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남자 테니스 세계 10위 드레이퍼, 호주오픈 포기...통증 참고 뛰다 팔 부상 악화

잭드레이퍼.사진[AP=연합뉴스]남자테니스세계10위잭드레이퍼가27일SNS를통해내년호주오픈불참을발표했다.왼팔상박타박상재활이마무리단계지만,5세트경기를치르는메이저대회출전은무리라고판단했다.드레이퍼는2025시즌상반기급성장했다.3월인디언웰스마스터스에서홀게르루네(덴마크)를꺾고생애첫마스터스1000타이틀을획득했고,4월마드리드마스터스에서준우승을차지했다.6월에는세계랭킹4위까지올랐다.그러나4월클레이코트시즌부터서브를넣는왼팔에통증이있었음에도대회를강행한것이화근이됐다.결국8월US오픈2회전을앞두고기권했다.호주오픈까지불참하면서공백기는5개월로늘어났다.드레이퍼는내년3월인디언웰스마스터스에서타이틀방어에나설전망이다.

25-12-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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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세계육상연맹 "2025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과 커의 경쟁"

우상혁(29·용인시청)과해미시커(29·뉴질랜드)가2025년세계육상남자높이뛰기를양분했다.2025시즌종목별리뷰를내놓고있는세계육상연맹은우상혁과커의경쟁을남자높이뛰기의메인테마로정했다.세계육상연맹은"한국의우상혁은2022년베오그라드대회에이어개인두번째세계실내선수권에서우승하며강렬하게시즌을시작했다"며"세계실내선수권남자높이뛰기에서2회이상우승한선수는하비에르소토마요르,스테판홀름에이어우상혁이세번째"라고설명했다.커는올해다이아몬드리그대회에서3번우승했고,우상혁은다이아몬드리그에2번출전해모두1위를차지했다.우상혁은올해8번의국제대회에출전해7번우승하고1번준우승했다.커와의2025년맞대결에서도5승1패로앞섰는데,1패를도쿄세계선수권에서당했다.우상혁은"커는올림픽챔피언이다.그런친구와우승경쟁을해뿌듯했다"며"커와의경쟁에스트레스받지않는다.오히려즐겁다"고말했다.

25-12-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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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안세영 덕에 소환된 '배드민턴 황제', 드디어 코트 복귀!…日 모모타 겐토, 현 세계 1위와 정면 대결→팬들 "국제대회 나오라" 열광

(엑스포츠뉴스나승우기자)안세영이소환한'옛황제'가모처럼코트로돌아와변함없는실력을뽐냈다.지난해국제대회에서은퇴한일본배드민턴남자단식레전드모모타겐토가해당선수다.안세영의대기록행진으로최근이름이자주오르내리던모모타가이벤트매치에서현역세계랭킹1위와깜짝승부를펼치며팬들을열광시켰다.올림픽2연패(2008·2012년)를달성한중국배드민턴사최고의선수린단이주최하는초청대회'킹컵오픈'이26일중국선전에서개막했다.첫날가장큰화제를모은건모모타의등장이었다.모모타의이번출전이더욱주목받은이유는공교롭게도한국의안세영때문이다.안세영은올해세계배드민턴연맹(BWF)월드투어에서시즌11승을달성하고승률94.8%를기록했다.2019년모모타가세웠던'단일시즌최다우승'과타이를이루며자연스럽게모모타가계속세계배드민턴팬들의머릿속에다시등장한것이다.때마침성사된이번이벤트매치출전은이러한팬들의갈증을해소해주는무대가됐다.1994년생모모타는교통사고후유증과허리부상,그리고그에따른기량저하로인해지난2024년5월남자단체세계선수권인토마스컵을끝으로국가대표은퇴를선언했다.빡빡한BWF월드투어일정을소화하기엔몸상태가따라주지않았다.이후일본국내대회나이벤트경기에만간간이모습을드러냈던모모타가국제적인스타들이모인자리에선건실로오랜만이다.이날모모타의상대는현재남자단식세계랭킹1위인스위치(중국)였다.전성기에서내려온은퇴선수와현역최강자의대결이라일방적인경기가예상됐지만모모타도나름선방했다.모모타는부상으로일찍은퇴한선수라기에는날쌘움직임과몸을과감히던지는플레이로관중들을열광시켰다.왼손잡이인그가뿜어내는각도큰스매시도일품이었다.비록전성기시절의폭발적인스피드는아니었지만길목을차단하는노련미또한여전했다.스위치가가볍게대응한것도있었지만모모타는19-2115-21로팽팽한승부를펼쳤다.모모타가코트를떠나는마지막순간에는많은관중들이기립박수를보냈다.중국에서열리는경기였음에도관중은스위치보다오히려모모타를응원하며열광했다.팬들은아직31살인그가다시국제무대로돌아오길바라고있다.반면모모타는이에대해선을긋는상황이다.사진=킹컵유튜브/연합뉴스

25-12-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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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오피셜] '세계에 또 태극기 꽂는다' 안세영, 2026년 여정 시작...1월 6일 말레이시아 오픈 출전 확정

[스포티비뉴스=장하준기자]안세영이다시코트로향한다.숨가쁜한해를마무리하자마자새시즌의출발선에선다.대한배드민턴협회에따르면안세영을포함한한국배드민턴대표팀은오는31일밤출국해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로이동한다.새해첫일정은1월6일개막하는말레이시아오픈이다.슈퍼1000등급대회로,시즌초반흐름을가늠할수있는무대다.휴식은길지않았다.안세영은지난21일월드투어파이널스에서우승을차지하며단일시즌11관왕이라는전례없는기록을완성했다.그로부터불과열흘만에다시국제대회에나서는강행군이다.세계정상에오른직후곧바로다음싸움을준비해야하는일정이다.이유가있다.세계배드민턴연맹(BWF)규정에따라단식세계랭킹1위부터15위선수는슈퍼1000과슈퍼750대회에의무적으로출전해야한다.말레이시아오픈을마쳐도곧바로1월13일개막하는인도오픈(슈퍼750)이이어진다.사실상두대회를연달아소화해야비로소숨을고를수있다.지난시즌안세영의행보는그야말로압도적이었다.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에서슈퍼10003관왕을달성했고,인도·일본·중국·덴마크·프랑스오픈까지슈퍼750대회에서5차례정상에올랐다.여기에호주오픈(슈퍼500),오를레앙마스터스(슈퍼300)를더했고,시즌마지막무대였던월드투어파이널스우승으로대미를장식했다.기록도새로썼다.월드투어파이널스우승상금24만달러를포함해시즌누적상금100만달러를돌파했다.단일시즌상금100만달러를넘긴선수는배드민턴역사상처음이다.BWF집계기준안세영의시즌상금은100만3175달러에달한다.2023년자신이세운종전최고기록을거의두배로끌어올렸다.승률역시경이적이다.올시즌70경기이상을치르며94.8%의승률로마무리했다.남녀단식을통틀어그누구도도달하지못한수치다.숫자만으로도한시즌의지배력을설명하기에충분하다.해외시선도달라졌다.중국매체는안세영을두고"여자단식의인공지능"이라표현하며격차를인정했고,말레이시아언론은"불멸의영역에접근한거의유일한현역선수"라평가했다.대만매체는차기시즌제도변화까지언급하며안세영의지배력이더공고해질수있다고전망했다.기록적인2025년을보낸뒤맞이하는2026년의첫관문이다.쉬지않고이어지는일정속에서도안세영은다시라켓을든다.새로운시즌,또다른기록을향한여정은이미시작됐다.

25-12-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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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1관왕·승률 94.8%·상금 14억5000만원'-“린단과 비교된다” 중국도 인정한 안세영, 배드민턴 새 역사

[OSEN=진천,이대선기자]17일충북진천선수촌에서대한민국배드민턴국가대표팀미디어데이가열렸다.배드민턴대표팀안세영이훈련후휴식을취하고있다.2025.06.17/[email protected][OSEN=밀양,이석우기자]제105회전국체육대회배드민턴대회가9일경남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열렸다.올해전국체육대회는11일부터17일까지경남김해종합운동장등75개경기장에서47개정식종목과2개시범종목경기가펼쳐진다.부산안세영(삼성생명)이인천심유진(인천국제공항공사스카이몬스)과경기를펼치고있다.2024.10.09/[email protected][OSEN=우충원기자]안세영의시즌은이미설명을넘어선다.기록과결과,그리고반향까지모두독보적이다.중국관영매체신화통신은22일(한국시간)“안세영이배드민턴월드투어(BWF)월드투어파이널스2025여자단식결승에서시즌11번째타이틀을거머쥐었다”며“이로써역사상최고선수로널리인정받는중국남자단식슈퍼스타린단과비교되고있다”고전했다.안세영의2025년퍼포먼스는타의추종을불허한다.세계배드민턴연맹(BWF)역시공식SNS를통해안세영의시즌을‘역대급’이라고표현하며단일시즌최다우승타이,최고승률,시즌상금신기록이라는세가지이정표를집중조명했다.항저우에서완성된정상은단순한우승이아닌,새로운시대의선언에가까웠다.안세영은지난21일항저우에서열린BWF월드투어파이널스2025여자단식결승에서세계랭킹2위왕즈이(중국)를상대로1시간36분에걸친혈투끝에2-1(21-13,18-21,21-10)승리를거두며정상에올랐다.이승리로시즌11번째우승을확정지었다.이는2019년일본의모모타겐토가세운남녀통합단일시즌최다우승기록과타이다.여자단식선수로는전례가없는성과다.안세영은올시즌출전한16개국제대회가운데무려11개대회에서우승했고,시즌전적은73승4패에달한다.승률94.8%는린단(2011년),리총웨이(2010년),빅토르악셀센(2022년)을모두넘어서는배드민턴역사상최고수치다.상금기록역시새로운영역에들어섰다.이번월드투어파이널우승상금24만달러를더하며안세영의2025시즌누적상금은100만3175달러가됐다.남녀를통틀어단일시즌상금100만달러를돌파한최초의배드민턴선수다.이는자신의종전최고기록이었던2023년시즌수입의거의두배에해당한다.통산누적상금도이미250만달러를넘어현역선수중가장높은위치에올라섰다.그러나중국신화통신은경계의시선을함께덧붙였다.매체는“배드민턴역사에는최고의선수가될잠재력을보였지만,그경쟁력을유지하지못한선수들이여럿있다”고지적했다.[OSEN=인천공항,민경훈기자]2024파리올림픽배드민턴대표팀이7일오후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했다.세계랭킹1위안세영은지난5일(한국시간)프랑스파리포르트드라샤펠경기장에서열린2024파리올림픽배드민턴여자단식결승전에서세계랭킹9위허빙자오(중국)를2-0(21-13,21-16)으로꺾고우승을차지하며금메달을목에걸었다.또한김원호와정나은은배드민턴혼합복식에서은메달을획득했다.한편,안세영은경기후대한배드민턴협회의선수부상관리,선수육성및훈련방식,협회의의사결정체계,대회출전등에대한문제점을지적하는폭탄발언으로눈길을끌었다.안세영이입국장을통과한후인터뷰를하며얼굴을찡그리고있다.2024.08.07/[email protected][OSEN=진천,이대선기자]17일충북진천선수촌에서대한민국배드민턴국가대표팀미디어데이가열렸다.배드민턴대표팀안세영이훈련중숨을고르고있다.2025.06.17/[email protected]이어“모모타의전성기는도박으로인한출전정지와그후발생한교통사고로갑자기막내렸다.엄청난재능을지녔던태쯔잉은체력관리에어려움을겪었고,리총웨이경우세계챔피언타이틀을획득하지못한것은운과심리적인요인때문”이라고덧붙였다.또한“여자단식역사상안세영이역대최고선수라는주장에필적할만한선수는아마도중국의2회올림픽챔피언장닝과스페인의3회세계챔피언카롤리나마린정도일것”이라며이들까지넘어서는지속적인지배력이필요하다는점을강조했다./[email protected]

25-12-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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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웃분들께 따뜻한 온기를" 신유빈,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 기부... 2년 연속

[스타뉴스|박재호기자]오성환(왼쪽)당진시장과신유빈./사진=GNS제공'기부천사'신유빈(21·대한항공)이연말을맞아또한번따뜻한나눔소식을전했다.신유빈의매니지먼트GNS는신유빈탁구국가대표선수가27일당진시에이웃돕기성금1억원을기부했다고밝혔다.신유빈은이날당진시체육관에서열린'제2회신유빈과당진시가함께하는전국유소년탁구축제'를찾아성금을전달했다.신유빈은2025년에이어'희망2026나눔캠페인이웃돕기'에1억원을기부했다.그는"작년에이어올해도나눔에함께할수있어더욱뜻깊다"며"이웃분들께따뜻한온기가잘전해지길바란다"고전했다.한편당진시는2024년9월신유빈선수와당진해나루쌀광고모델계약을체결했다.해나루쌀은올해5월부터현재까지작년보다1000톤을더판매해1만5300톤을판매했다.신유빈은매년다양한방식으로나눔을실천해오고있다.생애첫월급을받아보육원아이들에게운동화를선물한것을시작으로초등탁구연맹에선수들의해외전지훈련비및경기력향상금을지원했다.또한국여성탁구연맹에후원금과탁구용품을기부하고,부산광역시탁구협회에는유소년탁구장학금을전달했다.이와함께사랑의열매를통해도움이필요한이웃들을지원했고,월드비전을통해생리빈곤에처한여성청소년들에게위생키트를후원했다.이외에도제주도내한부모·다문화가정청소년을위한성금기탁,고향인수원시독거노인을위한노인맞춤돌봄기부금전달,아주대병원과성빈센트병원을통한소아·청소년환아의료비후원등폭넓은사회공헌활동을이어가고있다

25-12-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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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종석의 그라운드] "둘 다 '내가 압도'" 사발렌카 vs 키리오스 성 대결, 28일 두바이 쇼다운 관심 증폭

-흥미로운돈벌이쇼인가,성평등시험대인가?-1973년빌리진킹-바비릭스전.여성스포츠발전촉발-당대최고세계1위와한물간세계659위만남-경기규칙과코트크기조정에대한공정성논란-스포츠도박사키리오스승률80%예측세계1위사발렌카와세계659위키리오스가28일두바이에서성대결을펼친다.여자테니스세계랭킹1위아리나사발렌카(27·벨라루스)가남자세계랭킹659위닉키리오스(30·호주)의대결이눈앞으로다가왔습니다.  사발렌카와키리오스는28일오후7시45분(현지시각)아랍에미리트두바이코카콜라아레나에서열리는이른바'성대결(BattleOfTheSexes):두바이쇼다운'에나섭니다.한국시각으로는12월29일0시45분입니다.국내테니스열성팬이라면밤잠을참아야합니다. 테니스코트에서남녀대결이성사된것은1992년9월미국라스베이거스에서개최된지미코너스와마르티나나브라틸로바경기이후33년만입니다.역사적으로는4번째성대결이됩니다. 테니스역사의한페이지를장식한의미있는만남은1973년미국텍사스주휴스턴애스트로돔에서열린빌리진킹-바비릭스전입니다.당시30세로세계랭킹1위킹은55세였던릭스를3-0(6-4,6-3,6-3)으로꺾었습니다.릭스는승리를장담했지만,한세트도따내지못했습니다.여성스포츠발전의전기가된킹과릭스의1973년성대결. 현장에서만약3만명이관람한이경기는TV로는9000만명이이상이시청했습니다.킹의승리는단순한1승이아니라여성스포츠가독립적이고동등하게인정받아야한다는메시지를전세계에알린사건이었습니다.이를계기로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의발전을촉발했으며메이저대회에서남녀상금의불균형을해소하는전기가됐습니다.테니스코트를넘어모든스포츠분야에서남녀평등을강조하는목소리가커졌습니다. 앞서4개월전에는여자테니스에대해거침없는비판을쏟아내던릭스가마거릿코트와처음으로성대결을펼쳐세트스코어2-0으로완승했습니다.가장최근성대결에서도40세였던코너스가35세나브라틸로바를2-0(7-5,6-2)으로눌렀습니다.이경기에서코너스는서브를한번만넣을수있었고,나브라틸로바는복식코트에서도공을칠수있었습니다.킹만이남자선수를상대로승리를거둔유일한여자선수인겁니다. 모처럼이뤄진사발렌카와키리오스의성대결을둘러싼논쟁도커지고있습니다.과거킹과릭스의승부처럼스포츠세계에서해묵은남녀불평등구조를깨뜨리는전기가될수있을지관심이높아지고있습니다.코트의악동으로유명한키리오스.야후스포츠홈페이지키리오스는과거부터남녀동일상금에반대해왔습니다.그는"남자는5세트,여자는3세트를치르는데같은상금을받는것은불공정하다"라고주장했습니다.반면WTA는2027년부터모든주요대회에서남녀동일상금을지급하겠다고발표했습니다.이번이벤트는이런논쟁이고조되는시점에열려그결과가주목됩니다. 반면비시즌을맞아단순한쇼에그칠거라는부정적인시선도많습니다.사발렌카는"빌리진킹의공적과그가여자테니스에가져온것에대해큰존경심을갖고있다"라면서"닉의재능을매우존경하지만,봐줄생각은없다.최선을다할준비가되어있다.압도적인게임을보여주겠다"라고출사표를던졌습니다. 키리오스역시"그녀가날이길순없다.남자를대표하는처지니최선을다할것이다.아마6-2정도로이길것이다.내서브를받아내긴힘들다"라고큰소리쳤습니다.사발렌카는올시즌4대메이저대회4강에모두올라우승1회,준우승2회등의성적을거뒀다.US오픈2연패를달성한사발렌카.페이스북사발렌카가으뜸이라는랭킹이보여주듯최고전성기를달리고있지만키리오스는지난3월마이애미오픈1회전을부상으로기권한뒤장기간투어를떠나있어은퇴절차를밟고있다는얘기까지듣고있습니다.내년자국에서열리는시즌첫메이저대회호주오픈을고별무대로삼겠다는발표도나왔습니다. 경기방식은3세트가운데2세트를먼저따내면이기게됩니다.3세트에서는필요한경우10점타이브레이크가적용되고요.코트크기가다르다는점도특이합니다.연구결과에따르면여자테니스선수들은남자선수보다움직임이9%느리다는점을고려해사발렌카가뛰는코트는9%더작아진다고합니다.두선수모두서브는한번만넣어야합니다. 부상과체력저하에시달리는키리오스가정상컨디션이아니고경기규칙에서도불리한점이있지만여전히승산은높아보이나봅니다.스포츠베팅전문업체들은대부분은키리오스가이길확률80%정도로높게예측합니다.키리오스는서브에서사발렌카보다우위를지킬것으로보인다.요넥스코리아키리오스가한물간선수는분명하지만,사발렌카보다힘에서는분명우위를지킬것으로예상합니다.남자선수들은베이스라인에서더강력한파워를낼뿐만아니라,그파워를활용하여공에다양한스핀을걸수있습니다.베이스라인스트로크가대체로평평한여성들은이러한남성들의스핀에대응할수없습니다.남성의서브속도또한훨씬빠릅니다.현대남자투어에서기록된가장빠른서브는존이스너의시속250km(157.2마일)지만,여자투어에서는사빈리시츠키가시속210km(131마일)를기록했습니다.코치와선수들은좌우움직임속도의차이를자주지적하는데,이러한속도차이덕분에남성들이공에더쉽게도달하고코트를더넓게활용할수있습니다. 사발렌카와키리오스의대결이과거코너스-나브라틸로바전처럼특별한규칙을적용한데대한부정적인견해도있습니다.전세계랭킹1위그레그루스데스키는"진정한남녀대결이되려면코트크기가같아야하는데억지스러운설정같다"라고꼬집었습니다.캐스퍼루드역시"제대로하려면공정한경기조건이필요하다.양쪽코트가같지않고서브권이두개씩주어지지않는다면제대로된경기가아니다"라고지적했습니다.  기념비적인성대결의주인공인킹역시주관방송사인영국BBC와의인터뷰에서"내가했던과거성대결과유일한공통점은한명은남자고,다른한명은여자라는것뿐이다.그외에는전혀다르다.나는1973년사회문화적배경에서진행됐지만이번은그렇지않다"라고말했습니다.  메이저대회복식에서6차례우승한테니스해설가르네스텁스(호주)는"매니지먼트회사에서돈벌이수단으로활용할뿐이다.여자테니스에아무도움도되지않을것이다"라고비판까지했습니다. 사발렌카와키리오스두바이쇼다운을알리는포스터.사발렌카와키리오스는모두같은매니지먼트회사인이볼브소속입니다.특별한경기에상금규모는알려지지않았습니다.다만두선수모두거액의초청료를받은것으로전해졌습니다.  과거비너스,세리나윌리엄스자매는전성기시절남자선수와경기해보라는권유를받았지만,번번이거절했습니다.세리나윌리엄스는"남자테니스와여자테니스는거의완전히다른스포츠다.만약내가앤디머레이와경기를한다면,6-0,6-0으로질거다.남자선수들은훨씬빠르고,서브도강하고,샷도강하다"라고말했습니다. 키리오스는사발렌카를이기기위해"100%컨디션일필요도없다"라고도발했습니다.사발렌카역시"그를박살을내겠다"라고목소리를높였습니다.  1973년킹은릭스를꺾으며여성스포츠의위상을세계적으로끌어올렸습니다.그러나이번두바이쇼다운은그정신을계승하기보다'남성과의비교속에서만여성스포츠가의미가있다'라는구시대적관점을재생산할위험이있습니다.성대결은흥미로운볼거리일수있지만진정한성평등은여성스포츠를독립적이고동등한무대로존중하는데서출발해야합니다.이번대결이단순한이벤트를넘어여성스포츠의가치를다시금성찰하는계기가될수있을까요.김종석채널에이부국장(전동아일보스포츠부장)[기사제보[email protected]]

25-12-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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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진짜 예뻐죽겠다! 신유빈에게 기부는 일회성 아닌 꾸준한 실천...당진시에 1억 쾌척

매니지먼트GNS제공 [OSEN=손찬익기자]‘기부천사’신유빈(21·대한항공)이연말을맞아또한번따뜻한나눔소식을전했다.지난13일2025WTT파이널스홍콩대회혼합복식경기에서준결승과결승,잇달아만리장성을넘고WTT파이널스대회의초대챔피언으로등극한신유빈선수가27일당진시실내체육관을찾아‘제2회신유빈과당진시가함께하는전국유소년탁구축제’행사장에서희망나눔캠페인이웃돕기성금1억원을당진시에기부했다.앞서신유빈은2024년10월,당진시와수원시를통해이웃돕기성금1억원을기부한바있으며,이번기부로2년연속나눔캠페인에총2억원상당의성금을기탁하게됐다.신유빈의소속사매니지먼트GNS는“신유빈선수가당진시와함께해온‘신유빈쌀모델’활동과‘전국유소년탁구축제’를통해이어온인연에늘감사한마음을갖고있다”며“올해도지역사회에기여하고싶다는선수의뜻에따라성금전달식을진행했다”고전했다.신유빈은“작년에이어올해도나눔에함께할수있어더욱뜻깊다”며“어려운이웃분들께따뜻한겨울의온기가잘전해지길바란다”고소감을전했다.한편신유빈은매년다양한방식으로꾸준한나눔을실천해오고있다.생애첫월급으로보육원아이들에게운동화를선물한것을시작으로,초등탁구연맹에초등학생선수들의해외전지훈련비및경기력향상금을지원했다.또한한국여성탁구연맹에후원금과탁구용품을기부하고,부산광역시탁구협회에는유소년탁구장학금을전달했다.이와함께사랑의열매를통해도움이필요한이웃들을지원했으며,월드비전을통해생리빈곤에처한여성청소년들에게위생키트를후원했다.이외에도제주도내한부모·다문화가정청소년을위한성금기탁,고향인수원시독거노인을위한노인맞춤돌봄기부금전달,아주대병원과성빈센트병원을통한소아·청소년환아의료비후원등폭넓은사회공헌활동을이어가고있다./[email protected]

25-12-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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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5년 높이뛰기는 우상혁과 커의 무대" 세계육상연맹 조명... 우상혁도 "커와 계속 경쟁해야 해"

[스타뉴스|박재호기자]해미시커(왼쪽)와우상혁./AFPBBNews=뉴스1"2025년남자높이뛰기는우상혁과해미시커의무대였다."세계육상연맹은27일(한국시간)2025시즌종목별리뷰에서남자높이뛰기의메인테마로우상혁과커의경쟁을언급했다.커는올해다이아몬드리그대회에서3회우승했고,우상혁은2번출전해모두우승했다.육상연맹은"우상혁은커의마지막도약직전까지금메달유력후보로꼽혔다.하지만아쉽게놓쳤다"며"시즌초반에당했던종아리부상은완전히회복한듯보였고특유의재치넘치는모습에관중들은열광했다"고전했다.우상혁은지난3월중국난징세계실내선수권에서2m31을넘어정상에섰다.뿐만아니라실내시즌2개대회,실외시즌4개대회를연달아우승해7연승을달렸다.하지만둘의맞대결로관심을모은지난9월도쿄세계선수권에선커가승리했다.2m36을넘은커가우승했고우상혁은은메달을땄다.지난2022년유진대회에서한국육상최초로세계선수권은메달(2m35)을땄던우상혁은통산두번째메달을획득했다.라이벌을넘지못했지만,한국육상최초로세계선수권메달2개이상을따는기염을토했다.특히부상을딛고거머쥔은메달이기에의미는더욱깊었다.귀국후환영식에서우상혁은"올림픽챔피언과우승을경쟁한건내게도기분좋은일"이라며"2027년베이징세계선수권,2028년LA올림픽에서도커와경쟁해야한다"고전했다.부담이되지않냐는질문에"스트레스는없다.커는올림픽과세계선수권타이틀을모두가졌다"며"나도멘털이강한편인데,커는더강하다.내가더단단해져야겠다고생각했다"며특유의밝은에너지를뽐냈다.한국육상높이뛰기간판우상혁./AFPBBNews=뉴스1

25-12-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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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역대급 경쟁' 연맹도 집중 조명! "언제나 우상혁과 커가 TOP 2 놓고 맞붙었다"…내년 AG 金까지 이어질까

[SPORTALKOREA]한휘기자= 올해내내높이뛰기종목'최강자'를두고우상혁(용인시청)과해미시커(뉴질랜드)가벌인치열한경쟁을연맹도주목했다.세계육상연맹(WA)은27일(이하한국시각)연말을맞아진행중인각종목연간리뷰의일환으로올해4대도약종목(높이뛰기,장대높이뛰기,멀리뛰기,세단뛰기)에서나온성과들을되짚어봤다.높이뛰기에서빼놓을수없는이름도당연히등장했다.우상혁이다.특히올해는1996년생동갑내기인우상혁과커가함께남자높이뛰기를양분하는구도를보이며눈길을끌었다.지난23일기준WA높이뛰기세계랭킹기준으로커가1,423점으로1위를달리는가운데1,417점의우상혁이2위로그를바짝쫓고있다.이둘을제외하면1,400점대를기록중인선수가없다.올해둘의국제대회맞대결은한동안우상혁의우위였다.3월중국난징에서진행된2025세계실내육상선수권에서우상혁은1차시기에서2m31cm를넘어서며금메달을목에걸었다.커는2m28cm에머물렀다.이어다이아몬드리그에서도두차례만났으나우상혁이'연전연승'을거뒀다.6월로마에서열린골든갈라와7월모나코에서열린미팅에르퀼리스EBS에서우상혁은각각2m32cm,2m34cm로연달아1위에올랐다.이와달리커는지난해의기세를잇지못하고한동안2m20cm대의벽에막힌채힘겨운시즌을보냈다.그런데우상혁이불참한8월다이아몬드리그폴란드대회에서커가2m33cm를넘고시즌최고기록을세우며분위기가달라지기시작했다.그리고9월일본도쿄에서열린세계육상선수권에서끝내판도가뒤집혔다.우상혁과나란히2m34cm를성공한가운데,우상혁이 2m36cm 1차시기를실패한것과달리커가한번에바를넘고 개인커리어최고타이기록을세운것이다.우상혁이금메달을따려면2m38cm를넘어개인신기록을세워야했다.하지만끝내바를넘지못하면서금메달은커에게돌아갔다.우상혁은2대회연속은메달이라는값진성과로대회를마쳤다.WA는"커의마지막점프직전까지는우상혁이유력한금메달후보였다.시즌초종아리부상을완전히털어냈고,관중들은그에게열광했다"라며"시즌초세계실내선수권에서우승하면서복수의타이틀을획득한역대3번째선수가됐다"라고강조했다.그러면서"세계선수권으로되돌아가면,커와우상혁이상위두자리에서맞붙을것으로기대됐다"라고회고했다.이제우상혁은2026년을바라본다.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이열리는해다.우상혁은2018년인도네시아자카르타·팔렘방대회와2023년중국항저우대회에서연달아은메달을목에걸었다.이번에는금메달까지바라본다.올해기록만으로보면아시아내에서우상혁을따라잡을선수는없다.우상혁다음으로랭킹이높은아시아선수는일본의아카마츠료이치(9위)와신노토모히로(10위)인데,둘다올해최고기록이2m29cm에머무른다.물론아카마츠와신노모두커리어 최고기록이 2m31cm에달하는만큼만만히볼상대는전혀아니다. 아울러부상으로올해큰활약을남기지못했으나'백전노장'무타즈바르심(카타르)역시다음대회를준비하는만큼금메달을위해서는이들을꺾어야한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제휴문의[email protected]

25-12-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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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G.O.A.T' 안세영, 30연승 대기록 새해벽두부터 정조준→또 다른 역사 창조할까

(엑스포츠뉴스김지수기자)2025년을자신의것으로만든'배드민턴황제'안세영이병오년(丙午年)새해에또다른역사창조에도전한다.안세영은지난21일중국항저우의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열린세계배드민턴연맹(BWF)월드투어파이널2025여자단식결승에서세계랭킹2위중국의왕즈이를게임스코어2-1(21-1318-2121-10)로격파했다.안세영은BWF왕중왕전성격인월드투퍼파이널우승으로2025시즌을마감했다.지난1월말레이시아오픈을시작으로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등슈퍼10003개대회,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마스터스,덴마크오픈,프랑스오픈등슈퍼7505개대회,슈퍼500대회인호주오픈,슈퍼300대회인오를레앙마스터스까지총11개의트로피를손에넣는기염을토했다.안세영은2025시즌총11번의우승을차지,지난2019년일본의남자단식레전드모모타겐토가남녀를통틀어갖고있던단일시즌최다우승타이기록을세웠다.여자단식선수가단일시즌11회우승을달성한건안세영이최초다.안세영은2025시즌혼합단체세계선수권인수디르만컵단식5경기를포함해총77경기에서73승4패를기록,승률94.8%라는'스포츠만화'에서나나올법한무시무시한퍼포먼스를보여줬다.배드민턴역사상처음으로단일시즌상금100만달러(15억원)까지돌파하면서G.O.A.T(GreatestOfAllTime)의입지를확실하게다졌다.BWF도월드투어파이널에서안세영이우승한뒤그의플레이를SNS에소개하면서'YoungG.O.A.T(젊은고트)'라고소개하며안세영의역대최고선수가능성을인정했다.안세영의최근경기력은말그대로물이올랐다.엄청난체력과특유의빠른발놀림앞세운그물망수비는상대선수에게통곡의벽이다.긴랠리에서도흔들림없이과감하게승부를거는공격까지완벽에경지에이르렀다.내년만24세가되는가운데역대그어느선수의전성기보다강력한플레이를보여줄것이라는기대감이한껏높아졌다.안세영은2026년에도쉴틈이없다.올해마지막날인오는31일밤말레이시아로출국,내년1월6일부터열리는슈퍼1000대회말레이시아오픈에출전한다.이어1월13일부터인도뉴델리에서인도오픈(슈퍼750)을치른다.말레이시아오픈과인도오픈의경우BWF가여자단식세계랭킹1위부터15위까지는의무참가로규정하고있는대회다.1위안세영도부상이없는한무조건코트를누벼야한다.안세영이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에서30연승의위업을달성할수있을지도흥미로운관전포인트다.안세영은지난1월부터5월싱가포르오픈까지27연승일질주했던가운데'천적'천위페이에덜미를잡혀28연승이불발됐었다.안세영은지난10월덴마크오픈부터가장최근출전한BWF월드투어파이널결승까지20연승을내달렸다.배드민턴여자단식역사상대만의다이쯔잉,중국의리쉐루이만이룩했던30연승대기록에도전할수있는발판을마련한상태다.리쉐루이는지난2012년배드민턴여자단식30연승고지를처음밟았다.당분간깨지기쉽지않아보였던이기록은최근은퇴한대만의배드민턴스타타이쯔잉이2018년인도네시아마스터스부터세계선수권3라운드까지31연승을질주하면서최다연승기록을갈아치운바있다.안세영의경우새해첫두대회인말레이시아오픈과인도오픈에서10연승을달리며모두우승을차지하고2월말혹은3월초시작되는유럽원정에서타이쯔잉기록을넘을수있다.안세영은3월초128년역사를맞는전영오픈2연패에도전한다.전영오픈에앞서독일오픈(슈퍼300)등을리허설격으로치를수있다.지금의상승세를유지한다면타이쯔잉기록을돌파하는것역시충분히가능하다는평가다.사진=연합뉴스

25-12-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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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탁구 신유빈,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 기부…2년 연속

신유빈탁구국가대표선수(오른쪽)가당진시에'희망나눔캠페인이웃돕기'성금1억원을기부하고기념촬영을하고있다.(당진시제공.재판매및DB금지)/뉴스1(당진=뉴스1)김태완기자=충남당진시는신유빈탁구국가대표선수가27일당진시에이웃돕기성금1억원을기부했다고밝혔다.신유빈선수는이날당진시체육관에서열린'제2회신유빈과당진시가함께하는전국유소년탁구축제'를찾아성금을전달했다.신유빈선수는2025년에이어'희망2026나눔캠페인이웃돕기'에1억원을기부했다.신유빈선수는"작년에이어올해도나눔에함께할수있어더욱뜻깊다"며"이웃분들께따뜻한온기가잘전해지길바란다"고전했다.한편시는2024년9월신유빈선수와당진해나루쌀광고모델계약을체결했다.해나루쌀은올해5월부터현재까지작년보다1000톤을더판매해1만5300톤을판매했다.

25-12-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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