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영국 인권단체 “트럼프에 평화상 준 FIFA 회장, 정치중립 위반”

최근국제축구연맹(FIFA)이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에게‘FIFA평화상)’을수여한것을두고영국의인권단체가FIFA윤리위원회에잔니인판티노회장의‘FIFA윤리강령위반’을조사해달라고촉구했다.도널드트럼프(왼쪽)미국대통령이6일(한국시간)워싱턴DC케네디센터에서열린‘2026북중미월드컵’조추첨식에서평화상수상소감을말하고있다.오른쪽은잔니인판티노FIFA회장.워싱턴DCAP연합뉴스10일(한국시간)영국BBC에따르면비영리인권단체‘페어스퀘어’(FairSquare)는인판티노FIFA회장이올해신설한평화상을수여하는과정에서FIFA의정치중립규정을4차례나위반했다는내용의서한을FIFA윤리위에보냈다.앞서인판티노회장은지난6일열린2026북중미월드컵조추첨행사에서트럼프대통령에게FIFA평화상을수여했다.인판티노회장은“FIFA평화상은매년전세계수십억명의축구팬들을대표해탁월한리더십과행동을통해전세계평화와단합을증진하는데변함없는헌신을보여준특별한개인에게수여된다”며“전세계의평화와통합을촉진하기위해보여준트럼프대통령의뛰어나고탁월한노력과행동을기리기위해수상자로선정했다”고밝혔다.하지만이상은제정당시부터공정성에의문이제기됐다.FIFA는인판티노회장이평화상을어떻게만들게됐는지구체적으로설명하지않았고,FIFA내부관계자들도“언론보도를통해처음알았다”는반응을보였다.앞서인판티노회장은지난11월아메리칸비즈니스포럼에서는“우리는모두트럼프대통령이하는일을지지해야한다”라고말해정치적인논란을불렀다.페어스퀘어는“현직정치인에게이런성격의상을주는행위는FIFA의정치적중립의무를명백하게위반한것”이라며“인판티노회장이단독으로,어떤법적인근거도없이이상을만들었다면이는권력을중대하게남용한것으로간주돼야한다.FIFA회장은조직의사명,전략적방향성,정책가치를혼자정할권한이없다”고주장했다.BBC는“FIFA윤리강령은중립의무위반시최대2년간축구관련활동금지를규정하고있지만,이번사건이실제로다뤄질지는불확실하다.현재FIFA윤리위원회조사관들은독립성이떨어진다는시선이많다”고꼬집었다.

25-12-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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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수영 김재훈, 아시안유스패러게임 금메달…손지원은 은메달

수영김재훈[대한장애인체육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설하은기자=수영김재훈(스포츠등급S14·고림중)이2025두바이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금빛물살을갈랐다.김재훈은10일(한국시간)아랍에미리트(UAE)두바이함단스포츠콤플렉스에서열린2025두바이아시안유스패러게임남자자유형200m유스부(12∼16세)경기에서2분7초45의기록으로가장먼저터치패드를찍어금메달을차지했다.스포츠등급이다른선수들도함께경기를치르는멀티클래스경기에서우승한김재훈은"첫국제대회에서금메달을따기쁘다"며"내일열릴자유형100m경기에서도최선을다하겠다"고다짐했다.김재훈은지난5월경남김해에서열린제19회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6관왕을차지했다.손지원[대한장애인체육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손지원(스포츠등급S14·김해은혜학교)은대회수영남자자유형200m주니어부(17∼18세)에서2분2초77로자신의최고기록을수립하며은메달을목에걸었다.우승한일본의가즈키마키야마(2분2초67)와는단0.1초차이였다.손지원은"기록을단축한데만족한다"며"앞으로도더열심히훈련하겠다"고말했다.손지원은지난5월멕시코에서열린월드시리즈수영자유형200m유스부에서2분7초68의기록으로금메달을획득했다.그는지난달부산에서열린제45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성인들과겨뤄2분3초04의기록으로동메달을땄다[email protected]

25-12-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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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사이클연맹, 임직원 윤리·안전 대면 교육… “클린사이클, 모두가 존중받는 연맹 만드는 출발점”

사진=대한사이클연맹제공윤리경영기조를강화한다.대한사이클연맹이10일태인회의실에서임직원윤리대면교육과워크숍을개최했다.태인대표이사이자대한사이클연맹회장인이상현회장,김영수수석부회장(아시아사이클연맹집행위원),사무처전직원등총13명이참여했다.이번대면교육은윤리경영과행정투명한조직문화정착을목표로진행했다.성희롱·성폭력예방뿐만아니라부패방지교육도실시했다.동시에워크숍을통해안전사고예방매뉴얼구축,국제경쟁력강화,운영혁신등연맹의조직혁신과제에대한논의도이뤄졌다.먼저전직원을대상으로한성희롱·성폭력예방교육을했다.온라인이아닌대면교육으로이회장을포함한전직원이참석했다.해당교육은폭력예방교육문지윤전문강사가맡았다,이어서국민권익위원회소속유어진주무관이부패방지및청렴교육을실시했다.이회장은연세대학교행정대학원에서사회복지학석사를수료하고사회복지사자격을보유하고있다.대한하키협회회장재직시절직접‘클린하키캠페인’을기획하고추진한경험이있다.이캠페인을통해대한하키협회는대한체육회주최‘스포츠인권경영우수사례’공모전에서최우수상을수상했다.이회장역시체육상‘스포츠가치부문우수상’을수상한바있다.이러한윤리경영기조는현재대한사이클연맹에서도이어지고있다.연맹은‘클린사이클캠페인’을공식출범시키고매대회마다감사관을파견해현장점검과클린사이클전파활동,교육과모니터링을병행하고있다.이회장은“클린하키가한국하키의신뢰도향상에기여했듯,클린사이클역시투명하고공정한사이클문화,모든선수와지도자,관계자가존중받는연맹을만들어나가는출발점”이라고강조했다.한편워크숍에서는연맹조직혁신을위한다양한논의가이어졌다.먼저사이클안전사고예방매뉴얼을제작하기위한논의가이뤄졌다.연맹차원의일관된안전대응체계를마련하기위해자체안전책임자의주도하에스포츠안전재단자문을거쳐2026년도안전매뉴얼을내년초까지완성하기로했다.또한이회장은모든임직원이변화하고적극적으로참여해줄것을당부했다.윤리경영·행정투명성강화,조직혁신,미래운영전략등을이번워크숍에서도논의했다.생활체육과전문체육의조화,인재육성,재원확보,국제경쟁력강화등이주요과제로제시됐다.특히국제경쟁력제고를위한구체적인준비사항을점검하며,향후대회운영,국가대표파견과더불어유망선수발굴과육성,국제무대진출을위한연맹내부행정체계정비로드맵을마련했다.이회장은“우리가함께만드는것은단순한행정조직이아니라,깨끗하고공정하며누구나신뢰할수있는‘사람중심’의사이클문화이다.클린사이클을기본으로안전을최우선하고,투명한운영기반을마련과더불어국제경쟁력까지갖춘연맹을만들어나가길바란다”며“모든임직원이변화의주체로서한마음으로업무에임해주시기바란다”고당부했다.

25-12-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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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MMA 링걸,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전 세계 추모 물결

[스포티비뉴스=박대성기자]브라질의퍼스널트레이너이자MMA링카드걸이었던여성이자택에서숨진채발견됐다.영국매체'더선'은"브라질출신타니아소우자가리우데자네이루의자택에서숨진채발견됐다"라고알렸다.고(故)소우자의주변지인들에따르면,그녀는새로운기회를찾기위해몇달전마나우스를떠나리우데자네이루로왔다.새로운일을찾는동안퍼스널트레이너와피트니스콘텐츠크리에이터로활동했다.소우자는여러MMA링걸로활약하며브라질내에서꽤많은인기를끌었다.프로모션측은그녀의사망소식에"그녀는우리의행사에서첫번째링걸이었다.우리는그녀를믿었고그녀도우리를믿었다.그녀의빛은절대꺼지지않을것이다.우리의영원한링걸"이라고추모했다.브라질전역의MMA팬들도안타까운마음과함께추모에동참했다.한팬은"무슨일이일어난건지믿을수없다"고했고,또다른팬은"깊은애도를표한다,타니아는정말다정했다"고남겼다.또다른팬은"항상에너지를올려주는사람이었다.멋진기억들이그립다"고했으며,"친구들과가족모두에게애도의뜻을전한다","그녀를위해기도해줘.빛과평화를구해줘"라는메시지가쇄도했다.고(故)소우자"아마조니아의링걸"로불렸다.'더선'이보도한지인들의증언을종합하면사망직전힘든시기를겪고있었다.정확한사망원인은아직공개되지않았다.

25-12-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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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프로야구 NC, 아시아 쿼터 투수 토다 영입…올해 일본 2군서 4승

프로야구NC다이노스가아시아쿼터로영입한토다나쓰키.[사진제공]NC다이노스프로야구NC다이노스가아시아쿼터로일본출신토다나쓰키를영입했습니다.계약조건은총액13만달러(계약금2만달러·연봉10만달러·옵션1만달러)입니다.2000년생토다는키170㎝,몸무게75㎏의오른손투수입니다.직구최고시속150㎞를던지며투심패스트볼,포크볼,슬라이더,커브,커터를구사합니다.2021년일본프로야구요미우리자이언츠에서프로생활을시작했으며3시즌동안1군통산19경기에나와27⅔이닝,1승1패,평균자책점5.53을기록했습니다.올해는일본2군리그에서35경기(선발7경기)에출전,81⅔이닝,4승4패,평균자책점2.42의성적을냈습니다.임선남NC단장은"선발과불펜등다양한보직을소화하는토다는안정된제구력과탈삼진능력을갖추고있다"며"지난10월창원에서테스트도진행했으며다양한역할로투수진에큰힘이될것"이라고기대했습니다.토다는"NC입단에감사드리며,큰영광으로생각한다"며"일본에서뛴이대호,오승환선수의플레이를보며어린시절깊은인상을받았다"고소감을밝혔습니다.그는"매경기높은집중력을유지해승리를쌓고,NC가우승하는데힘을보태겠다"며"팬분들응원에보답하도록항상최선을다할것"이라고다짐했습니다.#NC다이노스#토다#아시아쿼터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5-12-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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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 문경여고 1학년, 마라톤대회 총출동…성취감 만끽

‘서봉기마라톤대회’에참가한문경여고1학년학생들.사진|서윤아학생기자대표선수5명5㎞완주성과“도전정신배워”뜻깊은시간11월7일문경시가주최한‘서봉기마라톤대회’에문경여고1학년학생전원이참가해뜨거운열기를보여줬다.이번대회는학교수업을잠시벗어나몸을움직이며건강한활동을할수있는자리로마련됐고,많은학생이처음참가하는마라톤이었지만적극적자세로도전했다.문경여고에선대표선수5명이5㎞코스에출전했다.5㎞는평소학교달리기보다훨씬긴거리였지만,대표학생들은꾸준한페이스조절과서로의응원을바탕으로모두완주에성공했다.완주직후학생들은숨을고르며“중간에힘들긴했지만생각보다해냈다는느낌이너무좋았다”,“학교를대표한다는마음으로끝까지버텼다”며뿌듯한표정을지었다.이모습을지켜본친구들은박수를보내며성취감을나눴다.이번대회에는문경여고뿐아니라조리과학고,문창고,글로벌선진학교등지역의여러학교가참가해더욱활기넘치는분위기를낳았다.다른학교학생들과함께출발선에서자약간긴장한기색도있었지만,막상시작하자자연스럽게서로응원하거나속도를맞추며달리는모습이곳곳에서보였다.어떤학생들은“처음보는친구였지만옆에서같이뛰어주니까힘이났다”,“학교는달라도같은목표를향해뛰니까더재밌었다”고말했다.대회가열린날은맑고선선해달리기에좋은날씨였다.학생들은가벼운체육복차림으로출발선에섰고,준비운동을하며서로긴장을풀어줬다.달리기중에는이마와목에땀이맺힐정도로열심히뛰는모습이인상적이었고,코스곳곳에선친구와교사가“조금만더!”,“포기하지마!”라고응원하며힘을북돋웠다.특히달리기를좋아하지않는학생들도“친구들과같이하니까포기하고싶어도계속달리게됐다”며이번마라톤이단순한체육활동을넘어협력과도전정신을배우는시간이었음을입증했다.대회를마친뒤학생들은서로의기록을확인하며즐거워했고,“힘들었지만다시해보고싶다”,“완주하니까자신감이생겼다”는등긍정적반응을보였다.지도교사는“학생들이직접몸으로도전하고성취감을느낀점이가장중요하다”며“앞으로도지역행사에꾸준히참여해다양한경험을쌓길바란다”고당부했다.이번대회는문경지역학생들이함께모여건강한에너지와열정을나누는의미있는시간이었다.문경여고1학년학생들의전원참여는대회분위기를더욱활기차게만들었고,학생들에게는잊지못할특별한하루로남았다.서윤아학생기자(문경여고)

25-12-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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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 “아이들이 스포츠 통해 협력과 연대감 배우길”

최교진교육부장관.뉴시스최교진장관,배구대회서강조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성료교육부와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공동주최하고학교체육진흥회가총괄하는제18회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배구대회가11월16일세종시민체육관에서성황리에끝났다.이번대회는코트를땀으로적신학생선수들의뜨거운에너지로가득찼으며,승부를넘어선협력과연대라는교육적가치가현장에서선명하게드러났다.최교진교육부장관을만나학교스포츠클럽활동의중요성에관한깊이있는철학을들었다.●최교진장관“협력과연대감,스포츠를통해배운다”강조학생들의열기로가득찬경기장을찾은최장관은학교스포츠클럽활동이학생교육에미치는긍정적영향을구체적으로설명하며,이를‘최고의사회성교육’으로정의했다.최장관은“아이들이승패를떠나스포츠를통해친구를사귀고우정을쌓으며,무엇보다협력과연대감을배우길바란다”고말했다.이어“코트안에서기술적협력뿐만아니라,경기를만들어내는심판,운영진,관중등수많은이들의노고를이해하고감사할줄아는존중의태도역시스포츠를통해길러지길기대한다”고덧붙였다.스포츠활동이학생들에게사회구성원으로서책임감을가르치는중요한순간임을강조한것이다.최장관은또“스포츠는학생들의정서적,사회적능력을키워주는효과적인수단중하나”라며“규칙준수,배려,책임감같은핵심가치들을학생들이머리가아닌몸으로직접익히게된다”고강조했다.실제로스포츠활동이활발한학교에서학교폭력이감소하는긍정적효과가나타나고있음을예로들며모든학생이자신만의스포츠종목하나쯤은즐기길바란다는소망을내비쳤다.최장관은선수들이최선을다하는모습과서로에게전하는진심어린격려가특히인상적이었다고밝혔다.●숨막히는중등부‘듀스혈투’의순간들현장에선학생선수들의투지와집중력이빛을발한명승부가이어졌다.중등부경기에선마지막1점을향한팽팽한신경전과집중력싸움으로승패가갈리는접전이펼쳐졌다.특히새움중-예성여중의1세트는극적이었다.15-11로뒤지던예성여중이코트위에서에너지를쏟아내며순식간에16-16동점을만들었다.그러자새움중이곧장블로킹득점으로18-16재역전에성공했다.이후양팀은1점씩주고받는시소게임을펼치며21-21듀스까지도달했다.결국마지막고비를넘긴새움중이23-21로세트를따냈다.●투지와전술이만들어낸짜릿한뒤집기대구경서중-전남제일중의경기는패배를딛고일어선저력을보여준경기다.1세트를듀스끝에아쉽게내준제일중은2세트초반부터전열을가다듬고블로킹과연속득점으로맹추격했다.제일중은8-9로역전을허용하기도했으나,이내집중력을되찾아블로킹을뚫는과감한스파이크와빈공간을노린전술로15-10까지크게앞섰다.작전타임이후에도흐름을놓치지않고20-14,세트포인트를만들며2세트를완벽하게장악했다.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배구대회경기모습.사진|김물결학생기자●결과보다과정,성장이라는이름의축제이번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배구대회는승패라는결과론적관점을넘어학생들이협력을경험하는성장과정그자체에의미를뒀다.경기에서드러난선수들의상호격려와책임감있는태도는스포츠가단순경쟁을넘어배려와공동체의식을함양하는교육적기능을수행할수있음을입증했다.다만학생들의투지와에너지가돋보인명승부가학교교육현장에서협동의가치를실질적으로체화하는기회가될지는앞으로교육계의지속적관심과체계적설계에달려있다는과제도남겼다.김물결학생기자(호남원예고2)

25-12-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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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 도전·환희…젊은 그대 모두 열정 챔피언

대구스타디움보조경기장에서열린제18회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육상대회.사진|한연서학생기자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육상대회기록경쟁넘어협력의가치보여줘제18회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육상대회가10월25,26일대구스타디움보조경기장에서열렸다.남녀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나눠경기가펼쳐진가운데전국에서모인학생선수들은단거리부터장거리,계주에이르기까지다양한종목에서기량을겨뤘고,기록경쟁을넘어스포츠가지닌도전정신과협력의가치를보여줬다.특히남중부종합우승을차지한진해남중이큰주목을받았다.진해남중은탄탄한팀워크와꾸준한훈련을바탕으로여러종목에서우수한성적을거뒀다.3학년박준성선수와2학년김범선수에게서우승의의미와준비과정을들었다.박준성선수는“겨울부터친구들과함께열심히준비해온것이이렇게결과로이어져서정말행복하다”고이번우승에의미를부여했다.이어2학년박대현선수가100m를11초에주파했던장면을떠올리며“그순간이가장인상깊었다”고말했다.‘팀분위기를한층끌어올린결정적순간’이었다는이유에서다.대회를준비하며가장힘들었던점을묻자웃으며“박대현선수가말을잘안들어서힘들었다.그래도결국기록이잘나와서뭐라고할수없는순간이었다”고유쾌한팀분위기를전했다.어떤선수로성장하고싶은지에대한질문에는“프로선수가되지않더라도체육관련분야로진학해그쪽계열에서미래를만들고싶다”고밝혔다.김범선수역시전국무대첫경험을특별한기억으로남겼다.그는“처음이라많이떨릴줄알았는데,생각보다정말재미있었다”며이번경험이큰동기부여가됐다고밝혔다.이어“성실한선수가되고싶다”며꾸준한노력과태도의중요성을강조했다.제18회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육상대회는전국에서모인학생들에게기록이상의경험을선사했다.참가학생들은서로다른환경에서준비해온노력과열정을경기장에서마음껏펼쳤고,그과정에서협력,도전,성장이라는스포츠의본질적가치를다시확인했다.이틀간의짧은대회였지만,이들이쌓아올린경험과배움은앞으로운동생활과진로선택에도중요한밑거름이될것이다.한연서학생기자(하양여고2)

25-12-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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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 탁구로 하나 된 학생들 “나이스 스매싱”

제18회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탁구대회가열린익산체육관.사진|배자람학생기자학교스포츠클럽축전탁구대회성료“‘1인1스포츠’특기정책을추진하고있습니다.”11월7일부터9일까지전라북도에서열린제18회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탁구대회에참석한유성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장학사는“학생들이체육의즐거움을더크게느낄수있도록하겠다”고말했다.이번축전의핵심목적을“전국각지학생들이한자리에모여소통하고,각지역교육감배를거쳐선발된선수들과경쟁하며성장하는것”이라고설명한유장학사는“학교스포츠클럽활동을통해학생들이신체활동의즐거움을느끼고,지속적인동기와흥미를갖길바란다”고강조했다.학생들에게전하고싶은메시지로는‘과정의의미’를강조했다.그는“승패보다준비과정과경기과정에서얻는것이더크다”며“다른지역친구들과함께한추억이앞으로성장에중요한자산이될것”이라고말했다.학교스포츠클럽활동이학생들에게주는긍정적영향에관해선“신체활동은밥을먹는것처럼자연스럽게이뤄져야한다”며“체력증진은물론정서적안정에도움을주고,학생들이겪는고민이나어려움을해소하는데도큰역할을한다”고설명했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향후학교체육계획도소개했다.그는“학생중심특별교육을통해‘1인1스포츠’특기신장정책을추진하고있다”며“아침체육,교내리그등다양한프로그램을운영중이지만,실제학생들에게체감되는부분이아직부족하다.학생들이체육의즐거움을더크게느낄수있도록체감도를높이는것이목표다”고말했다.마지막으로유장학사는“전라북도에방문해2박3일간머무르며지역문화를체험하고좋은기억을가져가길바란다”며“미흡한부분이있었더라도즐겁게대회를경험해주었으면한다”고당부했다.이번대회에선전국각지교육감배를거쳐선발된학생선수들이서로실력을겨루고,스포츠를매개로소통하며특별한경험을쌓았다.쌀쌀했던외부와는다르게체육관내부는선수들의열정으로가득찼다.단순승부를넘어울고웃으며서로성장을확인하는의미있는장이됐다.배자람학생기자(양현고1)

25-12-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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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 학교스포츠클럽축전 족구대회 ‘화합’ 빛났다

파이팅을외치는통영고선수들.사진|조현우학생기자전국서모인50개팀자웅겨뤄“몸을날려서라도우승한번해보겠습니다.”족구좀할줄아는학생들이전국에서모였다.교육부가주최하고충남교육청과충남족구협회가주관하며학교체육진흥회가총괄하는제18회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족구대회가11월1,2일충남천안생활체육공원인조잔디축구장에서열렸다.전국에서모인50개팀이치열하게서로의실력을뽐냈다.경기는초·중·고등부로나눠조별예선리그를진행하고,상위2개팀이본선에올라토너먼트를진행했다.다만신설된여학생대회고등부는참가팀이적어중등부상위팀들과별도로경기를치렀다.대회에임한팀들의각오와자세도남달랐다.전년도대회결승에서아쉽게패한통영고임성록학생은경기전“올해는새롭게팀을맞추게됐다”며“새롭게맞춘팀이다보니처음에는발도안맞았지만,함께연습도하고교류전도다니면서합을맞췄고이런노력을우승이라는결과로이루고싶다”고말했다.경기전몸을푸는해밀중선수들.조현우학생기자(충남삼성고2)해밀중장지훈감독은“족구는네트하나만있어도쉽게즐길수있는스포츠다.학생들이평소운동하는것을즐겨하다보니주도적으로팀을꾸리고,훈련에도참여했다”며“물론성적도중요하지만,무엇보다이경기를통해서우리학생들이스포츠에많이참여하고더즐기고,이번대회를통해협동심과상대방을존중하는페어플레이정신을배우기를바란다”고밝혔다.김지철충남교육감은“전국17개시도를대표해모인선수단모두선의의경쟁속에서그동안갈고닦은실력과땀방울의결실을마음껏발휘하기를기대한다”며“모두에게소중한추억이자성장하는계기가되기를바란다”고당부했다.조현우학생기자(충남삼성고2)

25-12-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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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 기록 쏟아진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피구대회

충주호암체육관에서열린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피구대회.사진|윤찬희학생기자화정초2년연속남녀동반정상男김제고,4승2무로무패우승화정초등학교가전국피구대회에서또한번정상에섰다.화정초는11월14일부터16일까지충북충주호암체육관에서열린제18회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피구대회에서남자부와여자부우승을모두차지했다.여자초등부에선예선3경기부터8강,4강까지모든경기를세트스코어2-0으로마무리했다.결승에서도강팀으로평가받던대전서원초를맞아2-0완승을거뒀다.이로써화정초는3년연속여자초등부우승이라는대기록을세웠다.남자초등부에서도화정초가정상을밟았다.결승에선팀워크를앞세워전북소룡초를2-0으로제압했다.화정초는‘2년연속남녀동반우승’이라는기록을만들며올해가장큰화제의팀이됐다.또부대행사종목인‘소프트볼피구대회’와팀워크및패스능력을평가하는‘빠른패스대회’에서도남녀모두1위를차지하는등초등부전부문을휩쓸었다.중등부에선전북금성중과강원우석중이각각남녀부정상에올랐다.금성중은충남아산배방중과결승에서안정적경기운영을바탕으로승리했다.이번우승으로금성중은대회2연패의쾌거를이뤘다.우석중은결승에서경북포항여중을2-0으로꺾고‘전경기무실세트전승우승’이라는완벽한성적을냈다.리그전방식으로진행된남고부에선전북김제고가4승2무로무패우승을차지했다.김제고는페어플레이상까지받으며박수갈채를받았다.여고부충남당진고는결승에서인천인성여고를2-0으로누르고우승을거머쥐었다.당진고는‘빠른패스대회’에서도1위에올라사실상대회여고부를평정했다.교육부와시도교육청이공동주최한이번대회에는전국에서초중고90여개교,1600여명의학생들이참가해치열한경쟁을벌였다. 윤찬희학생기자(단양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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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 “승부보다 함께 성장하는 경험되길”

전창수울산광역시교육감과인터뷰.사진|정혜린학생기자울산시교육감,전국학교축구대회방문학교스포츠클럽활동긍정적영향강조11월6일부터9일까지울산종합보조구장과문수국제양궁장에서전국학생선수들이모여기량을겨루는제18회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축구대회가열렸다.지역별예선을통과한팀들이참가한이번대회는뜨거운응원속에수준높은경기를보여줬다.이번대회에선경기치동중선수들의활약이돋보였다.서울선덕중과경기에서이겨여중부우승을차지했다.치동중은안정적조직력과빠른역습을앞세워접전속에서도끝까지집중력을잃지않는모습을보였다.경기후만난8번선수는“전국대회라긴장됐지만,팀원들과끝까지해낸점이가장뿌듯하다”고밝혔다.11번선수는“우리팀의장점은서로를믿는팀워크”라고말했다.대회장을찾은전창수울산광역시교육감은스포츠클럽활동의교육적가치를강조했다.전교육감은‘학교스포츠클럽활동이학생들의성장에어떤역할을한다고보는가’라는질문에“스포츠클럽은학생들에게매우중요한역할을한다고생각한다.친구들과협력하고때로는경쟁하는경험을통해크게성장할수있기때문”이라며“학생들이좋아하는활동인만큼학업스트레스도자연스럽게해소되고,연습과정에서발표나소통능력이함께길러져사회적감수성도자라는등다방면으로긍정적효과가있다”고말했다.‘이대회를통해학생들이어떤경험을얻길기대하는가’라는질문에는“이대회는지역예선을거쳐올라온대표들이마지막승부를펼치는자리지만,우승경쟁이지나치게과열되지는않았으면한다”며“승부에만집착하기보다다른지역의다양한선수들과우정을나누며성장하는경험이됐으면좋겠다”고답했다.이번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축구대회는승패를넘어청소년들이꿈을펼치고,지역사회가함께성장하는장을마련했다는점에서의미를더한다.학생들이스포츠정신을나누고교류하는장이됐다.울산학생스포츠기자단도현장을찾아경기,기록,인터뷰등각종취재를경험할수있었다.울산뿐만아니라전국의학교스포츠클럽에선앞으로도학생들의건강한성장을돕기위한다양한학교스포츠활성화프로그램이이어질예정이다.정혜린학생기자(울산외국어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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