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국기 없이 뛴 중립 선수들, 개회식 빠졌지만 폐회식은 참석 허용 [2026 밀라노]

개회식은제외·폐회식은참석…IPC는패럴림픽자국출전허용(MHN양진희기자) 개별중립선수들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폐회식에참석했다.20일(현지시간)영국매체'BBC'에따르면개별중립선수(IndividualNeutralAthletes·AIN)들의폐회식참석이허용되면서이들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폐회식무대에섰다.이들은지난개회식에는참석하지못했었다.러시아와벨라루스는우크라이나침공을이유로이번대회참가가금지됐으며,해당국가출신선수들은'중립선수'자격으로출전해왔다.이들은자국국가색상을착용하거나국기를표시할수없고,공식메달집계에도포함되지않는다.밀라노산시로스타디움에서열린개회식과코르티나,리비뇨에서동시에진행된행사에서도국가별퍼레이드에참여하지못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향후대회에서러시아또는벨라루스선수들이자국국기를달고출전하는것을허용할계획이공식적으로없다고밝혔다.다만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결정에따라일부러시아와벨라루스선수들은다음달열리는밀라노-코르티나패럴림픽에자국대표로출전할수있게됐다.이에대해우크라이나패럴림픽선수단과관계자들은오는6일열리는개회식을보이콧하겠다고밝혔다.커스티코번트리IOC위원장은밀라노에서열린기자회견에서IPC결정에대한논평을거부했다.코번트리위원장은"IPC는완전히별개의조직으로,우리조직의일부가아니다"라며"우리는현재대회의마지막일정에집중하고있다"고말했다.사진=IOC 

26-02-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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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강원특별자치도 직장운동경기부 사격팀 공식 출범

초·중·고·대→실업팀으로이어지는계열화완성박세진감독·강원출신국가대표2명전격영입◇강원특별자치도직장운동경기부사격팀창단식및신년다짐회가23일춘천도청별관대회의실에서열린가운데박세진감독과곽용빈·홍수현선수를비롯한관계자들이창단을기념하며파이팅을외치고있다.사진=이동수기자강원특별자치도직장운동경기부사격팀이공식출범하며새출발을알렸다.강원특별자치도는23일강원도청별관회의실에서직장운동경기부사격팀창단식및신년다짐회를열고본격적인팀운영에들어갔다.이날행사에는김진태지사와김시성도의장,양희구도체육회장,강연술대한사격연맹회장,김휘중도사격연맹회장,이낙현강원사대부고교장,도청선수단과지도자등100여명이참석해사격팀의출범을축하했다.이번에창단한사격팀은박세진감독을중심으로곽용빈,홍수현선수등으로구성됐다.박감독은강원대사격부를훌륭하게이끈지도자로,선수육성과경기력향상을책임진다.2023항저우아시안게임금메달리스트인곽용빈은춘천출신으로한림성심대를졸업한선수다.중심전력으로기대를모은다.현국가대표인홍수현역시원주출신으로강원대를졸업했다.다수의국제대회입상경력을갖춘선수다.이날창단식에서는팀소개와함께창단선언,단기수여,축사등이이어졌다.김진태지사는“강원사격계열화의마지막퍼즐이맞춰졌다”며“체계적인지원을이어가겠다.많은응원부탁드린다”고밝혔다.김시성도의장은“강원체육르네상스를맞았다.좋은성적을거두고있어행복한마음”이라며“사격팀이좋은성적을거두면우리강원도의자랑이될것”이라고말했다.양희구도체육회장은“강원도에초·중·고·대사격팀이있음에도,실업팀이없어안타까운마음이었다.이제강원출신선수들이유출되지않고대표선수로활약할수있을것”이라고강조했다.

26-02-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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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노보드 최가온, 美 NBC 선정 '밀라노 동계올림픽 신예 스타'

레이르람등과어깨나란히[인천공항=뉴시스]최진석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금메달을획득한최가온이16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하며금메달을들어보이고있다.최가온은한국설상종목1호금메달리스트가됐다.이는이번대회에서수확한한국선수단의첫금메달이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김진엽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한국선수단에첫금메달을안겼던최가온(세화여고)가이번대회신예스타로선정됐다.미국매체'NBC'는23일(한국시간)"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의신예스타들"이라는제목의기사를보도했는데,선정된13명중에는최가온이포함돼이목을끌었다.최가온은이번대회가낳은최고의스타라고해도과언이아니다.그는지난12일이탈리아리비뇨현지에심한눈발이날린가운데시도한1차시기에서두번째점프를하다크게넘어져기권위기에몰렸다.의료진이긴급투입된뒤최가온의몸상태를살폈고,다행히스스로일어나경기장을내려왔다.2차시기는기권할거란전망속에최가온은무릎통증을참고감행했지만,또점프를시도하다미끄러졌다.최가온은포기하지않았고,마지막3차시기에서완벽한연기를선보이며대역전극을완성했다.최가온은3차시기에서90.25점을받아단숨에1위로도약했고,이전까지선두이자자신의우상이었던클로이김(미국)을제치고금메달을목에걸었다.한국선수단의이번대회첫번째금메달이자,한국설상종목사상첫올림픽우승을기록했다.이에'NBC'는"클로이김은이번동계올림픽에출전하며,여자스노보드하프파이프종목에서사상최초의올림픽3연패라는대기록을세울가장강력한스타로주목받았다"며"하지만하프파이프결선에서클로이킴을제치고금메달을차지한주인공은여러방면에서그녀의'후계자'로불리는최가온이었다"고설명했다.이어"최가온은월드컵3회연속우승이라는기세를몰아이번동계올림픽에입성했으며,이번금메달획득을통해대중적인인지도를확실히굳히게됐다"고덧붙였다.앞서최가온은금메달획득이후NBC가선정한대회전반기10대뉴스에이름을올리기도했었는데,이번에는신예스타로또한번선택을받았다.[리비뇨=AP/뉴시스]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금메달리스트최가온.2026.02.12.한편최가온이외에는미국알파인스키브리지존슨,미국컬링의코리티시와코리드롭킨,스위스알파인스키의프라뇨폰알멘,노르웨이바이애슬론스툴라홀름레그레이드,슬로베니아스키점프니카프레우츠,네덜란드스피드스케이팅유타레이르담,네덜란드쇼트트랭옌스판트바우트,미국아이스하키라일라에드워즈,캐나다아이스하키맥클린셀레브리니,미국피겨스케이팅얼리사류,미국피겨스케이팅조던코원등이이름을올렸다.사람이아닌개도NBC의선택을받았다.지난18일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대회크로스컨트리스키여자팀스프린트프리예선경기에서결승선까지통과한체코울프하운드품종개'나즈굴'이주인공이다.나즈굴은레이스막판지점갑자기모습을드러내설원위를서성이더니,결승선앞에서스퍼트를올려달리는테나하지치(크로아티아)와콘스탄디나하랄람비두(그리스)사이에서함께질주했다.선수들과함께나즈굴이결승선을통과하자현장에선환호성이터져나오기도했다.다행히나즈굴은위협적인행동을보이지않고레이스를마친선수들을살펴보거나냄새를맡은뒤,경기장밖으로나갔다.[테세로=AP/뉴시스]1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크로스컨트리여자팀스프린트예선경기결승선인근에서개한마리가뛰어들고있다.이개는19위의테나하지치(크로아티아)의뒤를따라질주해결승선까지통과하며웃음을자아냈다.2026.02.19.

26-02-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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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압도적이다” 美 방송사도 반한 최가온…올림픽서 떠오른 스타 13인 선정

가장감동적인장면만든선수로도꼽혀NBC“클로이김꺾고더주목받게됐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에서금메달을획득한최가온이16일인천국제공항2터미널에서열린귀국기자간담회에서금메달을깨물고있다.2026.2.16연합뉴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한민국1호금메달의주인공이된최가온(18·세화여고)이23일(한국시간)동계올림픽을통해떠오른스타13명에이름을올렸다.미국올림픽주관방송사NBC는이날이번대회를통해일약스타가된선수13명을선정했다.최가온은6번째로소개됐다.특히아시아국적선수로는유일하게이름을올려의미를더했다.최가온은지난13일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스노보드하프파이프에서90.25점을받아이종목3연패를노렸던클로이김(미국·88.00점)을제치고금메달을따냈다.1,2차시기의실패를극복하고금메달을따내큰감동을안겼다.NBC는“이번대회를앞두고클로이김은최고의스타중한명으로꼽혔고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3연패로올림픽역사를새로쓰겠다는포부를품었다”며“그러나결선에서클로이김을꺾고금메달을차지한선수는최가온이었다.여러모로클로이김의후계자라고할수있는선수였다”고소개했다.클로이김은최가온이금메달을확정하자그를끌어안고축하를건네는품격을보여줬다.최가온이13일(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결선에서보드를타고날아오르고있다.2026.2.13리비뇨뉴스1NBC는“최가온은월드컵대회에서3연승을거두며상승세를유지한채동계올림픽에출전했고이번금메달로더욱주목받게됐다”고평가했다.최가온은또한NBC가선정한올림픽에서가장감동적인순간을만든주인공중한명으로도소개됐다.매체는“최가온은두번의연속된실패에도불구하고마지막에압도적인연기를펼쳐금메달을거머쥐었다”고밝혔다.최가온외에는여자알파인스키브리지존슨(미국),프란조폰올멘(스위스),컬링믹스더블코리티시,코리드롭킨(이상미국),남자바이애슬론스툴라홈레그레이드(노르웨이),스키점프도멘프레브츠,니카프레브츠(이상슬로베니아),여자스피드스케이팅유타레이르담(네덜란드),남자쇼트트랙옌스판트바우트(네덜란드),여자아이스하키라일라에드워즈(미국),맥클린셀레브리니(캐나다),여자피겨스케이팅알리사리우(미국)가이름을올렸다.

26-02-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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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차오 밀라노!’ 17일 대장정 마무리…“4년 뒤 알프스에서 만나요”

[앵커]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이17일간의열전을끝으로막을내렸습니다.목표치였던금메달3개를달성하며희망을확인한우리선수단,이제4년뒤를바라봅니다.밀라노에서김화영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고대원형경기장인이탈리아베로나아레나에서펼쳐진화려한폐회식.17일간펄럭였던오륜기가내려와다음개최지인프랑스에전달됐고,뒤이어프랑스국기가게양되며이탈리아와의작별을알립니다.[커스티코번트리/IOC위원장:"2030년에만나요,감사합니다!"]아리아나폰타나의품에서성화가꺼지자,밀라노와코르티나담페초,두도시를밝히던성화대도빛을거두며지구촌최대겨울축제의끝을알렸습니다.최민정과황대헌이공동기수로나서피날레를알린우리선수단은종합순위13위로대회를마무리했습니다.이제시선은4년뒤로향합니다.스노보드최가온과유승은,쇼트트랙의임종언등10대메달리스트들의약진은차기대회에대한기대감을키우기에충분했습니다.[최가온/스노보드국가대표:"일단저는빨리지금많이꿈을이룬편이라정말영광이고,더열심히해서지금저보다더잘타는스노보드선수가되고싶어요."]여기에'불모지'로여겨졌던설상종목의선전은이번대회최대수확으로꼽힙니다.다만훈련시설보강과저변확대등여전히남은숙제를어떻게대비하느냐가4년뒤성패를가를전망입니다.[김상겸/스노보드국가대표:"나이는저는이제중요하지않다고생각하고있습니다.금메달은제가못받아봤으니까,금메달을목표로최선을다해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이곳밀라노를감동과환희로물들였던우리선수단은,값진결실을가슴에품고4년뒤프랑스알프스에서의재회를기약했습니다.밀라노에서KBS뉴스김화영입니다.촬영기자:이상구/영상편집:하동우■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네이버,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

26-02-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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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굿바이 밀라노!…투혼으로 일군 '13위'

<앵커>

지구촌겨울축제,밀라노동계올림픽이17일간열전을마치고폐막했습니다.태극전사들의열정과투혼으로금메달3개포함10개의메달을따낸우리나라는종합13위에올랐습니다.

밀라노에서하성룡기자입니다.

<기자>

2천년역사를자랑하는베로나의원형경기장에이탈리아를대표하는오페라의선율이울려퍼지며폐회식이시작됐습니다.

쇼트트랙최민정과황대헌을기수로앞세운우리나라를비롯해,92개참가국선수들이한데어우러져입장하며우정과화합의한마당을이뤘고,올림픽기가차기개최지프랑스알프스로건네졌습니다.

그리고두도시를밝히던성화가어둠속으로사라지며,17일간지구촌을달군겨울스포츠축제가막을내렸습니다.

'불모지'인설상종목의약진과,'메달밭'쇼트트랙의선전으로,금메달3개포함10개의메달을따낸우리나라는베이징대회보다한계단높은13위에올랐습니다.

4번의도전끝에첫메달을목에건37살맏형부터,'10대스노보더'들까지역경과부상에도불굴의투혼을펼쳤고,역대최다메달의대기록을쓴쇼트트랙전설은,2관왕에오른6살후배를따뜻하게안아주며에이스의자리를물려줬습니다.

[김길리/쇼트트랙국가대표:올림픽이끝났다는게진짜뭔가믿기지않고열심히한번더성장해보도록하겠습니다.]

감동과환희의밀라노열전을마친우리선수들은4년뒤프랑스알프스대회에서다시만날것을기약했습니다.

26-02-2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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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웃으며 귀국…메달 없어도 "잊지 못할 시간"

밀라노올림픽에서단0.98점차로메달은놓쳤지만,4위에오르며한국남자피겨사상최고성적을거둔차준환선수가오늘(23일)귀국했습니다

아쉽게메달은놓쳤지만뜨거운환영을받으며돌아온차준환은오랜만에긴장감을털어내고환하게웃었습니다.

[차준환/피겨국가대표:가족들과함께맛있는밥도먹고,오랜만에편안한자유로운하루를보내지않을까싶습니다.]

올시즌부츠가맞지않아발목을다친뒤,밀라노에서도통증이계속됐지만그동안흘린땀을믿고버텼고,

[차준환/피겨국가대표:강하게마음먹고싶었고요.제가준비해온과정들을쏟아내는경기다보니까저에게도의심을주고싶지않았던것같아요.]

경기가끝난뒤에는다른종목의태극전사들을응원하고갈라쇼에도참여하며뜻깊은시간을보냈다고밝혔습니다.

[차준환/피겨국가대표:여러종목선수들과교류하면서또잊지못할시간을만들어낸것같습니다.]

차준환은일단치료에전념하면서다음달세계선수권출전등향후계획을세울예정입니다.

(영상취재:양두원,영상편집:박기덕)

26-02-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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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싱가포르 스매시 8강 진출

탁구혼합복식세계1위,임종훈-신유빈선수가풀게임접전끝에싱가포르스매시8강에올랐는데요.

전광석화같은속공이빛났습니다.

26-02-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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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연아+이상화→최민정→최가온+임종언, 韓 차세대 월클 계보 나왔다, 2030년 동계올림픽 주목할 10인 등극...공식 인정

13일(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스키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결선에서최가온이90.25점을획득해금메달을차지했다.금메달들고포즈를취하는최가온.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13/[스포츠조선김대식기자]한국을넘어세계를놀라게할유망주로한국선수2명이선정됐다.2026년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공식홈페이지는23일(한국시각)이번대회폐막을기념해2030년프랑스알프스대회에서반드시주목해야할10명의선수를선정해발표했다.자랑스럽게도10명중한국선수가2명이나있었다.먼저밀라노에서새로운스노보드여제탄생을알린고등학생스노보더최가온이다.올림픽사무국은'17세의미국의클로이김을꺾고하프파이프금메달을차지하며올림픽역사상최연소스노보드챔피언이됐다.특히1차시기에서크게넘어져의료진의치료를받은뒤,마지막시기에서완벽한연기를펼쳐클로이킴의올림픽3연패를저지했다는점에서더욱인상적인우승이었다.최가온은14세에X게임슈퍼파이프금메달을따며해당종목최연소우승기록도보유하고있다'며최가온의스토리를조명했다.13일(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스키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결선에서최가온이90.25점을획득해금메달을차지했다.금메달들고포즈를취하는최가온.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13/최가온의금메달스토리는영화였다.최가온은2025~2026시즌을통해2연속금메달리스트인클로이킴을넘을수있을것이라는평가를받기시작했다.자신의우상이자스노보드역사상최고의여자선수인클로이킴을넘어야만했다.부담감때문인지결선1차시기에서최가온은착지하는과정에서큰충격을받고쓰러졌다.곧바로일어서지못할정도로큰충격을받았다.주변사람들이결선포기를권유할정도로큰충격이었다.과거에최가온은선수생활을위협할정도의큰허리수술을받은기억이있기에더욱무서웠을것이다.13일(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스키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결선에서최가온이90.25점을획득해금메달을차지했다.시상식에서태극기를들어보이는최가온.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13/외로운싸움에서최가온은포기하지않고도전했다.2차시기에도또넘어지면서최가온한테남은기회는마지막3차시기뿐이었다.최가온은과감하게시도한3차시기에서최고의묘기와점프를선보이면서우상클로이킴을넘고대한민국역사상최초설상종목금메달리스트가됐다.전세계가놀란최가온의의지였다.최가온과함께대한민국동계올림픽의미래를책임질선수로쇼트트랙의임종언이선정됐다.올림픽사무국은'쇼트트랙기대주임종언은18세의나이로남자쇼트트랙1000m에서동메달을따며주목받았다.주니어세계선수권6회우승자인그는남자5000m계주은메달에도기여했으며,2030프랑스알프스에서는더많은메달을노릴것으로보인다'고언급했다.13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쇼트트랙남자1000m결승전이열렸다.동메달을차지한임종언.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13/2025~2026시즌부터본격적으로성인세계무대에도전한임종언이지만주니어대회패왕답게곧바로두각을나타냈다.첫올림픽에서임종언은엄청난잠재성을보였다.주종목도아닌1000m에서뛰어난폭발력으로동메달을가져왔다.주종목인1500m에서는실수가나와메달에도전하지못했지만남자5000m계주에서은메달을차지해미래를기대하게만들었다.두선수는4년동안더성장해다시한번세계를놀라게할수있을것이다.

26-02-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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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승격 도전' 전남드래곤즈, 팬 200명과 출정식 성료

전남드래곤즈가2026시즌K리그1부승격을향한힘찬출발과함께출정식을가졌습니다.이번출정식은개시1시간만에선착순200명모집이마감될만큼뜨거운관심을받았습니다.행사에서는2026시즌유니폼실착공개와주장단애장품추첨이벤트등다양한프로그램으로현장의열기를더했습니다.

26-02-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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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감동 8선'·'스타 13인' 동시 선정…최가온, 美 NBC 집중 조명 [2026 밀라노]

美NBC의가장감동적인순간8선,라이징스타13인모두최가온선정...차세대설상스타탄생(MHN양진희기자) 최가온(세화여고)이 미국'NBC'가선정한이번대회가장'감동적인순간8선'의주인공이자'동계올림픽서떠오른스타13명'에포함됐다.23일(한국시간)미국올림픽주관방송사'NBC'는이번대회에서주목받은스타명단을발표했다.명단에는최가온을비롯한동계올림픽선수들뿐아니라피겨스케이팅경기장에서스케이트를타며영상을촬영한방송관계자와크로스컨트리경기장에등장한늑대개도포함됐다.이번대회에서떠오른스타로는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금메달리스트유타레이르담(네덜란드),스키점프에서나란히금메달을획득한도멘프레브츠,니카프레브츠남매(슬로베니아),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금메달리스트알리사리우(미국)등이선정됐다.'NBC'는최가온에대해"이번대회최고스타선수였던클로이김(미국)이이종목3회연속우승에도전했으나금메달은17세최가온에게돌아갔다"며"최가온은올림픽전에국제스키연맹(FIS)월드컵3승을거뒀으나이번올림픽금메달로비로소큰관심을받게됐다"고소개했다.또NBC는"최가온은1,2차시기에연달아실패했지만,마지막3차시기압도적인연기로금메달을따냈다"며"은메달을차지한클로이김이누구보다기뻐하는모습도인상적이었다"고밝혔다.힌편,감동적인순간으로는막심나우모프와미케일라시프린(이상미국)이경기를마친뒤세상을떠난부모또는아버지를추모한장면,미카일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의피겨스케이팅남자싱글우승 등이포함됐다.사진=최가온SN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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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치마예프 한판 붙자!" UFC 미들급 前 챔피언 스트릭랜드, 에르난데스 꺾고 챔피언 도발

3라운드TKO승테이크다운불허!압도적승리스트릭랜드(오른쪽)가22일에르난데스와경기에서펀치를적중하고있다./UFC제공[마이데일리=심재희기자]전UFC미들급(83.9kg)챔피언'타잔'션스트릭랜드(34·미국)가경기전공언한대로3라운드TKO승을거두며화려하게복귀했다.그는챔피언함자트치마예프(31·러시아/아랍에미리트)를도발하며타이틀에대한야망을드러냈다.UFC미들급랭킹3위션스트릭랜드는22일(이하한국시각)미국텍사스주휴스턴도요타센터에서펼쳐진'UFC파이트나이트:스트릭랜드vs에르난데스'메인이벤트나섰다.동급4위'플러피'앤서니에르난데스(32·미국)를꺾었다.3라운드2분33초에복부니킥에이은펀치연타로경기를끝냈다.지난해2월UFC312에서당시챔피언드리커스두플레시에게당한패배를딛고부활했다.통산전적은30승7패를적어냈다.경기전해외도박사들은스트릭랜드의승리확률을30%이하로전망했지만,스트릭랜드는예측을뒤엎고손쉽게승리했다.에르난데스의장기인레슬링을원천차단했다.좌우로스텝을밟으며원거리에서잽을날려계속적중했다.상대가과감하게거리를좁혀타격전을시도하면카운터로강타를맞혔다.클린치와테이크다운을시도하는에르난데스를잘막아냈다.3라운드에경기를끝냈다.에르난데스의궤적이큰왼손훅이허공을가르자그틈을노려복부에니킥을꽂아넣었다.에르난데스가고통스러워하며뒤로물러나자피냄새를맡은그는강력한펀치연타를날렸다.복부를방어하기위해가드가내려간에르난데스에게펀치를작렬하며다운을빼앗았다.심판이스트릭랜드를말리며경기는종료됐다.스트릭랜드는경기후인터뷰에서"에르난데스의복싱실력이놀라웠다"며"터프한녀석이다"고상대를칭찬했다.이어"그가점점거칠게펀치를날렸다"며"느려지지는않았지만엉성해지는걸느꼈다"고경기를끝낸시발점이된카운터니킥을적중한비결을설명했다.퍼포먼스오브나이트보너스를받은스트릭랜드./UFC제공잃어버린벨트를되찾길원한다."치마예프가돌아오면그녀석을두들겨패주고싶다"며"그가어떻게나올지모르겠지만그게내가원하는바다"고챔피언을도발했다.치마예프는지난해8월UFC319에서두플레시를물리치고UFC미들급챔피언에올랐다.경기후발부상으로인해수술을받으며공백기를갖고있다.코메인이벤트에선'더닥터'우로스메디치(32·세르비아)가웰터급(77.1kg)랭킹12위'핸즈오브스틸'제프닐(35·미국)을1라운드1분19초에왼손훅2연타로KO시켰다.3연속1라운드KO승을거두며랭킹진입을눈앞에뒀다.통산전적은13승3패를마크했다.메디치는'스턴건'김동현,'코리안타이슨'고석현과함께훈련해국내팬들에게친숙하다.'코비'자코비스미스(30·미국)는부상으로빠진고석현의대타로들어온'머슬햄스터'조사이어해럴(27·미국)을1라운드에그라운드앤파운드로KO시키며12연승행진을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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