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숙전남테니스협회장,창단장학금3천만원·훈련용품지원장학금전달식중앙가운데가유인숙회장/사진=전남체육회[STN뉴스]강성대기자┃전남테니스의미래를견인할전남체육중·고테니스팀이공식창단하며체계적선수육성시스템구축의본격적인시동을걸었다.전라남도체육회(회장송진호)와전라남도테니스협회(회장유인숙)에따르면,전라남도테니스협회는지난21일목포예술웨딩컨벤션에서전남체육중·고등학교테니스팀창단식및장학금전달식을개최하고전남테니스의새로운도약을알렸다.이번창단은단순한학교운동부출범을넘어유망주조기발굴부터전문선수성장까지이어지는'연계육성체계'완성을의미한다는점에서그상징성이크다. 그동안초등학교무대에서두각을나타낸지역유망주들이중·고교진학시기에팀부재로타지역으로진출해야했던구조적한계를해소하는전환점이될것으로기대된다.무엇보다도이번결실의중심에는유인숙전남테니스협회장의과감한결단과헌신이있었다. 전라남도체육회부회장의중책을맡는등그누구보다도'전남체육사랑'이뜨거운유인숙회장은창단장학금3천만원을쾌척한데이어라켓과공등300만원상당의훈련용품을추가지원했다. 유인숙전라남도테니스협회장은"우리아이들이고향의품에서마음껏라켓을휘두르며꿈을키울수있길바란다"며"이번창단을계기로인재발굴부터전문육성,전국·국제무대진출까지전과정을책임지는협회가되겠다"고밝혔다.송진호전라남도체육회장은"이번전남체육중·고테니스팀창단은전남스포츠인재육성의새로운이정표"라며,"중·고연계시스템을기반으로안정적인성장환경을구축해전국무대는물론국제무대에서도경쟁할수있는전남형엘리트육성모델완성을위해적극지원하겠다"고말했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강성대기자[email protected]
국회서'핸드볼의스포츠토토편입'포럼열려"핸드볼은오랜시간국제무대에서대한민국의이름을빛낸전통구기종목이다.그러나현재일부비인기종목과마찬가지로제도적뒷받침이없으면경쟁력을유지하기어려운현실에놓여있다.핸드볼처럼성장잠재력을갖춘종목들이스포츠토토에편입돼선수와지도자가마음편히활동할수있는자립적선순환생태계가마련돼야한다."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소속더불어민주당조계원의원은24일국회의원회관에서열린'핸드볼의스포츠토토편입및종목혁신전략포럼'에서이같이말했다.조계원의원이주최한이날포럼에서는올림픽효자종목인핸드볼이비인기종목이라는한계를넘어,자생력을갖춘'스포츠산업화모델'로도약할수있는방안에대한각계각층의논의가이어졌다.포럼은이원재국민대스포츠산업레저학과교수가사회를맡아주제발표와패널토론의순서로진행됐다.첫번째주제발표에서는SK그룹이지난20년간1500억원이상을후원하며핸드볼전용경기장건립등인프라구축과저변확대를위해노력해온활동이소개됐다.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소속더불어민주당조계원의원,임오경의원,양문석의원(앞줄왼쪽부터)이24일국회의원회관에서열린'핸드볼의스포츠토토편입및종목혁신전략포럼'에서핸드볼의스포츠토토편입을주장하고있다.[한국핸드볼연맹]이어진'핸드볼비전2030'주제발표에서는H리그를중심으로한핸드볼의성장잠재력이논의됐다.한국핸드볼연맹은H리그가출범2년만인2024~2025시즌에2022~2023시즌대비유료관중및입장권매출이175%급증하고2024~2025시즌스폰서십효과201억원을달성했다며핸드볼의스포츠산업화가능성과시장가치가입증됐다고설명했다.연맹은또H리그전경기가핸드볼전용TV채널인맥스포츠와네이버,다음을통해생중계되고,실시간으로생성된데이터가글로벌스포츠플랫폼에서판매되고있다며이는스포츠토토종목의필수요건인공정성과객관적데이터제공능력이검증됐음을의미한다고강조했다.김대희부경대스마트헬스케어학부교수는'한국형지속가능스포츠모델과정부의역할'주제발표에서"기존스포츠토토종목들의개최경기수제한으로해외발매분이지속적으로증가하는부작용이발생하고있다"며"리그를안정적으로운영하고저변확대에힘써온핸드볼과같은아마추어종목도스포츠토토종목으로추가지정돼야한다"고강조했다.조계원의원은"스포츠토토는단순한수익사업이아니라국민체육진흥이라는공적목적을위한제도"라며"스포츠토토신규종목편입과같은제도적지원을통해핸드볼스스로생존과성장을지속할수있도록길을열어줘야한다"고강조했다.조의원은"핸드볼이다시한번국민적감동의중심에설수있도록국회에서도책임있는역할을다하겠다"고덧붙였다.이날포럼은조계원의원을비롯한김교흥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임오경간사,민형배,박수현,양문석의원과국회교육위원회김문수의원등더불어민주당의원7명의공동주최로진행됐다.
핸드볼,스포츠토토종목편입시도24일국회에서관련포럼열려공정성등여러요건충적 조계원의원(맨앞)과핸드볼인들이피켓을들고화이팅을외치고있다./사진=조계원의원실[STN뉴스]유다연기자┃핸드볼이스포츠토토편입을준비한다.'핸드볼의스포츠토토편입및종목혁신전략포럼'이24일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권에서열렸다.이날포럼은이원재국민대스포츠산업레저학과교수가사회를맡았다.이외에도국회문회체육관광위원회소속의원들이대거참석했다. 핸드볼은2024파리올림픽본선에진출한한국유일단체구기종목이다.하지만프로리그중자립생태계를갖추지못하고있다.위기에빠진핸드볼을돕기위해 스포츠토토신규종목에편입해야한다는것이이날의제로올랐다.핸드볼프로리그'H리그'는출범2년만인24-25시즌에유료관중및입장권매출175%가급증했다.또스폰서십효과도201억원을달성하는등성과를창출하면서스포츠산업의가능성을보여줬다.이어스포츠토토종목의필수요건인공정성과객관적데이터제공능력을입증하는시간을가졌다.H리그는전용TV채널인맥스포츠와검색플랫폼네이버,다음을통해생중계된다.경기에서생성된데이터는글로벌스포츠플랫폼에서팔리고있다고연맹은설명했다.김대희부경대스마트헬스케어학부교수는"기존스포츠토토종목들의개최경기수제한으로해외발매분이지속적으로증가하는부작용이발생하고있다"며"리그를안정적으로운영하고저변확대에힘써온핸드볼과같은아마추어종목도스포츠토토종목으로추가지정돼야한다"밝혔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유다연기자[email protected]
울산전문학생스포츠클럽전환업무협약[울산시교육청제공.재판매및DB금지](울산=연합뉴스)김용태기자=울산시교육청은24일울산시체육회,울산시태권도협회,울산시탁구협회와'울산전문학생스포츠클럽'전환을위한업무협약을체결했다.이번협약은학교운동부를전문학생스포츠클럽으로전환해엘리트체육의전문성과공공성을강화하고,지역사회와함께성장하는학생선수육성시스템을구축하기위한것이다.협약에따라시교육청은태권도와탁구종목을시작으로전문학생스포츠클럽전환을추진한다.추후전환대상종목을점차확대할계획이다.클럽운영의공공성과전문성확보를위한매뉴얼마련,교육청의체육시설·행정지원,시체육회의행정·재정후원등도협약에담겼다.앞서시교육청은학생스포츠클럽지원등에관한조례를제정해법적기반을마련했다.천창수울산교육감은"이번사업은학생들에게더나은스포츠환경을제공할변화의시작"이라며"지역체육활성화에도기여할것"이라고말했다[email protected]
2월25일부터28일까지개최17개시도4380명의선수단참가제107회전국동계체육대회쇼트트랙사전경기사진.ⓒ대한체육회[데일리안=김평호기자]대한체육회(회장유승민)는국내최대동계스포츠축제인제107회전국동계체육대회를오는2월25일(수)부터2월28일(토)까지4일간강원특별자치도일원에서개최한다.이번대회는빙상,아이스하키,스키,바이애슬론,컬링,봅슬레이·스켈레톤,산악,루지등총8개종목에서경기가치러진다.전국17개시·도에서선수2797명과임원1583명등총4380명의선수단이참가해전종별(12세이하부,15세이하부,18세이하부,대학부,일반부)에서열띤경쟁을펼칠예정이다.앞서스피드스케이팅(1월12일~14일)과쇼트트랙(1월15일~18일)이사전경기로개최되며대회분위기를고조시킨가운데,본경기는2월25일부터본격적으로진행된다.대회의시작을알리는개회식은25일(수)오후5시모나용평블리스힐스테이에서열려겨울스포츠축제의화려한막을올리게된다.특히이번대회는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직후에개최돼올림픽의감동과열기를국내에서이어가는무대가될것으로기대되며,올림픽메달리스트인유승은을비롯해대한민국피겨의간판스타차준환,이해인등국가대표선수들이출전할예정이다.대회개요와경기일정,결과등상세정보는공식홈페이지를통해실시간으로제공된다.특히국민적관심이높은피겨종목은KBSNSPORTS에서생중계되며,아이스클라이밍(산악)과루지종목은공식홈페이지내유튜브를통해중계한다.이를통해현장을찾지못한국민들도다양한경기를시청할수있을것으로기대된다.
2025년사업성과공유와세입·세출결산의결…체육행정점검2027년전국체전준비·제2선수촌구상등주요현안방향제시이원성경기도체육회장을비롯한대의원들이24일화성호텔푸르미르사파이어홀에서열린2026년도정기대의원총회를마치고기념촬영을하고있다.도체육회제공경기도체육회가정기대의원총회를열고,지난해사업성과와결산을점검하는한편향후주요체육현안과대회준비상황을공유했다.경기도체육회는24일화성호텔푸르미르사파이어홀에서이원성회장을비롯한대의원들이참석한가운데2026년도정기대의원총회를개최했다.이날총회에는재적대의원88명중71명이참석했으며,보고사항7건과심의안건4건이논의·의결됐다.이번총회에서는2025년도사업결과와세입·세출결산(안)을중심으로도체육회의재정운영상황과주요사업추진성과가점검됐다.특히전국체육대회4연패와전국생활체육대축전22년연속최다종목종합우승등지난해경기체육이거둔성과가공유되며대의원들의관심을모았다.보고사항으로는2026년도사업계획및예산,제107회전국동계체육대회경기도선수단출전계획,2027년제108회전국체육대회개최추진상황등이소개됐다.이와함께향후대회준비과정에서시·군체육회와종목단체의협력과참여가중요하다는점도강조됐다.심의안건으로는2025년도세입·세출결산(안)을비롯해경기도종목단체등급심의(안)등총4건이상정돼원안대로의결됐다.전날이사회에서의결된안건으로경기도서핑협회는인정단체에서인정준회원으로승격되고,경기도패러글라이딩협회는준회원에서인정단체로강등됐다.이원성경기도체육회장은“올해는경기체육의새로운도약을본격화하는중요한시기”라며“어려운재정여건속에서도증액된예산을투명하고효율적으로집행해체육현장의성과로이어질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말했다.이어“내년전국체육대회성공개최준비와경기도제2선수촌기능정립및단계적조성등주요과제를차질없이추진하겠다”고강조했다.
단순부상넘어선'구조적스포츠트라우마'규명및한국형정책대안모색[STN뉴스]심선오 기자┃대한민국스포츠정책의패러다임을'성과중심에서선수웰빙(Well-being)'으로전환하기위한국제적인논의의장이열린다.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소속민형배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광산을)이강원대학교중독과트라우마회복연구소,㈜더킹핀과공동으로오는 26일(목)오후2시,서울정동1928아트센터에서「스포츠트라우마와선수웰빙(SportTraumaandAthleteWellbeing)」국제심포지엄을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행사는국내외스포츠정책관계자,지도자,선수등100여명이참석하여,그동안개인의부상이나불운으로치부되던선수들의고통을'스포츠트라우마'라는정책적개념으로정립하고구조적인해결책을모색하기위해마련됐다.이번심포지엄은엘리트스포츠시스템이면에가려져있던구조적위험에주목한다.주최측은"기존의스포츠환경은반복적인인권침해,신체·정신적외상,은퇴후의진로단절등복합적인위험요소를안고있었다"며,"이러한문제는선수생애전반에영향을미치는'트라우마'로확장되고있어,이를통합적으로정의하고,국가차원에서적절한대안과정책을논의하는게필요하다"고개최배경을설명했다.특히,지난2016년미국체조협회사태이후글로벌스포츠계에서는선수보호와조직의책무성이강화되는추세다.이번심포지엄은이러한국제적흐름에발맞춰국내최초로스포츠트라우마를공식적인정책의제로설정하고,법과제도개선을위한출발점을마련한다는데큰의의가있다.이번심포지엄에는스포츠트라우마분야의세계적권위자와현장전문가들이대거연사로참여해전문성을더한다.기조강연(주제발표1)은독일국가대표체조선수출신의킴부이(KimBui)IOC선수위원이맡는다.런던·리우·도쿄올림픽에3회연속출전한베테랑이자독일올림픽체육연맹개인위원으로활동중인그는'스포츠트라우마,선수경험을넘어글로벌거버넌스의의제로'라는주제로생생한현장경험과국제사회의정책변화를전달할예정이다.이어지는주제발표에서는김혜선강원대학교교수(중독과트라우마회복연구소장)가'한국형스포츠트라우마의개념과척도'를발표한다.이는한국연구재단의지원을받아브론펜브레너(Bronfenbrenner)의생태학적시스템이론을바탕으로진행중인'스포츠트라우마학문생태계구축을위한토대연구'의주요성과다.또,호주멜버른대학교의로즈마리퍼셀(RosemaryPurcell)교수는'엘리트스포츠의글로벌패러다임전환:트라우마기반시스템의내재화'를주제로,호주조기정신건강개입국가센터(Orygen)의연구책임자로서축적한데이터와선진사례를공유한다.현재퍼셀교수는스포츠정신건강분야의국제적인지명도를인정받아IOC전문가자문을맡고있다.종합토론은문화체육관광부차관과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을역임한조현재한국올림픽유산협회회장이좌장을맡아진행한다.토론패널로는▲정용철서강대교수(전스포츠혁신위원회위원)▲윤영길한국체육대학교교수(대한축구협회기술위원)▲천비키국제멘탈코칭센터부대표▲배미경㈜더킹핀대표▲이현주전UNOSDP(유엔스포츠개발과평화사무국)사무국장등이참석한다.이들은젠더이슈,국외스포츠정책의국내도입가능성등다각적인시각에서실질적인대안을논의할예정이다.한편,본행사시작전인오전10시부터는킴부이위원과로즈마리퍼셀교수가진행하는전문가워크숍이열려,스포츠트라우마의연구자들과현장사례를공유하고학문적깊이를더하는뜻깊은시간도가질예정이다.김혜선소장은"이번심포지엄이한국엘리트스포츠의낡은관행을버리고,선수가존중받는건강한스포츠생태계를만드는사회적움직임의전환점이되기를기대한다"고밝혔다.민형배의원은"스포츠트라우마는개인의문제가아니라승리지상주의시스템이낳은구조적질병이다"며,"실질적인선수보호입법과국가차원의치유시스템제도화를위한논의가필요하다"고강조했다.이어"이번심포지엄을통해국회차원에서도제도개선과예산지원을든든히뒷받침하겠다"고밝혔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심선오 기자[email protected]
쇼트트랙등올림픽마친선수단입국금3·은4·동3…종합순위13위[베로나=뉴시스]박주성기자=22일(현지시간)이탈리아베로나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폐회식에서기수를맡은쇼트트랙최민정과황대헌이태극기를들고입장하고있다.(공동취재)[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박윤서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금메달3개목표를달성한태극전사들이돌아왔다.쇼트트랙,피겨스케이팅,스피드스케이팅선수들과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수경선수단장등으로이뤄진한국선수단본단은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했다.입국장에는일찌감치선수단을환영하는많은인파가몰렸다.선수단이입국장에들어서자여기저기서환호성과박수가터져나왔다.폐회식기수를맡았던한국선수동·하계올림픽최다메달리스트쇼트트랙최민정(성남시청)과3개대회연속메달을획득한쇼트트랙황대헌(강원도청)이태극기를들고앞장섰고,그뒤로유승민회장과이수경선수단장,선수들이모습을드러냈다.문화체육관광부와대한체육회는입국장에서환영행사를열어동계올림픽에서뜨거운열정과투혼을보여준선수들을격려했다.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도공항을찾아선수단을환영했다.[밀라노=뉴시스]박주성기자=20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경기장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500m결승에서금메달과은메달을획득한김길리,최민정이시상대에서기뻐하고있다[email protected]이번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금메달3개와종합순위톱10을목표로잡았던한국은금메달3개만달성했다.금메달3개,은메달4개,동메달3개를기록,종합순위13위로대회를마쳤다.아쉽게10위안에들진못했으나직전대회인2022베이징동계올림픽때기록한금메달2개,은메달5개,동메달2개의종합14위성적을뛰어넘었다.2개이상의금메달을점쳤던쇼트트랙에서예상대로금메달2개를수확했고,1개이상의메달을노렸던설상종목에서도금메달이나왔다.[인천공항=뉴시스]최진석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금메달을획득한최가온이16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하며포즈를취하고있다.최가온은한국설상종목1호금메달리스트가됐다.이는이번대회에서수확한한국선수단의첫금메달이다[email protected]특히10대와20대초반의젊은선수들을주축으로메달이나왔다는점에서희망을봤다.2004년생인쇼트트랙여자대표팀막내김길리(성남시청)가금메달2개와동메달1개를목에걸었고,고교생스노보더최가온(세화여고)은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에서금메달을차지했다.10대특유의패기를보여준남자쇼트트랙임종언(고양시청)은은메달1개와동메달1개를따냈고,유승은(성복고)은스노보드여자빅에어에서동메달을품에안았다.
한국브리지협회는3회제주특별자치도브리지협회전국토너먼트가23~25일사흘동안제주서귀포시테디밸리골프&리조트에서열린다고밝혔다.전국브리지선수와동호인이참가하는국내대표규모브리지대회다.브리지는카드게임형식을띠지만,고도의사고력을요구하는국제두뇌스포츠다.확률계산과논리적추론,전략적판단이끊임없이교차하고,두사람이한팀을이루어파트너와신호와약속을통해의사소통해야한다.개인능력뿐아니라협력과소통의질이승부를좌우한다는점에서다른카드게임과결이다르다.국내에서는아직대중적인지도가높은종목은아니다.그러나2023년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브리지가정식종목으로채택되면서일반대중에게도조금씩이름이알려지기시작했다.세계적으로는바둑·체스와함께대표적인두뇌스포츠로꼽힌다.미국과유럽,중국등에서는수십만명동호인이활동하는생활스포츠이자경쟁스포츠다.제주서귀포시테디밸리골프&리조트에서열린제주특별자치도브리지협회전국토너먼트에참가한한국브리지협회김혜영회장./한국브리지협회브리지가최근다시주목받는이유는기억력과집중력,논리적사고를동시에요구하는특성때문이다.전문가들은이러한인지활동이뇌를지속적으로자극해노년층치매예방과인지기능유지에긍정적영향을줄수있다고설명한다.실제로유럽과북미에서는브리지를교육프로그램이나시니어활동프로그램에활용하는사례도적지않다.이번제주대회에는서울·경기·세종·부산·제주등전국에서16개팀이참가한다.선수들의실력수준을고려해A섹션과B섹션으로나눠경기를진행한다.각섹션별로1위금메달,2위은메달,3위동메달이수여된다.제주지역에서는제주특별자치도브리지협회이복희회장이브리지보급에힘을쏟고있다.직접강의를열어브리지교육을진행하며저변확대에나서고있다.이번대회에서도제주팀캡틴으로출전해선수들과함께경기에참여할예정이다.3회제주특별자치도브리지협회전국토너먼트에참석한바둑프로기사서능욱9단(왼쪽에서둘째)./한국브리지협회이번대회에는한국바둑계를대표했던프로기사서능욱9단도참가한다.서능욱프로는세계대회우승경력을지닌한국바둑의상징적인물가운데한명이다.전략과심리전,확률적판단이핵심이라는점에서바둑과브리지는서로다른종목이면서도공통된두뇌스포츠로자주비교된다.업계에서는서능욱프로의출전이두종목의접점을보여주는상징적장면이될것으로기대하고있다.김혜영한국브리지협회회장은“브리지는단순한카드게임이아니라사고력과전략,소통능력을동시에요구하는지적스포츠”라며“바둑계의상징적인물인서능욱프로의출전은두뇌스포츠가공유하는가치와가능성을보여주는의미있는사례가될것”이라고말했다.
24일국회의원회관에서열린‘핸드볼의스포츠토토편입및종목혁신전략포럼’에서조계원의원(앞줄왼쪽다섯번째)등을비롯한참가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한국핸드볼연맹제공프로리그출범을준비하는핸드볼의‘스포츠토토편입및종목혁신전략포럼’이24일국회의원회관에서열렸다.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소속조계원의원(더불어민주당)이주최한이번포럼에서는올림픽‘메달밭’으로꼽히는핸드볼이비인기종목이라는한계를넘어자생력을갖춘스포츠산업화모델로발전할방안등을논의했다.첫번째주제발표자로나선안지환전한국핸드볼연맹본부장은SK그룹이지난20년간1500억원이상을후원하며핸드볼전용경기장을건립하고저변확대를위해노력한사례를소개했다.이어진발표에서오자왕한국핸드볼연맹사무총장은2023년출범한‘H리그’를중심으로한핸드볼의성장을조명했다.오사무총장에따르면H리그는출범2년만인2024~2025시즌에유료관중과입장권매출이전시즌대비175%늘었다.오사무총장은“스폰서십효과는201억원으로평가된다”고했다.마지막으로김대희부경대스마트헬스케어학부교수가‘한국형지속가능스포츠모델과정부의역할’을주제로발표했다.김교수는“기존스포츠토토종목들의국내경기개최수제한으로해외경기발매분이증가하는반작용이있었다”며“리그를안정적으로운영하며저변확대에힘써온핸드볼등의종목도스포츠토토종목으로편입돼야한다”고했다.핸드볼의스포츠토토종목편입논의에의원들도긍정적으로호응했다.조의원은“핸드볼은일부비인기종목과마찬가지로제도적뒷받침없이는경쟁력유지가어려운게현실”이라며“스포츠토토는단순수익사업이아니라국민체육진흥이라는공적목적을위한제도다.성장잠재력이있는종목이편입돼선수와지도자가마음편히활동할수있는자립적선순환생태계를갖출때그취지가살아난다”고말했다.이날포럼은조의원을비롯해김교흥문체위원장,임오경간사,김문수,민형배,박수현,양문석등민주당의원7명이공동주최했다.
1500m결승가속력닮은'우루스'제공…람보르기니서울과남다른접점[밀라노=뉴시스]박주성기자=20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경기장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500m결승에서김길리가금메달을획득한뒤기뻐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문준호인턴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쇼트트랙2관왕이자'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가진김길리(22·성남시청)선수가특별한의전을제공받아눈길을끈다.24일람보르기니공식딜러사람보르기니서울은이날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입국하는김길리선수를위해특별의전차량을긴급편성했다.김선수가제공받는차량은람보르기니의슈퍼SUV'우루스'다.우루스는2017년출시이후브랜드역사상가장많이판매된모델로,지난해람보르기니전체판매량의절반이상을차지한주력기종이다.국내판매가격은약3억2700만원에달한다.특히우루스는최고시속312㎞,정지상태에서시속100㎞까지도달시간이3.4초에불과한경이로운성능을자랑한다.이는지난21일열린쇼트트랙여자1500m결승에서마지막세바퀴를남기고슈퍼카를연상케하는폭발적가속력으로금메달을목에건김선수의활약상을연상시킨다.이번의전은김선수와람보르기니의남다른인연으로성사됐다.김선수는지난해3월람보르기니신차'테메라리오'론칭행사에도초청받는등브랜드와의접점을이어왔다.당시그는"'람보르길리'라는별명의인연이이렇게까지이어질줄몰랐다"며"람보르기니의속도와도전정신이내경기스타일과닮아더특별하게느껴진다"고소감을밝힌바있다.한편입국현장에서팬들의뜨거운환대를받은김길리선수는남은시즌일정을소화하며차기시즌을위한재정비에들어간다.
충청기업과협력으로지역상생가치실현세계대학생선수단에K-뷰티우수성홍보계기마련조직위이창섭부위원장(왼쪽)과에코바이오구태규대표이사가업무협약후기념촬영을하고있다./2027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제공[마이데일리=심재희기자]2027충청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위원장강창희,이하'조직위')가24일대회의실에서대전소재뷰티전문기업㈜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대표이사구태규,이하'에코바이오')와헤어케어부문공식후원협약을체결했다.이날협약식에는이창섭조직위부위원장과구태규에코바이오대표이사를비롯한관계자들이참석했다.이번협약으로에코바이오는대회기간선수촌에자사브랜드'크리시모헤어91샴푸'를지원한다.조직위관계자는"전세계대학생선수들이참가하는국제종합대회특성상,선수단의장기체류에필요한생활편의품목공급이중요한운영요소다"고설명했다.특히,이번후원은충청권기반기업이국제스포츠대회공식후원사로참여한다는점에서의미가크다.조직위는지역기업과의협력이대회의안정적운영은물론지역산업경쟁력강화와경제활성화에도기여할것으로기대하고있다.구태규에코바이오대표이사는"충청권최초의국제스포츠축제에지역기업으로서힘을보탤수있어매우뜻깊다"며"친환경두피케어제품으로선수들이최상의컨디션을유지하도록지원하고,충청권뷰티산업의기술력을세계에알리는기회로삼겠다"고밝혔다.이창섭조직위부위원장은"대전의유망기업에코바이오의후원이대회성공개최에큰힘이될것이다"며"앞으로도다양한분야기업들과협업을확대해대회의안정적운영을이어가겠다"고강조했다.2027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는2027년8월1일부터12일까지충청권4개시·도에서개최된다.150여개국1만5000여명이참가해18개종목에서열띤경쟁을벌일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