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스키 여제' 시프린, 8년 만에 '금빛 질주'…대회전 부진 씻고 회전 종목 우승

‘스키여제’ 미케일라시프린(미국)이8년만에올림픽금메달을목에걸었다. 시프린은 18일 이탈리아코르티나담페초의토파네알파인스키센터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알파인스키여자회전에서1,2차시기합계1분39초10을기록,카밀라스트(스위스·1분40초60)을1초50차로따돌리고정상에올랐다. 동메달은안나스벤라르손(스웨덴·1분40초81)에게돌아갔다.미케일라시프린.EPA연합뉴스시프린은 여자회전에서8년만에마침내금메달을목에걸며이번대회를마쳤다. 2014년소치동계올림픽회전금메달,2018년평창대회에선대회전금메달과복합은메달을획득에이어역대올림픽에서통산금메달3개로늘렸다. 했으나 2022년베이징대회에선‘노메달’에그쳤던시프린은이번대회에서도출발은부진했다. 첫출전종목인팀복합에서4위에그치며시상대를놓친시프린은두번째종목인대회전에서도11위로밀리며두대회연속노메달 위기에몰렸다. 하지만시프린은이번대회알파인스키여자부마지막종목인회전에서존재감을보였다. 2025∼2026시즌국제스키연맹(FIS)알파인월드컵여자회전5개대회석권에빛나는시프린은1차시기에서47초13을기록하며선두로치고나섰다. 시프린은2차시기에선다소늦은51초97로결승선을통과하며2위로밀렸지만 1,2차시기합계에서전체1위로올라 8년만에왕좌를탈환했다.

26-02-1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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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노보드 빅에어 銅 유승은 멀티메달은 실패…슬로프 실수연발 12위[2026 동계올림픽]

18일(현지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슬로프스타일결선에서3차시도를마친유승은이아쉬운표정을짓고있다.[연합]결선1,2,3차시기모두제연기못보여줘[헤럴드경제=조용직기자]스노보드여자슬로프스타일에출전한유승은(성복고)이멀티메달획득에실패했다.앞서10일열렸던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부문에서동메달을딴유승민은슬로프스타일부문에서도예선3위로결선에올라기대감을높였다.하지만18일결선에선3차시기까지큰실수가나오며제대로된연기를보여주지못했다.이날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대회이부문결선에서유승은은34.18점으로결선진출자12명중최하위로마쳤다.예선을통과한12명이세차례연기중개인최고점으로순위를가리는결선은당초17일에열릴예정이었으나리비뇨에폭설이내리면서하루순연돼열렸다.예선전체3위(76.8점)로결선에진출한유승은은1차시기에서마지막레일통과이후착지하다가미끄러지며연기를완전히이어나가지못했다.점프대에서공중기술을점검하는정도로1차시기를안전하게마무리한유승은은20.70점을받았다.2차시기에서는첫레일부터착지에서손을짚어불안했던유승은은이후레일구간을잘지나간뒤점프대구간에서900도(두바퀴반)회전등을선보였으나마지막착지에서넘어지면서34.18점에그쳤다.마지막3차시기에서는두번째레일구간에서보드가걸려떨어졌고,점프에서도미끄러지며결국앞선시기의점수를넘어서지못했다.일본의후카다마리가87.83점으로우승을차지했고,2022년베이징대회우승자조이사도스키시넛(뉴질랜드)이87.48점으로은메달을획득했다.이번대회빅에어금메달리스트인무라세고코모(일본)가85.80점으로동메달을획득했다.한편한국은여자하프파이프에서최가온(세화여고)이금메달,남자평행대회전에서김상겸(하이원)이은메달,여자빅에어에서유승은이동메달을목에걸어올림픽스노보드출전사상최고의성적을남겼다.

26-02-1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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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피투성이 되고 UFC 첫 패→폭식 “미국인들처럼 비만은 아니지 않은가”…근황 공유한 핌블렛

패디핌블렛근황.사진=핌블렛유튜브캡처미국종합격투기(MMA)단체UFC파이터패디핌블렛(영국)이첫패배후근황을전했다.미국MMA전문매체MMA마니아는18일(한국시간)“뚱뚱해진핌블렛이UFC324이후체중증가사실을공개했다”고전했다.핌블렛은지난16일본인유튜브채널에“다시살이쪘다”는제목의영상을올렸다.핌블렛의얼굴은다소살이올라보였다.싸워서난상처는많이가라앉았다.영상속핌블렛은“오늘아침에체중을재보니86kg밖에안나왔다”며“완전괜찮다.예전에도이맘때쯤에는90kg대였다.(최근에)잘먹고있다”고말했다.핌블렛은UFC라이트급(70.3kg)파이터다.다만파이터들은평소자기체급한계체중보다훨씬높은체중을유지하다가경기날이다가오면급히감량한다.실제핌블렛의현재몸무게가다른라이트급파이터들과비교해도많이나간다고보기는어렵다.그는“(영상)제목에는내가다시살쪘다고돼있지만,그렇게뚱뚱한건아니”라며“86kg정도되는데적정체중이다.잘지내고있다.미국사람들처럼94~95kg씩나가는비만체형은아니지않은가.괜찮다”며웃었다.저스틴게이치(왼쪽)와패디핌블렛.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핌블렛은지난달25일저스틴게이치(미국)와UFC라이트급잠정타이틀전에서만장일치판정패했다.당시핌블렛은5라운드까지‘좀비모드’를선보였지만,게이치에게높은벽을느끼며옥타곤에서첫패배를맛봤다.그는당시피투성이가됐지만,얼굴은많이나아졌다.맛있는음식으로멘털을회복중인것으로보인다.다만아직그의복귀전이언제가될지는미지수다.김희웅기자

26-02-1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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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노보드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서 최하위 [밀라노 동계올림픽]

유승은.ⓒ연합뉴스[데일리안=김윤일기자]유승은(성복고)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슬로프스타일결선서아쉽게최하위에머물렀다.유승은은18일(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대회스노보드여자슬로프스타일결선서34.18점을받아12명중최하위에그쳤다.1차시기(20.70점)에이어2차시기에서도첫과제인레일에서착지하다손이닿았고,마지막점프에서엉덩방아를찧었다.마지막기회였던3차시기에서도레일에올라타지못한유승은은점프과제를수행하지않은채내려와점수추가에실패했다.한편,이종목금메달은일본의후쿠다마리(87.83점)의몫이었고,뉴질랜드의조이사도스키시놋이은메달,일본의무라세고코모가동메달을목에걸었다.

26-02-1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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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노보드 유승은, 멀티 메달 실패…슬로프스타일 최하위[2026 동계올림픽]

여자슬로프스타일결선1~3차시기12명중최하위일본의후카다마리87.83점금메달…뉴질랜드시넛은은메달[리비뇨=AP/뉴시스]스노보드유승은,슬로프스타일메달실패.2026.02.18.[서울=뉴시스]안경남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동메달리스트유승은(성복고)이슬로프스타일에서최하위에그치며멀티메달에실패했다.유승은은18일(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대회스노보드여자슬로프스타일결선1~3차시기에서최고점수34.18점을기록,12명중최하위에머물렀다.지난15일예선전체3위(76.80점)로12명이겨루는결선에오른유승은은대회두번째메달을노렸지만불발됐다.유승은은지난10일스노보드여자빅에어에서동메달로한국선수단에두번째메달을안긴바있다.애초여자슬로프스타일결선은17일열릴예정이었으나,이탈리아리비뇨지역에폭설이내려하루연기됐다.[리비뇨=AP/뉴시스]스노보드유승은,슬로프스타일메달실패.2026.02.18.슬로프스타일결선은1~3차시기를치러가장좋은점수를최종성적으로삼아순위를가린다.결선1차시기에서20.70점으로10위에머문유승은은2차시기에서도연기를클린하지못하며34.18점에그쳐최하위로내려갔다.마지막3차시기에서도초반레일코스부터실수를연발했고,점프에서미끄러지며15.46점으로순위를끌어올리지못했다.이종목금메달은87.83점을받은일본의후카다마리가차지했다.[리비뇨=AP/뉴시스]스노보드유승은,슬로프스타일메달실패.2026.02.18.대회2연패를노렸던조이사도스키시넛(뉴질랜드)은87.48점을기록,0.35점차이로은메달을땄다.시넛은여자빅에어에이어서또은메달을추가했다.3위는85.80점을획득한빅에어금메달리스트인무라세고코모(일본)에게돌아갔다.

26-02-1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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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선 메달 실패

유승은이지난18일밤(한국시각)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슬로프스타일에서아쉽게메달획득에실패했다.사진은유승은결승에서점프하는모습./사진=뉴스1유승은이스노보드여자슬로프스타일에서또하나의메달을노렸지만아쉽게좌절됐다.유승은은지난18일밤10시30분(이하한국시각)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슬로프스타일에서3차시기까지자신의모습을제대로보여주지못한채메달권진입에실패했다.지난10일스노보드여자빅에어에서동메달을딴유승은은슬로프스타일예선을3위로통과하며메달가능성을높였다.하지만1~3차시기를모두치른끝에2차에받은34.18이최고점수에머물렀다.금메달은일본의후카다마리(87.83),은메달은뉴질랜드의조이사도스키시놋(87.48),동메달은일본의무라세코코모(85.80)가각각차지했다.당초이경기는지난17일밤에열릴예정이었다.하지만현지에서내린폭설로경기가하루연기돼이날열렸다.하지만속도를붙이기힘든슬로프환경탓에많은선수들이제대로연기를펼치지못하거나완주를하지못한경우가속출했다.유승은역시아쉽게도자신의기량을제대로선보이진못했다.유승은은이날경기를끝으로자신의첫올림픽일정을모두마쳤다.

26-02-1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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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슬로프스타일은 12위

한국스노보드금1·은1·동1개로대회마무리…역대최고성적아쉬워하는유승은(리비뇨=연합뉴스)류영석기자=18일(현지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슬로프스타일결선에서유승은이2차시도를마친뒤아쉬워하고있다[email protected](밀라노=연합뉴스)최송아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동메달리스트인유승은(성복고)이대회마지막종목인슬로프스타일에서는시상대에오르지못했다.유승은은18일(현지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슬로프스타일결선에서34.18점으로참가자12명중최하위로마쳤다.10일스노보드여자빅에어에서3위에올라한국여자스노보드선수로는처음으로올림픽에서입상한유승은은주종목이아닌슬로프스타일에서도결선에올라'멀티메달'에도전했으나3차시기모두연기를제대로마치지못해아쉬움을남겼다.묘기선보이는유승은(리비뇨=연합뉴스)류영석기자=18일(현지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슬로프스타일결선에서유승은이경기를펼치고있다[email protected]예선을통과한12명이세차례연기중개인최고점으로순위를가리는결선은애초17일에열릴예정이었으나리비뇨에폭설이내리면서하루순연돼열렸다.예선전체3위(76.8점)로결선에진출한유승은은1차시기에서마지막레일통과이후착지하다가미끄러지며연기를완전히이어나가지못했다.점프대에서공중기술을점검하는정도로1차시기를안전하게마무리한유승은은20.70점을받았다.2차시기에서는첫레일부터착지에서손을짚어불안했던유승은은이후레일구간을잘지나간뒤점프대구간에서900도(두바퀴반)회전등을선보였으나마지막착지에서넘어지면서34.18점에그쳤다.유승은'앗!'(리비뇨=연합뉴스)류영석기자=18일(현지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슬로프스타일결선2차시도에서유승은이넘어지고있다[email protected]마지막3차시기에서는두번째레일구간에서보드가걸려떨어졌고,점프에서도미끄러지며결국앞선시기의점수를넘어서지못했다.마지막종목에선시상대에오르지못했지만,이번대회유승은의행보는그자체로역사였다.빅에어에는한국여자선수최초로,슬로프스타일에는남녀를통틀어최초로각각출전했다.빅에어는보드를타고30m넘는슬로프에서활강해대형점프대에서도약,점프와회전,착지,비거리등을겨루는종목이며,슬로프스타일은레일등다양한기물로구성된코스를통과하며기술을채점해순위를정하는경기다.2018년평창대회때이민식이두종목모두나설예정이었으나부상으로슬로프스타일은포기한채빅에어만뛰었고,최초로출전한빅에어에서는예선탈락한바있다.동메달획득한스노보드빅에어유승은(리비뇨=연합뉴스)류영석기자=9일(현지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시상식에서동메달을차지한유승은이메달을깨물어보고있다[email protected]그리고8년이흘러유승은이빅에어와슬로프스타일모두처음으로올림픽결선무대에한국의이름을남겼다.이종목에선일본의후카다마리가87.83점으로우승을차지했고,2022년베이징대회우승자조이사도스키시넛(뉴질랜드)이87.48점으로은메달을획득했다.이번대회빅에어금메달리스트인무라세고코모(일본)가85.80점으로동메달을획득했다.일본은이날현재금메달5개,은메달6개,동메달11개를수확했다.모두22개의메달을따내2022년베이징대회의18개(금3·은7·동8)를넘어역대최다메달기록을연일갈아치웠다.특히안방에서열린1998년나가노대회에서수립한단일대회최다금메달5개(은1·동4)와타이를이뤄양과질에서모두역대최고성적을예약했다.이날앞서열린남자슬로프스타일결선에서는중국의쑤이밍이82.41점으로우승을차지했고,일본의하세가와다이가(82.13점),미국의제이크캔터(79.36점)가각각은,동메달을따냈다.슬로프스타일을끝으로이번대회스노보드일정이모두마무리됐다.한국은여자하프파이프에서최가온(세화여고)이금메달,남자평행대회전에서김상겸(하이원)이은메달,여자빅에어에서유승은이동메달을목에걸어올림픽스노보드출전사상최고의성적을남겼다[email protected]

26-02-1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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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회 첫 메달' 유승은,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아쉬운 입상 불발 [2026 동계올림픽]

[OSEN=이인환기자]유승은의두번째도전은아쉬움속에마침표를찍었지만이번올림픽에서남긴발자국은분명하다.유승은은18일(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여자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결선에서1·2·3차시기최고34.18점에그치며입상에실패했다.순위는상위권과거리가있었다.예선의기세를감안하면더아쉬운결과다.슬로프스타일은점프와레일,각종장애물을조합해기술난도와완성도를겨루는종목이다.당초17일예정됐던결선은기상악화로하루연기됐다.변수는있었지만조건은모두에게같았다.1차시기20.70점,10위.출발은다소무거웠다.2차시기에서34.18점으로7위까지끌어올렸지만,마지막3차시기에서승부수를던지지못했다.경쟁자들의고난도기술과안정적인착지가이어지는가운데점수차는좁혀지지않았다.결선무대의압박감이고스란히드러난순간이었다.그럼에도이번대회는성공으로남는다.유승은은앞서열린스노보드빅에어에서합산171.00점을기록하며동메달을차지했다.한국여자선수최초의스노보드올림픽메달.역사적성과였다.단순한메달이상의의미다.설상저변확대의상징이됐다.예선에서76.80점으로전체30명중3위에오르며결선에진출했던흐름역시인상적이었다.기술완성도와표현력은이미국제무대에서통한다는평가를받는다.다만슬로프스타일은변수와디테일이승부를가르는종목이다.작은실수하나가점수차로직결된다.18세.경험은이제쌓이는단계다.빅에어메달로문을열었고,슬로프스타일결선으로영역을넓혔다.멀티메달은다음과제로남았다./[email protected]

26-02-1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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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클레보, 크로스컨트리 팀 스프린트 우승…대회 첫 5관왕 달성

▲팀스프린트결승에출전한요한네스클레보

크로스컨트리스키종목'기록의사나이'요한네스클레보(29·노르웨이)선수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첫5관왕을달성하며올림픽통산금메달을10개로늘렸습니다.

클레보선수는어제(18일,한국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대회남자팀스프린트결승에서에이나르헤데가르트선수와호흡을맞춰우승을합작했습니다.

팀스프린트는두명의선수가한팀을이뤄각각1.5㎞남짓한코스를한명이세차례씩달려합산기록으로순위를결정합니다.

클레보선수는지난15일남자4×7.5㎞계주에함께출전해금메달을합작했던헤데가르트선수와함께출전해18분28초98을기록하며,미국의벤오그던-거스슈마허조(18분30초35)를1초37차로따돌리고금메달을목에걸었습니다.

개최국이탈리아의엘리아바르프-페데리코펠레그리노조는18분32초29로동메달을따냈습니다.

이로써클레보선수는이번대회10㎞+10㎞스키애슬론,스프린트클래식,10㎞인터벌스타트프리,4×7.5㎞계주단체전,팀스프린트를휩쓸며5관왕을차지했습니다.

이번대회최초로4관왕에오른클레보선수는5관왕고지도선점했습니다.

계주종목우승으로통산9개의금메달을따내며'역대동계올림픽최다금메달'1위로올라섰던클레보선수는이기록을10개로늘렸습니다.

클레보선수는2018년평창대회3관왕과2022년베이징대회2관왕에이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대회5관왕을내달리며10개의금메달을모았습니다.

동·하계대회를통틀어역대최다올림픽금메달은미국수영의'레전드'마이클펠프스가수집한23개입니다.

더불어클레보선수는1980년레이크플래시드대회에서스피드스케이팅종목의에릭하이든(미국)선수가5관왕(500m·1,000m·1,500m,5,000m,10,000m)에오르며작성했던'역대단일대회최다금메달'과타이를이루는기쁨도맛봤습니다.

클레보선수는모레치러지는50㎞매스스타트에도출전할예정이라금메달을추가하면하이든선수를넘어46년만에단일대회최다관왕기록을경신하게됩니다.

(사진=AP,연합뉴스)

26-02-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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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심석희가 최민정 엉덩이 밀어준다…여제 CHOI 결단, '金메달 해피엔딩' 나올까→여자 계주 '금빛 레이스' 도전 [밀라노 현장]

(엑스포츠뉴스이탈리아밀라노,권동환기자)심석희(서울시청)가최민정(성남시청)을밀어주는전략이한국의금메달로이끌까.한국여자계주팀은19일(한국시간)오전4시50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캐나다,이탈리아,네덜란드와함께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3000m계주파이널A(결승)에출전한다.한국은다가오는여자계주에사활을걸고있다.대회가막바지로향하고있는가운데한국의동계올림픽주종목인쇼트트랙에서금메달이나오지않고있다.한국이지금까지얻은쇼트트랙메달은황대헌의남자1500m은메달과,임종언의1000m동메달뿐이다.한국의여자계주금메달가능성은충분하다.한국여자쇼트트랙간판최민정,밀라노올림픽여자1000m동메달리스트김길리등을중심으로뭉친계주대표팀은지난15일준결승2조에서1위로통과하며경쟁력을입증했다.특히심석희가최민정를밀어주는전략이큰효과를봤다.한국은준결승에서최민정,김길리,이소연,심석희순으로주자를정했다.이후4번주자로체격이좋은심석희가1번주자이자여자대표팀에이스최민정의엉덩이를힘차게밀어최민정이순식간에추월해선두에오르는장면이두차례연출됐다.이전까지대표팀여자계주에서최민정과심석희는떨어진순번을받는게일종의불문율이었다.심석희는지난2018평창올림픽때당시국가대표코치와부적절한메시지를주고받아논란이됐다.메시지엔대표팀동료최민정등을겨낭한험담도포함됐고,고의로최민정과충돌하겠다는내용까지있었다.몇년뒤이사실이알려져조사가진행됐고,2021년12월심석희에게국가대표자격정지2개월의중징계가내려졌다.징계가해제된후심석희는대표팀복귀의사를보였고,최민정에게사과의뜻을전했다.하지만최민정은소속사를통해심석희가사과를앞세워개인적인접근및만남시도를하지않도록사전에방지하고훈련이외의장소에서불필요한연락및접촉이발생하지않도록빙상연맹과국가대표팀에요청했다.이로인해심석희가대표팀에돌아온뒤에도둘의계주순번은서로맞물리지않는게일반적이었다.밀라노올림픽을앞두고최민정은과거를덮는결단을내렸다.키가크고힘이좋은심석희가최민정의엉덩이를밀어준뒤최민정이마지막스퍼트를시작하고,이번시즌컨디션가장좋은김길리가맨끝두바퀴를타는가장이상적인조합을꾸리는게이뤄졌다.이조합은지난해10월2025-2026국제빙상경기연맹(ISU)쇼트트랙월드투어1차대회여자3000m계주금메달로이어졌고,밀라노올림픽에서도결승진출을이끌었다.'심석희-최민정'조합에힘입어한국은2018평창대회이후8년만에올림픽여자3000m계주금메달을따낼기회를얻었다.지난2022베이징대회에선네덜란드에밀려은메달을얻었다.최민정이만약여자3000m계주에서우승하면올핌픽통산금메달갯수가4개가돼'한국쇼트트랙의전설'전이경과금메달갯수타이를이룬다.아울러입상에만성공해도올림픽메달갯수가총6개가돼동·하계올림픽한국인최다메달기록(6개)가동률을이루게된다.사진=연합뉴스

26-02-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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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황대헌 앞세운 남자 계주, 20년 만의 정상 도전

밀라노서완벽한팀워크로5,000m계주결승행한국,2006토리노이후남자계주금메달없어21일오전5시15분밀라노아레나에서金도전박지우21일새벽12시30분여자1,500m출전◇지난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남자5000m계주준결승에서신동민,임종언,이정민이결승에진출한뒤황대헌과기뻐하고있다.사진=연합뉴스강원특별자치도청소속황대헌을중심으로한대한민국남자쇼트트랙대표팀이완벽한팀워크를앞세워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남자5,000m계주결승에진출했다.결승전은오는21일오전5시15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펼쳐진다.황대헌과임종언(고양시청),신동민(화성시청),이준서,이정민(이상성남시청)이호흡을맞춘대표팀은지난16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남자5,000m계주준결승2조에서6분52초708의기록으로1위를차지하며결승행티켓을거머쥐었다.한국남자쇼트트랙계주는2006년토리노대회우승이후밴쿠버,소치,평창,베이징까지네차례연속금메달과인연을맺지못했다.그사이2010년밴쿠버,2022년베이징에서은메달을수확한것이최고성적이었다.20년만의금빛기회를잡은대표팀선수들은경기직후한목소리로‘팀워크’를강조했다.레이스초반무리하지않고후미에서기회를엿본뒤,막판스퍼트로승부를거는전략이정확히맞아떨어졌다.이준서는“경기전생각했던전술이90%이상구현됐다”며“빙질이좋지않아초반선두경쟁은피하고,마지막에힘을쓰자는계획이그대로나왔다”고설명했다.마지막주자를맡은임종언은“이제5,000m계주만남았다.개인전보다더잘할수있도록형들과호흡을맞추겠다”며“20년전토리노처럼이탈리아에서다시좋은기억을만들고싶다”고각오를밝혔다.황대헌역시계주에모든것을바쳤다.그는대회전인터뷰를통해“만약이번올림픽이잘된다면오랜만에다시영광을누릴수있을것”이라며“우리나라를대표해다함께웃고기뻐할수있는종목이기때문에단체전에더집중하고싶다”고강조했다.◇강원도청박지우.사진=연합뉴스남자계주에앞서빙속에서는박지우(강원도청)가21일0시30분(한국시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오벌에서열리는여자1,500m에출전,중·장거리레이스에나선다.최근박지우는안정적인페이스조절과후반가속능력에서높은평가를받고있다.특히이번대회에거는기대가크다.강원체육계안팎에서는최근국제대회성적과훈련과정에서의컨디션을두고긍정적인평가가이어지고있다.이기호강원도청빙상감독은“훈련과정에서레이스운영이눈에띄게안정됐다.후반까지스피드를유지하는힘이좋아졌다”며“지금흐름이라면충분히승부를걸어볼수있다”고말했다.박지우는이러한기대에대해“이렇게많은기대를받아본건선수생활처음”이라면서도“부담보다는오히려즐기고있다.그기대가더열심히하게만드는힘”이라고밝혔다.

26-02-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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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키 여제' 시프린, 알파인스키 회전 8년 만에 우승

▲금메달을목에걸고기뻐하는'스키여제'미케일라시프린

'스키여제'미케일라시프린(미국·30)선수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알파인스키여자회전에서8년만에우승하며이번대회마지막출전종목에서마침내금메달을목에걸었습니다.

시프린선수는어제(18일,한국시간)이탈리아코르티나담페초의토파네알파인스키센터에서열린여자회전에서1,2차시기합계1분39초10을기록하며,카밀라스트(스위스·1분40초60)선수를1초50차로따돌리고금메달의주인공이됐습니다.

동메달은안나스벤라르손(스웨덴·1분40초81)선수에게돌아갔습니다.

2014년소치동계올림픽회전금메달,2018년평창대회에선대회전금메달과복합은메달을획득했으나2022년베이징대회에선'노메달'에그쳤던시프린선수는이번대회에서도출발은부진했습니다.

첫출전종목인팀복합에서브리지존슨선수와호흡을맞춰합계2분21초97로4위에그치며시상대를놓친시프린선수는두번째종목인대회전에서도11위로밀리며두대회연속'빈손'의위기에몰렸습니다.

하지만시프린선수는이번대회알파인스키여자부마지막종목인회전에서마침내빛을발했습니다.

2025-2026시즌국제스키연맹(FIS)알파인월드컵여자회전5개대회석권에빛나는시프린선수는1차시기에서47초13을기록하며선두로치고나섰습니다.

시프린선수는2차시기에선다소늦은51초97로결승선을통과하며2위로밀렸지만1,2차시기합계에서전체1위로올라2014년소치대회회전우승이후8년만에왕좌를탈환했습니다.

이로써시프린선수는역대올림픽에서통산금메달3개(2014년소치대회회전·2018평창대회대회전·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대회회전)째를수확했습니다.

회전을마지막으로이번대회일정을모두끝낸시프린선수는금메달1개만가져갑니다.

시프린선수가금메달2개를땄다면동계올림픽알파인스키남녀를통틀어최다금메달타이기록(4개)을달성할수있었지만,기록달성은2030년알프스대회로미루게됐습니다.

한편,한국의김소희(서울시청)선수와박서윤(한국체대)선수는둘다아쉽게완주에실패했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

26-02-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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