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최가온 오빠’ 최우진, 동계체전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18세 이하부 정상

25일강원평창휘닉스파크에서열린제107회전국동계체육대회스노보드프리스타일하프파이프남자18세이하부에서83.33점을기록해우승을차지한최우진(가운데)과2위이지오(왼쪽),3위김건희가시상대위에서상장을들어보이고있다./서울시스키협회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최가온(17·세화여고)이한국스노보드하프파이프첫금메달역사를쓴가운데,국내무대에서는그의친오빠최우진(18·서울고)이전국동계체육대회정상에오르며‘남매스노보더’의존재감을드러냈다.최우진은25일강원평창휘닉스파크에서열린제107회전국동계체육대회스노보드프리스타일하프파이프남자18세이하부에서83.33점을기록해우승을차지했다.이번올림픽에출전한이지오(양평고·80.66점)가2위,김건희(시흥매화고·79.00점)가3위에올랐다.최우진은‘올림픽챔피언’최가온의친오빠다.이번대회하프파이프종목은원래최가온이올림픽에서금메달을따내며국내관심이집중된종목이지만,최가온은올림픽기간중부상여파로동계체전에출전하지않았다.그빈자리를채우듯,최우진이같은장소에서우승을거머쥐었다.한편같은날열린남자일반부하프파이프에선‘한국스노보드간판’이채운(경희대)이63.00점으로은메달을목에걸었다.금메달은이준식(경기도체육회·76.66점),동메달은김강산(경기도스키협회·61.66점)이차지했다.이채운은최근밀라노코르티나올림픽하프파이프결선에올라6위에오른바있다.여자부에선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에서동메달을따낸유승은(성복고)이여자18세이하부하프파이프에출전해55.00점으로3위를기록했다.허영현(운암고·82.00점)이우승,최서우(인일여고·76.00점)가2위에올랐다.유승은은주종목인빅에어에서동계체전우승을이어왔으나,이번하프파이프에서도동메달을따냈다.

26-02-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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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1년 만에 재대결… 메이웨더-파퀴아오, ‘졸전’ 오명 만회할까

시민들이지난2015년5월3일오후서울역에서매니파퀴아오와플로이드메이웨더주니어의프로복싱웰터급통합타이틀전경기를시청하고있다.이날경기는메이웨더가판정승으로승리했다.사진=뉴시스전설의복서둘이11년만에링위에올라격돌한다.플로이드메이웨더주니어와매니파퀴아오의재대결이성사됐다.영국매체BBC에따르면양측캠프는오는9월19일미국라스베이거스의최첨단공연장인스피어에서프로복싱경기를갖기로합의했다.이경기는글로벌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넷플릭스를통해전세계에생중계된다.‘무패전설’과‘필리핀국민영웅’이다시마주한다.이번재대결의관전포인트는역시1차전의그림자다.2015년‘세기의대결’은역대최다수익기록을갈아치우는등어마어마한파급효과를자랑했다.전세계의시선을사로잡은데이어한국역시예외가아니었다.이토록뜨거웠던반응이었지만,실제경기내용은기대에미치지못했다는평가가지배적이었다.시민들이지난2015년5월3일오후서울역에서매니파퀴아오와플로이드메이웨더주니어의프로복싱웰터급통합타이틀전경기를시청하고있다.이날경기는메이웨더가판정승으로승리했다.사진=뉴시스당시12라운드접전끝에메이웨더가심판전원일치판정승을거뒀다.그러나팬들의시선은냉정했다.‘졸전’이라는꼬리표가붙은것.치열한공방보다는경기내내신중한탐색전이길어졌고,폭발력대신계산이앞섰다는지적이었다.흥행은성공했지만내용면에서는아쉬움을남긴승부였다.어느덧네번째현역복귀를선언한메이웨더는지난2017년코너맥그리거와의경기이후약9년만의공식프로전에나선다.이뿐만이아니다.먼저올해4월마이크타이슨과의시범경기를치를예정이다.파퀴아오는2021년정계진출을위해링을떠난뒤지난해복귀전을치르며복싱무대로돌아왔다.11년전남긴아쉬움을설욕할기회를잡았다.그는미국매체ESPN의스포츠센터에출연해“2015년그경기에서많은것을배웠다.더성숙해졌고,(이젠)어떻게대처해야할지알고있다.지난경기처럼다시는그런일이일어나지않기를바란다.이번에는특히내몸상태와관련해어떤변명도없기를바란다”고목소리를높였다.

26-02-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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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안세영은 벽이다" 인도네시아 탄식 폭발! 전영오픈 8강서 '한국인 여왕' 대기…"와르다니, 9전 전패 악몽 재현될 수도" 불리한 대진 한탄

▲연합뉴스▲출처|인도네시아'트리뷴스포르트'[스포티비뉴스=박대현기자]인도네시아언론이자국배드민턴여자단식1인자푸트리쿠수마와르다니(23)가전영오픈에서'불리한대진'을받아들었다며탄식했다.32강전부터승리를이어간다해도상대전적9전전패를기록중인'여왕'안세영(삼성생명)과대회8강전에서만나게돼높은도약이다시한번난망하게됐다는분석을내놨다.안세영은다음달3일영국버밍엄유틸리티아레나에서개막하는2026세계배드민턴연맹(BWF)월드투어슈퍼1000전영오픈에출격한다.전영오픈은1899년에시작된세계에서가장오래되고권위있는배드민턴대회다.안세영은2023년이대회에서한국선수로는27년만에여자단식정상에올라국내배드민턴계를들썩이게했다.이듬해엔야마구치아카네(일본·세계4위)에게준결승서1-2로패해발길을돌렸지만지난해정상탈환에성공했다.왕즈이(중국·세계2위)를2-1로일축하고셔틀콕여제입지를굳건히했다.올해전영오픈2연패,통산3회우승을꾀하는가운데BWF가25일(이하한국시간)대진표를공개했다.안세영은대회1회전인32강에서네슬리한아린(튀르키예·세계34위)과맞붙는다.2024자르브뤼켄유럽선수권대회서여자단식동메달을목에건1994년생베테랑이지만세계랭킹격차에서보듯안세영이긴장할만한적수는아니다.실제안세영은아린과한차례만나완승을거둔바있다.2014년6월인도네시아오픈16강에서2-0(21-1321-10)으로가볍게아린을제압하고8강티켓을거머쥐었다.16강에오를경우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15위)-린시앙티(대만·세계20위)와준준결승행을다툰다.▲출처|'BADMINTONINDONESIA'SNS세계6위인와르다니는32강에서덴마크간판미아블리슈펠트(18위)와셔틀콕을주고받는다.블리슈펠트를꺾으면김가은(삼성생명·14위)-크리스티길모어(스코틀랜드·29위)전승자와8강진출을놓고마주선다.지난8일폐막한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한국의사상첫우승에일조해랭킹포인트5661점을수확한상승세의김가은도부담스럽지만이를넘어선다해도다음관문이난공불락이다.'안세영'이다.인도네시아매체도사실상대회준결승행은어려운게아니냐며자국간판의영국원정이3월16일에종료할가능성을내다봤다.인도네시아'트리뷴스포르트'는25일"BWF가전영오픈대진추첨을발표한가운데와르다니는다소불리한현실을받아들이게됐다"며"공개된대진표에따르면와르다니는좌측상단브래킷에이름을올렸다.한국의에이스안세영과다시만날가능성이매우크다"고전망했다."지난해부터와르다니는여러대회에서안세영의압도적경기력에막혀여정을마무리하는경우가잦았다.같은상대가반복해서그의높은도약을가로막아온셈"이라면서"세계에서가장권위있는올해전영오픈에서도두랭커의재대결시나리오가유력시된다.대진표상순조롭게올라갈경우8강전에서리매치가성사될확률이높다"고적었다.▲연합뉴스와르다니는지금까지안세영과총9차례맞붙었다.아직한번도한국인여제를상대로승리를챙긴적이없다.올해역시인도오픈에서한차례자웅을겨뤘지만역부족이었다.지난달16일대회8강전에서37분만에0-2(16-218-21)로완패했다.트리뷴스포르트는"와르다니와안세영의통산10번째만남은분명큰주목을받을것이다.인도네시아팬들은와르다니가과거의부진한기록을개선하고자신의성장한경기력을증명할수있을지기대하고있다"면서"만일안세영과치열한접전을펼치거나혹은깜짝승을챙긴다면그는자신의커리어에새로운역사를쓰게된다.와르다니의이번도전은충분히지켜볼가치가있으며특히올해전영오픈은그의여정에서주요전환점이될수도있다"며여왕을만나서도씩씩하게분투하는내용을염원했다.

26-02-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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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3연패 시동 건 경기도”…전국동계체전 첫날부터 선두 질주

강원일원서제107회전국동계체전개막…28일까지나흘간열전스노보드·알파인·크로스컨트리서금빛행진,종합점수1위출발25일강원평창모나용평블리스힐스테이웰리스홀에서열린제107회전국동계체육대회개회식에서경기도선수단이입장하고있다.평창=임창만기자국내겨울스포츠최대무대인제107회전국동계체육대회가강원일원에서막을올리며본격적인메달경쟁에돌입했다.이번대회는25일부터나흘간펼쳐지며,전국17개시·도선수단이참가해동계종목최강을가린다.대회초반판세는경기도가주도하고있다.23회연속종합우승에도전하는경기도는첫날부터다수의금메달을쓸어담으며순조로운출발을알렸다.오후6시기준종합점수841점(금78·은71·동75)을기록해서울(635점)과인천(318점)을제치고선두를달렸다.금빛행진은스노보드종목에서두드러졌다.평창휘닉스파크에서열린하프파이프경기에서는경기도선수들이잇달아정상에오르며챔피언을대거배출했다.남일부에서는이준식(경기도체육회)이76.66점으로우승했고,여일부에서는윤지윤(경기도스키협회)이64점을기록해정상에섰다.유망주들의활약도돋보였다.여자18세이하부에서는허영현(오산운암고)이82점으로정상에올라2년만에금메달을되찾았고,남자12세이하부최온유(수원이의초)는95점으로우승을차지했다.남자15세이하부에서는이수오(양평양일중)가같은점수인95점을기록하며금메달대열에합류했다.알파인스키에서도금빛소식이이어졌다.남자대학부슈퍼대회전에서는허도현(경희대)이56초54로가장먼저결승선을통과하며우승을차지했다.같은종목남자15세이하부에서는류강희(화성송산중)가56초15로생애첫동계체전금메달을목에걸었다.또한바이애슬론남자18세이하부스프린트10km서는유현민(포천일동고)이27분03초5를기록하며우승을,남대부스프린트10km서는조나단(방통대)이26분20초4로1위로골인했다.또한크로스컨트리남자일반부클래식10㎞경기에서변지영(경기도청)은24분45초7로우승을차지하며다관왕시동을걸었다.대회개회식은평창모나용평블리스힐스테이웰니스홀에서열렸다.전국17개시·도선수단약400명이참석한가운데선수단입장과대회기게양,선수·심판대표선서,성화점화순으로진행되며대회의시작을알렸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우리선수들이보여준투혼과열정은많은국민에게큰감동을줬다”며“그성과의밑바탕에는동계선수들을발굴하고키워온전국동계체육대회가있다”고말했다.이어“이번대회가스포츠정신속에서안전하고의미있게치러지길바란다”고밝혔다.평창=임창만기자

26-02-2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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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2의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이해인…일본 언론도 주목

[뉴시스]한국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간판이해인이가장오른쪽자리에서브이표시를하고있다.(사진=이해인인스타그램캡처)*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정우영인턴기자=한국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간판이해인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맹활약하며대중의큰관심을받은가운데,일본언론도이를주목해화제다.24일이해인은자신의인스타그램에"너무즐거운시간(Suchafuntime)"이라며올림픽에출전한선수들과함께찍은사진을공유했다.사진에는피겨스케이팅신지아등과함께웃고있는모습이담겼다.해당게시물에는"갈라쇼까지너무멋있었다""너무예뻐서말이안나온다""올림픽준비하느라너무고생많았다"등칭찬과격려의누리꾼댓글이이어졌다.이에야후재팬도해당게시물을인용하며"제2의김연아로불리는이해인선수,미모로시선집중"이라고극찬했다.또피겨스케이팅남자싱글미국대표일리야말리닌이댓글로하트모양이모티콘을남긴데에이해인이화답한일도함께언급했다.한편이해인은이번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에서시즌베스트성적을달성하며최종8위라는높은순위에올랐다.흔들림없는연기를펼치며기술과예술성을모두인정받은것이다.이해인은무대를마친뒤뉴시스와의인터뷰에서"첫올림픽을무사히잘마무리한것같아좋다"며"굉장하거나완벽한연기를하지는않았지만,보완하고싶었던부분을보여준것같아기쁘다"고소감을밝힌바있다.

26-02-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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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무주 선수단 76명 전국동계체전 출격…황인홍 군수 격려

황인홍무주군수(가운데)와관계자들이평창을찾아'제107회전국동계체육대회'에출전한선수들을응원하고격려했다.(무주군제공.재판매및DB금지)(무주=뉴스1)장수인기자=황인홍전북무주군수가'제107회전국동계체육대회'에출전중인선수들을격려했다.25일무주군에따르면황군수는대회첫날인이날평창을찾아경기를관람하고대회에출전한76명의선수를격려했다.이자리에는황군수를비롯해오광석무주군의회의장,송재호무주군체육회장,전북바이애슬론연맹,전북스키·스노보드협회관계자등30여명이함께했다.이번대회에출전한선수들은초·중·고·무주군청직장운동경기부를비롯해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59명,스키알파인7명,스노보드10명이다.선수들은28일까지각기다른종목에서실력을겨룰예정이다.군은동계스포츠인프라를기반으로유망선수발굴·육성을위해무주군청바이애슬론직장운동경기부운영,바이애슬론·스키·스노보드꿈나무육성에주력하고있다.무주선수단은지난해열린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총41개의메달(금11,은18,동12)을획득하며전북이59개의메달로종합4위를차지하는데크게기여했다.황인홍군수는"대한민국대표선수들이보여줬던동계올림픽투혼이우리무주군선수들을통해되살아나길바란다"며"선수여러분이최상의컨디션으로안전한경기를치를수있도록군민과함께마음을다해응원하겠다"고말했다.

26-02-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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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박정환의 ‘무결점 바둑’, 왕싱하오의 패기를 눌렀다…154수 만에 세계 기선전 결승 1국 승리, 5년 만의 메이저 세계기전 우승 ‘눈앞’

박정환9단이25일서울중구신한은행본점에서열린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결승3번기1국에서왕싱하오9단과대국하고있다.한국기원제공기분좋은출발이다.박정환9단이세계최대우승상금이걸린신한은행세계기선전초대우승에한걸음다가섰다.박정환은25일서울중구신한은행본점에서열린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결승3번기1국에서중국의차세대에이스왕싱하오9단을맞아154수만에백불계승을거뒀다.이날승리로왕싱하오와상대전적을2승2패원점으로돌린박정환은26일열리는2국에서통산6번째메이저세계기전우승에도전하게됐다.박정환은2021년삼성화재배를끝으로메이저세계기전우승을차지하지못하고있다.그야말로‘무결점바둑’을둔박정환이었다.박정환은이날초반에는실리를가져가고상대수를타개하는전략을들고나왔다.이후왕싱하오가대마를잡으려맹공을퍼부었지만박정환이이를완벽하게막아냈고,오히려115수와117수째나온왕싱하오의실착을놓치지않고좌중앙에서흑두점을잡아내며승기를잡은끝에낙승을거뒀다.왕싱하오9단이25일서울중구신한은행본점에서열린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결승3번기1국에서박정환9단과대국하고있다.한국기원제공1993년생으로어느덧고참반열에오른박정환은이번대회에서쉬하오훙9단(대만),양카이원9단(중국),이치리키료9단(일본),당이페이9단(중국)을차례로꺾고결승에올랐다.왕싱하오또한8강에서세계최강의바둑기사신진서9단을제압하며무서운기세를뽐냈으나,박정환의노련함을넘어서지는못했다.박정환은대국후“초반부터만만치않았는데중앙흑두점을잡으면서승리를예감했다”며“초반연구를많이했고30~40수정도는익숙한모양이나와시간절약이됐다.중반이후초읽기에몰리지않았던점이흔들리지않았던요인이었던것같다”고덧붙였다.이어“내일좋은컨디션을유지할수있도록공부보다는관리에집중해서꼭승리하도록하겠다”라는각오를전했다.한편이날대국이치러진신한은행본점에서는결승전을기념하는다채로운행사가진행돼화제를모았다.은퇴기사이세돌9단이현장을찾아바둑꿈나무를대상으로사인회를열어어린이바둑팬들의호응을얻었고배우박보검이특별게스트로참석해결승전을치를두기사에게꽃다발을전달하며분위기를한층고조시켰다.또한국내프로기사들이대거참여해바둑꿈나무50명을대상으로특별멘토링이벤트를진행해미래유망주들에게실전노하우를전수했다.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은신한은행이후원하고매경미디어가주최하며한국기원이주관한다.우승상금은세계최고규모인4억원,준우승상금은1억원이며제한시간은시간누적(피셔)방식으로각자30분에추가시간20초가주어진다.한국기원제공윤은용기자[email protected]

26-02-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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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강원도, 2030년 전국체전 유치 의지…2015년 이후 15년 만

김진태지사,유승민대한체육회장면담자리서밝혀(춘천=연합뉴스)이재현기자=강원특별자치도가2030년전국체전유치의지를밝혔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만나김진태도지사[강원도제공.재판매및DB금지]김진태강원도지사는25일평창모나용평에서열린전국동계체전개회식에앞서유승민대한체육회장을만나체육현안을논의하는자리에서이같이제안했다.김지사는"도는올해사상처음으로전국장애인동계체전종합우승을했고,전국장애안동계체전과전국동계체전을5년연속유치하며대한민국동계스포츠중심지로자리매김했다"고밝혔다.이어"이기세를이어2015년이후도에서개최하지않았던전국체전을15년만인2030년에유치하길희망한다"고제안했다.이에유승민회장은"지사가의지를밝히신만큼도체육회장과함께적극적으로검토하겠다"며"동계체전개최지에대해서는하계체전유치에도별도혜택을주는방안을살펴보겠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

26-02-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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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박정환, 우승상금 4억원 세계기선전 1국 기선제압…박보검 꽃다발 전달

왕싱하오상대26~27일결승2~3국박정환9단이25일서울중구신한은행본점15층에서열린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결승1국에서중국의강호왕싱하오와대국하고있다.한국기원제공한국바둑랭킹2위박정환9단(33)이4억원의우승상금이걸린세계기선전결승1국에서기선제압에성공했다.박정환은25일서울중구신한은행본점15층특설대국장에서열린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결승3번기1국에서중국의강자왕싱하오9단(22)에게154수만에백불계승을거뒀다.박정환은26~27일열리는2~3국에서한번만이기면세계기선전초대챔피언으로우승상금4억원을거머쥔다.현재세계바둑최고상금은4년마다열리는응씨배의40만달러다.세계기선전은이보다작지만매년열리기때문에총상금규모는훨씬크다.박정환은초반포석부터유리하게국면을짠뒤중반중앙백대마를타개하는과정에서상대의실착을추궁하며크게이득을보면서비교적단명국으로끝난이날대국의주인공이됐다.박정환은중국의차세대간판왕싱하오와맞전적에서도2승2패로균형을이뤘다.박정환은대국뒤“초반부터만만치않았는데,중앙흑두점을잡으면서승리를예감했다.초반연구를많이했고30∼40수정도는익숙한모양이나와시간을절약했다.중반이후초읽기에안몰렸던점이흔들리지않았던요인이었던것같다”고밝혔다.박정환은2021년삼성화재배이래5년만이자통산6번째메이저타이틀획득을노린다.세계기선전의제한시간은각자30분에시간누적방식으로추가시간20초가주어진다.준우승상금은1억원.배우박보검이25일열린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결승1국에앞서박정환과왕싱하오9단에게꽃다발을건넨뒤기념촬영하고있다.한국기원제공한편이날신한은행본점에서는세계기선전결승전을기념하는다채로운행사가열렸다.은퇴기사이세돌9단이사인회를열었고,배우박보검이특별게스트로출연해두기사에게선전을기원하며꽃다발을전달했다.

26-02-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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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박정환, '왕의 귀환'을 알린다…세계 기선전 챔프 등극 눈앞

박보검응원받으며왕싱하오에백불계승…'무결점바둑'으로우승예고박정환9단이세계기선전결승3번기제1국에서첫수를두고있다.(사진MHN엄민용선임기자)(MHN엄민용선임기자) 박정환9단이세계최대규모의'세계기선전'초대챔프등극에바짝다가섰다.25일서울중구신한은행본점15층특설대국장에서열린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결승3번기제1국에서한국랭킹2위박정환9단이중국의차세대에이스왕싱하오9단을상대로백불계승을거두며기선제압에성공했다.남은두판의대국에서1승만건지면우승상금4억원(준우승상금1억원)과함께대회첫우승의영예를품에안는다.배우박보검이대국장까지찾아와박정환9단에게선물을전달하며승리를응원하고있다.(사진MHN엄민용선임기자)이날대국에서박정환9단은그동안받아온평가대로약점이전혀보이지않는'무결점바둑'을보여줬다.돌가리기에서백을잡은박정환9단은초반부터좌상귀와우상귀등에서알뜰하게실리를챙긴후중앙일대의흑진에서멋진타개솜씨를보여주며왕싱하오9단을완벽하게제압했다.배우박보검(오른쪽)과이세돌9단이결승전개막행사에참석해자리를지키고있다.(사진MHN엄민용선임기자)50여수부터인공지능승리예상치에서우위를점한박정환9단은110여수에이르러서는승률그래프가흰색으로꽉채워질정도로확실한승기를잡았다.특히중앙전투에서나온왕싱하오9단의실착을응징하며왕싱하오9단의전의를상실케만들었다.왕싱하오9단의착각이있기는했지만,그보다는강공과수비를효율적으로안배한박정환9단의전투력이빛을발한승리였다.왕싱하오9단으로서는154수에이르러계시기를멈춰항복을선언할수밖에없던박정환9단의완승국이었다.배우박보검이박정환·왕싱하오9단에게꽃다발을전하며응원하고있다.(사진MHN엄민용선임기자)이번대회에서쉬하오훙9단(대만),양카이원9단(중국),이치리키료9단(일본),당이페이9단(중국)등우승후보로손색이없는선수들을연파하며결승무대를밟은박정환9단은이날승리로통산6번째메이저세계대회정상정복을눈앞에두게됐다.26일과27일연이어벌어지는결승2·3국가운데한판만승리하면2021년삼성화재배우승이후5년만에세계메이저타이틀홀더로복귀한다.배우박보검이최정9단을비롯한바둑기사등과기념사진을찍고있다.(사진MHN엄민용선임기자)1993년생인박정환9단은2013년11월부터2018년9월까지무려59개월연속한국랭킹1위를지켜왔다.이기간중세계1인자의위용도뽐냈다.하지만2010년1월이후신진서9단에게1인자의자리를내준뒤오랜기간한국랭킹2위에머물러있다.따라서박정환9단으로서는이번결승전이'왕의귀환'을알릴절호의기회다.대국이끝난후가진인터뷰에서박정환9단은"중앙전투에서흑두점을잡으면서승리를예감했다"며"그동안초반포석연구를많이했는데,30~40수까지익숙한모양이나와시간을많이절약했다.중반이후초읽기에몰리지않은것이승리의원동력이었다"고전했다.이어"컨디션을잘유지해내일꼭승리할수있도록하겠다"고각오를덧붙였다.결승대국을벌이는선수들과대회관계자들이바둑꿈나무들과함께기념사진을찍고있다.(사진MHN엄민용선임기자)이어지는결승제2국은26일오후2시같은장소에서벌어진다.바둑TV가이를생중계한다.박정환9단이2국도승리하면승부는그것으로끝나고,만약패하면27일결승최종국을치른다.한편이날대국이치러진신한은행본점에서는결승전을기념하는다채로운행사가펼쳐졌다.'알파고에이긴유일한인류'이세돌9단이현장을찾아바둑꿈나무들을대상으로사인회를열었고,드라마'응답하라1988'에서바둑기사최택역을맡았던배우박보검이특별게스트로참석해결승전을벌이는두선수에게꽃다발을전달하며응원을보내기도했다.박보검은대국장까지찾아와두선수에게자신이준비한선물을건네기도했다.이와함께국내프로기사들이대거참여해바둑꿈나무50명을대상으로특별멘토링이벤트로미래유망주들에게실전노하우를전했다.박정환9단(왼쪽)과왕싱하오9단이세계기선전결승3번기제1국을두고있다.(사진MHN엄민용선임기자)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은신한은행이후원하고매경미디어가주최하며한국기원이주관한다.제한시간은시간누적(피셔)방식으로각자30분에추가시간20초가주어진다.사진=MHN엄민용선임기자

26-02-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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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매경주최 세계 기선전] "AI는 경쟁이 아닌 협업 대상…인간만의 창의적 질문 중요"

이세돌9단,세계기선전맞아AI와대결의미등강연진행이세돌9단이25일서울신한은행본사에서강연을하면서미소짓고있다.김호영기자"기술이아닌의미가경쟁력이되는시대가왔다."바둑인공지능(AI)알파고와의대국이후10년,이세돌9단이매일경제가주최하는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결승전을맞아은행임직원앞에서당시대결과의미를되짚는시간을가졌다.이세돌9단은25일결승1국에앞서서울중구신한은행본사에서'알파고대국10년,AI가가져온변화와시사점'을주제로강연회를열었다.2016년3월구글딥마인드가개발한알파고와이세돌9단의대국은일반인들에게깊은인상을남겼다.4번기에서180수만에불계승을거둬'AI를이긴유일한인간'이라는타이틀을얻은그는"AI가얼마나빨리발전해왔고앞으로발전할지를당시충분히보지못했다"고회상했다.이세돌9단은알파고와의대국이후바둑계주변환경이완전히바뀌었다고밝혔다.그는"2017년이후누구나AI로공부하는시대가찾아왔다.2022년챗GPT를세상에선보인뒤에는과거에펼쳐진대국의기보를보고공부하는사람이없어졌다.AI는바둑의모든걸바꿨다"고말했다.그러면서"상위랭커가AI를더잘활용하면서하위랭커와의격차가오히려더벌어졌다.이같은현상은바둑계뿐만아니라챗GPT이후사회전반에걸쳐나타나고있다"고진단했다.이세돌9단은이럴때일수록인간으로서가져야할역량으로창의적인질문과주도적인커뮤니케이션을꼽았다.그는"인간의개성과스토리는대체할수없다.자신만의이야기를만들어가길바란다"고역설했다.청중과의일문일답에서는'대결의의미'에대한질문이나왔다.이세돌9단은"AI와는인간만느낄수있는교감이이뤄지지않는다.교감은인간을상대로할때만느낄수있다.AI와는대결이아닌함께협업을고민해야할관계"라고강조했다.[김지한기자]

26-02-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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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매경주최 세계 기선전] "기선전 함께해 영광…오늘은 나도 바둑인"

세계기선전찾은배우박보검바둑전설이세돌9단과만나개회식과팬사인회등참석해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에참석한배우박보검이이야기를하고있다.김호영기자박보검은바둑하면가장먼저떠오르는배우중한명이다.'응답하라1988'에서천재바둑기사최택을연기하며국민배우반열에오른박보검이25일매일경제가주최하는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이열리는서울중구신한은행본점을찾았다.결승전에앞서진행된개회식에참석한박보검은"세계기선전에함께하게돼영광이다.과거바둑기사역할을소화하면서바둑에관심을갖게됐다.박정환9단과왕싱하오9단의멋진승부를기대한다"고말했다.한국바둑의전설인이세돌9단과만난박보검은기쁜마음을감추지못했다.그는"'응답하라1988'을준비할때이세돌9단의경기를자주참고했다.오늘만큼은바둑인으로서이세돌9단을만나뵙게돼영광"이라며환하게웃었다.바둑꿈나무들에대한남다른애정도드러냈다.박보검은현장에서쏟아지는사진촬영,사인요청등에도미소를잃지않으며바둑꿈나무들에게특별한추억을선사했다.개회식이끝난뒤에는신한은행본점1층에서박보검의팬사인회가진행됐다.이날팬사인회에는사전에선발된100명을포함해500명이넘는바둑팬이몰렸다.[임정우기자]

26-02-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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