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컬링 김선영·정영석조, 예선 3승 6패로 마무리

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가장먼저여정을시작했던컬링믹스더블김선영-정영석조가예선3승6패의기록을남겼습니다.김선영-정영석조는한국시간으로어제(9일)이탈리아코르티나에서열린노르웨이와의마지막경기에서5대8로패했습니다.일찌감치4강탈락이확정됐지만최종전에서도끝까지상대를괴롭힌김선영-정영석조는5연패뒤3연승을달리는등막판뚝심을보여줬습니다.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6-02-10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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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퀸 연아' 밴쿠버 금메달 경기복, 밀라노에 전시

이탈리아밀라노에'피겨퀸'김연아의경기의상두벌이전시됐습니다.김재열IOC집행위원겸국제빙상경기연맹회장은현지시간9일열린기자간담회에서김연아선수의의상을공개했습니다.전시된의상은김연아가2010밴쿠버올림픽당시착용한의상으로,당시김연아는세계신기록을수립하며한국피겨역사상처음으로올림픽금메달을획득했습니다김회장은"레전드선수들의의상을전시하고싶어김연아선수에요청했고,흔쾌히제공의사를밝혀왔다"고전했습니다.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6-02-10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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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코르티나 스텔라] 한국 깜짝 메달 2번째! 18세 유승은, 생애 첫 올림픽서 韓 최초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사진=AP/뉴시스‘낭랑18세’유승은(성복고)이생애첫올림픽에서한국최초의역사를썼다.최초에최초가붙는다.유승은은10일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결선에서총점171.00점을기록해은메달을땄다.한국선수단의두번째메달이자,한국스노보드역사상빅에어첫올림픽메달이다.더불어스노보드에서2개의메달이나온것도처음이다.스노보드빅에어는선수들이가파른슬로프를내려와하나의대형점프대에서도약,공중기술을펼쳐점수를내순위를가리는종목이다.모든선수가3차시기까지기술을시도한뒤가장낮은점수를제외하고두차례시기의점수를합산해순위를매긴다.사진=AP/뉴시스공중에서감탄스러운기술을선보였다.유승은은착지에서넘어진3차시기제외한1차시기(87.75점)와2차시기(83.25점)를합쳐3위에올랐다.9번째순서로출발했다.슬로프를빠르게질주해백사이드트리플콕1440(등을지고도약해공중에서1440도를회전하는동작)을성공했다.첫시도에서고난도기술을성공했다.착지와동시에양팔을번쩍들어올렸다.난도를높였다.2차시기선뒷발사이를뒷손으로잡는인디그랩으로,프론트사이드트리플콕1440(앞을보고도약해공중에서1440도를회전하는동작)을시도했다.착지과정에서살짝손을짚었으나,박수가쏟아졌다.83.25점을획득해전체1위에올라섰다.착지후보드를던지며흥분을감추지못했다.사진=AP/뉴시스3차시기는아쉬웠으나,메달에닿았다.강력한경쟁자들이난도를높였다.유승은은2차시기와같은프론트사이드트리플콕1440을시도했다.착지과정에서크게흔들리며20.75점에그쳤고,3위를확정지었다.18세소녀의질주가매섭다.유승은은2023년FIS주니어세계선수권에서준우승을차지하며가능성을드러내기시작했다.지난해12월미국콜로라도주스팀보트스프링스에서열린국제스키연맹(FIS)스노보드월드컵에서은메달을목에걸었다.한국선수중처음으로스노보드월드컵빅에어에서입상하며유망주로떠올랐다.결국한국스노보드역사에이정표를남겼다.금메달은지난해세계선수권우승자무라세고코모(일본·179.00점)가가져갔고,은메달은예선1위조이사도스키시넛(뉴질랜드·172.25점)가차지했다.사진=AP/뉴시스

26-02-10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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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주종목 아니잖아’ 김민선, 1000m 18위…500m를 향한 진짜 레이스는 이제부터다 [2026 밀라노]

‘에이스’김민선,‘그린라이트’켜졌다주종목500m에서메달도전“올시즌최종목표는500m메달걸고귀국”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경기에서김민선이질주하고있다.사진|밀라노=연합뉴스[스포츠서울|밀라노=김민규기자]“1000m경기는주종목500m레이스를위한경기였다.”한국여자스피드스케이팅의에이스김민선(27·의정부시청)은담담했다.순위표최상단이아니라,자신의레이스안에서의미를찾았다.김민선은10일(이상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여자1000m에서1분16초24를기록하며18위로레이스를마쳤다.메달은놓쳤다.그러나그의표정엔고개를끄덕일만한이유가있었다.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경기에서김민선이레이스를마친후숨을고르고있다다.사진|밀라노=연합뉴스11조로출전한김민선은출발부터깔끔했다.스타트와초반가속은올시즌가장안정적이었다.200m구간을17초83으로끊으며전체1위.600m까지도45초33,3위권을유지했다.문제는마지막400m였다.‘1000m경기의승부처’라불린다.페이스가살짝꺾였고,순위도밀렸다.결승선을통과했을때전광판에는10위,이후최종순위는18위로정리됐다.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경기에서김민선이질주하고있다.사진|밀라노=연합뉴스경기후인터뷰에나선김민선은“밀라노동계올림픽을준비하면서힘들고아쉬운시즌이었다.마음한구석에‘1000m에서너무안좋은결과가나오면어떡하나’란마음이있었다.500m준비에도영향을줄까걱정이있었다”고솔직하게털어놨다.그러면서“그래도초반600m까지는굉장히긍정적이었다.내가목표했던200m,600m기록은일정부분달성했다”며“주종목500m에서좋은모습을보여드릴수있는‘그린라이트’를본경기였다”고스스로를냉정하게짚었다.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경기에서김민선이질주하고있다.사진|밀라노=연합뉴스그렇다고1000m경기에최선을다하지않은것은아니라고분명히했다.김민선은“오늘경기가500m를염두에둔건맞다.그렇다고1000m를대충뛴건아니다.항상최선을다했다”며“500m에서메달을걸고귀국하는게올시즌목표다.오늘1000m는그를위한레이스였다”고힘줘말했다.올시즌내내김민선을괴롭힌건스타트였다.이날경기에서이를극복하고‘할수있다’는자신감도얻었다.그는“스타트때문에정말애를많이먹었다.오늘도혹시너무느리면남은기간을어떻게준비해야하나걱정이들었다”며“긍정적인생각을하려고노력했고,그노력이어느정도빛을발한것같다”고밝혔다.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경기를마친김민선이아쉬워하고있다.사진|밀라노=연합뉴스500m메달을향한신호는분명하다.베이징올림픽에서1000m16위,500m7위.이번에도1000m는과정이었다.김민선은오는16일500m결전을치른다.진짜승부는이제부터다[email protected]

26-02-1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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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8세 보더' 유승은, 빅에어 최초 동메달 획득

[앵커]스노보드유승은선수가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한국선수단에두번째메달을선물했습니다.올리픽스노보드빅에어에서한국선수가메달을딴건유승은선수가처음입니다.자세한소식보도국연결해듣겠습니다.우준성기자.[기자]우리선수단의두번째메달이터져나왔습니다.조금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스노보드여자빅에어에서2008년생18세보더유승은이동메달을획득했습니다.여자빅에어결선에서1,2차시도합산점수171.00점을기록하며3위에올랐는데요.2018년평창동계올림픽에서정식종목이된스노보드빅에어에서한국선수가메달을딴건유승은이처음입니다.29명이나선예선에서전체4위로,12명이오르는결선에진출한유승은은1차시기부터승부수를던졌습니다.공중에서뒤로4바퀴를도는초고난도기술을시도해전체2위에해당하는87.75점을기록했습니다.2차시기에서도유승은은방향을바꿔시도한4바퀴점프,프런트사이드트리플을여유있게성공했고,착지직후메달을확신하며환호했습니다.세번의시기에서점수가높은두번의시기를합산하는빅에어결선에서유승은은총합171점을올리며일본의무라세코코모,뉴질랜드의조이사도프스키에이어3위를차지했습니다.스노보드에서만메달2개를획득한우리선수단은은메달1개,동메달1개로순조로운메달레이스를이어가게됐습니다.지금까지보도국에서전해드렸습니다.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6-02-1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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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속보] 스노보드 유승은, 빅에어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

18살의스노보더유승은선수가첫출전한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빅에어결선에서동메달을획득했습니다.유승은선수는조금전리비뇨스노파크에서끝난여자빅에어결선에서1,2차시도합산점수171.0점을기록하며전체3위에올랐습니다.2018년평창동계올림픽에서정식종목이된스노보드빅에어에서한국선수가메달을딴건유승은선수가처음입니다.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6-02-10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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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8세 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서 동메달 ‘韓 최초 입상’

유승은이10일오전(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결선에서환호하고있다.AP뉴시스유승은(성복고)이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에서동메달을획득했다.한국선수로는빅에어종목최초입상이다.유승은은10일오전(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여자빅에어결선에서171점을획득하며동메달을목에걸었다.무라세고코모(일본·179점)와조이사도스키시넛(뉴질랜드·172.25점)에이어3위에올랐다.2008년생유승은은한국선수로는처음으로빅에어에서메달을따냈다.빅에어는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처음으로정식종목으로도입됐다.당시여자대표로정지혜가나섰으나부상으로출전하지못했다.남자선수로는평창동계올림픽에이민식이참가했으나결선에오르지못했다.빅에어는30m가넘는슬로프에서활강한후점프대에서도약해점프와회전,착지,비거리등을겨루는종목이다.유승은은한국여자선수로는동계올림픽스노보드빅에어에처음출전한데이어결선진출과입상까지해내며한국의새역사를썼다.유승은은대한민국선수단의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2호메달주인공으로이름을올렸다.전날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에서김상겸(하이원)이은메달을땄다.한국의스키·스노보드메달은이대회전까지평창동계올림픽때이상호(넥센윈가드)의남자평행대회전은메달이유일했지만이번에는단일대회에서2개의메달을획득했다.

26-02-10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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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속보]유승은,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한국 첫 프리스타일 메달 쾌거

◇유승은(성복고).사진=연합뉴스유승은(성복고)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대한민국에값진동메달을안기며스노보드역사에한획을그었다.오는10일(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여자빅에어결선에서유승은은총점171점을기록하며일본의무라세고코모(179점),뉴질랜드의조이사도스키시넛(172.25점)에이어3위를차지했다.이번메달은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에서김상겸(하이원)이획득한은메달에이어한국선수단의이번대회두번째메달이다.한국스키·스노보드종목에서올림픽한대회에서두개의메달이나온것은이번이처음이다.이전까지는2018년평창대회에서이상호(넥센윈가드)가평행대회전에서획득한은메달이유일한성과였다.특히이번메달은알파인(속도경쟁)중심이었던기존과달리,공중회전등기술점수로승부를가리는프리스타일종목에서처음으로나온메달이라는점에서의미가크다.유승은은한국여자스키·스노보드역사상첫올림픽메달리스트로도이름을남기게됐다.지난달28일만18세가된유승은은이번대회를통해한국여자스노보드의가능성을세계에각인시켰다.빅에어는보드를타고30m가넘는경사면을활강한뒤,거대한점프대에서도약하며점프,회전,착지,비거리등을겨루는종목이다.2018년평창올림픽에서처음정식종목으로채택된이래,한국여자선수로는유승은이처음으로결선에올랐다.예선상위12명이진출한결선에서유승은은세번의연기중최고점수를받은두번의점수를합산해171점을받았다.1차시기에서는뒤쪽으로네바퀴를도는고난도기술‘백사이드트리플콕1440’을완벽하게수행해87.75점을받아2위에올랐고,이어2차시기에서는앞쪽방향으로네바퀴를도는‘프런트사이드’기술로83.25점을추가했다.2차시기까지중간순위1위를달리던유승은은보드를내던지며기쁨의세리머니를펼쳤다.그러나마지막3차시기에서앞서출전한무라세와시넛이연달아고난도연기를성공시키며점수를끌어올렸고,최종적으로유승은은3위에자리했다.마지막주자로나선유승은은착지에실패해20.75점을받았지만,동메달확보에는지장이없었다.한편,2022년베이징대회동메달리스트였던무라세는이번대회에서금메달을목에걸며4년만에메달색깔을바꿨고,시넛은평창(동),베이징(은)에이어3회연속시상대에올랐다.3연패에도전한오스트리아의안나가서는121.25점으로8위에그쳤다.◇9일(현지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결선에서유승은이묘기를펼치고있다.연합뉴스◇9일(현지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결선에서유승은이묘기를펼치고있다.연합뉴스

26-02-10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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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대로 날았다!' 유승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銅 획득...한국 2번째 메달 [2026 밀라노]

(MHN금윤호기자)'고교보더'유승은(성복고)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한민국선수단에두번째메달을안겼다.유승은은10일(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대회스노보드여자빅에어결선에서합산점수171.00점을기록해12명중3위에올라동메달을차지했다.이로써유승은은전날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에서김상겸(하이원)이획득한은메달에이어한국선수단의이번대회두번째입상자가됐다.빅에어는30m가넘는슬로프에서활강해대형점프대에서도약해 점프,회전,착지,비거리등을통해점수를매기는종목이다.1~3차시기중높은점수2개를더해순위를가린다.전날예선에서166.5점으로 기대이상의활약을펼쳐4위에이름을올려한국여자선수최초로결선에올랐던유승은은단숨에기대를한몸에받았다.결선에서9번째로출전한유승은은1차시기때공중에서4바퀴를도는백사이드트리플콕기술수행에 성공하면서87.75점을받았다.유승은은2차시기에서프런트사이드로뛰어다시한번4바쿼를도는데성공했다.3차시기에서는고난도점프로순위상승을노렸으나착지에실패하면서아쉬움을숨기지못했다.하지만1차(87.75점)와2차(83.25점)시기점수를합쳐3위에올라값진동메달을목에걸었다.한편금메달은지난해세계선수권대회우승자무라세고코모(일본·179.00점)이차지했다.은메달은예선1위조이사도스키시넛(뉴질랜드·172.25점)가획득했다.사진=연합뉴스

26-02-10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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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89년생' 맏형 이어 '08년생' 막내 유승은…스노보드 연일 날다[올림픽]

유승은여자스노보드빅에어깜짝동메달수확스노보드이틀연속메달…이미사상최고성적스노보드유승은이9일(현지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결선에서묘기를부리고있다.2026.2.10ⓒ뉴스1김성진기자(밀라노=뉴스1)권혁준기자=1989년생'맏형'김상겸(37·하이원)에이어2008년생'막내'유승은(18·성복고)이해냈다.스노보드대표팀이올림픽무대에서연일하늘을날고있다.유승은은10일(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결선에서합산점수171.00점으로12명중3위를기록,동메달을따냈다.이로써유승은은한국설상역사상최초의여성올림픽메달리스트가됐다.그간한국설상은2018평창올림픽스노보드평행대회전의이상호,이번대회같은종목에서김상겸의은메달이최고성적이었다.여자선수는메달권에근접하는경우도보기힘들었는데벽을허물었다.실제유승은이전여자스노보드가올림픽에서기록한최고성적은18위였다.4년전베이징대회에서정해림이평행대회전에서작성한순위다.2018년평창에서처음도입된빅에어종목의경우는한국여자선수가출전한사례도없었다.유승은은이종목에서처음으로한국을대표해출전했는데,대형사고를쳤다.2008년1월생인유승은은최가온(2008년11월생),남자부이지오(2008년10월생),김건희(2008년7월생)와함께스노보드대표팀의막내다.스노보드유승은이9일(현지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결선에서묘기를부리고있다.2026.2.10ⓒ뉴스1김성진기자이번대회를앞두고포커스는여자하프파이프에출전하는최가온에게쏠렸으나,유승은이먼저한국여자설상최초메달의주인공이됐다.그동안'불모지'나다름없던한국설상은이번대회초반쾌조의출발을보이고있다.9일김상겸이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에서은메달로한국선수단에첫메달을안기며'통산400호메달'을목에걸었고이날유승은이가세하면서현지시간으로이틀연속메달을수확하게됐다.전날김상겸의은메달은'맏형'이4번의도전끝에일궈낸'대기만성'의결과물이었다면,이날유승은의동메달은2000년대생신예들의도약을알리는새로운시작의알림과도같다.스노보드대표팀의활약속에한국은이미설상역사상최고성적을냈다.설상종목이단일올림픽에서2개이상의메달을딴건이번이처음이다.추가가능성도있다.한국은여자하프파이프의최가온,남자하프파이프의이채운이나란히메달을노릴수있는경쟁력을갖췄다.또프리스타일스키남자하프파이프의이승훈,프리스타일스키남자모굴의정대윤도세계무대의문을두드린다.

26-02-1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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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올림픽] 스노보드 클로이 킴 극찬 "최가온 나를 보는 것 같다"

[스포티비뉴스=리비뇨,배정호기자]미국스노보드한국계클로이킴(26)이한국의'무서운10대'최가온(18·세화여고)을극찬했다.클로이킴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여자스노보드하이파이프경기를앞두고9일(이하한국시간)공식기자회견을가졌다.클로이킴은"(최)가온이를많이사랑한다.가온이가처음스노보드를시작했을때부터알고지냈는데,이렇게큰무대에서함께만나게돼감회가새롭다"고웃었다.이어"가온이를보면,나와내가족의모습이거울에비치기도한다"고말했다.한국인부모에게서태어난한국계미국인2세클로이킴은2018평창대회서금메달을획득,한국팬들에게도잘알려져있다.그는2022베이징올림픽에서도금메달을따며세계최강을입증했고이번대회서이종목최초의3연패에도전한다.공교롭게경쟁자는최근가파른성장세를보이는한국의최가온이다.클로이킴이2018년평창에서금메달을땄을때나이가18세였는데,이번대회에출격하는최가온의나이가같은18세다.클로이킴은"나말고가온이가멋진활약을펼치는모습을보니기분좋다.내가어릴때만해도친척들이스노보드를타지말고'제대로된직업'을가지라했다"고회상했다.이어"이제는한국선수들이세계스노보드계에서두각을드러내는추세가또렷하다.그런변화를보고있으니뿌듯하다"고말했다.한편클로이킴은최근어깨부상을당한뒤회복중인상태다.그는"어깨에보호대를착용했고,테이프로단단히감아놨다.라이딩을할때마다테이프를붙이고떼는게번거롭기는하지만,스노보드를타기위해서는얼마든지감수할수있다"며웃었다.클로이킴과최가온등이출격하는여자스노보드하프파이프경기는11일오후6시30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다.한편한국스노보드는출발이참좋다.9일열린빅에어에서고교생스노보더유승은이완벽한연기로동메달을차지했다.

26-02-1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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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8세 여고생' 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선수단 두번째 수확

유승은이10일오전(한국시각)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여자빅에어결선에서동메달을획득했다.사진은유승은이점프를하는모습./사진=뉴스118세여고생유승은(성복고)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대한민국선수단에두번째메달을선사했다.유승은은10일오전(이하한국시각)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여자빅에어결선에서동메달을획득했다.유승은은171.00점으로무라세고코모(일본,179.00점),조이사도스키시넛(뉴질랜드,172.25점)에이어3위에올랐다.한국선수단은지난8일김상겸이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에서은메달을따내며메달레이스에시동을걸었다.여기에유승은의동메달이더해지며은메달1개와동메달1개를기록하게됐다.스노보드빅에어는30m가넘는가파른슬로프를내려와하나의대형점프대에서도약,점프,회전,착지,비거리등을점수로매겨순위를가리는종목이다.출전한선수들은각각3차시기까지점프를시도한후가장낮은점수를제외한두번의시기의점수를합산해순위를매긴다.빅에어는2018년평창대회때처음정식종목이됐다.유승은은이종목한국여자선수로는처음으로올림픽에출전했고첫결선진출은물론메달까지획득했다.

26-02-1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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