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시즌우수선수·지도자포상[서울=뉴시스]황준선기자=이수경선수단장이22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의빌라네키캄필리오(VillaNecchiCampiglio)에마련된코리아하우스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한민국선수단해단식에서답사를하고있다.(사진=대한체육회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김희준기자=대한빙상경기연맹은'한국빙상의날'을기념해오는26일오후2시30분서울양천구목동실내아이스링크에서'K-스케이팅데이(K-SkatingDay)'를개최한다고17일밝혔다.이번행사는선수,지도자,빙상관계자뿐아니라일반팬들도참여할수있으며입장권도판매한다.빙상의날은4월마지막주토요일로,올해에는26일에행사를하기로했다.K-스케이팅데이는한시즌동안한국빙상을빛낸선수들을격려하고포상하는자리로,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피겨스케이팅등전종목이함께한다.1부행사에서는2025~2026시즌우수선수와지도자포상식이열린다.2부행사에서는아이스쇼형식의공연이진행된다.행사에앞서팬들을대상으로종목별선수들과함께하는포토타임이실시된다.
NC다이노스의김휘집선수.[NC다이노스제공]프로야구NC다이노스의내야수김휘집이오른쪽손목골절로1군엔트리에서말소됐습니다.김휘집은어제(16일)창원에서열린KT위즈전에서상대선발맷사우어의공에오른손목을맞아손목이골절되는부상을입었습니다.NC는"김휘집은수술없이치료를진행할예정"이라며복귀까지약6주를예상했습니다.NC의핵심내야자원인김휘집은이번시즌16경기에서타율0.288,11타점의성적을기록하고있습니다.#김휘집#손목골절#KT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연합뉴스제공프로야구NC다이노스내야수김휘집이오른쪽손목골절로1군엔트리에서말소됐다.상승세를이어가던시즌도중찾아온부상이라팀과선수모두에게뼈아픈변수다.NC구단은17일“김휘집은전날창원KT위즈전에서상대투수의공에오른쪽손목을맞았다.정밀검진결과골절진단을받았다”고밝혔다.구단에따르면수술은필요하지않지만,회복까지약6주가소요될전망이다.부상은전날인16일경기초반발생했다.김휘집은2회말상대투수맷사우어의시속147㎞직구에손목을맞았고,이후3회초수비를앞두고교체됐다.경기후에는오른손에깁스를한채경기장을떠났다.2021년KBO리그에데뷔한김휘집은꾸준히성장하며NC의핫코너로자리잡았다.올시즌역시출발이좋았다.16경기에서타율0.288(52타수15안타)11타점4득점,출루율0.393을기록하며중심타선에서힘을보탰다.통산성적은554경기타율0.243,50홈런235타점241득점으로꾸준한장타력과생산력을보여왔다.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국가대표발탁이걸린중요한시즌이라는점에서이번부상은더욱아쉬움을남긴다.김휘집의이탈로생긴3루공백은당분간서호철과신인신재인이메울것으로보인다.구단은“회복경과를지속적으로점검하며복귀일정을관리할계획”이라고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수경회장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이수경)이'빙상의날'을기념해오는26일오후2시30분부터서울목동종합운동장실내아이스링크에서'K-스케이팅데이'(K-SkatingDay)를개최한다고오늘밝혔습니다. 이번행사는선수,지도자,빙상관계자뿐만아니라일반팬들도함께참여하는행사로치러집니다. 빙상의날은4월마지막주토요일로,올해에는26일행사를치르기로했습니다. K-스케이팅데이는한시즌대한민국빙상을빛낸선수들을격려하고포상하는자리로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피겨스케이팅등전종목이함께하는통합행사로치러집니다. 1부행사에선2025-2026시즌우수선수와지도자포상식이열리고,2부행사에서는각종목선수가참여하는아이스쇼형식의공연이펼쳐집니다. 행사에앞서팬들을대상으로종목별선수들과함께하는사진촬영의시간도마련됩니다. (사진=연합뉴스)
-남편위해신장기증하며헌신과책임의가치증명한강민정-4년의원임기내내보좌진교체가전무했던'핀란드의원실'-신장이식수술후복대차고12.3계엄에맞서다-삶으로일궈낸진심,서울학교체육정상화의불꽃이되려나강민정은'전국회의원'이라는딱지보단'따뜻한교육가'로기억되고싶은이다[더게이트]스포츠경기에선종종'심장을바친다'라는표현을쓴다.승리를위해자신의모든에너지를쏟아붓는선수들에게보내는최고의찬사다.하지만정치영역에서,특히아이들의미래를설계하는교육영역에서,자신의'장기'를실제로내어준이를마주하는것은전혀다른차원의경외감을불러일으킨다.여기,남편에게자신의반을내어주고이제서울교육을위해자신의전부를던지겠다고선언한한여성이있다.강민정서울시교육감후보다.그의이야기는단순한미담을넘어우리가잃어버렸던'진심의교육'이무엇인지묻고있다.신장투석중인남편위해신장한쪽을내어줬던강민정2024년12월3일비상계엄사태가터진뒤이사진을찍던무렵,강민정은남편에게신장을떼준뒤복대를차고있었다.강민정은이사실을누구에게도알리지않았다2024년11월22일,차가운수술대위에서한시대의마침표와새로운시작이교차했다.21대국회의원임기를마친강민정은화려한퇴임식대신병원복을선택했다.이유가있었다.2023년초,강민정의남편은만성신부전으로인해고통스러운신장투석을시작해야했다.일상적인삶조차무너져내리는절망의문턱에서,당시현직국회의원이었던강민정은추호의망설임없이남편에게제안했다."국회의원임기가끝나면내가바로당신에게내신장한쪽을떼어줄테니그때까지만기다려주세요."강민정은4년의국회의원임기동안교육현장을누비는치열한의정활동을수행하면서도,마음한편엔늘남편에게자신의생명을나누어줄준비를하고있었다.주변에서건강을염려해만류하기도했으나,강민정의결심은바위처럼단단했다.공적으로부여된자신의정치적책무를다한직후,가장개인적이고도고귀한희생을실천하기로한이계획된약속은강민정이평소지켜온'책임'이라는가치가얼마나깊은뿌리를두고있는지보여주는작은일화일뿐이었다.수술을며칠앞두고입원한신장내과병동에서,남편은비로소아내강민정의결단이갖는무게감을깨달았다.그곳엔장기투석으로몸과마음이망가진수많은환자가있었다.하지만,부부사이임에도선뜻이식을결정하지못하는현실적인고뇌로아파하는이들이많아도너무많았다.남편은자문했다."입장바꿔내가공여자였다면,나도아내처럼담담하게내신장한쪽을내어줄수있을까?"수술을앞두고,깊은참회의마음으로쓴남편의편지에는그벅찬감동이고스란히담겨있었다."당신이나누어줄생명의불꽃덕분에사그라들던내생명의불꽃이다시피어오르겠지요."아내이자어머니,그리고평생의동지였던강민정은그누구에게도알리지않은남편에게다시살수있다는희망의불꽃을건넸다.수술후복대차고12.3계엄에맞서며86일을싸웠던강민정국회의원이되기전까지강민정은평교사의삶을살아왔다.대한민국교육의중심에서살아왔던이가바로강민정이다.2024년11월22일,수술은성공적으로끝났다.마취가풀린직후,자신의수술부위통증이극심한상황에서도강민정의첫마디는이랬다."우리남편수술경과어때요?성공적이에요?"중환자실로찾아온딸에게자신의고통보다는남편의안위를먼저걱정하며"서둘러아빠에게가보라"고등떠미는엄마강민정의모습에서,곁을지키던자식들은'사랑'의실체를목격했다.더욱놀라운건강민정의의지였다.몸의절반을내어준상처가채아물기도전인2024년12월3일,비상계엄사태가터지자강민정은복대를차고다시광화문광장으로나갔다.차가운바닥에앉아촛불을든강민정의모습은,자기몸보다공동체의상처를먼저걱정하는리더의전형이었다.86일간의비바람속에서도텐트가날아가는강풍을견디며특검법통과를끌어냈던그'강철같은의지'는,신장을떼어낸수술대위에서처럼담담하고의연했다.강민정의이런'헌신'은그의의정생활을돌아보면결코갑작스러운파격이아니었다.의정활동4년내내강민정의사무실은국회에서'핀란드의원실'로불렸다.권위주의가지배하는여의도에서강민정은보좌진과청소당번을나누고,손님맞이와뒷정리를함께했다.직급의벽을허물고평등한동료로서서로를존중한결과,4년내내단한명의보좌진교체도없었다는사실은여의도국회에선기적에가까웠다.그래서일까.다른의원실에서두단계높은직급으로이직제의를받은강민정의원실의한보좌진은"급수가낮아도강민정의원실에서일하고싶다"라며정중히제안을거절했다."자신의신장까지내어줄만큼타인의고통에공감하고,끝까지책임을지는사람이교육을맡지않는다면누가맡아야하는가?"국회의원시절강민정.강민정은임기4년동안보좌진을교체하지않았다.그래서인지강민정의원실은국회내에서도가장'일잘하는의원실'로불렸다.국회의원시절강민정은'집요한추적자'이기도했다.159명의소중한생명이스러진이태원참사당시,강민정은국회예결위회의장에서새벽3시가넘도록정부의책임을물었다.정해진질의시간이끝나마이크가꺼져도강민정의질문은멈추지않았고,회의장을나가는장관을복도까지쫓아가토론을이어갔다."보좌관님,오늘은자정안에끝나는거죠?"라는공무원들의하소연은강민정의치열함을보여주는훈장일지몰랐다.2026년4월,강민정은서울교육수장에도전중이다.누군가는묻는다.정치인이교육감이되는것이적절하냐고.하지만강민정이걸어온길을돌아보면질문은바뀌어야한다."자신의신장까지내어줄만큼타인의고통에공감하고,끝까지책임을지는사람이교육을맡지않는다면누가맡아야하는가?"냐고.강민정이보여준'핀란드식민주주의'가교권과학생인권이충돌하는서울교육현장에'평등한존중의문화'로이식되길바라는건무리한욕심이아닐것이다.새벽3시까지이어졌던강민정의집요한질의가,사각지대에놓인아이들의안전과복지를끝까지추적해내는데큰힘으로작용하길바라는것역시지나친기대는아닐것이다.강민정을아는이들은같은악보를바라보는성가대원처럼이렇게말한다."남편에게생명의불꽃을나누어주었듯서울의모든아이에게차별없는사랑과기회를나누어줄준비가돼있는사람,그가바로강민정"이라고.남편은수술전편지에이렇게적었다."당신이나누어줄생명의불꽃덕분에사그라들던내생명이다시피어오르겠지요".이제강민정은그불꽃을통해서울교육의새벽을깨우려한다.자신의전부를던져본사람만이타인의삶을진정으로바꿀수있다는사실을,강민정은진정성있는자신의삶을통해증명해왔고,앞으로도진정성있게증명하며살것이다.강민정이서울교육의새벽을깨운다면서울학생체육에도새바람이불것이다.국회의원이되기전까지평교사로살아왔던강민정은누구보다학교체육의중요성을아는이다.그는말한다."운동장에서마음껏뛰어노는아이들만큼멋진그림도없고,그것만큼값진교육도없다"고.강민정의불꽃이서울학교체육정상화의불꽃이될지지켜볼일이다.
OK읏맨럭비단은OK배정장학재단과함께‘윤태일추모기금’공동성금모금캠페인을진행한다고밝혔다.이번캠페인은다음달3일까지약18일간이어지며,전국럭비인들이함께뜻을모은다./OK금융그룹[OSEN=홍지수기자]대한민국럭비국가대표고(故)윤태일선수를기리기위한뜻깊은움직임이시작됐다.OK읏맨럭비단은OK배정장학재단과함께‘윤태일추모기금’공동성금모금캠페인을진행한다고밝혔다.이번캠페인은다음달3일까지약18일간이어지며,전국럭비인들이함께뜻을모은다.고윤태일은한국럭비를대표하는국가대표선수로,2010광저우아시안게임과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동메달을이끌며국제무대에서경쟁력을입증한핵심전력이었다.하지만지난1월갑작스러운사고로뇌사판정을받은뒤,장기기증을통해4명의생명을살리고인체조직기증으로100여명의환자들에게희망을전했다.마지막순간까지이어진그의선택은스포츠를넘어사회전반에깊은울림을남겼다.이번모금은고인의비보이후“공식적이고신뢰할수있는창구가필요하다”는럭비계의요청에따라마련됐다.고인의숭고한희생을기리고유가족을위로하기위한취지다.특히구단은어린자녀의학업지원을위해장학금지급등실질적인지원책도함께준비했다.모금실무는정부인가지정기부금단체인OK배정장학재단이맡아투명성과공신력을더했다.OK읏맨럭비단은OK배정장학재단과함께‘윤태일추모기금’공동성금모금캠페인을진행한다고밝혔다.이번캠페인은다음달3일까지약18일간이어지며,전국럭비인들이함께뜻을모은다./OK금융그룹참여대상은전·현직선수와지도자,심판,협회관계자등럭비인뿐아니라스포츠를사랑하는모든이들이다.럭비계가‘원팀’으로나서고인의정신을이어가겠다는의지가담겼다.이번성금은오는5월3일열리는2026전국럭비실업리그종료후유가족에게전달되며,생활지원과교육장학금등으로전액사용될예정이다.구단주최윤회장은“럭비는희생의스포츠다.마지막순간에도생명을‘패스’한고인의정신앞에깊이고개숙인다”며“이제그패스를우리가이어받아야할때”라고강조했다.이어“갑작스러운가장의부재로힘든시간을보내고있을유가족,특히자녀가학업을이어갈수있도록따뜻한울타리가되어주길바란다”고덧붙였다./[email protected]
서울시장애인체육회,에스알과재능나눔에스알보치아팀창단1주년기념‘약자와동행’가치현장에서구현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16일수서역에서에스알과보치아팀과함께장애인스포츠재능나눔행사를열었다.사진|서울시장애인체육회[스포츠서울|김동영기자]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제46회장애인의날’을앞둔16일수서역에서서울특별시청보치아팀과에스알(SR)보치아팀이함께하는장애인스포츠재능나눔행사를개최했다.이번행사는보치아종목을시민들에게알리고장애인체육활성화를도모하기위해마련되었으며,지난해연고지협약을맺고창단한에스알보치아팀의창단1주년을기념해그의미를더했다.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16일수서역에서에스알과보치아팀과함께장애인스포츠재능나눔행사를열었다.사진|서울시장애인체육회에스알은지난해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연고지협약을체결하며보치아팀을창단했다.이후1년간긴밀한협력을바탕으로안정적인팀운영과지속적인지원을이어왔다.이를통해선수들이훈련에전념할수있는기반이마련됐다.이날행사에서는수서역을찾은시민들을대상으로선수들이직접보치아종목을설명하고함께참여하는재능나눔프로그램이진행됐다.선수들은시민들과소통하며보치아에대한이해를높였고,참여자들은장애인체육의매력과가치를현장에서직접체험하는뜻깊은시간을보냈다.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16일수서역에서에스알과보치아팀과함께장애인스포츠재능나눔행사를열었다.사진|서울시장애인체육회특히이번행사는장애인과비장애인이함께어우러지는‘약자와동행’가치를현장에서구현하며,모두가함께즐기는‘동행매력서울’의모습을보여줬다.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에스알보치아팀창단1주년을진심으로축하하며,이번재능나눔행사가장애인체육에대한시민들의관심을높이는계기가되길바란다”고전했다.이어“앞으로도선수들이더나은환경에서기량을펼치고장애인체육저변이확대될수있도록적극적인지원을이어가겠다”고밝혔다[email protected]
당구국가대표선발전./사진=연합뉴스대한당구연맹이2030도하아시안게임을대비한중장기국가대표체제구축에나선다.연맹은18일부터22일까지경남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1차선발전을,28~29일서울잠실DN콜로세움에서파이널선발전을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선발전은캐롬3쿠션·포켓9볼·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등4개종목에서총18명의국가대표를뽑는다.캐롬3쿠션여자부·포켓9볼남자부·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각3명씩12명을선발하고,캐롬3쿠션남자부와포켓9볼여자부는선발전통과2명에세계랭킹시드1명을더한3인체제로구성된다.종목별라운드제로운영되며캐롬3쿠션·포켓9볼은3차라운드까지거쳐파이널에서최종명단을확정한다.
2025-2026시즌우수선수및지도자포상…아이스쇼행사도준비대한빙상경기연맹이수경회장[연합뉴스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이영호기자=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이수경)이'빙상의날'을기념해오는26일오후2시30분부터목동종합운동장실내아이스링크에서'K-스케이팅데이'(K-SkatingDay)를개최한다고17일밝혔다.이번행사는선수,지도자,빙상관계자뿐만아니라일반팬들도함께참여하는행사로치러진다.빙상의날은4월마지막주토요일로,올해에는26일행사를치르기로했다.K-스케이팅데이는한시즌대한민국빙상을빛낸선수들을격려하고포상하는자리로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피겨스케이팅등전종목이함께하는통합행사로치러진다.1부행사에선2025-2026시즌우수선수와지도자포상식이열리고,2부행사에서는각종목선수가참여하는아이스쇼형식의공연이펼쳐진다.행사에앞서팬들을대상으로종목별선수들과함께하는사진촬영의시간도마련된다[email protected]
한국프로야구가기업홍보수단을탈피해스스로이윤을창출하는'독립산업'으로진화하고있다.17일금융감독원전자공시시스템에올라온2025년도10개구단감사보고서분석결과프로야구단의재무구조는과거와는비교할수없을정도로탄탄해졌다.모기업지원금에의존하던경영에서벗어나입장권판매와굿즈,광고등마케팅수익이실적을견인하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2025년KBO리그10개구단의총매출액합계는약7,795억8천만원에달했다.이가운데절반인5개구단이영업이익흑자를냈다.롯데자이언츠가165억6천만원으로가장많은영업이익을남겼다.두산베어스(87억1천만원),키움히어로즈(85억1천만원),SSG랜더스(49억3천만원),NC다이노스(4억7천만원)가그뒤를이었다.총매출액에서는야구단뿐만아니라농구와e스포츠단을거느린통합스포츠법인인케이티스포츠(982억4천만원)와LG스포츠(967억6천만원)가1,2위를차지했다.야구단단독법인중에서는삼성라이온즈가948억3천만원의매출을올리며'단일종목1천억매출시대'문턱에도달했다.지출규모인영업비용은구단별로400억원에서900억원대다.한화이글스(746억4천만원)나KIA타이거즈(768억4천만원)등영업손실을본구단들도적자폭이1억6천만원과5억3천만원에불과해'건전재정'을유지했다.10년전인2015년,삼성의전체매출에서삼성전자등계열사가집행한광고수입비중은48.4%에달했다.하지만2025년이비중은30.8%로17.6%포인트감소했다.계열사광고비총액은10년전280억9천만원에서현재292억2천만원으로거의동결수준이다.그사이구단총매출은580억8천만원에서948억3천만원으로63.3%나늘어났다.이러한변화의핵심동력은관중과마케팅이다.물론모기업광고집행이운영자금의가장큰부분을차지하지만점차수익모델이바뀌고있는것이다.
사진제공=기획예산처정부가공중보건의사(이하공보의)급감에따른의료취약지의의료공백사태를막기위해기본진료행위가가능한긴급대책인력150명을채용한다.지역필수의사152명추가확충도추진한다.기획예산처와보건복지부는17일강원평창군보건의료원및보건지소를방문해공보의감소에따른대응현황과추가경정(추경)예산에반영된주요사업의집행계획을점검했다.최근의정갈등에따른전공의수련공백등영향으로올해신규공보의편입인원이급감하면서의료취약지의의료공백우려가커지고있다.실제공보의숫자는지난해945명에서올해587명으로줄었다.지난해250명이던신규공보의숫자가올해92명으로줄어드는등전체의과공보의숫자가크게감소했다.여기에기존인력의복무가만료되는4월말부터는다수보건지소에공보의배치가어려운상황이다.이에정부는최근확정된추경에관련예산을담았다.기본진료행위가가능한보건진료인력150명을현장에즉시투입하기위한지원사업을신설했다.또숙련된전문의를활용하는시니어의사사업(+20명)을확대하고,지역의료기관과의장기계약에기반한지역필수의사사업(+132명)지원인원도추가했다.정부관계자들은이날시니어의사가근무중인평창군보건의료원에서안정적인지역진료여건조성방안을논의했다.참석자들은지역1차의료지원의핵심은고도화된시설·장비보다의료진력의유무에있다고강조했다.시니어·지역필수의사유입지원과순회진료등지역보건의료네트워크강화방안도검토했다.이어이번추경을통해보건진료전담공무원투입을준비중인방림보건지소도방문했다.강원도는지역주민들의의료서비스이용불편해소를위해공보의공백이발생하는즉시대체인력을투입하고책임의료기관과의원격협진네트워크를구축할예정이라고밝혔다.복지부는지자체추경을통한지방비마련전이라도확보된국비를우선집행할수있도록독려하며의료현장에대한신속한지원을강조했다.남경철기획처복지안전예산심의관은"공보의감소문제가단기간에해소되기어려운구조적사안인만큼2027년부터신설될'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등을통해시니어의사·지역필수의사확충,원격협진등필요한지원을안정적으로추진해나가겠다"며"의료취약지를포함한지역필수의료의근본적자생력을제고하기위해서는의료시장수요-공급의핵심기제인연130조원규모건강보험수가체계개편이필수적인만큼관계부처와협력해개선해나가겠다"고밝혔다.
18~22일1차·28~29일파이널선발전[서울=뉴시스]대한당구연맹,2026국가대표선발전개최.(사진=대한당구연맹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하근수기자=대한당구연맹이2026국가대표선발전을시작으로2030도하아시안게임대비에돌입한다.당구연맹은오는18일부터22일까지닷새간경남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2026당구국가대표1차선발전을개최한다.28일부터29일까지이틀간은서울잠실DN콜로세움에서파이널선발전이펼쳐진다.이번선발전은▲캐롬3쿠션▲포켓9볼▲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등총4개종목에서실시되며,총18명의국가대표를선발한다.최종선발된선수들은당구국가대표로서집체훈련,멘털코칭,국제대회파견등체계적인지원을받을예정이다.당구연맹은"이번선발전은2030도하아시안게임을목표로한국가대표육성체계를본격적으로가동하는출발점이라는점에서의미가크다"고전했다.또한당구연맹은종목별선발시스템을정비하고,세계당구강국들과교류확대를통해국제경쟁력도키우겠다는계획이다.한편오는29일파이널선발전종료이후에는당구국가대표선수단발대식과기자간담회가진행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