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22일청문회확정한직후입장낸걸로보여"월드컵결과에설명하는자리,빠질이유없어"성난축구팬들"결과말고감독맡은과정스스로다밝혀라"홍명보전축구대표팀감독./사진=뉴시스[STN뉴스]배영수기자┃홍명보전축구대표팀감독이국회의대한축구협회(KFA)청문회일정이확정된직후곧바로입장을냈다.그러나'결과에는책임을지겠다'는입장을재차강조하면서도정작국민들이궁금해하는'본인의선임과정'에는별다른코멘트가없어이사과문을두고도논란이예상된다.홍감독은9일국회가청문회날짜를22일로의결한후'국민여러분께드리는말씀'이라는제목의입장문을발표하고"청문회는월드컵결과에대해국민여러분께설명드리는자리"라고생각한다며"어떠한질문도피하지않겠다"고밝혔다.그는 "국가대표팀감독이라는막중한책임을맡았지만이번월드컵에서기대했던결과를만들지못했고그결과에대한모든책임은감독인내게있다"며"그책임을무겁게받아들이며다시한번깊이사과드린다"고말했다.이어"월드컵이끝난뒤내게가장먼저주어진일은결과를받아들이는것이었고,그래서그동안국민여러분께입장을말씀드리지못했다"면서도"시간이흐르면서사실과다른내용들이사실인양알려지고확인되지않은이야기들까지더해졌다"고주장했다.때문에그과정에서함께대표팀을위해헌신했던선수들과스태프들을언급하며"(그들이)오해와추측속에놓이는모습을보며,침묵만하는것이과연옳은일인지다시돌아보게됐다"며입장문을낸배경도함께밝혔다.귀국후다시미국행비행기에오른것에대해서는"미국에간것이결과를외면하거나피하기위한선택이아니라,당시나와가족을향한협박과신변안전에대한우려가있었고,한가정의가장으로서가족을지켜야했다"면서"다만어떤이유로도감독으로서할일을외면하거나국민여러분을피하려했던것은아니다"라고주장했다.이날확정된청문회일정및본인을증인으로채택한것과관련해서는"결과에대한책임은오롯이감독인저에게있기에청문회가열린다면감독으로서감당해야할책임은혼자끝까지감당하겠다"고밝히고"국민여러분앞에서제가알고있는사실은있는그대로말씀드리며,어떠한질문도피하지않겠다"고덧붙였다.홍전감독의입장문은청문회에출석하겠다는의지를공식적으로보여줬다는의미는분명히있다.그러나,이를본축구팬들은여전히비판의시선을거두지않는분위기다.앞서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9일전체회의를통해'대한축구협회현안관련청문회실시계획서채택의건'을의결하고청문회개최날짜와홍전감독을포함한13인의증인과10인의참고인채택등을확정한바있다.국회가이번청문회를통해집중적으로보겠다고밝힌내용들은홍전감독이전위르겐클린스만부터이어졌던,'불투명하고석연찮은선임과정'과그간KFA의운영전반에대한부분이다.즉,월드컵의결과만을,혹은결과를우선순위로따져묻겠다는게국회의입장이아니라는것.이는이번월드컵의결과보다도홍전감독본인의선임과정을더따져봐야한다는축구팬및국민들의의견과도일치하는부분이다.따라서홍전감독이청문회에출석한다면집중적으로명명백백히밝혀야하는내용은이제모두가아는'결과'가아니라,이임생전기술이사와어떤이야기를나눴고,당시선임을주도했던이전기술이사가본인을어떻게선임했는지를더명확히밝혀야한다.또월드컵과정중불거진선수와코칭스태프및선수간마찰등이있었는지의여부와그런요소들이경기에어떤영향을주게된건지등도감독으로서숨김없이밝혀야하는내용이다.그런데홍전감독은국회청문회에대해"그자리는월드컵의'결과'에대해국민여러분께설명드리는자리라고생각한다"고밝혔는데지금시점에서모두가알고있는결과를궁금해할축구팬들및국민은사실상없다.실제이날홍전감독의입장문그어디에도본인의선임과정등과관련한추가적인이야기는없었다.정작국민들이듣고싶어하는주제는본인이알면서도'귀와입을닫겠다'는취지로해석될만한부분.때문에이를두고일각에서는홍감독이국회정치권및여론과이른바'기싸움'을하기위해나름판을짜려는게아니냐는'회의적인시각'이겹친의문도나온다.실제홍전감독의입장문이확인된직후한국내매체는'청문회정면돌파선언'이라는제하의뉴스를내기도했다. 다음은홍전감독이낸입장문전문.◇홍명보전국가대표팀감독'국민여러분께드리는말씀'국민여러분,홍명보입니다.먼저대한민국축구를사랑해주시고응원해주신모든국민여러분께진심으로사과드립니다.국가대표팀감독이라는막중한책임을맡았음에도월드컵에서국민여러분께서기대하셨던결과를만들어드리지못했습니다.그결과에대한모든책임은감독인저에게있습니다.기대와응원에보답하지못했고,많은분들께실망과상처를드렸습니다.감독으로서그책임을무겁게받아들이며다시한번깊이사과드립니다.대표팀감독직에서물러난뒤,국민여러분께어떤말씀을드려야할지오랫동안고민했습니다.월드컵이끝난뒤제게가장먼저주어진일은결과를받아들이는것이었습니다.대표팀의결과는감독인제가감당해야할몫이라고생각했기때문입니다.그래서그동안은제입장을국민여러분께말씀드리지못했습니다.하지만시간이흐르면서사실과다른내용들이사실인양알려지고,확인되지않은이야기들까지더해졌습니다.무엇보다그과정에서함께대표팀을위해헌신했던선수들과스태프들까지오해와추측속에놓이는모습을보며,침묵만하는것이과연옳은일인지다시돌아보게되었습니다.미국에머물게된것역시결과를외면하거나피하기위한선택은아니었습니다.당시저와가족을향한협박과신변안전에대한우려가있었고,한가정의가장으로서가족을지켜야했기때문입니다.하지만그어떤이유로도감독으로서해야할일을외면하거나국민여러분을피하려했던것은결코아니었습니다.마지막으로청문회와관련해말씀드리겠습니다.청문회가열린다면그자리는월드컵결과에대해국민여러분께설명드리는자리라고생각합니다.그렇다면그자리에서야할사람도감독인저입니다.결과에대한책임은오롯이감독인저에게있습니다.그렇기에청문회가열린다면감독으로서제가감당해야할책임역시저혼자끝까지감당하겠습니다.국민여러분앞에서제가알고있는사실은있는그대로말씀드리며,어떠한질문도피하지않겠습니다.국민여러분께실망을안겨드린점다시한번진심으로사과드립니다.보내주신질책과비판은그말씀하나하나를무겁게가슴에새기겠습니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배영수기자[email protected]
스포츠ODA사업통한몽골스포츠발전기여공로몽골대통령우정훈장받은유승민대한체육회장.대한체육회제공대한체육회유승민회장이몽골정부가외국인에게수여하는최고권위훈장가운데하나인'우정훈장(TheMedalofFriendship)'을받았다.최근경찰의배임의혹불송치결정이후받은국제훈장이어서의미를더했다.9일대한체육회에따르면'우정훈장'은몽골의발전을위해특정분야에서장기간공헌한외국인에게몽골대통령이자신의명의로수여하는훈장이다.유회장은대한체육회가스포츠공적개발원조(ODA)사업을통해몽골의스포츠발전과체육역량강화에기여한공로로이번훈장을받게됐다.몽골체육회의추천을받아몽골정부의심의를거쳐최종수훈자로선정됐다.대한체육회는2013년부터몽골을대상으로스포츠ODA사업을추진하고있다.스포츠지도자교육,초청훈련,국내지도자파견및체육용품지원등다양한프로그램을운영해오고있다.대한체육회의지원을바탕으로몽골은2021년열린도쿄올림픽탁구종목에서사상첫출전과첫승을달성했다.올해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10년만에남녀단체전동반출전을이뤘다.유회장은"이번훈장은대한민국스포츠와대한체육회의국제스포츠협력노력을인정받은매우뜻깊은상"이라며"앞으로도스포츠ODA사업을통해국제스포츠발전과우호증진에기여하겠다"고전했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
스피드스케이팅팀스프린트종목이9일(한국시간)2030알프스동계올림픽정식종목으로채택됐다.사진은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서팀스프린트초대챔피언에오른여자부김민지,이나현,김민선(왼쪽부터).뉴시스[스포츠동아박정현기자]스피드스케이팅팀스프린트종목이2030알프스동계올림픽부터정식종목으로채택된다.국제빙상경기연맹(ISU)는9일(한국시간)“국제올림픽위원회(IOC)집행위원회가팀스프린트종목을2030동계올림픽정식종목으로채택했다.스피드스케이팅발전에중요한이정표가될것”이라고밝혔다.김재열ISU회장(58)은이날ISU공식홈페이지를통해“팀스프린트는파워,뛰어난운동능력,팀워크가어우러친흥미진진한경기”라고동계올림픽정식종목채택을반겼다.팀스프린트는3명의선수로구성된팀이400m트랙을세바퀴도는경기다.두팀은트랙의반대편에서동시에출발한다.매바퀴가끝날때마다맨앞에선선수가한명씩경기장을빠져나간다.세번째선수가결승선을통과하는시간을최종기록으로측정해승부를겨루는종목이다.2015~2016시즌ISU스피드스케이팅월드컵시리즈서시범종목으로도입됐다.정식종목으로자리잡은건2018~2019시즌부터다. 한국스피드스케이팅대표팀은그동안팀스프린트서좋은결과를냈다.2024~2025시즌ISU스피드스케이팅4대륙선수권서김민선(27·의정부시청),김민지(26·화성시청),이나현(21·한국체대)으로구성된여자팀은은메달을수확했다. 이들은좋은흐름을이어가팀스프린트가동계아시안게임서처음정식종목으로채택된2025하얼빈대회서금메달을획득해초대챔피언에올랐다.김준호(31·강원도청),차민규(33),조상혁(27·이상의정부시청)으로구성된남자팀은은메달을따내며새로운효자종목탄생에대한기대를높였다.
[마이데일리=김종국기자]광명스피돔이아이들의웃음소리로더욱활기를띤다.구연동화와창의만들기를함께즐길수있는어린이문화프로그램'스피돔상상라운지'가여름을주제로한다채로운이야기와체험활동으로어린이들을찾아간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경륜경정총괄본부는7월어린이문화교실프로그램을운영한다.프로그램은매주토요일광명스피돔2층어린이북카페에서진행된다.'상상라운지'는전문강사의구연동화와창의만들기활동을결합한참여형문화교실이다.아이들은동화를듣고등장인물과이야기를직접체험하며자연스럽게상상력과표현력을키울수있다.특히7월에는여름과자연,여행을주제로한다양한프로그램을마련해어린이들이계절의즐거움을오감으로느낄수있도록구성했다.7월프로그램은▲4일'고양이는발끝하나까딱하기싫어'와'책'▲11일'수박만세'와'난행복한나비'▲18일'콩심은데아이스크림'과'수박만세'▲25일'반짝이는돌씨글라스'와'아델과조르바와떠나는세계여행'등으로운영된다.동화수업과연계한창의체험도함께진행된다.4일에는몸을움직이며참여하는'고양이는움직이고싶어'와'연이랑손이랑연결놀이',11일에는'과일속으로풍덩','행복한프랭크',18일에는시원한여름을느낄수있는'시원달콤아이스크림','과일속으로풍덩',25일에는'바다속씨글라스','열기구타고세계여행'만들기체험이마련된다.아이들은이야기를자신만의작품으로표현하며창의력과성취감을키우는특별한시간을갖게된다.수업은매주토요일오후1시부터4시까지하루4회운영되며,참여대상은5세부터9세어린이다.경륜경정총괄본부관계자는"상상라운지는어린이들이책을통해상상력을키우고다양한체험활동으로창의력을발휘할수있도록마련한참여형문화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가족단위방문객들이광명스피돔에서문화와여가를함께즐길수있도록다채로운프로그램을지속확대해나가겠다"고말했다.한편,광명스피돔은경륜경기뿐아니라어린이문화교실,전시,체험행사등다양한문화콘텐츠를운영하며지역주민과함께하는복합문화공간으로자리매김하고있다.
유승민대한체육회장,몽골대통령‘우정훈장’수훈[대한체육회제공]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9일몽골대통령명의의‘우정훈장’을받았습니다.우정훈장은몽골의발전을위해특정분야에서장기간공헌한외국인에게몽골대통령이수여하는훈장입니다.대한체육회가스포츠공적개발원조사업을통해몽골의스포츠발전과체육역량강화에이바지한공로를인정받은결과물로해석됩니다.유승민회장은“이번훈장은대한민국스포츠와대한체육회의국제스포츠협력노력을인정받은매우뜻깊은상”이라며“앞으로도스포츠ODA사업을통해국제스포츠발전과우호증진에기여하겠다”고소감을전했습니다.대한체육회는2013년부터몽골을상대로스포츠ODA사업을추진하며스포츠지도자교육,초청훈련,국내지도자파견및체육용품지원등다양한프로그램을운영하고있습니다.그결과,몽골탁구는2020도쿄올림픽사상첫출전과첫승을달성했고2026런던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10년만에남녀단체전동반출전이라는성과를거뒀습니다.#유승민#대한체육회#몽골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신한SOLBank25-26핸드볼H리그남자부가지난5월3일인천도시공사의통합우승으로막을내렸다.하남시청은3년연속으로정규리그와포스트시즌에서모두3위를기록했는데그중심에는대한민국최고의골키퍼로자리매김한박재용이있었다.박재용은이번시즌에도베스트7골키퍼에선정되며3년연속최고의골키퍼자리를지켜냈다.여자부에서삼척시청박새영이이름만으로상대의전략을바꾸는선수라면,남자부에서는박재용이바로그런존재다.상대팀은하남시청을상대할때박재용을어떻게공략할것인지부터고민할정도로그의영향력은절대적이다.2019-20시즌신인상을받으며화려하게리그에데뷔한박재용은첫시즌4경기에서54세이브와1골을기록하며강한인상을남겼다.이듬해인2020-21시즌에는252세이브와38.18%의방어율,1골을기록하며신인왕이우연이아니었음을증명했다.사진신한SOLBank25-26핸드볼H리그남자부베스트7골키퍼에선정된하남시청박재용2021-22시즌에는출전시간이줄면서140세이브에머물렀지만,이후다시정상궤도에올랐다.2022-23시즌284세이브를기록한데이어2023-24시즌281세이브,2024-25시즌251세이브,그리고이번시즌265세이브를기록하며4년연속세이브왕에오르는꾸준함을보여줬다.이번시즌박재용은265세이브와34.42%의방어율을기록했고,골키퍼로서는이례적인5골과12개의어시스트까지올렸다.특히중거리슛방어율44%,윙슛방어율41%를기록하며다양한상황에서뛰어난선방능력을과시했다.시즌중어깨부상으로정상컨디션이아니었음에도끝까지골문을지키며다시한번세이브왕에이름을올렸다.박재용의가장큰장점은순발력과철저한경기분석이다.상대슈터들의습관과슈팅코스를분석해미리움직이는능력이뛰어나며,위기상황에서도침착함을잃지않는다.여기에선방이후곧바로공격으로연결하는정확한롱패스능력은국내최고수준으로평가받는다.특히이번시즌기록한5골은그의뛰어난판단력과정확성을단적으로보여준다.골키퍼가약40m떨어진상대의빈골문을향해정확하게던져득점을만들어낸다는것은단순한어깨힘만으로가능한일이아니다.상대골키퍼교체와공격숫자까지빠르게판단하는경기운영능력이뒷받침돼야가능한기록이다.대부분의골키퍼가1~2골에그친것과비교하면박재용의경기읽는능력이얼마나뛰어난지알수있다.사진하남시청박재용골키퍼박재용의독주를가장위협한선수는충남도청김희수였다.김희수는238세이브와32.16%의방어율을기록하며눈에띄는성장세를보였지만,경험과안정감에서는박재용을넘어서기에는부족했다.그외에도인천도시공사안준기가167세이브(37.95%),이창우가148세이브(35.84%),SK호크스지형진이143세이브(36.86%),두산김신학이141세이브(30.19%)를기록하며좋은활약을펼쳤다.하지만대부분의팀이골키퍼를전·후반으로나눠기용하는운영방식을택하면서출전시간이제한됐고,풀타임에가까운활약을펼친박재용과는세이브수에서큰차이를보였다.눈에띄는세이브수와안정적인방어율,그리고공격의시작점역할까지수행한박재용은이번시즌에도하남시청의버팀목이었다.3년연속베스트7골키퍼수상은우연이아닌실력의결과였으며,대한민국남자핸드볼을대표하는골키퍼라는사실을다시한번증명한시즌이었다.<사진출처=한국핸드볼연맹>
경정18기신인선수5명(왼쪽부터이신호,이명현,김준영,이은지,김상범)/경륜경정총괄본부제공[마이데일리=김종국기자]2026년하반기경정무대에새로운얼굴들이등장한다.제18기신인선수5명이오는7월부터16·17기선수들과함께적응경주를치르며프로무대에첫발을내디딘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경륜경정총괄본부는18기신인선수들의안정적인경기적응과실전경쟁력향상을위해오는28회차부터32회차(7월8일∼8월6일)까지총5회차에걸쳐적응경주를운영한다.이번적응경주에는18기신인선수5명을비롯해17기선수10명,16기선수10명등총25명이참가한다.18기선수는총5명으로별도신인경주운영이어려운점을고려해기존16·17기선수들과함께출전하는혼합편성방식을적용했다.이에따라신인선수들은선배선수들과함께실제경주환경에서경기운영능력과실전감각을익히게된다.제28∼30회차는플라잉스타트(FS)경주를,제31∼32회차는온라인스타트(OS)와플라잉스타트(FS)경주를병행운영한다.올해데뷔하는18기신인선수는모두5명으로이가운데가장주목받는선수는경정훈련원을수석으로졸업하고졸업경주에서도우승한김상범이다.김상범은경정훈련원모의경주에서승률38.4%,삼연대율81.4%를기록하며안정적인스타트와높은입상률을앞세워가장기대를모으는신인으로평가받고있다.김상범외에도이명현은모의경주승률24.0%를기록하며안정적인경기운영능력을보여줬다.김준영은18기최연소선수답게성장가능성이높은자원으로꼽힌다.이번기수유일의여성선수인이은지는새로운활력을불어넣을것으로기대를모으고있으며,이신호역시실전경험을통해잠재력을보여줄선수로관심을받고있다.신인선수들에게이번적응경주는단순한데뷔무대를넘어향후정규경주에서경쟁력을입증하기위한중요한과정이될전망이다.선배선수들과의실전경쟁을통해경기운영능력과자신감을키우는만큼,얼마나빠르게프로무대에적응하느냐가하반기경정의새로운관전요소가될것으로보인다.경륜경정총괄본부관계자는"18기신인선수들이실전경험을통해경기운영능력과자신감을키울수있도록적응경주를마련했다"며"선배선수들과함께다양한경주상황을경험하는만큼더빠르게프로무대에안착할것으로기대한다"고전했다.18기신인선수들의합류는하반기경정에새로운활력을불어넣을전망이다.기존강자들의치열한경쟁속에서신예들이어떤성장세를보여줄지팬들의관심이모이고있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지난8일강원체육회관대회의실에서파라타항공과업무협약을체결했다.사진=강원도체육회제공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지난8일강원체육회관대회의실에서파라타항공과업무협약을체결했다.이번협약에따라양기관은전국체육대회와국내·외각종체육대회에참가하는선수단의항공운송지원을비롯해단체항공권예약·발권편의제공등에협력하기로했다.특히도체육회는올해제주특별자치도에서열리는제107회전국체육대회를비롯해각종국내·외대회에참가하는선수단의이동편의가크게높아질것으로기대하고있다.양희구도체육회장은“이번협약은강원특별자치도지역항공사와의상생과강원체육발전이라는두가지가치를함께실현하는뜻깊은협력”이라며“전국체육대회는물론각종체육사업추진과정에서선수단과관계자들의이동편의를높이고효율적인지원체계를구축하는계기가될것”이라고말했다.정재필파라타항공영업운송본부장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의협약을통해강원체육발전에기여할수있게돼뜻깊게생각한다”며“선수단과체육관계자들이더욱편리하게항공서비스를이용할수있도록다양한지원방안을마련하겠다”고밝혔다.이동수기자[email protected]
"물가·인건비상승반영"…방한중인FISU,10일까지개최도시경기시설점검충청U대회조직위,대회운영예산증액요청[U대회조직위대회제공.재판매DB금지](세종=연합뉴스)양영석기자=2027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조직위원회가대회준비에필요한운영비를증액해달라고기획예산처에요청했다.9일U대회조직위에따르면이정우조직위사무총장을비롯한조직위관계자들은지난7일기획예산처사회예산심의관을만나대회운영비예산을추가로지원해줄것을요청했다.선수촌시설관리,안전관리강화,선수단수송계획등을마련하는과정에서당초계획보다필요예산이증가했고,최근물가·인건비상승분을반영하려면예산이추가로확보돼야한다고설명했다.이에기획예산처는"운영비증액필요성과재정여건등을종합적으로검토하겠다"는의견을조직위측에전달한것으로전해졌다.조직위는앞서공동개최도시인대전·세종·충남·충북등4개도시에도운영비280억원을추가지원해달라고요청한바있다.정부지원금규모가정해지면4개공동개최도시분담금액이최종확정될전망이다.충남테니스장점검[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제공.재판매및DB금지]한편,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관계자들은지난5일방한해10일까지시설점검을진행중이라고조직위는설명했다.징자오FISU하계대회스포츠총괄,니콜라스바실리우수구기술위원장등5명은수구이벤트경기를참관한데이어충남국제테니스장과충북지역체조·농구경기장을방문해신축및개보수진행상황을점검했다.세종산울동·합강동에조성중인선수촌공정률을확인하고현장관계자들과의견을나눴다.FISU측바실리우수구기술위원장은"조직위에서진행한수구테스트이벤트를인상깊게참관했다"며"2027년본대회까지차질없이준비해달라"고당부했다.조직위관계자는"성공적인대회개최를위해서는안정적인재정지원이무엇보다중요하다"며"정부와지속협의해필요한예산이적기에반영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
-하나증권제5회대한테니스협회장배전국대회일반부-남자단식결승에서6-3,6-4승리-12일전역뒤안성시청팀에새둥지틀예정-"8월캐나다ATP1000부터해외투어도전"홍성찬이시상식뒤포즈를취하고있다.[양구=김경무기자]한국남자테니스국가대표홍성찬(29·국군체육부대)이어릴적부터라이벌이었던정윤성(28)을꺾고다시한번우승감격을맛봤다.9일강원도양구군테니스파크실내테니스장B(구관)1번코트에서열린'하나증권제5회대한테니스협회장배전국테니스대회' 일반부남자단식결승에서다. 홍성찬은강서버이자빅히터인정윤성을1시간11분만에세트스코어2-0(6-3,6-4)으로완파하고우승상금600만원을챙겼다.경기뒤홍성찬은"군인으로서마지막시합을우승으로마무리하게돼너무기쁘다.그만큼제가성장했다는것을느꼈다"고소감을밝혔다.홍성찬은정윤성을비롯해,권순우,박용준과함께국군체육부대동기로일요일인12일함께전역한다.이날홍성찬은고비마다서브에이스를폭발시켰고,정윤성의서브게임을몇차례브레이크하며낙승할수있었다.그는"제가개선하려고노력하는공격적인부분이이번결승에서나타났다.서브에신경을썼는데서브포인트가많이나와우승할수있었다"고했다.홍성찬과가족들.정윤성에대해선"항상서로에게쉽지않은상대였다.스타일로보면창과방패로불릴만했다.윤성이는세게치고저는받아치고했다"면서"친한동생이어서오늘재미있게경기하려고했다"고털어놨다.홍성찬은 "이번대회를통해앞으로해외시합에서좀더좋은모습으로,좋은경기력을사람들에게보여줄수있을것같은자신감을얻었다"고도했다. 이어그는 "1년6개월동안국군체육부대에서많은가르침과지원을해준정성윤감독님에게감사드린다.덕분에제가많이성장했다"면서"멀리문경에서응원오신이민종훈련처장님에게도감사드린다"고했다.정성윤감독은"홍성찬이군팀생활을통해자신감을갖게됐고백핸드도보완했다.상대로부터주도권을잡는것을배웠다"고그의성장을설명했다.오는12일국군체육부대에서함께전역하는권순우(왼쪽부터),홍성찬,정윤성,박용준.제대뒤진로를묻자홍성찬은 "안성시청팀으로가게됐다"면서, 8월캐나다에서열리는ATP1000대회부터해외투어에도전할예정이라고했다.현재'프로텍티드랭킹'(ProtectedRanking,보호랭킹)147위로당분간ATP투어에나갈수있다.이날결승에는횡성에있는부모와부인,7개월된첫딸(홍단아)등가족들이총출동해홍성찬을응원했다.홍성찬은"딸이아빠우승하는모습을처음봤다.그런모습을보여줄수있어정말기쁘다"고했다.군인홍성찬의마지막경기는그렇게가족과함께한우승으로막을내렸다.▶일반부남자단식결승홍성찬 2-0정윤성(6-3,6-4)[기사제보[email protected]]
국군체육부대홍성찬[대한테니스협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김동한기자=홍성찬(국군체육부대)과오정하(안동시청)가나란히하나증권제5회대한테니스협회장배전국테니스대회일반부남녀단식정상에올랐다.홍성찬은9일강원양구군테니스파크에서열린남자단식결승에서정윤성(국군체육부대)을1시간11분만에2-0(6-36-4)으로이겼다.오는12일정윤성,권순우,박용준과함께전역하는홍성찬은군인신분으로치른마지막대회에서우승을차지했다.전역후안성시청소속으로뛰는홍성찬은8월캐나다에서열리는남자프로테니스(ATP)마스터스1000대회부터해외투어에도전할예정이다.홍성찬은"이번대회를통해해외경기에서도좋은경기력을보여줄수있다는자신감을얻었다"며"1년6개월동안많은가르침과지원을해주신정성윤감독님과멀리문경에서응원오신이민종훈련처장님께감사드린다"고말했다.오정하는여자단식결승에서김다빈(강원도청)을2-0(6-07-6<7-5>)으로꺾고올시즌첫타이틀을거머쥐었다.그는경기후"그동안김다빈의벽이너무높았던것같았는데,제가전략을잘짜고들어간게승리의원동력이었다.공격적으로경기에임한게적중했다"며"결승에서김다빈을다시만나너무기뻤다.김다빈이은퇴할때까지같이맞붙고싶다"고말했다.안동시청오정하[대한테니스협회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
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이몽골대통령‘우정훈장’수훈하고기념촬영을하고있다./대한체육회제공[마이데일리=심재희기자]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이9일몽골대통령명의'우정훈장(TheMedalofFriendship)'을받았다.스포츠스포츠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몽골스포츠발전에기여한공로를인정받았다.우정훈장은몽골대통령이몽골의발전을위해특정분야에서장기간공헌한외국인에게수여하는상이다.외국인에게주는몽골의최고영예훈장가운데하나다.대한체육회는ODA사업으로몽골의스포츠발전과체육역량강화를꾸준히도왔다.몽골체육회(MongolianNationalOlympicCommittee)가유승민회장을추천했고,몽골정부의심의를거쳐유승민회장이최종수훈자로선정됐다.대한체육회는2013년부터몽골을대상으로스포츠ODA사업을추진중이다.스포츠지도자교육,초청훈련,국내지도자파견및체육용품지원등다양한프로그램을운영하고있다.이러한지원에힘입어몽골탁구는2020도쿄올림픽사상첫출전과첫승을달성했다.2026런던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10년만에남녀단체전동반출전이성과를거뒀다.유승민회장은"이번훈장은대한민국스포츠와대한체육회의국제스포츠협력노력을인정받은매우뜻깊은상이다"며"앞으로도스포츠ODA사업을통해국제스포츠발전과우호증진에기여하겠다"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