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다시 뛴 '두 개의 심장'…맨유 전설들과 뭉친 박지성

【앵커멘트】한국축구의전설인'두개의심장'박지성이그라운드로돌아왔습니다.맨체스터유나이티드시절동료들과이벤트매치에출전한박지성은전성기못지않은투지를선보이며4만여관중의뜨거운박수를받았습니다.이규연기자입니다.【기자】무릎부상으로은퇴한뒤계단을오르내리기조차버거워하던박지성이다시축구화끈을조이게한건맨체스터유나이티드시절절친에브라였습니다.▶인터뷰:에브라/전맨체스터유나이티드수비수"죽기전에지성이한테한번쯤은패스를해야겠어요.축구는그립지않지만,경기장에서의지성이는그리워요."절친의간절한소원에응답한박지성은최근스페인에서무릎시술까지받은끝에수원삼성은퇴선수들과의친선전출전을결정했습니다.▶인터뷰:박지성/전맨체스터유나이티드미드필더-"(몸상태에대한)불안감을안고는있는데그래도팬들앞에서경기장에서고싶은마음이있어서10-15분정도는경기를…."▶인터뷰:에브라/전맨체스터유나이티드수비수="안돼!안돼!90분다뛰어야돼!"벤치에서몸을풀던박지성이마침내그라운드에들어서자,팬들은응원가를목놓아부르며환호했습니다.무릎부상을딛고경기장에돌아온박지성은약7분간동료들과합을맞추며관중석을붉게물들인팬들의응원에화답했습니다.▶스탠딩:이규연/기자-"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황금기를이끈주역들의귀환에과거밤잠을설치며경기를지켜보던팬들도축구장에모여추억에젖어들었습니다."▶인터뷰:박지성/전맨체스터유나이티드미드필더-"상당히특별하다는느낌을많이받았던것같아요.'제가경기장에있는모습을보고싶어하셨구나'를다시한번느끼게돼서."한시대를풍미했던전설들의변함없는투지와끈기가빛난이번이벤트경기는팬들에게잊지못할추억과감동을남기며막을내렸습니다.MBN뉴스이규연입니다.영상취재:한영광기자영상편집:양성훈그래픽:주재천화면제공:슛포러브

26-04-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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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시우, 시즌 3번째 '톱5'…PGA 투어 RBC 헤리티지 단독 3위

▲김시우

김시우가미국프로골프(PGA)투어시그니처이벤트인RBC헤리티지(총상금2천만달러)에서단독3위에올랐습니다.

김시우는오늘(20일,한국시간)미국사우스캐롤라이나주힐튼헤드아일랜드의하버타운골프링크스(파71·7천243야드)에서열린대회마지막날4라운드에서버디4개와보기1개를합해3언더파68타를치면서최종합계16언더파268타를적어냈습니다.

그는연장전끝에우승을차지한맷피츠패트릭(잉글랜드),2위스코티셰플러(미국·이상18언더파266타)의뒤를이으며순위표상단에이름을올렸습니다.

지난시즌단한차례'톱5'성적을냈던김시우는올시즌11차례출전대회에서벌써3번째'톱5'를달성했습니다.

김시우가한시즌최대톱5성적을냈던건2018-2019시즌으로,총4차례기록했습니다.

이번대회는1년에8차례만열리는특급대회로김시우의선전이더의미있습니다.

김시우는이번대회를통해136만달러(약20억원)의상금을챙겼습니다.

2018년준우승,지난해공동8위에오르는등이대회에서자주좋은성적을냈던김시우는올해에도인연을이어갔습니다.

그는이날세찬바람속에도안정적인경기력을뽐냈습니다.

2번홀(파5)에서두번째샷이그린앞벙커에떨어지는불운을겪었으나정교한벙커샷으로공을홀옆2.9m거리에붙였고,이후침착하게버디퍼트에성공하면서산뜻하게출발했습니다.

4번홀(파3)에선정확한티샷을바탕으로두번째버디를낚았습니다.

전반을2언더파로마친김시우는11번홀(파4)에서세번째버디,15번홀(파5)에서네번째버디를잡았습니다.

마지막홀인18번홀(파4)에선2.9m파퍼트를놓치면서이날유일한보기를적어냈습니다.

함께출전한임성재는이날버디5개,보기4개로1언더파70타,최종합계6언더파278타를치면서공동42위를기록했습니다.

피츠패트릭은천신만고끝에시즌두번째우승을차지했습니다.

3라운드까지3타차단독선두를달리던피츠패트릭은4번홀(파3)부터17번홀(파3)까지타수를줄이지못하며세계랭킹1위셰플러에게한타차추격을허용했습니다.

마지막홀(파4)에선보기를범하며파세이브에성공한셰플러에게공동1위를내줬습니다.

피츠패트릭은셰플러와18번홀연장승부를펼쳤고,과감한코스공략으로버디를낚으며우승컵을들어올렸습니다.

셰플러는마스터스토너먼트에이어2주연속2위로대회를마쳤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26-04-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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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기적이다! "차가 공중으로 떠올라 뒤집혔다...모두가 숨죽여" 아찔 사고에도, 아무런 부상 없다 → "생각 보다 나쁘지 않아" 담담한 소감까지

[SPORTALKOREA]황보동혁기자= 끔찍한사고를겪고도침착하게걸어나온카슨크바필의발언이화제를모으고있다.미국매체'에센셜리스포츠'는20일(한국시간)"크바필이대형사고이후자신의심경을전했다"고보도했다.보도에따르면크바필은미국캔자스에서열린나스카 오라일리오토파츠시리즈레이스에서폴포지션으로출발했지만경기초반충격적인사고를겪었다.당시크바필은2위로달리던가운데같은'JR모터스포츠'소속인저스틴올가이어,윌리엄바이런과치열한경합을벌이고있었다.이과정에서바이런의차량과접촉이발생했고 크바필의차량은균형을잃었다. 이후상황은순식간에최악으로치달았다.매체는"스핀도중파커레짤프의차량이크바필의차후미를들이받으면서차는그대로공중으로떠올랐고여러차례뒤집히며트랙을가로질렀다.차량은거꾸로된채미끄러지다다시한번전복된뒤코너인근에서멈춰섰다.경기는12분이상중단됐고현장에있던모두가긴장속에상황을지켜봤다"고당시를설명했다.하지만이처럼끔찍한사고에도크바필은별다른이상없이직접걸어나왔다.그리고더놀라운건사고직후의반응이었다.그는"뒤집히고있다는걸깨달은뒤에는생각보다그렇게나쁘지않았다"고침착하게말했다.매체는이번사고를두고"나스카에서상황이얼마나빠르게악화될수있는지를보여준장면"이라면서도"동시에현대안전기술의중요성을다시한번입증했다"고평가했다.이어"사고와혼란으로가득했던하루였다.그러나그속에서확인된것은 때로는가장빠른레이스보다가장현명한레이스가더중요하다는사실"이라며안전의가치를거듭강조했다.사진= BlackKatSports,에센셜리스포츠,게티이미지코리아 제휴문의[email protected]

26-04-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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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UFC 아이콘' 맥그리거 진짜 돌아온다…"계약 완료 되면 곧바로 발표"

▲아내디데블린과함께복싱경기를관람중인코너맥그리거.[스포티비뉴스=김건일기자]UFC최고스타였던코너맥그리거의복귀가점점가시화되고있다.UFC와협상이긍정적인방향으로진행되면서약5년만의옥타곤복귀가능성이높아지는것이다.복귀시점으로는오는7월11일열리는UFC329가유력하게거론된다.이대회는2026인터내셔널파이트위크의피날레이벤트다.아직계약이최종확정되지는않았지만,데이나화이트UFC대표는협상분위기에대해낙관적인입장을밝혔다.화이트대표는19일(한국시간)열린UFC위니펙대회후기자회견에서"상황은좋아보인다.계약이최종적으로완료되면바로발표할것"이라고말했다.맥그리거는최근SNS를통해복귀의지를꾸준히드러내고있으며,훈련캠프에집중하며경기준비에돌입한상태다.현재까지공식상대는정해지지않았지만,맥스할로웨이와의재대결이유력후보로거론되고있다.할로웨이역시여러차례재대결의사를밝혀관심이쏠린다.복귀를앞두고외부변수정리도이뤄졌다.맥그리거는과거동료였던아르템로보프와위스키브랜드프로퍼넘버12수익분쟁소송을마무리한것으로알려졌다.또BKFC(베어너클복싱단체)공동소유주로활동하며존재감을이어왔지만,최근에는현장활동을줄이고훈련에집중하고있다.▲2021년7월코너맥그리거는더스틴보이리에와경기를치렀다.UFC에서맥그리거의마지막경기다.맥그리거가7월대회에서복귀할경우,최근부진탈출이중요한과제가된다.그는더스틴포이리에와2연전에서연패를당했고,특히2021년3차전에서는다리골절부상을입으며장기공백기에들어갔다.당초2024년마이크챈들러와경기로복귀할예정이었지만,발가락골절로무산된바있다.이후여러차례복귀를공언해온맥그리거는다시한번복귀를준비중이다.아직공식발표는나오지않았지만,협상이순조롭게진행되면서맥그리거의복귀는어느때보다현실에가까워지고있다.

26-04-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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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60] 왜 ‘왼씨름’이라 말할까

2022년제52회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경기모습‘왼씨름’은직관적으로‘왼쪽으로하는씨름’처럼들린다.정확히는상대편의다리샅바를왼손으로잡고오른어깨를맞대며,오른손으로는상대편의허리샅바를잡고하는씨름을말한다.왼씨름이라는말은일제강점기때처음등장했다.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에따르면동아일보1929년5월28일자‘新綠(신록)의端午節(단오절)에全朝鮮(전조선)씨름大會(대회)’기사는‘조선고유의’씨름‘을장려하야우리가가지고잇는민중뎍인이경기로하여금널리선전하고또과학뎍으로조직화시키고저종로중앙긔독교청년회(中央基督敎靑年會)주최본사후원으로뎨일회전조선씨름대회를열은이해한해를격하야그동안조흔절긔를고려증이든바신록의오월단오절을택하야오는륙월십일부터삼일간종로회관뒤ㅅ마당에서열게되엇다이와가티디방에서만성행하는씨름선수가대경성의종로바닥에서그디방에딸하독특한각기련마한기술을발휘할날은점차로갓가워온다동참가신청은륙월칠일까지이며종류는’바름씨름‘과’왼씨름‘의두가지이오’라고전했다.이기사에서왼씨름이당시실제로씨름의경기방식(종목)가운데하나였다는걸보여준다.‘바름씨름’은‘바른’씨름,즉표준적이고기본적인자세‘를의미하며,왼씨름은그에대응되는반대방향의자세또는잡는방식을의미한다.샅바를거는방향/몸을쓰는방향의차이,좌우가뒤바뀐기술체계를가리키는기술적분류용어인듯하다.당시전국대회를열면서‘바름’과‘왼’을나눈이유는꽤실용적이다.지역마다씨름방식이달랐기때문이다.어떤지역은오른쪽중심(바름),어떤곳은왼쪽중심(왼씨름)이었다.선수들이익숙한방향이달라공정한경쟁이어려웠다.그래서각방식별로따로경기를운영한것이다.즉왼씨름은정식규격중하나였던‘좌향(左向)씨름’이었던듯하다.공성배세계용무도위원회사무총장이쓴글‘왼씨름VS오른씨름’에따르면현대씨름이왼씨름인지‘오른씨름’인지는아직논란이많다.왼손으로다리샅바를잡기때문에왼씨름이란주장이있지만,씨름협회조차현대씨름이왜왼씨름인지를설명하는데에는명확한근거를제시하지못한다는것이다.씨름협회는1987년에현대씨름을왼씨름에근거한‘바른씨름’으로명명했다.그러나근대자료나씨름원로의구전에의하면현대씨름은오른씨름일가능성이크다고한다.최초의전국대회가열렸던1927년제1회전조선씨름대회는지금과반대로왼어깨를맞대고다리샅바를오른손으로잡는‘정규씨름’이정식경기였다.이때씨름은왼씨름,오른씨름,‘통씨름’등의다양한종류가있었고,용어도통일되지않았기때문에결국대회참가비를낸200명의선수중경기방법에불만을품은150여명은경기에참여하지않았다고한다.1929년조선씨름협회는‘정규씨름’을오른씨름이라하고,왼씨름은‘오른다리에샅바를매고왼손으로다리샅바를잡는방식’이라고발표했다.그러면서씨름은지역마다경기방식이다르고왼씨름과오른씨름을서로혼용해서부르기때문에선수들의주의를당부하기도했다.결국,씨름대회는왼씨름과오른씨름으로경기를진행하다1959년6월‘제1회전국장사씨름대회’부터왼씨름으로통일됐다.이때문에대부분씨름인은현대씨름을왼씨름으로알고있다고한다.

26-04-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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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MLB 이정후, 3타수 무안타 침묵…샌프란시스코 4연승 실패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의이정후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의연속경기안타행진이중단됐습니다.

이정후는오늘(20일,한국시간)미국워싱턴DC내셔널스파크에서열린2026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MLB)워싱턴내셔널스와방문경기에서3타수무안타에그쳤습니다.

최근5경기연속안타를치다침묵한이정후는시즌타율이0.253에서0.244(78타수19안타)로떨어졌습니다.

6번타자우익수에배치된이정후는2회초첫타석에서3루땅볼로잡혔고4회초에는2루땅볼로아웃됐습니다.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가0대3으로뒤진6회초무사2루에서는삼구삼진으로돌아섰습니다.

8회초2사3루에서는대타헤라르엥카르나시온과교체돼경기에서빠졌습니다.

0대3으로패한샌프란시스코는3연승에서제동이걸렸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26-04-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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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강인 교체출전' PSG, 홈에서 리옹에 1:2 패배

▲볼을컨트롤하는PSG의이강인

한국축구대표팀미드필더이강인이교체로투입된프랑스프로축구파리생제르맹(PSG)이안방무대에서올랭피크리옹에무릎을꿇었습니다.

PSG는오늘(20일,한국시간)파리의파르크데프랭스에서열린리옹과2025-2026프랑스리그130라운드홈경기에서1대2로패했습니다.

이날패배로PSG는승점63을기록,2위랑스(승점62)와승점차가1로줄면서선두유지에빨간불이들어왔습니다.

다만PSG(28경기)는랑스(29경기)보다1경기를덜치른상탭니다.

PSG는한국시간5월14일예정된랑스와29라운드순연경기에서사실상이번시즌우승의향방을놓고마지막대결에나설예정입니다.

이날PSG는곤살로하무스를원톱스트라이커로배치하고좌우날개에브래들리바르콜라와데지레두에를내세운4-3-3전술로리옹을상대한가운데이강인은벤치에서대기했습니다.

전반6분만에먼저실점한PSG는전반18분추가골까지내주며순식간에0대2로끌려갔고,전반39분에는핵심미드필더비티냐가부상으로교체되는악재까지만났습니다.

이런가운데PSG는전반33분하무스의페널티킥실축이이어지며힘든경기를이어갔습니다.

전반을0대2로끝낸PSG는후반14분세니마율루대신이강인을투입하며전술변화에나섰습니다.

이강인은후반18분코너킥키커로나서루카스베랄두의헤더시도를끌어냈고,후반20분에는거친파울로옐로카드를받기도했습니다.

PSG는후반추가시간막판흐비차크바라츠헬리아의추격골이터졌지만경기를뒤집기에는시간이부족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6-04-2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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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리바키나, 포르쉐 스포츠카  앞에서 '폴~짝' 우승 세리머니

-슈투트가르트WTA500두번째우승-파워스트로크앞세워무호바7-5,6-1격파엘레나리바키나의우승세리머니.출처포르쉐테니스[김경무기자]독일슈투트가르트WTA500대회는우승자에게포르쉐스포츠카를부상으로주는것으로유명하다. 결승전뒤챔피언은관계자의도움을받아이스포츠카를몰고코트로내려오도록돼있다.고급스포츠카의유혹에독특한세리머니까지있는대회이니,여자선수들로서는누구나우승하고싶은대회가아닐수없다.엘레나리바키나(26·카자흐스탄)는지난2024년이대회에서처음우승했을당시,운전면허가없어부상으로받은포르쉐스포츠카를바로운전하지못했던일화로도화제를모은바있다.슈투트가르트WTA500에서시즌두번째우승을차지한엘레나리바키나.WTA투어19일독일슈투트가르트의실내클레이코트에서열린2026포르쉐테니스그랑프리(WTA500)단식결승.세계랭킹2위리바키나가12위카롤리나무호바(29·체코)를7-5,6-1로완파하고이대회두번째우승감격을맛봤다.리바키나는이날상대전적1승2패로 뒤지던무호바를맞아2세트에서는게임스코어5-0으로앞서는등압도적인경기력을펼치며1시간18분만에승부를마무리지었다.리바키나는파워넘치는스트로크를앞세워1세트만무려22개의위너(winners)를폭발시켰고,무호바는7개에그쳤다. 지난1월호주오픈(AO)챔피언에오른리바키나는이번시즌또하나의트로피를추가했다.리바키나는우승뒤 "팀에게큰감사를전하고싶다.여러분이없었다면불가능했을것이다.항상더나아지도록밀어주고매일발전할수있게해줘서고맙다"고말했다.지난2월도하WTA1000(카타르오픈)에서우승했던무호바는이번대회결승까지진출하며좋은흐름을이어갔고,세계랭킹톱10진입을눈앞에두게됐다.2024년과2026년두차례포르쉐테니스그랑프리챔피언에오른엘레나리바키나.포르쉐테니스[기사제보[email protected]]

26-04-20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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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아르튀르 피스, ATP 500 바르셀로나 오픈 우승

바르셀로나오픈에서우승한아르튀르피스.대회본부SNS4월19일(현지시간) 스페인바르셀로나에서열린ATP500바르셀로나오픈 단식결승에서 아르튀르피스(프랑스)가 안드레이루블레프(러시아)에게6-2,7-6(2)으로승리하고우승했다.9번시드피스는1세트를6-2로가볍게선취하며기선을제압했다.이어진2세트에서도5-2까지게임차를벌리며완승을거두는듯했으나,5-3에서루블레프의매서운막판반격에브레이크를허용했다.승부는결국타이브레이크로이어졌지만,피스가타이브레이크스코어7-2로집중력을발휘하며우승트로피를품에안았다.승패를가른가장큰요인은세컨드서브득점률이었다.피스는루블레프(34%)에비해월등히높은58%의득점률을기록하며안정적으로위기를방어했다.피스는이번대회를통해클레이코트에서강점이있다는것을증명했다. 카를로스알카라스(스페인)나야닉시너(이탈리아)에게맞설수있는뛰어난피지컬과스트로크 능력을보여주었다.강력한톱스핀과스피드를결합한포핸드가위협적이며,어떤상대앞에서도위축되지않는강한승부욕을보여주었다.반면코트에서항상전력을다하는스타일이라클레이시즌후반으로갈수록부상(특히과거이력이있는허리부상)우려가있다.또한,우승을앞둔5-3서빙포더매치 상황에서긴장감으로인해브레이크를헌납하는등마무리에다소불안한모습을보였다.트로피를든아르튀르피스.[기사제보[email protected]]

26-04-20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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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오늘의 경기(20일)

◆20일(월)△펜싱=회장배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9시·해남우슬체육관등)△사격=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국가대표선발전(9시·경남창원국제사격장)△씨름=제27회증평인삼배전국장사대회(9시30분·충북증평종합스포츠센터)△하키=제45회KBS협회장기전국남녀대회(10시·동해썬라이즈하키경기장)△컬링=제3회의성군수배전국대회(10시·경북의성컬링센터)(서울=연합뉴스)

26-04-2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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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내일의 경기(21일)

◆21일(화)△프로야구=한화-LG(잠실)KIA-kt(수원)NC-키움(고척)두산-롯데(부산)SSG-삼성(대구·이상18시30분)△프로축구=전북-인천(전주월드컵경기장)서울-부천(서울월드컵경기장)김천-강원(김천종합운동장·이상19시30분)△펜싱=회장배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9시·해남우슬체육관등)△사격=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국가대표선발전(9시·경남창원국제사격장)△씨름=제27회증평인삼배전국장사대회(9시30분·충북증평종합스포츠센터)△하키=제45회KBS협회장기전국남녀대회(10시·동해썬라이즈하키경기장)△컬링=제3회의성군수배전국대회(10시·경북의성컬링센터)(서울=연합뉴스)

26-04-2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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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투혼 발휘한 박지성, 빅버드 채운 '위송빠레'

[앵커]박지성선수가맨체스터유나이티드동료들과함께한국팬들앞에다시섰습니다.세월을잊게한플레이와경기장을가득채운뜨거운함성까지,추억이현실이된특별한순간이었는데요.신현정기자의보도입니다.[기자]한때축구팬들의심장을두근거리게했던전설들이한그라운드에섰습니다.올드트래퍼드를누비던'두개의심장'박지성을중심으로라이언긱스,리오퍼디난드,파트리스에브라등2010년을전후로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전성기를이끈주역들이뭉쳤습니다.이에맞선수원삼성레전드팀도서정원,고종수,이운재등을소환해그라운드에서맞붙었습니다.평균연령마흔을훌쩍넘긴선수들의몸놀림은예전같지않았지만,그라운드에서의열정도,관중들의응원도그어느때보다뜨거웠습니다.<나태권·함소현·박재홍·홍경표/서울중랑구>"(선수들과)하이파이브하고왔는데새벽에TV로만보던선수들을실물로가까이서눈에담으니까너무벅차고가슴이너무떨립니다."고질적인무릎부상으로은퇴한박지성은이번경기를위해무릎시술까지감행한상황.벤치에서출발한박지성이후반중반무릎보호대를한채몸을풀기시작하자,박지성의응원가'위송빠레'가빅버드를가득채웠습니다.<현장음>"위송빠레~위송빠레~"후반38분마침내그라운드에들어선박지성은측면돌파에날카로운크로스를선보이며팬들을열광케했습니다.<박지성/OGFC>"그만큼제가경기장에있는모습을보고싶어하셨구나라는것도다시한번느끼게돼서또기회가된다면더좋은모습을보여드리는기회가생겼으면좋겠다고생각을합니다."승부는수원삼성레전드의1대0승리로끝났지만결과에관계없이,수원월드컵경기장에가득찬3만8천여팬들은그라운드위전설들에뜨거운박수를보냈습니다.연합뉴스TV신현정입니다.[영상취재최승열][영상편집김은채][그래픽서영채]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6-04-2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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