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유승민 체육회장 격정토로 “5년간 소처럼 일했는데…악의적 음해는 강력 대응”

유승민대한체육회장.박진업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김용일기자]“5년간소처럼일했는데…악의적음해.”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최근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가자신의대한탁구협회장시절인센티브부당지급과관련해협회에징계를요구한것과관련해사과메시지를전하면서도악의적의도에대해강력하게대응할뜻을밝혔다.유회장은16일자기페이스북을통해‘스포츠윤리센터의조사와판단을존중한다.다만일부행정적절차에대한이해부족과실수에서비롯된것’이라며‘고의성은전혀없었다’고했다.그러면서‘오랜시간대가없이헌신해온비상근임원에게직무태만이라는표현이사용된건유감스럽다’며‘체육인의인권과노고를존중하는기관이라면현장특수성과현실적어려움도고려해주시기를바라는마음’이라고덧붙였다.또‘조사결과에대한소명은법적·절차적과정을통해충분히이뤄질것이다.책임을회피하지않겠다’면서‘체육인을혼란시키고분열시키는악의적음해나허위사실에대해서는강력하게대응할것’이라고강조했다.윤리센터는지난14일탁구협회임원에대한인센티브부당지급과더불어적절치않은과정을거쳐국가대표선수를바꿔치기했다는의혹이있다며징계를요청했다.유회장이탁구협회장재임시절발생한일이다.특히당시전무이사와실무부회장을지낸김택수진천선수촌장과정해천전탁구협회사무처장이부당하게인센티브를지급받았다며업무상배임혐의로경찰에고발하기로했다.유회장은탁구협회장재임시절후원유치확대를위해인센티브제도를도입했다.그러나윤리센터는인센티브지급규정이문화체육관광부승인을거치지않았을뿐더러‘임원은보수를받을수없다’는탁구협회정관규정에어긋난다고지적했다.유회장은이날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열린회원종목단체장간담회에서도이번사태와관련해사과메시지를내놓았다.그는“탁구협회장을5년했는데,단체의재정이녹록지않은상황이다.유소년과지도자지원등종목을발전시키기위해관련규정들을돌아봐야하는시점이라고생각한다”고전했다[email protected]다음은유승민회장이SNS에남긴글스포츠윤리센터의조사와판단을존중합니다.다만이번사안은일부행정적절차에대한이해부족과실수에서비롯된것으로그과정에고의성은전혀없었다는점을말씀드리고싶습니다.물론이해부족과실수도리더인저의불찰이겠지요.오늘회원종목단체장간담회자리에서사과를표명했으며,이는윤리센터가아닌종목단체의발전에헌신하시는단체장님을비롯한임원분과체육을사랑하시는여러분께드렸습니다.현장에서오랜시간대가없이자발적으로헌신해온비상근임원분에게‘직무태만’이라는표현이사용된건안타깝고유감스럽게느껴집니다.비단저뿐만이아닌모든체육인의인권과노고를존중하는기관이라면현장의특수성과현실적인어려움도함께고려해주시기를바라는마음입니다.저희는해당인센티브가문제가될수있다는인식을하지못한채공식적인절차를거쳐위원회를구성하고관련논의를진행한후지급한것입니다.단체운영이보다투명하기위함이지불순한의도나개인적이익을위한행동이아니었음을다시한번강조드립니다.지난5년간탁구협회를맡으면서소처럼일했습니다.밤낮없이월급,차량,판공비,심지어협회의사무실한칸도없이어떠한협회의자산을사용하지않고탁구인을대표한다는막중한책임감으로일했습니다.수백명에게수천번고개숙이며탁구협회를도와달라부탁했습니다.저뿐만이아닐겁니다.어려운현실의타종목의회장님,임원도같을거라생각합니다.저의자존감은사라졌지만오로지협회만생각했습니다.아빠의손길이필요한아이들과가족들은적당히하라고볼멘소리를했음에도그렇게해야만했습니다.그런데제게돌아오는건‘직무태만’이라고합니다.특히저와함께종목발전을위해열심히일하다‘업무상배임’으로고발당한전직임원두분께도미안한마음입니다.저는선거당시에도분명히말씀드렸습니다.“책임질일이있다면책임지겠다.”이입장은지금도변함없습니다.다만카더라식의스크래치가아니라현장의현실을반영한정확한소명기회를전제로해야합니다.규정을몰라발생한행정적착오가있었다면바로잡을의지가있으며,그과정에서혼란을드린점에대해선다시한번유감을표합니다.저는체육회를안정시키고개혁하기위해이자리에왔습니다.그목표를이루기위해서는지금이순간에도책임을피하기보다감당하는자세가더필요하다고믿습니다.그리고체육발전을위해실질적으로현장에서기여하시는분이질타가아닌박수를받으실수있도록역할을하겠습니다.조사결과에대한소명은앞으로법적·절차적과정을통해충분히이뤄질것이며,저는책임을회피하지않겠습니다.다만체육인을혼란시키고분열시키는악의적인음해나허위사실에대해선강력하게대응할것입니다.앞으로는대한민국체육회장이라는무거운책임감속에작은실수조차용납되지않는자세로스스로더채찍질하며다시는체육인여러분이실망하시지않도록더노력하겠습니다.

25-04-16 17:26
0 76
[스포츠뉴스]탁구 신유빈, ITTF 여자 월드컵 예선서 2연승으로 16강 진출

▲ITTF여자월드컵에출전한신유빈

한국여자탁구에이스신유빈(대한항공)이올림픽,세계선수권과함께3대메이저대회로꼽히는2025국제탁구연맹(ITTF)여자월드컵예선에서2연승으로16강에올랐습니다.

세계랭킹10위신유빈은16일마카오에서열린대회여자단식12그룹예선두번째경기에서사마라엘리자베타(루마니아·세계33위)를4대0으로완파했습니다.

이로써신유빈은아미왕(미국·세계75위)을3대1로물리친데이어엘리자베타마저꺾고예선2전전승으로조1위를확정하며16강행티켓을따냈습니다.

월드컵에는세계정상급의남녀각48명만출전한가운데3명씩16개조로나눠라운드로빈방식으로경쟁한뒤각조1위가16강에오릅니다.

신유빈은지난주열린월드테이블테니스(WTT)챔피언스인천16강에서3대0으로꺾었던사마라를다시만나첫게임을11대4로가져오며기선을제압했습니다.

기세가오른신유빈은드라이브공세로2게임도11대3으로이겼고,여세를몰아3게임과4게임도가져오며완벽한승리와함께16강진출을확정했습니다.

그러나남자간판장우진(세아)은남자부11그룹예선에서일본의히로토시노즈카에게1대3으로져1승1패를기록,2전전승을기록한히로토에게16강행티켓을내줬습니다.

(사진=ITTF홈피제공,연합뉴스)

25-04-16 17:11
0 88
[스포츠뉴스]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 2025 빙상인의 밤 행사 23일 개최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제공지난2월부터제34대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으로임기를시작한이수경신임회장의취임식과한시즌을마무리하며뛰어난선수들을포상하는2025빙상인의밤행사가개최된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오는23일웨스틴조선서울그랜드볼룸에서제34대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취임식과2025빙상인의밤행사가개최된다고밝혔다.이번행사는1부에“제34대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취임식”과2부에만찬및포상수여식으로구성된“2025빙상인의밤”이진행될예정이다.이번행사에는체육계및빙상계의주요인사와각계각층의내외귀빈등약400여명이참석할예정으로한시즌동안고생한빙상인들의격려와화합을도모하기위한자리가될예정이다.지난2월25일부터제34대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으로써임기를시작한이수경회장은피겨스케이팅선수로활동하였으며,선수은퇴이후에도국제빙상연맹(ISU)데이터오퍼레이터,피겨국제심판,대한빙상경기연맹이사등빙상경기인으로적극적으로활동한바있다.아울러이수경회장은자동차부품제조전문기업인삼보모터스PL그룹최고재무책임자(CFO)사장으로기업을이끌고있어,전문경기인과기업인으로서의이력을함께보유하고있다.취임식에는대한빙상경기연맹의새로운출발을알리는연맹기전달식이주요순서로포함되어있어상징적인의미를더할전망이다.이수경신임회장이공식취임사를통해향후연맹운영방향과비전,빙상발전을위한포부를밝히며참석자들과함께연맹의새로운시작을기념한다.2부2025빙상인의밤행사는만찬과함께진행되는포상수여식으로,지난2024∼2025한시즌동안뛰어난활약과헌신으로대한민국빙상발전에기여한선수,지도자,심판및관계자등다양한분야의빙상인들에게포상과감사패를수여하는자리가될예정이다.2025유공자포상수여식부문에는최우수선수상과우수선수상,최우수지도자상,최우수심판상,공로상,감사패등이수여된다.대한빙상경기연맹이수경회장은"제34대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취임식과2025빙상인의밤행사를통해우리연맹이한단계도약하는계기가마련될것으로기대하며,대한민국빙상의더큰발전을위한단합의장이될것으로확신한다"며"이번행사에많은관심과성원을부탁드린다"고소감을전했다.

25-04-16 17:13
0 87
[스포츠뉴스]홈트레이닝 운동기구 전문 멜킨스포츠… 릴레이 이벤트로 ‘힐링 페스타’ 진행

/멜킨스포츠[마이데일리=한종훈기자]홈트레이닝운동기구전문멜킨스포츠가브랜드론칭10주년기념릴레이이벤트로‘힐링페스타’를오는30일까지진행한다.‘천국의돌돌이’라는애칭으로사랑받는멜킨엘프리마사지롤러등다양한안마기류를특별한혜택을받고구입할수있다.5월가정의달을앞두고소중한가족과지인에게건강과힐링을선물할수있는기회다.멜킨엘프리마사지롤러는근육이완과피로해소에효과가탁월하다.집에서간편하게사용할수있어남녀노소모두에게인기다.힐링페스타기간동안구매고객에게는다양한사은품과할인혜택이제공될예정이다.멜킨엘프리마사지롤러를체험할수있는필라테스센터지원프로젝트도진행된다.16일부터멜킨스포츠공식SNS채널을통해모집할예정이다.멜킨스포츠관계자는“이번이벤트를통해소비자들이엘프리마사지롤러의우수성을직접느낄수있는기회”라며“가정의달을맞아가족과함께건강한힐링을경험해보시길바란다”라고전했다.그러면서“10년동안고객의사랑에보답하고자제품카테고리별릴레이이벤트를준비하고있다.이벤트를통해많은분들이멜킨스포츠와함께건강을향한첫걸음을내딛고,일상속피트니스혁명을경험해보시기를바란다”고덧붙였다.멜킨스포츠10주년기념릴레이이벤트‘힐링페스타’는오는30일까지멜킨스포츠네이버스토어에서만나볼수있다.

25-04-16 17:05
0 82
[스포츠뉴스]국민체육진흥공단, ‘건강 트레킹’ 등 스포츠 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은16일문화체육관광부와함께‘스포츠주간’을맞아‘건강트레킹’등다양한행사를개최한다고밝혔다.체육공단은26일까지스포츠활동장려캠페인으로국민의스포츠활동모습을인스타그램등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인증하면1건당1000원을적립해스포츠소외계층에게기부한다.이와함께스포츠취약유·청소년을대상으로프로야구·축구경기관람권을무상으로제공해소외없는관람스포츠문화조성을위해힘쓸예정이다.‘스포츠주간’첫날인20일에는올림픽공원만남의광장에서는‘오운완액티브페스타’가열린다.‘건강트레킹’과심으뜸,김혜선,강하나,요가소년등유명인플루언서와함께하는스포츠클래스가진행돼참여자들에게흥미로운시간을선사할예정이다.참여자는스포츠활동인센티브‘튼튼머니’와다양한경품도받을수있으며자세한사항은행사운영누리집(kspo.web3.newwaynet.co.kr)에서확인하면된다.

25-04-16 17:05
0 85
[스포츠뉴스]징계 요구 받은 유승민 체육회장 "행정 절차 이해 부족…실수도 나의 불찰"

윤리센터,탁구협회장시절인센티브부당지급관련징계요구[서울=뉴시스]16일오전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회원종목단체장과간담회를하는유승민대한체육회장.(사진=대한체육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김희준기자=대한탁구협회장시절인센티브부당지급과관련해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징계요구를받은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사과의뜻을드러내며해명했다.유회장은16일자신의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계정을통해"스포츠윤리센터의조사와판단을존중한다.이번사안은일부행정절차에대한이해부족과실수에서비롯된것이며그과정에고의성은전혀없었다"며"물론이해부족과실수도리더인저의불찰"이라고밝혔다.이날오전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회원종목단체장과의간담회를가진유회장은"간담회자리에서사과를표명했다.이는윤리센터가아닌종목단체발전에헌신하시는단체장,임원분들과체육을사랑하시는여러분께드린것"이라고전했다.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는지난14일대한탁구협회측에국가대표선수바꿔치기와임직원인센티브부당지급의혹을이유로관련자징계를요구했다.윤리센터는탁구협회가후원금의10%에해당하는금액을후원금을유치한임원에게인센티브로지급한것이위법하다고지적하면서당시협회장이던유회장을포함한전·현직임원4명이직무를태만하거나정관등규정을위반했다고봤다.탁구협회는윤리센터요구에따라스포츠공정위원회를새롭게구성하고징계에대해논의할예정이다.유회장은"현장에서오랜시간대가없이자발적으로헌신한비상근임원분들에게'직무태만'이라는표현이사용된것은안타깝고유감스럽게느껴진다"며"나뿐아니라모든체육인의인권과노고를존중하는기관이라면현장의특수성과현실적인어려움도함께고려해달라"고아쉬움을내비쳤다."해당인센티브가문제가될수있다는인식을하지못했다"고해명한유회장은"공식적인절차를거쳐위원회를구성하고,관련논의를진행한후지급했다.보다투명하게단체를운영하기위한것이지,불순한의도나개인적이익을위한행동이아니었다"고강조했다.2019년부터지난해까지탁구협회장을지낸유회장은"5년간탁구협회를맡으면서소처럼일했다.어떤협회자산도사용하지않고탁구인을대표한다는막중한책임감으로밤낮없이일했다"고토로했다.유회장은"수백명에게수천번고개를숙이며탁구협회를도와달라했다.나의자존감은사라졌지만오로지협회만생각했다.가족들이적당히하라고해도그렇게해야했다"며"그런데내게돌아오는것이'직무태만'이다.나와함께종목발전을위해열심히일하다업무상배임혐의로고발당한전직임원두분께도미안하다"고했다.제42대대한체육회장선거당시후보로출마했던강신욱단국대명예교수는유회장이탁구협회장시절인센티브를지급한것을문제삼은바있다.당시"근거없는비방"이라고강조했던유회장은"선거당시에도책임질일이있다면책임지겠다고했다.지금도같은입장"이라면서도"하지만'흠집내기'로이어져선안된다.현장의현실을반영한정확한소명기회를전제로해야한다"고주장했다.유회장은"규정을몰라발생한행정적착오에대해바로잡을의지가있으며혼란을드린점에대해선다시한번유감을표한다"고덧붙였다.유회장은"체육회안정과개혁을위해이자리에왔다.목표를이루기위해책임을피하기보다감당하는자세가더필요하다고믿는다"며"조사결과에대한소명은법적·절차적과정을통해충분히이뤄질것이다.어떤책임도회피하지않겠다"고다짐했다.다만그는"체육인들을혼란시키고분열시키는악의적인음해나허위사실에대해선강력하게대응할것"이라고예고했다.유회장은"체육회장으로서작은실수조차용납되지않는다는자세로스스로를더채찍질하겠다"며"체육인들이실망하지않도록노력하겠다.체육발전을위해실질적으로현장에서기여하시는분들이질타가아닌박수를받을수있도록할것"이라고했다.

25-04-16 16:47
0 79
[스포츠뉴스]유승민 체육회장, 부당 인센티브 논란에 “고의성 없어…행정절차 이해 부족”(전문)

16일종목단체장간담회서인사말하는유승민대한체육회장[대한체육회제공][헤럴드경제=조범자기자]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자신의대한탁구협회장시절인센티브부당지급과관련해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가징계를요구한것과관련해SNS를통해해명하고사과했다.유승민회장은16일자신의SNS에게시글을올리고“이번사안은일부행정적절차에대한이해부족과실수에서비롯된것으로,그과정에고의성은전혀없었다”며“(탁구협회스포츠공정위원회)조사결과에대한소명은앞으로법적·절차적과정을통해충분히이뤄질것이며,책임을회피하지않겠다.다만악의적인음해나허위사실에대해선강력하게대응할것”이라고밝혔다.앞서스포츠윤리센터는탁구협회가후원금에대한인센티브로유치금의10%에해당하는금액을지급한것이‘임원은보수를받을수없다’는규정을위반했다며당시협회장이던유회장을포함한전·현직임원4명에대해관리소홀등을이유로징계를요구한상태다.윤리센터는또협회전·현직임원들이협회경기력향상위원회가결정했던국가대표추천선수A를재심의없이B로교체하는과정에서절차를무시했고,관리감독의무를소홀히했다며협회에기관경고를요구했다.윤리센터는“인센티브를부당하게지급한것과관련해전·현직임직원중2명을업무상배임혐의로고발하고,4명은직무태만및정관등규정위반으로징계를요구하기로했다”고했다.이에따라탁구협회는18일이사회를개최해징계수위를결정할새스포츠공정위원회를구성하고관련사안을다룰예정이다.유회장은지난14일윤리센터의결정문을받은직후‘결정을존중한다’는입장을밝힌데이어이날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2025년회원종목단체장간담회를열고종목단체장들에이사안과관련해공개적으로사과했다.이후자신의SNS를통해논란을해명하고다시한번사과했다.유회장은SNS를통해“지난5년간탁구협회를맡으면서소처럼일했다.밤낮없이월급,차량,판공비,심지어협회의사무실한칸도없이어떠한협회의자산을사용하지않고탁구인을대표한다는막중한책임감으로일했다”며“그런데제게돌아오는건직무태만이라고한다.특히저와함께종목발전을위해열심히일하다업무상배임으로고발당한전직임원두분께도미안한마음”이라고밝혔다.그러면서“규정을몰라발생한행정적착오가있었다면바로잡을의지가있으며,그과정에서혼란을드린점에대해선다시한번유감을표한다”며“앞으로는대한민국체육회장이라는무거운책임감속에작은실수조차용납되지않는자세로스스로에게더채찍질하며다시는체육인여러분들이실망하시지않도록더노력하겠다”고글을맺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오른쪽두번째)이16일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열린2025년회원종목단체장간담회에앞서국가대표지도자들과차담회를하고있다.[국가대표지도자협회제공]다음은유승민대한체육회장SNS게시글전문스포츠윤리센터의조사와판단을존중합니다.다만이번사안은일부행정적절차에대한이해부족과실수에서비롯된것으로,그과정에고의성은전혀없었다는점을말씀드리고싶습니다.물론이해부족과실수도리더인저의불찰이겠지요.오늘회원종목단체장간담회자리에서사과를표명했으며,이는윤리센터가아닌종목단체의발전에헌신하시는단체장님을비롯한임원분들과체육을사랑하시는여러분께드렸습니다.현장에서오랜시간댓가없이자발적으로헌신해온비상근임원분들에게‘직무태만’이라는표현이사용된것은안타깝고유감스럽게느껴집니다.비단저뿐만이아닌모든체육인의인권과노고를존중하는기관이라면현장의특수성과현실적인어려움도함께고려해주시기를바라는마음입니다.저희는해당인센티브가문제가될수있다는인식을하지못한채,공식적인절차를거쳐위원회를구성하고관련논의를진행한후지급한것입니다.단체운영이보다투명하기위함이지불순한의도나개인적이익을위한행동이아니었음을다시한번강조드립니다.지난5년간탁구협회를맡으면서소처럼일했습니다.밤낮없이월급,차량,판공비,심지어협회의사무실한칸도없이어떠한협회의자산을사용하지않고탁구인을대표한다는막중한책임감으로일했습니다.수백명에게수천번고개숙이며탁구협회를도와달라부탁했습니다.저뿐만이아닐겁니다.어려운현실의타종목의회장님,임원님들도같을거라생각합니다.저의자존감은사라졌지만오로지협회만생각했습니다.아빠의손길이필요한아이들과가족들은적당히하라고볼멘소리를했음에도그렇게해야만했습니다.그런데제게돌아오는건“직무태만”이라고합니다.특히저와함께종목발전을위해열심히일하다“업무상배임”으로고발당한전직임원두분께도미안한마음입니다.저는선거당시에도분명히말씀드렸습니다.“책임질일이있다면책임지겠다.”이입장은지금도변함없습니다.다만,이는카더라식의스크래치가아니라현장의현실을반영한정확한소명기회를전제로해야합니다.규정을몰라발생한행정적착오가있었다면바로잡을의지가있으며,그과정에서혼란을드린점에대해선다시한번유감을표합니다.저는체육회를안정시키고개혁하기위해이자리에왔습니다.그목표를이루기위해서는지금이순간에도책임을피하기보다감당하는자세가더필요하다고믿습니다.그리고체육발전을위해실질적으로현장에서기여하시는분들이질타가아닌박수를받으실수있도록역할을하겠습니다.조사결과에대한소명은앞으로법적·절차적과정을통해충분히이뤄질것이며,저는그책임을회피하지않겠습니다.다만체육인들을혼란시키고분열시키는악의적인음해나허위사실에대해선강력하게대응할것입니다.앞으로는대한민국체육회장이라는무거운책임감속에작은실수조차용납되지않는자세로스스로에게더채찍질하며다시는체육인여러분들이실망하시지않도록더노력하겠습니다.

25-04-16 16:49
0 79
[스포츠뉴스][GS칼텍스배 프로기전] 최강 9단

16강○이지현9단●변상일9단초점7(78~92)2020년6월스물여덟살이지현은해군에들어가는날짜를받아두었다.맥심커피배입신최강전대진표를봤다.군에가면언제다시돌을만질지모르니후회없이두자고마음먹었다.대진표반대편조엔좀더강해보이는선수들이몰려있었다.이쪽에서는잘하면높이올라갈수있겠다싶었다.어려운형세를뒤집은4연승째로준결승을넘어결승3번기에다다랐다.건너편을보곤옳다구나기회가왔다고느꼈다.한국1위로올라선신진서에겐그동안여덟판이나연달아졌는데신진서를이기고결승무대에올라온신민준과만나서는주거니받거니2승2패아닌가.결승1국에서아슬아슬하게반집을이겼을때우주의기운을받은듯했다.2국에서는한번앞선형세를끝까지지켰다.세상에최강9단이라외친한판이었다.변상일은올해맥심커피배에서4강에올랐다.여기서신진서를이겼더라면결승에서이지현과우승을다투었을텐데.백80에나와석점으로키웠다.도톰한석점을흑은잡을수가없다.흑83으로<참고도>1에두는객기를부리면백2,4,6이떨어진다.밖으로나가는길이막힌흑이안에서는살공간이없다.백92로살린곳에서손바닥만한백집이나게생겼다.[김영환9단]

25-04-16 16:40
0 76
[스포츠뉴스]'탁구 간판' 신유빈, 그룹 예선 통과…ITTF 월드컵 16강 안착

/연합뉴스탁구간판신유빈이2025ITTF(국제탁구연맹)여자월드컵예선에서2연승을거두며16강에안착했다.ITTF월드컵은올림픽,세계선수권과함께3대메이저대회로꼽힌다.세계랭킹10위신유빈은16일마카오에서열린대회여자단식12그룹두번째경기에서33위인루마니아의사마라엘리자베타를4-0으로완파했다.미국의아미왕을3-1로물리친데이어2전전승으로조1위를확정지었다.월드컵에선세계정상급남녀48명이출전,3명씩16개조로나눠라운드로빈방식으로맞붙고,각조1위가16강에오른다.이후부턴토너먼트로승부를가린다.남자부에선간판장우진이예선에서고배를든가운데안재현이16강에진출했다.여자부는이은혜와김나영이떨어졌고,서효원이16강진출에도전한다.

25-04-16 16:41
0 78
[스포츠뉴스]'탁구 간판' 신유빈, 그룹 예선 가볍게 통과…ITTF 월드컵 16강 안착

루마니아엘리자베타에4-0완승[인천=뉴시스]전진환기자=2일인천중구인스파이어아레나에서열린WTT(월드테이블테니스)챔피언스인천2025대회32강경기에서신유빈(대한민국)이릴리장(미국)을상대로득점한후환호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하근수기자=한국탁구'간판'신유빈(대한항공)이2025국제탁구연맹(ITTF)월드컵16강에진출했다.'세계랭킹10위'신유빈은16일(한국시간)마카오에서열린'33위'사마라엘리자베타(루마니아)와의대회여자부12그룹2차전에서4-0(11-411-311-511-9)으로이겼다.이날승리로신유빈은12그룹1위로16강진출에성공했다.신유빈은경기내내엘리자베타를압도했다.1게임에선상대범실유도로선취점을얻은뒤공세를퍼부었다.신유빈은5연속득점에성공하는등여유롭게1게임을가져왔다.2게임도마찬가지흐름이었다.8-3상황빠른포핸드로점수를따는모습도돋보였다.신유빈은1게임에이어2게임까지가져오면서분위기를끌어올렸다.엘리자베타는반격을꾀했지만양상을뒤바꾸지못했다.신유빈은계속해서파이팅을불어넣으며집중력을유지했다.결국신유빈은3게임과4게임까지연달아따내면서엘리자베타에4-0완승을거뒀다.[인천=뉴시스]전진환기자=2일인천중구인스파이어아레나에서열린WTT(월드테이블테니스)챔피언스인천2025대회32강경기에서신유빈(대한민국)이릴리장(미국)을상대로경기를펼치고있다[email protected]월드컵은남녀각48명이3명씩16개그룹으로나눠예선을치른다.각조1위에올라야16강에진출할수있으며,이후부터는토너먼트로대회우승자를가린다.이번대회한국탁구는남자부3명과여자부4명으로총7명이출전했다.남자부는'24위'안재현(한국거래소·13그룹)이16강에진출했으며,'12위'장우진(세아·11그룹)과'22위'오준성(수성방송통신고·15그룹)은그룹예선에서고배를마셨다.여자부는신유빈에이어'26위'서효원(한국마사회·14그룹)이16강진출에도전하며,'47위'이은혜(대한항공·4그룹),'32위'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10그룹)은탈락했다.

25-04-16 16:26
0 70
[스포츠뉴스]탁구 신유빈, ITTF 여자월드컵 예선서 2연승으로 16강 진출

예선2차전서엘리자베타에4-0승리…장우진은16강행좌절ITTF여자월드컵에출전한신유빈[ITTF홈피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이동칠기자=한국여자탁구에이스신유빈(대한항공)이올림픽,세계선수권과함께3대메이저대회로꼽히는2025국제탁구연맹(ITTF)여자월드컵예선에서2연승으로16강에올랐다.세계랭킹10위신유빈은16일마카오에서열린대회여자단식12그룹예선두번째경기에서사마라엘리자베타(루마니아·세계33위)를4-0(11-411-311-511-9)으로완파했다.이로써신유빈은아미왕(미국·세계75위)을3-1로물리친데이어엘리자베타마저꺾고예선2전전승으로조1위를확정하며16강행티켓을따냈다.월드컵에는세계정상급의남녀각48명만출전한가운데3명씩16개조로나눠라운드로빈방식으로경쟁한뒤각조1위가16강에오른다.신유빈은지난주열린월드테이블테니스(WTT)챔피언스인천16강에서3-0으로꺾었던엘리자베타를다시만나첫게임을11-4로가져오며기선을제압했다.기세가오른신유빈은드라이브공세로2게임도11-3으로이겼고,여세를몰아3게임과4게임도가져오며완벽한승리와함께16강진출을확정했다.그러나남자간판장우진(세아)은남자부11그룹예선에서일본의히로토시노즈카에게1-3으로져1승1패를기록,2전전승을기록한히로토에게16강행티켓을내줬다[email protected]

25-04-16 16:31
0 74
[스포츠뉴스]유승민 체육회장, ‘부당 인센티브 지급’ 징계 위기… “불미스러운 일 죄송”

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16일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벨로드롬대강당에서열린2025회원종목단체장간담회에서인사말을전하고있다.대한체육회제공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취임한달만에‘사법리스크’를떠안았다.대한탁구협회장재임시절불거진임직원인센티브부당지급과국가대표선수바꿔치기의혹에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가징계를요구하면서다.업무상배임혐의에관해선향후경찰수사까지이뤄질전망이다.유회장은16일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벨로드롬대강당에서열린2025회원종목단체장간담회에서최근스포츠윤리센터가탁구협회에징계를요구한것에대해사과했다.그는“규정등을제대로챙기지못한건실책이었다”며고개숙였다.스포츠윤리센터는지난14일탁구협회가후원및기부금에관한인센티브를부당하게지급한것과관련해전현직임직원중2명을업무상배임혐의로고발하고,4명은직무태만및정관등규정위반으로징계를요구했다.스포츠윤리센터는심의위원회가관련결정문을작성하는대로탁구협회에이를통보하고경찰에고발조치를진행할예정이다.‘선수바꿔치기’의혹은기관경고로일단락됐으나문제는배임혐의다.탁구협회정관제24조의2(임원의보수)조항에따르면,회장을비롯한비상근임원에게는보수를지급하지않는다.그러나탁구협회는유치금33억5000만원의10%에해당하는금액을임직원에게인센티브명목으로지급했다.이사회승인과정에서도절차적인하자가발견됐다.다만일각에선협회자체예산확보를위한현실적인선택이었다는시선도존재한다.한정된예산으로운영되는체육종목단체특성상재정자립도를위해공격적인마케팅에나서면서규정을위반할수밖에없었다는것이다.유회장역시이를지적했다.그는“탁구협회장을5년했는데,단체들의재정이녹록지않다.회장이직접발품을팔아후원유치를해야하는어려운상황”이라며“관련규정들을돌아봐야하는시점이라고생각한다”고말했다.그렇다고임원의보수와관련된규정을아예폐지할순없다.소수의인맥에의존해후원유치가이뤄지는폐쇄적인체육계에선예산횡령등악용의가능성이커제도상의안전장치가필요하다.유회장이향후사법리스크를피하더라도도덕성에는다소금이갈전망이다.유회장은선거당시관련의혹을모두부인하며이를제기한후보에게‘네거티브전략’이라며맞대응한바있다.출범당시‘혁신’과‘개혁’을내세웠던만큼앞으로이뤄질추가조사와징계처분과정에선보다책임있는자세가요구될것으로보인다.

25-04-16 16:34
0 73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