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한국 축구, 새해 첫 피파 랭킹 22위 유지

한국축구가올해처음발표된피파랭킹에서22위를유지했습니다.지난해12월22일순위발표이후A매치를치르지않은한국은랭킹포인트천599.45점을유지해지난달과같은22위를지켰습니다.아시아국가가운데일본19위,이란20위에이어여전히세번째인가운데일본만지난달보다한계단떨어졌습니다.오는6월열리는북중미월드컵조별리그에서한국과맞붙을멕시코는한계단하락한16위,남아프리카공화국은한계단오른60위에자리했습니다.※'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26-01-20 23:14
0 66
[스포츠뉴스]FA 장성우, kt와 2년 최대 16억 원에 계약

베테랑포수장성우가원소속팀인kt와계약기간2년,최대16억원에FA계약을체결했습니다.2008년데뷔해2021시즌을마친뒤kt와첫번째FA계약을맺었던장성우는4년동안팀의주전포수로활약했습니다.장성우가계약하면서KIA에서뛰었던조상우와한화의김범수와손아섭,두산에서옵트아웃을행사한홍건희등이FA시장에남았습니다.※'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26-01-20 23:14
0 71
[스포츠뉴스]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 이경숙 서울시의원과 도봉구 청소년 선도 및 지역 협력 방안 논의

이승재회장“주짓수국제대회유치및청소년선도프로그램정착목표”이경숙서울시의원“무예및스포츠를통해교육중심도시도봉구실현”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회장이승재)이1월15일서울특별시의회이경숙의원정책연구실및회의실에서정책간담회를열고무예스포츠를활용한도봉구청소년선도및지역협력방안을논의했다.이승재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회장은“도봉구를단순한생활체육의공간이아니라,주짓수를중심으로한무예도시로국제적수준에서성장시키고자한다.국제주짓수대회유치와함께청소년을대상으로한지속적이고체계적인선도교육프로그램을도봉구에정착시키는것이핵심목표”라며밝혔다.이경숙서울특별시의원은정책간담회에서“무예및스포츠를통해교육중심도시도봉구를실현하겠다”라는비전을제시하며,국제주짓수대회유치와청소년선도프로그램추진을강조했다.왼쪽은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이승재회장.사진=KBJJF도봉구제1선거구이경숙서울특별시의원은“무예및스포츠를통해교육중심도시도봉구를실현하겠다”라는비전을제시하며,국제주짓수대회유치와청소년선도프로그램추진을강조했다.간담회에는▲도봉구의회이호석의원(청소년선도위원)▲지역아동센터구경록센터장(에듀존)▲여성파크골프도봉지회백수지지회장▲유머스트알엔디이강파대표이사도참석해무예및스포츠를기반으로한도봉구의교육중심도시로의도약을본격적으로모색하는데있어협력의지를공유했다.왼쪽부터유머스트알엔디이강파대표이사,여성파크골프도봉지회백수지지회장,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이승재회장,서울특별시의회이경숙의원,지역아동센터구경록센터장,도봉구의회이호석의원.사진=KBJJF이승재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회장은단발성행사가아닌도봉구에연중상시운영이가능한청소년무예교육복지모델을만들겠다는강한의지를피력했다.이경숙서울특별시의원은“미래세대의주역은청소년이며,청소년문제는단순한통제의대상이아니라교육과환경의문제다.무예를통한건강한성장모델은도봉구가지향해야할중요한정책방향”이라고강조했다.이경숙서울특별시의원은“미래세대의주역은청소년이며,청소년문제는단순한통제의대상이아니라교육과환경의문제다.무예를통한건강한성장모델은도봉구가지향해야할중요한정책방향”이라고강조했다.왼쪽은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이승재회장.사진=KBJJF도봉구체육회배구협회장을역임한이경숙의원은“지역주민의건강증진과비행청소년예방을위해실질적인프로그램이현장에서작동할수있도록서울특별시차원의제도적지원을적극검토하겠다”라며밝혔다.이번간담회를계기로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서울시의회,도봉구지역사회,민간부문은국제무예대회유치와청소년선도프로그램의지속적운영을중심으로협력체계를구축하고,도봉구를무예교육복지가결합한건강한도시모델로발전시켜나갈계획이다.[강대호MK스포츠기자]

26-01-20 23:20
0 88
[스포츠뉴스]'과거의 산' 천위페이 넘은 왕즈이, "'현재의 산' 안세영도 언젠가 넘는다" 中 희망가

[OSEN=강필주기자]'배드민턴여제'안세영(24,삼성생명)이라는커다란벽에번번이막혀고개를숙인왕즈이(26,중국)를향해중국매체가희망가를노래했다.중국'시나스포츠'는20일"세계랭킹2위왕즈이가인도오픈결승에서세계1위안세영에게세트스코어0-2로패하며준우승을차지했다"면서"이는왕즈이가안세영을상대로당한10연패"라고전했다.이어"지난해이후왕즈이의세계랭킹은안정적으로2위를유지하고있지만,현시점의그녀에게안세영은여전히넘기힘든'높은산'이다"면서"이산을마주한왕즈이가할수있는것은매번있는힘을다하는것뿐"이라고안타까워했다.그러면서도"진정한강자는한번도실패하지않은선수가아니라,수많은실패이후에도다시일어서는선수이기때문"이라며왕즈이의도전에격려의박수를보냈다.[사진]ⓒGettyimage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왕즈이는새해열린두번의대회(말레이시아,인도)에서모두결승무대를밟아꾸준함을보였다.하지만두번모두안세영을만나우승의꿈이좌절됐다.왕즈이는단한계단차이지만체력,기술,정신등모든면에서압도적인안세영을넘지못했다.그렇지만이매체는왕즈이가분명발전하고있다고믿고있다.그근거로왕즈이가안세영만큼이나높은산이었던천위페이(28,중국)를이미넘어섰다는점을꼽았다.왕즈이는지난해제15회중국전국운동회결승에서99분간의사투끝에대회3연패를노리던천위페이를꺾고금메달을목에걸었다.'만년2인자'의설움을털어내는순간이었다.[사진]ⓒGettyimage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왕즈이는이번인도오픈4강에서도천위페이에게짜릿한역전승을거두며세계배드민턴연맹(BWF)통산상대전적2승10패를기록,더이상천위페이가공포의대상이아니라극복의대상임을증명했다.왕즈이의시선은이제'과거의산'천위페이를넘어'현재의산'안세영을정조준하고있다.계속된도전끝에천위페이를넘었듯,안세영을향한11번째,12번째도전역시멈추지않겠다는각오다.왕즈이는지난해BWF월드투어파이널2025결승에서패한후"정말너무힘들었다.3게임에서는끝까지가고싶었지만,체력과집중력이이미머리를따라가지못했고전체리듬이무너졌다.정말최선을다했지만그래도.."라며안세영앞에서눈물을보였다.하지만이내"계속노력하겠다.2026년에도최고시상대를향해도전할것"이라며"부족한부분을계속다듬을것이고멈추지않겠다"고각오를다지기도했다.[사진]ⓒGettyimage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이매체는왕즈이가꿈을향해집요하게나아가는선수라고치켜세웠다.국가대표팀에합류했지만뛰어난동료들때문에올림픽출전이무산되는아픔을겪기도했던왕즈이다.그녀는당시를떠올리며"꿈에가까워질수록엘리트스포츠의복잡함과변수를더크게느꼈다.포기하고싶다는생각도들었다"고은퇴고민을털어놓기도했다.하지만왕즈이는10살때부터꿈꾸던올림픽무대를향한열망을꺾지않았다.왕즈이는"꿈은항상나를밀어붙인다"며더욱단단해진내면을보이고있다.[사진]ⓒGettyimage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시나스포츠는"왕즈이는진정한성장이란끊임없이자신을넘어서고모든도전에정면으로맞서는데있다는것을알고있다"며"안세영을상대할때'매번엄청난도전이다.하지만매번최선을다한다'는생각역시분명하다"고강조했다.과연10전11기를꿈꾸는왕즈이의'희망가'가정말'거대한산'처럼막고서있는안세영이라는거대한성벽을허물지,정말바람대로중국에승전가를들려줄수있을지궁금하다.한편안세영은최근귀국인터뷰에서"왕즈이와경기하면항상정말많이고민하고나왔다는생각이든다"면서"그래도왕즈이가항상최선을다해줘서너무고맙다고전하고싶다.나또한지지않으려고더노력할것"이라고밝혔다.[사진]ⓒGettyimage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이어"왕즈이도나를이기기위해더노력하면서로좋은플레이를보여주지않을까싶다"며왕즈이에게응원의메시지를보내기도했다./[email protected][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BADMINTONPHOTO

26-01-20 23:09
0 76
[스포츠뉴스]신네르,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 완승…3년 연속 우승 도전

▲현지시간20일이탈리아의얀니크신네르선수가호주에서열린호주오픈테니스대회에서경기를뛰고있다.

얀니크신네르(2위·이탈리아)가호주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1억1천150만호주달러·약1천100억원)남자단식3년연속우승을향한순항을시작했습니다.

신네르는오늘(20일)호주멜버른에서열린대회사흘째남자단식1회전에서위고가스통(93위·프랑스)에게3세트도중기권승을거뒀습니다.

1세트6대2,2세트6대1로가볍게승리한신네르는3세트시작을앞두고가스통이기권을선언해2회전진출을확정했습니다.

불과1시간8분만에경기를끝낸신네르는2회전에서제임스더크워스(88위·호주)를상대합니다.

신네르는2024년과2025년에이어이대회3년연속우승에도전하고있습니다.

호주오픈남자단식3년연속우승최근사례는2019년부터2021년의노바크조코비치(4위·세르비아)입니다.

신네르와조코비치는계속이겨나갈경우4강에서맞대결합니다.

신네르는2024년US오픈부터최근메이저5개대회연속결승에진출했습니다.

이어열린여자단식1회전에서는오사카나오미(17위·일본)가안토니아루지치(65위·크로아티아)를2대1로제압했습니다.

2019년과2021년호주오픈여자단식챔피언오사카는2회전에서소라나크르스테아(41위·루마니아)와만납니다.

출산후2024시즌현역에복귀한오사카는지난해US오픈에서4강까지오르며엄마가된이후메이저대회에서가장좋은성적을냈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

26-01-20 22:23
0 102
[스포츠뉴스]신네르,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 완승…'3년 연속 우승 보인다'

승리한신네르[AFP=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김동찬기자=얀니크신네르(2위·이탈리아)가호주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1억1천150만호주달러·약1천100억원)남자단식3년연속우승을향한순항을시작했다.신네르는20일호주멜버른에서열린대회사흘째남자단식1회전에서위고가스통(93위·프랑스)에게3세트도중기권승을거뒀다.1세트6-2,2세트6-1로가볍게승리한신네르는3세트시작을앞두고가스통이기권을선언해2회전진출을확정했다.불과1시간8분만에경기를끝낸신네르는2회전에서제임스더크워스(88위·호주)를상대한다.신네르는2024년과2025년에이어이대회3년연속우승에도전하고있다.호주오픈남자단식3년연속우승최근사례는2019년부터2021년의노바크조코비치(4위·세르비아)다.신네르와조코비치는계속이겨나갈경우4강에서맞대결한다.신네르는2024년US오픈부터최근메이저5개대회연속결승에진출했다.1회전승리오사카[EPA=연합뉴스]이어열린여자단식1회전에서는오사카나오미(17위·일본)가안토니아루지치(65위·크로아티아)를2-1(6-33-66-4)로제압했다.2019년과2021년호주오픈여자단식챔피언오사카는2회전에서소라나크르스테아(41위·루마니아)와만난다.출산후2024시즌현역에복귀한오사카는지난해US오픈에서4강까지오르며엄마가된이후메이저대회에서가장좋은성적을냈다[email protected]

26-01-20 22:16
0 99
[스포츠뉴스]동해서 하키 꿈나무 교류전 펼쳐진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오는22일부터26일까지5일간동해웰빙레포츠타운하키장에서‘2026전국중·고하키교류전’을개최한다고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오는22일부터26일까지5일간동해웰빙레포츠타운하키장에서‘2026전국중·고하키교류전’을개최한다고밝혔다.동해시체육회와동해시스포츠클럽이공동주관하는이번대회는하키선수들에게실전감각유지기회를제공하고클럽과학교간협력네트워크를구축하기위해마련됐다.이번대회에는△남고부제천고·성일고·대원고·용산고·동해스포츠클럽·계산고△남중부성일중·제천중·신암중·용산중·창성중·김제중△여고부성주여고와송곡여고등총14개팀이참가한다.이들은스토브리그형식의리그전을치를예정이다.주관측은동계대회의특성을고려해혹한기안전대책을강화했다.경기장내난방이가능한대기공간(천막)을확충하고저체온증과부상예방을위해구급차와의료지원팀을상시배치한다.또기상악화에대비한긴급대체일정도마련했으며모든참가자를대상으로안전보험가입도완료했다.양희구도체육회장은“추운동계기간에도묵묵히훈련해온하키꿈나무들이이번교류전을통해그동안의노력을마음껏펼치길바란다”며“승패를떠나전국의또래선수들과교류하며한단계성장하는계기가되길기대한다”고말했다.

26-01-20 22:04
0 102
[스포츠뉴스]대한항공 토종 간판 정지석, 한 달여 만에 부상 복귀

▲대한항공의정지석

남자프로배구대한항공의토종간판공격수정지석(31)이부상을털고한달여만에코트에복귀했습니다.

정지석은오늘(20일)경기도수원체육관에서열린2025-2026V리그한국전력과원정경기에서정한용과함께아웃사이드히터듀오로선발출전했습니다.

지난해12월25일KB손해보험과경기를앞두고훈련중오른쪽발목을다쳐8주진단을받았던정지석의코트복귀는같은달19일한국전력전이후한달여만입니다.

정지석은부상직전까지외국인주포카일러셀(등록명러셀)과쌍포를이뤄대한항공의선두행진을주도했습니다.

그는올시즌15경기에나서총252점(경기당평균16.8점)을사냥했고,공격종합에서도성공률55.8%를기록했습니다.

대한항공이올시즌파죽의10연승을달리는등선두독주체제를구축한데는정지석의역할이컸습니다.

하지만대한항공(승점45)은정지석이전력에서이탈한기간4연패부진을겪으며2위현대캐피탈(승점44)에승점1차로쫓기고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제공,연합뉴스)

26-01-20 21:37
0 73
[스포츠뉴스]'실바 21점' GS칼텍스, 정관장 꺾고 2연패 탈출

▲득점후기뻐하는GS칼텍스선수들

여자프로배구GS칼텍스가최하위정관장을제물삼아2연패사슬을끊었습니다.

GS칼텍스는오늘(20일)서울장충체육관에서열린진에어2025-2026V리그홈경기에서21점을뽑은외국인거포지젤실바(등록명실바)를앞세워정관장을세트점수3대0으로완파했습니다.

이로써5위GS칼텍스는2연패에서벗어나며시즌11승12패(승점33)를기록,4위IBK기업은행(승점36)과간격을벌렸습니다.

GS칼텍스는또정관장과올시즌상대전적에서도3승1패우위를이어갔습니다.

반면최하위정관장은5연패부진에빠져시즌6승19패(승점18)가됐습니다.

정관장은외국인공격수엘리사자네테(등록명자네테)가결장한가운데인쿠시(8점)와정호영,박은진(이상7점)이각각한자릿수득점에그쳤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제공,연합뉴스)

26-01-20 21:39
0 75
[스포츠뉴스]MBA 다니는 수재 쿼터백, 대학 풋볼 최고 스타로

인디애나大멘도사,팀창단첫우승이끌어20일우승트로피를들고기뻐하는페르난도멘도사./UPI연합뉴스“체계적인접근과준비과정을중시하는리더로서UC버클리를3년만에졸업하고,인디애나대MBA에서공부하고있습니다.비즈니스와부동산,금융분야에서쌓은지식으로지역사회에실질적인가치를더하는커리어를쌓고자합니다.”글로벌구직사이트‘링크드인’에올린자기소개글이다.엘리트경영학도의글같지만,실제는대학풋볼팀의쿼터백이쓴글이다.그것도평범한쿼터백이아니다.올해대학최고선수에게주는‘하인스먼트로피’를거머쥔인디애나대학교의스타페르난도멘도사(23)다.멘도사가이끄는인디애나대가20일(한국시각)미국플로리다주마이애미에서열린CFP(컬리지풋볼플레이오프)내셔널챔피언십에서마이애미대를27대21로꺾고창단후첫정상에올랐다.인디애나대학은농구명문으로유명하지만,상대적으로두각을나타내지못했던풋볼에서도전국최강으로올라섰다.인디애나대쿼터백페르난도멘도사(15번)가20일미국마이애미에서열린대학풋볼플레이오프내셔널챔피언십4쿼터공격때양손으로공을쥔채몸을날려터치다운에성공하고있다.인디애나대가27대21로마이애미대를꺾고창단후첫전국대회정상에올랐다./AFP연합뉴스멘도사는4쿼터종료약9분을남기고승부를가르는결정적인장면의주인공이됐다.인디애나가17-14로아슬아슬하게앞선상황에서쿼터백멘도사가직접공을들고뛰었다.상대의강력한태클에휘청거리면서도끝내버텨낸그는공을쥔두팔을길게뻗은채몸을날려12야드러싱터치다운을완성했다.이어진보너스킥까지성공해인디애나는24-14로달아나며승부에쐐기를박았다.멘도사는쿠바계이민자가정에서태어나마이애미에서자랐다.고등학교시절까지큰주목을받지못했던그는UC버클리에진학해3년만에경영학학사학위를취득한동시에쿼터백으로두시즌동안4732야드를던지며팀공격을이끌었다.이후숨은옥석을가려내는안목으로정평이난커트시그네티감독의눈에띄어올해인디애나대로둥지를옮겼고,마침내잠재력을꽃피웠다.키196㎝의강인한체격과명석한두뇌를앞세워정확하고강한패스를구사하는것이그의강점이다.올시즌인디애나대학을16승무패우승으로이끈멘도사는“자란곳에서1마일도떨어지지않은마이애미대선수로뛰고싶었지만,입학제안조차받지못했다”며“이큰무대에서마이애미대를꺾어감회가남다르다”며웃었다.

26-01-20 21:41
0 76
[스포츠뉴스]성장통 떨치고 '화려한 비상' 다짐

<앵커>

김연아이후첫올림픽메달을노리는피겨요정신지아선수가,올림픽프로그램최종점검을위해사대륙선수권이열릴중국베이징으로떠났는데요.올시즌시련을통해더단단해졌다며밀라노에서는화려한비상을약속했습니다.

하성룡기자입니다.

<기자>

주니어시절세계선수권4회연속은메달을비롯해눈부신커리어를쌓은신지아는기대를모은올림픽시즌,시니어무대데뷔와함께점프가흔들리며예상밖부진에빠졌습니다.

[신지아/피겨국가대표:성장해나가면서'파워'도많이생기고'타이밍'도조금씩바뀌다보니'점프'에있어서많은'혼란'을겪었어요.'나왜이러지?뭐가잘못된걸까'라는생각을너무많이했고]

갑작스러운성장통을정면으로돌파했습니다.

달라진체형과힘에맞는점프타이밍과리듬을찾을때까지쉴새없이빙판을누볐고,'우상'김연아에게조언을구했습니다.

[신지아/피겨국가대표:(김연아선생님이)전체적인프로그램의흐름이나예술적인거를많이말씀해주세요.]

생각이많아질때면소소한취미생활로마음을다잡았습니다.

[신지아/피겨국가대표:'뜨개질'도정말많이하고그러면서마음을좀편안하게생각하려고했어요.]

그렇게예전의폼을찾은신지아는,완벽한연기로대표선발전1위에올라밀라노행티켓을따냈고,김연아의뒤를이어올림픽시상대로날아오를준비를마쳤습니다.

[신지아/피겨국가대표:(밀라노올림픽에서)'클린경기'보여드리고싶고요.올림픽에서'퍼스널베스트(개인최고점)'를경신한다면정말행복할것같아요.]

한층단단해진17살피겨요정은,한달뒤꿈의무대에서내려올때활짝웃겠다며,자신에게믿음의주문을걸었습니다.

[신지아/피겨국가대표:지아야,너는할수있으니까너무긴장하지말고(올림픽에서)'목표'를꼭이뤘으면좋겠어.할수있어.파이팅!]

(영상취재:황인석,영상편집:박기덕,디자인:한송연)

26-01-20 21:28
0 81
[스포츠뉴스]왕즈이의 '안세영 파이널 트라우마'...인도 매체 "안세영은 배드민턴의 교본"

인도오픈결승서2-0완승…최근맞대결10전전승,'결승에서만반복되는악몽'(MHN이현아기자)여자배드민턴세계랭킹1위안세영(삼성생명)이다시한번왕즈이(25)를압도하며'여왕의위엄'을과시했다.19일,중국매체텐센트스포츠(TencentSport)는왕즈이가사실상'안세영공포증'에빠졌다고평가하며두선수간격차를집중조명했다.메체는"안세영은18일인도뉴델리인디라간디실내체육관에서열린2026세계배드민턴연맹(BWF)월드투어인도오픈(슈퍼750)여자단식결승에서왕즈이를2-0(21-13,21-11)으로제압하고정상에올랐다.경기시간은단43분에불과했다"고극찬했다. 이어"이로써안세영은왕즈이와의통산맞대결전적을18승4패로벌렸으며,특히최근10차례맞대결에서모두승리하는압도적인우위를이어갔다.주목할점은이10경기전부가결승무대에서펼쳐졌다는사실이다"고밝혔다.중국매체들은이를두고"왕즈이에게결승전은곧안세영과마주하는공포의무대"라며'안세영공포증'이라는표현을사용했다.경기내용역시일방적이었다.안세영은1게임초반부터7-1로앞서며분위기를장악했고,한때15-13까지추격을허용했으나이후6연속득점으로흐름을완전히끊었다.2게임에서는더욱완벽한경기운영으로왕즈이를압도하며승부에쐐기를박았다.앞서준결승에서는세계랭킹8위라차녹인타논(태국)을2-0으로완파했다.인도매체인디언익스프레스는안세영의플레이를'배드민턴클리닉(교본)'에비유하며"정교한드롭샷,강력한스매시,코트를덮는수비와발놀림으로상대를완전히무력화했다"고극찬했다.이번우승으로안세영은인도오픈2연패이자시즌을넘나드는여자단식6개대회연속우승을달성했다.또한인도오픈통산세번째정상에오르며인타논과함께이대회여자단식최다우승공동1위에이름을올렸다.사진=MHNDB,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6-01-20 21:30
0 80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