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스페인 3쿠션 전설' 산체스, PBA 투어 통산 2승 달성

프로당구PBA투어하이원챔피언십에서'스페인3쿠션의전설'다니엘산체스가우승을차지했습니다.산체스는강원도정선에서열린대회결승에서베트남의마민껌을세트스코어4대2로누르고PBA통산2승을달성했습니다.이번시즌결승에두번올라모두준우승에그친산체스는"한국에처음와서최악의시즌을보냈지만이제는한국생활에잘적응했고,PBA의뱅크샷시스템에더적응한다면더좋은성적을거둘수있을것"이라고우승소감을밝혔습니다.※'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25-11-12 08:31
0 30
[스포츠뉴스]오예진-홍수현, 세계선수권대회 공기권총 혼성 동메달

▲혼성권총에서동메달을합작한오예진(왼쪽),홍수현

한국사격이카이로세계선수권대회에서동메달을추가했습니다.

오예진과홍수현은이집트카이로국제올림픽시티사격장에서열린2025국제사격연맹,ISSF세계선수권대회공기권총10m혼성경기에서동메달을목에걸었습니다.

이들은본선에서인도와중국,이란에이어4위를해동메달결정전에올라갔습니다.

동메달결정전에서는이란을16대8로여유있게제압했습니다.

이번대회한국은금메달2개와은메달2개,동메달3개로중국과인도에이어종합3위를달리고있습니다.

한국사격은오늘(12일)열리는여자50m소총3자세에서메달획득에도전합니다.

(사진=장갑석감독제공,연합뉴스)

25-11-12 08:33
0 31
[스포츠뉴스]"입스 고생, 다시 우승할 수 있을까 두려웠다".. 이미래, 4년 8개월 만에 LPBA 정상 복귀

[사진]PBA제공[OSEN=강필주기자]이미래(29,하이원리조트)가4년8개월만에여자프로당구(LPBA)정상에복귀했다.이미래는10일강원도정선군하이원리조트그랜드호텔컨벤션홀에서열린프로당구2025-26시즌7차투어'국민의행복쉼터하이원리조트PBA-LPBA챔피언십'LPBA결승전에서이우경(에스와이)을풀세트접전끝에세트스코어4-3(11-9,3-11,3-11,11-4,8-11,11-1,9-3)으로꺾었다.이로써이미래는지난2020-21시즌5차투어(웰컴저축은행챔피언십)이후1731일(4년8개월)만에통산다섯번째우승을차지했다.투어기준44개대회만에우승한이미래는LPBA최다우승공동3위로올라섰다.또상금4000만원을추가,시즌랭킹4위(4785만원,2만9900포인트),누적상금랭킹5위(1억8152만5000원)로상승했다.[사진]PBA제공이미래는경기후"마지막우승이후금방우승할수있을것이라고생각했는데,너무오래걸렸다.'우승을다시할수있을까'라는두려움도있었지만,우승하게돼너무기쁘다"고밝혔다.이어"경기에대한자신감보다는,준비해온것들에대한자신이있었다.하지만과거아픔에대한두려움때문인지조금은어려울거라고생각했는데,그어려움들을이겨낸것같다"며"앞으로는자신있게경기를할수있을것같다"고덧붙였다.특히이미래는교통사고후입스를겪고있다고털어놨다.입스는평소잘하던특정동작을갑자기제대로할수없게되는심리적,신체적현상을뜻한다.슬럼프와달리특정동작이갑자기안되면서선수에겐큰스트레스가된다.이미래는"아직도입스를겪고있다.벗어나기위해부단히노력중"이라며"그런과정에서우승을하게돼더욱뜻깊다.하지만여기서안주하지않겠다.더욱노력을해서입스를벗어나겠다"고강조했다.[사진]PBA제공한때고생했던손목부상도이제는많이회복됐다.이미래는"통증은있지만트레이닝과도수치료로몸을관리하고있다"며"학교선배에게메디컬트레이닝을받으며당구에필요한근육을직접연구하고있다"고밝혔다.또이미래는"당구가학문적으로연구된게많지않다.그래서스스로공부하며어떤근육이쓰이는지분석하고있다"고설명했다.이미래는우승확정순간에대해"우승을하지못한지1~2년쯤됐을때는벅찰것이라생각했다.이번시즌에는'우승해도기쁠까?'라는생각이들기도했다"면서"막상우승후주위를돌아보니응원해주는분들이너무많았다"고밝혔다.[사진]PBA제공이어"감사하고벅찬감정이들었다.또제가이번대회에서상대한모두가가깝고친한선수들"이라며"대결한모든선수들에게잘싸워줘서감사하다는말을꼭전하고싶다"고덧붙였다./[email protected]

25-11-12 08:36
0 34
[스포츠뉴스]오예진-홍수현, 세계선수권대회 공기권총 혼성 동메달 획득

혼성권총에서동메달을합작한오예진-홍수현[장갑석감독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이대호기자=한국사격이카이로세계선수권대회에서동메달을추가했다.오예진(IBK기업은행)과홍수현(강원일반)은11일(현지시간)이집트카이로국제올림픽시티사격장에서열린2025국제사격연맹(ISSF)세계선수권대회공기권총10m혼성경기에서동메달을목에걸었다.이들은본선에서인도와중국,이란에이어4위를해동메달결정전에올라갔다.동메달결정전에서는이란을16-8로여유있게제압했다.이번대회한국은금메달2개와은메달2개,동메달3개로중국과인도에이어종합3위를달리고있다.한국사격은12일열리는여자50m소총3자세에서메달획득에도전한다[email protected]

25-11-12 08:23
0 43
[스포츠뉴스]창원·고성 등 경남 시군, 동계전지훈련 유치 시동…인프라 풍부

체육시설사용료할인등다양한인센티브제공…지역상권도특수기대창원축구센터동계전지훈련[창원시제공.재판매및DB금지](창원=연합뉴스)김선경기자=경남지자체들이겨울철을앞두고동계전지훈련유치에두팔을걷어붙이고있다.창원시는지난달부터사격·축구·사이클·야구종목을중심으로동계전지훈련팀을유치하기위한활동을시작했다고12일밝혔다.창원은겨울철비교적온화한기후를보이는데다국제적시설기준을충족하는창원국제사격장과창원축구센터,창원레포츠파크등우수한공공체육시설이다수있어매년전지훈련팀방문이잇따른다.시는전국지자체와체육회를대상으로홍보공문을동계시즌에앞서미리발송하는등유치활동에집중하는한편방문하는전지훈련팀을대상으로인센티브도제공한다.또'창원시체육시설관리운영조례'에근거해전지훈련팀에게공공체육시설사용료를50%에서최대80%감면해준다.전지훈련과더불어숙박·음식점할인,시티투어버스무료탑승,마산로봇랜드입장료50%이상할인등혜택도제공한다.시의이런노력속에최근3년간창원을찾은동계전지훈련팀규모(연인원기준,인원×체류일수)는2022년10월∼2023년3월4만3천607명,2023년10월∼2024년3월5만7천940명,2024년10월∼지난3월7만3천206명으로증가했다.이들전지훈련팀은창원에서사격·축구·사이클·야구뿐만아니라테니스,수영,아이스하키,스쿼시,탁구,배드민턴,럭비,빙상종목을훈련한것으로나타났다.시는현재2026유소년축구동계훈련(1월15∼25일,석전·삼계·삼진·소답주민운동장),2026동계축구스토브리그(1월중7일간,창원축구센터),2026우수고교대학초청윈터리그야구대회(2월2∼13일,창원88야구장등5개소)유치를확정지었다.지역숙박시설과음식점들은동계훈련팀이짧게는수일에서길게는10일넘게머무르기도하는만큼'반짝특수'를노린다.시는'남해안전지훈련산업경제효과분석연구'(저자김민철,2015년)를토대로2024년10월∼지난3월동계전지훈련으로인한경제파급효과를56억원상당으로추산하기도했다.고성군도이번동계시즌을맞아전지훈련팀유치에적극나선다.지난해말부터올해초동계시즌에180개팀,3천867명(연인원3만8천명)을유치한고성군은정주인구가갈수록감소하는가운데스포츠산업활성화를통한생활인구활성화를도모할필요가있다고보고2022년말스포츠산업과를별도로신설해각종스포츠대회,전지훈련팀을유치해왔다.군관계자는"각종목체육단체들에전지훈련팀유치에협조해달라고요청하고전지훈련팀을대상으로는인센티브를폭넓게제공한다"며"비교적작은동네다보니전지훈련팀이한번오면숙박시설,음식점,편의점,카페등에활기가돌아지역사회도호응하는분위기"라고설명했다.이처럼창원,고성을비롯한경남도내를전지훈련차찾은팀은지난해말부터올해하계시즌까지총3천600개,연인원으로는64만명상당인것으로파악됐다.경남도는전지훈련유치가지역경제활성화에도도움이된다고보고앞으로도다양한인센티브제공,전지훈련팀불편사항해소등에주력할방침이다[email protected]

25-11-12 08:24
0 43
[스포츠뉴스]약해졌을지라도 포기는 없다···조코비치 “최근 2년간 현실에 뺨 맞아, 그래도 난 늘 불가능한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

노바크조코비치.AP연합뉴스노바크조코비치(세르비아)가후배들과경쟁에어려움을겪었다고털어놓으면서도역대최다25번째메이저대회우승을향한의지는강력하게드러냈다.12일영국BBC에따르면조코비치는영국언론인피어스모건과인터뷰에서“어느정도는내가‘슈퍼맨’이라고생각했다.절대다치거나약해지지않을거라믿었다.하지만최근2년간현실에뺨을맞았다.이새로운장을받아들이는중”이라고말했다.조코비치는좀처럼다치지않고약20년동안꾸준하게최고의경기력을뽐냈지만,올해는상황이좀다르다.조코비치는지난달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상하이마스터스4강에서와일드카드선수인세계204위발렌틴바체로(모나코)에게패하며이변의희생양이되더니,이어진파리마스터스에는부상으로기권했다.시즌왕중왕전인ATP파이널스에도부상으로불참했다.조코비치의마지막과업인25번째메이저대회우승가능성은점점줄어들고있다.특히카를로스알카라스(스페인)와얀니크신네르(이탈리아)의‘양강구도’가확연해진뒤로조코비치의메이저대회우승소식은들려오지않는다.알카라스와신네르는지난8차례메이저대회우승트로피를모두나눠가졌다.카를로스알카라스.AP연합뉴스얀니크신네르.AFP연합뉴스하지만조코비치는25번째메이저대회우승을차지할수있다고믿고있다.조코비치는“현재내최고경기력과그들의최고경기력을비교하면,그들이더낫다”면서도“그러나난늘불가능한목표를이룰수있다고믿었다”고말했다.조코비치는올초신네르의‘도핑징계논란’에대해서도의견을말했다.그는“신네르가의도적으로한게아니라고믿지만,의혹은먹구름처럼평생신네르를따라다닐것이다.시간이지나면희미해지겠지만사라지진않을것”이라고말했다.이어“출전정지징계가내려진시점등을보면,투명성,불일치문제가있다.그리고메이저대회출전에문제가없도록편의주의적으로징계가내려졌다”면서“정말,정말이상하다”고지적했다.신네르는지난해3월도핑양성반응이나왔을때별도징계를받지않았다가올해2월에야3개월출전정지처분을받았다.그러면서1월열린호주오픈과5월프랑스오픈에모두출전할수있었고,호주오픈에서는우승,프랑스오픈에서는준우승을차지했다.노바크조코비치.AFP연합뉴스윤은용기자[email protected]

25-11-12 08:07
0 25
[스포츠뉴스]조코비치 "2년간 현실에 따귀 맞아…그래도 메이저 우승 도전"

▲테니스스타조코비치

38세의테니스스타조코비치가"최근2년간현실에따귀를맞았다"며후배들과경쟁에어려움을겪었다고털어놓으면서도'25번째메이저대회우승'을향한의지는굽히지않았습니다.

영국BBC에따르면조코비치는영국언론인피어스모건과인터뷰에서"어느정도는내가'슈퍼맨'이라고생각했다.절대다치거나약해지지않을거라믿었다.하지만최근2년간현실에뺨을맞았다.이새로운장을받아들이는중"이라고말했습니다.

조코비치는좀처럼다치지않고약20년동안꾸준하게최고의경기력을뽐내왔지만올해는좀다릅니다.

지난달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상하이마스터스준결승에서와일드카드선수인세계204위발렌틴바체로에게패하며이변의희생양이되더니,이어진파리마스터스에는부상으로기권했고시즌왕중왕전인ATP파이널스에도부상으로불참했습니다.

조코비치의마지막과업인25번째메이저대회우승가능성은옅어지고있습니다.

특히카를로스알카라스(스페인)와얀니크신네르(이탈리아)의'양강구도'가확연해진뒤로조코비치의메이저대회우승소식은들려오지않고있습니다.

알카라스와신네르는지난8차례메이저대회우승트로피를모두나눠가졌습니다.

조코비치는올해메이저대회준결승에서이들중한명과3차례맞붙어모두졌습니다.

그러나조코비치는25번째우승을차지할거라믿고있습니다.

조코비치는메이저대회에서한번만더우승하면마거릿코트를넘어남녀를통틀어최다우승자로우뚝섭니다.

조코비치는"현재내최고경기력과그들의최고경기력을비교하면,그들이더낫다"면서도"그러나난늘불가능한목표를이룰수있다고믿었다"고말했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

25-11-12 08:08
0 30
[스포츠뉴스]'PBA 통산 2승' 산체스 "아직 100% 아냐…더 발전할 거라 믿어"

하이원리조트챔피언십결승에서마민껌꺾고우승우승을차지한다니엘산체스[PBA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이대호기자='스페인3쿠션전설'다니엘산체스(51·웰컴저축은행)가프로당구(PBA)투어통산두번째우승트로피를들어올렸다.산체스는11일오후강원도정선군하이원리조트그랜드호텔컨벤션홀에서열린'국민의행복쉼터하이원리조트PBA-LPBA챔피언십'PBA결승전에서'베트남강호'마민껌(NH농협카드)을세트스코어4-2(15-615-47-1515-1414-1515-4)로꺾었다.이로써산체스는2024-2025시즌3차투어(에스와이바자르하노이오픈)우승이후1년2개월만에PBA정상에복귀했다.우승상금1억원을추가한산체스는시즌상금랭킹을종전7위에서1위(1억8천150만원)로끌어올렸고,누적상금3억200만원을기록하며이부문10위로올라섰다.'정석'그자체로불리는산체스의경기력이돋보인결승전이었다.산체스는1세트부터뱅크샷2개를포함한하이런7점을앞세워15-6으로기선을제압했고,2세트역시5이닝하이런11점을터뜨려15-4로승리,단9이닝만에세트스코어2-0으로앞서갔다.우승을확정하고주먹을불끈쥔산체스[PBA제공.재판매및DB금지]마민껌도3세트를15-7로만회하며쉽게물러서지않았다.4세트와5세트는두선수모두14점에도달하는접전이펼쳐졌다.4세트는산체스가15-14로가져갔고,5세트는마민껌이15-14로승리하며추격의불씨를살렸다.하지만산체스는6세트에서경기를끝냈다.초구6득점과2이닝6득점으로12-2로달아난산체스는6이닝만에15-4로경기를마무리하며우승을확정했다.2023-2024시즌PBA에데뷔한'3구전설'산체스는PBA무대에완벽히적응한모습을보였다.우승직후산체스는"이번시즌두차례준우승끝에드디어우승했다.PBA에서의첫시즌과지금을비교하면굉장히발전했다고느낀다"고소감을밝혔다.그는"아직PBA에100%적응한것은아니지만거기에가까워지고있다"면서"내스스로지금보다더발전할수있다는것을믿는다"고말했다.대회한경기최고애버리지를기록한선수에게주는'웰컴톱랭킹'(상금400만원)은64강전에서3.000을기록한이충복(하이원리조트)에게돌아갔다.7차투어를마친PBA는오는16일부터경기도고양시'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웰컴저축은행PBA팀리그2025-2026'4라운드를재개한다[email protected]

25-11-12 08:11
0 33
[스포츠뉴스]조코비치 "2년간 현실에 따귀 맞아…그래도 메이저 우승 가능하다 믿어"

알카라스·신네르양강구도에밀려[아테네=AP/뉴시스]노바크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4일(현지시간)그리스아테네에서열린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반다파마슈티컬스헬레닉챔피언십(ATP250)16강전에서알레한드로타빌로(89위·칠레)를꺾은후세리머니하고있다.조코비치가2-0(7-66-1)으로승리하고8강에올랐다.2025.11.05.[서울=뉴시스]김희준기자=38세의테니스스타노박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후배들에게밀리는현실을인정하면서도25번째메이저대회우승을향한의지는굽히지않았다.영국BBC의12일(한국시간)보도에따르면조코비치는영국언론인피어스모건과의인터뷰에서"어느정도는내가'슈퍼맨'이라고생각했다.절대다치거나나약해지지않을것이라믿었다"며"하지만최근2년동안현실에따귀를맞았다.이새로운장을인정하는중"이라고밝혔다.조코비치는큰부상없이약20년동안남자테니스의최고스타로활약했다.하지만그도세월을거스르지는못했다.30대후반에접어들면서어려움을겪었다.지난달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상하이마스터스준결승에서당시세계랭킹204위로예선부터대회를치른발렌틴바체로(모나코)에패배,이변의희생양이됐다.이어개최된파리마스터스에는부상으로기권했다.시즌왕중왕전격인ATP파이널스도부상으로출전하지못했다.남녀를통틀어통산메이저대회단식최다우승공동1위(24회)에올라있는조코비치는한번만더우승하면새역사를쓰지만,가능성은점차줄어들고있다.카를로스알카라스(1위·스페인),얀니크신네르(2위·이탈리아)의양강구도가굳어지면서조코비치는좀처럼메이저대회우승트로피를들어올리지못했다.알카라스와신네르는2024~2025년열린8차례메이저대회에서우승트로피를4개씩나눠가졌다.둘은올해프랑스오픈,윔블던,US오픈에서는연달아결승에서격돌했다.조코비치는올해프랑스오픈과윔블던준결승에서신네르와맞붙어패배했고,알카라스와대결한US오픈준결승에서도고배를들었다.그러나조코비치는여전히25번째우승이가능할것이라믿고있다.조코비치는"현재나의최고경기력과그들의최고경기력을비교하면그들이더낫다.이것이현실"이라며"메이저대회에서알카라스나신네르를이길수있을지의문"이라고냉정하게자평했다.그러면서도"하지만나는늘불가능에가까운목표를이룰수있다고믿었다.코트에들어가면상대가누구인지에대해서는신경쓰지않는다"고강조했다.조코비치는올해초불거진신네르의'도핑징계논란'에대해서도입을열었다.그는"신네르가의도적으로한것이아니라고믿지만,그일은평생먹구름처럼신네르를따라다닐것"이라며"시간이지나면옅어지겠지만,사라지지는않을것"이라고전했다.이어"출전정지징계가내려진시점등을보면투명성,불일치의문제가있다.메이저대회출전에문제가없도록편의를주는듯한징계가내려졌다"며"정말,정말이상하다"고짚었다.신네르는지난해3월도핑검사에서금지약물에양성반응을보였지만,징계를받지않았다가올해2월에야3개월출전정지징계를받았다.2월에징계를받은덕에1월호주오픈,5월프랑스오픈에모두출전이가능했다.신네르는호주오픈에서는우승을,프랑스오픈에서는준우승을차지했다.

25-11-12 08:11
0 31
[스포츠뉴스]한국 무대 완벽 적응 산체스…“결승전 날 두 경기 강행군 위해 하루 250점 쳤다”

PBA하이원배마민껌4-2꺾고우승“나는아직더배울만큼젊다”“결승전날2경기(4강전,결승전)를위해하루250점을쳤다.”그의말처럼경기뒤에도에너지가넘쳤다.스페인의3쿠션전설다니엘산체스(51·웰컴저축은행)가11일강원도정선군하이원리조트그랜드호텔컨벤션홀에서열린2025~20267차투어하이원리조트PBA-LPBA챔피언십남자부결승전에서마민껌(NH농협카드)을세트점수4-2(15:6,15:4,7:15,15:14,14:15,15:4)로꺾고정상에올랐다.한국무대3년차인산체스는지난해에스와이바자르하노이오픈에이어통산두번째왕좌에올랐다.우승상금1억원.산체스는이날애버리지2.455의가공할화력을뽐냈고,4강전과결승전을한꺼번에치렀지만체력적으로탄탄한모습이었다.산체스는경기뒤“한국무대에적응했다.매경기어떻게이길지,얼마나더잘할지만생각한다”고말했다.다니엘산체스가11일열린프로당구7차투어하이원리조트챔피언십에서우승한뒤마민껌등과활짝웃고있다.PBA제공결승전은이런산체스의자신감이드러난한판이었다.산체스는1~2세트에하이런11점등가공할득점력을앞세워9이닝(애버리지3.333)만에두세트를따냈다.추격에나선마민껌이3세트(15-7)에자존심을살렸지만,산체스는4~5세트에서1점차승부로승패를주고받으며세트점수3-2로앞서나갔다.이어진6세트에서산체스는초구와2이닝째각6점,3이닝째2점을추가하면서14-3으로앞서간뒤6이닝째마지막한점을보태며명암을갈랐다.산체스는경기뒤“이번시즌2차례준우승끝에우승했다.피비에이첫해는내인생최악의시즌이었지만,지금은굉장히발전했다.아직100%적응한것은아니지만가까워지고있다.나스스로발전할수있다는것을믿는다”고말했다.다니엘산체스가11일열린프로당구7차투어하이원리조트챔피언십에서집중하고있다.PBA제공산체스는이날순도높은집중력의배경에대해,“결승전날에는4강전과결승전두경기를치러야한다.최대14세트를버텨야한다.이를위해하루200~250점을목표로연습했다”고했다.앞으로추가우승에대한기대감을묻자,그는“피비에이에서는누구나챔피언이될수있고,한순간에바뀌는것이스포츠다.일단오늘의우승에만족한다”고답했다.준우승한마민껌은산체스에대한존경심을표했다.마민껌은“너무훌륭한산체스를맞아최선을다했기에후회가없다.앞으로우승을위해더노력하겠다”고말했다.한편대회한경기최고애버리지를기념하는웰컴톱랭킹(상금400만원)상은이충복(하이원리조트·애버리지3.000)에게돌아갔다.피비에이는16일부터경기도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팀리그4라운드를재개한다.

25-11-12 07:58
0 30
[스포츠뉴스]'괴물 타자' 국제무대로 간다…"날뛰어 보겠다"

<앵커>

이번주말야구한일전은올시즌혜성처럼등장한'괴물타자'안현민의국제무대데뷔전이기도합니다.안현민은전혀긴장한표정없이"마음껏날뛰어보겠다"는대담한출사표를던졌습니다.

배정훈기자입니다.

<기자>

생애첫태극마크를달자마자한일전상위타순배치가예약됐지만,안현민의표정에는압박감대신여유와웃음이가득합니다.

[안현민/야구대표팀외야수:오늘SBS가메인이네요?]

[안현민/야구대표팀외야수:저희가(WBC에서)일본을상대로이기면너무좋을것같고,그런(일본최고)투수들은쉬어도되지않을까.좀많이무리했으니까...]

올시즌혜성처럼등장해리그를초토화하며곧장현역최고타자에등극한안현민은체코와두차례평가전에서도2번타순에서뛰어난출루능력과고교시절'도루왕출신'다운빠른주력도선보여합격점을받았습니다.

괴력의원동력인혹독한웨이트트레이닝을지금도착실하게소화하며대표팀에서만난동료들에게도전파하려노력중입니다.

[안현민/야구대표팀외야수:(김)영웅이가(같이운동하기는)힘들대요.제가억지로끌고가서할수있는건없고….]

2015년프리미어12이후10년동안이어지고있는한일전9연패의수모도안현민은신경쓰지않는표정입니다.

[안현민/야구대표팀외야수:저는아직(한일전)연패가없는사람이라서요.]

부담없이도쿄돔을마음껏뛰어다니며일본최고투수들과정면승부를펼칠생각에신이납니다.

[안현민/야구대표팀외야수:저같은선수가조금더부담감없이더날뛸수있는경기가되면저희팀이더좋은경기력이나올거라고생각을하고요.]

한편,국내일정을모두마친우리대표팀은오늘(12일)일본으로출국해도쿄돔적응훈련에돌입합니다.

(영상취재:이재영,영상편집:이정택,디자인:이연준)

25-11-12 07:49
0 37
[스포츠뉴스]실바 49점 '맹활약'…GS칼텍스 대역전승

여자배구GS칼텍스가혼자49점을터뜨린실바를앞세워현대건설에역전승을따냈습니다.

리그공격1위답게실바는현대건설코트를맹폭했습니다.

1세트8점을시작으로2세트에서는혼자15점을쓸어담으며팀공격을지탱했습니다.

3세트까지세트스코어2:1로밀리자실바는더힘을냈습니다.

공을받기위해쓰러져아찔한상황을맞기도했지만다시일어나스파이크를날렸고,결국승부를5세트로끌고갔습니다.

5세트에서도해결사는실바였습니다.

11:10으로밀린상황에서연속득점으로역전을만들었고,매치포인트까지터뜨려자신의손으로경기를끝냈습니다.

무려49점을몰아치고블로킹7개,서브에이스3개로트리플크라운을기록한실바를앞세워GS칼텍스는현대건설에역전승을거두고2연패에서벗어났습니다.

남자부KB손해보험은한국전력을꺾고선두로도약했습니다.

25-11-12 07:51
0 34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