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초대박! '메달 보인다' 유승은, 韓 빅에어 최초의 결선 진출...166.50점으로 '전체 4위'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스포츠조선박찬준기자]'고딩보더'유승은(18·성복고)가첫올림픽무대에서제대로사고를쳤다.유승은은9일(이하한국시각)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년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예선에서합산166.50점으로29명중4위를기록,상위12명에주어지는결선행티켓을잡았다.한국여자선수로는처음으로참가한유승은은최초의결선진출까지이뤄냈다.평창대회에선남자부이민식이출전했으나결선에오르지못했다.2022년베이징대회때는출전한한국선수가없었다.빅에어는30m넘는슬로프에서활강해대형점프대에서도약,점프와회전,착지,비거리등을겨루는종목이다.2018년평창대회에서처음정식종목이됐다.이번올림픽에서는29명의예선참가자가1,2,3차시도를한뒤가장높은점수의두시도를합산한점수를기준으로상위12명결선진출자를가렸다.이때가장높은점수2개는반드시점프가서로다른방향이어야한다.<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유승은은예선1차시기에서17번째로출전해,백사이드더블콕1080도(세바퀴회전)기술을큰실수없이펼쳐80.75점을받았다.8위에올랐다.2차시기에선프런트사이드더블콕1080도기술을시도했으나77.75점으로점수가다소낮아졌다.전체선수성적에비춰봤을때이점수만해도결선진출은가능한상황.한결편안한마음으로나선유승은은3차시기에서1차시기기술의난도를높였다.회전수를반바퀴더해88.75점이란고득점을얻었다.이날예선에서세번째로높은기록이었다.점프높이5.5m,점프24m,도약시간2초등기록했다.유승은은1차시기와3차시기의점프방향이같아,2,3차시기를합산해총점166.50점을획득했다.유승은은2018년평창대회,2022년베이징대회에서빅에어2연패를달성한오스트리아의안나가서(9위·159.50점)를비롯해아시아정상급의실력을자랑하는후카다마리(5위·165.75점),이와부치레이라(7위·164.00점),스즈키모모(8위·160.50점)등을모두제치고4위에올랐다.예선1위는2022년베이징대회은메달리스트조이새도스키시넛(뉴질랜드·172.25점)가차지했고,2위는베이징대회동메달리스트무라세고고모(일본·171.25점),3위는미아브룩스(영국·167.00점)가올랐다.3위와의격차가0.50점차에불과한만큼,메달가능성을높였다.<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유승은은2023년국제스키연맹(FIS)세계주니어스노보드선수권대회에서여자빅에어준우승을차지한기대주다.지난해12월에는미국콜로라도주스팀보트스프링스에서열린월드컵에서2위에올라한국빅이어처음으로월드컵메달을목에걸었다.지난1년사이발목복사뼈골절,팔꿈치탈골,손목골절등의부상을연달아당하면서도쓰러지지않았던유승은은생애첫올림픽에서절호의기회를잡았다.

26-02-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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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밀라노 동계올림픽] 대회 초반 곳곳에 '누수'…개최 성공의 엇박자

2026동계올림픽,대회초반부터잇단누수로파열음운영시설미숙과노로바이러스확산으로경기지연시위대,경찰과무력충돌…불안전한치안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개막식./사진=뉴시스[STN뉴스]송승은기자┃우려가현실에직면했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은사상최초'분산개최'효율성을내세웠지만대회초반부터잇단누수로파열음이지속되고있다.2026동계올림픽은대회전후로운영미숙,정치적·사회적갈등,물가상승,환경파괴논란,경기장건설지연등복합적문제가수면위로올랐다.지난7일(한국시간)에는이탈리아밀라노산시로스타디움에서개막식이성대히막을올렸다.축하공연에나선'팝의여왕'머라이어캐리는립싱크의혹에휩싸였다.공연후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누리꾼들은'이렇게형편없는립싱크는처음','경직된자세로프롬프터에만의지한최악의무대'라며비아냥댔다.영국매체데일리메일은"캐리는최고음역에도달할때도별다른노력이없었다"고혹평했다.여론의뭇매를맞은캐리의립싱크논란은개인의명성과대회이미지를손상시켰다.2026동계올림픽개막식축하공연하는'팝의여왕'머라이어캐리./사진=뉴시스또이탈리아의바이애슬론국가대표레베카파슬러는도핑스캔들로개최국체면을구겼다.파슬러는개막을앞두고실시한도핑검사에서금지약물레트로졸성분검출로대회서퇴출됐다.파슬러는고의적복용이아닌외부요인에의한'오염'때문이라고강하게항변했다.현재는올림픽출전자격회복을위해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항소를제기한상태다.운영시설도미숙했다.한국컬링경기장에서는갑작스러운정전사태로스웨덴과의경기가지연돼빈축을샀다.엎친데덮친격으로노로바이러스는선수촌을위협했다.위생관리미비로노로바이러스가발생했고,일부경기가차질을빚고있다.최초집단감염은핀란드여자아이스하키팀선수13명이다.그들은확진판정으로격리조치됐다.감염여파로핀란드와캐나다의조별리그경기가지난5일에서오는12일로연기됐다.핀란드에이어지난7일에는스위스여자아이스하키선수1명이양성판정을받아컨디션조절이절실하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방역조치와의료진의신속대응으로감염확산을방지하고정상적대회운영에총력을다한다는입장이다.2026동계올림픽대한민국선수단./사진=뉴시스선수촌밖도시끄럽다.밀라노도심에서는시위대가경찰과무력충돌했다.그들은폭죽과연막탄을동원해격렬한시위를벌였다.올림픽개최에따른환경파괴,예산낭비로인한정부의경제적외면등이시위이유다.외에도이스라엘봅슬레이대표팀훈련숙소에서절도사건으로치안문제가발생했다.대회공사현장에서는건설노동자사망사고로안전문제에경종을울렸다.개회전부터밀라노동계올림픽은'친환경올림픽'을표방하며기존시설활용을강조했다.하지만아이스하키경기장등경기장건설지연및공사미비등으로준비부족을여실히드러냈다.오는23일폐막하는동계올림픽.아직갈길이멀다.개최국을향한스포트라이트는여전히뜨겁다.빈틈많은대회운영과철저하지못한계획을딛고세계인의축제로남는건개최국의몫이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송승은기자[email protected]

26-02-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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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정말 지루하다"…스노보드 중계 중 속마음 터진 미국 해설위원 논란

[리비뇨=AP/뉴시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남자빅에어에서우승한일본의기무라기라.2026.02.07.[서울=뉴시스]김건민인턴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주관방송사NBC의해설위원이스노보드경기중계도중"정말지루하다"고혼잣말을하는장면이포착돼논란이일고있다.7일(현지시간)USA투데이등외신에따르면,NBC스노보드해설위원인토드리처드는남자스노보드빅에어결승전이끝난직후"지루하다.정말지루하다.예선이훨씬더재밌었다"는말을혼잣말처럼내뱉었고,이음성이방송을통해그대로송출됐다.당시화면은피겨스케이팅경기예고로전환되기직전이었으며리처드는중계가이미종료된줄알고실수를한것으로전해졌다.논란이커지자리처드는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통해"핫마이크(마이크가켜진줄모르고한발언)소동에대해견해를밝혀야할것같다"며"이건내가기자앞이나공개적인자리에서하지못할말은전혀아니다.예선전과결승전을보고느낀내개인적인의견이었을뿐"이라고밝혔다.이어"결승전에서많은선수가넘어졌고,거의모든선수가똑같은기술만반복했다"며"다양한기술과창의성이돋보였던예선전에비해결승전의경기내용이아쉬웠다는뜻"이라고해명했다.그러면서"내발언이선수들을향한비난으로들렸다면사과한다"며"선수들은나의영웅이자동료"라고덧붙였다.한편이날경기에서는기무라기라(22)가금메달을,기마타료마(24)가은메달을차지하며일본이1·2위를석권했다.우승후보로꼽혔던중국의쑤이밍(22)은3위로동메달을차지했다.

26-02-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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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기철의 레저이야기] 도파민 디톡스: 숏폼을 끄고 ‘느린 즐거움’을 켜야 하는 이유

-의지력을탓하지마라,당신곁에‘놀공간’이없을뿐이다지난주말당신의뇌는과연안녕했는가.추운날씨에“이번주말엔기필코푹쉬겠다”라고큰소리쳤지만,정신을차려보니침대위에서두시간째숏폼영상을넘기고있는자신을발견하진않았는가.15초의짧은영상들이꼬리에꼬리를물고이어지는동안,우리의뇌는쉬는것이아니라‘디지털단것’에절여지고있다.2026년,AI가우리대신일해주는시간은늘어났지만,정작우리는그귀한시간을스마트폰에저당잡힌채살아가고있다.△뇌가비명을지른다,스마트폰을통한수동적소비는우리뇌에‘디지털설탕’을들이붓는것과같다.도파민은본래무언가를성취했을때분비되는귀한호르몬이다.하지만손가락클릭한번으로쏟아지는과잉도파민은뇌의보상체계를순식간에고장낸다.우리뇌는과부하를막기위해스스로도파민수용체의수를줄여버린다.이를‘하향조절(Down-regulation)’이라부른다.쉽게말해뇌가너무큰소음에노출되자스스로귀를막아버리는셈이다.수용체가줄어들면웬만한자극으로는즐거움을느끼지못하는‘쾌락불감증’상태에빠진다.주말내내스마트폰을봐도월요일이피곤하고무기력한과학적이유가바로여기에있다.당신의의지가약한게아니라,당신의뇌가과도한자극에지쳐파업을선언한것이다.△‘느린즐거움’의회로를깨우는법:레저는‘뇌의헬스장’이다.이중독의고리를끊는유일한방법은‘도파민디톡스’다.그렇다고무조건스마트폰을보지않겠다는금욕만으로는부족하다.뇌는늘보상을원하기때문이다.이때필요한것이바로‘생산적레저’다.생산적레저란결과물이‘자기효능감’으로나타나는모든활동을말한다.밖으로나가자연속에서가족들과산책을하거나,목공예로서툰의자를만들거나,흙을만지며정원을가꾸고,악기의한소절을익히기위해땀흘리는시간은즉각적인쾌락을주지않는다.하지만이‘지루한과정’을견디고얻어내는성취감은뇌의보상예측오류긍정적으로자극한다.예상보다힘든과정을거쳐얻은보상은뇌를훨씬더건강하게진화시킨다.숏폼이주는‘싸구려도파민’이금방휘발되는설탕물이라면,생산적레저를통해얻는도파민은깊고진한사골국물과같다.뇌는비로소이‘느린즐거움’을통해스스로를리모델링하기시작한다.이것이개인이나조직의생산성에기여하면돈은자연스럽게따라온다.△의지력을이기는‘슬세권’레저인프라의힘여기서중요한지점이있다.많은이들이"알고는있지만막상하려니귀찮다"고말한다.이는개인의게으름때문이아니라,우리뇌가‘활성화에너지’가적게드는쪽으로움직이도록설계되어있기때문이다.스마트폰은손만뻗으면있지만,산책을위해나가거나가죽공방,배드민턴장,골프장에차를타고가야한다면뇌는당연히스마트폰을선택한다.생산적레저가삶에뿌리내리려면,슬리퍼를신고나갈수있는거리에‘레저공간’과‘프로그램’이반드시존재해야한다.집근처에산책로와흙을만질수있는공유정원이있고,5분거리에악기를배우거나세대가어우러지는문화센터가있을때,뇌는비로소스마트폰을드는손을멈추고운동화끈을묶을결심을한다.따라서‘레저문화진흥’은단순히노는법을가르치는것이아니다.국민의집근처에뇌를건강하게자극할인프라를깔아주는‘신경학적안전망’구축사업이다.거창한체육관도좋지만,동네골목마다숨쉬는산책로,작은공방과쉼터가AI시대인간의존엄성을지키는최후의보루가될것이다.△세대를잇는‘아날로그플랫폼’의마법레저문화공간이물리적으로가까워지면관계가살아난다.동네레저문화센터에서20대청년이70대어르신에게숏폼편집기술을배우고,어르신이청년에게인생의낚시채비법을가르쳐주는풍경을상상해보라.오프라인공간에서마주보는눈빛과비언어적소통은디지털이결코줄수없는‘사회적뇌(SocialBrain)’의활성화를이끈다.옥시토신이흐르는현장에서세대갈등은자연스럽게녹아내린다."요즘애들은..."혹은"꼰대들은..."이라는편견은함께무언가를만들고즐기는과정에서'우리'라는유대감으로치환된다.이것이바로레저를통해우리사회의신뢰자산을축적하는방식이다.△하루쯤은‘쉼표’를허하라이번주언제든좋다,당신의뇌에작은선물을하나주자.스마트폰과잠시거리두기실천으로하루딱1시간만스마트폰을서랍속에넣는다.동네탐험을통해내집주변1km이내에내가‘손을움직여’무언가를만들거나배울수있는공간이어디있는지직접확인한다.뇌의주권은AI나알고리즘에있지않다.주체적으로시간을사용하는당신의손끝에있다.당신의뇌는지금,숏폼의소음이아닌당신만의리듬을기다리고있다.리모컨을내려놓고뇌가춤추는진짜필드로나오라.티오프는이미시작되었다.

26-02-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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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동계올림픽] '3전 4기' 스노보드 김상겸...감격의 '깜짝 은메달'

스노보드은메달리스트김상겸이8일(현지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우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메달시상식에서은메달을입에물고있다./리비뇨=뉴시스스노보드은메달리스트김상겸이결승전을치르고있다.[더팩트ㅣ서예원기자]스노보드은메달리스트김상겸(37·하이원)이8일(현지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우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메달시상식에서은메달을입에물고있다.결승치르는김상겸.김상겸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결승에서벤야민카를(오스트리아)에0.19초차로뒤지며은메달을차지했다.이번대회한국의첫메달이자대한민국의올림픽400번째메달이다.2014년소치와2018년평창,2022년베이징대회에도나섰던김상겸은네번째올림픽도전만에생애첫메달을따냈다.김상겸의이전올림픽최고기록은2018평창대회15위였다.김상겸이결승선을통과하고있다.김상겸은이번대회한국선수단1호메달주인공으로이름을올렸으며,한국스키·스노보드종목사상두번째올림픽메달을손에쥐게됐다.한편,2018평창대회은메달에이어8년만에금메달을노린이상호(넥센윈가드)는16강전에서안드레아스프로메거(오스트리아)에게0.17초차로패해탈락했다.스노보드김상겸이은메달을차지한뒤기뻐하고있다.은메달을차지한스노보드김상겸이시상식에서국기에대한경례를하고있다.김상겸이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시상식에서기뻐하고있다.스노보드은메달리스트김상겸이시상식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스노보드은메달리스트김상겸이메달시상식을마치고환호하고있다.사진영상기획부발로뛰는더팩트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카카오톡:'더팩트제보'검색▶이메일:[email protected]▶뉴스홈페이지:http://talk.tf.co.kr/bbs/report/write

26-02-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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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 데이비스컵 다음 상대는 인도로 확정. 9월 홈에서 퀄리파이어 2차 라운드

혼자서단복식3승을책임진대학생선수수레시가인도의테니스영웅으로떠올랐다.한국남자대표팀(감독정종삼)의 오는9월데이비스컵퀄리파이어2차라운드상대가 인도로결정되었다. 1차라운드에서아르헨티나에게3-2의극적인역전승을거둔한국은인도를불러들여이탈리아볼로냐에서열리는파이널스(8강)진출을노린다. 한국은지난2022-23년연속으로파이널스에진출한경험이있다. 인도는지난7~8일벵갈루루에서열린1차라운드에서네덜란드에3승2패로승리를거두었다.인도는대학생선수인닥시네스와수레시가혼자서3승(단식2승,복식1승)을거두며팀을승리로이끌었다.  닥시네스와수레시는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재학생이자세계랭킹457위의무명선수다.하지만그는자신보다랭킹이높은예스퍼드용(세계73위)귀덴우덴(세계160위)를상대로모두스트레이트승리를낚았다.이는2004년레전드레안더파에스이후처음으로데이비스컵단일시리즈에서3승을거둔인도선수이다.인도는첫날1승1패를기록한뒤복식에서3시간접전끝에승리를하며2승1패로앞서가기시작했다. 인도의에이스수미트나갈이승리를확정짓기위해3단식에나섰으나,오른쪽허벅지근육파열부상을안고뛰는투혼에도불구하고드용에게1-2로역전패했다.승부는2-2원점이되었지만,나갈이버텨주면서수레시가복식이후약3시간정도의휴식시간을가질수있었다.  한국이인도의영웅으로떠오른수레시에대한대비책을마련해야할것으로보인다.[기사제보[email protected]]

26-02-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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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광명스피돔에 '아이들 웃음소리'...‘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지난7일광명스피돔에서열린밸런스바이크월드챔피언십에출전한어린이들이밝게웃으며달리고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박순규기자]경륜경주가열리는광명스피돔이아이들의웃음과응원으로가득찬가족스포츠공간으로변했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경륜경정총괄본부가지난7일광명스피돔에서개최한‘2026밸런스바이크월드챔피언십광명스피돔’이어린이선수와가족등500여명의참여속에성황리에막을내렸다.경륜경기가열리는공간을개방해어린이스포츠행사가열렸다즌점에서의미를더했다.이날대회에는3~6세영유아들이참가해페달없는자전거인밸런스바이크를타고경주를펼쳤다.출발신호와함께힘차게달려나간아이들은때로는중간에멈춰서기도,넘어져서울음을터뜨리기도했지만,다시일어나완주하며스포츠가주는즐거움을체감했다.특히겨울철에도안전하게참여할수있도록실내공간에서경기가진행되며보호자들의높은호응을얻었다.경륜경기장이라는공간이단순한스포츠시설을넘어가족단위방문객이머무르는문화,여가,레저공간으로활용될수있음을보여준장면이었다.또한페이스페인팅등각종체험프로그램,태권도공연등이이어지며축제의분위기를더했고,광명스피돔에잘꾸며져있는어린이북카페,유아놀이방,게임존등도한몫했다.경륜경정총괄본부관계자는"광명스피돔이아이들의웃음으로가득찬공간이되어기뻤다.앞으로도가족이함께찾는공간으로활용될수있도록다양한행사를확대해나가겠다"라고밝혔다.경륜시설을지역사회와공유하고가족참여형프로그램을접목한이번행사는,광명스피돔이시민친화형복합스포츠공간으로확장되고있음을보여준사례로남았다.발로뛰는더팩트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카카오톡:'더팩트제보'검색▶이메일:[email protected]▶뉴스홈페이지:http://talk.tf.co.kr/bbs/report/write

26-02-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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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닷컴' 프로모션 진행…"설 맞이 최대 28% 할인"

-9일부터3일간아이온·벤투스등19개제품대상할인쿠폰지급-라이브커머스구매시휠얼라인먼트무상서비스및주유권증정티스테이션닷컴2026설맞이프로모션이미지(사진=한국타이어제공)[더게이트]한국앤컴퍼니그룹의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오는2월11일까지3일간온라인타이어쇼핑몰'티스테이션닷컴'에서'2026설맞이프로모션'을진행한다고9일밝혔다.이번프로모션대상은한국타이어의주력라인업인전기차전용타이어브랜드'아이온(iON)'을비롯해플래그십브랜드'벤투스(Ventus)',SUV전용'다이나프로(Dynapro)',프리미엄올웨더타이어'웨더플렉스(Weatherflex)'등총19개제품이다.행사기간중'티스테이션닷컴'방문고객에게는이달말까지사용가능한28%할인쿠폰이일괄제공된다.특히대상제품4개를동시에구매할경우,발급일로부터6개월이내에사용할수있는'무상타이어펑크수리쿠폰'이자동발급돼사후관리서비스까지보장받을수있다.라이브커머스를활용한실시간소통마케팅도강화한다.이날과11일오후7시부터진행되는방송중제품구매를인증한고객전원에게는'휠얼라인먼트무상서비스'가제공되며,기한내장착을완료하면주유권또는마트상품권1만원권이추가증정된다.한국타이어는방송을통해퀴즈이벤트등다양한즐길거리도함께선보일예정이다.한국타이어는이번프로모션과연계해'올바른타이어,올바른서비스,allmyT'캠페인을적극적으로알릴계획이다.전국750여개티스테이션및더타이어샵오프라인매장과온라인몰을유기적으로연결해소비자들에게표준화된차량관리서비스를제공한다는방침이다.한국타이어관계자는"고객들이신뢰할수있는정보를바탕으로타이어를선택하고장착할수있도록전과정을혁신하고있다"며"첨단장비와전문인력을기반으로한원스톱서비스를통해고객만족도를지속적으로높여나갈것"이라고밝혔다.

26-02-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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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강팀 캐나다 삼킨' 김선영-정영석, 5연패 뒤 3연승…메달 도전 좌절→유종의 미 노린다 [2026 밀라노]

컬링믹스더블의김선영(왼쪽)-정영석조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라운드로빈8차전에서캐나다의조슬린피터먼-브렛갤런트조를9-5로꺾고5연패뒤3연승을질주했다.사진연합뉴스(엑스포츠뉴스김지수기자)컬링믹스더블의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조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라운드로빈(예선)3연승을질주했다.김선영-정영석조는9일(한국시간)이탈리아코르티나담페초의코르티나컬링올림픽스타디움에서열린대회라운드로빈8차전에서컬링강국캐나다를대표하는조슬린피터먼-브렛갤런트조를9-5로이겼다.김선영-정영석조는이날1-3으로끌려가던4엔드에서게임흐름을바꿔놨다.후공을잡은뒤김선영이마지막스톤으로하우스안에있던캐나다의스톤을밀어내면서3득점,4-3으로스코어를뒤집었다.김선영-정영석조는기세를몰아선공이었던5엔드에서도2득점을추가했다.6-3으로점수차를벌리면서좋은흐름을이어갔다.캐나다가6엔드에서후공을가진팀이사전에배치된스톤의위치를변경해대량득점을노릴수있는권한파워플레이(경기당1회사용가능)를신청,2득점하면서6-5까지추격했지만한국은침착함을잃지않았다.컬링믹스더블의김선영(오른쪽)-정영석조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라운드로빈8차전에서캐나다의조슬린피터먼-브렛갤런트조를9-5로꺾고5연패뒤3연승을질주했다.사진연합뉴스김선영-정영석조도7엔드에서파워플레이를신청해2득점을뽑아내면서캐나다의추격의지를꺾어놨다.마지막8엔드에서도쐐기득점에성공,승부에마침표를찍었다.김선영-정영석조는지난5일스웨덴과의첫경기에서3-10으로패배,좋은스타트를끊지못했다.이어이탈리아에4-8,스위스에5-8,영국에2-8,체코에4-9로무릎을꿇으면서5연패로고개를숙였다.메달을놓고다툴수있는준결승진출경쟁에서일찌감치밀려났다.하지만김선영-정영석조는저력을발휘했다.지난8일미국에6-5신승을거두면서대회마수걸이승리를신고했다.이어에스토니아를9-3으로완파하고연승을내달렸다.캐나다까지잡으면서3연승으로경기력이완전히살아난모양새다.컬링믹스더블의김선영(왼쪽)-정영석조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라운드로빈8차전에서캐나다의조슬린피터먼-브렛갤런트조를9-5로꺾고5연패뒤3연승을질주했다.사진연합뉴스김선영-정영석조는다만9일오후열리는노르웨이와의라운드로빈최종전에서승리하더라도준결승진출실패는이미확정된상태다.이번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컬링믹스더블에출전한10개국중4개팀이5승이상을거두면서토너먼트에오를수없게됐다.영국(8승1패),미국(6승2패),이탈리아(5승3패),스웨뎐(5승4패)등4개팀이한국보다더좋은성적거두는게확정됐다.캐나다는김선영-정영석조에패하면서3승5패로탈락이확정됐다.혼성2인조경기인컬링믹스더블은10개국이라운드로빈방식의예선을치르고,상위4개국이준결승에진출해토너먼트로최종순위를가린다.김선영-정영석조는올림픽최종예선인퀄리피케이션이벤트(OQE)플레이오프(PO)를통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출전권을손에넣었다.한국선수로는최초로개최국쿼터를통하지않고올림픽믹스더블'자력진출'을이뤄내는쾌거를이뤘다.컬링믹스더블의김선영-정영석조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라운드로빈8차전에서캐나다의조슬린피터먼-브렛갤런트조를9-5로꺾고5연패뒤3연승을질주했다.사진연합뉴스하지만'세계의벽'은높았다.스웨덴,이탈리아,스위스,영국,체코까지유럽강호들에게경기력에서밀리면서대회초반5연패로아쉬움을남겼다.다만지난2023년세계선수권대회우승조인미국의코리티시-코리드롭킨을꺾으면서값진경험과자신감을얻은건큰수확이었다.김선영-정영석조는9일오후열리는노르웨이전에서'유종의미'를노린다.노르웨이조는2018년평창동계올림픽동메달,2022베이징동계올림픽은메달을따낸강호다.그러나이번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대회에서는한국과똑같이8차전까지3승5패를기록,준결승진출이좌절된상태다.컬링믹스더블의김선영(왼쪽)-정영석조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라운드로빈8차전에서캐나다의조슬린피터먼-브렛갤런트조를9-5로꺾고5연패뒤3연승을질주했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26-02-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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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여고생 유승은 '첫 결선 도전' 스노보드 빅에어는?[올림픽]

공중서고난도묘기후착지…2018년평창올림픽서첫정식종목완벽한3회전'블라인드점프'로예선4위…10일결선행스노보드빅에어에출전한유승은ⓒ로이터=뉴스1(서울=뉴스1)윤주영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서우리나라선수유승은(18·성복고)이스노보드여자빅에어종목메달에도전한다.9일(이하한국시간)열린예선에서29명중4위를기록,상위12명에주어지는결선행티켓을잡았다.결선은10일오전3시30분부터다.생소한'빅에어'란무엇일까.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따르면빅에어는급경사슬로프를내려온뒤점프대로도약,공중에서가능한많은묘기를부리며착지하는게목표다.공중에서의회전숫자,스노보드를손으로잡는기술의난도,착지안정성등이평가된다.2018년평창올림픽서처음으로정식종목으로채택됐다.특히플립(공중제비)을수행하는도중보드를움켜쥐면난도가높아지고,이는고득점으로이어질수있다.깔끔한착지나여유로운트릭수행도심사위원에게좋은인상을준다.한국에서빅에어결선에오르는건유승은이첫사례다.유승은은예선에서뒤를바라보고세바퀴를도는블라인드점프기술을1·2·3차시기모두완벽하게구사했다.착지도안정적이었다.유승은은1차80.75점,2차77.75점,3차88.75점으로고르게고득점을따냈고,이중1·3차시기를합산해총점166.50점을획득했다.가장높은점수를받았던3차시기에선점프높이5.5m,점프24m,도약시간2초를기록했다.예선1위인조이새도스키시넛(뉴질랜드)의172.25점보다5.75점,3위인미아브룩스(영국)의167.00점과비교하면불과0.5점뒤처진기록이다.유승은은이미2023세계주니어선수권빅에어은메달,2025-26시즌3차월드컵빅에어은메달등을따내며기량을입증했다.기세만잘유지한다면첫올림픽메달도충분히가능할거란관측이나온다,한편한국은앞서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에서김상겸(37·하이원)이은메달을획득,동계올림픽설상종목서8년만에메달리스트를배출했다.이번대회한국선수단의첫메달이기도하다.

26-02-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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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체육공단, 현지 선수촌 방문…격려금 2000만원 전달 [2026 밀라노]

체육공단의격려금전달식모습.이수영(왼쪽)선수단장과하형주이사장.체육공단제공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한민국선수촌을방문해국가대표선수단에격려금을전달했다.지난7일하형주체육공단이사장은막바지현지적응훈련에매진하고있는대한민국선수단을격려하기위해이탈리아밀라노에있는선수촌을직접방문했다.이어이수경국가대표선수단장을만나그동안우리선수들이갈고닦은기량을이번동계올림픽에서마음껏펼치길바라는마음을담아격려금2000만원을전달했다.김택수선수촌장,하형주체육공단이사장,이수경선수단장의모습.체육공단제공하형주이사장은"지난4년간의땀방울이올림픽이라는큰무대에서값진결실로이어지길기원한다"며"우리선수들이부상없이후회없는경기를펼치길국민과함께뜨거운마음으로응원할것"이라고말했다.한편,체육공단은올림픽등주요국제경기대회마다국가대표선수단의사기진작과경기력향상을위한격려금을지원하고있다.배중현기자[email protected]

26-02-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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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韓 첫 메달' 스노보드 김상겸, 감사메시지 올렸다 "누구든 반드시 해낼 수 있어…나이는 숫자에 불과, 계속 도전할 것" [2026 밀라노]

(엑스포츠뉴스김환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한국선수단에첫번째메달을선사한스노보드알파인의베테랑김상겸(37·하이원)이개인소셜미디어(SNS)를통해소감을밝혔다.1989년생으로불혹이가까운나이에동계올림픽에참가해값진은메달을따낸김상겸은도움을준모두에게감사를전하면서무언가에도전하는모든사람들을응원했다.김상겸은8일(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남자스노보드평행대회전결승에서오스트리아의베냐민카를에0.19초차로밀려은메달을획득했다.초반에는김상겸이앞서갔으나,도중미끄러지며카를에게추격을허용했다.김상겸은끝까지카를을따라갔지만,결국결승선앞에서카를보다뒤쳐지며금메달을거머쥐는데에는실패했다.김상겸의은메달은이번대회통틀어한국이처음으로따낸메달이며,동·하계올림픽을통틀어우리나라의400번째메달이기도하다.지난2018평창올림픽당시이상호(넥센윈가드)가같은종목에서은메달을따내며처음으로올림픽입상에성공한지8년만에같은종목에서메달이나왔다.김상겸의이번대회는이변의연속이었다.대회1차에선에서18위를기록하며탈락위기에놓였던김상겸은2차예선에서순위를8위까지끌어올리며종합8위로토너먼트에진출했다.16강상대였던잔코시르(슬로베니아)가레이스도중넘어지는행운이따르면서8강에오른김상겸은이번동계올림픽우승후보로꼽히던이탈리아의롤란드피슈날러를꺾고준결승무대를밟았다.8강에서도피슈날러가결승선앞에서살짝삐끗하는행운이있었다.이어김상겸은준결승에서불가리아의테르벨잠피로프를0.23초차이로제치고결승선을통과,결승진출을확정지으며메달을확보했다.시상대위에서큰절을해눈길을끌기도했던김상겸은경기가끝난뒤자신의SNS를통해다시한번감사를전했다.그는9일SNS에"많은분들께서보내주신축하와응원메시지,댓글하나하나에모두답해드리지못해정말죄송합니다"라면서"처음으로이렇게큰사랑과스포트라이트를받아아직도실감이나지않고,경황이없을정도로너무행복한순간을보내고있습니다"라며글을시작했다.김상겸은이어"보내주신모든응원과격려가큰힘이되었고,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라며"올림픽기간이라언급은못하지만항상도움주시고아낌없이지원해주신모든관계자분들께도깊이감사드립니다"라고썼다.계속해서"앞으로도더좋은모습으로보답할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습니다.다시한번진심으로감사합니다"라며재차감사를표했다.김상겸은아울러"그리고39살이라는나이에이자리에설수있었다는것이저스스로에게도큰의미로다가옵니다.이순간을통해대한민국선수단여러분께서도포기하지않고끝까지도전한다면,누구든반드시해낼수있다는것을꼭전하고싶습니다"라고덧붙였다.사진=연합뉴스

26-02-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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