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다저스 김혜성, 부상자 명단서 복귀…내일부터 출전 가능

▲수비훈련하는다저스김혜성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MLB)로스앤젤레스(LA)다저스소속김혜성이다시뛸준비를마쳤습니다.

다저스는오늘(2일)구단홈페이지를통해"부상자명단에있던김혜성과투수마이클코펙을로스터에등록했다"고전했습니다.

김혜성은내일피츠버그파이리츠와경기부터출전할수있습니다.

김혜성은지난7월말왼쪽어깨부상으로부상자명단에올랐습니다.

한달정도다저스산하마이너리그트리플A팀인오클라호마시티코메츠에서재활경기를뛰면서9경기타율3할2푼4리,3타점을기록하며'빅리그'복귀를준비해왔습니다.

올해김혜성의메이저리그성적은58경기에나와타율3할4리,홈런2개,15타점,도루12개입니다.

다저스는78승59패를기록하며내셔널리그서부지구1위를달리고있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

25-09-0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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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부산소식] '15분도시 부산' 9월 생활체육·문화 프로그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찾아가는공연[부산시제공.재판매및DB금지](부산=연합뉴스)▲'15분도시부산'9월생활체육·문화프로그램=부산시는'15분도시부산'생활체육·문화분야9월프로그램을운영한다고2일밝혔다.새프로그램으로21일광안대교를포함한4개의해상교량과2개의지하차도,1개터널을자전거로달리는'세븐브릿지투어'가열린다.다른새프로그램으로'달밤에체조부산챌린지'도선보인다.매주일요일광안리해수욕장일원에서인플루언서와달밤체조,달밤비치요가등생활체육프로그램을운영한다.이외에도장수체육대학,오륙도사랑걷기대회등도열린다.부산문화재단은우리동네문화예술프로그램인'사우나(사랑과우정을나눠요)'로신체활동등프로그램18개를진행한다.'생활문화클라쓰'프로그램은생활문화센터9곳에서밴드,난타,라틴댄스,공예,생활원예,글쓰기등문화체험을한다.부산시립예술단은'찾아가는예술단'으로,영화의전당은'찾아가는영화관'으로시민에게문화향유기회를제공한다.▲2025시민건강박람회5일벡스코개최=부산시는5일부터3일간벡스코제1전시장에서'2025시민건강박람회'를연다.이번박람회는지역사회가족건강증진도모를위한임신·출산·육아관련정보공유의장으로마련됐다.부산시와부산일보가공동주최하고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주관한다.의료기관,관련단체등100개업체가200개공간을운영하고시민2만여명이참여할예정이다.▲부산대상권살린다…부산세일페스타=부산시는4일부터6일까지부산대역1번출구앞에서'부산대상권리부트(Reboot)프로젝트-부대앞으로!'를개최한다.시는부산대상권에활력을불어넣기위해이번축제를마련했다.부산대학교학생이함께참여하는이번행사는부산대상권의추억과낭만을떠올릴수있는복고풍콘셉트로진행된다.▲뚜벅뚜벅'갈맷길걷기인증이벤트'=부산시는'갈맷길걷기인증이벤트'를진행한다고2일밝혔다.이행사는갈맷길걷기앱을이용하여갈맷길1개구간을완보하면모바일쿠폰을제공하는행사다.이벤트참여기간은14일까지이며,당첨자는18일에발표한다.

25-09-0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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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돌아온 '엄마 선수' 오사카, 세계 3위 고프 꺾고 4강 진출...US오픈 이변

고프를꺾고US오픈4강에오른오사카.로이터=연합뉴스임신과출산으로코트를떠났다돌아온여자테니스전세계1위오사카나오미(28·세계23위·일본)가4년반만에메이저대회8강에오르며건재를알렸다.오사카는2일(한국시간)미국뉴욕의빌리진킹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열린시즌마지막메이저대회인US오픈16강전에서코코고프(21·3위·미국)를64분만에2-0(6-36-2)으로물리쳤다.2023년US오픈과올해프랑스오픈에서우승한고프는이번대회에서출전한여자선수'톱3'로꼽히는우승후보였다.이로써오사카는2021년호주오픈이후4년반만에메이저대회8강무대를밟았다.이날경기는6년만에벌어진리턴매치였다.오사카와고프는2019년US오픈32강전에서맞붙었다.디펜딩챔피언이었던오사카는15세신예고프를2-0(6-36-0)으로완파했다.당시분을이기지못하고눈물흘리던고프를오사카는친동생을달래듯위로했다.미국포브스는고프를압도한오사카의경기력을가리켜"언니(오사카)가동생(고프)에게한수가르쳤다"고표현했다.오사카는고프와상대전적도3승3패로균형을맞췄다.미국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고프의패배는대회이변이다.(2023년딸을출산한)오사카에겐엄마가된뒤거둔가장큰승리일것"이라고평가했다.오사카는"내가가장좋아하는무대에서다시설수있어서무척기쁘다.(고프가우승한)2023년US오픈을관중석에서봤다.당시난딸을출산하고두달이지난시점이였는데,경기를보며다시한번US오픈에출전하길간절히바랐다"고털어놨다.경기패한후배고프(오른쪽)를격려하는오사카.AP=연합뉴스오사카는US오픈과인연이깊다.전세계에자신의이름을알린대회라서다.오사카는21세이던2018년US오픈에서당시'테니스여제'로군림했던세리나윌리엄스(44·미국·은퇴)를물리치고우승트로피를들어올렸다.이어열린2019년호주오픈까지석권하며아시아국적선수로는남녀를통틀어사상최초로단식세계랭킹1위에올랐다.2020년US오픈과2021년호주오픈까지해마다메이저대회를제패하는등총4개의메이저타이틀을거머쥐며윌리엄스의뒤를이을차세대수퍼스타로기대를모았다.오사카는2021년프랑스오픈에서우울증증세를호소하는등정신적으로불안정한모습을보이며하락세를탔다.2022년9월일본도쿄에서열린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대회를끝으로는아예대회에출전하지않다가2023년7월딸(샤이)을낳았다.이후2024년1월코트에복귀했다.이번대회전까지메이저대회에서이렇다할성적을내지못했다.이제오사카는세번째US오픈우승까지바라본다.USA투데이에따르면오사카는개인통산다섯번째메이저대회4강진출을달성했는데,앞선네차례에선모두우승했다.오사카는아이티출신미국국적아버지(레오나르도프랑수아)와일본인어머니(오사카다마키)를뒀다.일본오사카가태어나어머니성을따랐다.일본과미국시민권을모두갖고있다.외모는아버지를많이닮았다.피부색이짙다.1m80㎝의큰키에서나오는파워넘치는플레이가전매특허다.국적은일본인데외모는흑인에가까운다문화정체성을가진그는흑인·아시아인인권과관련한목소리도적극적으로내왔다.코로나19팬데믹기간열린대회에서그는마스크에미국에서인종차별로억울하게숨진흑인피해자7명의이름을경기마다바꿔새기고나온적있다.

25-09-0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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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골대 불운'에 고개…"애국심 가득찬 홈 데뷔전"

<앵커>

LAFC손흥민선수가뜨거운응원을받으며입단한달만에홈데뷔전에나섰는데요.골대불운으로이적후첫패배를맛봤지만,태극기물결을보며"애국심이가득찬경기"였다고돌아봤습니다.

홍석준기자입니다.

<기자>

경기시작두시간전부터경기장으로향하는차량행렬이이어지고,태극기로한껏멋을낸팬들이일찌감치경기장을찾아응원전에나섰습니다.

[손흥민선수가LA왔다는게너무감사하고그래서그마음을얼굴에그려왔고응원하러왔습니다.]

[손흥민선수를볼수있다는게버킷리스트고요.]

[파이팅!]

출근길부터멋진스타일로눈길을끈손흥민은,서부지구1위샌디에이고를상대로종횡무진그라운드를누볐는데운이따르지않았습니다.

1대1로맞선전반45분왼발로감아찬날카로운슈팅이골키퍼선방에막혔고,후반21분,역전골을허용한뒤공세수위를높였지만,후반33분페널티아크정면에서날린결정적인오른발슈팅이골대를강타해아쉬움을삼켰습니다.

화려한돌파에이은패스는수비에막혔고,추가시간두차례슈팅도모두실패하며,입단후네경기만에첫패배를맛봤습니다.

손흥민은팀내최고평점을받고도패배의원인을자신의탓으로돌리며,

[손흥민/LAFC공격수:조금운이없었다고생각을하는데,제가(결정적인)역할을조금못해줬던것에대해서선수들한테조금많이미안하다(고생각합니다.)]

성원을보내준팬들에게더발전한모습을약속했습니다.

[되게애국심이가득찼던것같은데,항상자랑스러운한국인이응원을오실수있게제위치에서최선을다할수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

미국무대입성후뜨거운한달을보낸손흥민은오늘뉴욕으로이동해대표팀에합류합니다.

(영상취재:하주은(SBS인터내셔널),영상편집:박기덕,디자인:전유근·강윤정)

25-09-0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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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MLB 김하성, 탬파베이서 애틀랜타로 전격 이적

▲김하성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MLB)탬파베이레이스에서뛰던내야수김하성(29세)선수가애틀랜타브레이브스로소속을옮겼습니다.

MLB닷컴은"탬파베이가김하성을웨이버공시했고,애틀랜타가김하성을영입했다"고전했습니다.

2024시즌까지샌디에이고파드리스에서뛴김하성은이번시즌을앞두고자유계약선수(FA)자격으로탬파베이유니폼을입었습니다.

2년2천900만달러에계약한김하성은지난시즌도중어깨부상여파로7월초부터메이저리그경기에출전하기시작했습니다.

올해김하성이탬파베이에서거둔성적은24경기에서타율2할1푼4리,홈런2개,5타점입니다.

김하성을영입한애틀랜타는이번시즌62승75패로내셔널리그동부지구5개팀중4위에머물고있어'가을야구'가능성은크지않은팀입니다.

25-09-0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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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륜계 슬램덩크 강백호’, 비선수 출신 특선급 4총사 인치환·김태범·박건수·안창진

광명스피돔특선급경주에서출발대를박차고나가고있는선수들.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만화‘슬램덩크’는농구의‘ㄴ’자도모르던주인공강백호가농구천재로거듭나는과정이담겨있다.그런만화주인공같은인물이실제경륜에도여럿있다.엘리트코스를밟고도특선급에오르지못하고은퇴하거나우수또는선발급에그친선수들이대부분이지만반대로비선수출신으로특선급에서활약하고있는‘경륜의강백호’가있다.인치환,김태범,박건수,안창진이주인공이다.인치환.인치환(17기,S1,김포)은대학에서동호회활동을하며사이클대회에출전,일반부분에서우승도했다.경륜선수를준비하다입대한손용호(16기,B1,양주)를군대후임병으로만난게계기가돼‘직업경륜인’이됐다.비선수출신임에도경륜훈련원17기를수석졸업했고대상경륜우승3회경험과그랑프리준우승기록도갖고있다.인치환은현재불혹이훌쩍넘은42세에도불구하고여전히강력하다.상반기까지5명뿐인슈퍼특선(SS)으로활약했고,현재도전체성적7위에랭크돼승률45%,연대율63%,삼연대율73%를마크하고있다.김태범.김태범(25기,S1,김포)은2016년취미로자전거를접했고,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장애인선수를이끄는패트롤로참가했다.그때주변권유덕분에25기로경륜에입문했다.하지만훈련원졸업성적은21명중20위로바닥권이었다.그러나현재전체성적20위다.‘꼴찌의반란’이라고할만하다.2년차였던2021년연승행진으로선발급에서우수급으로특별승급했고,2022년에도시작과함께연승을거듭해특선급에진출했다.이후에도기량이계속발전해올해는삼연대율이72%에달한다.박건수.스피드스케이팅선수출신박건수(29기,S2,김포)는훈련원29기수석졸업생이다.올해1월경륜에데뷔,단숨에특선급까지치고올라왔다.지난6월최단기간에왕중왕전결승전에도진출하는파란을일으켰다.23세라는젊은나이,182㎝,86㎏의다부진체격에서나오는강력한다릿심이가장큰무기로정종진의뒤를이을김포팀차세대주역으로꼽힌다.안창진.동호인자전거대회강자가프로무대에서도빛을발하는경우가종종있는데바로안창진(25기,S2,수성)이그렇다.마스터즈사이클투어3회우승경험이있는그는2020년경륜에입문해2021년특선급에진출했다.현재삼연대율44%를기록하며3위권내복병으로꼽히는선수로성장했다.예상지경륜위너스박정우부장은“엘리트선수들을상대로한비선수출신들의눈물과땀,끝없는도전은그야말로드라마”라며“9월12일까지경륜31기경륜후보생을모집하고있는데이번에도또다른비선수출신신화선수가나올수있을지기대된다”고말했다.

25-09-0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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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정] 기량, 코스, 모터는 기본… 보트까지 읽어야 진짜다

미사경정장에서선수들이턴마크를돌며경합을벌이고있다.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경정의세계에서모터는단순한기계가아니다.선수기량,코스의유불리와함께승패를가를정도로그중요성은절대적이다.그런데진짜경정전문가는여기에한가지를더본다.모터와짝을이루는보트다.특히모터의기력이들쭉날쭉하다면,보트분석은더욱진가를발휘한다.경정보트는95%가목재로만들어진다.시간이지나면서선체의뒤틀림,무게배분의변화,그리고기후에따른건조상태등에서변화가발생할수있다.그미세한차이가실제경기에선출발반응,직선주행안전성,선회등에영향을줄수있다.특히장마철에는보트의건조상태에따라성능차이가더뚜렷해진다.물을머금은보트와잘건조된보트를탔을때선수들은그차이를크게체감한다고한다.그런데도많은이들은여전히모터에만집중하고보트상태는간과해왔다.이제는경주를예측할때보트기록도눈여겨봐야한다.실제로최근열린35회차경정에서보트의중요성을입증한사례가여럿나왔다.중하위권으로평가되는52번모터를배정받은고정환(14기,A1)은평균착순점6점대의17번보트를받았다.그런데강력한스타트와직선주행력을앞세워3연속입상에성공했다.1위2회,2위1회라는결과만놓고보면상급모터를배정받은선수라고착각할만한성적이다.지난35회차최고의반전이었다.김응선(11기,A1)역시평균착순점4점대중반의평범한2번모터를배정받았는데,배정받은6번보트의평균착순점(6.73점)이높아예상보다훨씬좋은성적(1위2회,2위1회)을거뒀다.반대의경우도있었다.평균착순점6.64로모터성적10위인88번모터를배정받은정민수(2기,A1)는중위권인110번보트를배정받아기대에미치지못하는성적을냈다.모터와보트의완벽한조합으로폭발적인활약을펼친선수들도있다.민영건(4기,A2)과김민길(8기,A1)은평균착순점6점대이상의상급모터와상급보트를배정받아,3연속입상에성공했다.선수의기량은기본이고,모터,보트까지완벽해그야말로’경정의정석‘을보여줬다.현장전문가들은입을모아“대부분모터의성능파악에는열중하지만,정작보트성적은전혀살펴보지않는다.이는경기를반만보는것이나다름없다”고말한다.물론보트를분석하는것이모터를분석하는것보다어렵고,또보트보다모터가더중요한것도사실이다.하지만보트의최근평균착순점,직전회차보트성적등을살펴보는것이경기예측의정확도를높일수있음은분명하다.

25-09-0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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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륜경정총괄본부,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전개

광명스피돔(왼쪽)과미사리경정장전경.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경륜경정총괄본부는9월부터관광버스를활용한불법도박근절홍보캠페인을전개한다고1일밝혔다.민간운수업체인탑클래스투어(대표백주현)와협력해전개하는이번캠페인은관광버스를이용하는일반시민과청소년등다양한계층을대상으로불법도박의위험성을알리고,이를예방하고자마련됐다.특히관광버스를활용함으로써접근성과지속성을높인것이특징이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민간운수업체와협력해불법도박근절캠페인을9월부터전개한다.캠페인은9월부터12월까지4개월간진행된다.관광버스차량내모니터를통해불법도박예방교육영상이정기적으로송출되며,승객좌석후면에는불법도박근절메시지가담긴맞춤형스티커가부착된다.또한불법도박신고센터QR코드를함께제공해간편신고도가능하게했다.경륜경정총괄본부관계자는“관광버스를활용함으로써특정지역이나시간제약에서벗어나전국적으로불법도박근절을알릴수있게됐다”고말하며,“앞으로도불법도박확산을막고건전한여가문화조성을위한캠페인을적극추진할예정”이라고전했다.

25-09-0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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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AI·드론 결합 춘천연합마라톤, 개천절 스타트…2차 모집

강촌북한강변서첫개최…자연친화코스·ICT융합형대회주목(춘천=연합뉴스)이상학기자=강원춘천시강촌에서개천절(10월3일)에열리는'2025춘천연합마라톤'이2차참가자를모집한다.춘천연합마라톤코스[주관사제공.재판매및DB금지]주관사인더픽트는'2025춘천연합마라톤'2차참가신청을오는12일오후5시30분까지받는다고2일밝혔다.이번대회는과거대학생MT명소였던강촌북한강변일대에서열린다.올해처음열리는이마라톤은지자체지원을최소화하고민간이주도해침체한옛명소를스포츠이벤트로되살리려는지역상생프로젝트다.춘천연합마라톤코스[주관사제공.재판매및DB금지]특히무인드론과AI(인공지능),실감콘텐츠를결합한ICT융합형마라톤이라는점에서주목을끈다.대회에는▲무인드론기반실시간공간데이터수집▲고정밀3D지형분석▲AI위험요소분석과군중분산알고리즘▲인터랙티브LED연출등이적용돼참가자들이안전하고몰입도높은환경에서달릴수있도록한다.또코스는자연친화적으로설계돼도심교통통제와민원발생을최소화했다.주관사는더많은참여기회를주기위해2차모집에나섰다.대회는연합뉴스와춘천시육상연맹이공동주최하고,ICT기업더픽트와사단법인한국스카우트연맹이주관한다.춘천연합마라톤코스[주관사제공.재판매및DB금지]종목은하프코스(21㎞),10㎞,5㎞세가지다.코스중10㎞와5㎞구간은북한강을따라이어진평탄한강변길이며,하프코스는완만한경사의마을구간을포함한다.전창대더픽트대표는"2차모집을통해더많은시민과러너들이자연속에서특별한경험을나누길바란다"며"AI·무인드론·실감콘텐츠를총동원해참가자와관람객의안전을최우선으로하겠다"고말했다.춘천연합마라톤포스터[주관사제공.재판매및DB금지]참가신청은춘천연합마라톤공식홈페이지(www.yonma.kr)에서가능하다.(문의:대회운영사무국☎033-244-7758)[email protected]

25-09-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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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강호' 고양시청, 말레이시아 STL리그 초청 출전…"기술 발전 이뤄낼 좋은 기회"

고양시청세팍타크로팀의출국장면사진제공=대한세팍타크로협회[스포츠조선이종서기자]"실전경험을넓히고기술발전을이뤄낼좋은기회다."대한세팍타크로협회고양시청세팍타크로실업팀은3일부터7일까지말레이시아세림반(NS매트릭스아레나)에서열리는2025세팍타크로리그챔피언스컵(STL)에출전한다.이번챔피언스컵은말레이시아세팍타크로협회가주최하고,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ASTAF)이주관및후원하는아시아최상위수준의리그대회다.말레이시아STL리그의상위5개팀과아시아각국에서초청된5개팀등총10개팀이참가해레구(3인조)종목으로치러진다.한국에서는국내세팍타크로계에서뛰어난성과와명성을자랑하는고양시청세팍타크로실업팀이초청을받아대표로출전한다.지도자와선수,협회상임심판등을포함한총9명의선수단이1일말레이시아로출국해대회에임한다.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이번대회참가를통해고양시청선수단은2008년창단이후꾸준히상위권을유지해온명문세팍타크로실업팀으로서아시아최정상급선수들과의실전을통해기술적역량을점검하고,대한민국세팍타크로의국제경쟁력을향상하는계기를마련할것으로기대된다"라며"대회를계기로말레이시아세팍타크로협회및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과의교류협력기반을공고히하고,향후국제대회유치및공동발전의발판을마련하는데에도의미를두고있다"고설명했다.김영진대한세팍타크로협회회장은"이번STL챔피언스컵참가는우리실업팀선수들의실전경험을넓히고기술발전을이뤄낼좋은기회"라며"대한민국세팍타크로가아시아무대에서더욱높은경쟁력을갖출수있도록지속적인국제교류와투자를이어가겠다"라고밝혔다.한편,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앞으로도국제대회에선수단외에국제심판및운영위원의참가를적극지원하여해외단체와의협력네트워크를강화해나가며,한국세팍타크로의국제경쟁력제고와위상강화를위한노력을지속해나갈예정"이라고밝혔다.

25-09-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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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6명의 새 바둑 꿈나무'…한국기원, 합동 입단식으로 새로운 출발 알려

한국기원,2025년전문기사인허증수여로프로기사총448명으로확대양재호사무총장"자신감갖고목표향해최선다하길…"격려메시지전달(MHN이규원기자)한국바둑계에새로운바람을불러올프로기사16명이나란히합동입단을마쳤다.한국기원은지난 1일서울성동구마장로에위치한본원에서최근입단대회를통과한16명의새로운프로기사들을대상으로2025년바둑전문기사인허증수여식을진행했다.이날행사에는강경현,김단유,김동욱,김동한,김상영,김시황,박대현,박종욱,박태준,송민혁,유신성,임지호등남자12명과이우주,전유진등여자2명이현장에참석했다.중국에서열리고있는제8회오청원배세계여자바둑대회통합예선에출전중인이남경,최민서초단에게는인허증이별도로전달될예정이다.양재호한국기원사무총장은"앞으로의바둑인생에서무엇이든이뤄낼수있다는자신감으로본인이추구하는목표를성취하기위해최선을다하길바란다"며자리에함께한이들을응원했다.이번16명의신규입단으로한국기원소속전문기사는남자359명,여자89명을포함해총448명으로증가했다.사진=연합뉴스

25-09-0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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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32] 스케이트보드는 어떻게 올림픽 종목이 됐을까

2024파리올림픽여자스케이트보드스트리트에서금메달을딴코코요시자와(왼쪽)와은메달리스트리즈아카마가함께포즈를취하는모습.[AP=연합뉴스]올림픽종목이된다는것은해당종목이국제적으로공인받았다는의미이다.문화적취미나놀이에머물던종목이정식스포츠로인정받는것이다.스케이트보드,서핑,브레이킹,스포츠클라이밍같은청년문화종목들이올림픽종목으로채택되면서종목의지위를높였다.(본코너1504회‘2024파리올림픽에서서핑은왜‘타히티’에서열렸을까‘,1512회’‘브레이킹’은어떻게올림픽종목으로채택됐을까‘,1524회’스포츠클라이밍은어떻게올림픽종목이됐나‘참조)스케이트보드는1960년대미국캘리포니아에서서핑을땅에서도즐기려는청소년들이바퀴달린보드를타기시작하며출발했다.초기엔놀이문화였지만,1970년대부터대회가열리면서스포츠화가됐다.1980~90년대전세계적으로알려졌다.미국ESPN이1995년‘XGames’를창설하면서스케이트보드가서브컬처에서본격적인스포츠로주목받았다.2000년대엔국제연맹창설시도가이뤄졌다.스케이트보드계내부에서올림픽진출논의가활발해졌는데,다양한이해관계(스트리트문화vs제도권스포츠)때문에국제연맹정비가늦어졌다.2011년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단독스케이트보드연맹을인정하지않고,기존롤러스포츠(IFRS,지금의WorldSkate)산하종목으로편입했다.이를통해올림픽진출을위한공식루트확보하게됐다.2016년리우올림픽IOC총회에서젊은세대와의소통을도모한다는명분을갖춰스케이트보드는서핑,스포츠클라이밍,가라테와함께정식종목으로확정됐다.2020도쿄올림픽에서첫올림픽종목으로경기를가졌다.종목은스트리트(Street),파크(Park)남녀각각진행됐는데,일본의호리구메유토(남자스트리트),니시야모미지(여자스트리트)등이금메달을차지하면서큰화제가됐다.2024파리올림픽에서IOC는‘도시형스포츠(urbansports)’육성전략의일환으로스케이트보드를정식종목으로유지했다.파리올림픽에선일본유토호리고메(남자스트리트),코코요시자와(여자스트리트)가도쿄올림픽에이어다시일본에금메달을안겨주었다.호주는키건팔머(남자파크),아리사트루(여자파크)가각각남녀금메달을휩쓸었다.2028LA올림픽서도스케이트보드는다시정식종목으로채택됐다.IOC는스케이트보드를장기적으로올림픽종목으로굳힐계획인것으로보인다.

25-09-0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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