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태극마크 달고 홈런쇼…눈시울 붉힌 어머니

<앵커>

어제(5일)도쿄돔을수놓은저마이존스와셰이위트컴,한국계빅리거들의홈런쇼를보며현장에서눈시울을붉힌이들이있습니다.태극마크를단아들을자랑스럽게지켜본어머니들의이야기를들어보시죠.

유병민기자입니다.

<기자>

미셸존스씨는한달전,아들저마이가한국대표팀에선발된날을잊지못합니다.

[미셸존스/저마이존스어머니:눈물이날것같아요.저는한국을정말사랑해서꼭다시가보고싶었거든요.그런한국을아들이대표하게돼정말자랑스럽습니다.]

15년전남편과사별해여섯남매를홀로키운어머니는,태극마크를단아들의자랑스러운모습을보기위해직접도쿄돔을찾았고,

[미셸존스/저마이존스어머니:홈런하나쳐라!도루도더하고!]

아들은어머니의바람대로홈런포를쏘아올린뒤활짝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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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의어머니최윤희씨도잊을수없는선물을받았습니다.

첫타석삼진을당한아들이,이후연타석홈런쇼를펼쳐최고의날을보냈습니다.

[최윤희/셰이위트컴어머니:(위트컴이)스트라이크아웃됐을때,저는그냥'어,어떻게하나'굉장히고민을많이했는데,(홈런을쳐서)고맙네요.정말고맙고.사랑해.]

어머니는아들이태극마크를달고값진추억을쌓기를바랐고,

[최윤희/셰이위트컴어머니:한국선수들과잘지내고즐기면서감사했으면좋겠어요.]

존스와위트컴은어머니의나라를위해멋진활약을이어갈것을다짐했습니다.

[저마이존스/WBC야구대표팀외야수:국가대표유니폼을입고있는게아직도믿기지않습니다.너무나큰영광입니다.]

[셰이위트컴/WBC야구대표팀내야수:우리는싸울준비가됐습니다.우리동료들을믿습니다.]

(영상편집:박기덕,디자인:박태영)

26-03-06 22:44
0 74
[스포츠뉴스]만루포에 3안타…'만화 야구' 개봉

<앵커>

대회최고스타,일본의오타니선수는첫경기부터경이로운활약을펼쳤습니다.만루홈런포함3안타를터뜨리며일본의콜드게임승을이끌었습니다.

이성훈기자입니다.

<기자>

경기전타격연습부터도쿄돔천장을스칠듯한엄청난타구들을펑펑날리며팬들을열광시킨오타니는,타이완전이시작되자더믿기힘든장면을연출했습니다.

1회첫타석초구를받아쳐우익수쪽2루타를만들더니,2회원아웃만루기회에서오른쪽담장을넘어가는만루홈런을터뜨렸습니다.

변화구에타이밍을빼앗겨엉덩이를빼고방망이만갖다댔는데112미터의비거리를만드는괴력으로도쿄돔을열광의도가니로만들었습니다.

타자일순한뒤다시등장한오타니는우전적시타를추가했는데,4회1루수직선타로물러나대회사상첫사이클링히트달성에는아쉽게실패했습니다.

오타니의대활약속에일본은2회에만열점을올려대회역사상한이닝최다득점기록을세웠습니다.

선발야마모토부터5명의투수가무실점릴레이를펼친일본이1차전을13대0,7회콜드게임승으로장식했습니다.

타이완은두경기연속한점도못내고2연패에빠져모레(8일)우리나라를만나기전벼랑끝에몰렸습니다.

앞서열린경기에선호주가체코를5대1로누르고2연승으로C조단독선두가됐습니다.

호주는오는9일우리나라와마지막경기에서8강행티켓을다툴가능성이높아졌습니다.

(영상편집:박정삼)

26-03-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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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35연승' 안세영, 전영오픈 4강행…대회 2연패에 '성큼'

▲안세영

'세계최강'안세영(삼성생명)이35연승의파죽지세로배드민턴최고권위대회전영오픈2연패에성큼다가섰습니다.

여자단식세계랭킹1위안세영은6일버밍엄의유틸리타아레나에서열린2026세계배드민턴연맹(BWF)월드투어슈퍼1000전영오픈8강에서인도네시아의푸트리쿠수마와르다니(6위)를단39분만에2대0(21-1121-14)으로격파했습니다.

경기내용은압도적이었습니다.

1게임6대5상황에서내리11점을따내며단숨에승기를잡았고,2게임에서도처음부터끝까지단한번의추격도허용하지않는완벽한경기운영으로낙승을거뒀습니다.

이로써안세영은지난시즌부터이어온연승기록을'35'로늘렸습니다.

안세영은지난해10월덴마크오픈이후국제대회에서단한번도패하지않는압도적인기량을과시하고있습니다.

개인자격으로참가한최근6개대회에서모두정상에오르고지난달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도여자대표팀의사상첫우승을견인한안세영은이기간총36승을거뒀습니다.

다만,BWF의기록산정방식에따라지난2월말레이시아오픈준결승에서상대였던천위페이(중국·3위)의기권으로거둔승리는공식연승기록합산에서제외됩니다.

BWF에따르면세계배드민턴역사상최다연승기록은한국배드민턴의'전설'들이보유하고있습니다.

혼합복식의김동문-라경민조는2003년코리아오픈1회전을시작으로2004년아테네올림픽8강전에서패하기전까지무려'71연승'이라는대기록을세운바있습니다.

1899년시작해올해로116회째를맞은전영오픈은최고권위배드민턴대회입니다.

안세영은이번대회에서통산세번째이자,한국배드민턴단식선수사상최초의'전영오픈2연패'에도전합니다.

과거박주봉,정명희,길영아등전설적인복식스타들이이대회연패를달성한사례는있었지만한국단식선수가2년연속시상대맨위를지킨적은단한번도없었습니다.

안세영은2023년'천적'천위페이(중국)를꺾고방수현이후27년만에한국여자단식선수로이대회우승트로피를차지했고,지난해에왕즈이(중국)를꺾고두번째로정상에올랐습니다.

안세영의4강상대는상대전적14승14패의천위페이입니다.

(사진=AP,연합뉴스)

26-03-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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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전영오픈 2연패 보인다’ 안세영, 파죽의 35연승으로 4강 진출…4강 상대는 천위페이

안세영.로이터연합뉴스‘세계최강’안세영(삼성생명)이35연승을이어가며배드민턴최고권위대회전영오픈2연패에성큼다가섰다.여자단식세계랭킹1위안세영은6일버밍엄의유틸리타아레나에서열린2026세계배드민턴연맹(BWF)월드투어슈퍼1000전영오픈8강에서인도네시아의푸트리쿠수마와르다니(6위)를단39분만에2-0(21-1121-14)으로격파했다.1게임5-6상황에서내리11점을따내며단숨에승기를잡았고,2게임에서도처음부터끝까지단한번의추격도허용하지않았다.이로써지난시즌부터이어온연승기록을‘35’로늘렸다.안세영은지난해10월덴마크오픈이후국제대회에서단한번도패하지않았다.개인자격으로참가한최근6개대회에서모두정상에오르고지난달세계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서도여자대표팀의사상첫우승을견인한안세영은이기간총36승을거뒀다.다만,BWF의기록산정방식에따라지난2월말레이시아오픈준결승에서상대였던천위페이(중국·3위)의기권으로거둔승리는공식연승기록합산에서제외된다.BWF에따르면세계배드민턴역사상최다연승기록은한국배드민턴의‘전설’들이보유하고있다.혼합복식의김동문-라경민조는2003년코리아오픈1회전을시작으로2004년아테네올림픽8강전에서패하기전까지무려‘71연승’이라는대기록을세운바있다.1899년시작해올해로116회째를맞은전영오픈은최고권위배드민턴대회다.안세영은이번대회에서통산세번째이자,한국배드민턴단식선수사상최초의‘전영오픈2연패’에도전한다.안세영은2023년‘천적’천위페이(중국)를꺾고방수현이후27년만에한국여자단식선수로이대회우승트로피를차지했고,지난해에왕즈이(중국)를꺾고두번째로정상에올랐다.안세영의4강에서천위페이를만난다.상대전적14승14패로팽팽하게맞선다.김하진기자[email protected]

26-03-0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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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삼척시청, 박새영 15세이브 활약… 인천광역시청 꺾고 선두 추격

삼척시청이김민서의공수조율과박새영골키퍼의철벽방어를앞세워인천광역시청을꺾고선두추격에나섰다.삼척시청은6일오후8시충청북도청주시SK호크스아레나에서열린신한SOLBank25-26핸드볼H리그여자부2라운드제6매치경기에서인천광역시청을36-25로제압했다.이승리로삼척시청은10승3패(승점20점)로2위를지키며선두SK슈가글라이더즈추격을이어갔다.반면인천광역시청은5연패에빠지며1승12패(승점2점)로8위에머물렀다.사진삼척시청허유진점프슛삼척시청은공격과수비모두에서안정적인경기력을보였다.전지연이7골로팀내최다득점을기록했고,김민서가6골6도움으로공격을조율하며경기MVP에선정됐다.여기에허유진과정현희가각각5골을보태며공격의균형을맞췄고,골문에서는박새영골키퍼가15세이브(방어율48.39%)를기록하며팀승리를뒷받침했다.전반초반은팽팽한흐름속에서시작됐다.양팀이빠르게골을주고받으며균형을유지했고,인천광역시청은장은성을중심으로김보현과강샤론등젊은선수들이활발한공격을펼치며맞섰다.하지만삼척시청이먼저흐름을잡았다.허유진의손수비에이은속공득점과박새영골키퍼의선방이후김민서의중거리슛이연달아터지며7-4로달아났다.이후인천광역시청이수비에성공하며장은성과강샤론의득점으로9-8까지추격했다.그러나인천광역시청의실책이이어지면서흐름이다시삼척시청으로넘어갔다.삼척시청은정현희와김민서의연속득점으로11-8로격차를벌렸고,인천광역시청이약6분동안득점에묶이는사이공격이폭발하며17-10,7골차까지달아났다.이후삼척시청의실책이나오며인천광역시청이장은성과박수민의득점으로격차를줄여전반은19-14로마무리됐다.사진경기MVP삼척시청김민서후반들어삼척시청은더욱안정적으로경기를운영했다.인천광역시청의실책을놓치지않고연속득점으로연결하며39분이채되기전에26-16,10골차까지격차를벌렸다.45분경에는박소연의득점으로팀30번째골을기록하며승기를굳혔다.이후삼척시청은벤치멤버까지고르게기용하는로테이션속에서도공격흐름을유지하며34-20,14골차까지달아났다.경기막판인천광역시청은최민정골키퍼의선방이후장은성,박수민,차서연의연속득점으로추격을시도했지만이미벌어진격차를좁히기에는시간이부족했고,결국경기는삼척시청의36-25승리로마무리됐다.인천광역시청은장은성이6골로공격을이끌었고,임서영·강샤론·박수민이각각4골을기록했다.골문에서는최민정골키퍼가6세이브를기록했지만팀의연패를끊지는못했다.<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청주=김용필MK스포츠기자]

26-03-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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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미래 강지은 웃고, 김민아 임경진 울고…올시즌 LPBA투어 우승자 ‘희비’

6일제주시한라체육관에서열린‘하나카드하나캐피탈제주특별자치도LPBA월드챔피언십2025’조별리그에서이미래(왼쪽)는전지연에게역전승,강지은은박정현에게완승을거두며승자조에진출했다.(사진=PBA)6일‘LPBA월드챔피언십’첫날조별리그,이미래,전지연에0:2→3:2뒤집기,강지은도박정현완파하고승자조진출,이미래와강지은은승자조,김민아와임경진은패자조로.제주에서막을올린LPBA월드챔피언십조별리그첫경기에서올시즌정규투어우승자들의희비가엇갈렸다.김민아임경진은1패안고패자조로6일제주한라체육관에서열린‘하나카드하나캐피탈제주특별자치도LPBA월드챔피언십25/26’(이하월드챔피언십)조별리그첫경기에서7차전(하이원배)우승자인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전지연에게세트스코어3:2(10:11,10:11,11:3,11:3,9:5)역전승을거뒀다.E조이미래는전지연기세에밀려1,2세트를내주고세트스코어0:2로끌려갔다.하지만3세트를하이런6점을앞세워11:3(10이닝)으로따내며반격의발판을마련했다.이어4세트와5세트까지연달아가져오며역전승,승자조로향했다.8차전(하림배)우승자인강지은(SK렌터카)은박정현(하림)을세트스코어3:0(11:8,11:6,11:7)으로완파하고승자조로향했다.F조강지은은초반테이블적응에애를먹으며1세트를25이닝장기전끝에11:8로따냈다.이후점차페이스를끌어올린강지은은2세트를11:6(13이닝),3세트를11:7(9이닝)로마무리하며깔끔한승리를거뒀다.반면6차전(휴온스배)우승자김민아(NH농협카드)는사카이아야코(하나카드)에게세트스코어2:3으로패했고,9차전(웰컴저축은행배)우승자임경진(하이원리조트)도권발해(에스와이)에게세트스코어0:3으로완패,패자조로갔다.또한최혜미차유람백민주김세연김보미이우경정수빈김상아도첫승을거두고승자조로갔고,김보라한슬기김민영김예은히다오리에,이마리황민지김다희는패자조로내려갔다.한편올해월드챔피언십은지난시즌과달리패자부활전을가미한‘스위스스테이지’방식으로예선리그가치러진다.조별리그첫경기결과에따라승자조와패자조로나뉘고승자조에서승리한선수(2승)는16강에직행한다.또한승자조패자-패자조승자중이긴사람이16강에합류한다.[김기영MK빌리어드뉴스기자]

26-03-06 22:19
0 70
[스포츠뉴스]체육공단, 2026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18일까지온라인접수…인턴1명당월173만원2026년스포츠산업인턴십지원사업(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서울=뉴스1)안영준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문화체육관광부와함께국내스포츠산업분야우수인재양성과지속가능한일자리창출을위한'2026년스포츠산업인턴십지원사업'에참여할기업을모집한다고6일밝혔다.본사업은국내스포츠중·소기업체및체육분야협회·단체는모두지원할수있다.단사업장4대보험및국세·지방세체납이없고인턴의4대보험과주40시간근무보장,지원금(월173만원,2025년대비5만원인상)을포함한월최소급여를지급할수있는사업장으로제한된다.체육공단은총88개내외의기업에인턴1명씩을지원할예정이다.기본3개월지원후정규직으로전환하는기업은최대3개월의인건비를추가로지원받을수있다.참가를희망하는기업은오는18일오후3시까지스포츠산업구인·구직누리집'잡스포이즈'에서온라인으로신청하면된다.기타자세한사항은해당누리집및전화문의를통해확인할수있다.

26-03-06 22:23
0 68
[스포츠뉴스]배드민턴 안세영, 전영오픈 8강 39분 만에 정리... '천위페이와 4강'

8강서인도선수에2-0완승연승기록'35'로늘려[이데일리스타in허윤수기자]배드민턴여자단식세계랭킹1위안세영(삼성생명)이최고권위대회전영오픈2연패를향해성큼다가섰다.안세영.사진=AFPBBNEWS안세영은6일(한국시간)영국버밍엄유틸리타아레나에서열린2026세계배드민턴연맹(BWF)월드투어슈퍼1000전영오픈8강에서푸트리쿠수마와르다니(인도네시아·6위)를2-0(21-11,21-14)으로제압했다.안세영은지난시즌부터이어온연승기록을‘35’로늘렸다.준결승에오른안세영은상대전적14승14패로팽팽한천위페이(중국·3위)와결승티켓을다툰다.이번에도안세영은세계1위다운면모를뽐냈다.1게임5-6으로끌려가던상황에서내리11점을따내며순식간에전세를뒤집었다.한번흐름을잡은안세영은21-11로1게임을따냈다.2게임에서도21-14로여유있게상대를따돌렸다.승리를확정하는데걸린시간은39분이었다.1899년시작한전영오픈은배드민턴최고권위대회로올해116회째를맞는다.1차세계대전(1915~1919년)과2차세계대전(1940~1946년)기간을제외하고매년열렸다.슈퍼1000등급대회로총상금145만달러(약21억5000만원)다.안세영은전영오픈통산세번째이자한국배드민턴단식선수역사상최초2연패에도전한다.박주봉,정명희,길영아등전설적인복식선수들이연패를달성한적은있으나,한국단식선수가왕좌를지킨적은한번도없다.안세영은2023년천위페이를꺾고방수현이후27년만에시상대가장높은곳에섰다.2024년에는4강에서야마구치아카네(일본)에게무릎을꿇었다.절치부심한지난해에는왕즈이(중국)를꺾고통산두번째전영오픈트로피를품에안았다.

26-03-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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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여자 테니스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필리핀의 알렉스 이알라. 그녀가 사랑받는 이유

-BNP파리바오픈공식홈페이지에'특집기사'다뤄인디언웰스대회에출전한알렉스이알라.대회공식홈페이지2026년인디언웰스(BNP파리바오픈)공식웹사이트에"이알라의영향력:필리핀의얼굴(Eala'sImpact:'FaceofthePhilippines')"이라는영상이올라왔다.그만큼대회주최측은알렉스이알라에게스타성이있다고보는것이다.  현재WTA에서이알라는'필리핀의얼굴'이자엄청난티켓파워를자랑한다. 인디언웰스대회현장에서는이알라의연습세션을보기위해수많은팬들이필리핀국기를들고몰려들어인산인해를이루고있다.주최측은그녀가가는곳마다팬들이운집하고이름을연호하는현상을가리켜'이알라효과(TheEalaEffect)'라고부르며,그녀가단지한명의테니스유망주를넘어'필리핀의얼굴'이자투어에서가장인기있는선수중하나로성장했음을 보여주고있다.이알라가가는곳마다필리핀및아시아팬들이몰려들자주최측은 그녀를'팬페이버릿(FanFavorite)'으로보도하기도했다. 이렇게거대한팬덤을이끌고다니는그녀의티켓파워와화제성을주최측이적극적으로수용하여수많은팬들이원활하게관람할수있도록그녀를쇼코트에배정하고,프로모션도적극적으로진행하고있다. 그녀는20세의어린나이에31번시드를받고인디언웰스 1회전을 부전승으로통과했다.2회전 상대는베테랑다야나야스트렘스카(우크라이나)이다.만약이경기에서승리한다면3회전에서세계 4위코코고프(미국)와다시한번빅매치를치를가능성이있어팬들의기대를모으고있다.알렉스이알라.인디언웰스대회홈페이지그렇다면왜테니스팬들은알렉스이알라에게열광할까?  이알라는필리핀테니스역사상전례없는대기록을써내려가고있다.2022년US오픈에서필리핀인최초로그랜드슬램주니어단식우승을차지했고,2023년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메달을따내는등불모지에서피어난국가적영웅으로대우받고있다.어린시절부터스페인의'라파엘나달아카데미'에서장학생으로훈련받으며성장했다.나달의전폭적인지지를받고있으며,코트위에서보여주는끈질긴투지와성실함이나달을연상케해글로벌팬들에게도큰호감을얻고있다.코트위에서는나이답지않은침착함과강한승부욕을보여주지만,경기장밖에서는항상겸손하고인터뷰에도긍정적이고예의바른태도를유지한다.이러한성숙한인성이대중의마음을사로잡았다.테니스인프라가상대적으로부족한동남아시아출신으로서세계무대의높은벽을깨고있다는점에서,수많은아시아지역의어린스포츠유망주들에게강력한희망과영감을주는롤모델로자리잡았다.이알라는한마디로말해뛰어난실력과조국을대표한다는강한자부심,그리고겸손한태도가결합되어여자테니스의핫아이콘으로사랑받고있는것이다.[기사제보[email protected]]

26-03-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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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내일 운명의 한일전…11년 만의 승리 다짐

<앵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17년만에1차전을승리한대표팀이내일(7일)일본과2차전을치릅니다.10년넘게이긴적이없는'디펜딩챔피언'일본을상대로우리선수들은이변을만들겠다는각오입니다.

도쿄에서전영민기자입니다.

<기자>

2006년과2009년WBC,2008년베이징올림픽에서일본의간담을서늘하게했던한국야구는,최근10년이상일본에철저하게눌렸습니다.

2015년프리미어12준결승에서대역전승을거둔걸마지막으로,무려11번의맞대결에서한번도이기지못했습니다.

이번에도슈퍼스타오타니등메이저리거7명을앞세워2회연속우승에도전하는일본은,토론토에서류현진과한솥밥을먹어국내팬들에게도잘알려진왼손강속구투수기쿠치를선발로내세웁니다.

[기쿠치유세이/WBC일본대표팀투수:한국은정말로수준이높은팀이고메이저리거도많이있는만큼확실하게준비해서좋은승부를하고싶습니다.]

투수력에서열세인우리팀은역대최강인공격력에기대를겁니다.

기쿠치가오른손타자를상대로약했던만큼,1차전에서홈런포를가동한위트컴과존스,국내최고우타자김도영안현민이초반에맹타를휘둘러주도권을잡아야합니다.

[저마이존스/WBC한국대표팀외야수:막상경기가시작되면어떤일도일어날수있습니다.언제든,어느팀이든이길수있습니다.]

현역시절,수차례기쿠치와맞대결을펼쳤던이대호SBS해설위원은,우리타선이기쿠치를공략할수있다고자신했습니다.

[이대호/SBS해설위원:기쿠치선수(투구)는칠만하다고(생각합니다.)구석구석찌르는그런제구는아니기때문에빠른공을좀잘치면결과가좋을거같다는생각이듭니다.]

어제(5일)수비도중발목을다친주장이정후는상태가좋아져내일출전엔문제가없을전망입니다.

대표팀은17년만에1차전을이긴상승세를이어일본과후회없는승부를준비하고있습니다.

(영상편집:황지영)

26-03-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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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최강' 안세영, 파죽의 35연승…전영오픈 2연패 보인다

안세영[EPA=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오명언기자=적수가없는'세계최강'안세영(삼성생명)이35연승의파죽지세로배드민턴최고권위대회전영오픈2연패에성큼다가섰다.여자단식세계랭킹1위안세영은6일버밍엄의유틸리타아레나에서열린2026세계배드민턴연맹(BWF)월드투어슈퍼1000전영오픈8강에서인도네시아의푸트리쿠수마와르다니(6위)를단39분만에2-0(21-1121-14)으로격파했다.경기내용은압도적이었다.1게임5-6상황에서내리11점을따내며단숨에승기를잡았고,2게임에서도처음부터끝까지단한번의추격도허용하지않는완벽한경기운영으로낙승을거뒀다.이로써안세영은지난시즌부터이어온연승기록을'35'로늘렸다.안세영은지난해10월덴마크오픈이후국제대회에서단한번도패하지않는압도적인기량을과시하고있다.개인자격으로참가한최근6개대회에서모두정상에오르고지난달세계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서도여자대표팀의사상첫우승을견인한안세영은이기간총36승을거뒀다.다만,BWF의기록산정방식에따라지난2월말레이시아오픈준결승에서상대였던천위페이(중국·3위)의기권으로거둔승리는공식연승기록합산에서제외된다.BWF에따르면세계배드민턴역사상최다연승기록은한국배드민턴의'전설'들이보유하고있다.혼합복식의김동문-라경민조는2003년코리아오픈1회전을시작으로2004년아테네올림픽8강전에서패하기전까지무려'71연승'이라는대기록을세운바있다.1899년시작해올해로116회째를맞은전영오픈은최고권위배드민턴대회다.안세영은이번대회에서통산세번째이자,한국배드민턴단식선수사상최초의'전영오픈2연패'에도전한다.과거박주봉,정명희,길영아등전설적인복식스타들이이대회연패를달성한사례는있었으나한국단식선수가2년연속시상대맨위를지킨적은단한번도없었다.안세영은2023년'천적'천위페이(중국)를꺾고방수현이후27년만에한국여자단식선수로이대회우승트로피를차지했고,지난해에왕즈이(중국)를꺾고두번째로정상에올랐다.안세영의4강상대는상대전적14승14패의천위페이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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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여자 핸드볼 삼척시청, 인천광역시청 꺾고 '시즌 10승'

35-25승리[서울=뉴시스]여자핸드볼삼척시청의김민서.(사진=한국핸드볼연맹제공)2026.03.06.*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김진엽기자=여자핸드볼삼척시청이인천광역시청을꺾고반등에성공하며선두추격에나섰다.삼척시청은6일오후8시충청북도청주시SK호크스아레나에서진행된신한SOLBank25-26핸드볼H리그여자부2라운드제6매치경기에서인천광역시청을36-25로이겼다.이승리로삼척시청은10승3패(승점20)로2위를지키며선두SK슈가글라이더즈추격에나섰다.5연패를기록한인천광역시청은1승12패(승점2)로8위에머물렀다.삼척시청은전지연이7골,김민서가6골,허유진과정현희가5골씩넣으며공격을주도했고,박새영골키퍼가15세이브(48.39%)를기록하며팀승리를이끌었다.김민서가경기MVP에선정됐다.인천광역시청은장은성이6골,임서영과강샤론,박수민이4골씩넣었고,최민정골키퍼가6세이브를기록했다.

26-03-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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