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한국 최초’ 이승훈, 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하프파이프 결선 앞두고 부상 하차

이승훈은20일(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프리스타일스키남자하프파이프예선에서공중동작을선보이고있다.AP뉴시스이승훈(한국체대)이한국프리스타일스키하프파이프최초로동계올림픽결선에올랐으나불의의부상으로중도하차했다.이승훈은20일(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남자하프파이프예선에서76점을받아10위에올랐다.2022년베이징대회에서는16위에그쳐상위12명이진출하는결선에오르지못했던이승훈은이번대회25명의선수가운데10위로결선에올랐다.프리스타일스키하프파이프에서한국선수가결선에오른것은이승훈이최초다.이종목예선은전날열릴예정이었다.하지만리비뇨지역에많은눈이내려하루미뤄졌다.이승훈은1차시기에서낸76점으로결선에합류했다.하지만이승훈은그토록간절했던올림픽결선무대를밟지도못했다.예선이후잠시휴식후열린결선직전연습도중착지과정에서무릎을다쳐DNS(DidNotStart)처리된것이다.이승훈은아픈무릎에도1차를포기하고2차도전을준비했으나끝내결선경기에나서지못했다.한편이번대회한국선수단에가장늦게합류한문희성(한국체대)은예선에서35점으로22위에그쳐결선에나서지못했다.밀라노=오해원기자

26-02-21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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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데뷔전 손하트' 임리원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이 목표"

▲20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500m에출전한임리원이경기를펼치고있다.

"다치지않고매스스타트결승에오르는게첫번째목표입니다."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500m를통해'올림픽데뷔전'을치른'예비대학생'임리원(한국체대입학예정)의표정에는아직흥분이가시지않은듯얼떨떨함이남아있었습니다.

임리원은오늘오전(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스피드스케이팅여자1,500m경기에서3조아웃코스에서출발해1분59초73의기록으로결승선을통과했습니다.

전체29명의선수가운데28위였습니다.

이날경기는임리원의올림픽데뷔무대였습니다.

임리원은애초매스스타트출전권만있었지만1,500m출전선수에결원이생기면서사흘전출전가능통보를받았습니다.

이달초밀라노에도착한이후3주째매스스타트훈련에만집중한터라실전경기감각을느껴보는것도필요하다고판단해1,500m에나섰습니다.

뜻하지않게올림픽데뷔전이앞당겨진임리원은환한미소를지으며'깜짝손하트'동작을취하는모습으로스타트라인에나섰습니다.

임리원은"팬들이꼭손하트를만들어달라고했다"고웃었습니다.

데뷔전은녹록지않았습니다.

평소의리듬대로심판의'레디'소리에맞춰아웃코스에서스타트자세를잡았지만,갑자기'삐빅'하며부정출발신호가나왔습니다.

주심은"아웃레인슬로스타트"라며임리원의부정출발을알렸다.스타트자세를너무늦게잡았다는지적입니다.

임리원은"평소대로똑같이자세를잡았는데갑자기부정출발사인이나왔다"며"'나아닌데…'하면서다시스타트했다.두번째스타트에선'조금더빨리자세를잡고좀늦게타면되지'라는생각으로편하게탔다"고웃음을지었습니다.

기대하지않았던종목이었던만큼임리원은경기에도애를먹었습니다.

그는"매일정재원오빠,박지우언니,친구인구경민하고매스스타트훈련만하느라준비가덜된상태에서1,500m를탔다.그동안안쪽코스만타다가외곽코스를타다보니어색했다"며"세계적인선수들과함께경기하다보니긴장도안됐다"고했습니다.

이제임리원은오늘오후매스스타트에서펼칠전술만떠올리고있습니다.

임리원은"무엇보다다치지않고결승에오르는게첫번째목표"라며"결승만올라가면그냥끝까지열심히포기하지않고타겠다"고강조했습니다.

어머니가밀라노에오셨다는임리원은"어머니숙소가선수촌에서멀어아직얼굴을뵙지못했다"면서"오늘도오셨을텐데관중석에서못찾았다.내일은꼭뵐수있을것"이라고미소를지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6-02-21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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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빙속 1500m 박지우 21위·임리원 28위…레이프마-더용 우승

▲20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500m에출전한박지우가경기를펼치고있다.

네덜란드여자스피드스케이팅'중장거리베테랑'안토이네트레이프마-더용(30)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여자1,500m에서금메달을목에걸었습니다.

네번째올림픽에나선레이프마-더용은오늘(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스피드스케이팅여자1,500m에서1분54초09를기록,노르웨이의라그네비클룬드(1분54초15)를0.06초차로따돌리고우승의기쁨을만끽했습니다.

여자팀추월에서은메달을따낸레이프마-더용은이번대회자신의첫금메달을따내고'멀티메달리스트'가됐습니다.

더불어레이프마-더용은2022년베이징대회이종목동메달에그친아쉬움도깨끗하게씻어내고왕좌에올랐습니다.

동메달은35살의발레리말테(캐나다·1분54초40)에게돌아갔습니다.

말테는팀추월금메달과3,000m동메달에이어이번대회3번째메달을수확하고베테랑의저력을과시했습니다.

매스스타트에집중하는한국의박지우(1분58초26)와임리원(1분59초73)은각각21위,28위로밀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6-02-2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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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차준환 이어 이해인도 갈라쇼 초청…22일 감동 연기 다시 한 번

이해인.연합뉴스이해인(고려대)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피겨스케이팅갈라쇼에초청됐다.대회조직위원회는21일(한국시간)피겨스케이팅갈라쇼에나설여자싱글6명을발표했다.앞서먼저경기를끝낸아이스댄스와페어,남자싱글선수명단을발표된상태였다.이해인은지난20일끝난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에서총점210.56점으로8위에올랐다.쇼트프로그램은70.07점9위였지만,프리스케이팅에서140.49점을기록하며8위로순위를끌어올렸다.210.56점은이해인의시즌베스트였다.이해인과함께금메달알리사리우(미국),은메달사카모토가오리,동메달나카이아미(이상일본),앰버글렌(미국),아델리아페트로시안(AIN),니나페트로키나(에스토니아)가갈라쇼에출전한다.앞서남자싱글4위차준환(서울시청)도갈라쇼에초청을받은상태다.조직위원회는"시즌성적과국내외관중을사로잡는능력,올림픽정신에부합하는폭넓고포용적인대표성등이갈라쇼초청기준"이라고설명했다.피겨스케이팅갈라쇼는22일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다.올림픽닷컴은"쫓아야할점수도없고,걸린메달도없는순수한예술적자유가있는무대다.경기프로그램과달리갈라프로그램에는제한이거의없다.소품을사용하거나,친구를데려와함께공연할수도있다"고강조했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

26-02-2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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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프리스키 이승훈, 연습 중 무릎 다쳐 결선 1차 시기 불발…"상태 보는 중"[2026 동계올림픽]

결선2,3차시기도불투명[리비뇨=AP/뉴시스]이승훈이20일(현지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프리스타일스키남자하프파이프예선1차시기를마친후두손을들고있다.이승훈은1차시기에서76.00점을받아10위를기록하며한국선수최초로결선에진출했다.2026.02.20.[밀라노=뉴시스]김희준기자=한국프리스타일스키사상처음으로올림픽결선무대를밟은이승훈(한국체대)이불운을만났다.이승훈은21일(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프리스타일스키남자하프파이프결선1차시기를뛰지않았다.무릎을다친탓이다.이승훈의매니지먼트사인올댓스포츠관계자는"이승훈이결선직전연습을하다가오른쪽무릎을파이프에부딪혔다.이에1차시기는뛰지않기로했다"고밝혔다.이승훈은앞서20일오후6시30분열린예선에서76.00점을기록,10위를차지해상위12명이오르는결선에진출했다.한국선수가올림픽프리스타일스키종목에서결선에오른것은이승훈이처음이다.하지만연습도중불의의부상을당하면서일단1차시기를뛰지못했다.올댓스포츠관계자는"이승훈이무릎상태를살펴본후2,3차시기출전여부를결정할예정"이라며"2,3차시기중한번만뛸가능성도있다"고설명했다.

26-02-2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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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피겨 차준환 이어 이해인 갈라쇼 초청...올림픽서 '케데헌' OST 맞춰 연기 [2026 밀라노]

(MHN금윤호기자)한국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간판이해인(고려대)이올림픽무대에서'케이팝데몬헌터스'(케데헌)주제가에맞춰연기를펼친다.국제빙상경기연맹(ISU)는21일(이하한국시간)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피겨스케이팅갈라쇼에출전할남녀싱글,아이스댄스,페어선수명단을발표했다.올림픽갈라쇼는통산대회에출전한남녀싱글,아이스댄스,페어선수들이참가하는가운데ISU 초청선수가함께선정된다.초청기준으로는시즌성적과관중의시선을사로잡는능력,올림픽정신에부합하는포용적인대표성등이있다.이해인은20일여자싱글프리스케이팅에서기술점수(TES)74.15점,예술점수(PCS)66.34점으로합계140.49점을받았다.18일쇼트프로그램점수(70.07점)을더해합계 210.56점으로24명중최종8위에올랐다.앞서남자싱글4위를차지한차준환은ISU초청으로갈라쇼참가에일찌감치확정됐다.여자싱글선수로는금메달을목에건알리사리우(미국),사카모토가오리,나카이아미(이상일본),앰버글렌(미국),아델리아베트로시안,니나페트로키나(에스토니아)와함께이해인이갈라쇼에나서게됐다.이해인은갈라프로그램으로넷플릭스애니메이션케데헌주제가를선택했다.이해인은지난달사대륙선수권대회갈라쇼에서극중사자보이즈의검은두루마기와갓을착용하고빙판에서눈길을끈바있다.한편한국피겨선수가올림픽갈라쇼에참가하는것은2018평창대회이후8년만이다.당시차준환과최다빈(여자싱글),민유라-알렉산더겜린조(아이스댄스)가참가했다.사진=연합뉴스

26-02-21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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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태극기가 왜 이래요? 대한체육회 항의에 IOC 시정 약속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3000m계주시상식이열린18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잘못제작된태극기가게양돼있다.연합뉴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출전중인한국선수단이쇼트트랙시상식에잘못제작된태극기가게양된것을확인하고공식항의했다.태극기오류를인정한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대회조직위원회는시정조치를취하겠다고약속했다.대한체육회는20일(현지시간)대회쇼트트랙시상식에정확하게제작되지않은태극기가게양된사실을확인하고선수촌IOC사무실과조직위원회사무실을방문해현장시정을요청했다.체육회는“조직위원회에사전제출한공식국기규격자료를재확인한결과,단장회의와최종등록회의에서확인·승인된태극기와시상식에서사용된태극기가일치하지않음을확인했다”고밝혔다.오류가확인된태극기는정상적인것보다태극문양의각도가시계반대방향으로기울어져있다.이에IOC와조직위는해당오류를인정하고,사과와함께즉각적인조치를약속했다.IOC와조직위는“즉시재인쇄를통해정확한규격의태극기를준비하고,경기가진행되기전까지모든필요한조치를완료하겠다”고체육회에답변했다.체육회는현장항의와더불어공식서한도발송했다.남은모든경기시상식과관련행사에서의재발방지조치,모든장소에서사용되는국기규격의전면재확인등을공식요청했다.체육회는“올림픽공식행사에서국가상징이정확히표출되는것은기본적이고필수적인사안”이라며“향후에도한국선수단의권익과국가상징의존엄을보호하기위해필요한조치를지속해나가겠다”고밝혔다.

26-02-2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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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및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 축하 (공식 입장 전문)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와대한체육회선수위원회가원윤종(41)이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으로뽑힌것을축하했다.당선인은2018년제23회평창동계올림픽봅슬레이4인승은메달리스트다.한국인역대3번째IOC선수위원선출이다.겨울종합경기대회종목에서배출한첫대한민국IOC선수위원이기도하다.2026년1월30일~2월18일제25회이탈리아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선수촌투표결과전체1위를차지했다.이하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및대한체육회선수위원회원윤종IOC선수위원당선축하전문.원윤종이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당선기자회견에서답변하고있다.제25회이탈리아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선수촌투표결과전체1위로뽑혔다.당선인은제23회평창동계올림픽봅슬레이은메달리스트다.사진=연합뉴스제공“원윤종IOC선수위원당선을축하하며”대한민국스포츠공동체의기대와신뢰원윤종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당선을진심으로축하합니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기간전세계선수들의직접투표로선출되었다는사실은개인의성취를넘어대한민국스포츠의위상과신뢰를보여주는의미있는결과입니다.우리는이번당선을한국스포츠가국제스포츠거버넌스안에서더큰역할을해나갈수있는계기로바라보며큰기대를합니다.이번선출은새로운책임의시작이며,동시에한국스포츠공동체가세계와더깊이소통할기회라고생각합니다.선수권익보호,공정한경쟁환경조성,지속가능한스포츠시스템구축에있어긍정적인변화가이어지기를기대합니다.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회장강호석)는국제스포츠정책이현장의훈련환경과선수성장과정에대한이해를바탕으로설계되기를기대합니다.선수와함께현장을만들어가는지도자의역할과전문성역시균형있게조명되기를바라며,이러한논의가더욱성숙해지기를기대합니다.대한체육회선수위원회(위원장김국영)는이번당선이대한민국선수들의국제적발언권확대와연결되기를기대합니다.경기력향상뿐아니라선수권리와책임,안전하고공정한환경에대한논의가실질적으로진전되기를기대합니다.지도자와선수는대한민국스포츠를함께만들어가는동반자입니다.원윤종대한체육회선수위원의IOC선수위원당선이한국스포츠의미래를더욱단단히하는전환점이되기를기대하며,앞으로의활동에큰기대와깊은신뢰속에응원을보냅니다.2026년2월20일대한체육회선수위원회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강대호MK스포츠기자]

26-02-2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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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순대국밥, 감자탕 먹고 싶어요" 그저 천진난만한 18살 소녀일 뿐... 동메달 유승은, "저는 재능보다 노력형 선수"[밀라노현장]

20일이탈리아밀라노코리아하우스에서스노보드빅에어동메달리스트유승은기자회견이열렸다.환하게미소짓는유승은.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20/20일이탈리아밀라노코리아하우스에서스노보드빅에어동메달리스트유승은기자회견이열렸다.기자들질문에답하고있는유승은.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20/20일이탈리아밀라노코리아하우스에서스노보드빅에어동메달리스트유승은기자회견이열렸다.메달을들고포즈를취하는유승은.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20/[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송정헌기자]한국돌아가면제일먹고싶은건"소고기국밥,순대국밥,감자탕,김치찌개..."유승은이기자회견도중가장신나는목소리로답했다.20일이탈리아밀라노코리아하우스에서스노보드빅에어동메달리스트유승은기자회견이열렸다.유승은은쑥스러운미소와함께회견장에나타났다.2008년생18살소녀는메달을딴소감을쑥스럽게답했다.유승은은동메달까지달성한소감을묻자"주변분들이많이도와주셨다.나혼자서는절대여기까지못왔을것이다.응원하고도와주셔서이자리까지올수있었다"라고말했다.유승은은10일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년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에서동메달을목에걸었다.8일스노보드평행대회전에서김상겸(37·하이원)이은메달을획득한데이어,이번대회대한민국의두번째메달이었다.유승은은1,2차시기합계171.00점을얻었다.18일이탈리아리비뇨스노보드여자슬로프스타일경기.한국유승은이슬로프스타일3차시기를펼치고있다.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18/18일이탈리아리비뇨스노보드여자슬로프스타일경기.한국유승은이슬로프스타일3차시기를마치고해맑게웃고있다.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18/18일이탈리아리비뇨스노보드여자슬로프스타일경기.한국대표유승은이슬로프스타일1차공중연기를펼치고있다.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18/대한민국스노보드프리스타일역사상첫번째메달이었다.유승은은한국여자빅에어선수로는처음으로올림픽에참가했다.남자선수포함아무도이뤄내지못한최초의결선진출을이뤄냈고메달까지목에걸며새로운역사를썼다.유승은은선수단중가장먼저이탈리아에들어와30일가까이이탈리아리비뇨에서지냈다고했다.하지만,소감을묻는질문에는"제일먼저이탈리아들어와서가장늦게나간다.올림픽을온전히느낄수있었지만,막생해보니한국에돌아가고싶다"라고말했다.동갑내기친구최가온처럼한국에돌아가친구들과파자마파티나휴식계획이있냐라는질문에는"나는친구가별로없다.집에가서강아지랑쉴계획이다.강아지랑산책하고싶다"라고답했다.친구가없다는말에해외에서훈련일정이많아서그런것인가.라고재차묻자"그런걸로말해주세요"라고솔직히답해회견장에웃음이터져나왔다.20일이탈리아밀라노코리아하우스에서스노보드빅에어동메달리스트유승은기자회견이열렸다.기자들질문에답하고있는유승은.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20/20일이탈리아밀라노코리아하우스에서스노보드빅에어동메달리스트유승은기자회견이열렸다.쑥스러운미소짓는유승은.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20/20일이탈리아밀라노코리아하우스에서스노보드빅에어동메달리스트유승은기자회견이열렸다.메달을들고포즈를취하는유승은.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20/동갑내기친구최가온에대해묻자"최가온선수를보면잘탄다는생각이든다.나는잘타는선수는아니고,열심히하는선수다.그렇게보이고싶다"라고말했다.스노보드재능을언제느꼈나?라는질문에"저는실력은없다.엄마가스노보드캠프에넣어서그냥시작했던것같다.내의지가없었다"라며엄마때문(?)에스노보드를시작했다고솔직히답했다.18살소녀의순수한답변에다시한번기자회견장에웃음이터졌다.그새엄마한테미안했는지,"동메달땄으니엄마말을잘들은것같다"고이어말했다.한국에돌아가면제일먹고싶은게무엇이냐는질문에는"국밥이먹고싶다.소고기국밥,순대국밥,감자탕,김치찌개먹고싶다"며18살소녀의신나는목소리가들렸다.20일이탈리아밀라노코리아하우스에서스노보드빅에어동메달리스트유승은기자회견이열렸다.메달을들고포즈를취하는유승은.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20/

26-02-21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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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IOC 선수위원 원윤종 “눈 내리지 않는 국가의 동계올림픽 참가 돕고파”

한국동계종목최초로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에당선된원윤종이20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코리아하우스에서열린기자회견에서취재진질문에답하고있다.연합뉴스한국동계종목최초로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에당선된원윤종이“선수위원을잘뽑았다는얘기를듣고싶다”며“선수들의목소리를대변하고자이길에접어들었다.선수들이믿음을준만큼보답할수있도록활동하겠다”는각오를전했다.그는“눈이내리지않는국가의선수도동계올림픽에나서고,청소년선수들을지원하고올림픽의가치를전달해더많은종목에여러국가의선수들이나오게끔돕고싶다”는포부도밝혔다.원윤종은20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코리하우스에서열린기자회견에서“한국과전세계스포츠발전을위해열심히활동하겠다는다짐을하고이자리에왔다”며당선소감을전했다.원윤종은전날발표된IOC선수위원선거결과에서전체1위(1176표)로11명의최종후보중2명을뽑는선수위원에당선됐다.한국동계종목출신으로는처음이고,하계종목출신인유승민대한체육회장(탁구)과문대성(태권도)에이어세번째한국인IOC선수위원으로활동하게됐다.원윤종은“2018년평창대회에서유승민체육회장(당시선수위원)이전방위로활동했다.한국스포츠발전에기여하고여러스포츠단체와교류하며외교관으로서활동하는모습이강렬한인상을남겼다”며“이후기회가됐을때저도망설임없이도전하게됐다”고말했다.사실1위로당선될줄은몰랐다고한다.원윤종은“상위2위안에만들자는생각이었다.선수위원선거를준비하면서마음에진정성을새겼다”며“선수들을만나직접소통했던게긍정적모습으로비춰졌던것같다”고전했다.그는선거유세기간하루평균14~15시간동안각선수촌을돌아다니며선수들을만났다.현재진행중인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은세부클러스터가최대6곳으로나뉘어분산개최되고있어이동에어려움이많았다고한다.원윤종은한‘엄마선수’의얘기가가장기억에남는다고했다.그는“가족들을데리고올림픽에출전했는데아이를돌보기어려운환경이라는얘기가들었다.하계뿐아니라동계올림픽에도이런환경이만들어질수있도록적극적으로전달하겠다고했다”고말했다.또규모가작은클러스터의선수촌에선올림픽분위기가나지않는의견도접수했다.원윤종은“올림픽은경쟁과축제의장인데,일반국제대회를뛴것같다는선수들도있었다.선수들이올림픽을즐길수있는요소를함께구성한축제성격의프로그램을만들면좋겠다고생각했다”고밝혔다.원윤종은22일IOC총회승인을거친뒤8년의선수위원임기에돌입한다.

26-02-2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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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2의 김연아 우승! 일본 언론 도대체 무슨 소리?…이해인 '시크 의상' 열광→"연기 보는 걸 잊을 정도" [2026 밀라노]

(엑스포츠뉴스이탈리아밀라노,권동환기자)첫올림픽무대에서시즌최고점을기록한이해인(고려대)이'피겨퀸'김연아와비교됐다.이해인은20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프리스케이팅에서140.49점을받았다.쇼트프로그램점수를포함해합계210.56점을기록하면서전체8위에올랐다.이해인은자신의첫올림픽무대에서2025-2026시즌가장높은점수를받으며TOP10안에드는데성공했다.종전이해인의시즌베스트점수는지난해10월CS데니스텐메모리얼챌린지에서기록한196.84점이다.연기를마친후이해인이이날프리스케이팅에서조르주비제의오페라'카르멘'에맞춰보여준연기와입은의상을주목해눈길을끌었다.일부는2010밴쿠버올림픽금메달리스트김연아와비교하기까지했다.일본매체'더앤서'는"수준높은경기가펼쳐진이날선수들의다양한의상도주목을받았다"라며"호평을받은선수중한명은한국의이해인이다"라고전했다.매체는"검은색을기본으로한시크한디자인에목둘레와오른팔,왼쪽허리부분에장미꽃잎같은장식이더해졌다"라며"‘카르멘’을힘있게연기하면서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열렬히지지하는목소리가넘쳐났다"라고밝혔다.매체에따르면이들은SNS를통해"이해인의의상은우아하다","이해인의신(神)의상이우승이다","김연아의의상이떠오른다","의상이너무귀여워스케이트타는걸보는걸잊을정도다"라며뜨거운반응을보였다.이해인은지난2023년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금메달을따내면서2009년김연아이후14년만에사대륙선수권여자싱글우승을차지했다.같은해세계선수권대회에선은메달을목에걸었는데피겨여자싱글세계선수권입상도2013년김연아이후10년만의쾌거였다이후지난달4일에끝난종합선수권대회를통과해밀라노올림픽진출에성공했고,첫올림픽무대에서8위에오르며기분좋게대회를마무리했다.매체도"이해인은오랫동안기대를받아온김연아의후계자다"라며"SNS상에서김연아를연상시키는목소리도있었다.그는시상대에오르지는못했지만존재감을발휘했다"라고강조했다.사진=연합뉴스

26-02-2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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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밀라노에 저승사자 뜬다… 이해인 갈라 초청, '케데헌' OST 맞춰 연기

갈라쇼에서갓을쓰고검정두루마기를걸치고연기를펼친이해인.‘케이팝데몬헌터스’를감명깊게봐안무를짜고사자보이즈로변신했다.케데헌SNS도이해인영상에“WOW”라는댓글을남겼다.[신화통신=연합뉴스]피겨스케이팅국가대표이해인(21)이올림픽갈라에초청됐다.차준환(25·서울시청)과함께한국은두명의선수가무대에선다.국제빙상연맹(ISU)는21일(한국시간)22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리는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피겨갈라쇼명단을발표했다.통상올림픽갈라는남녀싱글·페어·아이스댄스등4개세부종목의메달리스트와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서초청한선수가참가한다.상위랭커와인기가있는선수,개최국혹은차기대회개최국선수들이보통리스트에오른다.남자싱글4위를차지한차준환은일찌감치ISU초청을받았다.그리고여자싱글8위에오른이해인도ISU초청을받아갈라무대에서게됐다.여자싱글선수중에선금메달리스트알리사리우(미국),사카모토가오리,나카이아미(이상일본),앰버글렌(미국),아델리아베트로시안(AIN),니나페트로키나(에스토니아)와이해인까지7명의선수가참여한다.이해인의갈라프로그램은애니메이션케이팝데몬헌터스(케데헌)의OST다.다.평소케데헌을즐겨봤던이해인은'사자보이즈'로변신하기위해검은두루마기와갓,부채까지준비했다.지난해10월첫선을보였을때도큰화제가됐다.이해인은"어머니가구매를해줬다.접힐수있는갓"이라고웃었다.차준환은갈라프로그램곡으로송소희의'낫어드림'을선택했다.지난달4대륙선수권에선흰색상의를입고한국적인미를더한연기로박수를받았다.

26-02-2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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