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앵커]우리프리스타일스키역사상처음으로올림픽하프파이프결선에진출했지만안타까운부상으로도전을멈춰야했던이승훈선수도귀국했습니다.목발을짚고도밝게웃으며4년뒤를향한패기있는다짐을말했습니다.조해언기자가보도합니다.[기자]목발을짚은이승훈선수가가족들의환영을받으며입국장으로들어옵니다.[이승훈/프리스타일스키대표팀:저희집강아지호두가제일보고싶고요.짜장면이가장먹고싶습니다.]우리프리스타일스키역사상처음으로하프파이프결선에오른스물한살이승훈,예선2차시기에서다섯바퀴를도는더블콕1800을시도했지만,착지에서아쉽게삐끗하고말았습니다.성공했다면세계최초의기술이었습니다.메달에대한기대감을높였지만,결선직전연습에서하프파이프벽에부딪히며오른쪽무릎을크게다쳤습니다.꿈에그리던결선무대직전에서멈췄지만최선을다했단사실은그대로였습니다.[이승훈/프리스타일스키대표팀:운동다하고방에들어와서누웠을때,저자신에게후회가없고,떳떳하면그게최선을다한거라고생각해서.저는최선을다한거같습니다.]못다보여준기술에대한아쉬움은숨길수없었지만,[이승훈/프리스타일스키대표팀:아직어느대회에서도나왔던적이없는기술이고,제가연습할때도많이넘어지지않았던성공률이좋았던기술인데…이번에는운이별로안좋았던거같습니다.]또한번의최선을다했던시간,그노력은몸과마음에단단히새겼습니다.그리고4년뒤를약속했습니다.[이승훈/프리스타일스키대표팀:다음올림픽에서는그냥처음부터메달을목표로잡고욕심내서준비한다음에더강해져서돌아가면될거같아요.{2030년의이승훈선수를향해서한마디를남겨주자면?}메달축하해!]이승훈의비상은이제시작입니다.[영상취재함동규영상편집박수민]
폐막식때처럼쇼트트랙최민정·황대헌기수금메달3개목표달성…톱10진입은실패스노보드금은동최고활약…자존심지킨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20년만에'노메달'기록[앵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출전한우리선수단이모두귀국했습니다.이번대회에서'절반의성공'을거둔선수단은4년뒤프랑스알프스대회를기약했습니다.이대건기자입니다.[기자]동계올림픽선수단귀국때는폐막식때처럼쇼트트랙최민정·황대헌이태극기를들고앞장섰습니다.여자컬링과피겨대표팀도뒤를따랐습니다.이번올림픽에출전한모든선수에게환영꽃다발이건네집니다.대회전목표로걸었던톱10진입을이루지못했지만,금메달3개목표달성은물론베이징대회보다더많은메달을따냈습니다.[이수경/선수단장:아시아최초로빙상,설상,썰매모든종목에서금메달을보유한국가가되었습니다.]메달과는거리가멀었던스노보드는금·은·동을차지하며눈부신비상을이뤄냈고,쇼트트랙은김길리2관왕과최민정의한국인최다메달획득으로자존심을지켜냈습니다.[최민정/쇼트트랙국가대표:세번의올림픽하면서7개의메달까지따서그동안많은분들이응원해줘서할수있었던것같고지금도충분히만족하는성적이라서앞으로김길리선수많이응원하겠습니다.]이전까지쇼트트랙다음으로메달을얻어냈던스피드스케이팅의노메달은아쉬운부분입니다.이제우리선수단은다음큰대회를준비합니다.3년뒤카자흐스탄에서열리는동계아시안게임에이어4년뒤이번대회개최지알프스너머에있는프랑스대회를기약합니다."팀코리아!파이팅!"YTN이대건입니다.영상기자:진형욱영상편집:전자인※'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스타뉴스|박재호기자]람보르기니앞에서포즈를취하는김길리의모습./사진=김길리SNS갈무리한국쇼트트랙의에이스로우뚝선'람보르길리'김길리(22·성남시청)가귀국길에서깜짝'슈퍼카의전'을받았다.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피겨스케이팅종목선수들로구성된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본단이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했다.수많은환영인파속가장스포트라이트를받은선수는김길리다.빙판위에서폭발적인스피드로질주하는그를향해팬들이붙여준애칭'람보르길리(람보르기니+김길리)'가현실이되는순간이찾아왔다.람보르기니공식딜러사람보르기니서울은이날김길리선수를위해특별의전차량을긴급편성했다.공항밖에는금의환향한김길리를위해특별히준비된람보르기니슈퍼카가대기했다.초고가슈퍼카의전이등장하자입국장에몰린팬들과취재진사이에서환호가나왔다.뉴스1에따르면김길리는"많은분들이환영해주셔서감사하다.연예인을체험하는기분"이라며특유의함박웃음을지었다.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쇼트트랙메달리스트김길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로귀국,취재진의질문에답하고있다./사진=뉴시스실제람보르기니를타고집에가게된김길리는"말도안되게기쁘다.별명으로이어져서이런순간이온게신기하다.처음타보는차여서어떨지궁금하다.빨리타보고싶다"고말했다.이번올림픽에서김길리는여자쇼트트랙에서금메달2개와동메달1개를따내며한국쇼트트랙의에이스임을증명했다.세계최정상급기량을증명하며차세대여제로등극한김길리는자신의애칭에걸맞은특별한슈퍼카의전까지받으며올림픽대관식의대미를장식했다.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2관왕을기록하며금의환향한김길리(성남시청)가특별의전을받아눈길을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이수경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피겨스케이팅,봅슬레이,컬링대표팀등한국선수단본단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했다.특히이날계주금메달에이어여자1,500m에서도금메달을획득해대한민국선수단최우수선수(MVP)로뽑힌김길리는람보르기니코리아의의전서비스를받으며귀가해눈길을끌었다.김길리는무서운질주능력을펼쳐'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갖고있다.앞서김길리는취재진과만나"연예인체험하는것같은기분이다.감사드린다.오늘은훠궈가먹고싶다"며귀국소감을말했다.이어"앞으로남은세계선수권까지열심히준비해서마무리해보도록하겠다.일요일부터훈련에들어갈예정"이라고설명했다.한편이번올림픽에서동·하계올림픽한국인최다메달신기록(7개)을세운최민정(성남시청)은"많은분이응원해주신덕분에대기록세울수있었다"며"올림픽세번출전하면서7개의메달을땄다.지금으로도충분히만족하는성적이라서앞으로길리선수많이응원하겠다"고밝혔다.또팀의금메달에일조한심석희(서울시청)는"저뿐만아니라선수들모두힘든걸다이겨내고잘버텨주는덕분에결과가나올수있었다"며"앞으로도좋은모습많이보여드리겠다"고말했다.(사진=연합뉴스)
한국선수단,금3,은4,동3로대회마쳐쇼트트랙여자1500m,여자3000m계주금메달로2관왕을차지한김길리가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하고있다.2026.2.24ⓒ뉴스1이호윤기자(인천공항=뉴스1)안영준기자="수고하셨습니다."한국선수단이대형태극기를앞세우고입국장에모습을드러내자,몇몇팬들은큰소리로이렇게외쳤다.이후입국장엔박수가쏟아졌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마친한국선수단본단이17일간의열전을마치고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했다.이번대회에서한국은금메달3개와은메달4개,동메달3개를획득하며13위에자리,대회전내걸었던'금메달3개와톱텐진입'목표를절반이뤘다.한국은설상에서역대최다메달인금메달1개,은메달1개,동메달1개를따내는쾌거를이뤘다.설상에서금메달이나온건이번이처음이다.또한쇼트트랙의최민정은여자계주금메달과여자1500m은메달을획득,통산7개의메달을거머쥐며동·하계통틀어한국올림픽역사상최다메달을따는새이정표를세웠다.이수경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한민국선수단장이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국가대표선수단과귀국하고있다.대한민국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총10개의메달(금3,은4,동3)과종합순위13위를기록했다2026.2.24ⓒ뉴스1이호윤기자대회초반다소부진이있던데다jTBC단독중계이슈등으로올림픽열기가나지않는다는우려도있었기에,선수들의귀국길이썰렁하진않을까걱정했는데기우였다.이날현장은선수들을맞이하려는팬500여명의팬들로뜨거웠다.입국장은물론2층스탠드까지수많은팬이몰려보안요원이제지를해야했다.팬들은선수들을응원하는플래카드를펼치고,꽃다발을선물하며최선을다한선수들을따뜻하게격려했다.특히최민정과김길리등메달리스트를향해서는수많은팬들이사인요청을해,이동이어려웠을정도다.입국장을찾은시민조한주씨는"선수들이끝까지최선을다하는모습을보며큰감동을받았다.메달을딴선수는물론못딴선수들도모두고생많으셨다"고감사를표했다.최민정은"멀리공항까지많은분들이와주셔서행복하다.덕분에대회를잘마무리하고왔다는기분이든다"고말했다.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이수경선수단장등이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국가대표선수단과함께기념촬영하고있다.대한민국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총10개의메달(금3,은4,동3)과종합순위13위를기록했다.2026.2.24ⓒ뉴스1이호윤기자
'람보르길리'김길리,스포츠카타고귀가동계올림픽쇼트트랙2관왕김길리가귀국뒤스포츠카를타고집으로출발하고있다[연합뉴스]밀라노코르티나올림픽에서열전을마친대한민국선수단이오늘(24일)인천공항을통해귀국했습니다.폐회식기수로나섰던쇼트트랙메달리스트최민정과황대헌이태극기를들고서입국장에들어서자팬들의박수가터져나왔습니다.선수들이움직이는동선마다팬들이몰렸고,선수들은사인공세와사진요청에얼떨떨한모습이었습니다.최민정은"진짜이렇게많은분들이환영해주시고이렇게많은꽃다발도받으니까정말이제잘마무리됐다라는생각에너무이렇게기쁘다"는귀국소감을밝혔습니다.대한민국선수단은이번올림픽에서금메달3개,은메달4개,동메달3개를따내며종합13위의성적을냈습니다.톱10진입목표는달성하지못했지만도전하고성공하고실패하는순간까지도매순간감동을선사했습니다.선수단을맞이한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매경기에서보여준끈기와도전정신은대한민국스포츠의품격이되었고대한민국국민의자부심이되었다"며환영했습니다.생애첫올림픽에서금메달두개를목에걸며선수단MVP로선정된쇼트트랙'뉴에이스'김길리는MVP급관심을받았습니다김길리는"이렇게많은분들께서한국에오자마다다환영해주셔서너무감사하고또너무좋다"면서"연예인체험하는기분"이라며즐거워했습니다.대우도MPV급이었습니다.폭발적인스피드로'슈퍼카'이름에빗댄'람보르길리'로불리는김길리는람보르기니코리아로부터최고급차량의전서비스를제공받았습니다.김길리는"별명이이렇게까지인연으로닿게돼서너무행복하고또처음타보는차여서어떨지너무지금궁금해서빨리타고싶다"고설레어했습니다.인천공항에서람보르기니에몸을실은김길리는짧은휴식후다음달캐나다몬트리올에서열리는세계선수권준비에돌입하게됩니다.#김길리#람보르길리#람보르기니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금메달리스트김길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람보르기니우르스차량을타고떠나고있다.람보르기니공식딜러사람보르기니서울은이날귀국하는김길리선수를위해특별의전차량을제공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김진아김근수권창회문준호인턴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쇼트트랙2관왕이자'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가진김길리(22·성남시청)선수가특별한의전을제공받아눈길을끈다.24일람보르기니공식딜러사람보르기니서울은이날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입국하는김길리선수를위해특별의전차량을긴급편성했다.김선수가제공받는차량은람보르기니의슈퍼SUV'우루스'다.우루스는2017년출시이후브랜드역사상가장많이판매된모델로,지난해람보르기니전체판매량의절반이상을차지한주력기종이다.국내판매가격은약3억2700만원에달한다.특히우루스는최고시속312㎞,정지상태에서시속100㎞까지도달시간이3.4초에불과한경이로운성능을자랑한다.이는지난21일열린쇼트트랙여자1500m결승에서마지막세바퀴를남기고슈퍼카를연상케하는폭발적가속력으로금메달을목에건김선수의활약상을연상시킨다.이번의전은김선수와람보르기니의남다른인연으로성사됐다.김선수는지난해3월람보르기니신차'테메라리오'론칭행사에도초청받는등브랜드와의접점을이어왔다.당시그는"'람보르길리'라는별명의인연이이렇게까지이어질줄몰랐다"며"람보르기니의속도와도전정신이내경기스타일과닮아더특별하게느껴진다"고소감을밝힌바있다.[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금메달리스트김길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람보르기니우르스차량을타기위해이동하고있다.람보르기니공식딜러사람보르기니서울은이날귀국하는김길리선수를위해특별의전차량을제공했다[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김근수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2관왕을차지한쇼트트랙김길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람브로기니우르스차량을타고이동하고있다.람보르기니코리아는이날인천국제공항제2터미널에도착하는김길리선수를위해전문운전기사가동행하는차량을보내,공항에서본가까지이동할수있는‘쇼퍼서비스’를제공한다고밝혔다[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김근수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2관왕을차지한쇼트트랙김길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람브로기니우르스차량을타고이동하고있다.람보르기니코리아는이날인천국제공항제2터미널에도착하는김길리선수를위해전문운전기사가동행하는차량을보내,공항에서본가까지이동할수있는‘쇼퍼서비스’를제공한다고밝혔다[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금메달리스트김길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람보르기니우르스차량을타고떠나고있다.람보르기니공식딜러사람보르기니서울은이날귀국하는김길리선수를위해특별의전차량을제공했다[email protected]
金3개목표달성…17일간열전마치고귀국쇼트트랙최민정,황대헌,김길리등대한민국국가대표팀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마치고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해태극기를흔들고있다.대한민국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총10개의메달(금3,은4,동3)과종합순위13위를기록했다2026.2.24ⓒ뉴스1이호윤기자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이수경선수단장등이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국가대표선수단과함께기념촬영하고있다.대한민국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총10개의메달(금3,은4,동3)과종합순위13위를기록했다.2026.2.24ⓒ뉴스1이호윤기자쇼트트랙여자3,000m계주금메달리스트인노도희(왼쪽부터),김길리,최민정,이소연,심석희가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마치고귀국해기념촬영을하고있다.대한민국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총10개의메달(금3,은4,동3)과종합순위13위를기록했다.2026.2.24ⓒ뉴스1이호윤기자(서울=뉴스1)오대일이호윤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금메달3개를획득한대한민국선수단이17일간의열전을마치고돌아왔다.쇼트트랙과피겨등한국선수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수경선수단장으로구성된한국선수단본단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했다.이번대회에서한국은금메달3개와은메달4개,동메달3개를획득하며13위에자리,대회전내걸었던'금메달3개와톱텐진입'목표를절반이뤘다.한국은설상에서역대최다메달인금메달1개,은메달1개,동메달1개를따내는쾌거를이뤘다.설상에서금메달이나온것도이번이처음이다.특히스노보드하프파이프최가온은부상으로앞선두번의시도를놓치고도마지막시도에서역전우승하는드라마를썼다.쇼트트랙에서는여자계주가금메달,여자1500m에서김길리가금메달을따내는등금메달2개,은메달3개,동메달2개를거머쥐었다.지난대회까지역대올림픽통산399개의메달을땄던한국은스노보드평행대회전김상겸의의미있는400번째메달을시작으로,총10개의메달을따내며통산409개의메달을기록했다.다음동계올림픽은2030년2월프랑스알프스에서열린다.쇼트트랙여자1500m,여자3000m계주금메달로2관왕을차지한김길리가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하고있다.2026.2.24ⓒ뉴스1이호윤기자쇼트트랙여자3000m계주금메달리스트인김길리와최민정이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해기념촬영을하고있다.2026.2.24ⓒ뉴스1이호윤기자쇼트트랙여자1500m,여자3000m계주금메달로2관왕을차지한김길리가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하고있다.2026.2.24ⓒ뉴스1이호윤기자이수경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한민국선수단장이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귀국뒤이번올림픽성적를발표하고있다.2026.2.24ⓒ뉴스1이호윤기자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이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귀국한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한민국선수단을격려하며발언하고있다.2026.2.24ⓒ뉴스1이호윤기자쇼트트랙여자1500m,여자3000m계주금메달로2관왕을차지한김길리가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해람보르기니에탑승하고있다.쇼트트랙김길리의별명은'람보르길리'로람보르기니의슈퍼카처럼빠른스피드를자랑하기때문에붙여진별명이다.2026.2.24ⓒ뉴스1이호윤기자
다리부상당한린지본.재활까지1년이걸릴전망이다.AP=연합뉴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다리부상을당한원조'스키여제'린지본(미국)이"뼈가다나으려면1년정도걸릴것"이라고밝혔다.본은24일자신의소셜미디어(SNS)를통해"올림픽때사고로왼쪽다리를거의잃을뻔했다"고털어놨다.본은지난8일이탈리아코르티나담페초에서열린올림픽알파인스키여자활강경기도중넘어져왼쪽다리에복합골절상을당했다.이후네번의수술을받은그는"다친부위에출혈과부종으로근육내부에과도한압력이생기는증세가나타났다"며"높은압력을빨리치료하지못했다면영구적손상이초래될수있었다"고밝혔다.린지본이인스타그램계정에수술받은자신의모습을전했다.인스타그램캡처그러면서"심한부상으로과다출혈이발생한이후그피가굳으면조직이괴사할수있다"며사고후신속한조치로다리절단을피할수있었다고말했다.본은이번올림픽전에스위스에서열린국제스키연맹(FIS)스위스월드컵에서무릎인대파열이라는중상을입고도올림픽출전을강행했다.본은"왼쪽무릎전방십자인대파열에도경기에뛰려고했다.현재몸을거의움직일수없다"고말한본은"왼쪽다리뼈가완전히아물려면1년정도걸릴것"이라며"이후십자인대수술을받을예정"이라고밝혔다.본은"결과가달랐으면좋았겠지만,아예시도조차하지않는것보다최선을다해실패하는것이낫다"면서부상에도올림픽출전을강행한결정에"후회가없다"고말했다.
올림픽서금2·동1획득…오늘금의환향람보르기리서울,귀국길에특별의전차량편성[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금메달리스트김길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람보르기니우르스차량을타고떠나고있다.람보르기니공식딜러사람보르기니서울은이날귀국하는김길리선수를위해특별의전차량을제공했다[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박윤서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2관왕을달성하며쇼트트랙여제로우뚝선김길리(성남시청)가뜨거운환대속에금의환향했다.그는귀국후'슈퍼카'람보르기니를타고귀가해화제를모았다.김길리를포함한한국선수단본단은동계올림픽을마치고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했다.김길리는이번대회에서여자3000m계주금메달,여자1500m금메달,여자1000m동메달등3개의메달을획득하며한국선수단중유일하게2관왕에올랐다.그는귀국후취재진과인터뷰에서"많은분이환영해주셔서감사하다"며"연예인체험하는기분"이라며활짝웃었다.[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쇼트트랙금메달리스트김길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로귀국해금메달을소중히하고있다[email protected]생애첫올림픽에서금메달2개를따내는성과를낸김길리는짧은휴식을취한뒤3월중순캐나다몬트리올에서열리는세계선수권대회준비에돌입한다.그는"일요일입촌예정이어서그때부터다시훈련을시작할것같다"며"열심히준비해서세계선수권대회까지잘마무리하겠다"고밝혔다.프로야구KIA타이거즈의팬으로알려진김길리는1500m금메달획득당시KIA간판스타김도영의세리머니를따라해화제가됐다.김길리는"김도영선수가밀라노에있을때축하한다고메시지를줬다"며"이제는내가김도영선수를응원하겠다"며금메달의기운을전했다.이번올림픽에서슈퍼카를연상케하는폭발적인스피드를자랑한김길리는이탈리아의스포츠카람보르기니를따'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가지고있다.그는이날람보르기니공식딜러사람보르기니서울로부터특별의전차량을제공받았다.람보르기니탑승에앞서김길리는"말도안되게기쁘다.내이름이덕분에별명이생겼고,인연이닿게돼너무행복하다"며"처음타보는차여서어떨지너무궁금하다.빨리타보고싶다"고말했다.김길리는입국장을빠져나온뒤람보르기니의슈퍼스포츠유틸리티차(SUV)'우루스'를타고집으로돌아갔다.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3,000m계주금메달리스트인노도희(왼쪽부터),김길리,최민정,이소연,심석희가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귀국뒤인터뷰를하며포즈를취하고있다.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막판역전레이스로8년만에금메달을거머쥔여자쇼트트랙대표팀선수들이귀국의기쁨을한껏즐기면서도오는3월세계선수권준비를위해다시훈련에돌입할것이라고밝혔습니다. 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이수경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피겨스케이팅,봅슬레이,컬링대표팀등한국선수단본단은오늘(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했습니다. 이번올림픽에서8년만에쇼트트랙3,000m계주금메달을따낸여자쇼트트랙대표팀선수들은귀국직후취재진과만나올림픽소회를밝혔습니다. 계주금메달에이어여자1,500m에서도금메달을획득한2관왕김길리(성남시청)는"(많은인파의환영인사덕분에)연예인체험하는것같은기분이다.감사드린다.오늘은훠궈가먹고싶다"며귀국소감을말했습니다. 이어"앞으로남은세계선수권까지열심히준비해서마무리해보도록하겠다.일요일부터훈련에들어갈예정"이라고설명했습니다. 이번올림픽에서동·하계올림픽한국인최다메달신기록(7개)을세운최민정(성남시청)은"밀라노로출국할때까지만해도이기록을깰수있을까생각많이했는데많은분이응원해주신덕분에대기록세울수있었다"며"올림픽세번출전하면서7개의메달을땄다.지금으로도충분히만족하는성적이라서앞으로길리선수많이응원하겠다"고밝혔습니다. 이번올림픽에서그간의마음고생을털어내고팀의금메달에일조한심석희(서울시청)는"저뿐만아니라선수들모두힘든걸다이겨내고잘버텨주는덕분에결과가나올수있었다"며"개인적으로는항상언제나저보다저를더믿어주고응원해주시는분들이계시기때문에지금까지잘버틸수있었다.앞으로도좋은모습많이보여드리겠다"고말했습니다. 이날같이귀국한남자쇼트트랙대표팀선수들역시세계선수권대회준비에돌입할예정입니다. 이번올림픽2개의은메달을따낸황대헌(강원도청)은"올림픽3회연속으로개인전메달을따게돼너무영광스럽다"면서도"세계선수권이남아있기때문에우리대표팀이좋은모습보여드릴수있도록재정비하는시간을갖겠다"고담담히말했습니다. 한편대한민국선수단최우수선수(MVP)로뽑힌김길리는람보르기니코리아의의전서비스를받으며귀가해눈길을끌었습니다. 김길리는무서운질주능력을펼쳐무서운'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갖고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황대헌,최민정을비롯한선수단이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로귀국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김진아권창회김근수박윤서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금메달3개목표를달성한태극전사들이돌아왔다.쇼트트랙,피겨스케이팅,스피드스케이팅선수들과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수경선수단장등으로이뤄진한국선수단본단은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했다.입국장에는일찌감치선수단을환영하는많은인파가몰렸다.선수단이입국장에들어서자여기저기서환호성과박수가터져나왔다.폐회식기수를맡았던한국선수동·하계올림픽최다메달리스트쇼트트랙최민정(성남시청)과3개대회연속메달을획득한쇼트트랙황대헌(강원도청)이태극기를들고앞장섰고,그뒤로유승민회장과이수경선수단장,선수들이모습을드러냈다.문화체육관광부와대한체육회는입국장에서환영행사를열어동계올림픽에서뜨거운열정과투혼을보여준선수들을격려했다.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도공항을찾아선수단을환영했다.최휘영문체부장관은"올림픽에서최고의기량을펼치고귀국한선수단을진심으로환영한다"며"선수들이흘린땀방울은우리국민모두에게큰감동과기쁨을줬다.그리고매경기보여준끈기와도전정신은대한민국스포츠의품격이자국민의자부심이됐다"고격려했다.유승민회장은"우리선수단너무고생많으셨다.밤잠설치며지켜봐주신선수들의가족들과국민여러분께도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우리선수들이꿈을위해도전할수있도록열심히지원하겠다"고전했다.이수경단장은"올림픽기간밤낮없이뜨거운응원을보내주신국민여러분께선수단을대표해감사드린다"며"메달숫자보다선수단이보여준도전정신과팀워크가자랑스럽다"고말했다.선수단과함께귀국한원윤종국제올림픽위원회(IOC)신임선수위원은"선거기간이길었는데많은분이응원해주시고지지해주셔서좋은결과가나왔다"며"대한민국스포츠와스포츠외교를위해열심히활동하겠다"고소감을밝혔다.이번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금메달3개와종합순위톱10을목표로잡았던한국은금메달3개만달성했다.금메달3개,은메달4개,동메달3개를기록,종합순위13위로대회를마쳤다.아쉽게10위안에들진못했으나직전대회인2022베이징동계올림픽때기록한금메달2개,은메달5개,동메달2개의종합14위성적을뛰어넘었다.2개이상의금메달을점쳤던쇼트트랙에서예상대로금메달2개를수확했고,1개이상의메달을노렸던설상종목에서도금메달이나왔다.특히10대와20대초반의젊은선수들을주축으로메달이나왔다는점에서희망을봤다.2004년생인쇼트트랙여자대표팀막내김길리(성남시청)가금메달2개와동메달1개를목에걸었고,고교생스노보더최가온(세화여고)은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에서금메달을차지했다.10대특유의패기를보여준남자쇼트트랙임종언(고양시청)은은메달1개와동메달1개를따냈고,유승은(성복고)은스노보드여자빅에어에서동메달을품에안았다.[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황대헌,최민정을비롯한선수단이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로귀국하고있다[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김근수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출전했던쇼트트랙최민정과황대헌,김길리등선수단이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하고있다[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황대헌,최민정을비롯한선수단이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로귀국,꽃다발을들고있다[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황대헌,최민정을비롯한선수단이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로귀국,파이팅을외치고있다[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쇼트트랙김길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로귀국,취재진의질문에답하고있다[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쇼트트랙김길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로귀국,취재진의질문에답하고있다[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쇼트트랙최민정이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로귀국,취재진의질문에답하고있다[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3,000m계주금메달리스트인노도희(왼쪽부터),김길리,최민정,이소연,심석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로귀국,파이팅을하고있다[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선수단이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로귀국,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발언하고있다[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쇼트트랙남자5000M은메달리스트인신동민(왼쪽부터),이준서,이정민,임종언,황대헌이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로귀국해기념촬영을하고있다[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선수단이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로귀국,파이팅을하고있다[email protected][인천공항=뉴시스]권창회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황대헌,최민정을비롯한선수단이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로귀국하고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