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스포티비뉴스=신인섭기자]꿈을이룬지하루만에시신으로발견되는충격적인사건이발생했다.영국'더선'이13일(한국시간)"한유망복서가프로데뷔전패배직후강에서훼손된시신상태로발견돼충격을줬다"라며"어부들은강위를떠다니는시신일부를발견했고,이후피해자는복서예이네르안드레스고메스산도발로확인됐다"라고보도했다.보도에따르면예이네르의시신은콜롬비아바랑키야외곽막달레나강에서현지어부들에의해발견됐다.시신은심하게훼손된상태였으며,일부신체부위가사라져경찰이추가수색에나선것으로알려졌다.예이네르의어머니는아들의몸에새겨진문신을통해신원을확인했다.몸통의뱀문신과어깨의용머리문신,목부위에새겨진형제'크리스티안'의이름,가슴의하트문신등이결정적인단서가됐다.▲ⓒ더선28세였던예이네르는불과하루전프로무대첫패배를기록했다.그는바랑키야의쿠아드릴라테로체육관에서열린WBA퓨처챔피언스콜롬비아대회메인이벤트에서레이데르갈비스와슈퍼밴텀급경기를치렀다.경기전까지예이네르는6전전승(5KO)을기록하며기대를모았다.하지만이날경기에서는심판전원일치판정패를당하며프로커리어첫패배를떠안았다.현지매체에따르면그는경기후어머니와딸과시간을보낸뒤,지난일요일오후바랑키야카리살지역자택을나선이후행적이끊겼다.그날저녁휴대전화전원이꺼졌고,가족들은실종신고를접수했다.▲ⓒ더선예이네르를지도했던미겔앙헬구스만트레이너는현지언론과인터뷰에서"살해를당할만한위협이나개인적인문제에대해들은적이없다"고밝혔다.콜롬비아복싱계에서유망주로평가받던예이네르는아마추어시절두각을나타낸뒤프로로전향해빠르게이름을알리고있었다.현지수사당국은예이네르의마지막동선을추적하는한편,이번사건이개인적갈등또는복싱활동과연관돼있는지여부를집중조사중이다.
【횡성】개교15주년을맞은한국골프과학기술대(총장:이현수)가초대후원회장에국회한중동행포럼안승우회장을위촉했다.◇한국골프과학기술대(총장:이현수)는13일본관컨퍼런스룸에서유충민이사장과이현수총장,교직원및총학생회임원등이참석한가운데안승우초대후원회장위촉식을가졌다.한국골프과학기술대는13일본관컨퍼런스룸에서유충민이사장과이현수총장,교직원및총학생회임원등이참석한가운데안승우초대후원회장위촉식을가졌다.이날행사에는후원회출범의의미와향후발전상을공유하고대학발전과미래인재양성및교육·연구환경개선과시설확충등대학전반의발전을위한토대구축을다짐했다.안승우후원회장은“한국골프과학기술대가미래사회를선도하는골프산업의특성화대학으로성장할수있도록축적된역량을발휘해발전에적극기여하겠다”고소감을밝혔다.이현수총장은“후원회출범은동문과학생들의희망을함께만들어가는뜻깊은마중물”이라며“후원회를통해조성된소중한재원이장학지원과교육환경개선등적재적소에의미있게활용될수있도록하겠다”고말했다.
학교운동장개방줄자운동비부담확산예체능사교육비증가율,일반교과2배교과사교육비줄었지만예체능비증가사설체육교실의존에체육양극화우려◇강원도내한초등학교운동장이텅비어있다.사진=강원일보DB원주에초등학생자녀를둔김모(40)씨는최근주말축구교실등록을앞두고계산기부터두드렸다.주1회수업료에대관료,유니폼비,차량비까지한달부담해야하는돈이수십만원이었다.김씨는“예전에는학교운동장에서그냥뛰어놀면됐는데,요즘은공을차는것도돈을내야가능하다”며“학원비만걱정했는데이젠운동까지사교육이됐다”고토로했다.학교운동장개방이줄면서아이들의체육활동이사교육비부담으로이어지고있다.축구교실과수영장,농구클럽등사설체육교실을찾는아이들이늘며체육활동격차에대한우려도커지고있다.통계청이발표한‘2025년초중고사교육비조사결과’에따르면지난해스포츠를포함한예체능사교육비지출증가율은8.5%로집계됐다.국어·영어·수학등일반교과사교육비증가율4.2%의두배이상이다.특히전체사교육비와일반교과사교육비가나란히줄어든가운데예체능비만증가했다.전체학생1인당월평균사교육비는2024년47만4,000원에서지난해45만8,000원으로3.5%감소했고,일반교과역시35만8,000원에서33만6,000원으로6.0%줄었다.반면예체능은11만3,000원에서11만8,000원으로4.1%늘었다.이같은흐름의원인으로는아이들이마음껏뛰어놀수있는공간이줄었다는점이꼽힌다.학교운동장이보안과안전,시설관리,인근주민민원등의이유로문을닫는사례가늘었기때문이다.결국학부모들은울며겨자먹기식으로사설체육교실을찾고있지만비용을감당할수있는가정과그렇지못한가정의선택지는다를수밖에없다.아이들의신체활동이가계지출항목으로들어오면서스포츠까지부모의경제력에따라갈리는‘체육양극화’우려가커지고있다.문제는이변화가곧바로격차로이어질수있다는점이다.비용을감당할수있는가정의아이들은다양한종목을경험하지만,그렇지못한아이들은운동기회부터줄어든다.공부뿐아니라운동까지부모의경제력에따라갈리는‘체육양극화'가우려된다.이해규후평초교장은“아이들에게는마음껏뛰어놀공간이반드시필요하다”며“학교운동장은세금으로만든공공공간인만큼닫아두기보다학생과지역주민이함께활용하는것이맞다”고말했다.교육부는예체능사교육의존도를낮추기위해2027년부터2030년까지방과후학교스포츠클럽과예술동아리를통한초등학생‘1인1예술·스포츠’활동을연차적으로지원하기로했다.이동수기자[email protected]
육상이용재·전서연나란히2연패◇제20회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육상여자100mBT13중등부에서금메달을획득한전서연(오른쪽·삼척청아중)이경기후메달을목에걸고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제공강원장애학생선수단이전국무대2일차에도맹활약을이어갔다.제20회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출전중인강원특별자치도선수단은대회2일차인13일금메달2개,은메달5개,동메달1개등모두8개의메달을추가하며메달행진에속도를냈다.가장빛난무대는육상이었다.전서연(삼척청아중)도여자100mBT13중등부에서금메달을차지,2년연속우승을차지했다.이용재(강원명진학교)는남자100mBT13중등부에서정상에올랐다.은메달소식도잇따랐다.김재하(강원명진학교)는남자100mT13고등부에서18초53의기록으로값진은메달을획득했다.또가이드러너와호흡을맞춘류이서·권희상(강원명진학교)은남자100mBT11중등부에서은메달을따냈고,이규영·박은숙(강원명진학교)은여자100mBT11고등부,김다연·권미혜(강원명진학교)는여자100mBT11중등부에서각각은메달을추가했다.슐런에서도동메달2개가나왔다.이지환(평창진부고)은남자개인전SL-6고등부에서동메달을획득했고,한지혜(동해묵호중)도여자개인전SL-6중등부에서동메달을추가했다.방정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은“무더운날씨와긴장감속에서도자신과의싸움을이겨내고최고의기량을보여준선수들이자랑스럽다”며“남은대회기간동안선수들이부상없이안전하게경기를마칠수있도록최선을다해지원하겠다”고말했다.이동수기자[email protected]
육상이용재·전서연/수영김민주金◇제20회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육상여자100mBT13중등부에서금메달을획득한전서연(오른쪽·삼척청아중)이경기후메달을목에걸고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제공강원장애학생선수단이전국무대2일차에도맹활약을이어갔다.제20회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출전중인강원특별자치도선수단은대회2일차인13일금메달2개,은메달5개,동메달1개등모두8개의메달을추가하며메달행진에속도를냈다.가장빛난무대는육상이었다.전서연(삼척청아중)도여자100mBT13중등부에서금메달을차지,2년연속금메달을목에걸었다.이용재(강원명진학교)도남자100mBT13중등부에서정상에올랐다.지난12일강원선수단에첫메달을안겼던김민주(솔올중)는이날역시여자자유형50mS14중등부에서우승의영예를안았다.은메달소식도잇따랐다.김재하(강원명진학교)는남자100mT13고등부에서18초53의기록으로값진은메달을획득했다.또가이드러너와호흡을맞춘류이서·권희상(강원명진학교)은남자100mBT11중등부에서은메달을따냈고,이규영·박은숙(강원명진학교)은여자100mBT11고등부,김다연·권미혜(강원명진학교)는여자100mBT11중등부에서각각은메달을추가했다.슐런에서도동메달2개가나왔다.이지환(평창진부고)은남자개인전SL-6고등부에서동메달을획득했고,한지혜(동해묵호중)도여자개인전SL-6중등부에서동메달을추가했다.방정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은“무더운날씨와긴장감속에서도자신과의싸움을이겨내고최고의기량을보여준선수들이자랑스럽다”며“남은대회기간동안선수들이부상없이안전하게경기를마칠수있도록최선을다해지원하겠다”고말했다.이동수기자[email protected]
학교운동장개방줄자운동비부담확산예체능사교육비증가율,일반교과2배교과사교육비줄었지만예체능비증가사설체육교실의존에체육양극화우려◇강원도내한초등학교운동장이텅비어있다.사진=강원일보DB원주에초등학생자녀를둔김모(40)씨는최근주말축구교실등록을앞두고계산기부터두드렸다.주1회수업료에대관료,유니폼비,차량비까지한달부담해야하는돈이수십만원이었다.김씨는“예전에는학교운동장에서그냥뛰어놀면됐는데,요즘은공을차는것도돈을내야가능하다”며“학원비만걱정했는데이젠운동까지사교육이됐다”고토로했다.학교운동장개방이줄면서아이들의체육활동이사교육비부담으로이어지고있다.축구교실과수영장,농구클럽등사설체육교실을찾는아이들이늘며체육활동격차에대한우려도커지고있다.통계청이발표한‘2025년초중고사교육비조사결과’에따르면사교육참여학생기준지난해스포츠를포함한예체능사교육비지출증가율은8.5%로집계됐다.국어·영어·수학등일반교과사교육비증가율4.2%의두배이상이다.전체학생을놓고봐도예체능사교육비증가세는뚜렷했다.전체학생1인당월평균사교육비는2024년47만4,000원에서지난해45만8,000원으로3.5%감소했고,일반교과사교육비도35만8,000원에서33만6,000원으로6.0%줄었다.반면예체능·취미·교양사교육비는11만3,000원에서11만8,000원으로4.1%증가했다.이같은흐름의원인으로는아이들이마음껏뛰어놀수있는공간이줄었다는점이꼽힌다.학교운동장이보안과안전,시설관리,인근주민민원등의이유로문을닫는사례가늘었기때문이다.결국학부모들은울며겨자먹기식으로사설체육교실을찾고있지만비용을감당할수있는가정과그렇지못한가정의선택지는다를수밖에없다.아이들의신체활동이가계지출항목으로들어오면서스포츠까지부모의경제력에따라갈리는‘체육양극화’우려가커지고있다.문제는이변화가곧바로격차로이어질수있다는점이다.비용을감당할수있는가정의아이들은다양한종목을경험하지만,그렇지못한아이들은운동기회부터줄어든다.공부뿐아니라운동까지부모의경제력에따라갈리는‘체육양극화‘가우려된다.이해규후평초교장은“아이들에게는마음껏뛰어놀공간이반드시필요하다”며“학교운동장은세금으로만든공공공간인만큼닫아두기보다학생과지역주민이함께활용하는것이맞다”고말했다.교육부는예체능사교육의존도를낮추기위해2027년부터2030년까지방과후학교스포츠클럽과예술동아리를통한초등학생‘1인1예술·스포츠’활동을연차적으로지원하기로했다.이동수기자[email protected]
[SPORTALKOREA]김경태기자=복싱계의'전설' 바실리로마첸코가은퇴를번복하고다시링으로복귀할 것이라는소식이전해졌다.복싱전문매체'더링'은13일(한국시간)"소식통에따르면3체급세계챔피언바실리로마첸코가은퇴를번복하고올해가을링복귀를목표로하고있다"고보도했다.이어"로마첸코와 탑랭크(대형프로모션)의계약은지난12일자로만료돼현재자유계약(FA)신분"이라며,"미래의명예의전당헌액자인그는흥행이보장된빅매치에만관심이있으며,튠업매치에는뜻이없는것으로알려졌다"고전했다.로마첸코는명실상부21세기최고의복서중한명이다.2008 베이징,2012 런던올림픽에서2연속금메달을목에건그는아마추어시절통산396승1패라는경이로운대기록을작성했다.이후2013년프로무대로뛰어들었고,데뷔후단3경기만에페더급챔피언으로등극했다.로마첸코는여기서 그치지않고슈퍼페더급,라이트급 3체급을연이어석권하며세계최강자로군림했다.순탄치만은않았다.2022년2월 고국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침공당하자,로마첸코는눈앞에둔조지캄보소스주니어와의라이트급통합타이틀전을포기하고 향토방위군에자원입대했다.정부의특별출국허가마저거부하고소총을들었던그는'스포츠를통한국위선양'을명분으로내세운당국의지속적인설득끝에참전약6개월만에링으로돌아왔다.복귀전에서제메인오티스를꺾으며성공적인귀환을알린그는이어진데빈헤이니와의맞대결에서아쉬운판정패를겪기도했다.그러나2024년5월,캄보소스주니어를11라운드TKO로제압하고국제권투연맹(IBF)라이트급타이틀을탈환하며기어코클래스를증명해냈다.이후로마첸코는기세를몰아2024년7월저본타데이비스와맞대결을펼칠예정이었으나,고질적인허리부상으로경기가무산됐다.기나긴공백기끝에지난해6월돌연은퇴를발표하며이대로정든링을떠나는듯했다.다만로마첸코의전설은아직끝나지않았다.매체에따르면그의허리상태는현재크게호전됐으며,향후몇차례더링에오를계획이다.특히과거아쉽게무산됐던저본타와의경기가 다시추진하는방안도 포함된것으로전해졌다.사진=바실리로마첸코SNS,게티이미지코리아제휴문의[email protected]
[OSEN=이인환기자]코너맥그리거의옥타곤복귀가다시수면위로올라왔다.상대는맥스할로웨이다.로이터는13일(한국시간)“맥그리거가올여름UFC복귀를위한계약에가까워지고있다”고전했다.보도에따르면맥그리거는오는7월11일UFC인터내셔널파이트위크기간에열리는UFC29에서할로웨이와재대결을치르는방안이논의되고있다.다만아직공식계약이체결된것은아니다.맥그리거는2021년더스틴포이리에전에서발목을다친뒤UFC경기에나서지못했다.한때UFC를대표하던흥행카드였지만,공백이길어지면서실제복귀여부를두고의문이이어졌다.이번보도가주목받는이유도여기에있다.상대후보로거론되는할로웨이역시상징성이크다.맥그리거와할로웨이는2013년페더급에서한차례맞붙었고,당시맥그리거가판정승을거뒀다.10년넘게시간이흐른뒤다시만나는구도다.복귀전상대가단순한희생양이아니라UFC팬들이기억하는이름이라는점에서흥행성은충분하다.로이터는종합격투기전문기자아리엘헬와니의발언을인용해이번매치업이성사단계에가까워졌다고설명했다.헬와니는아직‘완료된계약’이라고말하지는않았지만,7월11일경기성사가능성을강하게봤다.동시에데이나화이트UFC대표도맥그리거가곧싸울가능성에는자신감을보였지만,계약과상대가공식발표된상태는아니라고선을그었다.이대목이중요하다.맥그리거복귀설은그동안여러차례나왔다.날짜와상대가거론될때마다관심은컸지만,실제경기로이어지지않은경우가많았다.이번에도UFC가발표하기전까지는‘확정’이아니다.그래도분위기는이전보다구체적이다.7월,인터내셔널파이트위크,할로웨이.흥행조건은맞춰지고있다.UFC입장에서도맥그리거의복귀는단순한경기하나가아니다.흥행동력과팬관심을한번에끌어올릴수있는카드다.맥그리거가정말돌아온다면관건은경기력이다.이름값만으로는버티기어렵다.할로웨이는여전히위험한상대이고,맥그리거는오랜공백을넘어야한다.UFC의공식발표가나오기전까지는복귀전도,재대결도아직보도단계다./[email protected]
프로축구K리그1울산HD가3연승을달리며선두FC서울을맹추격했습니다.울산은13일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열린리그14라운드홈경기에서이동경의선제골을앞세워제주SKFC를2대1로꺾었습니다.3연승을달린리그2위울산은승점26점으로1위서울과의차이를3점으로좁혔습니다.부천에서는전북현대가전반1분만에부천FC바사니가퇴장당하는호재를맞이했음에도0대0으로승부를가리지못했습니다.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미국메이저리그사커LAFC손흥민의올시즌보장연봉이약166억원인것으로드러났습니다.MLS선수협회가우리시간으로13일공개한2026시즌연봉자료에따르면손흥민은약1,115만달러,우리돈166억원가량을받습니다.이는MLS전체2위에해당하는금액으로,연간기본급여에계약금및보장보너스를계약기간동안연간으로환산한수치입니다.1위는인터마이애미메시로,손흥민이받는연봉의2배가넘는약423억원을받습니다.#MLS#LAFC#손흥민#메시#연봉#인터마이애미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경기종료직전,상대팀의롱스로인한번에자책골이나오며눈앞의승리가날아갑니다.사우디프로리그에서의첫우승을기대하던호날두선수,벤치에서허탈한표정을감추지못했습니다.오늘의영상에서확인하시죠.지금까지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13일고양소노아레나에서열린2025-2026KBL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고양소노스카이거너스대부산KCC이지스5차전경기.고양소노손창환감독이작전지시를하고있다. 프로사령탑으로첫시즌에팀을창단첫플레이오프(PO)와준우승으로이끈고양소노의손창환감독은'새로운시작'이라며더멋진팀을만들겠다고다짐했습니다. 손감독은오늘(13일)고양소노아레나에서열린부산KCC와의2025-2026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7전4승제)5차전을마치고기자회견에서"선수들에게정규리그와PO를보내면서못난감독을만나고생도많이하게해고맙고미안하다는마음을전하고싶다"고소감을밝혔습니다. 손감독이이끄는소노는이날KCC에68-76으로패하며시리즈1승4패를기록,준우승으로시즌을마무리했습니다. 챔프전에서아쉬움도남는다는손감독은"잘되는날도70%정도만족하는것이고완벽할수는없다"며"70%에도달하는것이쉽지않다는것을다시한번느꼈고,'슈퍼팀'과맞서서열심히뛴선수들에게고생했다고말하고싶다"고말했습니다. 이어"KCC는하나를막으면옆에서터지니당황스러웠다"며"우리선수들은본인역량을100%이상발휘해준것같은데,저팀의위압감이다른팀과는다르다"면서'슈퍼팀'KCC를칭찬했습니다. 2023년창단이후하위권에머물던소노는이번정규리그막바지10연승으로돌풍을일으켜첫PO에올랐고,6강PO에서서울SK,4강PO에선정규리그우승팀창원LG를모두3연승으로완파하는예상을깬선전을펼쳤습니다. '슈퍼팀'으로불리는KCC와의챔프전에선1·2차전완패이후3차전한점차접전을벌이고,4차전은한점차로잡는저력도보였습니다. 소노의이런행보로손감독도자신의농구인생중가장큰주목을받았습니다. 선수시절성공을거두지못했고이후에도전력분석과코치로오랜세월을보내다가이번시즌프로사령탑으로데뷔해괄목할성과를냈습니다. 손감독은이번시즌의소득을묻는말에"'현재'가소득이다"라고답했습니다. 그는"원래목표가6강과5할승률이었는데그걸이뤄준것만으로도선수들이대견하다"며"그이상의것은과분하다"고말했습니다. 이어"여러일을겪으면서주도적으로PO를치른것이처음이라많이공부했고,어떤부분을보강하며뭘더준비해야할지명확하게공부가된시간이라감사하게생각한다"고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손감독은"새로운시작이기다리고있으니다음시즌더멋있는팀으로이끌수있게선수들과합심해서만들어가겠다"면서"1막은끝났고,2막을준비해야한다"고강조했습니다. 이제손감독과소노엔이번시즌의'돌풍'이우연이아니었음을증명할다음시즌을준비하는일이남았습니다. 손감독은더높은곳으로도전하고자"많은부분을보완해야할것같다"면서"생각한다고다되는것은아니니까여러상황을보며준비할것"이라고말했습니다. 이어다음시즌참가하게될동아시아슈퍼리그(EASL)에대해선"외국인2인제를비롯해선수기용이나운영에서신경쓸것이많다"며"내일부터다시시작하겠다"고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