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부산시설공단 화끈한 공격력 앞세워 삼척에 대승 거두고 3위 탈환

부산시설공단이화끈한공격력과철벽수비를앞세워2위삼척시청을완파하고3위를탈환했다.주축선수들의고른득점과골키퍼의맹활약이완승으로이어졌다.부산시설공단은1일충청북도청주시SK호크스아레나에서열린신한SOLBank25-26핸드볼H리그여자부2라운드제5매치에서삼척시청을34-26으로제압했다.이승리로부산시설공단은5승3무4패(승점13점)로3위에올라섰다.삼척시청은9승3패(승점18점)로2위를유지했지만선두추격에제동이걸렸다.사진패스하는부산시설공단원선필이날부산시설공단의중심에는화려한슛기술을선보인정가희가있었다.정가희는7골2도움으로공격을이끌며경기MVP에선정됐다.김다영이8골로최다득점을기록했고,이혜원(7골)과연은영(6골)도고르게활약하며공격을분산시켰다.골문에서는김수연골키퍼가무려16세이브를기록하며팀승리의든든한버팀목이됐다.특히전반에만11세이브를올리며일찌감치흐름을가져왔다.부산시설공단은경기초반4차례공격을모두성공시키며4-1로앞서나갔다.삼척시청은슛미스와김수연의선방에막히며어려움을겪었다.초반5골중3골을정가희가책임지며분위기를끌어올렸고,김다영과연은영의연속득점으로10-4까지달아났다.삼척시청은전지연의윙득점으로반격에나섰지만실책이이어지며격차를좁히지못했다.사진경기MVP부산시설공단정가희이후류은희와이혜원의중거리포까지터지며점수는16-7까지벌어졌다.정가희는전반막판스핀슛과비하인드슛으로팬들의환호를이끌어내며19-8,11골차리드를완성했다.후반들어삼척시청은정현희와김보은을앞세워반격을시도했다.정현희는7골,김보은은6골을기록하며공격을이끌었다.박새영골키퍼도12세이브로분전했다.한때정현희와김민서의연속골로30-20,10골차까지따라붙으며추격의지를보였지만,수비에서연속실점이나오며흐름을바꾸지못했다.종료4분여를남기고부산시설공단이연속2분간퇴장을당하며수적열세에놓였지만,더이상의추격을허용하지않았다.결국경기는34-26부산시설공단의완승으로마무리됐다.부산시설공단은공수균형을완벽히맞춘경기력으로상위권판도를뒤흔들었고,삼척시청은해결사이연경이부상으로결장하면서뼈아픈패배속에재정비과제를안게됐다.<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청주=김용필MK스포츠기자]

26-03-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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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속보] '안세영 없는데 충격패!' 中 왕즈이, 세계 37위 맞아 0-2 무너졌다…'슈퍼 300' 독일 오픈 우승 실패

(엑스포츠뉴스김현기기자)중국배드민턴여자단식강자왕즈이(세계2위)가같은중국국적세계37위선수에게완패하며또다시준우승에그쳤다.이번대회는세계배드민턴연맹(BWF)슈퍼300에해당하는작은대회였음에도왕즈이는오는3일부터열리는127년전통의전영오픈(BWF1000)리허설을위해출격했다.'안세영없는대회'결승에서세계랭킹이한창떨어지는선수에게충격패를당하면서전영오픈전초전을망쳤다.왕즈이는1일(한국시간)독일뮐하임베스트에네르기스포츠할레에서열린2026세계배드민턴연맹(BWF)독일오픈(슈퍼300)여자단식결승에서한첸시에게임스코어0-2(19-2120-22)로졌다.왕즈이는지난해9월홍콩오픈(슈퍼500)이후8개월만의국제대회우승에실패했다.안세영은이번독일오픈에불참하고영국으로바로건너가전영오픈을준비하는중인데,왕즈이는'천적'안세영이없는대회에서도이변의희생양이되며고개를숙였다.왕즈이를이긴한첸시는지난달중국칭다오에서열린제6회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에서1.5군을파견한중국여자대표팀의단식주자로안세영과겨뤄0-2로진적이있다.한첸시는이번에왕즈이를이기면서향후중국배드민턴여자단식의새얼굴이될수있음을알렸다.왕즈이는1게임막판19-18에서3연속실점하고게임을내줬다.2게임에서도팽팽하게싸우다가듀스끝에20-22로졌다.한첸시는펄쩍뛰며기뻐했다.왕즈이는무거운분위기속에서전영오픈을준비하게됐다.한첸시는세계랭킹이낮아전영오픈참가자격이없다.사진=연합뉴스

26-03-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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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속보] '안세영 없잖아' 中 왕즈이, 그냥 2인자였다…안세영 빠진 독일 오픈마저 준우승 → 중국 37위에 0-2 셧아웃

▲왕즈이는안세영이출전하는대회마다늘시상대두번째칸에서야했다.눈물을훔치거나굳은표정으로메달을받는장면이반복됐다.역설적으로이는왕즈이가세계에서두번째로강한선수임을의미한다.안세영이존재하지않았다면최근10개대회모두왕즈이의우승으로기록됐을가능성도충분하다.[스포티비뉴스=조용운기자]세계1위안세영(24,삼성생명)다음은간다고여겨졌던왕즈이(26,중국)는그저2인자에불과했다.안세영이없는대회에서도준우승에그쳤다.랭킹2위왕즈이는1일(한국시간)독일뮐하임에서열린2026세계배드민턴연맹(BWF)슈퍼300독일오픈결승전에서같은중국의한첸시(37위)에게임스코어0-2(19-21,20-22)로졌다.왕즈이가힘한번쓰지못하고무너졌다.강력한우승후보라는평가대로왕즈이는1게임후반19-18로앞서나가며기선을잡는것처럼보였으나한첸시의막판무서운집중력앞에3점을연속으로내주며19-21로첫세트를허무하게빼앗겼다.2게임양상은1세트패배의심리적타격과체력적부담이고스란히드러났다.초반부터한첸시의거센공세에밀린왕즈이는초반10점차이상벌어지는등일방적으로끌려갔다.그래도왕즈이의뒷심은대단했다.경기중반무섭게추격에나서면서13-13동점을만들었다.순식간에추격을허용한한첸시가전열을가다듬고18점까지달아나자왕즈이도똑같이18-18을만들기도했다.이러한승부를듀스로끌고가면서왕즈이가벼랑끝에서극복하는것처럼보였지만,결국2게임마저한첸시가22점을먼저찍으면서0-2로사실상경기가기울었다.이번패배는안세영이불참한가운데열린'최종모의고사'무대였다는점에서왕즈이에게더욱쓰라리다.일주일뒤열리는슈퍼1000대회인전영오픈을앞두고실전감각을끌어올리고우승기세를이어가려했지만,한수아래로평가받는선수에게덜미를잡히며전영오픈준비에도비상이걸리게됐다.▲왕즈이는안세영이출전하는대회마다늘시상대두번째칸에서야했다.눈물을훔치거나굳은표정으로메달을받는장면이반복됐다.역설적으로이는왕즈이가세계에서두번째로강한선수임을의미한다.안세영이존재하지않았다면최근10개대회모두왕즈이의우승으로기록됐을가능성도충분하다.기량만놓고보면왕즈이는최상위클래스다.빠른풋워크와강력한공격,안정적인수비까지모두갖춘완성형선수로평가받는다.하지만안세영과의맞대결에서는모든장점이무색해진다.지난해부터이어진공식대회맞대결10경기에서단한번도승리하지못하며10연패라는굴욕을기록했다.새시즌역시흐름은달라지지않았다.말레이시아오픈과인도오픈결승에서연속으로안세영을만났고,결과는두차례모두준우승이었다.특히말레이시아오픈에서는2게임17-9까지앞서며승리를눈앞에뒀지만안세영이기어를올리자그대로흐름을내주며무너졌다.안세영의독주체제가굳어질수록왕즈이의영광은중국내강자로만머물것으로보였다.그래서더이번대회안세영이없는곳에서중국국적의한첸시를만나우승할것이라는강력한신호가있었는데무너졌다.반대로왕즈이를꺾고우승을눈앞에둔한첸시는지난칭다오대회에서안세영과겨루며실력을인정받은신예로이번대회우승을통해세계배드민턴계에자신의이름을확실히각인시킬기회를잡았다.▲왕즈이는안세영이출전하는대회마다늘시상대두번째칸에서야했다.눈물을훔치거나굳은표정으로메달을받는장면이반복됐다.역설적으로이는왕즈이가세계에서두번째로강한선수임을의미한다.안세영이존재하지않았다면최근10개대회모두왕즈이의우승으로기록됐을가능성도충분하다.

26-03-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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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속보] 이럴 수가! 中 왕즈이, 세계 37위에 무너졌다!…'안세영 없는 대회' 우승 실패 위기→1게임 19-21 뒤집기 내줘

(엑스포츠뉴스김현기기자)중국배드민턴여자단식강자왕즈이(세계2위)가'안세영없는'대회에서세계랭킹37위에도밀리며우승놓칠위기에처했다.충격적인뒤집기로첫게임을내줬다.왕즈이는1일(한국시간)오후9시10분독일뮐하임에서시작된2026세계배드민턴연맹(BWF)독일오픈(슈퍼300)여자단식결승에서같은중국의한첸시에19-21로첫게임을내줬다.한첸시는이달초중국칭다오에서열린제6회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에서1.5군을파견한중국여자대표팀의단식주자로안세영과겨뤄이름을알렸다.당시안세영에0-2로졌다.왕즈이는한수아래로여겨지는한첸시를맞아고전끝에1게임을내준것이다.왕즈이는1게임내내시소게임을이어갔으나막판19-18로뒤집어기세를회복했다.그러나이후3점을연속으로내줘한첸시에첫게임을빼앗기고2게임을맞게됐다.독일오픈은BWF투어등급중하위레벨인슈퍼300대회로총상금은25만달러(약3억6000만원)수준에불과하다.총상금145만달러(약21억4237만원)에달하는슈퍼1000대회와는격차가크다.그럼에도왕즈이는바로일주일뒤영국버밍엄에서열리는127년전통의슈퍼1000대회전영오픈을위한최종모의고사로독일오픈을낙점했다.준결승에서세계9위미야자키도모카(일본)를2-0으로완파하는등무난히우승할것으로보였으나결승에서고전중이다.왕즈이에지난해1월부터10전전승을기록중인세계1위안세영은이번대회불참했다.사진=연합뉴스

26-03-0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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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최민정에 푸시, 잊지 않을게요'…'8년 기다린 金메달' 심석희 뒤늦은 인사 "덕분에 달립니다" [2026 밀라노]

(엑스포츠뉴스나승우기자)"믿어주시고응원해주시고힘되어주시고아껴주시고사랑해주시고…덕분에달립니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값진금메달을목에건쇼트트랙국가대표심석희가대회를마친후자신의소셜미디어(SNS)를통해팬들을향한뭉클한감사인사로이같이전했다.한국여자쇼트트랙대표팀은지난19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여자3000m계주결승(파이널A)에서1위로결승선을통과했다.이로써한국은밀라노대회쇼트트랙첫금메달이자,역대올림픽여자계주통산7번째금메달이라는눈부신금자탑을쌓았다.이번우승의가장큰비결은단연4번주자심석희와1번주자최민정의환상적인호흡이었다.키가크고힘이좋은심석희가뒤에서거세게밀어주고,가속력이뛰어난최민정이순식간에앞으로치고나가추월하는짜릿한명장면이준결승에이어결승에서도여러차례연출됐다.사실두선수가맞닿아터치하는이장면은불과몇년전까지만해도상상조차하기어려웠다.심석희는2018평창올림픽당시국가대표코치와최민정,김아랑등을겨낭한험담및고의충돌의혹이담긴부적절한메시지를주고받은사실이뒤늦게알려져2021년12월자격정지2개월의중징계를받았다.징계해제후심석희가사과의뜻을전했음에도,최민정측은빙상연맹에훈련외개인적인접근과접촉을차단해달라고공식요청할만큼감정의골이깊었다.이로인해계주경기에서도두선수의순번은다른선수를사이에두고서로맞물리지않게떨어뜨려놓는것이일종의불문율이었다.그러나올림픽이라는큰무대를앞두고최민정은대표팀의성적을위해과거를덮는대승적인결단을내렸다.지난해10월국제빙상경기연맹(ISU)월드투어1차대회우승으로막강한시너지를입증한'심석희-최민정'조합은마침내밀라노에서금메달을합작했다.이번금메달로통산3번째올림픽금메달이자8년만의금메달을획득하며한국여자계주팀의든든한기둥임을다시금증명한심석희는우승확정후눈물을보이기도했다.당시심석희는"올림픽을준비하는과정과오늘결승경기내에서도정말힘든과정들이많았다"면서도"그런힘든과정들을우리모두가다같이잘버티고이겨냈기에너무많이벅찼다"고감격스러운소회를밝혔다.이어"이번대회를포함해그때그때마다팀원들을잘만난덕분에나도좋은성적을계속가져갈수있었다"며길었던맘고생을함께이겨낸동료들에게진심어린감사를표했다.사진=심석희SNS/연합뉴스

26-03-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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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부산시설공단, 삼척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3위로 상승

1일SK와경기에서슛을시도하는경남개발공사이연송.[한국핸드볼연맹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김동찬기자=부산시설공단이삼척시청을꺾고핸드볼H리그여자부3위에올랐다.신창호감독이지휘하는부산시설공단은1일충북청주시SK호크스아레나에서열린신한SOL뱅크2025-2026핸드볼H리그여자부2라운드삼척시청과경기에서34-26으로이겼다.지난1월1라운드맞대결에서삼척시청에24-28로패한부산시설공단은2라운드에서설욕전을펼치며순위도3위로한계단올라섰다.부산시설공단은전반을19-8로크게앞서며일찌감치승리를잡았다.부산시설공단김다영이혼자8골을터뜨렸고,이혜원과정가희도7골씩기록하며팀승리를이끌었다.단독2위자리에서선두를추격하던삼척시청은이번시즌1위SK슈가글라이더즈외의팀에는처음패했다.앞서열린경기에서는SK가경남개발공사를25-22로물리치고개막후12연승행진을이어갔다.1일전적▲남자부충남도청(4승2무10패)26(14-1312-12)25SK(11승1무4패)▲여자부SK(12승)25(15-1110-11)22경남개발공사(5승2무5패)부산시설공단(5승3무4패)34(19-815-18)26삼척시청(9승3패)[email protected]

26-03-0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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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탁구 유망주' 권혁·이승수, 싱가포르 유스 스매시 동반 우승

▲WTT싱가포르유스스매시U-19남자단식경기에나선권혁

한국탁구차세대에이스재목감으로꼽히는권혁(대전동산고)과이승수(대전동산중)가2026월드테이블테니스(WTT)싱가포르유스스매시남자19세이하(U-19)부문과15세이하(U-15)부문에서나란히우승했습니다.

권혁은오늘(1일)싱가포르에서열린대회U-19남자단식결승에서에마누엘오탈바로(콜롬비아)를풀게임대결끝에4대3으로꺾었습니다.

이로써권혁은중국과일본을비롯한세계정상급유망주들이총출동한대회에서최강자로우뚝섰습니다.

특히같은곳에서열린WTT싱가포르스매시에서한국성인대표팀의남녀간판장우진(세아)과신유빈(대한항공)이각각남녀단식8강과16강에서탈락한아쉬움을대신달랬습니다.

권혁은작년(2025년)6월WTT유스컨텐더프리슈티나에서도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과함께단식과혼합복식에서우승하며나란히2관왕을차지했습니다.

유스세계랭킹18위인권혁은준결승에서세계11위궈관훙(대만)을4대2로돌려세우고결승에진출해,세계15위오탈바로를맞아1,2게임을잡고기분좋게출발했습니다.

하지만3,4,5게임을각각6대7로내주며게임점수2대3으로몰렸습니다.

권혁은상대테이블구석을찌르는드라이브공세로6게임을7대0대승으로장식한뒤여세를몰아7게임도가져오며역전우승했습니다.

'탁구천재'이승수도U-15남자단식결승에서중국의민밍을4대1로일축하고우승기쁨을누렸습니다.

이승수는첫게임을이기고2게임을잃었을뿐3,4,5게임을여유있게승리하며우승했습니다.

반면U-19여자단식에나섰던유예린은8강에서일본의마쓰시마미쿠에게2대4로덜미를잡혔습니다.

(사진=WTT인스타그램캡쳐,연합뉴스)

26-03-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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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개최, 42.195km 풀코스 첫 도입...4개 종목 3만명 참가

2026구미박정희마라톤개최.사진[연합뉴스]2026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가1일경북구미시에서열렸다.이번대회는처음으로풀코스(42.195km)가도입됐으며,하프·10km·5km를포함해4개종목에약3만명이참가했다.참가자구성은구미지역45%,관외55%로집계됐다.낙동강체육공원을출발해도심주요간선도로를순환하는코스로진행됐으며,코트디부아르·중앙아프리카공화국·중국등지에서온외국인선수들도함께했다.시는구간별교통통제를실시해안전확보와시민불편최소화에나섰다.

26-03-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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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승격팀 부천, 개막전서 '챔피언' 전북 잡고 1부 리그 첫승

▲1일전북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열린하나은행K리그120261라운드전북현대와부천FC의경기.후반전부천갈레고가골을넣은뒤환호하고있다.

'승격팀'부천FC가'디펜딩챔피언'전북현대라는거함을무너뜨리고1부데뷔식을화려하게치렀습니다.

부천은오늘(1일)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열린하나은행K리그120261라운드개막원정경기에서갈레고의페널티킥결승골을포함한멀티골활약을앞세워전북을3대2로꺾었습니다.

지난시즌K리그2에서역대최고순위인3위를차지하며돌풍을일으켰던부천은승강플레이오프를거쳐사상첫승격의꿈을이룬데이어,개막전부터'대어'전북을잡는이변을연출하며강렬한첫인상을남겼습니다.

기선제압은전북의몫이었습니다.

전반12분세트피스상황에서문전으로연결된롱패스가부천패트릭의몸에맞고굴절되자,골문앞에있던이동준이가볍게밀어넣어올시즌팀의리그'1호골'을신고했습니다.

반격에나선부천은전북의실책을틈타승부를원점으로돌렸습니다.

전반25분전북박지수의패스미스를가로챈갈레고가빠른속도로페널티박스안까지침투하고서골키퍼와일대일상황에서정교한왼발슈팅으로골대오른쪽구석을찔렀습니다.

부천구단역사상K리그1첫득점이터진순간이었습니다.

기세가오른갈레고는전반39분에도바사니의패스를받아페널티박스안까지파고들었으나김태환의차단에막혀추가득점기회를놓쳤습니다.

1대1로팽팽하게맞선채시작된후반전,전북은이동준의두번째골로다시리드를잡았습니다.

후반8분이승우가올린크로스를부천수비진이헤더로걷어냈으나이것이멀리가지못하고골문앞에있던이동준에게향했습니다.

이동준은이를곡예에가까운시저스킥으로연결해부천의골망을흔들었습니다.

이동준은11분뒤해트트릭기회를잡았으나마무리에실패했습니다.

후반19분이승우가시도한슈팅을골키퍼김형근이쳐내자이동준은골문왼쪽으로흐른공을곧바로밀어넣으려했습니다.

그러나헛발에그치며빈골대앞에서득점찬스를놓쳤습니다.

전북이달아날기회를놓치며방심한틈을타부천은끈질기게추격했습니다.

후반37분갈레고가머리로떨구어준공을몬타뇨가페널티지역바깥에서잡아과감한중거리슈팅을날렸고,한번튄공이그대로골대안으로빨려들어가며2대2재동점을이뤘습니다.

전북도곧바로반격에나섰습니다.

후반40분이승우의슈팅이크로스바를맞고나오자김영빈이헤더로마무리하며다시앞서가는듯했습니다.

그러나비디오판독(VAR)결과오프사이드가선언되면서득점은취소됐습니다.

위기를넘긴부천은경기종료직전극적인결승골을뽑아냈습니다.

후반추가시간안태현이전북츄마시의파울을유도하며페널티킥을얻어냈고,키커로나선갈레고가후반추가시간6분골키퍼송범근을완벽히속이며골문오른쪽구석을찔렀습니다.

다급해진전북은경기종료직전까지공세를퍼부으며만회골을노렸으나결국안방개막전에서쓰라린패배를피하지못했습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제주SKFC가1명이퇴장당하는악재에도광주FC와득점없이비겼습니다.

오늘무승부로나란히K리그1데뷔전을치른제주세르지우코스타감독과광주이정규감독은첫승기회를다음경기로넘기게됐습니다.

제주는전반11분권창훈의침투패스를받은신상은이페널티지역왼쪽으로쇄도하는순간달려나온광주골키퍼김경민의손에걸려넘어졌고,주심이페널티킥을선언하면서득점기회를맞는듯했습니다.

하지만온필드리뷰에나선주심은신상은이김경민과충돌하기전에미리넘어지는동작을취했다며페널티킥을취소했습니다.

득점기회를놓친제주는전반30분이탈로가광주최경록의볼을빼앗으려다정강이를강하게밟았고,주심이곧바로레드카드를꺼내면서수적열세에빠졌습니다.

제주는1명이부족한상태에서광주와맞섰지만끝내득점에실패하며무승부에만족해야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6-03-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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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프로배구 페퍼, 흥국생명 제압…준플레이오프도 가능

▲공격펼치는페퍼저축은행조이

페퍼저축은행이플레이오프직행을노리는흥국생명의덜미를잡았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오늘(1일)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열린프로배구진에어2025-2026V리그여자부홈경기에서흥국생명을세트점수3대1(25대21,20대25,25대23,25대16)로꺾었습니다.

6위페퍼저축은행은승점41(14승18패)로5위IBK기업은행(승점47·15승17패)을6점차로추격했습니다.

반면3연패에빠진3위흥국생명은승점53(17승16패)에머물렀습니다.

흥국생명이4위GS칼텍스(승점48·16승15패)와격차를벌리지못하면서준플레이오프(준PO)성사가능성도커졌습니다.

프로배구준PO는3,4위팀의승점차가3점이하일때열린다.

흥국생명은정규리그3경기,GS칼텍스는5경기를남겨두고있습니다.

승부의분수령은세트점수1대1로맞선3세트였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21대17에서4연속실점하면서21대21동점을허용했습니다.

흐름을내준상황에서박사랑이흥국생명박민지의오픈공격을블로킹으로막아내급한불을껐습니다.

팀분위기를수습한뒤엔외국인선수조이웨더링턴(등록명조이)이해결사로나섰습니다.

조이는22대21,23대23에서침착하게득점하며리드를지켰습니다.

24대23에선상대팀정윤주의공격이코트밖으로벗어나면서2세트를25대23으로마무리했습니다.

천신만고끝에3세트를가져온페퍼저축은행은4세트에서경기를마무리했습니다.

12대13에서박은서,조이의연속득점등으로4점을더하며16-13으로달아났고,16대14에서7연속득점에성공하며승부에쐐기를박았습니다.

조이는이날양팀최다인39점을몰아치며팀공격을이끌었다.

반면흥국생명외국인선수레베카라셈(등록명레베카)은공격성공률19.05%로부진한모습을보였습니다.

레베카는지난달26일GS칼텍스전에서도공격성공률33.33%를기록하는등최근흐름이좋지않습니다.

부산강서체육관에서열린남자부경기에선현대캐피탈이홈팀OK저축은행을세트점수3대0(25대15,26대24,25대20)으로완파하고선두경쟁에다시불을지폈습니다.

2연패에서벗어난2위현대캐피탈은승점62(20승12패)를기록하며1위대한항공(승점63·21승10패)과격차를승점1로좁혔습니다.

반면6위OK저축은행은4연패수렁에빠졌습니다.

승점45(15승17패)를기록한OK저축은행은3위KB손해보험(승점52·17승15패)과간격을줄이지못했습니다.

OK저축은행은정규리그4경기만을남겨둔상황이라추격이쉽지않습니다.

현대캐피탈외국인선수레오나르도레이바마르티네스(등록명레오)는블로킹3개,서브에이스2개를합해양팀최다인25점을올렸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제공,연합뉴스)

26-03-0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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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주SK, 광주와 K리그1 홈 개막전 무승부

제주SK가올해K리그1첫홈경기이자신임세르지우코스타감독데뷔전에서무승부를거뒀습니다.제주SK는오늘(1일)오후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열린K리그11라운드광주와의경기에서0대0으로비겼습니다.제주는전반30분미드필더이탈로의퇴장으로수적열세에놓였지만,수비강화와교체전술등으로상대공격을차단하며골을내주지않고경기를끝냈습니다.

26-03-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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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도움에 '2명 퇴장 유도'…2연승 '1등 공신'

※저작권관계로네이버에서서비스하지않는영상입니다.→[원문에서영상보기]https://news.sbs.co.kr/n/?id=N1008460177<앵커>

손흥민선수가도움2개를기록하며LAFC의개막2연승을이끌었습니다.상대의집중견제를역이용해서2명의퇴장까지유도했습니다.

편광현기자입니다.

<기자>

휴스턴전에원톱으로출전한손흥민은상대의'집중견제'에시달렸습니다.

공을잡을때마다수비가달려들었는데,전반막판에는손흥민을쫓아오다발을밟은휴스턴의카를로스가곧장퇴장을당했습니다.

수적우위를점한LAFC는공세를이어갔습니다.

후반11분,코너킥상황에서부앙가의패스를받은손흥민이수비를유인한뒤중원으로공을건넸고,델가도가멋진중거리슛으로휴스턴의골망을갈랐습니다.

후반31분,손흥민은골키퍼와맞선기회에서상대수비에잡혀넘어지며또1명을퇴장시켰고,6분뒤쐐기골의시발점이됐습니다.

손흥민이상대수비를모은뒤내준패스가델가도를거쳐유스타키오의강력한중거리골로연결됐는데,직전2개의패스까지도움으로보는규정에따라손흥민의두번째도움으로기록됐습니다.

손흥민은여러차례골키퍼의선방에막히고,결정적인슈팅이골대를빗나가며정규리그첫골을아쉽게놓쳤지만,풀타임을소화하며팀의개막2연승을이끌었습니다.

도스산토스감독은손흥민이경기후치료를받았다고밝혔습니다.

[마크도스산토스/LAFC감독:조금만더강하게밟았더라면정말위험했을상황이었습니다.손흥민의발에자국이남았습니다.]

LAFC는오는8일댈러스와리그3차전을치릅니다.

(영상편집:황지영,디자인:이연준)

26-03-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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