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대통령도 관심' 대한체육회의 직선제 도입... "국민 신뢰 잃어선 안 돼"

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공청회유승민"체육인목소리담은제도나오길"김대희"현행제도대표성부족"김대년"모바일투표도입·후보자자격요건강화"[이데일리스타in허윤수기자]대한체육회가회장선거에직선제도입을추진하는가운데선거제도개선을위한다양한목소리를들었다.조계원(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의원,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진종오국민의힘의원,허철훈중앙선거관리위원회사무총장등참석자들이23일오후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관소회의실에서열린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공청회에서박수를치고있다.사진=뉴시스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진종오국민의힘의원이23일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관에서열린'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공청회'에서박수치고있다.사진=뉴스1대한체육회는23일오후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공청회’를개최했다.이번공청회는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소속임오경,조계원더불어민주당의원과진종오국민의힘의원이공동주최했다.또대한체육회가주관했고,문화체육관광부와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후원했다.이날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환영사에서“올해초치열한선거를치렀는데주변에서‘간선제면현역이유리한데벌써(선거제도에)손대려고하냐’는말도들었다”며“더는체육단체가사유화돼서국민의신뢰를잃으면안된다는생각에추진하게됐다”고선거제도개편을추진하는배경을밝혔다.그는“현장에서발로뛰라고뽑혔는데직선제가도입되면현장이무서워서더현장중심적인정책을펼치지않을까한다”며“오늘공청회가역사적인한획이돼서모든체육종사의목소리를담아낼수있는더나은선거제도가자리잡길희망한다”고말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23일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관에서열린'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공청회'에서환영사하고있다.사진=뉴스1김대희국립부경대교수.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첫번째주제발표에서는김대희국립부경대교수가‘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의배경과시사점’에대해이야기했다.김교수는2016년체육단체통합후치러진3번의선거를기준으로선거인단의규모와한계점을지적했다.그는올해1월진행된제42대대한체육회장선거를언급하며“2000명남짓한선거인단이45만명이넘는전체체육인을대표하기엔대표성이부족하다”고말했다.이마저도2244명의선거인단중1209명만참여하며투표율53.9%에그쳤다.김교수는“등록선수의70%이상이학생선수지만연령제한으로선거인단이포함되지못한다.또이들을대변할수있는학부모도선거인단에없다”며“은퇴체육인과‘스포츠클럽법’시행으로급격하게증가한스포츠클럽구성원도참여가제한된다”고말했다.그는“서울에서특정일,특정시간에만선거가진행되면서유권자의선거권이침해될수있다”며“생업으로투표하지못한선거인도있고지방에거주하는유권자는교통비와식비등을지출하면서투표해야한다”고밝혔다.이외에도△선거운영위원회운영상문제점△전문성부재및선거의자율성문제△전문성부재및선거자율성문제등을언급했다.김교수는공명정대하고대표성있는선거제도구축을위한키워드로△공공성확보△투명성제고△전문성강화△참여확대△투표권보장을말했다.김대년체육단체선거제도개선위원장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23일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관에서열린'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공청회'에서환영사하고있다.사진=뉴스1두번째주제발표자로나선김대년체육단체선거제도개선위원장은‘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의핵심과제와실행방안’에대해말했다.그는선거제도개선안으로△체육회장의정통성·대표성강화를위한직선제도입△선거운동의자유확대와유권자알권리강화△선거의공정및기회균등강화△투표편의확대를위한모바일투표도입△후보자의책임성·도덕성확인을위한자격요건강화△선거운영위원회구성·운영공정성강화△선거인관리정확성확보를위한등록시스템운영강화△선거제도개선안규범화방안을언급했다.특히후보자자격요건강화에대해서는“최근2년내당원경력보유자는입후보자격을제한해서정치적중립성및독립성을확보해야하고,국세납부실적으로재정상태및도덕성을검증해야한다”고강조했다.대한체육회는23일오후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공청회를개최했다.이후진행된전문가패널토론에서는남기연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장을좌장으로김형준배재대석좌교수,김형철성공회대민주주의연구소연구교수,서희진건국대스포츠건강학과교수,최정은중앙대법학전문대학원교수,이승훈문체부체육정책과장,홍진영중앙선관위선거연수원전임교수,신우용체육단체선거제도개선위원회제1소위원장이선거제도개편의필요성과개선안등에대해이야기를나눴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올해1월당선후외부전문가와체육단체관계자등11명으로구성된체육단체선거제도개선위원회를출범해선거제도와스포츠공정위원회와관련한개혁을추진해왔다.이재명대통령이12일세종시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열린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법제처업무보고에서발언하고있다.사진=연합뉴스선거제도개선위원회는등록경기인모두에게선거권을부여하는직선제도입을비롯해선거운동의자유확대,모바일투표도입,후보자자격강화등을골자로하는개편안을마련했다.지난달11일에는최휘영문체부장관이국무회의에서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편안을보고하기도했다.최장관의보고를받은이재명대통령은“총임기를제한하는방법도강구해보라”고했다.이어지난16일문체부업무보고에서는“지역단체선출(방법)도민주화해서지나친횡포와독선을부리지못하게하는게필요하다”며“저항이꽤있을텐데추진해달라”고강조했다.

25-12-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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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회차 남긴 올 시즌 경정…세대교체 현실이 됐다

김완석·김도휘,경기력부각다승·상금등모두세대이동고참김종민은사상첫600승2025시즌경정이이제2개회차만남겨두고있다.미사리에서크리스마스시즌을즐길수있는52회차가24,25일열리고,이어오는31일53회차경주를끝으로대단원의막을내린다.◆확연한세대교체…중심에선김완석과김도휘김완석(10기,A1)올해최대화두는단연세대교체였다.그중심에는김완석(10기,A1)이있었다.김완석은지난6월KBOAT경정왕중왕전에서우승을차지하며강한인상을남겼고,10월에는생애첫쿠리하라배특별경정우승까지거머쥐는기염을토했다.시즌내내기복없는안정적인경기운영을선보인그는자연스럽게상금부문선두를질주했고,다승경쟁에서도43승으로최상위권을형성하며마지막회차까지치열한순위다툼을예고하고있다.김완석,김민준(13기,A1),조성인(12기,A1)이불과1∼2승차이로엇비슷한기록을보여다승왕은마지막에마지막까지결과를지켜봐야할전망이다.김도휘(13기,A1)김도휘(13기,A1)는새로운스타의탄생을알렸다.지난11일그랑프리경정에서가장불리하다고평가받는6코스를배정받고도과감한승부를펼치며극적인우승을차지했다.생애첫큰대회우승을가장권위있는경주로장식한그는우승상금3000만원까지획득하며단숨에상금순위2위까지뛰어올랐다.또한전체4명뿐인13기에서김민준에이어김도휘까지두명의그랑프리우승자를배출했다는점은젊은기수들의성장과세대교체의흐름을상징적으로보여준대목이었다.반면에지난해왕중왕전과그랑프리동시우승자인김민천(2기,A1)을비롯해김종민(2기,B2),어선규(4기,B2),심상철(7기,B1)등고참선수들은꾸준한활약을펼치기는했지만,큰대회우승은상대적으로젊은기수들에게주도권을빼앗긴모습이었다.◆여성선수들의부진김인혜(12기,A2)여성선수들의활약이부진해아쉬움을남긴한해였다.차세대주자로기대를모았던여성선수중에서는오직김인혜(12기,A2)만이다승12위(28승)를기록했다.문안나(3기,A1)와박정아(3기,A2)가22승,안지민(6기,A1)이20승을따냈다.여성선수비중이높은14~17기에서뚜렷한여성강자가등장하지못하고있는점은향후과제로남았다.◆김종민통산600승금자탑등기록풍년김종민(2기,B2)김종민은지난10월15일(42회차)13경주에서우승을차지하며경정사상최초로통산600승이라는금자탑을쌓았다.2022년최초통산500승달성에이어서또한번‘살아있는경정역사’라는수식어를증명했다.이어심상철,어선규의통산500승달성까지이어졌다.

25-12-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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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륜 등급 ‘대변화’…강급자 회복·신인 적응이 승부 열쇠

공태민,생애첫슈퍼특선합류김포가세로수성과양축구도김관희는부상·공백으로강급신인윤명호등우수급시작공태민(24기,SS,김포)이생애처음으로슈퍼특선에이름을올렸다.임채빈(25기,SS,수성),정종진(20기,SS,김포)의양강체제에변화를일으킬지시선이쏠린다.2026시즌을앞두고경륜지형도를다시그리는등급심사결과가나왔다.등급심사는지난7월4일부터12월14일까지성적을반영했다.그결과승급자84명과강급자60명,총144명이새로운등급을받았다.조정된등급은내년1월2일열리는2026년1회차경주부터적용된다.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총괄본부관계자는“이번등급조정은2026시즌초반경륜의흐름을가늠할중요한기준점”이라며“강급선수들의회복과정,30기신인들의적응속도,그리고슈퍼특선선수간의경쟁구도까지결과보다내용을읽는관찰이시즌초반의핵심과제가될전망”이라고전했다.◆공태민,생애첫슈퍼특선영광공태민은이번등급심사에서슈퍼특선에승급하는영광을안았다.등급이부여된567명중에서단5명뿐인슈퍼특선은임채빈,정종진,류재열(19기,SS,수성),양승원(22기,SS,청주)이자리를사수했고,공태민이처음으로당당히이름을올렸다.임채빈과정종진의중심축은여전히견고하지만,공태민의가세로수성-김포팀의무게추가균형을맞췄다.연대구도와전개양상이이전과다른모습을보일가능성도있다.또한시즌초반에는전력격차보다몸상태와전술선택이결과에큰영향을미칠것으로보인다.◆강급자의옥석가리기김관희는부상으로인한장기공백으로특선에서선발로두단계강급됐다.경륜에는‘승급은고전,강급은선전’이라는속설이있다.하지만강급도옥석가리기가필요하다.강급자중에서가장이목을끈사례는김관희(23기,B2,세종)다.부상으로인한장기공백으로특선에서선발로두단계강급됐다.과거기량만놓고본다면,특별승급으로빠르게제자리를찾을것으로기대된다.관건은회복이후실전적응속도다.특히신인선수들과의경합속에서어떤경기운영을보여줄지도주목된다.김우영(25기,A1,수성),김준철(28기,A1,청주),노형균(25기,A1,수성)방극산(26기,A1,세종),이차현(27기,A1,김포),이현구(16기,A1,김해장유)등부상으로강급된다른선수들도마찬가지다.◆선발급,노장강급자와30기신인의공존30기수석윤명호는우수등급(A2)으로시작한다.우수에서선발로강급된35명의선수중상당수는베테랑자원이다.체력적부담과기복이변수로작용할수있는가운데,30기신인20명의합류로선발급구도는더욱다층적으로변할전망이다.30기중윤명호(A2,진주),김태형(A3,동서울),문신준서(A3,김포)가우수급에배정됐고,나머지17명은선발급에서시작한다.부상으로인해선발급으로시작하는박제원의실제실력을눈여겨보아야한다이중박제원(B2,충남계룡)은부상으로훈련원졸업성적이낮아선발급으로시작했지만,아마추어시절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우승기록이있을만큼훌륭한자원이다.특히시범경주결승전에서우승하며빠른기량회복을보여줬다.

25-12-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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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6년 경륜·경정, 경주 확대·판정 강화

경륜경주1개늘리고20분당겨대상경주,전경주전국송출시행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총괄본부가2026년도경륜·경정경주개최계획을발표했다.경주수확대와제도개선을통해한층더역동적인모습으로고객들을맞이할예정이다.국민여가스포츠로서의경쟁력을높이는동시에선수안전과경주품질강화를핵심목표로삼았다.우선내년1월1일부터1회차를시작하는경정은공정성과고객추리요소강화를중심으로제도가개선된다.온라인스타트경주에서출전선수간체중편차를3㎏이내로제한한다.또한경주종료후,심판장과선수간직접소통이가능한핫라인을개설해판정결과에대한설명을강화하고,판정수용성을높일방침이다.경륜에서가장눈에띄는변화는경주수확대와경주시간조정이다.기존하루20경주에서내년부터는21경주체제로운영된다.추가되는1경주는지방(창원또는부산)경주를수신하는스피드온(온라인발매시스템)전용경주다.경주시작도앞당겨진다.지방1경주(온라인전용)가오전11시에시작되며,발매는오전10시40분으로20분앞당겨졌다.대상경주운영방식도변화한다.기존에는대상경주중일부경주(9~16경주)만전국에송출됐으나,2026년부터는대상경주전경주가전국송출된다.경주품질강화를위한제도개선도추진된다.과실주행에대한실격기준을새롭게마련하고,출주직전자전거검차절차를강화해기자재불량으로인한변수와사고가능성을줄일계획이다.경륜경정총괄본부관계자는“2026년경륜·경정운영은고객편의와신뢰제고에초점을맞췄다”라며“고객들이더욱안심하고즐길수있는경주환경을만들기위해지속적으로제도를개선해나가겠다”고밝혔다.

25-12-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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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신진서, '상금 4억' 세계기선전 32강서 중국 리쉬안하오와 격돌

박정환vs쉬하오훙,변상일vs라이쥔푸,스미레vs쉬자위안신진서9단[한국기원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천병혁기자=개인통산10번째메이저우승에도전하는신진서(25)9단이세계기선전첫판부터껄끄러운상대를만났다.한국랭킹1위신진서는23일중구세종대로신한은행본점대강당에서열린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개막식에서32강대진추첨한결과중국의리쉬안하오(30)9단과맞붙게됐다.12월중국랭킹9위인리쉬안하오는지난해메이저기전인몽백합배에서우승한베테랑기사다.지난2021년에는자국내에서인공지능(AI)치팅논란이일기도하는등뒤늦게기량이급성장했다는평가를받는선수다.박정환9단[한국기원제공.재판매및DB금지]신진서는리쉬안하오를상대로3승2패로앞서있지만2022년춘란배와2023년몽백합배에서는일격을당해탈락하기도했다.신진서는대진추첨식에서"세계최대규모상금의대회를만들어주신신한은행과매경미디어그룹에감사하다"며"올해중요한대회마다성적이좋지않아이번대회에는칼을많이갈고나왔다"고각오를밝혔다.한국랭킹2위박정환9단과3위변상일9단은32강에서나란히대만프로기사와대결한다.박정환은대만1인자쉬하오훙9단과만나고변상일은라이쥔푸9단과맞붙는다.와일드카드로참가한나카무라스미레4단은일본기원소속의쉬자위안9단과첫대국을펼치게됐다.세계기선전32강에참가하는선수들[한국기원제공.재판매및DB금지]1년주기로열리는세계대회중가장많은우승상금4억원을내건세계기선전은24∼29일32강부터4강까지대국을치른다.초대챔피언을가릴결승전은내년2월3번기로펼쳐진다.매라운드가끝나면국가별분산배치원칙에따라차기라운드대진을추첨한다.제한시간은시간누적(피셔)방식으로각자30분에추가시간20초다.제1회세계기선전32강대진및상대전적(앞쪽기준)▲김명훈9단vs리친청9단(중국)-0승2패▲김지석9단vs왕싱하오9단(중국)-1승0패▲박민규9단vs하꾸윈안아마5단(베트남)-첫대결▲박정환9단vs쉬하오훙9단(대만)-3승2패▲박진솔9단vs이야마유타9단(일본)-첫대결▲변상일9단vs라이쥔푸9단(대만)-0승1패▲신민준9단vs고야마구야7단(일본)-첫대결▲신진서9단vs리쉬안하오9단(중국)-3승2패▲안성준9단vs양카이원9단(중국)-0승1패▲윤준상9단vs사다아쓰시7단(일본)-첫대결▲이지현9단vs시바노도라마루9단(일본)-0승1패▲이창석9단vs딩하오9단(중국)-첫대결▲한승주9단vs탄샤오9단(중국)-0승1패▲허영락5단vs이치리키료9단(일본)-첫대결▲스미레4단vs쉬자위안9단(일본)-첫대결[email protected]

25-12-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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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피겨 장군’ 김예림 배우로 변신?…‘나혼렙’ ‘차해인’역으로 열연

뮤지컬‘나혼자만레벨업온아이스’에서차해인역을맡은김예림국가대표피겨스케이팅선수로활약하며이른바'피겨장군'이란별명까지얻었던김예림의은퇴후이색행보가시선을끌고있다.유망주육성을위한강사는물론KBS피겨스케이팅해설위원으로도활약하며다재다능함을뽐내온김예림은이번엔'뮤지컬배우'로새로운도전에나섰다.김예림은국내최초아이스퍼포먼스뮤지컬'나혼자만레벨업온아이스'(이하'나혼렙온아이스')에서'차해인'역으로열연을펼칠예정이다.2022년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털털한모습으로'피겨장군'이란별명까지얻었던김예림답게강인한여전사역할을맡았다.아이스퍼포먼스뮤지컬이란장르가다소생소해보이지만,피겨선수출신인김예림에겐적격이었다.빙판위에서스케이트를타고퍼포먼스를펼치며주어진배역을소화하는독특한공연이기때문이다.오늘(23일)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프레스콜에서뮤지컬배우로첫선을보인김예림은피겨선수출신다운퍼포먼스를빙판위에서아낌없이쏟아냈다.새로운도전을하게된김예림은"피겨선수로길게생활했기때문에액션과감정연기모두해내는것에큰거리낌은없었다.다만원작이있기때문에연출의의도를많이이해하려고노력했다."며배우데뷔소감을전했다.지난2월현역에서물러난김예림은"빙판에서정말많은경험이있었지만,많은배우와뮤지컬을기반으로퍼포먼스를선보이는게처음이어서새로우면서익숙하다."며오랜만에빙판위에서팬들을만난소회를전했다.또,아이스쇼와뮤지컬이만난'나혼렙온아이스'공연에대해선"각분야에서많은경력을쌓아온사람들의합작은쉽게볼수있는경험이아니기때문에,이번기회를놓치지않고꼭보러와주셨으면좋겠다고."고팬들의관람을당부했다.김예림은물론피겨국가대표출신이시형이'이그리트'역을맡아열연을펼칠예정인이번공연은내일(24일)시작돼오는31일까지목동아이스링크에서진행된다.■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네이버,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

25-12-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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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신진서 9단의 수읽기 점수는" 선수역량 '육각형 차트' 제시

AI활용해더극적인중계바둑초심자도판세읽도록구간별로실시간승률분석선수별로수읽기,포석등6개데이터를육각형도형으로시각화한이미지.바둑판에서의정적인싸움이인공지능(AI)이라는엔진을달고역동적인스포츠로탈바꿈한다.매경미디어가주최하는'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본선32강전이시작되면서바둑계의시선은단순히'누가이기느냐'를넘어'어떻게보여주느냐'는중계의혁신에쏠리고있다.이번대회의핵심정체성은'AI기반프리미엄국제바둑대회'다.기존국제대회들이AI승률을단순참고자료로활용했다면,세계기선전은AI기술을중계구조에직접결합해시청자경험·브랜드인지도·기술이미지를동시에강화하는대표콘텐츠로설계했다.가장눈에띄는변화는'구간별승률그래프'다.일반적인바둑중계가대국시작부터끝까지하나의선으로승률을표시했다면,세계기선전은바둑TV중계역사상처음으로초반·중반·종반으로그래프를나눠서보여준다.승률그래프의'구간별분절'은바둑TV에서처음구현하는방식이다.AI가추천하는최선의수인'블루스폿'에도'기선포인트(KiseonPoint)'란명칭을부여해,선수가두는한수한수가'바둑신선'의경지에얼마나근접했는지를텍스트로즉각보여준다.선수분석도정교해졌다.본선진출자32명의개인데이터를바탕으로e스포츠나야구중계에서볼수있었던'레이더차트'를도입했다.선수별로수읽기,포석,형세판단,전투력,끝내기,멘탈·집중력등6개데이터를육각형도형으로시각화해선수간실력과상성을비교하는새로운관전포인트가될전망이다.중계방식의변화는기술에만머무르지않는다.기존대규모대회들에서중계팀이외부스튜디오에머물며고정화면을중계했던것과달리,기선전은중계팀이대국장안에상주한다.이를통해선수의미세한표정변화,장고끝에내뱉는거친숨소리,승부처에서의심리적동요를즉각포착해생동감있는현장중계를구현했다.[조효성기자]

25-12-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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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신진서·딩하오·이치리키 료 … 바둑史 최고 상금 걸고 '흑백대전'

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4억거머쥘초대바둑신선은리쉬안하오와맞붙는신진서"이번에칼많이갈고나왔다"중국바둑랭킹1위딩하오"빠르게적응해승리거둘것"와일드카드출전日스미레쉬자위안9단과진검승부매경미디어가주최하고한국기원이주관,신한은행이후원하는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개막식이23일신한은행본점에서열린가운데내빈들과선수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기선전은'우승상금4억원'으로주목받고있다.김호영기자"올해아쉬움이커서칼을갈고나왔다."(신진서9단)"초읽기방식에빨리적응해최대한많이승리하겠다."(중국딩하오9단)바둑판에서승부와영예를초월한'신선(神仙)'의경지를가리는대장정의막이올랐다.매경미디어가내년매일경제신문창간60주년을기념해창설한'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棋仙戰)'이23일서울중구신한은행본점20층대강당에서열린본선32강대진추첨식으로본격적인레이스의시작을알렸다.매경미디어가주최하고한국기원이주관,신한은행이후원하는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은'우승상금4억원'으로주목받고있다.1년주기로열리는세계바둑대회중최대규모다.준우승상금도1억원이나된다.무엇보다한국금융혁신을선도하는신한은행과세계최고의지식미디어를추구하는매경미디어가힘을합쳐세계바둑의중심을다시한국으로가져왔다는것에가장큰의미가있다.개막식에서정상혁신한은행장은"각국을대표하는최정상급기사들이한자리에모인만큼대회명칭도최고의경지에오른신선들의무대라는뜻의기선전으로정했다"고말했다.이어손현덕매일경제신문부사장(주필)은"한판한판이살기가뿜어진다고해도끝나면복기하고생각도공유하면서우의를다지는장이바둑전이다.인공지능(AI)이대세를장식한다해도신선처럼멋진대국을하면서수담을나누시길바란다"고격려했고,정태순한국기원이사장은"기사여러분은찬란한실력과정신의격조를마음껏보여주길바란다"고첫대회의기대감을숨기지않았다.이어진운명의대진추첨식.한국과중국,일본,대만등최고의기사32명은24일시작되는32강전부터29일4강전까지단판승부를펼친다.잠시라도집중력이흐트러진다면바로짐을싸야한다.쉴틈도없다.한국에서펼쳐지는세계바둑별들의전쟁이다.올해난양배챔피언신진서9단,LG배우승자변상일9단,란커배우승자당이페이9단,북해신역배첫우승자왕싱하오9단,응씨배우승자이치리키료9단(일본),몽백합배우승자리쉬안하오9단,춘란배우승자양카이원9단등세계메이저대회챔피언들이모두출사표를던지고초대챔피언을노린다.중국의리쉬안하오9단을만나게된신진서는"올해제가컨디션이나쁘진않았는데중요한대회에서많이진만큼칼을많이갈았다.좋은바둑을두기위해최선을다하겠다"며우승욕심을숨기지않았다.32개자리중한국이15개자리를차지한가운데다음은상대가정해질차례.가장먼저중국바둑랭킹1위딩하오9단은이창석9단과첫대결을펼친다.딩하오는"대회초읽기방식이독특하고중국에서는자주사용되지않는방식이다.빨리적응해많은승리를거둘수있도록하겠다"고다짐했다.'일본바둑계엄친아'로불리는이치리키료9단은거친예선을뚫고올라온한국의허영락5단을만나게됐다.일본바둑역사상최초였던7관왕을두차례나차지했던이야마유타9단은한국의박진솔9단을상대한다.후원사추천으로와일드카드를받고출전한스미레4단은쉬자위안9단과대결을앞두고"최선을다해서좋은바둑을두고싶다.사실여기에계신선수들이모두잘해서이기기힘들것같은데,최선을다해서잘해보겠다"고다짐했다.가장마지막순서는베트남최고바둑기사인하꾸인아인아마5단.하꾸인아인은박민규9단옆빈자리에자신의이름을채웠다.32강전은24일과25일오전10시와오후2시로나눠4경기씩성동구한국기원바둑TV스튜디오와대국장에서열린다.[조효성기자/김지한기자/임정우기자]

25-12-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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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별별스포츠 140편] 단 하루에 올림픽 금메달 4개를 땄다고? 전무후무 '체조 6관왕' 비탈리 셰르보

스포츠머그의스포츠야사토크프로그램'별별스포츠시즌2'과거스포츠에서있었던별의별희한하고기괴했던일들을스포츠기자경력35년인SBS권종오기자가소개해드립니다.

단일올림픽에서6개의금메달을따낸체조황제가있었습니다.이선수는올림픽사상처음으로단하루에4개의금메달을거머쥐는기록도세웠습니다.또3년연속다른국적으로대회에출전해야하는운명도겪어야했습니다.이선수가바로1992년바르셀로나올림픽6관왕비탈리셰르보입니다.

강인한정신력과천부적인운동신경에탁월한기술까지갖췄던그는영원한체조전설로남아있습니다.

(구성:권종오·한지승/영상취재:설치환/편집:한지승/인턴:추진원)

25-12-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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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대년 위원장 "체육회장 선거 모바일 투표 도입·등록시스템 강화"

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공청회김대년"후보자자격요건강화해야"유승민"체육인목소리담는선거제도나오길"[이데일리스타in허윤수기자]김대년체육단체선거제도개선위원장이대한체육회장선거에모바일투표도입과등록시스템운영강화를주장했다.김대년체육단체선거제도개선위원장이23일오후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열린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공청회에서주제발표를하고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23일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관에서열린'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공청회'에서환영사하고있다.사진=뉴스1대한체육회는23일오후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공청회’를개최했다.김위원장은‘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의핵심과제와실행방안’을주제로발표했다.먼저그는선거제도개선이필요한이유를말했다.김위원장은체육단체선거제도문제점으로△선거인단규모및구성절차의문제점△선거인구성절차의공정성문제△선거방법및절차의문제점△선거사무에대한전문성확보어려움등을언급했다.김위원장은선거제도개선안으로△체육회장의정통성·대표성강화를위한직선제도입△선거운동의자유확대와유권자알권리강화△선거의공정및기회균등강화△투표편의확대위한모바일투표도입△후보자의책임성·도덕성확인을위한자격요건강화△선거운영위원회구성·운영공정성강화△선거인관리정확성확보위한등록시스템운영강화△선거제도개선안규범화방안을언급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23일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관에서열린'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공청회'에서환영사하고있다.사진=뉴스1대한체육회는23일오후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공청회를개최했다.김위원장은모바일투표도입에대해“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온라인투표시스템인K-보팅(Voting)을활용하자”며코로나19영향을받았던제41대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이미활용한사례가있다고설명했다.아울러“고령자등모바일투표참여가어려운선거인을대상으로는지역선거관리위원회의안내가필요하다”며“모바일투표부정행위에대해서는처벌규정을강화해야한다”고부연했다.선거인관리의정확성확보를위해등록시스템운영도강화해야한다고말했다.그는“기존임원정보관리시스템을체육단체임직원등록시스템으로확대개편할필요가있다”며“각부서와회원단체에등록정보관리자지정및정보관리에대한의무를부과해정확성을높여야한다”고말했다.또현재후보자와선거사무원만가능한선거운동도모든선거인이참여할수있게바꿔서유권자의알권리를강화해야한다고했고,후보자토론토론회횟수도늘려정책중심의선거문화를조성해야한다고주장했다.김위원장은후보자의책임성과도덕성확인을위한자격요건도강화해야한다고말했다.그는“최근2년내당운경력보유자는입후보자격을제한해서정치적중립성및독립성을확보해야하고,국세납부실적으로재정상태및도덕성을검증해야한다”고강조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진종오국민의힘의원이23일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관에서열린'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공청회'에서박수치고있다.사진=뉴스1한편,이날공청회는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소속임오경,조계원더불어민주당의원과진종오국민의힘의원이공동주최했다.대한체육회가주관했고,문화체육관광부와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후원했다.유회장은환영사에서“올해초치열한선거를치렀는데주변에서‘간선제면현역이유리한데벌써(선거제도에)손대려고하냐’는말도들었다”며“더는체육단체가사유화돼서국민들의신뢰를잃으면안된다는생각에추진하게됐다”고선거제도개편을추진하는배경을밝혔다.그는“현장에서발로뛰라고뽑혔는데직선제가도입되면현장이무서워서더현장중심적인정책을펼치지않을까한다”며“오늘공청회가역사적인한획이돼서모든체육종사의목소리를담아낼수있는더나은선거제도가자리잡길희망한다”고말했다.

25-12-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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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 배드민턴이 세계 정상에 올랐다고? [영상]

[휙]안세영GOAT편집자주뉴스는끊임없이쏟아지고,이슈는시시각각변합니다.'휙'은최신이슈를알기쉽게해석하고유쾌하게풍자하는한국일보기획영상부의데일리숏폼콘텐츠입니다.하루1분,'휙'의시각으로세상을바라보세요.한국배드민턴대표팀이21일중국항저우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열린세계배드민턴연맹(BWF)월드투어파이널스2025에서여자단식과남녀복식까지세계정상에올랐다.세종목에서동시에우승한것은한국배드민턴대표팀사상처음이다.안세영은시즌11번째우승트로피를들어올리며이날남녀통합한시즌최다우승기록(2019년모모타겐토·일본)과타이를이뤘고△단식선수역대최고승률(94.8%)△배드민턴선수사상첫시즌상금100만달러(약14억8,000만원)를돌파했다.남자복식에선서승재(28)-김원호(26·이상삼성화재)가역대시즌최다승인11승을돌파하며고지에올랐다.여자복식이소희(31)-백하나(25·이상인천국제공항)도대회2연패를달성했다.한국선수가이대회에서2년연속우승한건1998~1999년김동문-나경민(혼합복식)이후26년만이다.개인후원계약허용등을비롯한2024파리올림픽이후변화된대표팀운영방식이선수들의기량향상에직·간접적으로영향을미쳤다는분석이나온다.연관기사•‘亞게임노메달’충격에서세계최강으로…한국배드민턴7년,어떻게달라졌나(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22215000003439)•李대통령,"2025년대한민국배드민턴의해...전세계가경이와찬사"(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22123450005407)•'안세영에8전8패'왕즈이...시상대선웃었지만믹스트존서오열(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22217280000409)한국배드민턴대표팀이21일중국항저우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열린세계배드민턴연맹(BWF)월드투어파이널스2025에서여자단식과남녀복식까지세계정상에올랐다.

25-12-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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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HL안양은 강했다…연세대 꺾고, 아이스하키 종합선수권 6연패

HL안양제공에이치엘(HL)안양이대학강호연세대학교를제압하고전국종합선수권6년연속우승을차지했다.안양은23일서울성북구고려대학교아이스링크에서열린80회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결승에서연세대에4-2역전승을거뒀다.승패는2피리어드에서갈렸다.안양은시작24초만에연세대에선제골(김시환)을내줬으나,이후내리4골을성공시키며승기를잡았다.한자와지카라(1분47초),김건우(4분22초),강민완(8분22초),배상호(17분38초)가차례로골을넣었다.연세대는2피리어드종료11초를남기고김다온이만회골을넣었으나,이후경기종료직전까지추가득점이없었다.1골2도움주기를기록한한자와(안양)가대회최우수선수(MVP)에선정됐다.포인트상은2경기5도움김상욱(안양),지도자상은박우상코치(안양)가받았다.안양은내년1월2일일본요코하마그리츠를상대로2025~2026아시아리그아이스하키원정3연전을치른다.

25-12-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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