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배추 보이’ 이상호, 올림픽 전초전 대회서 시즌 첫 우승…“우승이 절실했다”

8일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경기출전이상호가지난달31일(한국시각)슬로베니아로글라에서열린2025~2026국제스키연맹(FIS)스노보드월드컵알파인남자평행대회전결승에서우승한뒤기뻐하고있다.국제스키연맹누리집갈무리“올림픽전에꼭우승이필요했다.이번시즌초반이제인생최악의시즌이라고할만큼좋지않았기때문이다.”간절함이통했을까.올림픽개막을코앞에두고기어이시상대맨꼭대기에섰다.자신감도그만큼커졌다.‘배추보이’이상호(31·넥센)는지난달31일(한국시각)슬로베니아로글라에서열린2025~2026국제스키연맹(FIS)스노보드월드컵알파인남자평행대회전결승에서이탈리아의베테랑롤란드피슈날러(33)를꺾고우승을차지했다.올시즌첫월드컵우승이자개인통산4번째월드컵정상이다.결승전은마지막까지결과를예측할수없는초접전이었다.이상호는중반계측지점까지0.16초뒤졌지만,후반구간에서안정적인턴과가속력을앞세워차이를점점좁혔다.그는불과0.24초차이로앞서며가장먼저결승선을통과했고,사진판독끝에우승을확정했다.국제스키연맹공식누리집은“손가락두마디정도의아주미세한차이로피슈날러를따돌렸다”고했다.이상호의비디오판독결과.아래가이상호다.국제스키연맹공식누리집갈무리로글라대회는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개막(오는6일)을앞두고치러진마지막월드컵이었다.이상호는최고의결과물을안고3번째올림픽무대를밟게됐다.어린시절강원도정선군사북읍의고랭지배추밭을개량한눈썰매장에서훈련했던것을계기로‘배추보이’로불리는이상호는2018년평창대회때한국에설상종목(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사상첫올림픽메달(은메달)을안겼다.2022년베이징대회때도우승후보였으나5위의성적을남겼다.이상호는경기뒤국제스키연맹누리집을통해“이번시즌은역대가장쟁쟁한선수들이모인것같다.그래서100%,그이상의힘을쏟아야한다는걸알고있었다”면서“많이긴장되기도했지만,결국해내서나자신이자랑스럽다”고했다.그는이어“올림픽을위해많은장비들을테스트해왔고,이번시즌나의유일한목표는오직올림픽뿐이었다.그리고올림픽직전인지금,마침내해냈다”고덧붙였다.이상호는이번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에서선수단남자주장(여자주장은쇼트트랙최민정)을맡고있다.그의올림픽금빛도전은8일펼쳐진다.

26-02-01 16:04
0 72
[스포츠뉴스]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아시아단체전 출격…서승재 제외

▲배드민턴국가대표팀감독(왼쪽부터),서승재,김원호,안세영,이소희,백하나가22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해기념촬영하고있다.

한국남자복식의'간판'서승재(삼성생명)가부상여파로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출전하지못하게됐습니다.

서승재는지난달말레이시아오픈대회중입은어깨부상이완전히회복되지않아이번대회명단에서최종제외됐습니다.

서승재를제외한배드민턴국가대표팀은1일오후인천국제공항을통해대회개최지인중국칭다오로떠났습니다.

모레부터8일까지진행되는2026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오는4월덴마크에서열리는세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의아시아지역예선을겸하는대회입니다.

이대회에서4강이상에진출하면세계남자단체선수권(토마스컵)과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본선진출권을자력으로확보할수있습니다.

한국은이번대회에서사상첫'동반우승'에도전합니다.

2년주기로열리는이대회에서한국은아직정상에오른적이없습니다.

그동안은일정과컨디션조절등을이유로2진급선수들을파견하기도했으나이번에는예년과달리남녀부모두세계적인상위랭커를아우른'완전체'라인업을가동하며우승에강력한의지를드러냈습니다.

역대성적을살펴보며여자단체전은2020년과2022년기록한준우승이최고성적이며,남자단체전은2024년대회를포함해총4차례동메달을획득했습니다.

경기방식은일반적인개인전과달리국가대항전형식으로치러집니다.

단식3경기와복식2경기를혼합해5전3승제로승부를가립니다.

출전국들은조별리그를거쳐각조상위2개팀이8강토너먼트에진출,단판승부로최종우승국을결정합니다.

대표팀이최근'황금기'를구가하고있는만큼이번대회성적에대한기대감도높다.

여자팀은세계최강안세영(삼성생명·1위)을필두로정예멤버10명이출격합니다.

특히여자복식의이소희-백하나(이상인천공항·3위)조는지난시즌상위랭커만모인'왕중왕전'월드투어파이널스2연패에이어올해말레이시아오픈준우승을차지하며절정의기량을과시하고있습니다.

여기에세계5위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조역시힘을보탭니다.

반면남자팀은서승재의이탈로전력손실이불가피해졌습니다.

유태빈(김천시청·73위),최지훈(삼성생명·110위),박상용(요넥스·137위),조현우(김천시청·217위)등단식주자들의국제경쟁력이과제로꼽히는가운데,남자복식의핵심인서승재-김원호조마저가동할수없게됐습니다.

파트너를잃은김원호는현장에서다른선수와호흡을맞춰전력공백을메울예정입니다.

조편성결과,한국여자대표팀은타이완,싱가포르와함께Z조에편성됐으며남자대표팀은타이완,홍콩과A조에서조별리그를치릅니다.

(사진=연합뉴스)

26-02-01 15:47
0 62
[스포츠뉴스]'원팀' 쇼트트랙 대표팀의 감동 편지 "영양사님 '밥심 발품' 감사해요! 화이팅하겠습니다"[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스포츠조선전영지기자]스포츠는사기요,기세다.대한민국선수들은'밥심'으로산다.대한민국동계'효자종목'쇼트트랙국가대표팀의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도전을앞두고대한체육회진천선수촌영양사들은그어느때보다각별한공을들였다.쇼트트랙대표팀은올림픽최종담금질을촌내에서진행했다.'진천7년차'조은영영양사는이틀에한번쇼트트랙훈련장으로출근했다.간식과야식,보양식을직접나르며선수단영양을책임졌다.선수들에게직접메뉴요청을받아초코우유,단백질셰이크분말,에너지바를상시비치하고,밥때를놓친선수들을위해선수촌인기빵을따로포장해배달하고,저녁엔장어,향정살,양념게장,물회,떡볶이등보양식,간식을떨어질틈없이공수했다.고된훈련과긴장감속에집밥같은응원은선수들에게큰힘이됐다.휴식시간틈틈이선수들이모여도란도란간식을나눠먹으며'원팀'의팀워크도끈끈해졌다.2024년파리올림픽현장에서선수들에게보낼한식도시락을제작하며식재료를꼼꼼히챙기고있는조은영영양사.사진출처=대한체육회지난30일본단출국을앞두고조영양사는쇼트트랙대표팀으로부터깜짝선물을받았다.전선수들의감사메시지와사인을담은편지였다.김민정코치가또박또박눌러쓴"조은영영양사님,신경써주셔서감사합니다.화이팅하겠습니다"라는한줄아래최민정,김길리,심석희,이소연,노도희,황대헌,이종언,신동민,이준서,이정민등쇼트트랙국가대표들이일일이감사를표했다.'캡틴'최민정은"영양사님덕분에큰힘이됐습니다.감사합니다",신동민은"아침마다소고기무국세그릇씩먹고있습니다"라고썼다.황대헌은"영양사님덕분에건강하게시합잘준비했습니다",심석희는"덕분에든든히준비했습니다"라며감사를전했다.조영양사는"몇달동안선수들과매일소통하다보니,선수들이어떤메뉴와간식을가장좋아하는지자연스럽게알게됐다"면서"아침에는소고기무국과옥돔구이,점심에는짬뽕과민물장어구이,저녁에는한우소갈비찜과양념게장을메뉴에넣어식사만족도를높이고자했다"고했다."'맛있는식사덕분에힘든훈련을버틸수있었다'는선수들의편지에영양사로서큰보람과감동을느꼈다.해야할일을당연히했을뿐이지만,이편지는오래도록잊지못할것같다"며감동을전했다.조은영진천국가대표선수촌영양사가밀라노-코르티나올림픽에출전하는선수들을향해파이팅을외치고있다.사진출처=대한체육회2024년파리올림픽당시의현장급식센터.사진출처=대한체육회31일선수단본단과함께밀라노에도착한조영양사와대한체육회급식지원센터직원들은현지시장을직접가보고,거래처를체크하며'필승도시락'준비에나섰다.총22억원의예산으로밀라노,코르티나,리비뇨3개지역,총36명의조리인력이하루2번,총3500식의도시락을태극전사에게공수한다.온기유지를위해'발열트레이'까지마련했다.설날인17일엔떡국등특식을제공하고,독일유명한식레스토랑CEO인'스키레전드'김나미사무총장(선수단부단장)은직접김치를담가엄마손맛으로후배들을응원한다.조영양사는"이미6개월전부터메뉴를구성하고,밀라노로한식재료를보내는등많은준비를해왔지만,마지막순간까지긴장의끈을놓지않으려한다.선수들이안전하고건강하게,최고의맛으로최고의힘을낼수있도록한끼한끼에온마음을담아끝까지응원하겠다"고다짐했다..

26-02-01 15:49
0 67
[스포츠뉴스]"안세영이 떴다. 이제 은메달은 지겹다"... 최강 女 배드민턴, 사상 첫 '아시아 정복' 출격

1일결전지칭다오출국,안세영필두로한'역대최강'드림팀가동2020·2022년아쉬운준우승징크스,'세계1위'의힘으로깬다이소희-백하나등복식도초호화라인업..."적수가없다"대한민국배드민턴국가대표팀안세영이1일인천중구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2026아시아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출전하기위해출국장으로이동하고있다.내달3일부터8일까지6일간진행되는이번대회는대회4강에올라야오는4월덴마크에서열리는세계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출전권을획득한다.뉴시스[파이낸셜뉴스]"이번엔1.5군이아니다.'여제'가직접나선다."한국여자배드민턴이그동안굳게닫혀있던'아시아정상'의문을열어젖히기위해비행기에몸을실었다.믿는구석은확실하다.세계를평정한'셔틀콕여제'안세영(삼성생명)이선봉에섰기때문이다.1일오후,배드민턴국가대표팀이인천국제공항을통해결전의땅중국칭다오로출국했다.오는3일부터8일까지열리는'2026아시아여자단체선수권대회'에참가하기위해서다.공항에들어선선수단의표정에는긴장감보다'해낼수있다'는자신감이묻어났다.이번대회는오는4월덴마크에서열리는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의예선전을겸한다.4강에만들면본선티켓이나오지만,한국의목표는그곳에있지않다.바로'사상첫우승'이다.안세영은아직올시즌단1패도하지않고있다.연합뉴스한국여자배드민턴은아시아무대에서유독불운했다.2년주기로열리는이대회에서2020년과2022년결승에올랐지만,마지막고비를넘지못하고분루를삼켰다.당시엔일정조율등을이유로2진급선수들을파견하며전력을아낀탓도있었다.하지만올해는다르다.협회는창끝을날카롭게갈았다.세계랭킹1위안세영을포함해정예멤버10명을모두소집한'완전체'라인업을꾸렸다."이번만큼은반드시우승트로피를가져오겠다"는강력한의지의표현이다.전력은그야말로'역대급'이다.단식에서는안세영이버티고있다.단체전승부(5전3승제)에서확실한1승카드가있다는건상대국에겐공포그자체다.안세영이기선을제압하면,뒤는세계최강의복식조들이책임진다.여자복식백하나와이소희(좌측부터).연합뉴스경기도수원체육관에서열린세계배드민턴연맹(BWF)월드투어슈퍼500코리아오픈여자복식결승에서김혜정과공희용이일본이와나가,나카니시와경기를하고있다.연합뉴스여자복식세계3위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조와세계5위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조가뒤를받친다.특히이소희-백하나조는지난시즌왕중왕전우승에이어올해말레이시아오픈준우승을차지하며절정의폼을과시하고있다.단식과복식의밸런스는이정도면완벽에가깝다는평가다.한국은대만,싱가포르와함께Z조에편성됐다.조별리그를거쳐토너먼트로우승을가리지만,전문가들은사실상한국의결승진출을의심하지않는분위기다.결국승부는중국과낼가능성이크다."안세영만믿는다"는말은더이상희망사항이아닌'승리공식'이됐다.칭다오로향하는안세영의어깨에한국배드민턴의첫아시아제패라는역사가걸려있다.

26-02-01 15:50
0 70
[스포츠뉴스]'김동현 제자' 김상욱, 분전했지만 0-3 완패! '졌잘싸' UFC 진출 실패

김상욱,마르판에게심판전원일치판정패UFC진출문턱에서'아쉬운패배'김상욱(왼쪽)이1일마르판과경기에서상대를도발하고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르판이승리의포효를하고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심재희기자]UFC행을목표로정말열심히준비했다.하지만역시UFC진출은쉽지않았다.'김동현제자'김상욱이UFC진출을위한마지막관문을넘지못했다.호주의신흥강자돔마르판의높은벽에막히며분루를삼켰다.김상욱은1일호주시드니의쿠도스뱅크아레나에서펼쳐진UFC325에출전했다.언더카드에포함돼경기를치렀다.마르판과의로드투UFC시즌4라이트급결승전을벌였다.UFC진출권을놓고진검승부를가졌다.경기초반의욕적인자세를취하며기대감을높였다.그러나기본적인타격에서밀렸다.총타격수에서92-135로열세를보였다.1라운드에조금밀렸지만큰차이를보이진않았다.하지만2라운드에주도권을내주며점수를많이잃었다.2라운드타격수에서19-53으로크게뒤졌고,테이크다운도한차례허용했다.3라운드에승부를뒤집기위해적극적인공격에나섰지만분위기를완전히바꾸지못했다.결국채점자3명으로부터모두27-30점수를받았다.심판전원일치판정패.경기전전문가들의예상이그대로경기에드러났다.김상욱은43-57정도의열세예상을뒤엎으려했지만실패했다.타격에서마르판을앞서지못했고,그래플링에서도경쟁력을보이지않았다.전체타격적중에서많이처졌고,마르판에게날카로운엘보공격을내주며점수싸움에서뒤지고말았다.상승세를탄3라운드에로블로불운이나온것도아쉬움을남는다.승리를확정하고주먹을불끈쥔마르판./게티이미지코리아이번이첫도전이아니다.UFC행을위한두번째도전에서도미역국을마셨다.2023년같은토너먼트시즌3준결승전에서롱주에게패해탈락한경험이있다.절치부심올해다시도전장을내던지고결승까지올라UFC행희망을부풀렸다.하지만마르판의기세를막지못하면서UFC진출티켓을눈앞에서놓쳤다.김상욱은이날패배로종합격투기(MMA)4연승행진을마감했다.통산전적13승4패를기록했다.마르판은9승2패를마크하며꿈에그리던UFC무대에설자격을얻었다.

26-02-01 15:54
0 75
[스포츠뉴스]여자쇼트트랙 심석희, 밀라노서 생일파티…최민정 등 동료들과 함께했다

여자쇼트트랙대표팀심석희(가운데)의생일파티가1일(한국시간)밀라노에서열렸다.최민정(오른쪽에서3번째)등대표팀선수들과임원진이축하를보냈다.사진제공|대한체육회[스포츠동아강산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역대3번째올림픽메달에도전하는쇼트트랙국가대표심석희(29·서울시청)의생일파티가열렸다.대한체육회는1일(한국시간)“임원및선수들이이탈리아밀라노의올림픽선수촌에서심석희의생일을축하하기위해간단한파티를열었다”고전했다.이자리에는이수경선수단장,김택수선수촌장(부단장)등임원들과최민정,김길리(이상성남시청),황대헌(강원도청),임종언(고양시청)등대표팀동료들이케이크와인형을심석희에게선물한뒤함께사진을촬영했다.심석희의생일은1월30일이지만,출국및입촌준비등으로인해다음날(1월31일)행사를진행했다.대표팀주장최민정(성남시청)또한밝은미소로선배심석희의생일을축하했다.최민정과심석희는2018평창동계올림픽당시고의충돌피해의혹으로불편한동행을이어왔다.그러나올림픽에서최고의결과를내기위해이번시즌국제빙상경기연맹(ISU)쇼트트랙월드투어때부터다시하나로뭉치는데집중했다.최민정은“올림픽에서좋은결과를내기위해선수들이많이대화하며최적의조합을찾고있다”고설명했다.심석희역시“올림픽무대에서나올최고의명장면은모두가한팀이되는것”이라고밝혔다.2014년소치,2018년평창대회여자3000m계주서우승을차지했던여자대표팀은지난2022년베이징대회서네덜란드에밀려우승하지못했다.이번대회에서8년만의올림픽금메달에도전한다.

26-02-01 15:56
0 75
[스포츠뉴스]배드민턴 대표팀, 아시아 단체선수권 '첫 우승' 도전...'복식 에이스' 서승재 어깨 부상 불참

배드민턴국가대표팀금의환향.사진[연합뉴스]한국남자복식간판서승재(삼성생명)가말레이시아오픈에서입은어깨부상회복이늦어지며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명단에서최종빠졌다.서승재를제외한대표팀은1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중국칭다오로출국했다.3~8일열리는이번대회는4월덴마크세계단체선수권(토마스컵·우버컵)의아시아예선을겸한다.4강이상진출해야본선출전권을자력으로확보할수있다.경기는단식3경기·복식2경기를혼합한5전3승제국가대항전방식이며,조별리그상위2팀이8강토너먼트에진출한다.한국은2년주기로열리는이대회에서아직우승경험이없다.여자부최고성적은준우승(2020·2022년),남자부는동메달4차례다.이번에는예년과달리남녀모두주력선수를총출동시키며사상첫동반우승에도전한다.질문에답변하는배드민턴'세계최강'안세영.사진[연합뉴스]여자팀은안세영(삼성생명·세계1위)을필두로정예10명이출격한다.복식에서는이소희-백하나(인천공항·3위)조가월드투어파이널스2연패에이어말레이시아오픈준우승으로절정의기량을과시중이고,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5위)조도메달을노린다.반면남자팀은서승재이탈로핵심복식조인서승재-김원호가가동불가해전력공백이크다.김원호는현장에서다른선수와조를이뤄출전할예정이다.조편성에서여자팀은대만·싱가포르와Z조,남자팀은대만·홍콩과A조에배치됐다.

26-02-01 15:57
0 82
[스포츠뉴스]시즌 3승 베테랑 꺾고 우승…‘배추보이’, 올림픽서 또 일내나

스노보드이상호,슬로베니아월드컵평행대회전정상통산네번째월드컵金이올림픽직전에…“준비완벽”환호하는이상호.FIS홈페이지캡처이상호(31·넥센윈가드)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직전열린국제스키연맹(FIS)스노보드월드컵에서정상에올랐다.이상호는31일(현지시간)슬로베니아로글라에서열린2025~2026FIS스노보드월드컵남자평행대회전에서우승을차지했다.2021년11월러시아반노예,2024년1월불가리아팜포로보,2024년3월독일빈터베르크대회에이은이상호의FIS월드컵네번째금메달이다.이상호는지난해3월폴란드크르니차에서열린평행대회전경기에서은메달을획득한뒤약11개월만에월드컵시상대에섰다.2018년평창동계올림픽에서남자평행대회전은메달을따내한국스키·스노보드사상첫올림픽메달리스트로이름을남겼던이상호는코앞으로다가온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올림픽에도같은종목에출전할예정이다.고랭지배추밭이있던슬로프에서훈련하며꿈을키운그다.그래서이름만큼‘배추보이’라는별명도유명하다.특히이번올림픽대한민국선수단남자주장으로도선임된이상호는대회직전월드컵에서시즌첫입상을기록하며희망을밝혔다.56명이나선예선을전체2위기록으로통과한이상호는16강전에서다리오커비즐(스위스),8강전에선가브리엘메스너(이탈리아),준결승에서팀마스트나크(슬로베니아)를연파하며결승에올랐다.결승에서는이번시즌월드컵3승을거둔45세베테랑롤란드피슈날러(이탈리아)를간발의차로따돌리고우승의기쁨을누렸다.경기결과기록지에두선수의격차가‘0.00’으로표기되고포토피니시로승자가가려질정도의접전이었다.이상호는자신의소셜미디어를통해“항상저를믿고응원해주시는분들께과정보다는결과로보답하고싶었다.매번아쉬움이남았지만드디어올림픽을앞두고좋은성적으로그마음을전할수있게돼정말기쁘다”고소감을밝혔다.그는“이제올림픽을위한준비는완벽히끝났으니이기세를이어가본무대에서도후회없는모습보여드리고오겠다”고각오를다졌다.이번대회남자평행대회전에함께출전한김상겸(하이원)은5위에올랐다.이상호와김상겸이출전하는동계올림픽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경기는8일에열린다.

26-02-01 15:39
0 66
[스포츠뉴스]강원도체육회, 에스에스피랩과 MOU 체결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지난달30일강원체육회관에서에스에스피랩과강원체육의건강한발전과선수들의경기력향상을위해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사진=강원도체육회제공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지난달30일강원체육회관에서에스에스피랩과강원체육의건강한발전과선수들의경기력향상을위해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이번업무협약을통해양기관은△체육관련사업협력△체육인프라및콘텐츠연계△상호발전을위한정보교류등다양한분야에서협력체계를구축하기로했다.이번협약으로강원도체육회와에스에스피랩은상호신뢰를바탕으로지속적이고실질적인협력관계를이어갈예정이다.양희구도체육회장은“이번협약을계기로민간전문기업과의협력을강화해강원체육의경쟁력과지속가능성을높여나가겠다”며“앞으로도도내체육인들의건강한활동을위한지원을아끼지않겠다”고밝혔다.김지훈에스에스피랩대표는“이번협약을통해체육분야에서선수경기력향상등실질적인성과를창출할수있도록적극노력하겠다”고말했다.

26-02-01 15:43
0 66
[스포츠뉴스]스노보드 이상호,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평행대회전 우승

▲우승확정되자기뻐하는이상호

이상호(넥센윈가드)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직전열린국제스키연맹(FIS)스노보드월드컵에서정상에올랐습니다.

이상호는어제슬로베니아로글라에서열린2025-2026FIS스노보드월드컵남자평행대회전에서우승을차지했습니다.

2021년11월러시아반노예,2024년1월불가리아팜포로보,2024년3월독일빈터베르크대회에이은이상호의FIS월드컵4번째금메달입니다.

이상호는지난해3월폴란드크르니차에서열린평행대회전경기에서은메달을획득한뒤약11개월만에월드컵시상대에섰습니다.

2018년평창동계올림픽에서남자평행대회전은메달을따내한국스키·스노보드사상첫올림픽메달리스트로이름을남겼던이상호는코앞으로다가온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올림픽에도같은종목에출전할예정입니다.

특히이번올림픽대한민국선수단남자주장으로도선임된그는대회직전월드컵에서시즌첫입상을기록하며희망을밝혔습니다.

56명이나선예선을전체2위기록으로통과한이상호는16강전에서다리오커비즐(스위스),8강전에선가브리엘메스너(이탈리아),준결승에선팀마스트나크(슬로베니아)를연파하며결승에올랐습니다.

결승에선이번시즌월드컵3승을거둔45세베테랑롤란드피슈날러(이탈리아)를간발의차로따돌리고우승의기쁨을누렸습니다.

경기결과기록지엔두선수의격차가'0.00'으로표기되고,포토피니시로승자가가려질정도의접전이었습니다.

이상호는자신의소셜미디어를통해"항상저를믿고응원해주시는분들께과정보다는결과로보답하고싶었다.매번아쉬움이남았지만,드디어올림픽을앞두고좋은성적으로그마음을전할수있게돼정말기쁘다"고소감을밝혔습니다.

그는"이제올림픽을위한준비는완벽히끝났으니이기세를이어가본무대에서도후회없는모습보여드리고오겠다"고각오를다졌습니다.

이번대회남자평행대회전에함께출전한김상겸(하이원)은5위에올랐습니다.

이상호와김상겸이출전하는동계올림픽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경기는오는8일열립니다.

(사진=국제스키연맹(FIS)스노보드레이싱인스타그램캡처,연합뉴스)

26-02-01 15:44
0 78
[스포츠뉴스]‘천재 소녀’ 최가온·‘기록 제조기’ 이채운… 밀라노 하늘에 ‘설상 첫 金’ 쏘나

쇼트트랙편중벗어나스노보드하프파이프메달유력권진입‘천재소녀’최가온,3연패노리는‘여제’클로이김아성도전세계선수권최연소챔피언이채운,두번째올림픽서결실노려지난해12월미국코퍼마운틴에서열린월드컵에서우승한최가온.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개막이다가오면서대한민국선수단의메달시나리오가새롭게쓰이고있다.그간한국동계스포츠는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을위시한빙상종목이메달레이스를주도해왔다.하지만이번대회는다르다.설상종목,그중에서도스노보드하프파이프에서역대급재능을가진남녀유망주가동시에등장하며사상첫금메달획득에대한기대감을높이고있다.스노보드하프파이프는반원통형슬로프에서공중회전과점프등고난도기술을선보이는종목으로,그동안숀화이트나클로이김(이상미국)등서구권선수들의전유물로여겼다.그러나2020년대들어한국스노보드는‘천재’라는수식어가아깝지않은최가온(세화여고)과이채운(경희대)의등장으로변방에서중심으로도약했다.여자부의최가온은이번올림픽의가장확실한‘블루칩’이다.2008년생인최가온은만15세가되기전인2023년1월,세계적인익스트림스포츠대회인‘X게임’에서최연소우승을차지하며혜성처럼등장했다.같은해12월월드컵우승으로세계정상급기량을입증한그는2024년초훈련중허리부상으로수술대에오르는시련을겪었으나,1년간의재활끝에완벽하게부활했다.스노보드국가대표최가온이오는12일(현지시간)중국허베이성장자커우시에서열린2025~2026FIS스노보드월드컵여자하프파이프에서우승을차지했다.뉴시스올림픽2회연속금메달클로이김은이번대회최가온과치열한금메달전쟁을펼칠것으로예상된다.연합뉴스특히올림픽시즌인이번겨울최가온의기세는파죽지세다.지난달중국과미국에서열린국제스키연맹(FIS)월드컵연속우승에이어,오는18일스위스락스월드컵까지제패하며출전한모든대회에서정상에섰다.이는단순한우승을넘어,다가올올림픽에서의금빛전망을밝히는중요한지표다.최가온의올림픽금메달도전은‘스노보드여제’클로이김(미국)과의맞대결로압축된다.평창과베이징대회에서연속금메달을목에건클로이김은이번대회에서3연패를노린다.최근어깨부상으로월드컵일정을소화하지못했으나,올림픽출전의지가확고한만큼두선수의‘신구정면승부’는이번동계올림픽최고의흥행카드가될전망이다.최가온은주행반대방향으로공중에떠올라세바퀴를회전하는고난도기술‘스위치백텐’을필살기로준비하며클로이김의아성에도전장을던졌다.두번째올림픽에서메달을노리는이채운.연합뉴스남자부의이채운역시한국설상역사에새로운이정표를세울준비를마쳤다.2006년생인이채운은2022베이징동계올림픽당시한국선수단최연소로출전해가능성을확인했고,이후가파른성장세를보였다.지난2023년3월세계선수권대회에서만16세10개월의나이로우승하며역대최연소세계챔피언타이틀을거머쥐었다.한국스키·스노보드사상최초의세계선수권금메달이었다.스노보드이채운또한이번대회메달입상이기대되는유망주중한명이다.연합뉴스이채운은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2관왕(하프파이프,슬로프스타일)과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슬로프스타일금메달을획득하며꾸준히국제경쟁력을입증해왔다.비록지난아시안게임주종목인하프파이프에서기상악화로인한불운의예선성적적용으로입상에실패했고이후무릎수술을받았지만,시련은그를더욱단단하게만들었다.생애두번째올림픽인밀라노무대야말로그가준비한기량을유감없이발휘할적기라는평가다.한국스키·스노보드의올림픽최고성적은2018평창대회때이상호(넥센원가드)가기록한은메달이다.다가올2026년겨울,최가온과이채운은이기록을넘어가장높은곳을바라보고있다.빙판위를달리던한국의메달레이스가이제는눈덮인슬로프위로비상하고있다.

26-02-01 15:28
0 61
[스포츠뉴스]유럽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교리 아우디가 비스트리차 꺾고 선두 질주… 가장 먼저 ‘10승 고지’ 점령

헝가리의강호교리아우디(GyöriAudiETOKC)가유럽최강의면모를과시하며가장먼저챔피언스리그10승고지에올라섰다.교리아우디는지난25일(현지시간)루마니아비스트리차의TeraplastArena에서열린2025/26EHF여자핸드볼챔피언스리그A조11라운드경기에서비스트리차(GloriaBistrita)를27-22로제압했다.이승리로교리아우디는10승1패(승점20점)를기록하며A조선두자리를굳건히지켰다.반면3연패에빠진비스트리차는6승5패(승점12점)로4위에머물렀다.사진2025/26EHF여자핸드볼챔피언스리그교리아우디와비스트리차경기모습,사진출처=교리아우디경기초반교리아우디가2-1로앞서나갔으나,비스트리차는다니라소델가도(DanilaSoDelgado)의득점을앞세워곧바로3골을몰아치며리드를가져왔다.특히비스트리차의헤나타지아루다(RenataDeArruda)골키퍼는전반에만9개의세이브(방어율47%)를기록하며교리의파상공세를잠재웠다.대회최고의공격력을자랑하는교리아우디였지만,전반9분부터20분사이단1득점에그칠정도로고전했다.디오네하우셔(DioneHousheer)가전반에만6골을터뜨리며분전했으나,비스트리차의견고한수비에막힌교리는11-12로뒤진채전반을마쳤다.하지만후반전들어경기의흐름은완전히뒤바뀌었다.교리의하타두사코(HatadouSako)골키퍼가신들린선방쇼를펼치기시작했고,공격에서는크리스티나예르겐센(KristinaJörgensen)이해결사로나섰다.승부처는후반38분부터46분사이였다.교리아우디는약8분간비스트리차를무득점으로묶어두고내리6골을퍼붓는무서운집중력을발휘하며22-15로순식간에달아났다.하타두사코골키퍼는최종방어율약42%를기록하며뒷문을든든히지켰고,교리는이리드를끝까지유지하며5점차승리를확정지었다.교리아우디의센터백크리스티나요르겐센(KristinaJörgensen)은유럽핸드볼연맹과의인터뷰에서“열광적인분위기의경기장에서뛰는것이정말즐거웠다”며“실력있는선수들이포진한터프한경기였지만,결국승리를거둬정말자랑스럽고행복하다”고소감을밝혔다.비스트리차의카를로스비베르(CarlosViver)감독은“교리의승리를축하한다.전반은매우좋았으나후반에15분동안득점하지못한것이패인이었다”며“현재세계최고의팀인교리와경기할수있어기뻤고,열심히뛰어준우리선수들에게박수를보낸다”고전했다.[김용필MK스포츠기자]

26-02-01 15:29
0 64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