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맥그리거 “메이웨더가 파퀴아오 쉽게 이길 것”

1차전승리했던메이웨더낙승전망맥그리거도메이웨더2차전노리나첫대결선1억달러수입벌어들여코너맥그리거(오른쪽)가지난2017년7월플로이드메이웨더와복싱맞대결전월드프레스투어도중뒤통수를치려는듯한제스처를취하고있다.[게티이미지][헤럴드경제=조용직기자]UFC복귀를앞둔흥행몰이의대가코너맥그리거(37·아일랜드)가플로이드메이웨더와매니파퀴아오의‘세기의대결’2차전에대해단언했다.“플로이드가파퀴아오를쉽게이긴다.”맥그리거는24일자신의SNS에이렇게예측했다.전날메이웨더와파퀴아오양측은올9월19일(이하현지시간)미라스베이거스의몰입형공연장스피어에서대결한다고발표했다.지난2015년첫맞대결이래11년만의재대결이다.첫대결에서는메이웨더가판정으로승리했다.이벤트성경기를간간히뛰고있는메이웨더는지난주이대결을염두에두고공식전기준9년만에복귀를결정했다.자국정치인으로활동해온파퀴아오는지난해4년만에복귀전을치렀고,오는4월18일루슬란프로보드니코프와복귀2번째경기를치르며메이웨더전을준비한다.공교롭게도메이웨더의공식전마지막경기이자은퇴전상대가바로코너맥그리거였다.당시종합격투기UFC페더급과라이트급2체급챔피언이었던그는크게한탕벌수있는빅매치라는이해관계가맞아메이웨더와복싱으로대결했다.이경기에서맥그리거는10라운드TKO패했지만,세계타이틀을무패반납한현역레전드를상대로복싱데뷔전에서선전했다는평가였다.뿐만아니라이단한번의경기로UFC에서평생싸워도만져보지못할1억달러(약1440억원)가량의수입을거둔것으로알려졌다.메이웨더로서도패배리스크없이3억달러가까운‘이지빅머니’를챙겨윈윈한흥행이었다.2015년5월3일플로이드메이웨더와매니파퀴아오의복싱맞대결장면.[게티이미지]사업가로변신한맥그리거의밑천대부분은이경기에서나왔다고해도과언이아니다.그의흥행력에올라타려는UFC파이터들에겐그는황금고블린이지만,그에게는메이웨더가언제든빅머니를뽑아줄황금고블린이다.그래서이후로도꾸준히메이웨더와재대결을희망해왔다.그런메이웨더가파퀴아오와재대결하기로하자,맥그리거는자신이다음상대가되려는계산을하고있는것같다.이참에말참견도해서자신과메이웨더의재대결의추동력으로삼으려는분위기다.맥그리거는플로이드를향해“또보자,브로”라는말을남겼다.한편맥그리거는올6월15일UFC백악관대회출전을예정하고있다.

26-02-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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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높이뛰기 우상혁, 슬로바키아 실내 대회 3위…2m30

▲우상혁(오른쪽)이25일(한국시간)2026세계육상연맹인도어투어실버반스카비스트리차실내높이뛰기대회에서3위에오른뒤트로피를들고활짝웃고있다.

높이뛰기간판우상혁선수가올시즌두번째대회만에처음으로시상대에섰습니다.

우상혁은슬로바키아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열린세계육상연맹인도어투어반스카비스트리차실내높이뛰기대회에서2m30을넘어3위를차지했습니다.

체코의얀스테펠라가2m32로우승했고,일본의신노도모히로가2m30으로2위에자리했습니다.

신노는2m30을2차시기에,우상혁은3차시기에넘어순위가갈렸습니다.

2022년과2024년,그리고지난해이대회우승자인우상혁은이대회에서만통산4번째우승에도전했지만2m32의벽에막혀3위로마쳤습니다.

이달초시즌첫출전대회였던체코대회에서2m25로4위에그쳤던우상혁은두번째대회에서는기록도,순위도끌어올리며기대감을키웠습니다.

우상혁은다음달폴란드에서열리는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지난해에이어2년연속이자통산3번째우승에도전하는데,이번대회에서남자높이뛰기출전기준기록인2m30을넘어세계실내선수권출전권을확보했습니다.

(사진=대한육상연맹제공,연합뉴스)

26-02-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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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악! 안세영, '깜짝' 입 틀어막았다..."정말 소름이 돋아요" BWF가 소개한 훈훈한 미담 화제

[SPORTALKOREA]박윤서기자=배드민턴'여제'안세영과선수출신화가의스토리가화제를모으고있다.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24일(한국시간)공식채널을통해안세영과의문의여성이나란히액자사진을들고있는모습을공유했다.해당 게시글은 배드민턴자선단체솔리배드가게재한것으로배드민턴팬들로부터뜨거운 호응을받았다.이야기는 지난해8월로거슬러올라간다.안세영은 프랑스파리에서열린2025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출전했다.8강전이끝난후경기장을나서던안세영은자신의초상화를들고있는여성과마주하자,연신감탄을내뱉으며밝은표정으로응대했다.선수출신화가 미앙골라라자피니마나나였다.각종사회관계망서비스(SNS)등을통해연필로인물화를그리는화가로유명세를떨친 라자피니마나나는솔리배드를통해재능기부에나섰다. 세계각지를돌며배드민턴을통해선한영향력을행사하는솔리배드는구호활동의일환으로 안세영을찾았다. 라자피니마나나는자신이그린초상화에안세영의친필사인을더해값어치를높였고,이는추후연말자선행사서500달러(약72만원)에판매됐다.솔리배드는작품경매로 인한수익금을 따듯한나눔을실천하는데사용하며 선한영향력을행사한것으로알려졌다.라자피니마나나는"안세영이내그림을보고사진이아니라는것을알았을때그반응을보는건기쁜일이었다.안세영은'정말소름이돋는다'고이야기했다.그순간 느꼈던 감정은상상할수없을것이다"라고운을뗀뒤 "자부심을느꼈고,기뻤다.잊을수없는추억으로남았고,마법과도같은순간으로기억될것"이라고소감을밝혔다.사진=솔리배드SNS제휴문의[email protected]

26-02-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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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m30’ 우상혁,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 3위

올시즌첫입상,세계실내선수권티켓도획득우상혁.(자료사진)ⓒAP=뉴시스[데일리안=김평호기자]‘스마일점퍼’우상혁(용인시청)이올시즌출전한두번째대회에서2026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남자높이뛰기출전기준기록인2m30을뛰어넘고시상대에도올랐다.우상혁은25일(한국시각)슬로바키아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열린2026세계육상연맹인도어투어실버반스카비스트리차실내높이뛰기대회에서2m30을기록해3위에올랐다.이로써그는3월20일폴란드에서개막하는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출전권을확보했다.첫시도인2m17을가볍게넘은그는2m22에서한차례실패했으나곧바로2m26와2m28을1차시기에성공했다.이후2m30을3차시기에넘으며3위를확보한그는2m32도전에나섰으나실패해동메달을목에걸었다.지난8일2026세계육상연맹실내투어실버후스토페체높이뛰기대회에서2m25의기록으로4위에올랐던우승혁은두번째출전대회에서메달을목에걸었다.

26-02-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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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6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 지원

법정저소득층학생선수1800명선정,매달40만원지원우수한체육영재조기발굴하여꿈을이룰수있도록응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이문화체육관광부(장관최휘영)와함께저소득층가정의우수한초중고학생선수를조기에발굴해안정적성장을지원하기위해2026년스포츠꿈나무특기장려금사업을한다.2019년시작한‘스포츠꿈나무특기장려금’은태권도,양궁,테니스등총96개종목1만540명의학생선수를선발해우수한성과를거둘수있도록지원해오고있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2026년▲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구▲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등법정저소득층에해당하는초중고학생선수1800명을선발해지원한다.대한체육회정회원단체,대한장애인체육회정가맹·유형별체육단체종목선수로등록된초중고및특수학교재학생은모두신청이가능하다.선정된학생선수는2026년5월부터2027년2월까지매월40만원(최대10개월)의특기장려금(바우처)을받아학습및스포츠활동관련지정매장에서사용할수있다.신청을희망하는학생선수는2월27일(금)부터3월27일(금)까지재학중인학교를통해접수하면된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누리집은기타자세한사항을안내한다.[강대호MK스포츠기자]

26-02-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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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동계올림픽 2관왕’ 김길리 금의환향… 람보르기니 탄 람보르길리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금메달리스트김길리가지난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람보르기니우르스차량을타고떠나고있다.람보르기니공식딜러사람보르기니서울은이날귀국하는김길리를위해특별의전차량을제공했다.사진=뉴시스‘람보르길리’와어울리는,특별한귀가였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서2관왕에오른쇼트트랙국가대표김길리(성남시청)가금의환향했다.특히슈퍼카람보르기니를타고집으로향하는모습으로이목을끌었다.한국선수단본단은이번대회를마친뒤지난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했다.이가운데김길리는람보르기니공식딜러사람보르기니서울로부터특별의전차량을제공받았다.입국장을빠져나온뒤스포츠유틸리티차(SUV)우루스에탑승한것.선수의별명덕분이었다.그는이탈리아의스포츠카브랜드인람보르기니를연상시키는특유의스피드로‘람보르길리’라는애칭을갖고있다.사진=뉴시스한국선수단중유일한2관왕인김길리는이번대회서여자3000m계주금메달,여자1500m금메달,여자1000m동메달등3개의메달을수확했다.그는귀국후“많은분이환영해주셔서감사하다”며“연예인체험하는기분”이라며활짝웃었다.또한람보르기니탑승을두곤“말도안되게기쁘다.내이름이덕분에별명이생겼고,인연이닿게돼너무행복하다”면서“처음타보는차여서어떨지너무궁금하다.빨리타보고싶다”고전했다.한편김길리는짧은휴식을취한뒤3월중순캐나다몬트리올에서열리는세계선수권대회준비에돌입한다.그는“일요일(3월1일)입촌예정이다.그때부터다시훈련을시작할것같다”며“열심히준비해서세계선수권까지잘마무리하겠다”고목소리를높였다.

26-02-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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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고마워요 팀코리아!"…'세계 13위' 쾌거에 쏟아진 환호

#동계올림픽[앵커]동계올림픽을마친대한민국선수단이어제(24일)귀국했습니다.태극기가들어오는모습에공항에선환호성이쏟아졌습니다.뜨거운17일간의여정을끝낸우리대표팀을정수아기자가현장에서만났습니다.[기자]펄럭이는태극기와함께우리선수단이모습을드러내자뜨거운환호가터졌습니다.선수들은환한웃음으로팬들을반겼습니다.[신소희/서울양천구:12시부터나와서케이크픽업하고길리선수응원하러나왔습니다.너무떨려서제가선수도아닌데…]두개의금메달과함께돌아온김길리는귀국길도발랄했습니다.[김길리/쇼트트랙대표팀:오자마자다들환영해주셔서너무감사하고또너무좋고요.뭔가연예인체험하는기분이고요.]발길이닿는곳마다구름같이몰리는뜨거운관심이아직은얼떨떨합니다.람보르길리라는별명도같이뜨면서김길리에겐수퍼카의전차량까지제공됐습니다.[김길리/쇼트트랙대표팀:제별명이이렇게까지인연으로닿게돼서너무행복하고또처음타보는차여서어떨지너무궁금해서빨리타고싶어요.]넘어져도주저앉지않고달린김길리.초반의혼란을딛고세개의메달을목에걸었습니다.대한민국선수단의MVP로뽑혔고,KIA김도영도축하메시지를보냈습니다.[김길리/쇼트트랙대표팀:(김)도영선수께서밀라노에있을때도축하한다고메시지와줘서너무고맙고또이제저도다시도영선수많이응원하고있겠습니다.]이번이마지막올림픽이라고밝힌최민정은오늘도김길리에게응원을보냈습니다.[최민정/쇼트트랙대표팀:지금으로도충분히만족하는성적이라서앞으로길리선수많이응원하겠습니다.]김길리는당분한휴식을취한뒤다음달열리는세계선수권대회를준비합니다.[영상취재박대권이현일영상편집김영석]

26-02-2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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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해인, 피겨 슈퍼 스타와 열애?' 美 언론 "말리닌은 메달 이상 수확 얻었다"

21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피겨스케이팅갈라쇼에서이해인이연기를펼치는모습.연합뉴스우여곡절끝에자신의첫올림픽에서강렬한인상을남긴한국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간판이해인(고려대)과남자싱글스타일리야말리닌(미국)의열애설이나왔다.뉴스위크,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등미국언론들은24일(한국시각)"말리닌이한국피겨선수와교제중이라는소문이퍼지고있다"고전했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폐막식뒤인23일이탈리아밀라노의고양이카페에서말리닌과이해인이함께찍은사진이발단이됐다.SI는"말리닌의열애보도로올림픽스케이터이해인이주목을받는다"면서"말리닌은올림픽에서메달이상의수확을얻었다"고전했다.두사람이올림픽선수촌에서함께지내는동영상도있어열애에대한추측이무성해지고있다는것이다.뉴스위크도"두사람은서로인스타그램을자주방문해게시물을올릴때마다바로반응한다"고주목했다.이어"말리닌은최근인터뷰에서싱글이라고말했지만팬들은세계최고의여자피겨스케이터중1명과올림픽선수촌에서사랑을얻었는지궁금해하고있다"고전했다.이해인(왼쪽)과말리닌.pinterestSNS캡처이해인은우여곡절끝에국가대표선발전에출전해생애첫올림픽에출전했다.합계210.56점으로여자싱글8위에오른이해인은감격에겨워은반에누워기쁨을만끽했다.2024년이해인은대표팀해외전지훈련중미성년인이성후배선수와애정행위논란에휘말렸다.공교롭게도이탈리아에서진행된전훈에서이해인은숙소에서음주한사실이발각됐고,대한빙상경기연맹은불미스러운일도확인했다며이해인에게3년자격정지징계를내렸다.이후이해인은법원에징계효력정지가처분을신청해인용판결을받았다.대표선발전에출전한이해인은이후연맹이징계를취소하면서억울함이풀렸다.여자싱글경기뒤은반에누워기뻐하는이해인.연합뉴스말리닌은4회전점프의신으로불리는최고스타다.올림픽개인전에서는메달이무산됐지만미국의단체전2연패를이끌었다.뉴스위크는"오는3월세계선수권대회에말리닌은3년연속,이해인은6번째로출전할예정"이라고전했다.이해인은2023년세계선수권은메달을따냈다고도소개했다.이해인은24일인천공항을통해한국선수단본진과함께귀국했다.

26-02-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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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은퇴 앞둔 바브린카, "빅4와의 경기는 큰 도전이었다"

올시즌은퇴를예고한스탄바브린카.Gettyimages올시즌을끝으로은퇴를예고한스탄바브린카(스위스)는로저페더러(스위스),라파엘나달(스페인),노박조코비치(세르비아),앤디머레이(영국)등이른바'빅4'와15년이상같은시대에뛰며경쟁한것에대해"선수로서나팬으로서나훌륭한경험이었고동시에가장큰도전이었다"고밝혔다.현재남자테니스계를이끌고있는 카를로스알카라스(스페인)와야닉시너(이탈리아)의기량에대해서도"경이로운수준"이라고극찬하며,최근그랜드슬램대회를두선수가양분하고있는모습이대단하다고평가했다.바브린카(세계98위)는 'TheTimesofIndia'의인터뷰를통해빅4의수준과현대테니스를이끄는빅2의수준을비교했다.빅4의전성기시절3번의그랜드슬램우승을차지했던그는가장기억에남는우승으로2015년프랑스오픈(롤랑가로스)을꼽았다.클레이코트환경에서자란그가어릴적부터가장즐겨보던대회였으며,결승에서세계1위였던조코비치를꺾고우승했기때문이라고회상했다."어떤우승도정말특별해서고르기어렵지만,억지로고른다면2015년프랑스오픈이다.나는클레이코트에서자라스페인에서도많이연습했다.또한스위스에서프랑스어권출신이라어릴적가장많이보던대회가프랑스오픈이었다.2003년주니어부문에서우승한대회이기도하고,결승전에서조코비치를이긴것은정말특별한경험이었다."17세였던2002년에프로전향한바브린카는 페데러에게3승23패,나달에게3승19패,조코비치에게6승21패,머레이에게10승13패라는성적을남겼다. 세계정상에오르기까지 약10년이걸렸지만,빅4전성기속에서도강력한한손백핸드를앞세워존재감을드러냈다.2019년에는 시너에게도2승을기록했다. 알카라스와는아직맞붙은적이없다.이번인터뷰에서빅4와알카라스,시너의수준을비교해달라는질문에바브린카는 "그들은 내가본선수중최고다.그들과맞붙을수있었고,15년넘게빅4와함께뛸수있었던것은훌륭한경험이었으며,큰도전이기도했다.나는이종목에열정을가지고있다.팬으로서도선수로서도, 빅4의플레이를보는건언제나즐거웠다.게다가시너와알카라스의레벨도놀라울정도다.최근몇년간그두사람이모든그랜드슬램 대회에서우승을나눠가졌다는것은정말대단한일이다"고평가했다.[기사제보[email protected]]

26-02-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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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107회 동계체전 25일 개막…17개 시도 4380명 참가

'제107회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25일부터28일까지강원특별자치도및경상북도일원에서개최된다.이번대회는문화체육관광부가후원하고대한체육회가주최,강원특별자치도가주관한다.'특별한강원의겨울,하나되는대한민국!'이라는표어아래전국17개시도에서총4380명의선수단(선수2797명,임원및관계자1583명)이참가한다.정식종목은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프리스타일),아이스하키,컬링,바이애슬론,봅슬레이스켈레톤,산악,루지등8개종목이다.경기는평창알펜시아리조트(스키장·바이애슬론센터·슬라이딩센터),평창용평리조트,평창휘닉스파크,춘천송암빙상장,강릉하키·컬링센터,경북청송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등지에서나뉘어열린다.특히이번대회에는지난23일폐막한제25회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무대에서활약했던국가대표선수들이다수출전해동계올림픽의열기를이어갈것으로예상된다.대회모든경기는무료로관람할수있다.경기일정과경기장위치,대회소식,중계및영상등자세한정보는동계체전공식누리집과대한체육회공식블로그에서확인할수있다.

26-02-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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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지면 기죽는다고 운동회 없앤다고요?" 건강한 승리욕과 협동심 기르는 '태그럭비'가 뜬다 [IS 포커스]

AI(제미나이)제작이미지최근일선학교에서가을운동회가점차사라지거나축소되는추세다.아이들이달리기나단체경기에서졌을때상처를받고기가죽는다는일부학부모들의우려와건의때문이다.경쟁자체를차단해아이들을보호하겠다는취지지만,교육계일각에서는결과에승복하고실패를극복하는법을배울기회마저빼앗는것아니냐는우려의목소리도나온다.이러한가운데,스포츠를통해'건강한승리욕'과'협동심'을길러주는'태그럭비(TagRugby)'가새로운교육적대안으로주목받고있다.대한태그럭비협회는24일서울중구의상공회의소10층OK저축은행대회의실에서창립총회를개최하고협회출범을알렸다.초대회장으로선임된김대수아워스포츠네이션대표는"럭비하면'위험하다'는생각이먼저들다보니학생들에게럭비라는스포츠를인식시키기어렵다.태그럭비를통해학생들의럭비에대한흥미와관심을높혀서향후럭비발전을꾀하는것이목표다"라고전했다.태그럭비는거친태클대신허리에찬태그(꼬리표)를떼는방식으로진행되어,부상위험을획기적으로낮추면서도럭비특유의역동성을살린스포츠다.대한태그럭비협회는학생들이보다안전하게럭비를즐기고스포츠에대한관심을높일수있는장을마련하기위해만들어졌다.24일서울상공회의소에서열린사단법인대한태그럭비협회창립총회.최윤대한태그럭비협회상임고문(오른쪽)이협회'1호강사'이준우에게기념품을전달하고있다.사진=대한태그럭비협회제공태그럭비전파에앞장서고있는이준우대한태그럭비협회1호강사와최윤대한태그럭비협회상임고문(OK금융그룹회장)은태그럭비가아이들의신체적발달은물론,바른인성함양에훌륭한수단이될것이라고입을모았다.최윤상임고문은태그럭비가학생들에게제공하는교육적가치에주목했다.최고문은"럭비는다양한신체능력을가진사람이출전하고,혼자만의뛰어난개인기로는절대득점할수없다.동료를위해희생하고끊임없이패스를주고받아야만전진할수있는럭비의특성상자연스럽게'협동심'을배울수있다"라고강조했다.그러면서"태그럭비를통해아이들은나보다팀을먼저생각하는이타심을몸소체험하게된다"라고말했다.연령,공간등환경의제약이덜한태그럭비.사진=국제태그연맹럭비국가대표출신이준우는태그럭비가요즘아이들에게부족한'건강한승리욕'을심어준다고강조한다.그는"경기중태그를빼앗기고공격권을넘겨주는실패를수없이겪지만,경기의템포가빨라곧바로수비에집중하고다음기회를노려야한다.이과정에서아이들은패배나실수에좌절하기보다는그것을인정하고다음플레이를준비하는단단한마음가짐을배운다"라고전했다.이준우는"무조건이겨야한다는압박감에서벗어나,정정당당하게땀흘리고졌을때는승자에게박수를보내는법을깨닫게될것"이라고전했다.운동장에서넘어지고,때로는지기도하면서다시훌훌털고일어나는법을배우는것은아이들의성장에반드시필요한과정이다.보다안전하면서도협동의가치를배우며'건강하게지는법'과'함께힘을합쳐승리하는법'을알아가는방법을태그럭비가제시하고있다.중구=윤승재기자

26-02-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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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돌아온 영웅들…팀 코리아 '금의환향'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국민에게기쁨과감동을전한우리선수단이어제귀국했습니다.

최민정과황대헌을앞세운선수단이입국장이들어서자박수와환호성이터집니다.

통산최다메달신기록과함께마지막올림픽을화려하게마감한최민정은뜨겁게응원해준국민에게감사를전했습니다.

[최민정/쇼트트랙국가대표:정말이제잘마무리됐다는생각에너무기쁘고,응원해주신모든분들에게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프로야구기아김도영선수의팬이라는김길리는,다음달WBC에나설김도영에게올림픽2관왕의기운을전했습니다.

[김길리/쇼트트랙국가대표:(김)도영선수께서축하한다고메시지보내줘서너무고맙고,저도다시도영선수많이응원하고있겠습니다.파이팅!]

이탈리아슈퍼카처럼빠르다고해별명이'람보르길리'인김길리선수,바로그차가공항으로의전을나와또한번화제가됐습니다.

우리선수들모두정말수고많으셨습니다!

[팀코리아,파이팅!]

(영상취재:황인석,영상편집:박정삼)

26-02-2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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