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이종주, ‘최강’ 오성욱 제치고 PBA 드림투어 파이널 정상

결승서3:0완승,승격확정“1부1,2차전서승부보겠다”오성욱31연승기록은중단PBA드림투어파이널우승자이종주(오른쪽)가준우승자오성욱과함께기념촬영하고있다.[헤럴드경제=조용직기자]이종주(51)가드림투어(2부)파이널챔피언에등극했다.23일경기도고양시‘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열린‘2025~2026PBA드림투어파이널’결승전(5전3선승제)에서이종주가오성욱을세트스코어3:0(15-6,15-7,15-11)으로제압하고정상에올랐다.이종주는이번시즌3차전에이어파이널까지제패하며시즌2회우승을달성했다.이종주는이번우승으로드림투어최고상금인2000만원과랭킹포인트1만5000점을받으며시즌랭킹2위(3130만원,2만7975포인트)를확정,1부투어승격에성공했다.3연속우승을달리던오성욱은파이널우승으로대미를장식하려했으나아쉽게준우승에그치며연승기록도31연승에서마감했다.하지만오성욱은시즌1위(3730만원,3만7950포인트)를일찌감치확정해2023-2024시즌이후세시즌만에다시1부투어무대를누빌예정이다.경기는일방적인이종주의흐름이었다.세트스코어2:0을만든3세트에서오성욱이11-6까지달아나자이종주는뱅크샷으로승부를봤다.8이닝째뱅크샷2방포함5점을쓸어담으며11:11로동점을만든이종주는9이닝과10이닝에도연달아뱅크샷을1개씩성공시키며15:11(10이닝)로경기를마무리했다.임정숙(크라운해태)의남편으로도알려진이종주는2021-22시즌부터네시즌간1부투어에서활약했다.역대1부투어최고성적은2021-22시즌5차투어(NH농협카드챔피언십)에서기록한4강이다.이종주는“1부투어에서우승하는선수가되겠다는다짐은지금도변함이없다”면서“이전에1부투어를겪었을때는개막전과2번째투어때승부를보지못하면힘들다는걸크게느꼈다.비시즌에운동도열심히하고,준비도많이해서시즌초반에승부를본다는마인드로독하게하겠다”고소감을전했다.

26-03-24 08:28
0 63
[스포츠뉴스]2026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30일부터 국대 선발전

사진=대한태권도협대한태권도협회(회장양진방)는지난23일경상북도영천체육관에서'2026년도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겨루기중등부)및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아경기대회파견국가대표1차선발전'을개막했고,4월2일까지일정을이어간다.'2026년도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는23일부터29일까지7일간진행되며,전국각지에모인중등부선수약1500여명이열띤경쟁을펼치고있다.이어개최되는'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아경기대회파견국가대표1차선발전'은30일부터4월2일까지진행된다.겨루기종목은30일부터4월1일까지3일간열리며총175명(남자88명,여자87명)이참가하고,품새종목은4월2일하루동안70명(남자43명,여자27명)이출전해국가대표선발을위한치열한경쟁을펼칠예정이다.24일오전11시개회식에는육군태권도시범단의수준높은공연이펼쳐지며,세븐틴의멤버호시가참석할예정으로대회에대한관심을한층높일것으로기대된다.대한태권도협회관계자는“이번대회는대한민국태권도의미래를이끌어갈중등부선수들의성장가능성을확인하고,아시아경기대회를대비한국가대표선발의중요한출발점이될것”이라며“많은태권도가족들의관심과응원을부탁드린다”고밝혔다.김희웅기자

26-03-24 08:30
0 72
[스포츠뉴스]박정환도, 진위청도 아닌 김은지가 끝냈다!…원익, 2년 만에 바둑리그 챔프전 진출 ‘고려아연 나와!’

김은지9단.한국기원제공원익이바둑리그의유일한여자기사김은지9단의막판대활약에힘입어2년만에챔피언결정전에진출했다.원익은23일오후서울성동구마장로한국기원바둑TV스튜디오에서열린2025~2026KB국민은행바둑리그플레이오프(PO)최종3차전에서영림프라임창호를접전끝에3-2로제압했다.1차전에서먼저2승을거두고도뼈아픈역전패를당했던원익은2차전과3차전을연달아승리하며시리즈전적2-1로챔피언결정전에진출해정규리그1위울산고려아연과대망의우승컵을놓고격돌하게됐다.플레이오프3차전1국은외국인선수끼리대결한가운데원익진위청9단이영림프라임창호당이페이9단에게극적인반집승을거뒀다.하지만영림프라임창호역시2국에나선주장강동윤9단이이지현9단을불계로물리쳐1-1을만들었다.박정환9단.한국기원제공원익은3국에서주장박정환9단이송지훈9단을제압했으나4국에서는영림프라임창호2지명박민규9단이이원영9단을꺾고승부를최종국으로몰고갔다.양팀의운명이걸린5국에서는여자랭킹1위이자바둑리그‘홍일점’인원익의김은지가영림프라임창호수호신인강승민9단을상대로234수만에불계승을거두고기나긴승부에마침표를찍었다.대국후김은지는“힘들게결승에올라갔지만그만큼우리팀이강팀이라고생각한다”며“잘준비해서꼭우승하고싶다”고각오를밝혔다.플레이오프를통과한원익과정규리그1위울산고려아연의챔피언결정전3번기는26일1차전을시작한다.2차전은28일,최종3차전은29일열린다.2023~2024챔피언결정전에서고려아연에우승컵을내줬던원익은2년만에설욕을벼르고있다.당시원익은1위로챔피언결정전에직행했으나정규리그2위고려아연에1-2로패했다.제한시간기본1분에추가15초의초속기피셔룰이적용되는바둑리그우승상금은2억5000만원,준우승상금은1억원이다.원익팀검토실전경.한국기원제공윤은용기자[email protected]

26-03-24 08:30
0 66
[스포츠뉴스]'제2회 전라남도스포츠클럽체육대회' 개최

도내36개스포츠클럽에서오는10월중영광군서본격돌입스포츠클럽육성위원회단체/사진=전남도체육회[STN뉴스]강성대기자┃'제2회전라남도스포츠클럽체육대회'가2026년에는영광군에서개최된다.이로써지난해전남최초의스포츠클럽종합체육대회를창설한전라남도의스포츠클럽활성화가더욱속도를내게됐다.전라남도체육회(회장송진호)에따르면,전라남도체육회는지난20일전라남도체육회관에서2026년도제1차스포츠클럽육성위원회를개최해'제2회전라남도스포츠클럽체육대회'개최지로영광군을최종확정했다고23일밝혔다.제2회전라남도스포츠클럽체육대회는2026년하반기개최(10월예정)를목표로추진되며,도내공공및지정스포츠클럽36개소(종합형19개,한종목17개소)에서대략1,000여명의선수들이참가할것으로예상된다.특히총사업비는지난해4,000만원(도비)보다대폭증액된7,000만원(도비5,000만원,군비2,000만원)이투입되어내실이더욱다져질것으로기대되고있다.이번개최지선정은지난해7월14일실시한수요조사를시작으로,9월영광군의개최희망신청을거쳐이날스포츠클럽육성위원회심의과정을통해최종확정됐다. 이에따라4월중에는개최시기및운영전반에대한추가논의를진행하는등본격적인대회준비에돌입할계획이다.이와함께전라남도체육회는종목단체및영광군과의협업을통해경기운영,시설확보,참가요강수립등대회준비를체계적으로추진해나갈방침이다.송진호전라남도체육회장은"이번체육대회는스포츠클럽간유기적교류를확대하고결속력을한층공고히하는계기가될것"이라며"체계적이고내실있는준비를통해성공적인대회개최는물론,생활체육과전문체육이선순환하는지속가능한전남체육생태계구축의기반을마련하겠다"고말했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강성대기자[email protected]

26-03-24 08:33
0 69
[스포츠뉴스]경북도민체전 4월3일 개막…안동·예천 첫 공동 개최

9일오후경북김천종합운동장에서열린제63회경북도민체전개회식에서성화최종주자가성화대에불을붙이고있다.2025.5.9ⓒ뉴스1정우용기자(안동=뉴스1)김대벽기자=제64회경북도민체육대회가오는4월3~6일안동시와예천군에서열린다.24일경북도에따르면도청이전10주년을기념해안동과예천이처음으로공동개최하는대회에22개시·군선수단1만2000여명이참가해30개종목에서경쟁을펼친다.경기는안동20곳,예천13곳,포항·김천·구미등4곳을포함해37개경기장에서분산개최된다.배구와축구는두지역에서나눠열리고,안동에서는레슬링과롤러,예천에서는궁도와배드민턴,씨름등이진행된다.일부종목은3월말사전경기로치러진다.개회식은경북도청새마을광장에서‘광장형행사’로열린다.성화는경주토함산,안동임청각,예천개심사지에서채화된다.개회식에서는공군특수비행팀'블랙이글스'의축하비행과안동차전놀이,노라조공연이진행되며,주제공연과드론쇼,이찬원,장민호,하이키등축하무대가이어진다.경북도는대회기간선수단과관광객등3만여명이찾을것으로예상하고있다.폐회식은4월6일오후4시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열리며,차기개최지인영주시와봉화군에대회기가전달된다.

26-03-24 08:35
0 72
[스포츠뉴스]시애틀, 스미스-은지그바에 연봉 627억원 연장 계약…NFL 역대 최고 연봉 와이드리시버

SeattleSeahawkswidereceiverJaxonSmith-Njigba(11)reactsafterrunningbackKennethWalkerIII,notpictured,scoredatouchdownduringthesecondhalfofanNFLfootballdivisionalplayoffgameagainsttheSanFrancisco49ers,Saturday,Jan.17,2026,inSeattle.(APPhoto/StephenBrashear)<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미국프로풋볼(NFL)시애틀시호크스가와이드리시버잭슨스미스-은지그바와역대최고수준의연장계약을체결했다.로이터통신등현지매체들은23일(현지시간)시애틀이스미스-은지그바와4년총액1억6860만달러(약2511억억원)규모의계약연장에합의했다고보도했다.이계약에는1억2000만달러보장금액이포함된것으로알려졌다.이번계약으로스미스-은지그바의연평균연봉은4215만달러(약627억)가됐다.이는신시내티벵골스의스타리시버자마르체이스가체결한연평균4025만달러계약을넘어서는금액으로,NFL와이드리시버역사상최고수준이다.스미스-은지그바는지난2월인터뷰에서“나는내포지션에서가장높은연봉을받을자격이있다고생각한다”며“경기와지역사회에모든것을쏟아붓고있기때문”이라고말한바있다.그는“이스포츠를너무사랑해서무료로도뛸수있지만현실은그렇지않다”며“좋은사업가가되는법을배우고있고결국선수에게는계약이중요하다”고덧붙였다.스미스-은지그바는2025시즌NFL올해의공격선수(OffensivePlayeroftheYear)에선정되며리그최고의리시버로자리잡았다.그는해당시즌119개의리시브와1793야드를기록하며시애틀구단기록을새로썼고,터치다운10개도올렸다.플레이오프에서도활약을이어갔다.그는포스트시즌에서17회리시브,199야드,2개터치다운을기록했고,슈퍼볼LX에서는4개의패스를받아27야드를기록하며시애틀의29-13승리에힘을보탰다.1998년생으로올해24세인스미스-은지그바는2023년NFL드래프트에서전체20순위로시애틀에지명됐다.그는현재까지51경기에서282회리시브,3551야드,20개터치다운을기록하고있으며두차례프로볼에도선정됐다.김세훈기자[email protected]

26-03-24 08:18
0 59
[스포츠뉴스]'1600명 구름 관중'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첫 시리즈부터 인기 폭발

[스타뉴스|김동윤기자]2026두나무프로탁구리그시리즈1경기전경./사진=프로탁구연맹제공두나무프로탁구리그가첫시리즈부터폭발적인인기를보여주며2026시즌을기분좋게시작했다.'2026두나무프로탁구리그시리즈1'은지난17일부터19일까지인천남동체육관에서예선리그를치른뒤,21일과22일인천국제공항공사스카이돔에서본선토너먼트와결승전을진행하며대단원의막을내렸다.프로탁구연맹(KTTP)은"이번시리즈는올해초이승원총재체제로전환된이후처음치러진대회다.개회식과본선운영을통해리그는보다안정된형태를갖춰가는모습을보였다.변화된환경속에서시즌의출발을알렸다.이번시리즈1은단순한시즌개막전을넘어,리그의구조와콘텐츠가동시에확장되고있음을확인한무대"라고자평했다.이번시즌가장두드러진변화는랭킹시스템의본격적인도입이다.남녀상위8명에게본선직행시드를부여하고,나머지선수들은조별리그를거쳐16강에합류하는방식은예선단계부터긴장감을높였다.본선에서는검증된강자와도전자간의대결구도를자연스럽게형성했다.이는경기방식의변화에그치지않고선수들의전략과경기집중도를끌어올리는장치로작용하며,리그다운구조를한층또렷하게만들었다.여기에개인복식종목의신설은리그의폭을넓힌또하나의변화였다.단식중심이었던기존구성에전술과호흡의요소가더해지면서경기양상은더욱다채로워졌고,관중의몰입도또한높아졌다.복식은선수들의조합과경기운영능력을드러내는무대로자리잡으며,리그외연확장가능성을보여줬다.가능성을확인한프로탁구연맹은하반기단체전도입도신중하게검토하고있는것으로알려졌다.2026두나무프로탁구리그시리즈1여자복식우승조양하은-지은채가기뻐하고있다./사진=프로탁구연맹제공경기결과여자부에서는베테랑과신예가어우러진경쟁이펼쳐졌다.경기마다긴랠리와치열한수싸움이이어졌고,선수들은안정된수비와과감한공격을오가며완성도높은플레이를선보였다.이러한흐름속에서'귀화에이스'최효주(대한항공)가정상에오르며이번시리즈여자단식우승을차지했다.프로리그'라이징스타'유시우(화성도시공사)가준우승하며존재감을더욱굳건히했다.남자부역시수준높은경기력으로관중의시선을사로잡았다.빠른템포의랠리와강력한포핸드공격,그리고끈질긴수비가이어지는장면마다박수가터져나왔다.결승에서는원년챔피언장우진(세아)이치열한접전끝에박규현(미래에셋증권)을꺾고우승했다.장우진은원년시리즈2와파이널스에이어프로탁구리그에서만3회연속우승하면서리그의중심임을다시한번입증했다.여자복식에서는양하은-지은채조(화성도시공사)가초대챔피언에올랐고,남자복식에서는장한재-안준영조(국군체육부대)가정상에오르며새롭게도입된종목의첫주인공이됐다.2026두나무프로탁구리그시리즈1에모인관중들./사진=프로탁구연맹제공본선이열린21일과22일이틀간스카이돔에는약800석규모의관중석이모두채워지며뜨거운열기를보였다.이틀동안약1600명의구름관중이현장을찾아선수들의묘기를즐겼다.경기장면은ENA스포츠와유튜브등을통해전국으로송출됐다.전년도첫시즌의출발을넘어서는흥행분위기는프로리그가새로운시즌에서도확실한동력을확보하고있음을보여준대목이다.이번시리즈1은단식과복식을포함해상금구조또한보다명확하게정비됐다.개인단식은우승1000만원,준우승500만원,개인복식은우승200만원,준우승100만원이각각수여됐다.KTTP는"결과를넘어이번시리즈1이남긴것은'방향'이다.변화된운영방식과확장된종목구성,그리고더욱치열해진경쟁구조는프로탁구가단순한실험단계를넘어안정적인리그로자리잡아가고있음을보여줬다"고전했다.이어"프로탁구는여전히성장과정에있지만,이번시리즈1은이리그가방향을갖고나아가고있다는사실을분명히증명했다.연맹은오는5월이후올시즌두번째시리즈를준비하고있다"고덧붙였다.2026두나무프로탁구리그시리즈1입상자전원./사진=프로탁구연맹제공2026두나무프로탁구리그시리즈1전경./사진=프로탁구연맹제공

26-03-24 08:22
0 63
[스포츠뉴스]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장우진-최효주 우승으로 화려한 피날레

2026두나무프로탁구리그시리즈1이22일막을내렸다.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한국프로탁구연맹이야심차게준비한2026두나무프로탁구리그시리즈1이성공적으로마무리됐다.2026두나무프로탁구리그시리즈1은지난17일부터19일까지인천남동체육관에서예선리그를치렀고,21일과22일에는인천국제공항공사스카이돔에서본선토너먼트와결승전을진행했다.남자부에선장우진이박규현을제압해우승했고,여자부는최효주가정상을밟았다.남자복식에선장한재-안준영,여자복식에선양하-지은채가우승했다.이번시리즈1은올해초이승원신임총재체제로전환한이후처음으로치러진대회였다.가장돋보인변화는랭킹시스템도입이다.남녀상위8명에게본선직행권을부여했고,나머지선수들은조별리그를거쳐16강진출을놓고실력을겨뤘다.복식종목의신설도빼놓을수었다.한국프로탁구연맹은“개인복식종목은선수들의조합과경기운영능력을드러내는무대다.하반기단체전도입도신중하게검토중이다”고했다.이번시리즈1개인단식우승상금은1000만원이다.준우승상금은500만원이다.개인복식우승과준우승상금은각각200만원과100만원이다.한국프로탁구연맹은“변화된운영방식과확장된종목구성,치열해진경쟁구도는프로탁구가실험단계를넘어안정적리그로자리잡아가고있음을보여준다”고했다.시리즈2는5월이후로준비중이다.

26-03-24 08:08
0 67
[스포츠뉴스]사이클링·소금 크리스털·과학…영국 육상 감독이 전하는 훈련비법

지난22일폴란드토룬에서열린2026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금메달을차지한영국의조지아헌터벨(왼쪽·여자1500m)과킬리호지킨슨(여자800m)이기념촬영을하며기쁨을나누고있다.AFP영국육상중거리스타킬리호지킨슨과조지아헌터벨의성공뒤에는사이클링과과학적데이터,심리안정까지결합된독특한훈련방식이자리하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두선수를지도하는트레버페인터감독과제니메도스코치는“지금의성과는시작일뿐이며앞으로더큰기록이가능하다”고가디언을통해24일전망했다.호지킨슨과헌터벨은최근폴란드토룬에서열린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영국육상에강렬한순간을만들어냈다.호지킨슨과헌터벨,장대높이뛰기의몰리코더리가단29분사이에금메달3개를따내며대회를빛냈다.세계육상연맹회장세바스천코는“영국육상뿐아니라영국스포츠전체에매우상징적인순간이었다”며“특히어린소녀들이지역육상클럽으로몰려드는계기가되길바란다”고평가했다.호지킨슨과헌터벨을지도하는페인터와메도스코치는선수들의성공비결로다양한요소가결합된훈련방식을꼽았다.사이클링훈련부터스포츠과학,심리안정까지폭넓은접근이선수들의성장을이끌었다는설명이다.페인터감독에따르면호지킨슨은이번대회에서몸상태가매우좋았고결승에서도개인최고기록을경신할수있을것이라는자신감을보였다.그는“워밍업을하면서호지킨슨이‘몸상태가정말좋다.개인기록이나올것같다’고말했다”며“그기록이이미세계기록이라는점이흥미로웠다”고말했다.실제로호지킨슨은결승이후젖산축적이거의없었고곧바로400m계주에도출전해50초10의기록을남겼다.이는전문400m선수들보다도빠른기록이었다.페인터감독은이러한경기력을볼때호지킨슨이더높은수준으로도약할가능성이있다고보고있다.그는특히1983년에세워진여자800m실외세계기록경신가능성도언급했다.2025년8월19일스위스로잔에서열린아틀레티시마로잔다이아몬드리그를앞두고훈련중인영국의킬리호지킨슨(왼쪽)과조지아헌터벨,캐트리오나비셋,에단매시를트레버페인터코치(뒤)가자전거를타고따라가며지켜보고있다.게티이미지이번시즌기록이크게향상된이유로는완벽한컨디션이꼽힌다.페인터감독은“2023년부다페스트세계선수권이후처음으로완전히건강한상태에서대회에출전했다”며“파리올림픽때도작은부상이있었고겨울훈련일부를놓쳤지만올해는단한번도훈련을거르지않았다”고설명했다.훈련환경역시크게개선됐다.후원사나이키의지원으로물리치료사앨리슨로즈가호지킨슨의햄스트링문제를관리하고있으며,호주스포츠연구소출신생리학자레이철매코믹도팀에합류해과학적데이터를기반으로훈련을분석하고있다.페인터감독은“선수가행복한상태에있으면경기력도자연스럽게올라간다”며“호지킨슨은현재개인적인삶에서도매우안정된상태에있다”고말했다.호지킨슨은히말라야소금크리스털이마음을안정시키는데도움이됐다고말하기도했다.페인터감독은“결국중요한것은인간을행복하게만드는것”이라고설명했다.메도스코치는호지킨슨과헌터벨의경쟁관계역시중요한요소라고강조했다.두선수는훈련에서서로다른강점을가지고서로를끌어올린다.호지킨슨은스피드가뛰어나고헌터벨은스피드지구력이강하다.메도스코치는“두선수는서로를발전시키는역동적인파트너”라며“훈련에서경쟁하면서도매우좋은친구관계를유지하고있다”고말했다.두선수의성격은상당히다르다.호지킨슨은자유로운성격인반면헌터벨은매우분석적인스타일이다.메도스코치는“호지킨슨은자유로운영혼이고헌터벨은나와비슷하게매우분석적인선수”라며“각선수의성격에맞게훈련접근방식을달리하고있다”고설명했다.훈련방식에서도변화가있었다.호지킨슨은최근지구력훈련에서사이클링을적극적으로활용하고있다.그는자전거훈련을즐겨한시간계획된세션이90분으로늘어나는경우도있다고한다.메도스코치는“지루한실내자전거나체육관기구대신야외사이클링을즐기고있다”며“선수가오랫동안선수생활을이어가려면훈련자체를즐길수있어야한다”고말했다.페인터감독의훈련철학은과도한장거리달리기대신다양한방식의유산소훈련을활용하는데있다.그는“속도훈련,젖산훈련,역치훈련을유지하면서장시간저강도훈련은자전거나수영등충격이적은방식으로진행한다”고설명했다.또한개인별맞춤훈련도중요한요소다.페인터감독은같은훈련시간에도선수마다서로다른프로그램을적용한다.한세션에서최대7가지다른훈련프로그램이동시에진행되기도한다.생리학자매코믹역시두선수의회복능력에놀랐다고한다.일부훈련에서는혈중젖산수치가매우높게측정됐지만선수들은이틀뒤같은강도의훈련을다시소화할수있었다.페인터감독은“이러한회복능력은수년간점진적으로훈련량을쌓아온결과”라며“스포츠과학을통해앞으로더큰발전가능성이있다”고말했다.김세훈기자[email protected]

26-03-24 08:09
0 67
[스포츠뉴스]NHL 미네소타 담당 기자 제시 피어스, 주택 화재로 세 자녀와 함께 사망

제시피어스.인스타그램미국프로아이스하키(NHL)미네소타와일드를취재해온기자제시피어스가주말주택화재로세자녀와함께숨지는비극적인사고가발생했다.AP통신,CNN등에따르면피어스는지난22일(현지시간)미국미네소타주화이트베어레이크에서발생한주택화재로세자녀와함께사망했다.현지소방당국에따르면이날오전이웃주민이지붕위로화염이치솟는모습을보고911에신고했고,출동한소방대원들이집안에서성인1명과어린이3명,반려견1마리를발견했으나모두숨진상태였다.화재원인은현재조사중이다.피어스는37세로,지난10년동안NHL공식홈페이지인NHL닷컴에서미네소타와일드를담당하는기자로활동해왔다.빌프라이스NHL닷컴부사장겸편집국장은“NHL닷컴전체팀이피어스와그의아이들을잃은데큰충격과슬픔에빠졌다”며“피어스는가족과아이스하키를진심으로사랑했던사람이었고,그열정과에너지는기사와취재활동곳곳에서드러났다”고애도했다.미네소타와일드구단도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통해“피어스는주변사람들을깊이배려하는따뜻한사람이었으며와일드와NHL을취재하는동안아이스하키를알리는훌륭한대사역할을했다”고밝혔다.한편미네소타는‘하키의주(StateofHockey)’로불릴만큼아이스하키문화가깊은지역이다.2000년창단한미네소타와일드는지역에서가장큰스포츠팬층을보유한팀가운데하나로평가받는다.김세훈기자[email protected]

26-03-24 08:14
0 71
[스포츠뉴스]14세·17세…컴파운드 양궁대표팀에 10대들 ‘반짝반짝’

2026국대뽑힌여중생강연서,고교생김강민눈길2028LA서처음올림픽정식종목열리는‘기계식활’양궁컴파운드남자대표팀에뽑힌17세김강민.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양궁컴파운드여자대표팀의14세강연서.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2026년양궁국가대표가최근확정된가운데10대들의포진이눈길을끌고있다.23일대한양궁협회에따르면기계식활인컴파운드의여자부에서최종3위로대표팀에이름을올린강연서(부천G-스포츠)는14세다.중학생국가대표가탄생한것은한국양궁역대최초다.클럽팀소속으로학업과훈련을병행하는환경속에서도흔들림없는경기력을보여주며이번선발전에서가장큰화제를만들어냈다.강연서는“아직도믿기지않는다.꿈만같다.중학생최초라는것도몰랐고매경기한발한발에만집중했다”고밝혔다.컴파운드남자부에서는17세김강민(인천영선고)이최종1위를차지하며대표팀에승선했다.고교3학년인김강민은지난해동계대표팀에최초로합류하며국제대회경험을바탕으로급격한성장세를보였다.특히대표팀최고참인‘컴파운드1세대’최용희(현대제철)와24년의나이차이를보이며세대교체의상징적인장면을연출했다.2028LA올림픽에서컴파운드종목이정식채택되면서컴파운드대표팀을향한경쟁은그어느때보다치열해진분위기다.리커브여자부에서도2006년생김서하(순천대)가6위로대표팀에합류하며치열한경쟁속에서존재감을드러냈고리커브남자부문균호(국군체육부대),컴파운드여자부박리예(한국체대)등도처음으로국가대표에선발되며새로운바람을예고했다.젊은피의약진속에서도검증된강자의면모를뽐낸선수도있다.리커브남자부에서김제덕(예천군청),김우진(청주시청),구본찬(현대제철),이우석(코오롱)등올림픽메달리스트들이변함없는기량으로대표팀에이름을올렸으며리커브여자부에서도안산(광주은행),강채영(현대모비스),장민희(인천시청)등세계정상급선수들이꾸준한경기력을바탕으로대표팀에선발됐다.대한양궁협회관계자는“이번선발전은어느때보다경쟁이치열했고다양한세대의선수들이고르게활약했다”며“선발된선수들이국제무대에서도최고의경기력을발휘할수있도록지원을아끼지않겠다”고밝혔다.협회는3월16일부터20일까지청주김수녕양궁장에서‘2026양궁국가대표3차선발전’을치러리커브및컴파운드남녀각8명씩총32명의국가대표를선발했다.이번선발전을통해확정된국가대표선수단은23일진천선수촌에입촌해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목표로본격적인훈련에돌입했다.아시안게임에출전할리커브및컴파운드남녀각3인의최종엔트리는3월30일부터4월3일까지전북국제양궁장에서열리는1차평가전과4월13~17일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열릴2차평가전을거쳐4월17일최종확정된다.

26-03-24 08:16
0 69
[스포츠뉴스]김우민 압도적 우승…나고야 향한 금빛 시동!

한국수영의간판김우민선수가국가대표선발전첫날1,500m에서가볍게우승하며나고야아시안게임출전권을따냈습니다.

김우민은여유있는표정으로결선에나서차원이다른레이스를펼쳤습니다.

초반부터선두로나와계속격차를벌린끝에2위에15초이상앞선14분54초38에터치패드를찍었습니다.

지난항저우아시안게임때이종목에서은메달을기록하며아쉽게4관왕을놓친김우민은당시중국선수의금메달기록보다1초이상빠른기록으로나고야행티켓을따내며1,500m에서도금빛희망을키웠습니다.

[김우민/수영국가대표:'(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는좀더좋은(기록)결과를낼수있지않을까'라고생각합니다.]

26-03-24 08:00
0 63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