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장우진 끌고 신유빈 밀고' 탁구 대표팀 혼성단체 월드컵 실전 모드 돌입

오는28일중국청두행▲한국탁구국가대표팀장우진.한국프로탁구연맹제공한국탁구국가대표팀이'2025ITTF(국제탁구연맹)혼성단체월드컵'을앞두고3회연속입상의각오를다지고있다.'속초출신'장우진(세아·청대초-남춘천중-성수고졸업)과박강현(미래에셋증권),안재현,오준성(이상한국거래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신유빈,이은혜(이상대한항공),최효주(한국마사회)로꾸려진탁구대표팀은지난24일인천한국마사회훈련장에서월드컵대비훈련에돌입했다.2023년과2024년대회에서2회연속준우승을차지한탁구대표팀은올해대회에서3회연속결승진출을노린다.이들은오는27일까지복식조중심으로훈련한뒤다음날인천국제공항을통해결전지인중국청두로떠난다.이번대표팀에는조대성(화성도시공사)을대신해박강현이합류하고,현역에서물러난전지희와서효원이빠지고이은혜와최효주가가세했다.이에따라복식조를새로구성하는것이과제다.지난대회에서는혼합복식듀오로조대성이신유빈,김나영과번갈아가며호흡을맞췄는데이번대표팀에서는박강현이역할을대신할전망이다.남자복식에는장우진과안재현,오준성이상황에맞춰기용될것으로예상된다.한편,이번대회에는16개국가가참가한다.4개국가씩4개조로나눠조별리그를치른뒤상위8개국가가리그를거쳐토너먼트로챔피언을결정한다.남녀단식과남녀복식,혼합복식이모두열리며각매치의게임점수합계로먼저8점을따낸국가가승리한다.한규빈기자 

25-11-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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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춘천스포츠클럽 전국교류전 테니스 초등부 2연패

풀리그서4전전승▲춘천스포츠클럽구세연(왼쪽부터)과전우주,김유빈,김수민,전서아,박서은,박서희가지난22~23일전남강진일원에서열린제3회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테니스초등부단체전우승을차지한뒤기념촬영하고있다.춘천스포츠클럽제공춘천스포츠클럽이지난22~23일전남강진일원에서열린제3회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에서테니스초등부단체전우승을차지했다.이로써춘천스포츠클럽은지난해대회에이어다시한번전국최강에등극하는경쟁력을과시하며2연패의위업을이뤘다.구세연과김수민,김유빈,박서은,박서희,전서아,전우주가호흡을맞춘춘천스포츠클럽선수단은풀리그로진행된이번대회에서흔들림없는경기력과팀워크를뽐내며강진에이스와달서스포츠클럽,부산거점스포츠클럽,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을연파하며4전전승으로정상에올랐다.이번성과는선수개인기량과전술이해도뿐만아니라팀중심의경기운영과협력플레이,멘털관리훈련등체계적인시스템이맺은결실이라는평가를받는다.특히어려운상황에서도흔들림없이경기를풀어가며분위기를반전시키는집중력과후반운영능력이두드러지기도했다.춘천스포츠클럽관계자는"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2연패는선수개개인이잘해서이뤄진결과가아닌모두가서로를믿고책임감을나누며만들어낸값진성과"라며"앞으로도전문육성프로그램과스포츠과학기반훈련을바탕으로전국무대,더나아가국제무대에서도활약할수있는선수들을길러내겠다"고밝혔다.한규빈기자 

25-11-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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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에 100전 100패 말이 돼? 대표팀 해체시켜!" 중국 女 쇼트트랙, 월드투어 또또 노메달…"기량 극도로 부진, 올림픽 가지 마!" 中 팬들 격분

(엑스포츠뉴스권동환기자)중국여자쇼트트랙대표팀이또다시부진한성적을거두자일부팬들이해체를요구하기까지했다.중국매체'소후닷컴'은24일(한국시간)"중국여자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표팀은여러종목에서여전히실망스러운성적을거두며많은팬을크게실망시켰다"라고보도했다.중국여자쇼트트랙대표팀은지난20일부터23일까지폴란드그단스크에서진행된2025-2026국제빙상경기연맹(ISU)쇼트트랙월드투어3차대회를'노메달'로마무리했다.여자500m와1000m모두결승진출에실패했고,여자1500m에선궁리가결승에올라갔지만7명중7위를차지했다.여자3000m계주도파이널A진출에실패했다.중국여자쇼트트랙대표팀은올시즌월드투어1~3차대회에서어떠한메달도얻지못해중국쇼트트랙팬들을충격에빠뜨렸다.월드투어엔올림픽쿼터숫자가달려있다.쇼트트랙종목동계올림픽쿼터는월드투어1~4차대회성적을합산해결정되고,국가별로500m,1000m,1500m종목에서최대3장의출전권을받을수있다.그러나지금까지월드투어에서매우부진한성적을거둠에따라중국이올림픽쿼터3장을모두다채우지못할가능성이떠올랐다.매체에따르면팬들은"여자대표팀의기량이극도로부진하고슬럼프에빠져있기에해체를요구한다","현재로서는남자대표팀의성적에만의존할수밖에없다.밀라노동계올림픽계주종목은많은어려움에직면할가능성이높다"라고주장하기까지했다.매체도"중국여자쇼트트랙대표팀은꾸준히세계최강팀중하나였으며,한국대표팀만이그들을따라잡을수있었다"라면서"그러나평창동계올림픽을기점으로중국여자대표팀의경쟁력은점차약화됐다.새로운스타가등장하지못하고베테랑선수들은부상으로어려움을겪었다"라며우려를표했다.매체평가대로중국여자쇼트트랙은과거양양(A),양양(S),왕멍,저우양등숱한올림픽금메달리스트를배출하면중국동계종목자존심으로이름을높였으나지금은한국,캐나다,네덜란드,이탈리아,미국등에완전히밀린상황이다.반면대한민국여자쇼트트랙대표팀은월드투어에서꾸준히성적을내면서2026밀라노동계올림픽을앞두고기대감을높였다.'여자쇼트트랙간판'최민정(성남시청)은지난10월캐나다몬트리올에서열린월드투어2차대회에서여자1500m금메달,1000m은메달을목에걸었다.이번3차대회에선1500m은메달과500m동메달을챙겼다.2004년생새로운쇼트트랙에이스김길리도(성남시청)지난1차대회여자1500m와1000m에서은메달을얻었고,3차대회1500m를우승하면서올시즌월드투어첫개인전금메달을목에걸었다.사진=연합뉴스

25-11-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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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마사회 캐릭터 ‘말마 프렌즈’ 2025 캐릭터어워즈 대상

마사회캐릭터‘말마프렌즈’굿즈등캐릭터IP성공운영사례[헤럴드경제=조용직기자]마사회캐릭터‘말마프렌즈’가우수캐릭터로뽑혔다.25일서울중구코리아나호텔에서열린2025대한민국캐릭터어워즈에서대상을수상했다.공기업후보작중에서유일하게상을받았다.문화체육관광부·국가지식재산위원회·한국콘텐츠진흥원이후원한이시상행사는창의적이고경쟁력있는캐릭터와콘텐츠를발굴하고이를개발·활용해캐릭터산업발전에기여한기업을선정하는자리다.‘말마프렌즈’는공공분야정책홍보기여성과를인정받았다.말마,마그니(당근),각설이(각설탕)로구성된캐릭터패밀리로,말산업과승마,사회공헌활동등을국민에게알리며긍정적인평가를받아왔다.정기환마사회회장은“국민과소통할수있는친근하고창의적인캐릭터IP를활용해경마,말산업,사회공헌등다양한사업에대한이해와공감대를확산하겠다”며“앞으로도지속적으로캐릭터사업을성장시키고대중에게더욱친숙하고사랑받는기관이되도록노력하겠다”고전했다.

25-11-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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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알카라스-신네르, 내년 1월 슈퍼매치 각오 전해..."한국 팬 열정·음식·문화 기대돼"

신네르(왼쪽)와알카라스.사진[연합뉴스]ATP랭킹1·2위카를로스알카라스(스페인)와얀니크신네르(이탈리아)가2026년1월인천개최현대카드슈퍼매치출전소감을공개했다.25일주관사세마스포츠마케팅에따르면,두선수는한국팬과의만남에강한기대감을드러냈다.알카라스는"한국팬열정이선수들사이에서유명하다는점이참가결심에큰영향을줬다"며"새로운환경경기는시즌대비에도움이되고,페더러-나달·샤라포바-윌리엄스같은전설의대결을이어온무대에서게돼영광"이라고했다.신네르는"한국미방문국가라문화와사람들을직접체험하고싶었다"며"호주오픈전실전감각회복측면에서도의미있는기회"라고밝혔다.최근2년간메이저4개대회우승을나눠가진두선수는2001년생(신네르)과2003년생(알카라스)으로차세대테니스양강구도를형성중이다.알카라스는"페더러-나달라이벌전에서영감을받았듯,신네르와서로성장을돕는관계가되길바란다"고했고,신네르는"라이벌구도가테니스매력을만드는핵심요소"라며"그일부가된게즐겁다"고화답했다.신네르(위)와알카라스.사진[연합뉴스]알카라스는한국음식체험의지를,신네르는'오징어게임'시청경험과"서울이세계에서가장아름다운도시중하나라는말을들었다"는기대를각각전했다.1월10일인스파이어리조트아레나에서열리는경기는지난18일예매개시10분만에전석매진됐다.주관사는"취소및결제실패티켓이실시간재오픈되니예매페이지를수시확인하라"고안내했다.

25-11-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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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마사회 캐릭터 '말마 프렌즈',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사진=한국마사회한국마사회(회장정기환)의대표캐릭터'말마프렌즈'가25일코리아나호텔에서열린제1회'2025대한민국캐릭터어워즈'(디지틀조선일보주최,문화체육관광부·국가지식재산위원회·한국콘텐츠진흥원·조선일보후원)에서대상을수상했다.본어워즈는창의적이고경쟁력있는캐릭터와콘텐츠를발굴하고이를개발및활용해캐릭터산업발전에기여한기업을선정하는자리다.새정부의국정방침중하나인‘문화·콘텐츠산업육성’정책에발맞춰국내캐릭터산업위상제고와지속가능한성장기반마련에그목적이있다.'말마프렌즈'는공기업캐릭터중유일하게대상을수상했으며,뛰어난창의성과친근한이미지,공공분야정책홍보기여성과를인정받았다.‘말마프렌즈’는말마,마그니(당근),각설이(각설탕)로구성된캐릭터패밀리로,말산업과승마,사회공헌활동등을국민에게알리며긍정적인평가를받아왔다.한국마사회는이번수상을계기로,MZ세대를대상으로한캐릭터마케팅및SNS기반행사등을더욱확대해나갈계획이다.특히2026년붉은말띠해를맞아‘말마프렌즈’를활용한다양한대국민서비스를통해한국마사회의브랜드가치를제고하고,캐릭터산업발전에도앞장서겠다는의지를밝혔다.한국마사회정기환회장은“국민과소통할수있는친근하고창의적인캐릭터IP를활용해경마,말산업,사회공헌등다양한사업에대한이해와공감대를확산하겠다”며“앞으로도지속적으로캐릭터사업을성장시키고대중에게더욱친숙하고사랑받는기관이되도록노력하겠다”고전했다.김희웅기자

25-11-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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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스타뉴스|채준기자]/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국민체육진흥공단이'2025년불법스포츠도박근절및건전이용확산콘텐츠공모전'시상식을열었다.이번공모전은스포츠토토의공익적가치를널리알리고,불법스포츠도박에대한경각심고취를위한캠페인의일환으로열렸다.체육공단은지난8월약50일에걸쳐공모를진행했으며,전문가심사와대국민온라인참여검증을통해총7편의우수작을선정하고총700만원의상금을전달했다.21일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시상식에서는쇼트폼영상,포스터,및웹툰수상작을함께감상하며불법도박의위험성과스포츠의건전한가치에대한창의적인메시지에깊은공감을나누는시간을가졌다.최우수작인금상은'퍼즐'을활용해공익증진에기여하는스포츠토토를표현한영상콘텐츠의최미성님이수상했다.해당영상은조각이빠지며무너지는그림을통해불법도박이공익적구조를파괴하고,다시맞춰지는퍼즐이'건전한선택'을표현하며긍정적변화에대한메시지를효과적으로담아내높은평가를받았다.국민체육진흥공단관계자는"투표권사업의공공위탁전환이후처음진행한이번공모전에많은관심을보여준참여자들께깊이감사드린다."라라고밝혔다.

25-11-2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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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캐나다 스포츠 전문 채널, 태권도를 '일본 닌자'로 표현

캐나다대표스포츠전문채널TSN이태권도를일본의'닌자'로소개해논란을빚고있습니다.서경덕성신여대교수는오늘(25일)자신의SNS에"캐나다최대스포츠채널중하나인TSN공식SNS에서태권도영상을올리며'NINJATRAINING?'이라는제목을달았다"고밝혔습니다.그러면서서교수는"파리올림픽당시에도IOC가태권도관련영상을올리며유도로소개한바있다"며"정당한항의를통해올바르게시정해나가는것이중요하다"고덧붙였습니다.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5-11-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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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수건 감싸는 감독 온몸으로 거부한 女선수…‘성추행 논란’ 해명 보니 [영상]

지난23일인천송도에서열린2025인천국제마라톤대회에서이수민(삼척시청)선수가국내여자부1위로결승선을통과하는모습.[KBS스포츠][헤럴드경제=나은정기자]지난주말열린2025인천국제마라톤에서결승선을통과하는여자선수에게과도한신체접촉을했다는논란이불거진삼척시청감독이“오해”라고해명했다.지난23일인천송도에서열린대회에서이수민(삼척시청)선수는국내여자부1위로결승선을통과했다.이선수는결승점을통과한직후지친모습으로속도를줄였고,그순간김완기감독이다가와타월을이선수의가슴아래상체에감싸주는모습이화면에잡혔다.이과정에서이선수는타월을감싸는김감독의팔을뿌리치며그를밀쳐냈고,힘겹게그에게서벗어나면서얼굴을찡그렸다.해당장면은경기중계화면에포착돼SNS를통해확산되며논란이커졌다.일부누리꾼들은이모습을보고“선수가명백히불쾌해했다”,“오른팔로가슴을누르는게보인다”,“어깨에얹어주면되는데가슴부분에서감싸주는이유가뭔가”,“선수표정이한두번겪은게아닌것같다”등의반응을보이며김감독의신체접촉이과도했다고비판했다.반면“선수가쓰러질까봐보호하려는동작으로보인다”며지나친해석을경계하는의견도나왔다.실제로이선수앞뒤로결승선을통과한외국인선수와남자선수들은관계자가어깨부위에타월을덮어준뒤곧바로자리를떠났기때문에김감독의모습과비교되며논란이증폭됐다.김감독은논란이커지자24일뉴스1과의인터뷰에서“마라톤이힘들다보니까여자선수들은(결승선을)들어오자마자실신하고쓰러지는상황들이많다”면서“안잡아주면선수가넘어지고많이다칠수있다”고설명했다.이어“이번춘천마라톤에서도선수를잡아줬는데거의실신하다시피쓰러져서무릎에멍이들기도했다”며해당상황이특별한행동이아니었다고해명했다.또한“이선수가세게들어오다보니까명치끝이닿았다더라”면서“이선수가‘너무아파서저도모르게뿌리쳤는데TV중계에나갔다.정말죄송하다’고사과했고,나도‘고생했다’고말했다”고전했다.한편김감독은1990년대한국마라톤전성기를함께한주자로,동아마라톤우승(1990),1994년동아국제마라톤2위(당시한국신기록)등의성적을남겼으며국가대표로황영조·이봉주와같은시대를뛰었다.

25-11-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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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MLB 진출 노리는 이마이 "챔피언 다저스를 쓰러뜨리고 싶다"

▲일본인투수이마이다쓰야

포스팅(비공개경쟁입찰)시스템을통해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MLB)진출을노리는일본인투수이마이다쓰야(27)가"로스앤젤레스다저스를쓰러뜨리고싶다"고말했습니다.

이마이는지난24일일본아사히TV보도스테이션에전설적인투수마쓰자카다이스케와함께출연했습니다.

마쓰자카는이마이에게"다저스에입단해우승을노리고싶은가,다저스를쓰러뜨리고싶은가"라고물었습니다.

이마이는"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와함께뛰는건영광이고,즐거울것"이라고말하면서도"다저스를꺾고월드시리즈챔피언이되는게,내게는더가치있는일"이라고답했습니다.

마쓰자카는"이마이의의견에공감한다"며"나도MLB진출을앞두고있을때스즈키이치로선배가뛰는시애틀매리너스에합류하는것보다다른팀에서나의야구를하고싶었다.그래서보스턴레드삭스와계약했다"고떠올렸습니다.

이마이가'다저스외구단'을선호하는건,도전정신때문이기도합니다.

그는"문화적인차이에직면했을때,같은일본인의도움을받기보다스스로극복하고싶다"며"가시밭길을걸어성장하는내모습을보고싶다"고밝혔습니다.

이마이의인터뷰는MLB닷컴을통해미국에도전해졌습니다.

이마이는올해일본프로야구세이부라이언스에서뛰며10승5패,평균자책점1.92를올렸습니다.

163.2이닝을던지는동안삼진178개를잡았습니다.

최고시속160㎞,평균시속155㎞의포심패스트볼을장착한이마이는"내가가진최고의무기는패스트볼이다.나는직구를낮게던지지않는다.낮은릴리스포인트에서포수마스크높이로,'떠오르는느낌'을주는직구를던져타자를잡아낸다"며"나는키(175㎝)가작고,MLB타자의평균키는일본타자보다크다.'낮은곳에서위로떠오르는느낌의공'이MLB에서통할지궁금하다"고밝혔습니다.

가장상대하고싶은타자는오타니입니다.

이마이는"내패스트볼을오타니가어떻게대응하는지보고싶다"고말했습니다.

(사진=세이부라이언스홈페이지캡처)

25-11-2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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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일전 10연패' 한국, 이번엔 오타니까지 상대해야 한다… 日은 환희, 한국은 한숨

메이저리그(MLB)LA다저스의오타니쇼헤이가27일(현지시간)미국캘리포니아주다저스타디움에서열린2025MLB포스트시즌월드시리즈3차전에1번지명타자로선발출전해7회말동점솔로포를작렬한뒤포효하고있다.뉴시스[파이낸셜뉴스]2023년WBC우승을이끌고MVP·올클래식지명타자·투수부문을모두휩쓴‘야구의신’오타니쇼헤이가2026WBC출전을공식선언했다.일본야구계는환호했고,SNS를통해“다시일본을대표하게되어행복하다”고밝힌그의메시지는사실상전력합류를의미한다.심지어다저스로버츠감독이“개인적으로는WBC에나가지않았으면한다”고살짝속내를드러냈는데도,오타니의결심은굳건했다.결과적으로일본대표팀은다시한번‘오타니카드’를품고2026년3월도쿄돔에서한국과마주하게됐다.일본으로선기쁨의절정이다.야마모토·사시키·스즈키·기쿠치등일본메이저리거들의참가는아직미정이지만,오타니의출전선언은그자체로상징적이다.2023년결승전에서트라웃을삼진으로돌려세운오타니를위해준비된각본같은마지막장면은일본야구의전성기를상징했다.그주인공이다시돌아온다는것만으로도일본야구계는“세계최강재도전”이라는분위기로들떠있다.SNS를통해2026WBC출전의사를드러낸오타니반면,한국야구의표정은한층복잡하다.이미일본전10연패늪에빠진대표팀은도쿄돔만가면작아지는현실을반복해왔다.거기에오타니가합류한다.솔직히말하자면오타니가나오든안나오든일본을잡기는결코쉬운일이아니다.최근전력격차는투타양면에서명확하다.그렇기에한국팬들의반응은절망보다는오히려‘웃픈체념’에가깝다.“어차피질거,그래도오타니는보고지자…”라는다소자조적이면서도씁쓸한농담이도는이유다.문제는현실이다.한국은2026년3월7일,바로그도쿄돔에서일본과1라운드를치른다.오타니는이미투타재개모드에들어갔다.2024년지명타자로만뛰었지만올해다시투수를병행했고,WBC에서도투타겸업을완전히배제할수없다.일본은최강의전력구성가능성을열어두고있는반면,한국은오히려리빌딩과세대교체라는현실적과제를먼저해결해야한다.연합뉴스그렇다고암울하기만한건아니다.오히려오타니의존재,일본의완전체구성가능성은한국야구가냉정하게현실을직시하고,진짜경쟁력을갖추는계기가될수도있다.상대가강할수록극복의지가강해지는법이다.한국은다시한번높은산앞에섰다.그산의이름은오타니쇼헤이,그리고일본.지금의한국야구에게는너무나높다는것을인정하지만,그렇기에더투지를불태울만한가치가있는이름들이다.

25-11-2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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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청각장애 태권도 간판 이학성, 데플림픽 ‘4연속 금메달 신화’

80㎏급세차례제패이어이번대회서는체급올리고우승김포시청의이학성(오른쪽)이24일일본도쿄나카노종합체육관에서열린‘2025도쿄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태권도남자겨루기80㎏이상급에서발차기를시도하고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제공청각장애태권도의‘간판’이학성(김포시청)이다시한번자신의존재가치를증명했다.이학성은24일일본도쿄에서열린‘2025도쿄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남자겨루기80㎏이상급에서정상에오르며,개인통산네번째금메달을수확한것이다.이학성은그동안세차례연속데플림픽(2013·2017·2022)에서80㎏급을제패한데이어,체급을올려출전한이번대회에서도우승을거머쥐며‘압도적클래스’를다시한번입증했다.그는“30대에따낸금메달이라더벅차다.저를믿고끝까지밀어준지도진과동료들에게감사하다”고소감을전했다.한편볼링에서는박선옥(경기도장애인볼링협회)이여자4인조단체전은메달을이끌었다.박선옥은이찬미(전남장애인볼링협회),허선실(경남장애인볼링협회),안형숙(강원장애인볼링협회)과호흡을맞춰준결승에서독일을2대1로꺾고결승에올랐다.그러나결승서대만에0대2로패하며은메달에머물렀다.사격에서도반가운소식이이어졌다.전지원(인천시청)이여자25m권총에서동메달을추가하며데플림픽금·은·동메달을모두보유한‘완성형선수’반열에올랐다.2017년금메달,2022년은메달에이은또하나의성과다.도쿄에서펼쳐진이번대회에서한국선수단은각종목에서값진결과를만들어냈다.특히네번째금메달을획득한이학성의이름은다시한번한국청각장애스포츠의상징으로자리매김했다.

25-11-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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