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기·김지수14일3·4차주행기대감쇼트트랙황대헌1,500m메달노린다강릉심석희여자3,000m계주유일출전◇훈련에임하고있는강원도청황대헌.사진=연합뉴스민족의명절설연휴,온가족이모인자리에서동계올림픽대표팀선수단의투혼이안방을가득채울전망이다.강원도청소속정승기·김지수는오는14일새벽3시30분(한국시간)이탈리아코르티나슬라이딩센터에서열리는남자스켈레톤3·4차주행에나선다.스켈레톤은네차례주행합산기록으로최종순위를가리는종목으로,스타트가속과중·후반코너라인공략이성패를좌우한다.빙판에서도강원전사들의승부가이어진다.15일새벽4시15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는강원도청소속에이스황대헌이남자쇼트트랙1,500m에출전한다.이후오전5시49분준결승,오전6시35분결승까지줄줄이경기가이어진다.승리시하루에세차례레이스를펼칠전망이다.같은날새벽6시에는여자3,000m계주준결승이열려최민정·김길리·이소연과함께강릉출신심석희가출전한다.계주는대표팀의핵심메달종목으로,설연휴초반빙판흐름을좌우할분수령이다.특히쇼트트랙남자계주와여자계주는대표팀의가장유력한메달카드로꼽힌다.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김준호(강원도청)가열띤경쟁을펼칠에정이다.그는15일새벽1시남자500m에출전한다.단한번의스타트와100m구간가속이기록을좌우하는초단기승부가될것으로보인다.특히김준호는현재관계자들로부터대표팀의숨은보석으로평가받고있다.
제23회전국장애인동계체전강원선수단해단식강원역사상최초전국체전종합우승대업달성“이번성과강원체육가능성만든소중한발자취”“동계스포츠중심강원위상알린선수단고마워”사상첫우승을기록한제23회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강원특별자치도선수단해단식이12일춘천세종호텔에서김진태강원특별자치도지사,방정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박기영·임미선도의원등내빈들과선수단이참석한가운데열렸다.임도혁기자제23회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사상첫종합우승을차지하며파란을일으킨강원특별자치도가한자리에모여값진성과를되새겼다.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12일춘천세종호텔사파이어홀에서제23회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강원선수단해단식을개최했다.이번해단식은강원사상최초로종합우승을차지한선수단의성과를기념하고노고를격려하기위해마련됐다.이날행사에는도장애인체육회장인김진태도지사를비롯해박기영·임미선도의원,유응남도체육회사무처장,방정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이인범도교육청문화체육특수과장,선수,지도자등체육관계자100여명이참석해자리를빛냈다.방정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의결과보고가이어졌다.제23회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강원선수단은금메달16개·은메달8개·동메달5개를획득하며총점3만589점로종합1위를차지했다.이는지난대회대비2,898점늘어난역대최대수치다.사상첫우승을기록한제23회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강원특별자치도선수단해단식이12일춘천세종호텔에서열려김진태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방정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으로부터우승컵을전달받고있다.임도혁기자이어방정기사무처장이김진태회장에게우승트로피와우승기를전달했다.선수와지도자6개종목50명은표창장과훈련지원금을수여받았다.또김용관도장애인컬링협회장과김승민·김주성감독,도장애인체육회임직원4명등7명에게유공자표창이전달됐다.방정기사무처장은“이번대회의성과는강원체육의발전가능성을만든소중한발자취”라며“한계를넘어선희망,행복을전해준강원선수단에게뜨거운박수를보낸다”고밝혔다.김진태지사는“명실상부동계스포츠의중심지강원의위상을알린전국에선수단에게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동계스포츠의지속적인발전을위해지원을아끼지않겠다”고말했다.
내일듀얼모굴출전▲10일(현지시간)이탈리아리비뇨에어리얼모굴파크에서열린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여자모굴예선에서윤신이가슬로프를내려오고있다.연합뉴스유일한'학생강원전사'윤신이(봉평고)가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프리스타일스키여자모굴에서최종순위24위로경기를마무리했다.윤신이는11일이탈리아리비뇨에어리얼모굴파크에서열린대회여자모굴2차예선에서64.46점을기록,출전자중13위에자리해10명이오르는결선진출에실패했다.앞서1차예선에서는21위를기록해이날도10명안에는들지못하며최종순위24위를기록했다.모굴은스키를타고1m남짓한높이의눈둔덕(모굴)으로뒤덮인울퉁불퉁한경사면을빠르게내려오며점프대에서날아올라공중연기도펼치는종목이다.턴과공중동작,시간이성적에반영된다.윤신이의올림픽무대는아직끝나지않았다.윤신이는14일2명이나란히경기해승부를겨루는듀얼모굴에나설예정이다.김호석기자#모굴#윤신#올림픽#여자#최종
일주일간동계올림픽현장체험▲대관령중알파인스키부이다윤을비롯한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꿈나무참관단이11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이탈리아로떠났다.대한체육회제공대관령중알파인스키부이다윤이꿈나무참관단의일원으로이탈리아에서올림픽메달리스트의꿈을키운다.대한체육회는지난11일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꿈나무참관단을파견했다.이번참관단은올림픽메달리스트를꿈꾸는스키와스노보드종목유망주들에게현장경험을제공하기위해마련됐다.참관단은이다윤을비롯해이지민(휘문중)과이나율(광교호수중),함형준(송곡고),박연우(송파중),전다경(전남체고)등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2018평창기념재단이선정한우수선수6명으로구성됐으며일주일간이탈리아밀라노와리비뇨등에서다양한일정을소화하며올림픽현장을체험한다.특히이번참관단으로발탁된우수선수들은모두미래국가대표육성사업에참여하고있다.이들은올림픽현장경험을통해국제무대이해도를높이고,경기력향상에필요한목표의식을다질것으로기대된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미래국가대표로성장할스키와스노보드유망주들이동계올림픽현장을직접경험하며목표와책임감을키우는중요한계기가되길바란다"고밝혔다.한규빈기자[email protected]#참관단#국가대표#이탈리아#이다윤#꿈나무
깃발봉납·유공자표창장수여등▲김진태(사진오른쪽)도지사가12일춘천세종호텔에서열린제23회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해단식에서방정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으로부터우승기를전달받아펄럭이고있다.한규빈기자장애인과비장애인,동계와하계를통틀어106년만에처음으로전국체전종합우승을차지한강원선수단이공로를인정받았다.강원도장애인체육회는12일춘천세종호텔에서제23회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해단식을개최했다.이날해단식에는김진태강원도지사와방정기강원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박기영·임미선강원도의원,정연길강원도문화체육국장,유응남강원도체육회사무처장,이인범강원도교육청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을비롯해임원및선수100여명이참석했다.이날해단식은결과보고를시작으로종합우승트로피및깃발봉납,입상포상금전달,유공자표창장수여등으로진행됐다.강원선수단은이번대회에서금메달16개와은메달8개,동메달5개를수확하며총득점3만859점으로종합우승을차지했다.포상금은민민홍강원도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장과김용관강원도장애인컬링협회장,황병철강원도장애인스키협회실무부회장,김정호강원도청파라아이스하키팀감독,박권일강원도장애인체육회휠체어컬링팀감독,강원도청송예하,강원도장애인체육회정준호·박선호·박시우,강원랜드정현식등이대표로수여받았다.유공자표창장은이번대회종합우승을이룰수있도록강원선수단을묵묵히뒷받침한강원도장애인체육회김종용체육진흥부장과이두성전문체육팀장,김효중·정재원전문체육팀차장에게주어졌다.강원도장애인체육회장인김진태강원도지사는"이번대회에서명실상부한동계스포츠의중심지인강원도의위상을전국에다시한번알려준우리선수단에감사하다"고밝혔다.한규빈기자#강원도#해단식#전국#선수#체육회
문제점노출한밀라노동계올림픽조직위"맞춤형조치·재발방지"약속[이데일리스타in허윤수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이반환점을채돌지않은가운데경기외적으로여러문제점들이노출되고있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알파인스키여자활강에서금메달을딴브리지존슨(미국)이메달을가리키며웃고있다.사진=AFPBBNEWS먼저전세계에서수많은경쟁을이기고단3명만누릴수있는영광에서부터문제가발생했다.1~3위에게부여하는메달이불량논란에휩싸였다.미국알파인스키여자활강금메달리스트브리지존슨은시상식직후메달없이리본만목에걸고취재진을만났다.그는메달이없는이유에“기뻐서팔짝팔짝뛰었더니(메달이)갑자기툭하고떨어졌다”고밝혔다.불량메달을받은이는존슨만이아니다.독일바이애슬론유스투스슈트렐로우는혼성계주에서동메달을딴뒤축하하는과정에서메달과리본이분리됐다.슈트렐로우의메달은바닥에떨어진충격으로금이갔다.스웨덴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은메달을목에건에바안데르손도“메달이눈위로떨어졌는데부러졌다”며“대회조직위원회가깨진메달문제를해결할방법이있길바란다”고안타까워했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은메달을목에건에바안데르손(스웨덴)이미소짓고있다.사진=AFPBBNEWS루카카사사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조직위대변인은11일(이하한국시간)“선수들에게수여된메달중일부에서문제가발생했다”며“메달을제작한이탈리아조폐국과함께맞춤형조치를마련했다”고설명했다.‘불량메달’원인으로는지나친‘친환경적정책’이꼽힌다.이번올림픽메달은폐기물에서회수한금속을재활용했다.이로인해메달내구성이떨어진다는지적이다.조직위측은“대회초반선수들에게생긴메달문제는자체디자인에서나온것이아니며,메달을매는리본과고리부분의문제”라고부연했다.메달을받기위해시상대에오르다가문제가발생하기도했다.지난9일피겨팀이벤트가끝난뒤진행된시상식에서는금메달을딴미국대표팀아이스댄스매디슨코츠-에번베이츠조등여러선수가시상대에오르다가스케이트날이손상됐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피켜팀이벤트에서1위를차지한미국대표팀이시상대에오르며세리머니를하고있다.사진=AFPBBNEWS은메달을목에건일본대표팀여자싱글사카모토가오리는메달을목에건뒤시상대에서내려와스케이트날상태를확인하는모습을보였다.일본선수단은“시상대표면이거칠어스케이트날이손상됐다”며대회조직위에강력항의했다.조직위는시상대에오른미국,일본,이탈리아를대상으로스케이트날연마서비스와추가훈련세션을제공하기로했다.조직위는“이번일로불편을겪게한점을사과한다”며“재발방지를위해시상대표면을전면교체할것”이라고언급했다.
음악실연자복지,'선별'에서'보편'으로...음실련,5천정회원시대연다음악실연자복지'모두의권리'로...음실련,소노와ESG상생모델본격화스포츠·레저ESG협력확대...음실련,음악실연자복지대폭개편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이정현,이하음실련)가회원복지정책의실효성과형평성을높이기위한구조개편에나선다.(▲소노호텔앤리조트전경)./사진=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의생생한소식을STN뉴스에서!!]류승우기자┃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일부대의원중심이던복지체계를전면개편해2026년부터정회원5,000명전체를대상으로한보편적복지서비스를도입한다.소노호텔앤리조트와의제휴를확대하고,사옥1층을회원전용복지커뮤니티공간으로전환하는등'체감형복지'로전환하는한편,스포츠·레저산업을기반으로ESG를실천해온소노측과의협력을통해문화예술계상생모델을모색한다는구상이다."모두를위한권리"…대의원중심복지구조전면재편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이정현,이하음실련)가복지정책의방향을'선별'에서'보편'으로틀었다.그간일부대의원중심으로제한운영되던휴양복지지원체계를재정비해,2026년부터는정회원약5,000명전체를대상으로한보편적복지서비스를시행한다.내부적으로도"실연자복지가소수에머물러있다"는문제의식이제기되면서,공정성과형평성을강화하는방향으로정책기조를전환했다는설명이다.이번조치는2024년문화체육관광부업무점검에서제시된'회원복지확대'권고사항을이행하는차원에서추진됐다.음실련은2025년2월이사회에서복지확대방안을의결하고,같은해6월소노측과회원권계약을체결했다.전국리조트연1회이용…사옥1층'복지허브'로탈바꿈2026년부터정회원은연1회(1박기준)전국소노호텔앤리조트시설을회원가로이용할수있다.연간120박한도내에서선착순신청방식으로운영되며,이용요금은회원본인이부담한다.음실련은운영실적과만족도를정기적으로분석해제도보완여부를재검토할방침이다.복지강화는공간혁신으로도이어진다.사옥1층카페공간은리모델링을거쳐회원전용커뮤니티공간으로전환된다.단순휴게기능을넘어,교류·간담회·소규모회의가가능한복합형공간으로조성해실연자의일상과권익을연결하는거점으로활용한다는계획이다.기존경조금·병위문금·원로복지금제도는유지하면서,2026년부터는회원편의성강화를위한시스템개선도병행한다.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이정현,이하음실련)가회원복지정책의실효성과형평성을높이기위한구조개편에나선다./사진=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스포츠·레저ESG실천기업과의협력…문화예술상생모델모색이번제휴의또다른축은소노측의ESG행보다.소노호텔앤리조트를운영하는소노인터내셔널은스포츠·레저산업에대한적극적인투자와후원을통해브랜드이미지를강화해왔다.특히골프·승마·스키등전문스포츠분야에서활발한활동을펼치고있다.고급승마문화확산을위해운영중인소노펠리체승마클럽은대회후원과선수지원을병행하고있으며,소노펠리체CC와비발디파크CC등을기반으로프로골프단을운영하거나후원하고있다.또한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등국내주요골프대회개최및지원에도참여하며스포츠저변확대에힘을보태고있다.음실련은"예술인복지확대와ESG를실천하는기업의사회적책임이만나는지점에서,문화예술계와스포츠·레저산업이상생하는모델을만들수있을것"이라고기대했다."복지는선택아닌기본…중장기전략수립착수김승민음실련전무이사는"이번개편은단순한혜택확대가아니라,모든실연자가평등하게누려야할권리를제도적으로구현하는과정"이라며"투명한운영기준을확립해실연자의존엄성과삶의질을높이겠다"고밝혔다.음실련은2026년한해운영성과와회원이용률을면밀히분석한뒤,타예술·저작권단체의복지사례를벤치마킹해중장기복지확대전략을수립할계획이다.복지몰과실연자거래플랫폼개설도검토대상에올려두고있다.문화예술인의권익보호라는본연의역할에더해,'체감형복지'로전환한음실련의실험이제도적안착으로이어질지주목된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류승우기자[email protected]
[스타뉴스|박수진기자]/사진=소피아커비SNS화제를모으고있는소피아커비./사진=올림픽공식SNS메달사냥에는실패했지만,'사랑사냥'은이제부터시작이라고한다.2026동계올림픽에출전한미국의한여자루지선수가경기일정을마친뒤에도귀국하지않고이탈리아현지에서공개구혼에나서겠다고해화제다.소피아커비(25)라는루지선수가일정이끝났지만남자친구를찾기위해이탈리아에더머문다고한다.미국뉴욕포스트는12일(한국시간)"자신을'가장매력적인싱글여자'라고지칭한커비가발렌타인데이를함께보낼데이트상대를찾고있다"고전했다.커비는뉴욕포스트등언론과인터뷰에서"시상대에오르지는못했지만,다른종류의파트너를찾기위해남은올림픽기간이탈리아에머물것"이라고밝혔다.특히그녀는동료운동선수들로한정짓지않고범위를넓혔다.이어커비는"단순히다른올림픽선수들과카푸치노한잔마시려는게아니다.내데이트앱프로필은이미활성화상태다.선수들뿐아니라팬들과도기꺼이커피한잔을할준비가되어있다"고파격적인행보를예고했다.또커비는자신을선수촌내에서'가장매력적인싱글녀'라고자칭하며,다가오는밸런타인데이를절대로혼자보내지않겠다는강한의지를보였다.뉴욕포스트보도에따르면커비는자신과데이트할남자의조건으로키가본인(약160cm)보다더커야하고자신을들어올릴수있는힘이세야한다는조건을내세웠다.커비는이같은내용을밝히며"DM(다이렉트메시지)를받고있는데너무많다.이제답장을보내기시작할준비를마쳤다"고말했다.한편처음으로동계올림픽에출전한커비는루지2인승종목에나서결선에서1분47초565의기록으로5위에올라메달획득에는실패했다.이제혼성계주종목에서메달획득에대한도전을이어간뒤이탈리아에서조금더머물다미국으로돌아갈것으로보인다.커비의프로필사진./사진=동계올림픽공식홈페이지
(엑스포츠뉴스권동환기자)'배드민턴여제'안세영(삼성생명·세계1위)에게악영향을줄수도있는새로운스코어링시스템이도입을두고투표가진행될예정이다.BWF는12일(한국시간)공식홈페이지를통해"BWF이사회는새로운'15점3세트제'를배드민턴공식득점방식으로제안하기로합의했다"라고발표했다.배드민턴은2006년부터지금까지21점3세트제를스코어링시스템으로삼고있다.2017년에11점5세트제가제안되기도했지만,총회에서득표수미달로가결이이뤄지지않았다.이제20년만에배드민턴스코어링시스템이바뀔수도있는상황이생겼다.BWF이사회가15점3세트제도입을제안했고,오는4월25일덴마크호르센스에서열리는BWF연례총회에서회원투표결과에따라스코어링시스템변경여부가결정될예정이다.스코어링시스템을변경하려는이유에대해BWF는"통계분석,실제경기테스트,배드민턴계주요이해관계자와의협의를결합한상세한다년간의평가과정을거쳐나온결과이다"라고설명했다.연맹은"2025년11월8일회의에서BWF이사회는15점3세트제가경기의흥미진진함,공정한경쟁,선수복지및대회운영측면에서최상의균형을제공한다는데동의했다"라고밝혔다.파타마리스와드트라쿨BWF회장은홈페이지를통해"우리의책임은배드민턴이모든수준에서지속적으로성장하고,영감을주고,번창하도록하는것"이라며"광범위한테스트와협의를거친결과,15점3세트제가배드민턴의미래를위한견고한기반을제공한다고확신한다"라고강조했다.한편,일각에선새로운스코어링시스템이현재배드민턴여자단식절대강자로활약중인안세영에게부정적인영향이있을수도있다며우려를표했다.15점3세트제로변경되면경기시간이대폭줄지만,안세영의특유의'지구력싸움'이봉쇄될가능성이크다.안세영은뛰어난체력과수비를바탕으로'질식수비'를하는것으로유명하다.상대선수는맹공을펼치다안세영의수비를뚫지못하고,결국체력이떨어지면서게임후반에안세영에게주도권을내주는경우가많다.이로인해일부팬들은규정이변경될경우,안세영의강점이일부봉쇄돼최근보여주고있는압도적인퍼포먼스에악영향이있을수도있다며우려를표했다.김동문대한배드민턴협회장도15점제도입이안세영,서승재-김원호(남자복식)등한국선수의기세를제한하는수단이될수있다고언론을통해걱정한바있다.사진=연합뉴스/BWF
정승기./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밀라노(이탈리아)김건호기자]스켈레톤'간판'정승기(강원특별자치도청)가8위로첫질주를마무리했다.정승기는12일(한국시각)이탈리아코르티나담페초의코르티나슬라이딩센터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켈레톤남자예선1차·2차주행시간합계1분53초22를기록해중국의인정,린친웨이와함께공동8위에이름을올렸다.1차주행에서스타트4.64초를기록한정승기는1번구간을46.72km/h의속도로돌파했다.이어2번구간을95.28km/h로질주했다.페이스를끌어올린정승기는3번구간에서117.03km/h,4번구간에서124.82km/h를기록하며56초57만에트랙을완주했다.전체9위였다.이어2차주행에서스타트속도를4.61초로당기는데성공했지만,1차주행때와같은12위를마크했다.그는1번구간46.99km/h,2번구간95.03km/h라는성적을남겼다.3번구간에서1차주행때보다느리게116.65km/h로돌파한그는4번구간이날자기최고속도인125km/h를기록했다.56초65라는성적표를남겼다.2차주행10위,전체공동8위에해당하는성적이다.김지수./게티이미지코리아정승기와함께이번올림픽에참가한김지수(강원특별자치도청)는1차·2차주행합계1분54초15를마크하며15위로반환점을돌았다.김지수는1차주행스타트서4.55km/h라는성적을기록했다.공동6위에해당하는기록이었다.이후1번구간47.24초,2번구간94.53초,3번구간114.28초,4번구간121.86초만에돌파해57초15초를기록했다.1차주행전체15위.2차주행에서스타트기록을조금앞당겼다.4.54초(공동8위)를기록했다.이후1번구간47.20km/h,2번구간95.23km/h,3번구간114.35km/h,4번구간121.86km/h의속도로질주한그는57초로주행을마쳤다.2차주행도15위에이름을올렸다.스켈레톤은총4번의주행을진행해합산기록으로메달의주인공을가린다.모든선수가3차시기까지진행한뒤상위20위안에든선수들이마지막4차시기에나선다.3차주행은14일오후3시30분같은장소에서열린다.이어메달주인공이결정되는4차주행은오후5시5분에펼쳐진다.
강원일보앞출발…기자가달려본춘천5㎞중앙로터리·춘천역·춘천대교잇는도심러닝길초보도전혀부담없이즐길수있는친숙코스대회참가접수는오는19일까지강원일보사회체육부이동수기자가12일춘천시춘천대교와중앙로인근에서3·1절기념시민건강달리기대회를앞두고대회코스를미리달려보고있다.임도혁기자궁금하면뛰어보는게빠르다.3·1절107주년과광복81주년,강원일보창간81주년을기념하는제67회3·1절단축마라톤대회를앞두고기자가춘천5㎞코스를직접달려봤다.날이다소풀린12일출발선은강원일보앞이다.러닝화끈을다시조여매고첫발을뗐다.중앙로터리까지얕은내리막이이어져급하게속도를낼필요가없었다.자연스럽게호흡을맞추며몸을푸는데딱좋은구간이었다.도심한복판을달렸지만경사변화가거의없어발걸음이생각보다가벼웠다.중앙로터리를지나춘천역방향으로접어들자풍경이달라졌다.도로폭이넓어지며시야가확트였다.역사앞광장을스치듯지나는동안‘아,정말도심을가로지르는코스구나’라는생각이들었다.대회당일이라면이지점에서가장많은응원이쏟아질것같았다.반환점인춘천대교로향하는길은이코스의하이라이트였다.다리위로올라서자북한강에서불어오는바람이땀을식혀줬다.숨이조금가빠질즈음이었지만,바람덕분에속도가자연스럽게조절됐다.다리위를달리는짧은구간은힘들기보다오히려상쾌하게느껴졌다.반환점을찍고돌아서는순간에는‘이제반왔다’는심리적여유도생겼다.복귀구간역시큰오르막없이이어졌다.혼자달렸지만페이스가쉽게무너지지않았다.경쟁을의식하기보다호흡과리듬에집중하며끝까지이어갈수있는흐름이었다.대회당일이라면가족이나러닝크루와나란히달리기에도무리가없겠다는생각이들었다.5㎞전구간을직접달려본결과,러닝입문자나학생,중장년층도충분히도전할수있는코스라는확신이들었다.‘처음뛰는마라톤’이라는부담을덜어주는동선이었다.완주후에는“이정도면한번더뛰어볼만하다”는말이자연스럽게나왔다.이번대회는러닝문화확산과맞물려참가신청이빠르게늘고있다.특히가족단위참가문의도잇따르고있다.10㎞코스는중앙로터리와춘천역,춘천대교를지나상중도방향으로향한뒤하중도생태수변공원방향1.6㎞지점에서반환한다.춘천을제외한나머지17개시·군대회일정과장소는해당지역강원일보지사를통해확인할수있다.대회참가접수는오는19일까지진행된다.접수및세부일정,종목별안내는강원일보홈페이지와각지역강원일보지사를통해확인하면된다.
개인통산4번째올림픽메달이자첫금메달35세나이에다리부상딛고슈퍼대회전우승[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페데리카브리뇨네(가운데)가12일(현지시간)이탈리아코르티나담페초의토파네알파인스키센터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알파인스키여자슈퍼대회전에서우승을차지한뒤축하받고있다.2026.02.12.[서울=뉴시스]문채현기자=이탈리아의알파인스키선수페데리카브리뇨네가길고고통스러웠던부상의시기를지나다시올림픽시상대정상에섰다.브리뇨네는12일(한국시간)이탈리아코르티나담페초의토파네알파인스키센터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알파인스키여자슈퍼대회전에서1분23초41을기록,전체1위에올랐다.그는프랑스의로만미라도리(1분23초82),오스트리아의코르넬리아휘터(1분23초93)를누르고금메달을목에걸었다.그의4번째올림픽메달이자생애첫금메달이다.앞서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슈퍼대회전동메달을,2022베이징대회에선슈퍼대회전은메달과단체전동메달을목에걸었던그는이번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대회에선드디어시상대가장높은자리에올랐다.이날메달로그는자국여자스키의전설데보라콤파뇨니와최다메달타이기록(4개)을세움과동시에역대여자알파인스키사상최고령올림픽금메달리스트(35세)에도등극했다.[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12일(현지시간)이탈리아코르티나담페초의토파네알파인스키센터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알파인스키여자슈퍼대회전에서우승을차지한페데리카브리뇨네(가운데·이탈리아)가시상대에오를준비를하고있다.은메달리스트로만미라돌리(왼쪽·프랑스)와동메달리스트코르넬리아휘터(오스트리아)가그를소개하고있다.2026.02.12.아울러이날그의메달은지난했던부상을딛고다시일어나세운성과로도주목할만하다.왼쪽다리골절로두차례수술과수개월간의재활을거친그는통증을안은채로이번올림픽에출전했다.대회개회식에서이탈리아기수를맡았던그는다리통증때문에동료컬링선수아모스모사네르의어깨위에올라탄채로국기를흔들어야했다.금메달을확정한브리뇨네는"스스로'아주잘풀리거나,완전히망하거나둘중하나일것'이라고생각했다"면서도"우승은전혀생각하지못했다"고말했다.앞서열린알파인스키여자활강경기에서큰부상을당해병상에서그의금메달경기를지켜본'스키여제'린지본(미국)은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축하해,페데(브리뇨네의애칭).정말믿을수없는복귀무대야!"라고남기며축하메시지를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