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여자농구, 11월 16일 BNK-신한은행전으로 개막


▲2025-2026시즌WKBL

2025-2026시즌여자프로농구가11월16일BNK와신한은행의대결로개막합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2025-2026시즌여자농구경기일정을발표했습니다.

공식개막전은11월16일오후2시부산사직체육관에서열리는BNK와신한은행의경기입니다.

WKBL출범이후최초로박정은BNK감독과최윤아신한은행감독,여성사령탑간대결로펼쳐집니다.

WKBL은올시즌부터토요일경기를확대편성해팬의관람접근성을높였습니다.

기존토요일,일요일각1경기편성에서토요일2경기,일요일1경기편성으로변경했습니다.

토요일은오후2시와4시에경기가열리고,일요일은4시에시작합니다.

다만BNK의주말및공휴일홈경기는중계방송관계로오후2시에시작합니다.

휴식일은화·목요일입니다.

정규리그는2026년4월3일에종료됩니다.

내년2월28일부터3월22일까지2026국제농구연맹(FIBA)여자농구월드컵최종예선일정으로리그경기가일시중단됩니다.

포스트시즌은2026년4월8일∼30일개최되며올스타전은2026년1월4일로예정됐습니다.

(사진=한국여자농구연맹제공,연합뉴스)

25-09-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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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하림의 여자단식 ‘보증수표’ 박정현…강호 에스케이 상대로 또 역전극 발판

PBA팀리그2라운드첫경기4-3NH농협카드,역싹쓸이로승리거둬하림의여자단식승리보증수표박정현.PBA제공하림의여자단식승리‘보증수표’박정현이또날았다.여자복식승리까지2승을책임지며선봉장구실을톡톡히했다.박정현은14일경기도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열린‘웰컴저축은행PBA팀리그2025~2026’3라운드첫날에스케이(SK)렌터카와경기에서2세트여자복식(김상아박정현),6세트여자단식에서승리하며4-3역전극의주인공이됐다.박정현은지난달2라운드에서도5차례의6세트여자단식경기에서100%승률을기록한적이있다.이가운데4차례는팀의4-3승리로연결됐는데,풀세트로갈경우박정현이승리의물꼬를트는계기가된셈이다.박정현의담대함과해결능력은6세트여자단식에서고꾸라트린상대의면면에서도드러난다.이날6세트에서는에스케이의강호히다오리에를상대로9-7로이겼고,지난달5차례의6세트여자단식을거머쥘때도챔피언경력이있는선수들을모두제압했다.박정현은이날2세트여자단식에서는김상아와호흡을맞춰,강지은-히다오리에짝을9-2로완파했다.프로당구팀리그에서여자선수들의활약여부는승패에직결된다.신생팀하림은박정현의뒷심을바탕으로2라운드막판6연승을달리며2위(6승3패)를차지했고,2라운드를포함하면이날팀7연승을질주했다.이날하림의마지막주자인쩐득민은6세트여자단식을잡아낸박정현의상승풍에기운을내,7세트남자단식에서조건휘를따돌리며귀중한승점을추가했다.NH농협카드의김민아.PBA제공한편2라운드최하위NH농협카드는이날우리금융캐피탈과의경기에서짜릿한역싹쓸이승리를거뒀다.NH농협카드는1~3세트를내주며패배직전에몰렸지만,4세트혼합복식에서김현우-김보미가추격의발판을마련했다.이어5세트남자단식의마민껌과6세트여자단식의김민아가승리해경기를원점으로돌렸고,마지막7세트에나선안토니오몬테스가선지훈을11-5(7이닝)로눌러승부의마침표를찍었다.1라운드우승팀하나카드는복귀한무라트나지초클루를앞세워에스와이를세트점수4-2로꺾었고,휴온스는하이원리조트를4-1로완파했다.웰컴저축은행도크라운해태를풀세트접전끝에4-3으로따돌렸다.

25-09-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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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세계선수권 마라톤 역대급 명승부···2명 동시 골인 ‘㎝차이’ 희비 엇갈려, 탄자니아 심부 극적 역전승

탄자니아알폰스펠릭스심부(왼쪽)가15일도쿄세계육상선수권남자마라톤결승선을앞두고독일아마날페트로스와나란히뛰고있다.AP연합뉴스세계육상선수권대회남자마라톤에서역대급의명승부가펼쳐졌다.42.195㎞결승선을두명이거의동시에골인했다.같은기록으로측정됐지만‘㎝차이’로희비가엇갈렸다.막판스퍼트를펼친2위가극적으로선두를따라잡으며금메달을따냈다.탄자니아의알폰스펠릭스심부가15일일본도쿄에서열린2025도쿄세계육상선수권대회남자마라톤에서2시간9분48초의기록으로금메달을땄다.은메달인독일의아마날페트로스역시같은기록이다.둘은거의동시에결승선에들어왔다.막판100m는진짜단거리100m처럼폭발적이었다.페트로스에조금뒤처졌던심부가막판추격으로거의비슷하게결승선에골인했지만,간발의차로앞서며금메달의주인공이됐다.심부는2017년런던세계선수권대회에서마라톤동메달을땄고,지난4월보스턴마라톤에서2위를차지했는데,세계무대첫1위를극적으로장식했다.탄자니아심부가15일세계육상선수권마라톤골인지점에서극적으로따라잡으며선두로들어올때독일페트로스는결승선을들어오며넘어지고있다.AFP연합뉴스반면페트로스는다잡았던금메달을그야말로결승선코앞에서놓친셈이됐다.도쿄의무더위때문에이른아침에열린경기에서역대급승부가펼쳐졌다.이들의다툼은역대세계선수권남자마라톤역사상가장치열한접전으로남게됐다.2001년에드먼턴대회에서에티오피아게자헤그네아베라가케냐의사이먼비워트와접전끝에1초차로제치고우승했는데,그때보다더욱치열한경쟁으로기록됐다.3위도이들도큰차이가나지않았다.7초차이로일리아스아쿠아니(이탈리아)가이름을올렸다.우승후보로꼽힌에티오피아의타데세타켈레와데레사겔레타라는10㎞를남기고경기를포기했다.한국선수로유일하게출전한박민호(코오롱)는25㎞지점을통과하던중이상을느껴기권했다.양승남기자[email protected]

25-09-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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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징크스 깨고 9번째 타이틀 획득한 신진서, 다음 목표는 이세돌

이창호17회·이세돌14회이어세계대회최다우승3위홍민표감독"5년안에이세돌·이창호따라잡을전망"신진서9단이쏘팔코사놀초대챔피언에오르며9번째우승을차지했다.[한국기원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천병혁기자=한국바둑의간판스타신진서(25)9단은그동안메이저대회결승에서달갑지않은징크스가있었다.보통3번기로열리는세계대회결승에서1패라도당하면우승을놓쳤다는사실이다.그는지난달까지총13차례메이저세계대회결승에올라8번우승했다.그런데8번모두2-0으로승리했다.반면1패라도당한5번의결승3번기에서는모두우승을놓쳤다.신진서세계대회결승승패표[바둑TV유튜브캡처.재판매및DB금지]신진서는명실상부세계최강의프로기사이지만세계대회결승에서는예상밖으로흔들리는모습을보인셈이다.하지만신진서는이런징크스를지난12일끝난제1회쏘팔코사놀세계최고기사결정전결승3번기에서깨끗하게해소했다.중국의차세대에이스로꼽히는투샤오위9단에게1국을패한뒤2,3국을내리승리해짜릿한역전우승을차지했다.1국을졌을때는불길한그림자가드리웠지만신진서는2국과3국에서투샤오위에게반격기회조차제대로주지않고완승을거뒀다.신진서는대국후"징크스는언젠가는깨질것이라고생각했기에크게신경쓰지않았다"며"1국을지고난뒤어차피불리한상황이라고생각하고마음편하게먹은것이오히려좋은결과를가져왔다"고말했다.신진서9단이1패뒤2연승으로투샤오위9단을꺾고우승했다.[한국기원제공.재판매및DB금지]꺼림칙했던징크스를마침내깨트린신진서는쏘팔코사놀에서통산9번째타이틀을차지하면서역대세계대회우승순위에서조훈현9단과공동3위가됐다.이제신진서보다우승횟수가많은기사는이창호9단(17회)과이세돌9단(14회)뿐이다.신진서는만20살의어린나이였던2020년LG배에서박정환9단을꺾고처음세계대회정상에오른뒤5년만에9개의타이틀을획득했다.한해에2회우승을차지하는현재페이스가유지된다면3년안에이세돌9단을따라잡고서른살이되는5년안에이창호마저넘어설가능성이대두된다.쏘팔코사놀대회이전역대세계대회우승순위[바둑TV유튜브캡처.재판매및DB금지]홍민표바둑국가대표팀감독은"신진서는자타가인정하는세계최강이지만지금도가장공부를열심히하는기사"라며"대표팀에서연구회가벌어지는날이면신진서가가장늦게까지혼자남아새벽2시까지수를연구하는일이종종벌어진다"고전했다.그는이어"공부를게을리하지않는신진서는이르면3∼4년안에,늦어도서른이되기전에이세돌은물론이창호사범님까지따라잡을가능성이충분히있다"고평가했다.신진서는예전인터뷰에서"서른살까지는전성기를이어가고싶다"며"서른살이후에도한번씩세계대회에서우승하는게목표"라고밝힌적이있다.국가대항전인농심신라면배에서절대깨질것같지않던이창호의연승신화를넘어선신진서가또어떤바둑역사를세워갈지귀추가주목된다[email protected]

25-09-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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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체육공단 백호돌이,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서 대상

'2025대한민국지자체·공공캐릭터페스티벌대상'에서대상을수상한백호돌이.[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배진남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은대표캐릭터인'백호돌이'가'2025대한민국지자체·공공캐릭터페스티벌대상'에서공공부문대상을받았다고15일밝혔다.백호돌이는지난13일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개최된시상식에서공공기관부문본선에진출한20개기관캐릭터중대국민투표와전문가심사에서1위에올라대상을차지했다.이로써백호돌이는지난해최우수상에이어2년연속수상했다.체육공단은이번수상을기념해13∼14일열린'대전콘텐츠페어'에서캐릭터와기관을홍보하는시간도가졌다[email protected]

25-09-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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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세 스포츠 피클볼, AI 중계로 날개 달았다

최근미국에서가장빠르게성장하고있는스포츠인피클볼이국내에서인공지능(AI)중계로날개를달았다.대한피클볼협회는AI스포츠미디어서비스전문기업인㈜호각과업무제휴협약을체결했다고15일밝혔다.㈜호각은유료방송사업자인KT스카이라이프와KTHCN이지난해각각68억원과30억원(98억원)을투자한회사로AI스포츠OTT플랫폼인포착(POCHAK)을운영하고있다.피클볼협회는지난7월에는100명이넘는스포츠선수를관리하는국내최대스포츠마케팅전문회사인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마케팅대행계약을체결한바있다.대한피클볼협회조현재회장은“포착플랫폼의AI중계는영상의품질이나중계기술측면에서최첨단에있다.앞으로협회에서주최하는피클볼경기를포착플랫폼에서볼수있게되어국내피클볼발전에큰힘이될것으로기대된다”고평가했다.전영생㈜호각대표는“포착플랫폼의AI중계시스템을통해피클볼경기를중계할수있게되어기쁘게생각한다.이번협약을통해대한피클볼협회와포착플랫폼이윈윈할수있는계기가되기를바란다”고말했다.이번협약체결을주도한와우매니지먼트그룹의김영진전무는“스포츠마케팅은미디어채널없이성공하기힘들다.포착플랫폼은뉴스포츠로떠오르고있는피클볼콘텐츠에가장적합한미디어채널이다.이번협약을통해피클볼후원사와피클볼시청자가크게늘어날것으로기대한다”고전망했다.미국의피클볼인구는2019년350만명에서2022년에870만명으로,다시2023년엔1360만명,2024년엔1400만명이상으로급증하고있는스포츠다.ESPN과CBS,FoxSports에서도프로피클볼리그(MLP)를중계하기시작하는등성장세가뚜렷하다고피클볼협회는전했다.대한피클볼협회업무제휴협약체결식-왼쪽부터와우매니지먼트김영진전무이사,대한피클볼협회조현재회장,㈜호각전영생대표이사.

25-09-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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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K-댄스를 즐기는 하루…28일 동작댄싱데이 페스티벌

(서울=연합뉴스)정준영기자=동작구(구청장박일하)는오는28일오후3시노량진축구장에서도시형댄스축제'2025동작댄싱데이(DDD)페스티벌'을연다고15일밝혔다.올해로2회째인이축제는'K-댄스를즐기는가장서울다운하루,우리모두의D-데이'라는슬로건아래남녀노소누구나춤으로하나되는장을마련한다고구는전했다.축제는사전공모를통해선정된참가작공연으로막을올리고,댄스경연대회'DDD-콘테스트'로열기를높인다.개막식에이은무대는이재훈(쿨),댄스크루홀리뱅,남성듀오노라조의공연이장식한다.댄스체험부스,아트마켓,포토존,푸드존,플리마켓이운영된다.박일하구청장은"동작댄싱데이에서가족,친구,연인과함께신명나게즐기시길바란다"며"앞으로도구민들이함께즐길수있는다양한문화행사를발굴해나가겠다"고말했다.2025동작댄싱데이페스티벌[동작구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

25-09-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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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역사상 최초 여자감독 맞대결' 여자프로농구…11월 16일 부산서 개막전

WKBL제공2025-2026시즌여자프로농구개막일이오는11월16일로확정됐습니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오늘(15일)보도자료를내고"공식개막전은11월16일오후2시,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열리는BNK썸과신한은행의대결"이라고밝혔습니다.이는WKBL출범이후처음으로펼쳐지는여성감독간의맞대결로,두팀의자존심대결이예상됩니다.올시즌최윤아감독이신한은행지휘봉을잡게되면서WKBL출범이후처음으로2명의여성감독이함께활동하게됐습니다.올시즌부터는토요일경기가확대편성됩니다.기존토요일,일요일각각1경기씩있던주말경기가토요일14시와16시2경기로,일요일1경기로확대됩니다.한편,오는11월신호탄을쏘는여자농구는내년4월까지정규리그를이어갑니다.포스트시즌은내년4월8일부터30일까지개최되고,올스타전은1월4일개최됩니다.다만,내년2월말부터약한달간2026FIBA여자농구월드컵최종예선출전을위해리그경기가일시중단됩니다.#여자프로농구#WKBL#농구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5-09-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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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5년 하반기 체육진흥투표권사업 임직원 건전화 교육 성료

한국스포츠레저 및 공단 스포츠산업본부 관계자들이 2025년 하반기 체육진흥투표권사업 임직원 건전화 교육에 참여해 스포츠윤리센터 김학인 전문강사의 스포츠 인권 교육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스포츠레저9월 10일(수), 한국스포츠레저 임직원 및 공단 스포츠산업본부 대상 건전화 교육 열려청렴윤리, 스포츠윤리, 도박중독 예방 등 실무형 교육 집중…사행산업 이해도와 전문성 제고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지난 9월 10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2025년 하반기 체육진흥투표권사업 임직원 건전화 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스포츠레저 임직원을 포함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 스포츠산업본부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전한 사행산업 운영과 이용자 보호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높이고, 임직원의 직무 윤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자문위원 이선중 강사가 ‘임직원 부정행위 방지 및 직업윤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 윤리, 청렴문화 정착, 이해충돌 방지의 중요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임직원들의 자율적 책임의식을 강조했다.두 번째로는 스포츠윤리센터 김학인 전문강사가 ‘스포츠 인권 교육’을 맡았다. 최근 스포츠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승부조작, 금전 비리, 성폭력 등 주요 사례를 짚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와 조직 차원의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스포츠토토와 같은 공공적 성격의 사행산업 종사자가 지녀야 할 윤리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마지막 세션에서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김영희 강사가 ‘이용자의 도박문제 예방 및 보호’를 주제로 강연했다. 도박중독의 진행 단계와 뇌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실제 상담 및 치유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제 이용자 조기 발견 및 상담센터 연계 방법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였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교육은 윤리적 판단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스포츠레저는 매년 정기 교육을 통해 사행산업 종사자로서의 청렴 리더십, 스포츠윤리 의식, 도박중독 예방, 책임도박 실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백현기기자[email protected]

25-09-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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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세계선수권 마라톤, 우승은 케냐·에티오피아 아닌 탄자니아

15일일본도쿄에서열린세계육상선수권마라톤에서알폰스페릭스심부(왼쪽)가아마날페트로스를간발의차로제치고우승을차지했다.AP=연합뉴스세계육상선수권마라톤우승의영광은케냐·에티오피가아닌탄자니아의차지였다.15일일본도쿄시내에서열린2025세계육상선수권마라톤에서탄자니아의알폰스펠릭스심부(33)가2시간9분48초로우승했다.2위는동시에골인한아마날페트로스(독일),3위는2시간9분53초에들어온리아스아오아니(이탈리아)였다.한국은박민호가출전했지만,25㎞지점에서기권(DNF)했다.외신에따르면이날도쿄의온도는예상보다높았으며,이런점이우승후보로꼽힌타데세타켈레,데레사겔레타(이상에티오피아)등이기권한배경이됐다.또'마라톤강국'케냐·에티오피아선수들이육상세계선수권에서포디엄에오르지못한건매우드문경우라고전했다.하프지점까지는예상을빗나가지않았다.20명이넘는선수들이1시간5분19초로반환점을돌았으며,빅터키플랑갓,아벨첼랑갓(이상우간다)와케네디키무타이(케냐),데레사겔레타등이선수그룹을형성했다.이들은30km지점까지도치열한경쟁을벌였다.그러나이후겔레타와타켈레가기권하면서에티오피아는그룹을이루지못했다.40km지점까지아우아니,첼랑갓,페트로스,심부,하임로알라메(이스라엘)5명의선수가나란히달렸고첼랑갓을제외한4명의선수가도쿄국립경기장트랙안에서경쟁을벌였다.마지막에결승선을앞두고심부가폭발적인스퍼트를발휘하면서금메달을목에걸었다.1위부터4위까지케냐·에티오피아가아닌선수가차지하면서이변을연출했다고외신은전했다.김영주기자[email protected]

25-09-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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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5 광명스피돔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전국대회’ 10월 12일 개최

2025광명스피돔인도어오리엔티어링전국대회포스터.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경륜경정총괄본부는오는10월12일광명스피돔에서‘2025광명스피돔인도어오리엔티어링전국대회’가열린다고밝혔다.‘오리엔티어링대회’는군인들의독도법훈련방식에서파생된스포츠로지도와나침반을이용해주어진지점을찾아가는것을겨루는스포츠다.이번‘2025광명스피돔인도어오리엔티어링전국대회’는(사)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이주최·주관하고경륜경정총괄본부와광명시청소년재단이후원으로개최된다.특히이번대회는‘인도어오리엔티어링(IndoorOrienteering)’종목으로광명스피돔내부에서진행된다.인도어오리엔티어링은공간지각력과체력이동시에요구되며,실내에서도박진감넘치는스포츠가가능하다는점에서최근주목을받고있다.이번대회는연령과성별등에관계없이누구나참가할수있는개인전(초급,중급,상급)과단체전으로나눠진행된다.단체전은초등학생자녀1명이상을포함하여2인이상으로참가해야한다.참가비는무료이며오는10월5일까지신청할수있다.참가신청및대회요강등자세한사항은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홈페이지에서확인할수있다.발로뛰는더팩트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카카오톡:'더팩트제보'검색▶이메일:[email protected]▶뉴스홈페이지:http://talk.tf.co.kr/bbs/report/write

25-09-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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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수비는 합격, 공격은 답답... 청주FC '변칙 3백' 명과 암

[K리그2]충북청주,홈에서성남에0-1패배▲결승골을기록한성남FCFW후이즈ⓒ곽성호아쉽게패배를기록한청주.김길식감독의3백의명과암이공존했던경기였다.김길식감독이이끄는충북청주FC는14일오후7시청주종합운동장에서열리는'하나은행K리그22025'29라운드서전경준감독의성남FC에0-1로패배했다.이로써청주는6승7무16패승점25점12위에,성남은11승11무7패승점44점6위로상승,플레이오프가능성을높였다.또올해3번의맞대결에서3전2승1무의성적을기록,전적서우위를점했다.경기시작전부터6862명의관중이넘게몰렸지만내용은상당히아쉬웠다.성남이주도적으로볼을점유하면서경기를지배했다.청주는간간이역습에나서면서골문을노렸으나베나시오·이상민의중앙수비듀오를넘어서지못했다.주도권을잡은성남은계속해서측면을이용해서찬스를엿봤고,결국전반23분페널티박스안에서박수빈이페널티킥을얻어내면서기회를잡았다.VAR판독끝에홀딩파울이선언됐고,키커로나선후이즈가깔끔하게성공시키면서선제골을터뜨렸다.이후청주는전반중반서재원·이승재를투입하면서승부수를띄웠지만,동점은나오지않았다.후반에도흐름은비슷했다.성남이볼점유율을늘려가면서골문을두드렸고,여러차례위협적인장면을만들기도했다.급해진청주는여봉훈·페드로를투입하면서득점을시도했지만끝내성남의골망을흔들지못했고홈2연전서2연패를떠안게됐다.명과암보였던청주의변칙3백▲전반25분VAR장면에대해서설명하는최규현주심ⓒ곽성호홈에서잘싸우고도패배를기록한청주는6경기연속무승(2무4패)을기록하면서최하위권탈출하는데실패했다.이제정규라운드가단10경기가남은상황속5위전남과의격차는20점차다.사실상올해K리그1로향하는기회는거의상실됐다고볼수있다.올해청주는지난해와같이시즌중반사령탑교체라는승부수를던졌다.제2대사령탑이었던권오규감독이지난6월10일,성적부진을통감하고지휘봉을내려놓았고약한달이라는시간을거쳐김길식전안산단장이소방수로부임했다.김감독은데뷔전에서천안에2-1승리를거두며기대감을모았고,이어23라운드서는안산을잡아내며효과를보는듯했다.하지만,최근6경기서승리하지못하는기간이길어지면서고개를떨구고있다.이처럼부진한분위기를타파하기위해김감독은상대적강호인성남을상대로변칙3백을준비하면서기회를엿봤다.경기전김감독은사전인터뷰를통해"오늘축구를보면여태까지저희가하지않았던축구를할것이다"라며자신감을내비쳤다.단연수비에서변화가돋보였다.측면과중앙을오갔던캡틴윤석영을좌측스위퍼로배치했고,장신수비수인홍준호와이창훈을주변에놓았다.홍준호·이창훈은성남폭격기후이즈를1대1로밀착마크봉쇄령을내렸고,또공격시에는우측에자리한이창훈이순간적으로공격에가담하며측면에서수적우위를만들기도했다.측면윙백에는기동성이좋은최강민과이강한을배치,정확한패스를보유한이정빈·양태양을전담으로막아냈다.김감독의수비지략은확실하게통했다.후이즈는경기내내이창훈과홍준호의밀착수비에이렇다할기회를만들지못했고,성남의최대강점인신재원·이정빈라인은침묵에그쳤다.▲경기내내청주수비진에고립됐던성남FC후이즈ⓒ곽성호수비에서김감독의의도는통했지만,공격에서는상당히아쉬웠다.최전방에194cm의신장을보유한장신스트라이커이형경을내세웠지만이작전은실패했다.성남은이형경에최대2명까지붙으면서공중에서우위를보였다.또세컨볼싸움에서도성남은기동성이좋은사무엘과박수빈이활약하면서청주의의도를봉쇄했다.청주는전반중반이형경카드를빼고중앙에서속도와기술이좋은이승재와페드로를투입하며변화를줬지만,성남의견고한수비진을뚫는데상당히어려움을겪었다.결과적으로김길식감독의이런변칙3백전략은명과암이공존했다.수비에서는상대공격을완벽하게봉쇄했지만,공격에서는이렇다할해법을찾지못하면서쓰라린패배를맛봤다.김감독도경기종료후"실점전까지는우리가하고자했던축구가잘이루어졌지만,이후에는빠른전환과카운터를통해상대를공략하려했다.그러나마무리가되지않아아쉽다"라고평가했다.한편,아쉬운패배로기운이빠진청주는짧은휴식후오는21일(일)최하위안산그리너스와리그30라운드일전을치르게된다.

25-09-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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