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2주 앞으로 다가온 밀라노 동계올림픽…"톱10 재진입 도전"

보름앞으로다가온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나갈대한민국선수단이결의를다졌다.대한체육회는오늘(22일)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대한민국선수단의결단식을열었다.최휘영문화체육부장관은"선수여러분의끈기와열정,서로의믿음으로다져온팀워크는이미대한민국의큰자랑"이라면서"빙상종목에서이어온전통과명성,설상과썰매종목에서새롭게펼쳐질도전의서사가세계에서당당히빛나길기대한다"고말했다.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은"올림픽무대를먼저경험한선배로서여러분이이자리에서기까지흘린땀과시간의무게를잘안다"면서"이제는그동안의준비과정을믿고여러분의경기와시간에집중해달라"고당부했다.이번대회는오늘2월7일밀라노의산시로에서열리는개회식을시작으로17일동안눈과얼음위에서펼쳐진다.NOC,국가올림픽위원회90곳의선수단2900여명이8개종목,16개세부종목에서금메달116개를두고다툰다.현재까지출전이확정된한국선수는71명이다.직전베이징대회때금메달2개,은메달5개,동메달2개로종합14위에그친한국은이번대회에서금3개이상,톱10재진입을목표로내세웠다.선수단본진은30일이탈리아현지로떠난다.

26-01-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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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밀라노로 간다” 경기도선수단 출정…올림픽 향한 첫발

경기도체육회,동계올림픽앞두고선수단결단식쇼트트랙·컬링·스노보드등5개종목30여명출전22일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경기도선수단결단식에서이원성경기도체육회장을비롯한선수단과관계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도체육회제공경기도선수단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향한본격적인출정을알렸다.경기도체육회는22일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출전하는경기도선수단결단식을개최했다.이날행사에는이원성회장을비롯해경기도소속선수단20여명이참석해올림픽을향한각오를다졌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은다음달6일개회식을시작으로22일까지17일간이탈리아밀라노와코르티나담페초에서열린다.경기도선수단은쇼트트랙,컬링,스노보드등5개종목에30여명이출전해93개국3천500여명의세계정상급선수들과경쟁한다.‘쇼트트랙간판’최민정(성남시청)은“오늘이자리는올림픽을향한각오를다시한번다지는뜻깊은시간”이라며“그동안의준비과정을믿고,경기장에서최선을다하는모습으로보답하겠다”고힘줘말했다.이원성경기도체육회장도선수단에힘을실었다.이회장은“그동안흘린땀과노력이올림픽무대에서값진결실로이어지길바란다”며“선수들이최고의기량을발휘할수있도록현장에서필요한지원을끝까지이어가겠다”고강조했다.경기도선수단은지난2022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금메달1개,은메달5개,동메달1개를수확하며국제무대에서존재감을입증한바있다.이번밀라노무대에서도다시한번경기도의저력을보여줄수있을지주목된다.

26-01-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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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팀 코리아'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서 '톱10' 도전

▲22일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밀라노동계올림픽선수단결단식에서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이수경선수단장,출전선수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

약2주앞으로다가온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나서는대한민국선수단이한자리에모여선전결의를다졌습니다.

대한체육회는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선수단결단식을개최했습니다.

결단식에는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양문석·조계원·김재원의원,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수경선수단장등이참석해선수들을격려했습니다.

최휘영장관은격려사에서"선수여러분의끈기와열정,서로의믿음으로다져온팀워크는이미대한민국의큰자랑이다.빙상종목에서이어온전통과명성,설상과썰매종목에서새롭게펼쳐질도전의서사가세계에서당당히빛나길기대한다"고말했습니다.

이어"나라를대표하는자부심과국민의응원을마음에품고최선을다해달라.이탈리아곳곳에서태극기가휘날리길응원하겠다"면서"정부는여러분이최고의컨디션으로경기에임하고부상없이안전하게대회를마칠수있게끝까지함께하겠다"고밝혔습니다.

유승민회장은개식사에서"올림픽무대를먼저경험한선배로서여러분이이자리에서기까지흘린땀과시간의무게를잘안다.얼마나간절한마음으로이자리에앉아계실지잘느껴진다"면서"이제는그동안의준비과정을믿고여러분의경기와시간에집중해달라"고당부했습니다.

유회장은"체육회는'팀업코리아'지원프로그램을통해여러분야에서여러분이경기에전념하도록준비해왔고,현지에서도선수중심의지원을이어가겠다"고약속했습니다.

이수경단장은답사에서"가장중요한것은여러분의안전과건강"이라면서"모든관계자와함께여러분이경기에만전념할수있도록모든역량을다해지원하겠다"고강조했습니다.

이단장은결단식이후취재진을만난자리에선"종합순위에대해서는계속조정중이지만,10위안에드는것을목표로하고있다"고밝혔습니다.

우리나라가동계올림픽메달집계'톱10'에든건국내에서열린2018년평창대회7위가마지막이며,외국에서열린대회로는2010년밴쿠버대회5위가최근사례였습니다.

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이수경단장에게선수단기를수여했고,최휘영장관은선수대표로나온쇼트트랙최민정과스피드스케이팅정재원에게격려메시지보드와기념품을전했습니다.

최장관이전한메시지보드에는'말발굽소리처럼힘차게,세계를깨울대한민국의기백을응원합니다'라는문구가쓰였습니다.

이밖에선수가족등의응원영상이상영됐고,선전기원세리머니와가수우디의축하공연등이펼쳐졌습니다.

25번째동계올림픽인이번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대회는2월7일이탈리아밀라노산시로에서열리는개회식을시작으로17일간의열전을펼칩니다.

약90개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선수단2,900여명이참가해8개종목,16개세부종목에서116개의금메달을두고경쟁을펼칩니다.

대한체육회가이날결단식에앞서발표한대한민국선수단규모는선수69명과임원59명이었으나스키에서2명이추가로출전권을확보한것으로확인돼현재까지출전이확정된선수는71명입니다.

선수단본단은오는30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이탈리아현지로떠납니다.

(사진=연합뉴스)

26-01-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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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부상 딛고 세계 1위에 도전… 바이줘쉬안, 패배 속에서 빛난 호주오픈

사발렌카에2회전탈락했지만투혼과시…C-pop스타주걸륜(JayChou)부부현장응원도화제(MHN이현아기자)중국여자테니스의신예바이줘쉬안의도전정신이주목을받고있다.바이줘쉬안은지난21일호주멜버른에서열린2026호주오픈여자단식본선2회전에서세계랭킹1위아리나사발렌카(벨라루스)와맞붙어선전했으나패배했다.결과는세트스코어0-2(3-6,1-6)으로아쉬웠지만,부상과긴공백을딛고다시그랜드슬램중심무대에선그의도전은중국스포츠계안팎에서큰주목을받았다.바이줘쉬안은중국테니스유망주로,빠른발과끈질긴수비,공격적인포핸드를강점으로하는선수다.한때세계랭킹83위까지올랐으나허리수술여파로장기간투어를떠나있었고,이로인해랭킹이700위권까지추락했다.그러나보호랭킹을활용해이번호주오픈예선에출전한그는예선을3연승으로통과한뒤본선1회전에서전프랑스오픈준우승자파블류첸코바를상대로2시간43분혈투끝에극적인승리를거두며커리어최고의순간을만들어냈다.이승리로2023년윔블던이후두번째로그랜드슬램2회전에진출한바이줘쉬안은로드레이버아레나에서대회2연패를노리는사발렌카와맞섰다.경기초반크게밀렸지만,1세트0-5열세상황에서연속3게임을따내며6개의세트포인트를막아내는등강한정신력을보여관중들의박수를받았다. 바이줘쉬안은이경기에서네트플레이득점률100%,브레이크성공률50%라는수치를기록했다. 사발렌카역시경기후"상당한압박을느꼈다"고인정할만큼바이줘쉬안의투지는인상적이었다.바이줘쉬안은경기후"세계1위와그랜드슬램센터코트에서맞붙을수있다는것자체가큰의미였다"며"패했지만내가할수있는최선을다했기에만족한다"고담담하게말했다.이어"윔블던첫경험때보다훨씬담대해졌고,큰무대를두려워하지않게됐다"고심리적성장을강조했다.이번호주오픈에서바이줘쉬안은랭킹포인트110점과약22만5천호주달러의상금을확보하며세계랭킹을약300계단이상끌어올렸다.이미프랑스오픈예선출전권을확보했고,윔블던예선진출도가시권에들어왔다.그는"올해반드시랭킹을다시끌어올리겠다"며재도약을다짐했다.경기장밖에서도뜻깊은장면이연출됐다.바이줘쉬안의오랜우상인가수저우제룬(周杰伦)이아내쿤링과함께경기장을찾아직접응원에나섰다.바이줘쉬안이위닝샷을성공시킬때마다관중석에서박수가터져나왔고,이는스포츠와대중문화가만나는상징적인장면으로화제를모았다.중국매체들은"세계1위에게패했지만,백줘쉬안의호주오픈은패배이상의가치를남겼다"고평가했다.사진=호주오픈식(AO)공식사이트

26-01-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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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세월 거스른 '방출생 신화' 김진성, 헌신으로 이룬 다년계약의 기적

[KBO리그]2025시즌78G33홀드로맹활약한41세김진성...LG구단최초로비FA다년계약체결성과▲2025시즌33홀드를기록한김진성ⓒLG트윈스프로야구에서마흔은대체로은퇴를고민하거나현역연장의기로에서는나이다.하지만LG트윈스의베테랑불펜김진성(41)에게나이는그저숫자에불과했다.22일,LG구단은김진성과2+1년총액최대16억원(연봉13.5억,인센티브2.5억)에다년계약을체결했다고발표했다.이는LG구단역사상최초의비FA다년계약이다.김진성의지난4시즌은그야말로'가성비혁명'그자체였다.2021시즌후NC다이노스에서방출통보를받았을때만해도김진성의선수생명은위태로워보였다.하지만김진성은직접전화를돌리며입단테스트를자청해LG에서재기의기회를잡았고그이후LG불펜에뿌리를박으며제2의전성기를열었다.LG에입단한2022시즌이후4년동안김진성은리그투수중가장많은296경기에등판하며LG불펜의마당쇠역할을완벽히수행했다.특히지난시즌에는78경기에등판해6승33홀드평균자책점3.44를기록,리그홀드부문2위(1위노경은)에올랐다.10승선발진(손주영/송승기)과20세이브마무리인유영찬을제치고2025시즌팀내투수고과1위를차지한것은40세를넘긴김진성이단순한베테랑이아니라불펜진의핵심임을증명한다.▲LG김진성의주요투구기록(출처:야구기록실KBREPORT)ⓒ케이비리포트구단역사상최초인이번비FA다년계약은파격적이다.40세가넘은불펜투수에게2년이상의기간을보장한것은그만큼LG구단이김진성의자기관리능력을신뢰한다는의미다.또김진성은최근3년연속으로해외전지훈련참가대신국내(이천챔피언스파크)훈련을자처하며충실히몸을만들었다.결과적으로후배유망주에게해외캠프참가자리를양보하며팀전력강화에기여한셈이다.염경엽감독역시김진성을향한신뢰가두텁다.패스트볼평균구속은140km/h대초반에그치지지만위기상황마다등판해상대타자의타이밍을뺏는강력한포크볼은여전히리그최상위급경쟁력을갖추고있다.LG가김진성의다년계약희망을받아들인것은단순한성적보상을넘어,그가수년간보여준꾸준한활약과헌신에대한예우라고볼수있다.▲LG구단최초로다년계약을체결한베테랑불펜김진성ⓒLG트윈스계약체결후김진성은"좋은대우를해주신구단에감사드린다.적지않은나이지만철저히몸관리를해서기대이상의모습을보이겠다"고소감과앞으로의각오를동시에밝혔다."베테랑은항상절벽위에서있다"는절박한심정으로1구,1경기,1시즌을쌓아온김진성이다.그절박함이만든33개의홀드와한국시리즈평균자책점제로(4G1승2홀드)는최대16억원이라는보상으로돌아왔다.방출의아픔을딛고LG불펜의버팀목으로우뚝선김진성이다년계약기간동안생애첫홀드왕타이틀도따낼수있을지주목된다.[관련기사]LG는어떻게통합챔피언이되었나?[KBO야매카툰][기록참조:야구기록실케이비리포트(KBREPORT),KBO기록실]덧붙이는글|(글:민상현/김정학기자)스포츠전문필진지원하기[[email protected]]

26-01-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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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두 도시 분산 개최 이유, ‘하얀 코끼리’ 없애기 [아하 올림픽]

기존시설92%재활용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을앞두고,코르티나컬링올림픽스타디움밖에설치된올림픽오륜기가보이고있다.코르티나담페초/로이터연합뉴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은올림픽역사상최초로두도시의이름을공식명칭에올린분산개최대회다.성화대도밀라노와코르티나담페초두곳에설치된다.이탈리아북부여러지역에걸쳐올림픽경기가치러지는이유는비용절감차원에서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개최비용증가,도시유치기피,상업화·비리논란,환경·인권문제등을정면돌파하기위해2014년12월‘올림픽어젠다2020’을채택했다.‘올림픽=빚더미’라는이미지에서벗어나고지속가능한,친환경적인‘그린올림픽’을이어가기위한목적이었다.이에따라유지비부담만남는‘하얀코끼리’를막기위해새로운경기장을짓는대신기존시설을재활용하거나임시시설을짓는방식으로올림픽이바뀌었다.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또한밀라노의현대적인실내경기장과코르티나담페초의겨울스포츠시설을최대한활용한다.전체경기장의92%가기존시설혹은임시시설이다.25개경기장중19개가이미존재하던시설이고,4개가임시시설이다.올림픽개최를위해단2개경기장만신축했다.2개중하나가봅슬레이등이열리는슬라이딩센터인데,건설지연및비용문제로오스트리아(인스브루크)나스위스에서치러질뻔하다가결국신축했다.이탈리아리비뇨에조성된스키점프전용곡선형램프와스노우파크의모습.이곳에서는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에서스노보드와프리스타일스키전종목이열릴예정이다.리비뇨/AFP연합뉴스빙상종목과설상종목조건이다른것도분산개최의이유가됐다.밀라노에서는대도시의인프라를활용해피겨스케이팅,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아이스하키등주요빙상종목이열린다.대도시라서관중동원에용이한면도있다.전통적인겨울스포츠명소인코르티나담페초에서는알프스산맥(돌로미티)이있는지리적이점을살려알파인스키,스노보드,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등설상종목이개최된다.코르티나담페초는1956년이미겨울올림픽을치러본경험이있기도하다.컬링의경우는코르티나컬링올림픽스타디움에서열린다.분산개최로드는추가비용은물론있다.밀라노에서코르티나담페초까지거리가멀어서(약408㎞)선수단이동과보안유지에더많은운영비가투입된다.지역별로작은선수촌을여러개운영하면서관리인력이분산되는측면도있다.하지만국제올림픽위원회초기보고서에따르면,분산개최와기존시설재활용을통해이번올림픽은인프라구축비용에서만2억5000만~3억달러(3678~4412억원)비용이절감됐다.더불어초기운영예산자체가이전대회들(2018평창,2022베이징)대비평균10~15%낮아졌다고한다.밀라노뿐만아니라이탈리아북부전역으로관광수요가확대되면서창출되는경제적효과도클것으로전망된다.다음겨울올림픽은2030년프랑스알프스지역에서열린다.공식명칭이2030프랑스알프스겨울올림픽이다.특정도시이름이들어가지않은최초의올림픽으로,알프스산맥을따라넓게퍼진여러지역에서올림픽종목을나눠맡게된다.기존시설을93%활용한다.

26-01-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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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가자 밀라노로! ‘팀 코리아’ 겨울올림픽 결단식…“금메달 가져올게요”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에출전하는국가대표선수들이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결단식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연합뉴스“저희의실력과매력을다보여드리고금메달도가져올게요.”(컬링여자대표팀설예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까지보름남짓남았고,준비는끝났다.71명의태극전사들이한자리에모여후회없는경기를다짐했다.대한체육회는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겨울올림픽선수단결단식을열었다.선수들은숫자‘26’을형상화한단복을입고마지막결의를다졌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이수경선수단장에게선수단기를수여했고,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선수대표로나온쇼트트랙최민정과스피드스케이팅정재원에게격려메시지보드와기념품을전했다.최장관은“빙판과설원에서한국선수단이안전하게,그리고씩씩하게자신의경기를치르길바란다.세계의무대에서그동안의노력과여정을마음껏보여주길국민과함께응원하겠다”고했다.유회장과이단장역시“선수들이경기에만전념할수있도록최선을다해지원하겠다”고약속했다.선수들의각오도뜨거웠다.결단식전기자들과만난컬링여자대표경기도청‘5G’팀의김민지(서드)와김수지(세컨드)는“올림픽이다가온다는걸실감하지못하고있었는데오늘이자리에오니실감난다.기대되고설렌다”고밝혔다.김은지(스킵),김민지,김수지,설예은(리드),설예지(핍스)로구성된경기도청은컬링첫올림픽금메달에도전한다.설예은은“라이벌인캐나다와스위스를예선에서잡아야플레이오프에서도승리할수있을것같다.몇승을하든상관없이어떻게든올라가금메달을따는명장면을남기고싶다”고다짐했다.쇼트트랙역사상올림픽첫3연패도전에나서는최민정은“결단식까지하니올림픽이정말얼마남지않았다는게또한번실감이난다.경기기간이길기때문에컨디션조절이중요할것같다.현지에서여유를갖고경기력을끌어올리려하고있다”고했다.그는이어서“개인적으로많은기록이걸려있는올림픽인데,개인적인기록보다는다른선수들과힘을합쳐서좋은모습을보이고싶다.팀으로나개인으로나최대한좋은성적을거두고돌아오겠다”고다짐했다.10대에이스임종언(쇼트트랙)은“연습한대로후회없이,결과에상관없이잘하고오자고스스로에게말해주고싶다”며“올림픽에서어떻게경기할지(레이스를)구상하고생각하며멘탈관리를잘하고있다”고했다.2026밀라노겨울올림픽출전선수들이22일결단식에서선전기원세리머니를하고있다.연합뉴스다음달7일(한국시각)이탈리아밀라노산시로에서열리는개회식을시작으로23일까지,17일간열전이펼쳐질이번대회에는약90개국가올림픽위원회(NOC)소속선수단2900여명이참가해8개종목,16개세부종목에서116개의금메달을두고격돌한다.한국은6개종목선수71명과임원59명등총130명을파견한다.스노보드가11명으로가장많고,쇼트트랙10명,봅슬레이10명,스피드스케이팅9명,컬링7명,피겨스케이팅과프리스타일스키가각6명,스켈레톤,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가각3명,바이애슬론2명,루지1명등이다.한국은개막이틀전인5일,컬링믹스더블김선영-정영석짝의예선1차전을시작으로본격경쟁에돌입한다.목표는최소금메달3개이상이다.전통적인강세종목인쇼트트랙은물론,스피드스케이팅과설상종목스노보드에서도메달을기대하고있다.설상종목에서올림픽시상대에오른것은2018평창대회스노보드알파인(이상호·은메달)이유일하다.

26-01-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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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8년 만에 톱10 복귀 노린다"…伊 동계올림픽에 태극전사 71명 출전

대한체육회"金목표3개이상"선수단결단식열고의지다져<“팀코리아파이팅”>22일서울방이동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선수단결단식에서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앞줄오른쪽3번째부터),유승민대한체육회장,쇼트트랙최민정,이수경선수단장등관계자및출전선수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연합뉴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출전하는태극전사들이‘K스포츠의해’에열리는첫번째메가이벤트에서대한민국스포츠의위상을전세계에보여주겠다고다짐했다.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한민국선수단은22일서울방이동올림픽파크텔올림피아홀에서선수단결단식을열고보름앞으로다가온올림픽에서후회없는경기를펼치겠다고약속했다.다음달6일부터22일까지열리는이번동계올림픽엔세계90개국2900여명의선수가참가해8개종목(16개세부종목)에서116개금메달을놓고경쟁한다.한국은6개종목에선수단130명(선수71명·임원59명)을파견해2018년평창대회(종합7위)이후8년만의종합순위톱10복귀를노린다.이날결단식에는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수경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등체육회임원및종목단체관계자약100명이참석했다.유승민회장은개식사에서“그동안의준비과정을믿고여러분의경기,여러분의시간에집중해올림픽에서후회없는레이스를펼치길바란다”며“선수들이경기에만전념할수있도록끝까지함께하겠다”고말했다.대한체육회가전망하는이번올림픽의금메달목표는3개이상이다.직전2022년베이징대회(금2,은5,동2)보다금메달하나더많은수치다.이수경단장은“보수적으로목표치를잡아직전올림픽보다금메달1개를더따겠다는목표를세웠다”면서도“최근여러종목의성적이좋아4~5개도기대된다”고자신감을보였다.최휘영장관은“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의빙판과설원에서대한민국선수단이안전하게,그리고씩씩하게자신의경기를치르길바란다”며“세계의무대에서그동안의노력과여정을마음껏보여주길국민과함께응원하겠다”고밝혔다.

26-01-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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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열흘 동안 싸우는 쇼트트랙…최민정 "컨디션 관리 집중"

"올림픽출전경험많은한국에유리한환경"결단식서다부진각오"힘합쳐서좋은모습보일것"'자랑스러운태극기앞에'(서울=연합뉴스)신준희기자=22일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밀라노동계올림픽선수단결단식에서선수들이국기에경례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김경윤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한국선수단의종합순위경쟁을이끌쇼트트랙대표팀은평소와는다르게대회준비를하고있다.국제빙상경기연맹(ISU)월드투어,세계선수권대회등은3~4일의짧은기간에많은종목을한꺼번에치르지만,이번올림픽은열흘에걸쳐긴호흡으로진행되기때문이다.다른국제대회보다체력회복이쉬워종목마다집중력있는플레이를펼칠수있다.체력과패기넘치는젊은선수들보다는경험많고노련한선수들에게유리할수있는환경이다.한국쇼트트랙대표팀엔나쁘지않다.쇼트트랙대표팀관계자는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선수단결단식현장에서"우리팀엔최민정(성남시청),황대헌(강원도청)등올림픽출전경험이있는선수들이많기때문에좀더유리하다고판단하고있다"고밝혔다.인터뷰하는쇼트트랙국가대표최민정(왼쪽)과임종언(서울=연합뉴스)김경윤기자=쇼트트랙국가대표최민정(왼쪽)과임종언이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선수단결단식에서취재진질문에답변하고있다[email protected]대표팀은이러한'일정변수'를꼼꼼히준비한다.이날행사를마치고취재진과만난쇼트트랙여자대표팀에이스최민정은"이번대회는(다른대회보다대회현장에)일찍가는편"이라며"컨디션조절이중요할것같다"고말했다.이어"마지막레이스는출국후3주차에펼치게된다"며"국내에서최대한몸상태를끌어올린뒤현장에서컨디션유지에초점을맞추려고한다.대회기간이길어서여유를갖고몸상태를관리하겠다"고밝혔다.최민정은산전수전을다겪은베테랑이다.수많은역경과고비를넘어2018평창동계올림픽과2022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금메달3개와은메달2개를휩쓸었다.그는이번대회에서금메달을추가하면전이경(4개)과함께동계올림픽최다금메달타이기록을쓴다.또메달2개를획득하면올림픽통산메달7개를수집해진종오(사격)와김수녕(양궁),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공유한동·하계올림픽한국인최다메달기록(6개)을넘어신기록을세운다.최민정은"이번대회엔개인적으로걸려있는기록이많다"며"하지만개인기록보다는다른선수들과함께힘을합쳐서좋은모습을보이고싶다"고말했다.이어"첫종목이혼성2,000m계주인만큼좋은성적을거둘것"이라고덧붙였다.올림픽에처음출전하는신예선수들의각오도남다르다.특히남자대표팀에이스인'신성'임종언(고양시청)은중압감을이겨내기위해노력하고있다.생애첫올림픽무대를앞둔임종언은"올림픽에서어떤플레이를할지(머릿속에)그리고있다"며"멘털관리에집중하면서이번대회를준비하겠다"고말했다.대표팀은충북진천선수촌에서마지막집중훈련을한뒤30일결전지인이탈리아밀라노로떠난다[email protected]

26-01-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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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 동계스포츠 새 역사 될 것" 대한민국 선수단, 2026 밀라노 올림픽 결단식서 결의…"K-스포츠 저력 떨칠 기회"

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대한민국선수단결단식이개최됐다.대한체육회에따르면내달7일에개최하는동계올림픽에참가하는대한민국선수단은선수71명과임원59명으로구성됐다.이날결단식에참석한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선수단의도전은K-스포츠의저력을전세계에떨칠것이며대한민국동계스포츠의새로운역사가될거라고말했다.연합뉴스(엑스포츠뉴스방이동,권동환기자)대한민국선수단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앞두고결단식을통해각오를다졌다.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대한민국선수단결단식'이열렸다.대한체육회에따르면내달7일에개최하는동계올림픽에참가하는대한민국선수단은선수71명과임원59명으로구성됐다.이번밀라노·코르티나올림픽에서한국의목표는빙상외종목에서메달을따면서,금메달을3개이상챙겨2022베이징올림픽(금2은5동2)때의성적을넘어서는것이다.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대한민국선수단결단식이개최됐다.대한체육회에따르면내달7일에개최하는동계올림픽에참가하는대한민국선수단은선수71명과임원59명으로구성됐다.이날결단식에참석한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선수단의도전은K-스포츠의저력을전세계에떨칠것이며대한민국동계스포츠의새로운역사가될거라고말했다.연합뉴스이날결단식엔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수경선수단장,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비롯해대한체육회임원,한국선수단이참석했다.현역시절대한민국탁구간판으로활약하며올림픽을4번이나출전하고2004년대회에서금메달을따냈던유회장은동계올림픽을앞둔후배들에게격려메시지를보냈다.유회장은"지난4년동안묵묵히훈련에매진하며태극마크의자긍심을지켜온우리선수와지도자분들께깊은존경과격려의말을드린다"라고말했다.이어"올림픽무대를먼저경험한선배로서이자리에서기까지흘려온땀과시간을누구보다잘알고있다"라며"이제는그동안의준비과정을믿으며여러분의경기와시간에집중해주길바란다"라고덧붙였다.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대한민국선수단결단식이개최됐다.대한체육회에따르면내달7일에개최하는동계올림픽에참가하는대한민국선수단은선수71명과임원59명으로구성됐다.이날결단식에참석한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선수단의도전은K-스포츠의저력을전세계에떨칠것이며대한민국동계스포츠의새로운역사가될거라고말했다.연합뉴스또"여러분이주인공인큰무대에서후회없는레이스를펼쳐주길바란다"라며선수들을응원했다.유회장은동계올림픽기간동안선수들을위해지원을아끼지않을것을약속했다.그는"현지에서도선수중심의지원을흔들릴틈없이이어가겠다"라며"한식을통해영양을책임질것이고,코리아하우스에서는한국스포츠의위대함을세계에널릴알릴것"이라고밝혔다.더불어"선수단여러분의도전은K-스포츠의저력을전세계에떨칠것"이라며"그리고대한민국동계스포츠의새로운역사가될거다.역사의주인공이될우리선수단은부상없이,그리고품격있고당당하게대한민국국가대표로서여러분만의경기를펼치고돌아오길바란다"라고했다.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대한민국선수단결단식이개최됐다.대한체육회에따르면내달7일에개최하는동계올림픽에참가하는대한민국선수단은선수71명과임원59명으로구성됐다.이날결단식에참석한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선수단의도전은K-스포츠의저력을전세계에떨칠것이며대한민국동계스포츠의새로운역사가될거라고말했다.연합뉴스최휘영문체부장관은격려사를통해"추운겨울에얼음과눈위에서구슬땀을흘려가면서기량을갈고닦으로나정말고생많으셨다"라며"여러분의한걸음,경기장에서의모든순간이대한민국의역사로기록될것"이라고전했다.이수경선수단장도"차가운얼음위에서,거친눈밭속에서스스로를단련해온여러분의인내와열정은이미그자체로승리"라며"찰나의순간에승부가갈리는동계스포츠특성상압박이크겠지만,여러분이준비해온시간이있으니후회없이자신있게경기에임해주길바란다"라고말했다.이번밀라노동계올림픽에는약90개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선수단2천900여명이참가해8개종목,16개세부종목에서116개의금메달을두고경쟁을펼친다.대한민국선수단본진은오는30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이탈리아현지로떠난다.사진=연합뉴스

26-01-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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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제는 경기에 집중할 시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팀 코리아’ 결단식

최휘영(앞줄오른쪽세번째부터)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유승민대한체육회장,최민정대표선수,이수경단장등출전선수와감독등이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선수단결단식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뉴시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앞둔대한민국선수단이다같이모여결의를다졌다.대한체육회는22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올림피아홀에서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선수단결단식을개최했다.이날결단식에는해외훈련일정등으로참석하지못한일부선수를제외한선수단과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수경선수단장,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소속양문석·조계원(이상더불어민주당)·김재원국민의힘의원등이참석했다.다음달7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에서열리는개막식을시작으로17일간의열전을벌이는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은약90여개국의선수단2900여명이8개종목,16개세부종목에서116개금메달을다툰다.이가운데한국은선수69명,임원59명등총130명의선수단이참가한다.지난2022년베이징대회에서금메달2개,은메달5개,동메달2개로종합14위를차지한한국은이번대회에서금메달3개이상,종합순위10위이내의성적을목표로한다.이수경선수단장이22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선수단결단식에서유승민대한체육회장에게받은태극기를흔들고있다.뉴시스최휘영문체부장관은“여러분이끈기와열정,서로의믿음으로다져온팀워크는이미대한민국의큰자랑이다.빙상종목에서이어온전통과명성,설상과썰매종목에서새롭게펼쳐질도전의서사가세계에서당당히빛나길기대한다”고격려했다.이어“나라를대표하는자부심과국민의응원을마음에품고최선을다해달라.이탈리아곳곳에서태극기가휘날리길응원하겠다”면서“정부는여러분이최고의컨디션으로경기에임하고부상없이안전하게대회를마칠수있게끝까지함께하겠다”고덧붙였다.올림픽금메달리스트출신인유승민회장은선수중심의지원을약속하며“올림픽무대를먼저경험한선배로서여러분이이자리에서기까지흘린땀과시간의무게를잘안다.이제는그동안의준비과정을믿고여러분의경기와시간에집중해달라”고당부했다.한국올림픽출전역사상최초의여성선수단장인이수경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은“가장중요한것은여러분의안전과건강이다.모든관계자와함께여러분이경기에만전념할수있도록모든역량을다해지원하겠다”고약속했다.한편,대한민국선수단본단은오는30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이탈리아로떠난다.오해원기자

26-01-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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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K-스포츠의 저력, 세계에 떨칠 것" 밀라노-코르티나로 간다, 결의 다진 '팀 코리아' 동계올림픽 결단식

22일잠실올림픽파크텔에서'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출전대한민국선수단결단식이열렸다.단체기념촬영을하고있는대한체육회유승민회장과문화체육관광부최휘영장관과선수단.잠실=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1.22/22일잠실올림픽파크텔에서'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출전대한민국선수단결단식이열렸다.결단식지켜보는대표팀선수들.잠실=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1.22/[스포츠조선이현석기자]2026년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한민국선수단결단식이열렸다.'스포츠의해'를여는눈과얼음위태극전사들과이를지원하는스태프는25일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올림피아홀에서함께모여각오를다졌다.대한민국은2월6일이탈리아밀라노에서개막하는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선수71명과임원59명총130명의선수단을파견한다.이날결단식에는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유승민대한체육회장,김나미대한체육회사무총장,김택수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이수경선수단장(대한빙상연맹회장)을포함한대한체육회임원및종목단체,시도체육회임직원150여명이참석했다.22일잠실올림픽파크텔에서'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출전대한민국선수단결단식이열렸다.인사말하는대한체육회유승민회장.잠실=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1.22/유승민대한체육회장의개식사를시작으로막을올렸다.유회장은"지난4년동안묵묵히훈련에매진하며태극마크의자긍심을지켜온선수,지도자여러분께깊은존경과격려의말씀을드린다"며"올림픽무대를먼저경험한선배로서여러분이이자리에서기까지흘려온땀과시간의무게를누구보다잘알고있다.그동안의준비과정을믿으며,여러분의경기,여러분의시간에집중하길바란다"고했다."이번동계올림픽을위해대한체육회는TeamUPKOREA지원프로그램을통해스포츠과학,심리지원등여러분야에서선수여러분이경기에만전념할수있도록준비해왔습니다.현지에서도'선수중심'의지원을흔들림없이이어가겠다.그리고그모든순간에보이지않는곳에서묵묵히지원을아끼지않으실우리대한체육회영양사,조리사,의무지원단분들께특별한감사와격려의말씀을드린다"고설명했다.선수들에게는"여러분의도전은K-스포츠의저력을전세계에떨칠것이다.그리고대한민국동계스포츠의새로운역사가될것이다.역사의주인공이되실선수단여러분께서는부상없이,그리고품격있고당당하게대한민국국가대표로서여러분만의경기를펼치고돌아오길바란다"고당부의말을전했다.22일잠실올림픽파크텔에서'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출전대한민국선수단결단식이열렸다.격려사하는문화체육관광부최휘영장관.잠실=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1.22/최휘영문체부장관의격려사도이어졌다.최장관은"추운겨울얼음과눈위에서구슬땀을흘려가면서고생이많았다"며"선수단의끈기와열정,서로에대한믿음은대한민국의큰자랑이다.올림픽은단순한승부의무대가아니다.끝까지최선을다하는모습이가장큰감독이되고,스스로의한계를넘는도전이진정한올림픽정신이다.빙상종목에서이어온전통과명성,설상과썰매종목에서펼쳐질도전의서사가세계무대에서당당히빛나길기원한다.여러분이최고의컨디션으로경기에임하고부상없이안전하게대회를마칠수있도록끝까지함께하겠다"고했다.이어"나라를대표하는자부심과국민의뜨거운응원을마음에품고최선을다해주길바란다.이탈리아곳곳에서태극기가흩날리기를한마음으로응원하겠다"고했다.22일잠실올림픽파크텔에서'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출전대한민국선수단결단식이열렸다.격려사하는이수경선수단장.잠실=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1.22/이수경선수단장도답사를했다.이단장은"마지막출발선에서있다"며"4년아니그이상의시간동안여러분이흘린땀방울이얼마나서러웠는지를알고있다.얼음,눈밭위에서스스로를단련해온여러분의인내와열정은그자체로이미승리이다.올림픽은결과의장이기도하지만,선수들이걸어온과정이빛을발하는축제이기도하다"고했다."압박이크겠지만준비해온시간이있고후회없이자신있게보여주길바란다.단장으로두가지만당부드리고싶다.대한민국국가대표라는자존심을품고경기를즐기길바란다.또한무엇보다도중요한것은여러분의안전과건강이다.부상없이경기를마치고귀국하는것이단장으로서가장중요하다"고강조했다.22일잠실올림픽파크텔에서'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출전대한민국선수단결단식이열렸다.대표팀선전을기원하는축하세리머니.잠실=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1.22/태극전사들의가족들도힘을보탰다.밀라노-코르티나로향하는선수들을향한응원영상메시지가전달됐다.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피겨스케이팅,컬링등각종목에나서는선수들의가족들은'팀코리아화이팅'이라고외치며이탈리아로향하는선수단의선전을기원했다.뒤이어유승민회장이이수경단장에게단기를수여했다.대한민국은25일1차선발대가가장먼저밀라노에입성한다.30일본단과함께,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선수단도밀라노무대를밟는다.일정에맞춰2월3일스켈레톤선수단까지차례로이탈리아행비행기에몸을실을예정이다.

26-01-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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