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사상 최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출전권 획득한 김선영-정영석 금의환향

"본선무대서경쟁력입증"▲한국컬링국가대표팀김선영(왼쪽)과정영석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출전권을획득한직후인22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하며기념촬영하고있다.대한컬링연맹제공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출전권을획득하며한국컬링사상최초로믹스더블에도전하는김선영(강릉시청)과정영석(강원도청)이금의환향했다.한국컬링국가대표팀김선영과정영석은22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했다.앞서이들은지난19일캐나다킬로나에서열린올림픽최종예선플레이오프를통해극적으로마지막본선티켓을거머쥐었다.특히김선영은한국컬링사상최초로3회연속동계올림픽무대를밟는겹경사도맞았다.그는2018년평창과2022년베이징대회여자부에도전했고,이번대회에서는믹스더블로종목을바꿔출전하게됐다.김선영은"매경기결과가곧탈락으로이어질수있는만큼부담이컸다"면서도"서로를믿고매순간집중한것이좋은결과로이어졌다.본선진출이라는목표를이룬만큼이제는올림픽무대에서더경쟁력있는모습을보여드리기위해열심히준비하겠다"고밝혔다.정영석도"마지막까지긴장을늦출수없었지만그과정을통해우리가더단단해질수있었다"며"많은응원덕분에끝까지버틸수있었다.올림픽에서도한국컬링의저력을증명하겠다"고말했다. #올림픽#컬링#김선영#동계#정영석

25-12-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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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7세 여고생 챔피언 탄생…KMMA 여성부의 미래가 열렸다

20일대구중구서열린KMMA대회에서여고생챔피언탄생젊은피충원에MMA시장미래밝아2008년생,고등학교2학년여고생파이터정민지(17,팀금천)가초대KMMA여성부플라이급타이틀을획득하며국내MMA(종합격투기)시장의미래를밝혔다./KMMA[더팩트|오승혁기자]2008년생,고등학교2학년여고생파이터정민지(17·팀금천)가초대KMMA여성부플라이급타이틀을획득하며국내MMA(종합격투기)시장의미래를밝혔다.20일대구광역시중구에서열린‘뽀빠이연합의원KMMA36대구’대회에서정민지는여자플라이급챔피언결정전에서오정은(영짐)한테전원일치판정승을거뒀다.지난달22일타이틀매치에서연장접전끝에비겨이번재대결이성사됐다.정민지는KMMA여성부슈퍼스트로급챔피언오정은의두체급석권도전을무산시켰다.KMMA여자최초더블타이틀탄생은다음으로미뤄졌다.초대KMMA여성부플라이급챔피언정민지는"스스로에게만족스러운경기는아니었다.앞으로도더강해지기위해최선을다하겠다"라고발전을다짐했다.KMMA는김대환UFC해설위원과정용준전UFC·로드FC·ONE·스파이더주짓수해설위원이의기투합해만든종합격투기단체다.대한민국아마추어선수에게해외못지않은환경을제공하기위해2022년10월부터매달생방송대회를열고있다.안전상의이유로무관중으로진행된‘뽀빠이연합의원KMMA36대구’는KMMA자체유튜브채널은물론이고구독자92만‘차도르’,구독자58만‘양감독TV’로도생중계되어높은접근성을보여줬다.SBS예능프로그램‘순정파이터’우승자출신로드FC선수김영훈(김대환MMA)은손범석(경성대팀매드)를1라운드초크서브미션으로굴복시켜빈자리였던KMMA라이트헤비급정상을차지했다.역시공석이라챔피언결정전으로진행된KMMA페더급타이틀매치는임유홍(쉴드MMA)이김지후(MMA팩토리본관)를만장일치판정으로이겼다.KMMA플라이급챔피언문순수(영짐)는도전자타카다마오(일본이시츠나MMA)와수준높은레슬링과그라운드공방을펼치다가2라운드TKO로타이틀방어에성공했다.‘이시츠나MMA’는2024년RoadtoUFC시즌3밴텀급준결승에진출한나카니시토키타카등을육성한훈련팀이다.RTU는토너먼트우승자한테UFC정규계약자격이주어지는아시아인재발굴프로젝트다.KMMA메인스폰서김성배뽀빠이연합의원원장겸KMMA파이터에이전시대표이사와산더미미성돼지국밥/만재네송민재대표는한국선수들이더많은경험을쌓을수있도록일본이시츠나MMA를이번대회에초청하여차량,통역,호텔숙박,식사등시합비용을지원했다.KMMA:이시츠나한일대항전은2승2패로끝났다.최현수(AOM)는하세가와에이토를서브미션으로제쳤지만,박화랑(킹덤호계)은판정패로마츠모토케이고에게밴텀급타이틀도전권을내줬다.김주표(해운대팀매드)는이구치쇼헤이(이시츠나MMA)한테서브미션패를당했다.김성배뽀빠이연합의원원장겸KMMA파이터에이전시대표이사는"한국과일본의아마추어최고레벨선수들이펼치는열정적인경기를볼수있어영광이었다.앞으로도세계적인단체입성을위해국내에더많은경험의장을제공하는지원을아끼지않겠다"라고밝혔다.KMMA3주년을맞이하여‘뽀빠이연합의원KMMA명예의전당’헌액행사도진행됐다.KMMA챔피언출신으로맹활약중인황준호(블랙리스트MMA)최순태(김대환MMA)권지후(팀매드본관)이영웅(크광짐본관)이기념벨트를받았다.발로뛰는더팩트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카카오톡:'더팩트제보'검색▶이메일:[email protected]▶뉴스홈페이지:http://talk.tf.co.kr/bbs/report/write

25-12-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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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GS칼텍스배 프로기전] 단맛 쓴맛

결승2국○안성준9단●신진서9단초점9(101~116)신진서는국수산맥국제대회엔본선시드를받아놓고도물렸다.그빈곳에와일드카드를받은안성준이들어가2위를했다.수요일부터는올해마지막세계대회인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본선이시작한다.우승후보영순위신진서한테는올해16번째대회가된다.안성준은올해여섯번째로세계대회본선에서뛴다.개인전단체전가리지않고신진서는자기가나갔던크고작은대회에서8번1위에올랐다.중국에서는갑조리그우승을이끌었고싱가포르에서는난양배세계대회우승컵에입을맞췄다.세계최강자도가장높은무대에서쓴맛을봤다.맥심커피배에서3연속올라간결승에서2위에그쳤다.란커배세계대회에서도3연속결승에올랐는데그만두번째준우승에그쳤다.백2로들어가흑집을흔들려고했다.흑3,5,13으로단단하게받아백돌을가두었다.어쩔수없이백16으로손을돌렸다.<참고1도>에서는흑이4로집을내어수싸움에서이긴다.<참고2도>백3,5라면수가나긴한다.하지만백'×'에두어야패가되니흑한테는당장골칫거리가아니다.[김영환9단]

25-12-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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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태인 이상현 대표, 밀라노行 태극전사에 1천만원 격려금

[이데일리스타in이석무기자]이상현㈜태인대표가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출전하는대한민국선수단의선전을기원하며대한체육회에격려금을전달했다.이상현(오른쪽)(주)태인대표가유승민대한체육회장에게격려금을전달하고있다.사진=(주)태인이상현대표는22일오후서울송파구대한체육회회의실에서유승민대한체육회장에게격려금1000만원을전달하며선수단의선전을당부했다.이상현대표는“치열한훈련과준비과정을거쳐올림픽무대에오르는선수들이끝까지자신을믿고최선을다하길응원한다”며“이번동계올림픽이선수개인의성취를넘어대한민국스포츠가한단계더도약하는계기가되길기대한다”고밝혔다.이상현대표는2022항저우아시안게임과2024파리올림픽에서대한민국선수단부단장을맡아선수단운영과지원에힘을쏟았다.현재대한사이클연맹회장과대한체육회감사를맡고있고,국대한하키협회회장과대한체육회이사를역임하는등다양한분야에사스포츠행정경험을쌓아왔다.㈜태인은누전차단기와메모리모듈을제조하는중소기업으로‘더불어성장하는착한기업’을내세우며사회공헌활동을이어오고있다.1990년부터‘태인체육장학금’을운영하며대한체육회64개정회원종목단체소속고등부우수선수각1명에게매년장학금을지원하고있다.지금까지800여명의체육꿈나무에게약7억5000만원규모의장학금을지급했다.이상현대표는외조부인고구태회LS전선명예회장(전대한역도연맹회장)과부친이인정회장(아시아산악연맹회장·전대한산악연맹회장)의뒤를이어한국체육계에서3대째올림픽종목단체장을맡고있다.

25-12-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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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홍천 대곡초 알파인 스키 특색교육 눈길…전교생 동계훈련 참여

6주간스키장찾아스키교육…비발디파크지원한몫(홍천=연합뉴스)이상학기자=강원홍천군서면에있는대곡초교전교생28명이알파인스키동계훈련에참여해눈길을끌고있다.홍천대곡초교생스키교육[대곡초제공.재판매및DB금지]22일대곡초에따르면지난8일부터다음달9일까지6주간학교인근소노호텔앤리조트비발디파크스키장에서알파인스키를학교육성종목으로운영하고있다.학교측은스키인재육성을위해훈련용스키복을무상제공하고,개인장비사용을위한스키장비등을지원한다.비발디파크는학생선수들을위해전교생시즌권무상제공,학교전용락커지원,훈련및평가전을위한기문설치허가등다양한편의를제공하며지역교육활성화에힘을보태고있다.대곡초는스키뿐아니라지역사회와연계한승마,골프등다양한체육활동을특색교육으로운영해학생과학부모로부터호응을얻고있다.박향규교장은"지역사회와연계한특색교육과스키육성종목운영을통해학생들이꿈과재능을키울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

25-12-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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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송성문, MLB 샌디에이고행 사실상 확정…포스팅 진출 10호

[앵커]또한명의메이저리거탄생이임박했습니다.키움송성문선수가미국메이저리그샌디에이고파드리스와입단계약을맺은것으로전해집니다.이제공식발표만남겨둔수순입니다.우준성기자의보도입니다.[기자]송성문의샌디에이고입단이사실상확정됐습니다.AP통신에따르면송성문은4년1,500만달러,우리돈약222억원에계약을체결했습니다.계약4년차엔송성문이발동할수있는1년계약연장옵션이,5년차엔팀과송성문모두동의시1년을연장계약할수있는것으로전해집니다.신인왕을수상하거나시즌MVP투표에서높은순위에들면인센티브가주어지는옵션도존재하는걸로알려졌습니다.키움구단역시"계약이성공적으로마무리됐다"며도장을찍은송성문이23일입국한다고밝혔습니다.송성문은KBO에서포스팅을거쳐미국에건너간10번째한국선수로,이정후·류현진·김하성에이어계약금액역대4위수준인것으로추정됩니다.2015년키움의유니폼을입은송성문은10시즌동안꾸준히기량을끌어올렸고,특히최근2년연속3할타율을기록하는등리그정상급내야수로성장했습니다.송성문의계약으로키움은또돈을벌게됐습니다.키움은전신인넥센시절2015년강정호를시작으로박병호,김하성,이정후,김혜성에이르기까지6명의야수를포스팅을통해미국으로보내계속이적료를벌었습니다.송성문의계약으로키움이받을이적료는4년1,500만달러를기준으로계산해,20%에해당하는300만달러우리돈약44억원을지불받을예정입니다.연봉인상조항이발동될경우키움도추가이적료를수령합니다.연합뉴스TV우준성입니다.[영상편집함성웅][그래픽박주혜]#MLB#샌디에이고#송성문#키움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5-12-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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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키움 700억 돌파 초대박!…송성문 팔아 최소 44억 확보→누적 이적료 또 치솟았다

(엑스포츠뉴스김지수기자)키움히어로즈의메이저리그'수출'이또한번성공을거뒀다.송성문의빅리그진출이확정되면서포스팅누적이적료만700억원을넘어서게됐다.키움구단은22일공식보도자료를내고"송성문이오는23일오전5시55분인천국제공항제1터미널을통해OZ203항공편으로귀국한다"고알렸다.송성문은아직메이저리그샌디에이고파드리스와공식입단발표는나오지않았지만,미국현지언론보도를종합하면계약을체결한뒤한국으로돌아오는것으로보인다.AP통신등미국언론은송성문이샌디에이고와계약기간4년,총액1500만달러(약222억원)의조건에계약에합의했다고보도하고있다.당초알려졌던계약기간3년,총액1300만달러(약192억원)보다금액이훨씬높아졌다.송성문은먼저샌디에이고구단으로부터계약금100만달러(약14억7000만원)를수령한다.연봉은해마다소폭증가해2026년250만달러(약36억9000만원),2027년300만달러(약44억3000만원),2028년350만달러(약51억7000만원)를받는다.송성문은첫3년계약종료후오는2029년에도샌디에이고유니폼을입기를원한다면400만달러(약59억원)를받고구단에남을수있다.이옵션은송성문스스로결정한다.송성문이2029년연봉400만달러옵션을행사해구단에남은뒤에도추가옵션이있다.샌디에이고구단과송성문이모두1년계약연장에동의할경우바이아웃100만달러가포함된700만달러(약103억4000만원)의계약이2030년이뤄진다.송성문이사실상4년1500만달러의계약을보장받은상황에서원소속팀키움도돈방석에앉게됐다.KBO와메이저리그사무국의포스팅협정에따라보장금액의20%인300만달러(약44억원)를이적료로챙긴다.만약송성문이2030년샌디에이고구단과상호동의로계약연장옵션을행사한다면,키움은송성문이받는연봉700만달러의20%140만달러(약21억원)를추가로손에넣는다.최소44억원,최대65억원까지송성문의이적료가형성된다.송성문이활약에따라수령하는인센티브도키움이수혜를받는다.송성문의메이저리그진출로전력에큰타격을입게됐지만,적어도경제적으로는확실한이득을챙기게됐다.키움은2008년창단이후송성문까지총6명의선수를포스팅시스템을통해메이저리그로진출시켰다.2014시즌종료후강정호가피츠버그파이리츠로이적하면서500만2015달러(약74억원),2015시즌종료후박병호가미네스타트윈스로떠나면서1285만달러(약190억원)를이적료로벌었다.KBO와메이저리그의포스팅방식은2018년개정됐다.강정호,박병호의경우공개입찰을통해가장높은금액을적어낸구단이단독교섭권을가졌다.계약이불발될경우선수는1년뒤까지포스팅을다시시도할수없어선수가불리했다.포스팅규약개정으로원소속구단에지급되는이적료가달라졌다.선수는자신과협상을원하는모든구단과협상이가능하고,계약규모가2500만달러이하면,원소속구단에지급하는이적료는계약금액의20%다.2500만∼5000만달러구간이면,이적료는2500만달러를초과하는액수의17.5%,이구간기준점인2500만1달러의20%인500만달러를합친액수가된다.계약규모5000만달러를넘으면이적료는5000만달러초과액의15%와5000만달러를다시두구간으로나눠첫2500만달러의20%인500만달러,나머지2500만달러의17.5%인437만5000달러등세가지를다더한액수다.키움은2020시즌종료후김하성이샌디에이고로이적하면서552만5000달러(약81억7000만원),2023시즌종료후이정후가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로이적하면서1267만달러(약187억원),2024시즌종료후김혜성이LA다저스로이적하면서최소250만달러(약37억원)를챙긴바있다.사진=엑스포츠뉴스DB

25-12-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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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셀프 징계' 막는다

▲내년예산을확정한대한체육회10차이사회

대한체육회가체육계의고질적인문제로지적받던'셀프징계'를막기위해제도개선에나섰습니다.

대한체육회는오늘(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제10차이사회를열고2026년도사업계획및예산안,각종규정개정안등총7건의안건을심의·의결했습니다.

이사회에서는스포츠공정위원회규정개정안이통과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제도개선권고와국무회의후속조치에따라스포츠공정위원회규정을개정해시도및종목단체산하단체의임원징계관할권을상급단체가직접관장하도록명문화했습니다.

이를통해징계대상자가소속된단체에서징계를심의해'솜방망이'처벌에그친다는이른바'셀프징계'논란을해소하고징계의공정성과실효성을강화할수있는제도적기반을마련했습니다.

전국체육대회와전국소년체육대회운영도일부변경됩니다.

2026년전국체육대회에서는시범종목이었던농구3x3남자일반부와족구단체남녀일반부가정식종목으로승격됩니다.

복싱여자부는올림픽체급기준을반영해세부종목을신설하고,축구는여자대학부와일반부를통합운영하는등총8개종목이바뀝니다.

전국소년체전에는e스포츠와펜싱등7개종목이신규종목으로합류합니다.

2026년도예산은전년대비21.9%증액된약3천589억원으로확정됐습니다.

체육회는투명행정,성장환경조성,참여기반확립,국제경쟁력강화4대전략방향을중심으로사업을추진할방침이라고밝혔습니다.

유승민체육회장은"2026년은대한체육회의변화가성과로이어져야하는해"라며"투명한행정과공정한환경조성을책임있게추진하겠다"고말했습니다.

한편이상현대한체육회감사는오늘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선수단의선전을기원하며격려금1천만원을전달했습니다.

(사진=대한체육회제공,연합뉴스)

25-12-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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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700억 수익' ML 수출 기업, '머니볼' 키움은 지속 가능한가?

[KBO리그]ML포스팅이적료누적수입700억이상...키움의'ML사관학교'간판뒤에숨겨진그림자▲20253루수골든글러브수상에이어ML계약까지성공한송성문ⓒ키움히어로즈'ML사관학교'라는평가를받는키움히어로즈가2023년이후3년연속메이저리그포스팅에성공했다.올시즌리그최정상급야수로도약한송성문(29)이과거김하성을영입했던메이저리그샌디에이고파드리스와22일,4년보장1500만달러(약222억원),최대4+1년2100만달러(310억원)계약을체결했다.이로써키움히어로즈구단은포스팅을통해6번째메이저리거를배출하게됐다.한미선수계약협정에의한포스팅규정에따라송성문계약으로구단이받는이적료는최소300만달러(약44억원),옵션이모두충족될경우최대405만달러(약78억원)까지늘어난다.키움구단은2014년강정호(500만달러)를시작으로박병호(1285만달러),김하성(552만5000달러),이정후(1882만5000달러),김혜성(250만달러),그리고이번송성문까지포함해이적료수입누적액이최소4770만달러(약706억원)에달한다.KBO리그에서선수이적으로만이정도수익을올린것은키움히어로즈가유일하다.▲히어로즈구단의역대포스팅성공사례ⓒ케이비리포트모기업이없는키움구단의행보는다른구단들과확실히구별된다.리그정상을우선목표로하는대다수구단들이전력보존을위해포스팅에대체로소극적인반면키움구단은ML포스팅제도를수익극대화를위한비지니스모델로활용하고있다.MLB구단들이선호하는요소인멀티포지션소화능력과주루,적응력등을세일즈포인트로내세웠다.지난해김혜성과올해송성문계약은그전략의결과물이라고볼수있다.과거강정호,박병호,이정후처럼리그를압도하는성적을거둔것은아니지만유틸리티야수로활용가능한장점과가성비가높다는점을앞세워메이저리그계약을따냈다.모기업지원을받는타구단과달리네이밍스폰서구단이라는태생적으로불리한조건속에서,키움구단이전략적으로활용하고있는ML포스팅수익모델은불가피한측면이있다.잠재력이뛰어난선수에게지속적으로기회를부여해리그정상급선수로키우고ML구단에공급해거액의이적료를받아운영비를확보한다.최근10여년의성과만보면분명성공적인비지니스모델이다.▲최근3시즌연속최하위에그친키움히어로즈(출처:2025KBO야매카툰중)ⓒ케이비리포트/최감자하지만문제는그다음이다.핵심선수가팀을떠났지만전력보강은제대로이뤄지지않고있다.2023년이후키움은3시즌연속리그최하위에머물고있다.과거와달리확실한대체자원이없는상태에서매년반복되는전력유출로인해'승수자판기'라는혹평까지나오는상황이다.키움팬들사이에서피로감과허탈감이쌓이는이유다.무려700억원이상으로추정되는포스팅누적이적료가대체어디에쓰인것인지의문을가지게되는것도이때문이다.막대한이적료수입에도불구하고올시즌키움의샐러리캡은43억9756만원으로9위인NC다이노스(약89억원)의절반에도미치지못했다.이로인해KBO는2027시즌부터적용하는샐러리캡하한액(60억6538만원)제도까지도입했다.모기업의지원없이자체적인생존모델을구축하고상당한이윤을창출했다는점에서키움히어로즈는프로구단으로서목표를이뤘다고볼수있다.하지만이모델이지속적으로유지되기위해서는키움히어로즈의승리와우승을염원하는팬의존재를잊어서는안된다.집중육성한선수의메이저리그진출이구단의자랑이될수는있지만그에준하는전력보강이없다면,팬이라는프로스포츠구단의근간을잃을수밖에없다.[관련기사]크보고등학교,우등생과열등생은누구?[KBO야매카툰][기록참조:야구기록실케이비리포트(KBReport),KBO기록실]덧붙이는글|(글:민상현/김정학기자)프로야구객원기자지원하기[[email protected]]

25-12-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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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머그] "남자 선수만큼 하고파요"…압도적 '11승' 안세영의 '넥스트 레벨'

배드민턴세계최강안세영이시즌왕중왕전,월드투어파이널을제패했습니다.역대최다승·최고승률·최고상금까지,시즌기록을모조리새로쓴우승이었습니다.준결승에서세계랭킹2위야마구치를,결승에서는세계랭킹1위왕즈이를넘어서며적수없는존재감을증명했는데요.경기후"남자단식(선수)비슷하게끔"실력을높이고싶다며다음시즌더피나는각오를전했는데요.안세영의결승전뒷이야기를전해드립니다.

(취재:배정훈/구성·편집:박진형/제작:스포츠취재부)

25-12-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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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체육회, 임원 징계 관할권 상급 단체가 관장…'셀프 징계' 막는다

전국체전여자복싱체급신설[서울=뉴시스]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열린대한체육회제10차이사회.(사진=대한체육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김희준기자=대한체육회가논란이된'셀프징계'를막고징계공정성을확보하고자제도를손질했다.대한체육회는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제10차이사회를열고2026년사업계획및예산안,각종규정개정안등총7건의안건을심의·의결했다.이날이사회에서스포츠공정위원회규정개정안이통과됐다.국민권익위원회제도개선권고와국무회의후속조치에따라시도및종목단체산하단체의임원징계관할권을상급단체가직접관장하도록했다.'셀프징계'논란을해소하고,징계의공정성과실효성을강화할수있는제도적기반을마련하기위한조처다.전국체육대회와전국소년체육대회종목에도변화가생긴다.시범종목이었던농구3대3남자일반부와족구단체남녀일반부는정식종목으로승격된다.2026년전국체육대회복싱종목은올림픽체급기준을반영해여자부세부종목을신설하고,축구의경우여자대학부,일반부를통합운영하는등총8개종목에서종별·세부종목신설을추진한다.[서울=뉴시스]이상현대한체육회감사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한국선수단의선전을기원하며격려금1000만원을전달했다.(사진=대한체육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전국소년체전에는e스포츠,펜싱등7개종목이신규종목으로포함된다.지난해2월이사회에서조건부의결됐던해당종목들은출전보조비4억원을확보하면서신규종목으로최종확정됐다.2026년총예산은3589억원으로,전년대비21.9%가증가했다.체육회는"투명행정,성장환경조성,참여기반확립,국제경쟁력강화등4대전략방향을중심으로사업을본격추진할계획"이라고설명했다.유승민회장은"2026년은대한체육회변화가성과로이어져야하는해"라며"현장기반지원과공정한시스템정착을통해국민이체감할수있는결과를만들고,투명한행정과공정한환경조성을책임있게추진하겠다"고강조했다.한편이상현대한체육회감사는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한국선수단의선전을기원하며격려금1000만원을전달했다.

25-12-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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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

체육회,10차이사회서스포츠공정위규정개정안의결3X3남자농구,족구남녀단체전전국체전정식종목승격22일열린대한체육회제10차이사회모습.(대한체육회제공)(서울=뉴스1)권혁준기자=체육계의고질적병폐로지적되던'셀프징계를막기위한제도개선이이뤄진다.대한체육회는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제10차이사회를열고2026년도사업계획및예산안,각종규정개정안등총7건의안건을심의·의결했다고밝혔다.이날이사회에선스포츠공정위원회규정개정안이통과됐다.국민권익위원회의제도개선권고에따라시도및종목단체산하단체의임원징계관할권을상급단체가직접관장하도록명문화했다.그간체육계에선징계대상자인임원이소속된단체에서징계를직접심의해솜방망이처벌에그치는경우가잦아'셀프징계'논란이이어졌다.대한체육회는이번개정을통해징계의공정성과실효성을강화할수있는제도적기반을마련했다.또전국체육대회와전국소년체육대회의운영도변경된다.내년전국체전에선시범종목이었던농구3X3남자일반부와족구단체남녀일반부가정식종목으로승격된다.복싱여자부는올림픽체급기준을반영해세부종목을신설하고,축구는여자대학부와일반부를통합운영하는등8개종목에변동이생긴다.전국소년체전에는e스포츠와펜싱등7개종목을신규종목으로승인했다.지난해2월열린이사회에서조건부의결됐던이들종목은출전보조비4억원을확보해신규종목으로최종편성됐다.2026년도예산은전년대비21.9%증액된3589억원으로확정됐다.체육회는▲투명행정▲성장환경조성▲참여기반확립▲국제경쟁력강화등4대전략방향을중심으로사업을본격추진한다는계획이다.유승민체육회장은"2026년은대한체육회변화가성과로이어져야하는해”라며“현장기반지원과공정한시스템정착을통해국민이체감할수있는결과를만들고,투명한행정과공정한환경조성을책임있게추진하겠다”고말했다.한편이상현대한체육회감사는이날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의선수단선전을기원하며대한체육회에격려금1000만원을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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