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시상대 위에 우뚝 '꼬마 소녀'→오뚝이처럼 일어난 올림픽 메달리스트..."믿고 보는 선수 되고파" 김길리, 어려움 속 각오 지켰다[밀라노 스토리]

사진제공=700크리에이터스16일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밀라노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결승전.동메달수상하는김길리.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16/[스포츠조선이현석기자]어린시절상장을들고시상대가장높은곳에섰던소녀는이제올림픽무대시상대에올랐다.올림픽메달리스트로서믿고볼수있는선수로거듭났다.주니어대회를휩쓸며한국쇼트트랙의스타등장을예고했다.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주최한주니어대회에서시상대가장높은곳에서활짝웃는모습으로찍은사진이잘어울리는꼬마스케이터였다.성장세를거듭한소녀는태극마크에어울리는선수로자리잡았다.고교시절부터국가대표로활약하며,폭발적인속도와강철체력으로국제무대를수놓았다.별명도슈퍼카의이름을딴'람보르길리'다.국제대회에서의성적도대단했다.2023~2024시즌국제빙상경기연맹(ISU)월드컵에서종합랭킹1위를차지해'크리스털글로브'를차지했다.최정상의자리를상징하는'1번헬멧'을쓰고2024~2025시즌세계를누볐다.16일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밀라노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결승전.동메달획득후눈물흘리는김길리.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16/16일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밀라노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결승전.김길리가동메달을차지했다.눈물터진김길리위로하는최민정,임종언.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16/하지만국제무대는언제나승리와기쁨만이가득한곳이아니었다.시련도있었다.지난해2월하얼빈아시안게임에서시니어무대데뷔후가장큰아쉬움을삼켰다.당시여자3000m계주결선에출전한김길리는마지막주자로나섰다.1위로달려결승선을앞둔순간궁리(중국)와충돌했다.충돌로인해대표팀은4위로추락했고,김길리는경기후아쉬움의눈물을쏟아냈다.개인전금메달을따냈음에도쉽게웃지못했다.올림픽무대도마찬가지였다.첫경기였던혼성계주,불의의충돌이김길리를괴롭혔다.12번째바퀴에서선두를달리던미국은코린스토다드가갑작스럽게휘청이며넘어졌다.스토다드로서는몸의균형을잃고선택지없이쓰러진상황뒤따라오던코트니사로는스토다드를피했으나,달려나오던김길리는도저히피할수없는방향으로다가오며펜스쪽에서결국충돌하고말았다.한국은어드밴스를받지못하며탈락했다.김길리는혼성계주탈락이후라커룸에서많은눈물을흘렸다고했다.부상우려도있었지만,다행히가벼운찰과상이었다.동료들이김길리가다시일어날수있게도왔다.김길리는"내탓이아니니까다음경기잘준비하자고해줬다"고했다.16일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밀라노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결승전.동메달차지한김길리.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16/다만김길리를향한고난은끝이아니었다.이번여자1000m준결선경기에서는2번째로달리던4번째바퀴에서뜻밖의공격을당했다.뒤에서타던데스메어가김길리를대놓고손으로밀치며김길리가펜스로쓰러지고말았다.김길리는다시몸을일으켜경기를완주했다.다행히어드밴스를받아결선에진출했다.부상걱정까지커지는힘겨운상황속에서도김길리는포기하지않았다.세계적인선수들과어깨를나란히하며1000m질주를보여줬고1위까지올라서는저력을선보이며,동메달을목에걸었다.마침내걸어본올림픽메달,"생각보다무겁다"는말과함께김길리는메달을손에꼭쥐고웃어보였다."더높은자리에서고싶다"는마음까지부풀었다.올림픽메달에어울리는선수로성장했다.김길리는이번대회를앞두고스포츠조선과의인터뷰에서다부진목표를밝혔다."끝까지집중력을유지하는,믿고볼수있는선수로기억되고싶다."시련끝에김길리는올림픽시상대에오르며,누구나믿음을갖고기대하며지켜보는선수임을스스로증명했다.도전과성장을통해선수생활을단단하게만드는한해가되고싶다던각오는밀라노에서굳게지켜지고있다.

26-02-1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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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야속한 0.37초'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차 시기서 5위

#동계올림픽얼음위를거침없이빠르게달려나갑니다.봅슬레이남자2인승에출전한김진수·김형근.시속132km가넘는최고속도로쏜살같이트랙을끝까지달렸고1차시기에서55초53을기록했는데요.메달권인3위독일과의격차는0.37초로,전체26팀중5위에올랐습니다.2차시기에는주행합계결과12위를기록했는데요.석영진·채병도는같은1차,2차합산모두19위였습니다.1차와2차시기모두'세계최강'독일이1위부터3위자리를모두가져갔습니다.

26-02-1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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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막내 김길리 안아준 최민정...정작 본인 경기는 “잘 안 풀렸다” 아쉬워 해

◆밀라노동계올림픽◆16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준결승.최민정이경기를마치고아쉬운듯한표정을짓고있다.[연합뉴스]16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준결승에서최민정이4위를기록하며결승진출에실패한뒤아쉬워하고있다.[연합뉴스]“여러가지로안풀렸다.”한국여자쇼트트랙‘베테랑’최민정(성남시청)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1000m에서또다시좌절하며3종목연속메달권진입에실패했다.최민정은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여자1000m준결승에서4위에그치며결승에오르지못했다.이어열린파이날B에서도최민정은3위로1000m종목을마무리했다.2022베이징대회1500m금메달리스트인최민정은이번대회에선아직메달소식을전하지못하고있다.첫종목이었던혼성계주2000m에서준결승탈락의고배를마신최민정은500m에서도준결승의고비를넘지못했고이날1000m역시결승전에이르지못했다.경기를마치고공동취재구역에서취재진과만난최민정은“아쉽다.어쨌든제가부족해서이렇게된거라서빨리받아들이고다음경기(1500m·3000m계주)를잘준비하겠다”고굳은표정을지었다.결승진출불발의원인에대해선“전술적인아쉬움이있었다.1000m도이제스타트포지션이중요해졌는데,포지션이뒤쪽이라서초반에서둘러경기를했던게아쉽다”며“추월을하면서날끼리부딪히는상황도나오는등여러가지로안풀렸다”고설명했다.16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결승에서3위해동메달을따낸김길리가최민정의축하를받고있다.[연합뉴스]16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결승에서김길리가3등으로들어오며동메달을획득한뒤최민정으로부터축하받고있다.[연합뉴스]한편,결승에오른김길리(성남시청)가동메달을따낸모습을지켜본최민정은“우리나라선수가메달을따게돼너무뿌듯하고자랑스럽다”며“(김)길리가기뻐서울길래달래주고싶어서안아주며‘수고했다,축하한다’고말해줬다”고미소를지었다.이날넘어지고또넘어져도다시일어나동메달을목에건김길리는“제발넘어지지말자고다짐하며뛰었다”며“후회없는경기를치러후련하다”고말했다.김길리는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여자1000m결승에서1분28초614의기록으로산드라펠제부르(네덜란드),코트니사로(캐나다)에이어3번째로결승선을통과해동메달을획득했다.그는경기후공동취재구역에서그동안의마음고생을돌아보며눈물을흘렸다.김길리는“그동안충돌이많았다”며“많은분이응원해주신덕분에힘을낼수있었고,쉽지않은상황에서도값진메달을딴것같다”고소감을밝혔다.침착하게인터뷰를이어가던김길리는준결승에서떨어진대표팀선배최민정(성남시청)에관한질문을받자한참동안답변하지못하고눈시울을붉혔다.그는“언니가레이스를마친뒤내게잘탔다고격려해줘서고마웠다”며“(최민정이메달을따지못해)매우아쉽다”고했다.김길리는최민정과함께여자3000m계주결승과주종목인여자1500m에서추가메달에도전한다.

26-02-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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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인성 GOAT' 최민정, 김길리 동메달에 환한 미소, "울어서 빨리 달래주고 싶었어"...김길리 "존경하는 언니가 응원해줘서 기뻐"

[SPORTALKOREA]이정엽기자=한국여자쇼트트랙을이끄는쌍두마차가서로를향해각별한마음을드러냈다.최민정(성남시청)은진심으로후배김길리(성남시청)를응원했고,김길리는존경하는선배를향한고마움에눈물을글썽였다.최민정과김길리는16일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1000m경기에출전했다. 최민정은준결승2조에서조4위에머물러결승진출에실패했다.그는뉴시스와의인터뷰에서"전술에아쉬움이있었다"며"내가부족해서그렇게된것"이라며자책했다.그러면서"1000m도이제스타트가중요한데4번레인이라서둘러서경기를운영했고,추월하면서날끼리부딪히는등여러가지로잘풀리지않았다"며아쉬워했다.최민정에앞서김길리는준결승1조에서2위로경기를운영하던와중뒤에서추월을시도하던하나데스멋(벨기에)에걸려넘어지는아찔한장면을연출했다.다행히큰부상없이일어난김길리는완주에성공했고어드밴스를통해결승에진출했다.결승에서김길리는경기초반최하위에머물렀으나중반부터속도를올려3위까지올라선뒤한때선두자리를차지하기도했다.하지만,추월직후인코스를지키지못해잔드라벨제부르(네덜란드)에게1위를빼앗겼으며코트니사로(캐나다)에게도추월을당해3위로결승선을통과했다.경기후김길리는눈물을글썽였다.특히링크장밖에서진심으로응원한뒤환한미소를띄며축하인사를건넨최민정과임종언(고양시청)을보고눈물샘이더터졌다.김길리는"내가너무존경하는언니가..."라고운을뗀뒤오열했다.이어"존경하는언니가응원해줘서기뻤다"며"종언이를비롯해다들잘탔다고해줘서너무고맙다"고했다.그러면서"가족들도생각나서그랬다"고눈물을글썽인이유를설명했다.김길리의눈물샘을터트린장본인이된최민정은 "경기를마치고울더라"라며"빨리달래주고싶어서안아줬다"며훈훈한장면을연출했다.이어"수고했다고전해주고싶다"며자신의후계자를향해애정어린멘트를남겼다.사진=뉴시스,뉴스1제휴문의[email protected]

26-02-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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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5위 출발→선두 질주→동메달’…김길리, 최민정 얘기에 ‘울컥’한 사연 “정말 좋아하는 언니가…” [2026 밀라노]

김길리,쇼트트랙여자1000m동메달‘여제’최민정과포옹하며‘뜨거운눈물’자신감얻은김길리,1500m·3000m계주메달‘정조준’“정말열심히달리겠다”김길리가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결승에서동메달을목에걸었다.사진|연합뉴스[스포츠서울|밀라노=김민규기자]결승선을통과한순간,김길리(22·성남시청)의얼굴에는눈물이흘렀다.값진동메달의기쁨이었고,가족을향한그리움이었다.그리고다가간사람은‘여제’최민정(28·성남시청)이다.최민정이“수고했다”며김길리의등을다독였고,눈물은멈추지않았다.김길리는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결승에서1분28초614를기록하며동메달을목에걸었다.이번대회한국선수단의여섯번째메달이다.이날결승레이스는쉽지않았다.5위로출발한그는초반부터치열한자리싸움에휘말렸다.코트니사로(캐나다)와아리아나폰타나(이탈리아)가앞선을형성했고,김길리는차분히기회를노렸다.4바퀴를남기고3위로올라섰고,2바퀴를남긴시점에서는과감하게선두로치고나갔다.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결승에서동메달을따낸김길리가최민정의축하를받고있다.사진|연합뉴스그순간,경기장이술렁였다.그러나크산드라펠제부르(네덜란드)의막판스퍼트를끝내버텨내지못했고,힘싸움에서밀리며3위로레이스를마쳤다.그럼에도포기하지않았다.‘넘어지지않겠다’는다짐하나로이를악물었다.그리고동메달을목에걸었다.경기후공동취재구역에서만난김길리는“경기가끝나는순간가족들이너무생각나서눈물이났다”며“정말좋아하는(최민정)언니가…”라며최민정과의포옹을따올리며한동안말을잇지못했다.잠시감정을추스린그는“내가정말좋아하는언니가이렇게축하해줘서너무기뻤다.다들잘탔다고해줘서정말감사했다”고말했다.김길리가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결승에서동메달을딴후관중을향해손을흔들고있다.사진|연합뉴스첫올림픽에서마침내메달을목에걸었다.김길리는“생각보다무겁다.그런데그래서더높은자리에올라가고싶다는마음이커진것같다”고소감을밝혔다.결승레이스에서그는한때1위까지올라섰다.그는“선두로나갔을때는너무기뻤다.그런데펠제부르선수가컨디션이좋아보였다.최대한안넘어지려고,자리를지키려고했다”고돌아봤다.올림픽은4년에한번뿐인무대다.김길리는그무게를누구보다잘알고있었다.그는“또언제올지모르는기회라서후회없이하려고최선을다했다”고힘줘말했다.김길리가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준결승에서상대선수반칙으로경기도중넘어지고있다.사진|연합뉴스값진동메달이다.단순한3위이상의의미가담겼다.넘어질뻔한순간들을버텨냈고,부딪힘속에서도중심을지켰으며,결국시상대에올랐다.또가장좋아하는언니의품에서눈물을흘렸다.앞서혼성계주에서넘어지며아쉬움도삼켰지만김길리는한단계더성장했다.동메달은끝이아니라시작이다.이제1500m와3000m계주가남았다.김길리는“1000m끝나고더자신감을얻은것같다.18일계주가있는데자신있게하면될것같다”며“1500m도너무잘하고싶은마음이커졌다.이제정말열심히달리면될것같다”고각오를다졌다[email protected]

26-02-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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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세계 1위' 앞 주눅들지 않았다…정대윤, 듀얼 모굴 8강 기적

#동계올림픽[앵커]짜릿하게다채롭게여기는밀라노입니다.올림픽은이제반환점을돌았습니다.하루하루,선수들의간절한도전이이어지며열기가점점더뜨거워지고있습니다.우리프리스타일스키모굴의정대윤선수.의미있는무한도전으로생애첫올림픽무대를빛냈습니다.이번대회에서처음도입된듀얼모굴에서8강에오르는기적을썼습니다.밀라노에서온누리기자입니다.[기자]두선수가나란히달려1대1대결을펼치는프리스타일스키의'듀얼모굴',출발부터정대윤은거침이없었습니다.점프엔자신감이넘쳤고,울퉁불퉁둔덕은빠르고안정적으로헤쳤습니다.레이스를펼칠때마다기적이쌓였습니다.회전,공중기술,속도를종합해겨루는대결.정대윤은32강에서핀란드의펜탈라를20대15로꺾고다음라운드에진출했고,16강에선프랑스의안드레아게이를26대9로크게이겨8강까지내달렸습니다.준준결승상대는'모굴황제'킹스버리.2014년소치올림픽부터이번대회까지모두모굴에서메달을딴강자였습니다.정대윤은주눅들지않았습니다.초반빠르게질주하며비슷하게레이스를이어갔지만중심을잃어코스를이탈하고말았습니다.늦게나마결승선을통과하긴했지만4강진출에는실패하면서첫올림픽도전을마무리했습니다.정대윤은나흘전열린개인모굴에선아쉽게2차결선엔오르지못했습니다.[정대윤/프리스타일스키대표팀:하던대로만해서는제가만족할만한런을만들지못할것같다는게확실히와닿아서,앞으로의4년해결해야될제과제인것같습니다.]대신이번대회처음신설된듀얼모굴에서는8강까지나아가며잠재력을확인했습니다.정대윤을이긴킹스버리는결승에서일본의호리시마를꺾고금메달을목에걸었습니다.[영상취재이경영상편집박주은]

26-02-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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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개인 첫 올림픽 메달

[앵커]쇼트트랙여자대표팀의김길리선수가여자1,000m에서동메달을목에걸었습니다.혼성계주에서넘어진뒤뜨거운눈물을흘렸던김길리는우리쇼트트랙대표팀에세번째메달을선사했습니다.밀라노에서,허재원기자가보도합니다.[기자]쇼트트랙여자1,000m에서우리선수들은준결승부터고비를만났습니다.김길리가벨기에선수의스케이트날에걸려넘어졌지만,비디오판독끝에구제를받아간신히결승에진출했고,최민정은2조4위에그쳐결승진출에실패했습니다.홀로결승무대에선김길리는경기초반맨뒤에서달리며기회를엿봤습니다.5바퀴를남겨두고이탈리아의폰타나가흔들리는틈을타3위로올라섰습니다.이후치열한선두다툼을펼쳤지만,네덜란드의펠제부르와캐나다의사로에게추월을허용하고3위로골인했습니다.공식결과가발표되자,김길리는태극기를들고눈물을흘리며동메달의기쁨을만끽했습니다.혼성계주준결승에서넘어진뒤동료들을향한미안함에눈물을쏟았던김길리는이번에는기쁨의눈물과함께마음의빚을덜어냈습니다.자신의우상인최민정을바라보며국가대표의꿈을키워온김길리는최민정이지켜보는가운데자신의첫올림픽메달을목에걸었습니다.네덜란드의펠제부르는여자500m에이어1,000m까지2관왕에올랐고,네덜란드는이번올림픽쇼트트랙에서금메달5개중4개를휩쓰는초강세를이어갔습니다.아직금메달소식이없지만,우리쇼트트랙대표팀은주종목인여자1,500m와남녀계주에서낭보를기대하고있습니다.밀라노에서,YTN허재원입니다.영상기자:곽영주박진우영상편집:송보현※'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26-02-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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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동메달, 그러나 아쉬웠나' 김길리 눈물 펑펑…"메달 무겁다, 더 높은 곳에 서고 싶어" [밀라노 현장]

김길리(성남시청)는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파이널A(결승)에서1분28초614의기록으로3위에올라동메달을얻었다.2월17일설날을할하루앞두고김길리는첫올림픽무대임에도여자1000m에서값진동메달을목에걸면서처음으로올림픽포디움에올랐다.이날메달이확정된후김길리는눈물을흘리며눈길을끌었다.연합뉴스(엑스포츠뉴스이탈리아밀라노,권동환기자)김길리(성남시청)가여자1000m3위를차지하면서설연휴에올림픽메달소식을전했다.김길리는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파이널A(결승)에서1분28초614의기록으로3위에올라동메달을얻었다.밀라노대회가첫올림픽무대인김길리는여자1000m에서값진동메달을목에걸면서처음으로올림픽포디움에올랐다.금메달은잔드라펠제부르(네덜란드)가차지했다.여자500m에서세계신기록(41초399)을세우고금메달을딴펠제부르는여자1000m에서도1분28초437의기록으로우승하면서2관왕에올랐다.은메달은1분28초523을기록한코트니사로(캐나다)가가져갔다.김길리(성남시청)는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파이널A(결승)에서1분28초614의기록으로3위에올라동메달을얻었다.2월17일설날을할하루앞두고김길리는첫올림픽무대임에도여자1000m에서값진동메달을목에걸면서처음으로올림픽포디움에올랐다.이날메달이확정된후김길리는눈물을흘리며눈길을끌었다.연합뉴스김길리는이날여자1000m준준결승부터좋은레이스를펼쳤다.그는준준결승에서1분29초068의기록으로3조2위를차지해준결승에올라갔다.준결승에선2위자리에서레이스를펼치다뒤에서추격하던벨기에의하너데스멋에게밀려넘어졌지만,구제를받으면서파이널A진출에성공했다.김길리는파이널A에서펠제부르,사로외에도이탈리아여자쇼트트랙레전드아리안나폰타나와중국여자쇼트트랙간판궁리와레이스를펼쳤다.레이스시작후김길리는가장끝자리에위치해상황을지켜봤다.좀처럼앞으로치고나갈타이밍을잡지못했지만,4바퀴를남겨두고속도를내면서3위로올라섰다.김길리(성남시청)는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파이널A(결승)에서1분28초614의기록으로3위에올라동메달을얻었다.2월17일설날을할하루앞두고김길리는첫올림픽무대임에도여자1000m에서값진동메달을목에걸면서처음으로올림픽포디움에올랐다.이날메달이확정된후김길리는눈물을흘리며눈길을끌었다.연합뉴스이후펠제부르,사로와치열한경합을펼쳤는데,더이상순위를끌어올리지못하면서세번째로결승선을통과해동메달을확정지었다.여자1000m동메달은김길리의생애첫올림픽메달이다.이탈리아밀라노에서올림픽데뷔전을치르고있는김길리는마침내바라던메달을거머쥐면서시상대위에올랐다.김길리는앞서메달가능성이높았던혼성2000m계주준결승에서홀로넘어진미국여자선수와충돌해빙판위에넘어지면서결승진출에실패했다.당시김길리는억울하게혼성계주결승진출에실패하자눈물을보이기까지했다.김길리(성남시청)는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파이널A(결승)에서1분28초614의기록으로3위에올라동메달을얻었다.2월17일설날을할하루앞두고김길리는첫올림픽무대임에도여자1000m에서값진동메달을목에걸면서처음으로올림픽포디움에올랐다.이날메달이확정된후김길리는눈물을흘리며눈길을끌었다.연합뉴스혼성계주에서의아쉬움을뒤로하고김길리는개인전에서자신의주종목중하나인여자1000m에서파이널A에올라간뒤동메달을거머쥐면서올림픽메달리스트로등극했다.김길리의동메달은2월17일설날을하루앞두고나왔다.김길리도시상식을마친후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등장해취재진과만나"새해복많이받으시길바란다.새해연휴인데도불구하고많은분들께서응원해주신덕분에힘이날수있었다"라고전했다.첫올림픽메달을목에건김길리는"생각보다무겁다.더높은자리에서고싶은마음이커졌다"라며소감을드러냈다.이날경기를마친소감에대해선"결승까지오는데정말많은부딪힘이있었다.결승전에서는후회없이넘어지지않고경기를치르는게내목표였다"라며"정말후회없이1000m를치를수있어서너무후련하다"라고밝혔다.김길리(성남시청)는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파이널A(결승)에서1분28초614의기록으로3위에올라동메달을얻었다.2월17일설날을할하루앞두고김길리는첫올림픽무대임에도여자1000m에서값진동메달을목에걸면서처음으로올림픽포디움에올랐다.이날메달이확정된후김길리는눈물을흘리며눈길을끌었다.연합뉴스이어"올림픽이라서그런지선수들경쟁력이정말많이높지만나를믿으려고했다"라며"올림픽은4년에한번있는대회이고,언제다시올지모르니까후회없이하려고최선을다했다"라고덧붙였다.김길리는레이스를마친후인터뷰를하는과정에서여러차례눈물을보였다.그는또다시감정이올라왔는지잠시말을잇지못했고,눈물이난이유에대해선"끝나고가족들이너무생각났다"라고말했다.경기끝나고축하를해준최민정에게도감사를표했다.김길리는"내가정말좋아하는언니가응원해주고잘탔다고해줘서너무고마웠다"라고전했다.김길리(성남시청)는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파이널A(결승)에서1분28초614의기록으로3위에올라동메달을얻었다.2월17일설날을할하루앞두고김길리는첫올림픽무대임에도여자1000m에서값진동메달을목에걸면서처음으로올림픽포디움에올랐다.이날메달이확정된후김길리는눈물을흘리며눈길을끌었다.연합뉴스여자1000m를마친김길리는이제또하나의주종목인여자1500m와여자3000m계주에나선다.3000m계주경기는파이널A진출에성공했기에멀티메달도전기회를얻었다.김길리도"1000m가끝나서더자신감을얻었다"라며"내일모레계주경기가있는데,더자신있게하면될것같다"라며"그리고1500m도너무잘하고싶은마음이크기에그냥열심히달리겠다"라며각오를드러냈다.여자3000m계주결승은오는한국시간으로19일오전5시에열린다.사진=연합뉴스

26-02-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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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탈리아 질주한 '람보르길리'…"멋진 별명으로 메달 따 기뻐"[올림픽]

여자1000m銅…"첫메달특별한공간에간직할것"벨제부르·사로"람보르길리,멋지고상징적인별명"쇼트트랙김길리가16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결승에서역주를펼치고있다.2026.2.16ⓒ뉴스1김진환기자(밀라노=뉴스1)권혁준기자=여자쇼트트랙의신성김길리(22·성남시청)가커리어첫올림픽에서값진메달을수확했다.자신의별명'람보르길리'답게,슈퍼카람보르기니의본고장이탈리아에서쌩쌩달리며얻은성과다.김길리는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결선에서1분28초614로산드라벨제부르(네덜란드·1분28초437),코트니사로(캐나다·1분28초523)에이어세번째로결승선을통과해동메달을수확했다.이번대회한국선수단6번째메달이고쇼트트랙에선임종언(19·고양시청)의1000m동메달,황대헌(27·강원도청)의1500m은메달에이어세번째메달이다.성인무대데뷔와함께두각을보인김길리는,이번올림픽에서선배최민정(성남시청)과함께여자대표팀의'쌍두마차'로조명받았다.그리고최민정도아직수확하지못한메달을먼저따내며자신의기량을입증했다.김길리의첫올림픽무대가이탈리아라는점은공교롭다.폭발적인스피드를갖춘김길리는이탈리아슈퍼카'람보르기니'에서따온'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가지고있는데,본고장에서값진메달을수확했다.쇼트트랙김길리가16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시상식에서금메달리스트네덜란드산드라벨제부르와은메달리스트코트니사로와기념촬영을하고있다.2026.2.16ⓒ뉴스1김진환기자경기후기자회견에서관련한질문이나오자김길리는쑥스럽게웃어보였다.김길리는"첫올림픽을,이탈리아와어울리는'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가지고뛸수있어기뻤는데첫메달까지따게돼감사하다"며웃었다.그러면서"올림픽첫메달인만큼특별하게간직하고싶다.개인적으로올림픽을위한공간을만들어꾸미고싶다"고했다.옆에서듣고있던금메달리스트산드라벨제부르(네덜란드)와은메달리스트코트니사로(캐나다)도'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듣고미소지었다.사로는"람보르길리라는별명은정말멋진것같다.그별명은지금처음들었는데,상징적이라고생각한다"며웃었다.벨제부르도"나역시코트니의말에동의한다.멋있는별명"이라고했다.

26-02-1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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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속보]결승선 3바퀴 남기고 1위 탈환...김길리,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

▲김길리동메달[연합뉴스]쇼트트랙여자대표팀대들보김길리(성남시청)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m에서동메달을획득했습니다.김길리는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대회여자1,000m결승에서3번째로결승선을통과했습니다.1분28초614의기록으로산드라펠제부르(네덜란드),코트니사로(캐나다)에이어결승선을통과하면서대한민국선수단에이번대회6번째메달을안겼습니다.한국은8일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김상겸(하이원·은메달),10일스노보드여자빅에어유승은(성복고·동메달),13일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최가온(세화여고·금메달),쇼트트랙남자1,000m임종언(고양시청·동메달),15일쇼트트랙남자1,500m황대헌(강원도청·은메달)에이어이날까지6개의메달을수확했습니다.▲역주하는김길리[연합뉴스]5번째레인에서출발한김길리는5명의출전선수중최하위로시작했습니다.결승선을4바퀴남길때까지최하위를벗어나지못했습니다.그러나김길리는앞서달리던아리안나폰타나(이탈리아)가뒤로처진틈을타아웃코스로내달려단숨에2위를꿰찼고,결승선3바퀴를남기고인코스를노려1위로올라섰습니다.김길리는결승선두바퀴를남기고펠제부르와사로에게연이어역전을허용하며3위로밀렸습니다.그는마지막바퀴에서있는힘을다해재역전을노렸으나두선수를따라잡지못하고3위로결승선을통과했습니다.기대를모았던대표팀간판최민정(성남시청)은준결승2조에서4위로밀리면서결승에오르지못했고,파이널B에서3위를기록했습니다.노도희(화성시청)는준준결승에서조최하위로탈락했습니다.펠제부르는여자500m에이어이번대회2관왕에올랐습니다.#김길리#동계올림픽#쇼트트랙

26-02-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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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男쇼트트랙, 계주에서 개인전 노골드 아쉬움 날린다

쇼트트랙남자5000m계주결승에진출한한국대표팀.밀라노=최현규기자동계올림픽개인전을노골드로마친한국남자쇼트트랙대표팀이단체전에서설욕에나선다.남자대표팀은마지막남은5000m계주결승에서20년만의금메달에도전한다.임종언(고양시청),신동민(화성시청),이준서,이정민(이상성남시청)이출전한한국은16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남자5000m계주준결승2조경기에서6분52초708로1위를차지하며결승에올랐다.한국은오는20일같은장소에서펼쳐지는결승에서네덜란드,캐나다,이탈리아와금메달을두고다툰다.한국이올림픽남자계주에서우승한건2006년토리노대회가마지막이다.이준서는경기후공동취재구역에서“생각했던전술이90%이상구현됐다”며“빙질이좋지않아서힘을아끼면서마지막에치고나가는전략을짰는데,팀원들이각자의역할을잘해줘서좋은결과가나왔다”고말했다.임종언이16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남자5000m계주준결승에서1위로결승선을통과한뒤주먹을쥐고있다.밀라노=최현규기자한국은이날2위로레이스를펼치다6바퀴를남겨둔시점에이정민이인코스추월에성공하며선두로올라섰다.이정민은“제장점이인코스를파고드는것이다.자신있게인코스를노렸다”고말했다.마지막주자로나섰던막내임종언은“이제5000m계주만남았는데,개인전보다좋은결과를내고싶다”며“20년전처럼이탈리아에서좋은기억을남길수있도록형들과호흡을잘맞추겠다”고다짐했다.앞서치러진남자500m예선에서는황대헌(강원도청)과임종언이나란히탈락해메달도전기회를잃었다.한국남자쇼트트랙의이번대회개인전은금메달없이끝났다.황대헌이남자1500m에서은메달을,임종언은남자1000m에서동메달을수확했다.여자부는1500m와3000m계주가남아있다.김길리(성남시청)가이날여자1000m에서동메달을따냈다.오는20일여자1500m에는김길리와최민정(성남시청),노도희(화성시청)가출전한다.3000m계주결승은18일로예정돼있다.

26-02-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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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년 전 토리노의 영광 되찾겠다"...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선 진출

임종언·신동민·이준서·이정민,준결선조1위로통과"전략90%이상구현"...결선,21일오전5시15분한국남자쇼트트랙대표팀이16일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경기장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남자5000m계주준결선에서대한민국대표팀이조1위로결선에진출하고있다.사진왼쪽부터임종언,이준서,신동민,이정민.밀라노=뉴시스한국쇼트트랙남자대표팀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남자계주5,000m결선진출에성공하면서,20년만의금메달사냥에나선다.임종언(19·고양시청),신동민(21·화성시청),이준서(26),이정민(24·이상성남시청)이출전한한국은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대회남자5,000m계주준결승2조에서6분52초708의기록으로조1위에올라각조상위2개팀에주는결선진출티켓을획득했다.결선은21일오전5시15분에열린다.주자4명이45바퀴를도는남자5,000m계주에서한국의마지막금메달은2006토리노대회다.이번에금메달을거머쥘경우무려20년만의금메달이된다.쇼트트랙대표팀주장이자이날첫주자로나섰던이준서는"주자들이각자의역할을다잘해준덕분에좋은결과를었었다"는소감을밝혔다.그는"빙질이좋지않다보니(처음부터)선두에서가는건무리가있다판단했다"며"일단힘을아끼면서기다렸다가마지막에앞으로나가면서뒤를떨구자는전략이었고,(전략이)90%이상구현된것같다"고설명했다.남자쇼트트랙대표팀이16일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남자5000m계주준결선에서결선진출을확정한뒤기뻐하고있다.밀라노=연합뉴스필요할때마다선두로치고나가계주흐름을만들었던이정민은"연습때는물론이고시합때도인코스추월을잘했었기때문에이번시합에서도자신있게인코스추월을감행했다"고설명했다.이정민은이날경기가현지도착후첫경기였음에도불구하고,경기장분위기는물론,빙질까지도적응을마친듯했다.그는"(출발을알리는)총이울리기전까지만해도긴장을많이했는데,총이울리고한바퀴를돌고나니긴장이서서히풀려서더잘했던것같다"고돌아봤다.'엔딩요정'을맡아전력질주를펼쳤던임종언은"마지막메달이20년전이탈리아토리노였다.다시한번이탈리아에서좋은기억을만들수있게형들과호흡을맞춰노력해보겠다"고자신감을나타냈다.이어"월드투어이후지금까지올림픽을준비하면서올림픽하나만바라보고훈련에매진했다"고강조하며"이제5,000m밖에남지않았다.다같이잘해서개인전에서잘했을때보다배로웃겠다"고말했다.

26-02-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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