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혼신의 질주로 '역전극'…김윤지, 패럴림픽 한국 새 역사

밀라노동계패럴림픽에서우리선수단의첫금메달이나왔습니다.

노르딕스키의김윤지선수가한국여자선수로는최초로동계패럴림픽금메달의주인공이됐습니다.

김윤지는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에서막판까지3위를달렸는데요.

마지막사격에서5발을모두명중시켜선두로올라선뒤,혼신의질주로역전극을완성했습니다.

활짝웃으며기쁨을만끽한김윤지선수,한국여자선수최초의동계패럴림픽개인종목메달을금빛으로장식했습니다.

장애인체육대회MVP를세차례수상한국내장애인체육의간판스타김윤지는,2018년평창대회의신의현이후한국선수로는8년만에동계패럴림픽금메달의주인공이됐습니다.

26-03-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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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승부 가른 버디…이미향, 올 시즌 한국 선수 첫 우승

중국에서열린LPGA대회에서이미향선수가올시즌한국선수첫우승을차지했습니다.

마지막홀에서홀컵을스치고멈춘멋진샷으로버디를낚아승부를갈랐습니다.

26-03-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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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李대통령 "바이애슬론 첫 금메달"…'스마일리' 김윤지 선수 축하

"김윤지선수레이스는아직끝나지않았다…함께끝까지응원"바이애슬론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결선에서금메달을차지한뒤미소짓고있다.2026.3.8ⓒ뉴스1사진공동취재단(서울=뉴스1)이기림기자=이재명대통령은8일대한민국바이애슬론사상첫금메달을거머쥔김윤지선수를향해"진심으로축하한다"고밝혔다.이대통령은이날오후페이스북을통해"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이후8년만에값진메달소식이전해졌다"며이같이전했다.김윤지선수는이날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개인좌식12.5㎞경기에서38분00초1을기록하며전체12명중1위를차지했다.이대통령은"이번우승은대한민국스포츠역사에새로운이정표를세웠다"며"올림픽과패럴림픽을통틀어대한민국바이애슬론사상첫금메달이자한국여성선수로서동계패럴림픽개인종목에서거둔첫금메달이다.또한대한민국동계패럴림픽역사상두번째금메달이기도하다"고밝혔다.이어"김윤지선수는여름에는수영을하고겨울에는스키를타며계절과한계를뛰어넘는도전을해왔다"며"그노력과열정이마침내이번겨울설원위에서금빛결실로이어졌다.첫패럴림픽출전에서거둔성과이기에앞으로의행보가더욱기대된다"고했다.이대통령은"김윤지선수의레이스는아직끝나지않았다"며"남은네개종목에서도멋진경기를펼칠김윤지선수를우리국민여러분과함께끝까지응원하겠다"고밝혔다.이어"이번금메달이김윤지선수의삶에오래도록큰자긍심으로남길바란다"며"앞으로도'스마일리'라는별명처럼환한미소로당당하고즐거운도전을이어가길기원한다"고했다.

26-03-0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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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넘어지는 법을 배운 김윤지, 가장 빨리 일어나 세상에서 가장 파란 하늘을 품다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패럴림픽바이애슬론개인12.5㎞좌식경기서금메달겨울패럴림픽여자개인종목최초1위이재명대통령도SNS통해축하김윤지가8일(한국시각)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겨울패럴림픽파라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결선경기를펼치고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제공2020년중학교3학년때파라노르딕스키를처음시작했을때는“진짜많이넘어지고스키폴도부러지고속도를제어하지못해그물망에걸리기도했다.”지금은나름안아프게넘어지는방법을터득했고,넘어진다음누구보다빨리일어선다.“넘어지면아프기는한데다시질주하면서아드레날린이폭발해서아픈것을다잊는다”고했다.6년동안수없이넘어지고,수없이일어섰다.그리고,기어이겨울패럴림픽시상대가장높은곳에서서자신이제일좋아하는,하얀색끝에보이는시리도록파란하늘을봤다.‘스마일리’김윤지(20·BDH파라스)는8일(한국시각)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개인좌식12.5㎞에서38분00초1을기록,안야비커(독일·38분12초9),켄달그레치(미국·38분36초1)를제치고금메달을따냈다.바이애슬론은스키와사격이결합한종목이다.김윤지가8일(한국시각)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겨울패럴림픽파라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결선경기를펼치고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제공역대겨울패럴림픽에서한국여자선수가개인종목메달을딴것은김윤지가최초다.이전에는2010년밴쿠버대회휠체어컬링혼성4인조경기에서강미숙이팀의일원으로서은메달을목에건적이있다.남녀를통틀어한국선수가겨울패럴림픽에서금메달을딴것또한2018년평창대회크로스컨트리스키남자클래식좌식7.5㎞신의현(BDH파라스)에이어역대두번째다.한국은직전대회인2022베이징겨울패럴림픽때누구도입상하지못했는데,김윤지가8년만에시상식장에태극기를휘날렸다.김윤지는패럴림픽데뷔전이었던지난7일바이애슬론스프린트7.5㎞경기에서사격실수에도불구하고4위에오르며메달기대를부풀렸다.선천적이분척추증척수수막류를앓고태어난김윤지는한국장애인스포츠간판이다.여름(수영),겨울(노르딕스키)체전때모두신인왕(2022년)과최우수선수상(2023년겨울,2024년여름)을받았다.국내장애인스포츠사상최초의일이다.두종목을해서힘들법도하지만늘웃고있다.김윤지의도전과열정을옆에서지켜본여섯살터울의비장애인남동생은영어시간에가장존경하는사람으로‘우리누나’를적기도했다.김윤지는수영,스키뿐만아니라대학공부에서도승부욕을발휘한다.한국체대특수체육교육과를다니는데,1학년1학기때는과수석까지했다.마음씀씀이가남달라서2024년전국장애인체전에서받은MVP상금(300만원)을자신이재활하고수영을배웠던곳(푸르메재단)에전액기부하기도했었다.“내가받은기쁨을남에게도나눠주고싶었”기때문이다.김윤지는경기뒤“솔직하게말하면제가이번경기를준비하면서정말좋은성적을내기위해서열심히훈련했지만그게꼭금메달을목표로한것은아니었다”면서“이렇게예상치못하게금메달을따게돼서감사한마음”이라고했다.그는이어“저는즐기는자를이길수없다고생각해서많이즐기려고하고있다.어제경기도즐겼고오늘경기도즐겼다.특히어제는다섯발중네발이빗나가니안웃을수가없었다”고했다.김윤지는10일크로스컨트리스프린트등남은4개종목에서멀티메달에도전한다.한편,이재명대통령은소셜미디어(SNS)를통해“이번금메달이김윤지선수의삶에오래도록큰자긍심으로남길바란다”며김윤지의금메달을축하했다.

26-03-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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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李대통령, '패럴림픽 金' 김윤지에 "韓 스포츠역사 새 이정표"

'스마일리'김윤지의금빛질주(테세로=연합뉴스)한종찬기자=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파라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결승에서한국김윤지가힘차게질주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임형섭기자=이재명대통령은8일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에서우승한김윤지(19·BDH파라스)에게"진심으로축하한다"고격려했다.이대통령은이날페이스북에글을올려"이번우승은올림픽과패럴림픽을통틀어바이애슬론에서나온대한민국의사상첫금메달이며,한국여성선수가동계패럴림픽개인종목에서거둔최초의금메달"이라며이같이말했다.이어"대한민국스포츠역사에새로운이정표를세운것"이라고강조했다.이대통령은"김윤지선수는여름에는수영을하고겨울에는스키를타며계절과한계를뛰어넘는도전을해왔다.그노력과열정이마침내설원위에서금빛결실로이어진것"이라고평가했다.그러면서"김윤지선수의레이스는아직끝나지않았다"며"남은네개의종목에서도멋진경기를펼칠김윤지선수를우리국민과함께응원하겠다"고밝혔다.또"이번금메달이김윤지선수의삶에오래도록큰자긍심으로남길바란다"며"앞으로도'스마일리'라는별명처럼환한미소로당당하고즐거운도전을이어가길기원한다"고응원했다[email protected]

26-03-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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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윤지 바이애슬론 12.5㎞ 금메달…동계패럴림픽 여자 최초

‘스마일리’김윤지의금빛미소-김윤지가8일(한국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파라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결승에서결승선을통과한뒤미소짓고있다.한국장애인스포츠‘간판스타’김윤지(20·BDH파라스)가한국여자선수최초로동계패럴림픽첫금메달을따는새역사를써냈다.김윤지는8일(한국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개인좌식12.5㎞에서38분00초1로1위를차지했다.크로스컨트리스키와사격을결합한바이애슬론개인12.5㎞경기는총4차례사격을실시한다.김윤지는두번째사격에서2발을놓치며5위로밀려나며위기를맞았지만,이후집중력을발휘해선두로경기를마쳤다.2010년밴쿠버대회휠체어컬링혼성4인조경기에서강미숙이팀의일원으로서은메달을딴적은있지만,개인종목에서시상대에오른여자선수는김윤지가최초다.남녀를통틀어한국선수가동계패럴림픽에서금메달을딴것은2018년평창대회크로스컨트리스키남자클래식좌식7.5㎞경기당시신의현(46·BDH파라스)에이어역대두번째다.이번대회바이애슬론과크로스컨트리스키종목에모두출전하는김윤지는오는10일크로스컨트리경기를시작으로남은4개종목에서추가메달사냥에나선다.

26-03-0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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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바이애슬론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선수 첫 금

장애인스포츠간판김윤지가한국여자선수로는처음으로동계패럴림픽금메달을목에걸었습니다.김윤지는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밀라노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에서38분00초1의기록으로시상대맨위에올랐습니다.이로써김윤지는동계패럴림픽역사상한국여자선수로는처음으로개인종목에서금메달을수확했습니다.2018평창대회크로스컨트리에출전한신의현이후8년만의금메달이자우리나라원정동계패럴림픽첫금메달이기도합니다.이번대회바이애슬론과크로스컨트리스키종목에모두출전하는김윤지는크로스컨트리경기를시작으로남은4개종목에서추가메달사냥에나섭니다.※'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26-03-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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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장애인 스포츠 ‘간판스타’ 김윤지, 韓 패럴림픽 사상 첫 여성 개인 종목 金

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서金획득8년만이자역대원정대회사상첫금메달목에걸어남은4개종목에서신의현이후2번째‘멀티메달’도전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파라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결승에서결승선을통과한후두손을들고기뻐하고있다.연합뉴스한국여자선수첫동계패럴림픽금메달리스트가탄생했다.주인공은장애인스포츠의‘간판스타’김윤지(19·BDH파라스)다.김윤지는7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에서38분00초1의기록으로금메달을획득했다.김윤지는처음으로출전한패럴림픽에서한국여자선수로는역대최초동계패럴림픽개인종목금메달이라는대기록을작성했다.더불어김윤지는2018년평창대회신의현(크로스컨트리)이후8년만의금메달이자역대원정동계패럴림픽사상첫금메달을따낸선수로역사에이름을남기게됐다.경기후김윤지는“이렇게예상치못하게금메달을따게돼서감사한마음”이라며“특히한국여성최초의금메달이라대한민국체육계에도큰의미가있는기록인것같아너무나영광스럽다”고말했다.이어“경기시작전관중석의태극기를보니더잘하고싶다는마음이들었다.우리한국도잘할수있는나라라는걸보여주고싶어서더힘을냈다”고했다.김윤지(오른쪽)가8일(현지시간)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파라바이애슬론금메달을확보한후2018년평창대회크로스컨트리에서금메달을딴신의현과함께기쁨의포즈를취하고있다.연합뉴스한국이역대동계패럴림픽에서따낸메달수는총5개로,개인종목에서딴것은3개다.2002년솔트레이크대회에서남자알파인스키한상민이사상첫메달(은메달)을땄고2018년평창대회에서신의현이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금메달1개,동메달1개를획득했다.나머지2개는2010년밴쿠버대회휠체어컬링(은메달),2018년평창대회파라아이스하키(동메달)에서획득했다.2010년휠체어컬링은메달멤버중강미숙이유일한여성선수였다.2022년베이징대회에서노메달에그치며아쉬움을삼켰던한국선수단은김윤지의금메달로8년만에패럴림픽메달획득에성공했다.이번대회바이애슬론과크로스컨트리스키종목에모두출전하는김윤지는한국시간으로10일크로스컨트리경기를시작으로남은4개종목에서추가메달사냥에나선다.남은종목에서한개라도더메달을목에걸경우신의현에이어역대두번째로동계패럴림픽단일대회‘멀티메달’의역사를쓰게된다.

26-03-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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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뉴스1 PICK] 바이애슬론 김윤지, 한국 女 최초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

신의현이후8년만에金첫출전서'금빛질주'…한국원정동계대회첫금메달새역사바이애슬론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결선에서금메달을차지한뒤환호하고있다.2026.3.8ⓒ뉴스1사진공동취재단바이애슬론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결선에서금메달을차지한뒤하트포즈를하고있다.2026.3.8ⓒ뉴스1사진공동취재단바이애슬론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결선에서질주하고있다.2026.3.8ⓒ뉴스1사진공동취재단바이애슬론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결선에서결승선을통과한후브이포즈를취하고있다.2026.3.8ⓒ뉴스1사진공동취재단바이애슬론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결선에서사격을하고있다.2026.3.8ⓒ뉴스1사진공동취재단바이애슬론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결선에서질주하고있다.2026.3.8ⓒ뉴스1사진공동취재단바이애슬론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결선에서질주하고있다.2026.3.8ⓒ뉴스1사진공동취재단(서울=뉴스1)김성진기자=한국장애인스포츠간판김윤지(BDH파라스)가자신의한국동계패럴림픽의역사를새롭게썼다.김윤지는8일(한국시간)이탈리아테세로의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개인좌식12.5㎞에서38분00초1을기록,전체12명중1위를차지했다.이로써김윤지는한국여자선수최초로동계패럴림픽개인종목에서금메달을수확하는대기록을달성했다.2010년밴쿠버대회휠체어컬링혼성4인조경기에서강미숙이팀의일원으로서은메달을딴적은있지만,개인종목에서시상대에오른여자선수는김윤지가최초다.동시에2018년평창대회신의현(크로스컨트리)이후8년만의금메달이자역대원정동계패럴림픽첫금메달을한국선수단에선사했다.한편이번대회바이애슬론과크로스컨트리스키종목에모두출전하는김윤지는오는10일크로스컨트리경기를시작으로남은4개종목에서추가메달사냥에나선다.바이애슬론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결선에서금메달을차지한뒤미소짓고있다.2026.3.8ⓒ뉴스1사진공동취재단바이애슬론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결선에서질주하고있다.2026.3.8ⓒ뉴스1사진공동취재단바이애슬론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결선에서사격을하고있다.2026.3.8ⓒ뉴스1사진공동취재단바이애슬론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결선에서질주하고있다.2026.3.8ⓒ뉴스1사진공동취재단바이애슬론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결선에서질주하고있다.2026.3.8ⓒ뉴스1사진공동취재단바이애슬론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결선에서역주하고있다.2026.3.8ⓒ뉴스1사진공동취재단바이애슬론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키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km결선에서질주하고있다.2026.3.8ⓒ뉴스1사진공동취재단

26-03-0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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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윤지, 韓 여자선수 최초 동계 패럴림픽 첫 금메달

바이애슬론여자개인좌식우승한국장애인스포츠의간판스타김윤지(20·사진)가한국여자선수로는역대최초로동계패럴림픽금메달을목에걸었다.김윤지는8일(한국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개인좌식(12.5km)결선에서38분00초1의기록으로우승했다.은메달은아냐비커(독일·38분12초9),동메달은켄달그레치(미국·38분36초1)가차지했다.이로써김윤지는동계패럴림픽역사상한국여자선수로는최초로개인종목에서금메달을수확하는이정표를세웠다.2010년밴쿠버대회휠체어컬링혼성4인조경기에서강미숙이팀의일원으로서은메달을딴적은있지만개인종목에서시상대에오른여자선수는김윤지가최초다.남녀를통틀어한국선수가동계패럴림픽에서금메달을딴것은2018년평창대회크로스컨트리스키남자클래식좌식7.5㎞경기의신의현에이어역대두번째다.선천적척수장애(이분척추증)가있는김윤지는세살때재활을위해수영을시작했다.초등학교3학년때부터는선수생활을했다.스키는중학교1학년때체육캠프에서접했다는그는동계와하계(수영)종목을병행하면서한국장애인스포츠의간판으로성장했다.김윤지는이번대회한국선수단가운데가장큰메달기대를받았다.지난해세계선수권대회파라크로스컨트리여자스프린트좌식금메달을따냈고,지난1월엔FIS(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파라크로스컨트리월드컵(여자매스스타트프리10km좌식)에서우승한그는자신의첫패럴림픽에서새로운역사를썼다.

26-03-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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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동계 패럴림픽 김윤지 한국 여자선수 최초 金

바이애슬론좌식스프린트원정대회한국1호금메달김윤지가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금메달을확정한뒤미소짓고있다.연합뉴스김윤지(19·BDH파라스)가한국여자선수로는역대최초의동계패럴림픽금메달리스트가됐다.김윤지는8일(한국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에서38분00초1을기록해금메달을따냈다.2018년평창대회남자크로스컨트리좌식종목에서신의현이한국동계패럴림픽첫금메달을획득했는데,김윤지는한국여자선수중처음으로이대회금메달리스트가됐다.동시에원정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첫금메달을딴선수로기록됐다.선천적척수장애가있는김윤지는여름에수영,겨울에크로스컨트리선수를병행하면서새로운꿈을키웠다.특히지난1월말끝난제23회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는노르딕스키4관왕에오르면서동·하계를통틀어역대최초로통산세번째최우수선수(MVP)에올랐다.지난해국제스키연맹(FIS)노르딕스키세계선수권대회파라크로스컨트리스키여자좌식스프린트에서금메달을따냈던김윤지는올해초열린월드컵대회에서도연이어정상에올라이번대회에서금메달후보로꼽혔다.크로스컨트리스키와사격이결합된바이애슬론개인12.5㎞경기에서김윤지는압도적인레이스를선보였다.2위아냐비커(독일)를10초이상차이(12초8)로따돌리면서전날같은종목7.5㎞경기에서4위에머물렀던아쉬움을털어냈다.김윤지는10일크로스컨트리에서추가메달에도전한다.[김지한기자]

26-03-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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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패럴림픽] 첫 대회서 '금빛 질주' 19세 김윤지 "진짜 딸 줄 몰랐어요"

여름엔수영,겨울엔스키타는'철인'…한국여자개인종목첫금쾌거남은4경기서다관왕정조준…"즐기는자이길사람없다고생각"김윤지,동계패럴림픽한국여자선수사상첫금메달(테세로=연합뉴스)한종찬기자=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파라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결선에서금메달을차지한김윤지가기뻐하고있다[email protected](테세로=연합뉴스)오명언기자=여름엔물살을가르고,겨울엔설원을누비는꿈많은장애인스포츠스타김윤지(BDH파라스)에게한계는없었다.생애처음으로패럴림픽에출전한열아홉의강철소녀는자신의두번째경기에서'금빛질주'를펼치며한국여자선수사상첫동계패럴림픽개인전금메달이라는새역사를썼다.김윤지는8일(한국시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에서38분00초1의기록으로금메달을획득했다.동계패럴림픽역사상한국여자선수가개인종목에서획득한사상첫번째금메달이자우리나라의역대원정동계패럴림픽첫금메달이다.경기를마친뒤만난김윤지는"저도진짜제가딸줄은몰랐다"며어안이벙벙한표정을지었다.그는"솔직하게말하면제가이번경기를준비하면서정말좋은성적을내기위해서열심히훈련했지만그게꼭금메달을목표로한것은아니었다"며"이렇게예상치못하게금메달을따게돼서감사한마음"이라고감격스러워했다.이어"특히한국여성최초의금메달이라대한민국체육계에도큰의미가있는기록인것같아너무나영광스럽다"고웃어보였다.금메달획득한김윤지(테세로=연합뉴스)한종찬기자=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파라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결선에서금메달을차지한김윤지가기뻐하고있다[email protected]년생인김윤지는여름에는수영,겨울에는노르딕스키선수로활약하는보기드문'철인'이다.선천적이분척추증척수수막류를앓고태어난그는세살때재활목적으로수영을시작하며처음물살을가르기시작했다.초등학교3학년때본격적으로선수의길에들어선김윤지는중학교3학년이던2020년,노르딕스키에입문했다.설원위에서도가파른성장세를보였고스키를본격적으로타기시작한지2년만인2022년처음태극마크를달았다.이미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동·하계를통틀어최우수선수(MVP)를세차례나거머쥐며국내무대를평정했던김윤지에게한국은좁았다.'스마일리'김윤지의금빛미소(테세로=연합뉴스)한종찬기자=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파라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결승에서한국김윤지가결승선을통과한뒤환호하고있다[email protected]패럴림픽을앞두고도월드컵무대에서금메달을휩쓸며예열을마쳤던그는마침내세계최고의무대가장높은곳에서애국가를울리며전세계에자신의이름을강렬하게각인시켰다.김윤지는경기후반부에"'이제어느정도메달권이구나'라는생각은들었지만,사격한발의실수가워낙크기때문에끝까지집중하려했다"며"코스에서기록을재는분들의소리를듣고'모르겠다,그냥끝까지가보자'라는마음으로달렸다"고돌아봤다.그러면서"경기시작전관중석의태극기를보니더잘하고싶다는마음이들었다.우리한국도잘할수있는나라라는걸보여주고싶어서더힘을냈다"고말했다.김윤지의경기장면[대한장애인체육회제공.재판매및DB금지]독보적인실력만큼이나눈길을끄는것은밝고사랑스러운성격이다.국제대회마다특유의밝은미소로경기에임해외국선수들과관계자들사이에서는이미'스마일리'(Smiley)라는별칭으로통한다.이러한낙천적인성격은곧흔들리지않는실력이됐다.전날첫경기사격에서5발중4발을놓치는실수를했던김윤지는절대낙담하지않았다.패럴림픽두번째경기만에당당히시상대맨위를차지하며전날의아쉬움을완벽히털어냈다.기록면에서도압도적이었다.김윤지는2위아냐비커(독일)를12초8차로따돌렸고,3위켄달그레치(미국)와는36초차를기록했다.'스마일리'김윤지의금빛질주(테세로=연합뉴스)한종찬기자=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파라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결승에서한국김윤지가힘차게질주하고있다[email protected]특히패럴림픽에서만총20개(금10·은7·동3)의메달을수확한'살아있는전설'옥사나마스터스(미국)조차김윤지보다47초8뒤진4위에머물렀다.김윤지는"저는즐기는자를이길수없다고생각해서많이즐기려고하고있다"며"저는어제경기도즐겼고오늘경기도즐겼다.특히어제는다섯발중네발이빗나가니안웃을수가없었다"고너스레를떨었다.첫금메달로기세를올린김윤지의시선은이제다관왕으로향한다.이번대회바이애슬론과크로스컨트리스키전종목에출전하는김윤지는오는10일크로스컨트리경기를시작으로남은4개종목에서추가메달사냥에나선다.김윤지는"바이애슬론보다크로스컨트리가조금더자신이있어서좋은성적을기대하고있다"며"장담은못하지만,다관왕을할수있도록컨디션조절을잘해보겠다"고씩웃어보였다.김윤지의경기장면[대한장애인체육회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

26-03-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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