[스포츠뉴스]“올 윔블던 복식 출전”… 윌리엄스 자매의 도전은 계속된다

와일드카드…메이저대회15회우승“비너스이모와함께경기하면좋겠다”큰딸말에45세세리나4년만에복귀세리나(왼쪽)와비너스윌리엄스가2016년윔블던여자복식정상에오른뒤우승컵을든채활짝웃고있다.AP뉴시스역대최강으로꼽히는윌리엄스자매가올해윔블던에출전한다.윔블던을관장하는올잉글랜드론테니스클럽은15일(한국시간)세리나-비너스윌리엄스자매가올해윔블던여자복식에와일드카드자격으로출전한다고밝혔다.테니스시즌3번째메이저대회윔블던은오는29일영국런던에서개막된다.1980년생인비너스는여전히선수로활동하고있으며,1981년생인세리나는4년간의공백을깨고지난10일HSBC챔피언십여자복식에출전해승리를거뒀다.윌리엄스자매는윔블던과깊은인연을맺고있다.윌리엄스자매는복식에서총15차례메이저대회우승을합작했으며,6차례윔블던정상에올랐다.둘은특히2000년과2002년와일드카드자격으로윔블던여자복식에출전,우승컵을품었다.세리나는윔블던단식에서7차례,비너스는5차례우승을차지했다.자매의윔블던단·복식우승횟수는18번이나된다.윌리엄스자매가윔블던여자복식에서마지막으로정상에오른건2016년이며,세리나는당시단식까지석권,2관왕을차지했다.세리나는“언니의지난해US오픈복식8강진출로부터긍정적인영감을받았다”면서“그리고큰딸올림피아가‘엄마가이모와함께경기하면좋겠다’고말했는데큰딸의말은항상옳았다”고밝혔다.

26-06-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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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AG 한국 최다 타이 金 6개' 펜싱 사브르 구본길, 국가대표 은퇴

아시안게임한국선수최다금메달타이기록(6개)을보유한펜싱남자사브르의베테랑구본길(부산광역시청)이태극마크를내려놨다.구본길은17일"지난달인천에서열린SK텔레콤그랑프리대회이후행정절차를마치고국가대표에서은퇴했다"고밝혔다.2008년부터성인국가대표로활동한구본길은줄곧한국남자사브르대표팀의주축으로맹활약해왔다.개인세계랭킹1위에오른적도있는그는2012년런던,2021년도쿄,2024년파리올림픽까지한국이남자사브르단체전3연패를달성하는동안대표팀을지켰다.종목로테이션으로남자사브르단체전이빠졌던2016년리우데자네이루대회개인전까지4회연속올림픽에참가했다.아시안게임에선2010년광저우와2014년인천,2018년자카르타·팔렘방대회까지개인전3연패를일궜고,2023년열린항저우대회땐후배오상욱(대전광역시청)에이어은메달을획득했다.단체전(인천·자카르타·항저우)을포함하면아시안게임금메달만6개로,한국선수최다공동1위다.태극마크와는작별했지만구본길은부산광역시청소속으로국내대회에출전할예정이다.구본길은"선수생활을완전히마칠때까지는어떤대회에나서든최선을다해좋은결과를보여주고싶다.후배들이경쟁력을가질수있도록은퇴때까지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

26-06-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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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40년째 이어진 테니스 동행, 풀잎

창단40주년을맞이한풀잎클럽.국내최고의여자테니스생활체육클럽이다."그대는풀잎풀잎풀잎,나는이슬이슬이슬~"1987년7월발표된최성수작사,작곡의'풀잎사랑'.40년이지난현재,한국을대표하는포크송이되었다.풀잎사랑의발표즈음,경기부천과인천지역,공좀잘친다는여자동호인6명이테니스클럽을만들었다.여성연맹단체전C조부터시작한이클럽은A조까지순식간에승급하며우승했다.6명모두최성수의'풀잎사랑'을좋아한다는공통점이있었다.2026년현재,대한민국대표여자테니스클럽,'풀잎'은그렇게탄생했다.풀잎은현재매주화요일오전,부천종합운동장테니스코트에서운동한다.부천과인천을중심으로서울과근처경기권까지도풀잎회원들이확장됐다.40년의역사,그리고워낙뛰어난실력으로현재에도'테니스좀한다'는여성동호인들은풀잎클럽에대한동경을갖고있다고한다.40년전6명으로시작한풀잎은현재60명까지확장됐다.가입조건1순위는'미모'라며유쾌하게웃는풀잎회원들.테니스에대한열정과실력,그리고기본인성까지갖췄다면풀잎자격조건은충분하다.국화부우승만140회정도에빛나는고미주풀잎회장이직접스카우터처럼움직인다고.생활체육동호인세계에서'신의영역'에해당하는고미주회장은일반여성동호인중에서도발전가능성이높은선수를스카우트하는능력이뛰어나다.고미주회장의픽을받아풀잎에가입한회원들만해도여럿이다.젊은연령층에서도풀잎이여전히강세를보이는이유가여기에있다.작년11월에풀잎에가입했다는개나리부고명희씨는"대회대진표를보면언제나풀잎이상위라운드에위치해있다.풀잎이정말잘하는클럽이라는인식이강하다.선망의대상같은느낌이다"고말했다.이에고미주회장은"풀잎회원들의실력이굉장히좋다.테니스는잘하는사람과같이운동할수록빨리는다.신입회원들이가입후에실력이급격히좋아지는이유가여기에있다.우리가계속높은경쟁력을유지하는비결이다"고부연했다."풀잎에대한애착이큰것이현재까지도풀잎이이렇게잘하는클럽으로유지되는비결이아닐까싶다.어디에서든풀잎의위상을높이고,욕안먹게하고,매너있게하려는행동들이모든회원들의기본이되고있다.풀잎에가입하면실력이더좋아지고,성적도더좋아지니까회원들이풀잎에대한애정이계속커진다."풀잎창단멤버인김영신고문의자부심이다."사랑해그대만을,우리는풀잎사랑"노래'풀잎사랑'후렴구의마지막이다.남녀의사랑노래로시작한풀잎사랑은현재,기가막히게'테니스클럽'풀잎사랑과맞닿아있다.테니스에대한열정,회원들간의애정은결국'풀잎'을사랑할수밖에없는것이다.최성수작사작곡의포크송,풀잎의노랫말과매우유사한풀잎클럽.[기사제보[email protected]]

26-06-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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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쇼트트랙 김아랑과 함께하는 '레저스포츠 체험 캠프' 성료

(서울=연합뉴스)홍준석기자=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지난15일부터사흘간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2026레저스포츠현장체험프로그램'을운영했다고17일밝혔다.국민체육진흥공단후원으로마련된이번행사에는꿈이있는지역아동센터와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소속청소년100명이참가했다.캠프는전쇼트트랙국가대표김아랑의명사특강과쇼트트랙기초기술체험등프로그램으로채워졌다.김성학바이오생명센터원장은"이번캠프가청소년들에게새로운스포츠활동을경험하고또래와소통하는기회가됐길바란다"며"앞으로도전문기관과협력해지역청소년들이다양한체험활동에참여할수있도록지원하겠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

26-06-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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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윔블던 복귀 앞둔 윌리엄스, 베를린오픈 1회전서 탈락

'와일드카드'윌리엄스자매,2026윔블던여자복식출전세리나윌리엄스의2026베를린오픈1회전모습[로이터=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김동한기자='테니스여제'세리나윌리엄스(미국)가4년만의프로테니스복귀후두번째대회에서첫판탈락했다.윌리엄스-카롤리나무호바(체코)조는17일(한국시간)독일베를린에서열린WTA투어베를린오픈(총상금120만6천446달러)대회복식1회전에서줄리아나올모스(멕시코)-에린루틀리프(뉴질랜드)조에0-2(4-64-6)로졌다.윌리엄스-무호바조는1,2세트에서한차례씩브레이크를허용했고,2세트게임스코어2-3으로끌려간뒤에는끝내반격하지못한채루틀리프가에이스로매치포인트를잡은뒤경기를끝냈다.윌리엄스는지난주영국런던에서열린HSBC챔피언십퀸스클럽대회복식에빅토리아음보코(캐나다)와짝을이뤄출전해2022년US오픈이후약4년만에프로무대에복귀했다.당시윌리엄스-음보코조는1회전에서승리했으나,음보코가단식경기도중무릎을다쳐기권하면서더는경기를치르지못했다.44세윌리엄스는그의언니비너스윌리엄스(46·미국)와짝을이뤄30일열리는영국에서열리는2026윔블던(총상금6천420만파운드)여자복식에출전한다.전날윔블던조직위원회는윌리엄스자매에게올해윔블던여자복식와일드카드를부여한다고발표했다.윌리엄스자매는여자복식에서함께메이저대회14차례우승을합작했다.이가운데윔블던여자복식우승은6차례로,2000년과2002년에는와일드카드로출전해정상에올랐다.윔블던단식에선세리나가7차례,비너스가5차례우승했다.윌리엄스가올해윔블던단식에도출전할지는아직정해지지않았다[email protected]

26-06-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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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미사리 물살 가른 조정 꿈나무들…하남조정협회장배 성료

(왼쪽부터)하남시조정협회조지연회장,우송연,문정윤,김유현ⓒ하남조정협회문정윤ⓒ하남조정협회[스포티비뉴스=하남,정형근기자]한국조정의미래를엿볼수있는무대가미사리물결위에펼쳐졌다.하남시조정협회가주최한2026하남조정협회장배조정대회가10일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성황리에개최됐다.이번대회에는학생선수와지도자,학부모,동호인들이참가해경쟁과화합을함께나누며조정의매력을만끽했다.대회는실내조정경기와수상경기로나뉘어진행됐다.참가선수들은에르고미터를활용한실내조정경기에서기량을겨룬뒤더블스컬과쿼드러플스컬,에이트등다양한종목에출전해열띤레이스를펼쳤다.특히학생부경기에서는미래한국조정을이끌유망주들의활약이돋보였다.남자18세이하쿼드러플스컬에서는로잉프로A가안정적인경기운영을앞세워우승을차지했다.로잉프로B가뒤를이었고제주로잉클럽이3위에올랐다.이가운데가장큰관심을모은팀은제주로잉클럽이었다.올해창단한제주로잉클럽은대부분13세이하선수들로구성됐음에도자신보다나이가많은선수들과당당히경쟁하며완주에성공했다.어린선수들이끝까지호흡을맞추며힘차게노를젓는모습에관중석에서는박수와응원이이어졌다.제주로잉클럽은쿼드러플스컬뿐아니라더블스컬과실내조정경기에서도전원메달을획득하며성장가능성을입증했다.창단첫해부터경쟁력을보여준만큼향후충주와부산에서열리는전국대회에서의활약에도기대가모인다.여자부경기에서는손에땀을쥐게하는접전이펼쳐졌다.미국유학파선수들로구성된로잉프로B가뛰어난경기력을앞세워가장먼저결승선을통과하며우승을차지했다.로잉프로C는마지막까지치열한추격전을펼친끝에불과0.5초차이로2위에오르며명승부를연출했다.럼지홀스쿨조정팀의문정윤은이번대회최고의스타로떠올랐다.문정윤은개인전과4인승,8인승경기에서모두정상에오르며3관왕을차지했다.압도적인경기력과팀기여도를인정받은그는지도자들이선정한대회최우수선수(MVP)에이름을올렸다.이날대회에서는청소년에이트(8+)경기도함께열려눈길을끌었다.국제대회규정에맞춘종목운영을통해선수들은실전경험을쌓았고,관중들은여러선수가하나의리듬으로움직이는조정특유의박진감을만끽했다.조정은대표적인전신운동이자협동스포츠다.한배를탄선수들이완벽한호흡을맞춰야최고의경기력을낼수있는종목인만큼체력과기술뿐아니라협동심과책임감,공동체의식을기르는교육적가치도높게평가받고있다.하남시조정협회윤종성부회장은"이번대회는평소훈련의성과를점검하고실전경험을쌓을수있었던뜻깊은무대였다"며"선수들이경기력향상은물론팀워크와스포츠맨십의가치를배우는소중한시간이됐다"고평가했다.이어"미사리조정경기장의아름다운자연속에서선수들이힘차게노를저으며물살을가르는모습을보며하남조정의밝은미래를다시한번확인할수있었다"며"하남시조정협회는체계적인로잉프로훈련시스템과우수선수발굴을통해대한민국조정의미래를이끌인재육성에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이번하남조정협회장배조정대회는단순한순위경쟁을넘어학생선수들이성장가능성을확인하고,학부모와지도자,동호인들이함께조정문화를공유하는축제의장으로펼쳐졌다.특히어린선수들이선배들과같은수면위에서도전장을내밀고,서로의레이스를응원하는모습은한국조정의밝은미래를보여주기에충분했다.참가자들은서로의선전을축하하며대회를마무리했고,앞으로이어질전국대회와다음만남을기약했다.

26-06-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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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골때녀’ 축구 장인들, 이번엔 ‘핸드볼’로 맞짱!… 레전드 김온아·배민희 등판

그동안녹색그라운드를누비며축구에열정을불태웠던SBS예능프로그램‘골(Goal)때리는그녀들(이하골때녀)’출연진이이번엔짜릿한‘손맛’을보는핸드볼에도전한다.대한핸드볼협회는인기예능‘골때녀’를통해핸드볼특유의박진감과매력을전국시청자들에게소개해,핸드볼생활체육저변확대와종목인지도향상에새로운바람을일으킬것으로기대한다고밝혔다.협회에따르면,오는17일밤9시에방송되는‘골때녀’에서는충청남도홍성에서열린‘제1회골때리는체육대회’의메인이벤트로핸드볼경기가펼쳐진다.그동안발기술에익숙해진출연진이손을사용하는새로운종목을접하며겪는좌충우돌적응기와축구와는전혀다른템포의색다른스포츠적재미를선사할예정이다.사진SBS골때리는그녀들핸드볼편대한핸드볼협회는이번골때녀핸드볼특집을위해대한민국여자핸드볼의레전드스타들을대거투입해전폭적인지원에나섰다.먼저2008베이징올림픽동메달의주역인김온아와배민희가특별감독으로나섰다.두감독은현장에서출연진과직접호흡하며핸드볼의핵심기술과경기규칙을속성으로전수했고,핸드볼특유의역동성과팀스포츠로서의가치를알리는데열정을쏟았다.김온아는“이번방송을통해핸드볼이더많은분께사랑받길바란다”라고전했고,배민희는“대중에게핸드볼의매력을제대로조명할좋은기회”라고말했다.여기에여자핸드볼국가대표상비군출신이자현재골때녀‘FC국대패밀리’에서활약중인박하얀이특별해설위원으로마이크를잡는다.박하얀해설위원은“골때녀선수들이핸드볼피치위에서는날을늘꿈꿔왔다”며남다른감회를밝혔다.사진SBS골때리는그녀들핸드볼편배민희,김온아,박하얀(왼쪽2번째부터)이번경기는핸드볼을처음접하는초보자들도부담없이참여할수있도록일부규칙을조정해진행됐다.출연진은경기초반낯선규칙과빠른경기템포에다소당황하기도했으나,시간이지날수록뛰어난운동신경과집중력,그리고탄탄한팀워크를발휘하며수준높은명승부를펼쳤다.이를통해핸드볼이가진속도감과역동성,협동의가치가시청자들에게자연스럽게전달될것으로기대된다.대한핸드볼협회관계자는“전국시청자들에게핸드볼의매력을친근하게소개할수있는기회가마련돼기쁘게생각한다”며“앞으로도다양한홍보활동을통해핸드볼저변확대와생활체육활성화에더욱힘쓰겠다”고전했다.<사진제공=대한핸드볼협회>[김용필MK스포츠기자]

26-06-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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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줌 허리 강민경도 못 참았다…“파닭 먹고 싶다” 속마음 고백

사진|강민경SNS[스포츠서울|박경호기자]다비치강민경이운동후솔직한속마음을털어놨다.강민경은지난16일자신의SNS에“밤운동끝”이라는짧은글과함께여러장의사진을공개했다.공개된사진속강민경은헬스장에서운동을마친뒤거울셀카를남기고있는모습이다.하늘색반팔상의와블랙레깅스를매치한그는군살하나없는탄탄한몸매와자연스러운S라인을뽐내며시선을사로잡았다.특히한손에잡힐듯한잘록한허리와탄탄한복부,늘씬한각선미가감탄을자아냈다.꾸준한운동으로완성한건강미넘치는몸매가돋보였다.하지만완벽한몸매뒤에는현실적인고민도있었다.강민경은사진과함께“파닭먹고싶다”는글을덧붙이며운동후찾아온식욕을솔직하게드러냈다.철저한자기관리로유명한강민경의반전속마음에팬들은“저몸매도파닭이먹고싶구나”,“운동하고나면더당긴다”,“그래도몸매가부럽다”,“관리의끝판왕”등의반응을보였다.강민경.사진|유튜브강민경.사진|유튜브강민경은평소SNS와유튜브채널을통해운동과식단관리비법을꾸준히공유하고있다.특히최근에는“왜그렇게많이먹는데도살이안찌냐”는질문에대해“고강도운동을일주일에네번정도하고있다”고밝히기도했다.또웨이트트레이닝과자이로토닉을병행하고있으며,흰쌀밥을줄이고식단관리에도신경쓰고있다고전했다.한편강민경은다양한방송활동과유튜브콘텐츠를통해팬들과활발히소통하며꾸준한사랑을받고있다[email protected]

26-06-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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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찰, 잠실개표소 진입 홀로 막은 '올다르크' 업무방해 수사(종합)

"증거분석해수사대상자확인중"…보수커뮤니티서'추앙'움직임도잠실핸드볼경기장진입저지하는시위참가자(서울=연합뉴스)서대연기자=6·3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로시작한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일대'개표소봉쇄시위'가이어지는가운데16일한시위참가자가대한체육회등입주단체관계자들의진입을막아서고있다.2026.6.16[공동취재][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한지은이의진전재훈기자=대한체육회산하체육단체들의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사무실진입을홀로막은여성이업무방해등혐의로경찰수사를받게됐다.17일서울송파경찰서는전날'잠실개표소'인핸드볼경기장출입구앞에서체육단체들의진입을저지한여성A씨에대해수사에착수할예정이라고밝혔다.경찰은이날언론공지를통해"전날핸드볼경기장에서체육회관계자들이국제경기준비와회계업무등을위해사무실진입을시도했으나일부시민의저지로무산된사안에대해,피해상황과증거자료분석등을토대로불법행위와수사대상자확인등수사를진행중이다"고전했다.A씨는개표소봉쇄시위참가자들과국민의힘장동혁대표가경기장진입에합의한뒤실제진입을하려하자경기장문을붙잡고약2시간가량통행을막았다.장대표등이설득했지만,A씨는개표소내투표지·투표함에대한보전절차가먼저이뤄져야한다며물러서지않았고결국진입은무산됐다.경기장진입막으려문꼭쥔시민(서울=연합뉴스)서대연기자=6·3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로촉발된잠실개표소봉쇄시위가12일째이어진16일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개표소앞에서시민들이국민의힘과대한체육회관계자들의진입을봉쇄하기위해문을잡고있다.2026.6.16경찰은그간체육단체피해상황을엄단하겠다고밝힌만큼업무방해등혐의적용을검토중이다.A씨는전날체육단체와국민의힘이개표소진입을포기한이후경찰의보호를받으며현장에서빠져나갔으며,이날오전에는시위현장에서보이지않고있다.강성보수커뮤니티에서는개표소진입을홀로막은A씨를'올림픽공원잔다르크'의줄임말인'올다르크'라부르며추앙하고있다.A씨와직접연락했다는한커뮤니티이용자는A씨가지방에서상경해시위에참여했으며,잠실7동제2투표소봉쇄시위때도참여했다는글을올렸으나사실확인은되지않았다.이밖에도경찰은시위참가자의현장경찰관에대한모욕행위에대해서도수사중이다.서울경찰청소속김모경정과그의아내는전날김경정을모욕하고공무집행을방해한혐의로보수유튜버등다수를송파경찰서에고소했다.이들은개표소봉쇄시위이틀째인지난6일새벽경기장인근에서김경정을둘러싼채따라다니며30분넘게"중국공안이냐"등발언을하며조롱과욕설을하고,이를SNS에게시해모욕한혐의를받는다.전날피해자조사를마친경찰은피의자신원파악에나선것으로알려졌다[email protected]

26-06-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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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오상욱, 펜싱 칼도 못 챙기고 대회 출전…시위 장기화에 체육행정 마비

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일대에서6·3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와관련한재선거요구시위가장기화하면서2026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출전하는펜싱국가대표팀이개인장비를제대로챙기지못한채대회에나서게됐다.사진은대회출전선수중한명인오상욱./사진=뉴시스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일대에서6·3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와관련한재선거요구시위가장기화하면서2026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출전하는펜싱국가대표팀이개인장비를제대로챙기지못한채대회에나서게됐다.16일뉴스1에따르면펜싱국가대표팀은이날오전인천국제공항을통해출국했다.오상욱(대전시청),송세라(부산시청),전하영(서울시청)등주축선수들이포함된대표팀1진은오는18일부터인도뉴델리에서열리는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출전한다.그러나재선거요구시위가장기화하면서대한펜싱협회출입이제한돼선수들은개인펜싱칼과재킷,펜싱화등장비를제때챙기지못한것으로전해졌다.대한펜싱협회를비롯한대한체육회산하9개종목단체는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내에사무실을두고있다.하지만시위대가출입을막으면서관련단체들의업무가사실상마비된상태다.이로인해펜싱대표팀선수들은협회사무실에보관중이던장비를가져오지못했고,소속팀동료등다른선수들에게장비를급히빌려대회에출전하게됐다.대표팀은앞서대회참가비납부과정에서도어려움을겪었다.협회직원들이사무실에들어가지못하면서송금업무가지연됐기때문이다.이밖에도지도자보수지급과세금납부등각종행정업무가차질을빚고있는것으로알려졌다.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는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아시안게임과함께주요국제대회로꼽힌다.더욱이대한체육회는100일도채남지않은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준비업무에도어려움을겪고있는상황이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지난15일봉쇄장기화로인한피해를호소하며사무실진입을시도했지만일부시위참가자들의저지로무산됐다.사진은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16일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앞개표소에진입하기위해대기하는모습./사진=뉴시스이에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지난15일봉쇄장기화로인한피해를호소하며사무실진입을시도했지만일부시위참가자들의저지로무산됐다.장동혁국민의힘대표도16일"명분을지켜야한다"며"국가대표선수들의국제대회출전까지막는다면시위를이어갈명분을잃게된다"고시위참가자들에게행동변화를촉구했지만상황은달라지지않았다.잠실일대에서는지난5일부터6·3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와관련한집회가이어지고있다.참가자들은"부정선거재선거","당일투표수개표"등의구호를외치며재선거실시를촉구하고있다.

26-06-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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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토토 투데이]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1등 적중자 나오지 않았다…23억 원 넘는 적중금 차회 이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발행하는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의수탁사업자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김대욱)는2026FIFA북중미월드컵조별리그14경기를대상으로진행한축구토토승무패34회차에서1등적중자가발생하지않았다고밝혔다.공식인터넷발매사이트베트맨이16일발표한적중결과에따르면,14경기결과를모두맞힌참가자는나오지않았다.이에따라축구토토승무패는32회차부터34회차까지3개회차연속1등적중자가배출되지않았다.전회차에서이월된1등적중금10억5988만5000원은이번회차적중금과합산돼총23억3726만1250원으로늘어났으며,해당금액은다음회차로이월된다.이번회차에서는2등적중자3명이각각1억7031만6840원을받게됐다.3등은87건이적중해293만6500원,4등은1139건이적중해44만8600원을각각수령한다.전체적중건수는1229건이며총환급금은12억7738만1420원으로집계됐다.이번34회차는한국과체코의조별리그첫경기를비롯해브라질-모로코,네덜란드-일본,스페인-카보베르데전등북중미월드컵조별리그14경기를대상으로진행됐다.특히무승부결과가대거쏟아진점이적중난도를높인요인으로분석된다.전체14경기가운데승(홈팀승)은6경기,무승부는7경기,패(홈팀패)는1경기로집계됐다.절반에해당하는7경기가무승부로끝나면서참가자들의예상이크게빗나갔다.한국은체코를2-1로꺾으며기분좋은출발을알렸고,미국은파라과이를4-1로제압했다.독일은퀴라소를7-1로대파했고스웨덴도튀니지를5-1로누르며강한화력을과시했다.호주는튀르키예를2-0으로제압했고코트디부아르역시에콰도르를1-0으로꺾었다.반면캐나다-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카타르-스위스,브라질-모로코,네덜란드-일본전은모두무승부로끝났다.특히우승후보로평가받는스페인은월드컵본선첫출전국인카보베르데와0-0으로비겼고,벨기에도이집트와1-1무승부에그쳤다.사우디아라비아와우루과이역시승부를가리지못했다.한국스포츠레저관계자는"월드컵조별리그초반부터예상밖무승부가다수발생하면서1등적중자가나오지않았다"며"35회차에는한국과멕시코의맞대결이포함돼있고이월적중금도누적된만큼많은관심과참여를부탁드린다"고밝혔다.한편축구토토승무패35회차는17일부터20일까지열리는북중미월드컵조별리그14경기를대상으로발매되며,한국과멕시코의조별리그2차전도대상경기로포함됐다.해당회차는17일오전10시까지전국스포츠토토판매점과공식인터넷발매사이트베트맨에서구매할수있다.

26-06-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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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광주·대구 체육인 240명 한자리에...'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 개최

▲'2026달빛동맹스포츠교류대회'[광주시체육회]광주광역시체육회는영·호남상생발전을위한'2026달빛동맹(광주-대구)스포츠교류대회'를오는19일부터20일까지이틀간광주일원에서개최한다고밝혔습니다.이번대회에는광주와대구에서각각120명씩,모두240여명의선수단이참가합니다.광주체육회관과빛고을체육관등에서검도와볼링,배구,족구등4개종목경기가펼쳐지며양지역체육인들의우호증진과화합의장이마련될예정입니다.달빛동맹스포츠교류대회는광주와대구가추진하는공동협력사업의하나로지난2013년부터매년이어지고있습니다.두도시체육인들의교류를확대하는것은물론,2038하계아시안게임공동유치추진에도힘을보태고있다는평가를받고있습니다.광주선수단은△검도조선대학교선수단과이연지(국대검도관)동호인등16명△배구광주체중배구팀과광주선발동호인등29명△볼링30대~60대다양한연령층동호인23명△족구50대부·60대부3팀16명등모두120명이출전해기량을겨룹니다.전갑수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스포츠교류를통해광주와대구가진정한상생파트너관계로거듭나고달빛동맹이더욱단단해지길바란다."며"광주에서의좋은추억을안고양도시의체육인들이더욱화합하는계기가되길바란다."라고전했습니다.올해로14회째를맞은달빛동맹스포츠교류는2013년광주에서열린'달빛야구대전'을시작으로양도시가해마다개최지를번갈아정하며교류를이어오고있습니다.이를통해광주와대구는선의의경쟁속에서영·호남화합과상생의가치를실천해오고있습니다.#광주#대구#달빛동맹

26-06-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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