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맥그리거, 할러웨이에 져도 은퇴 안해” 비스핑 단언

맥그리거승리배당-350~-550열세“복귀전부담딛고최선다하면된다”‘노토리어스’코너맥그리거[게티이미지][헤럴드경제=조용직기자]5년만에MMA로돌아온슈퍼스타코너맥그리거(37·아일랜드)에게오는7월12일(한국시간)UFC329복귀전은여느타이틀전만큼이나주목받는다.맥그리거는복귀전에서맥스할러웨이(34·미국)와경기를펼친다.둘다라이트급(70㎏)에서주로뛰었지만이번경기는오랜만에감량해야하는맥그리거를배려해웰터급(77㎏)으로치러진다.흥행을몰고다니는맥그리거가어떤언변으로상대를골려줄지,어떤기행을벌일지일거수일투족이흥밋거리다.다만그가어떤경기력을보일지,나아가그가과연예전처럼다시싸워나갈수있을지시험대에선것이라고보는엄중한시각이존재한다.격투기커뮤니티에선그가5년공백후복귀전으로나이도많고,직전경기2연패이며다리와발가락부상이력까지있는점을주목한다.때문에그가이번경기에서패하면사실상커리어가끝나는것아니냐는목소리가나온다.UFC레전드출신격투기분석가마이클비스핑은맥그리거가패하더라도참패하는모습은보이지않을것이며,은퇴를선택할일도없을것이라고단언했다.비스핑은미러US스포츠와인터뷰에서“만약그가1회부터체력이고갈돼KO패하든지케이지에서정말형편없는모습을보인다면모를까,그렇지않으면은퇴를선택하는일은없을것”이라는견해를밝혔다.비스핑은“그는두체급챔피언출신이고,복귀해서좋은모습을보여줘야한다는엄청난압박감을느끼고있다”면서“그래서그가이기든지든멋진모습을보여줄거라고생각한다”고기대했다.페더급,라이트급동시챔피언에올랐던맥그리거는세차례웰터급경기경험도있고과거2013년첫맞대결에서판정승한바있다.커리어와상대전적상으로는페더급챔피언과비정규BMF타이틀을보유했던할러웨이보다우위다.하지만전성기5년간의공백은대단히크다.냉정한스포츠베팅업계는이번경기맥그리거에게-350~-550의배당률을부여하고있고,할러웨이에게는275~350의배당을책정했다.대략75%의확률로할러웨이의승리를예측한다는것이다.비스핑은맥그리거가만약패하더라도자부심을가져야한다고당부한다.그는“만약맥그리거가이번경기에서진다면은퇴이야기가나오긴할것”이라며“하지만그가2016년에보여준활약,에디알바레즈를압도적으로꺾었던모습,역대최고페더급챔프였던조제알도를KO시켰던모습,그가어떻게두각을드러내며전세계의주목을받았는가하는업적은결코부인할수없을것”이라고말했다.

26-05-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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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관광공사,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안전 캠핑 문화 조성 캠페인

총8회7천명대상화기사용·일산화탄소중독예방수칙등안내(서울=연합뉴스)구정모기자=한국관광공사는글로벌캠핑브랜드스노우피크코리아와안전한캠핑문화조성과지역관광활성화를위한업무협약을체결한다고28일밝혔다.관광공사와스노우피크코리아는이번협약을통해스노우피크의대규모캠핑프로그램과연계해현장밀착형'안전캠핑캠페인'을공동추진한다.양측은총8회에걸쳐약7천명을대상으로화기·난방기기사용주의사항과일산화탄소중독예방수칙등을안내해안전한캠핑문화확산에나설계획이다.또야영객이'안전캠핑서약'에참여하고관광공사의캠핑정보플랫폼'고캠핑(GoCamping)'인스타그램을팔로우하면기념품을제공하는이벤트도진행한다.양측은앞으로공식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활용해계절·테마별지역캠핑장정보를제공하고수도권에집중된캠핑수요를지방으로분산하기위한여행콘텐츠도공동제작할예정이다.곽재연관광공사국민관광지원팀장은"스노우피크의고객접점을활용해안전교육대상을대폭넓히고실효성을높일것"이라고말했다.한국관광공사[촬영안철수]서울센터[email protected]

26-05-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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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PBA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내달 3일 개최

시즌1차투어우승자조건휘(왼쪽)와김가영[헤럴드경제=조용직기자]프로당구시즌두번째투어가내달3일부터하이원리조트에서열린다.PBA(총재윤영달)는“다음달3일부터11일까지9일간강원도정선군하이원리조트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프로당구2026-2027시즌2차투어‘국민의행복쉼터하이원리조트PBA-LPBA챔피언십’을개최한다”고28일밝혔다.지난2022-2023시즌인2022년12월첫번째투어를개최한하이원리조트챔피언십은지난네시즌동안겨울을대표하는프로당구투어로자리매김했다.그러나이번투어는여름의초입에개최하며시즌초반치열한레이스를이끈다.지난24일마무리된시즌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챔피언십’에서는프로당구‘30대기수’조건휘가풀세트접전끝에조재호를제치고통산3번째우승트로피를들어올렸다.LPBA에선‘여제’김가영이김민아를제치고19승을달성했다.시즌두번째투어에서는개막투어에서부진했던기존강호들의활약에관심이쏠린다.이번대회디펜딩챔피언다니엘산체스(스페인)는개막전에서‘당구인플루언서’해커에게세트스코어0:3으로패배하며자존심을구겼다.LPBA역시스롱피아비(캄보디아)이미래등이128강에서탈락했다.이번대회는내달3일오후2시LPBAQ라운드를시작으로,4일오전10시에는LPBA128강이,같은날7시부터LPBA64강으로이어진다.대회3일차인5일오후12시30분개막식을시작으로본격적인대회일정에돌입한다.10일오후10시30분에는LPBA결승전이펼쳐지며,11일오후10시30분에는우승상금1억원이달린PBA결승전이진행된다.

26-05-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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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예비 선수'에서 주축으로…오현규 "자신감 있게 월드컵 즐기겠다"

▲현지시간26일오후미국유타주헤리먼에위치한자이언스뱅크트레이닝센터에서축구국가대표팀오현규등선수들이훈련을하고있다.

2022년카타르월드컵때등번호없는'27번째태극전사'였던오현규가4년만에홍명보호의주전스트라이커로성장해첫월드컵을즐기겠다는자신감을내비쳤습니다.

오현규는미국유타주헤리먼의자이언스뱅크트레이닝센터에서치러진홍명보호의2026북중미월드컵사전캠프훈련에앞서취재진과만났습니다.

그는"4년전에는제가뛰면잘할수있겠느냐는의구심이많았다.지금은자신감이있다"면서"저도그렇고주변사람들도많이성장했다고말해준다.가진100%그이상을큰무대에서발휘하도록준비하겠다"고힘줘말했습니다.

카타르대회때오현규는등번호없는'27번째태극전사'로파울루벤투당시대표팀감독의손에이끌려월드컵현장을'간접경험'했습니다.

선배들이원정16강성적을내는과정을곁에서생생히지켜본그는,이번엔홍명보호의주전급스트라이커로당당히26인의최종명단에이름을올렸습니다.

오현규는"4년을기다려서꿈꿔왔던대로이렇게오게됐는데,하루하루열심히살았던게이렇게보답받은것같다"고말했습니다.

이번사전캠프에는훈련파트너로조위제,강상윤,윤기욱등유망주3명이함께하고있습니다.

오현규가4년전있었던자리입니다.

특히윤기욱은4년전오현규처럼월드컵본선에서도대표팀과쭉함께합니다.

오현규는"훈련파트너로왔던기억이많이난다"며"그때세계적인형들과훈련장에서공을같이찰수있다는것자체만으로도정말기뻤는데,그선수들도하루하루감사하게보내는것같다"고말했습니다.

주전이냐는질문에는말을아꼈습니다.

그와같은포지션에서카타르대회가나전멀티골을뽑아낸조규성이경쟁합니다.

'월드클래스'손흥민역시최전방에배치될수있습니다.

그러나홍명보호와최근소속팀에서의활약을놓고보면,오현규가원톱주전경쟁에서가장앞서있습니다.

오현규는"아직내가주축인지중요한선수인지크게잘모르겠다"며"항상처음소집됐을때마음가짐으로초심을잃지않으려한다.감독님이어떤역할을맡겨주시든100%임할수있도록준비하겠다"고했습니다.

27일(현지시간)오후미국유타주헤리먼에위치한자이언스뱅크트레이닝센터에서축구국가대표팀오현규가인터뷰를하고있다.
조별리그에서가장기대되는경기로는'개최국'멕시코와의2차전을꼽았습니다.

오현규에게멕시코는각별한상대입니다.

지난해9월미국에서치른대표팀의원정평가전에서멕시코를상대로1골1도움의맹활약을펼쳤기때문입니다.

이경기에서오현규는슈팅4회,경합시도7회로팀내모두1위를기록했습니다.

오현규는"최악의상황,최선의상황,복잡한상황들을많이생각해봤는데즐겨야한다.너무재밌을것같다"며눈을반짝였습니다.

거침없이골을노리겠다고도강조했습니다.

베식타시에서넣은바이시클킥골이튀르키예쉬페르리그'올해의골'후보로올라가있습니다.

비슷한상황이오면그때처럼바로슈팅을날릴것인지,아니면발밑에잡아놓고안정적으로슈팅할것인지를묻는말에오현규는"볼뜨면바로갑니다!"라고힘줘답했습니다.

오현규는4년전카타르에서공책에'18'이라는등번호를썼다고밝혔습니다.

그리고이번대회에서그18번을등에달고뛰고싶다고했습니다.

황선홍,조재진,이동국등한국을대표하는스트라이커들이18번을달았습니다.

오현규는한국축구에서18번은특별한숫자라는걸아느냐는질문에"네잘알고있습니다"라며웃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6-05-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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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7 충청 U대회, 27일 4개 시도 문화관광실무협회의 개최…문화협력 본격 추진

27일진행된문화관광실무협회의에서참석자들이의견을나누고있다./2027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제공[마이데일리=심재희기자]2027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강창희,이하조직위)가대회준비에박차를가했다.대회기간중문화협력을원활하기위한노력에나섰다.27일조직위회의실에서'문화관광실무협의회'를개최했다.이번회의는대회기간중충청권4개시도의문화관광분야협력과제를살펴보기위해열렸다.대전·세종·충북·충남4개시도문화·관광실무관계자들이참석했다.참석자들은선수단과국내외관람객이함께하는축제분위기조성을위한다양한의견을나눴다.조직위는다양한이벤트마련과지원을준비하고있다.대회기간각시도에조성되는문화거점'충청유니버시아드파크(U파크)'에공연·전시·체험등프로그램을벌이기로했다.'시도의날'운영과공립예술단교차공연등도진행할예정이다.시도간문화교류확대방안을적극적으로제안했다.또한,선수촌과경기장,지역축제장을연계한셔틀버스를마련한다.다국어안내체계구축등으로외국인방문객편의를위한실무협력방안도논의했다.조직위관계자는"충청권4개시도가함께하는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선수단과관람객모두가즐길수있는축제환경을조성하겠다"며"논의된내용을바탕으로문화행사기본계획을구체화하겠다"고말했다.2027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는2027년8월1일부터12일까지대전·세종·충북·충남등충청권4개시·도에서펼쳐진다.150여개국1만5000여명이참가해18개종목에서기량을겨룬다.

26-05-2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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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학유도 간판 정선아, 춘계전국대학선수권서 금메달 쾌거

제48회전국유도대학선수권대회에서입상한마산대차봄,정선아,김하영(오른쪽부터)가배재진감독(왼쪽)과포즈를취하고있다.마산대유도간판정선아(여자+78kg급)가제48회춘계전국대학선수권대회에서금메달을거머쥐며태극마크를단다.함께출전한팀동료김하영(여자+78kg급)과차봄(남자+100kg급)도동아시아선수권대회대표로선발됐다.지난5월19일~21일경남합천군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열린이번대회는2026년동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및국제대회파견선수선발전을겸해개최됐다.여자+78kg급에출전한정선아는뛰어난경기력으로금메달을차지했다.같은체급의김하영은안정적인경기운영,집중력을바탕으로은메달을획득했다.또남자+100kg급차봄역시강한체력을앞세워결승에올라은메달을목에걸었다.특히마산대선수둘이여자+78kg급결승전에서맞대결해의미를더했다.정선아와김하영은치열한승부를펼쳐마산대유도부의탄탄한전력을보여줬다.정선아는지난해전국규모대회에서5차례우승을차지한바있다.이번대회에서금메달을추가하며대학여자유도최강자다운면모를재확인했다.남자+100kg급차봄은1학년신입생으로,고등학교시절국가대표상비군을거쳤다.마산대에진학해나선첫전국대회에서준우승을차지해기대감을높였다.마산대유도부배재진감독은"이학진총장님의적극적인지원과관심속에서선수들이흘린땀과노력이좋은성과로이어져매우뜻깊게생각한다"며"국가대표로국제대회에출전하는선수들이더욱좋은결과를낼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라고말했다.이학진총장은"선수들이전국무대에서보여준뛰어난경기력과노력에큰박수를보낸다"며"앞으로도학생선수들이최고의환경에서훈련하며자신의역량을마음껏펼칠수있도록아낌없는지원을이어가겠다"라고밝혔다.

26-05-2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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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6-1이 뒤집혔다… '포구 실패·주루사·땅태그' 디테일에 우는 롯데, 왜 한 끗을 못 넘나 [FN 이슈]

2회까지6-1여유로운리드,그러나승부처에서드러난'집중력부재'7회초추가실점…고승민의태그실패,유격수원바운드송구못잡은나승엽9회말2점차무사1루,고승민의무리한주루가앗아간마지막추격불씨김태형감독,비디오판독에항의하다가퇴장이름만'완전체'로는가을야구못간다…거인군단,기본기로돌아가야할때전민재.롯데자이언츠제공[파이낸셜뉴스]야구는참으로얄궂은스포츠다.이름값높은선수들이라인업을가득채우고초반기세를맹렬하게올려도,결국승부처에서보이지않는'한끗'의디테일을놓치는팀은결코승리의여신과입맞출수없다.나승엽,고승민,김세민등든든한주전들이돌아오며마침내'완전체'를선언했던롯데자이언츠.하지만27일사직LG트윈스전에서롯데가보여준야구는팬들의부푼기대에찬물을끼얹기에충분했다.결과는6-8뼈아픈역전패,그리고쓸쓸한3연패.하지만점수차보다롯데팬들의가슴을답답하게만든것은경기내내잊을만하면튀어나온'어수선한플레이'와'집중력부족'이었다.출발은축제분위기였다.2회말이끝났을때스코어는무려6-1.2년차기대주김동현이데뷔첫대포를쏘아올렸고,외국인타자레이예스까지호쾌한스리런홈런을터뜨리며일찌감치승부를가르는듯했다.하지만5점의리드는모래성처럼허무하게무너져내렸다.이날경기의진짜패인은역전을허용한7회초대타문정빈의3루타한방이아니었다.역전을내주이전의과정,그리고역전을내준직후더이상출혈을막아야했던절체절명의순간에나온'수비디테일의붕괴'였다.7회박해민의도루당시고승민은태그플레이실수가박해민을살려줬다.이걸잡아줬으면LG의역전은애시당초나오지않았다.6-7로뒤진7회초2사1,2루위기.LG구본혁의빗맞은타구가유격수전민재앞으로굴러갔다.전민재가공을잡아1루로다급히뿌렸지만,송구는원바운드로향했다.까다로운바운드이긴했으나,1루수라면어떻게든미트로건져올려야하는공이었다.기록지에는내야안타로남았지만,벤치와팬들이체감하는심리적타격은치명적인실책그이상이었다.이런아쉬운플레이들로롯데는뼈아픈8점째를헌납했고,1점차와2점차의심리적압박감은9회마지막공격까지거인군단의어깨를짓눌렀다.이날아쉬운플레이를보여준고승민.연합뉴스수비에서흔들린집중력은주루플레이에서도고스란히노출됐다.6-8로뒤진9회말마지막공격.선두타자고승민이3루수글러브를맞고굴절되는타구를치며1루를밟았다.2점차로뒤진9회무사상황,선두타자의제1원칙은무조건'살아남는것'이다.그러나고승민은타구판단에아쉬움을보이며무리하게2루를파고들다결국태그아웃되고말았다.다음타자라레이예스라는것을고려하면너무아쉬운플레이였다.아웃판정에김태형감독이비디오판독결과에항의하다퇴장당할만큼벤치는절박했지만,이미엎질러진물이었다.장타한방이면동점을노려볼수있었던무사1루의황금찬스는그렇게어설픈주루플레이한번에신기루처럼사라졌다.최근롯데의야구를보고있으면"조금만더하면,한고비만넘으면올라갈수있을것같은데"라는진한아쉬움이남는다.투수진이버티면타선이침묵하고,타선이터지면불펜이흔들리거나어이없는수비하나가흐름을뚝끊어버린다.나승엽,고승민이합류하며라인업의무게감은확실히달라졌다.하지만야구는이름값으로하는것이아니다.승부처에서몸을던져공을막아내는투지,점수차와이닝을정확히계산하고뛰는영리한주루플레이.이기본적인'디테일'이채워지지않는다면완전체라인업도,가을야구를향한꿈도,여름대반격도그저공허한메아리에불과하다.

26-05-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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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저 자국은 내게 아니다” 프랑스오픈서 벌어진 황당 판정 논란…끝내 악수도 거부

독일타마라코르파치가28일프랑스파리에서열린2026프랑스오픈테니스여자단식2회전에서중국의왕신위를꺾은뒤기뻐하고있다.신화연합뉴스2026프랑스오픈에서선수와심판,상대선수까지얽힌보기드문라인판정논란이벌어졌다.중국의왕신위와독일의타마라코르파치는경기도중볼자국판정을놓고강하게충돌했고,경기뒤에는악수까지거부하며신경전을이어갔다.논란은28일프랑스파리롤랑가로스7번코트에서열린여자단식2회전에서발생했다.왕신위가1세트게임스코어2-5로뒤진상황에서친포핸드가라인밖으로선언됐다.클레이코트에서는공이떨어진자국이남기때문에심판과선수들이직접자국을확인해인·아웃여부를판단한다.프랑스오픈은4대메이저대회가운데유일하게전자라인판독시스템을사용하지않는다.당시코르파치는공이떨어진위치를직접가리켰고,주심오렐리투르트는의자에서내려와해당자국을확인한뒤아웃판정을유지했다.그러나왕신위는“상대가다른자국을보여줬다”며강하게항의했다.그는결국네트를넘어상대코트쪽으로가직접자국을확인했고,관중석에서는야유가터져나왔다.중국의왕신위가28일프랑스파리에서열린2026프랑스오픈테니스여자단식2회전에서독일의타마라코르파치를상대로리턴샷을하고있다.신화연합뉴스왕신위는경기뒤“내가친공자국이아니었다”며“상대도결국심판이처음보여준자국이아니라다른자국을본것같다고말했다”고주장했다.다만그는자신의샷자체는아웃이었다고인정하면서도“어느자국인지확실하지않다면심판판단을기다리는게맞다고생각한다”고말했다.반면코르파치는“두개의자국모두아웃이었다”며부정행위의혹을부인했다.그는“우리는원래좋은관계였는데상대가내가불공정한선수인것처럼말했다”며“코트에는카메라도많은데그런식으로속이는건말이안된다”고반박했다.경기막판에는또다른신경전도벌어졌다.코르파치는포인트가완전히끝나기전에먼저환호했다가경고를받았다.결국두선수의감정은경기종료뒤까지이어졌고,코르파치는악수를거부했다.이날경기는폭염속접전으로이어졌고,코르파치는승리와함께생애처음으로메이저대회3회전에진출했다.김세훈기자[email protected]

26-05-2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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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박재현·김도영 홈런포…KIA 5연승

<앵커>

프로야구KIA가급상승세로상위권판도를뒤흔들고있습니다.리그최고샛별로떠오른박재현과간판스타김도영의홈런을앞세워5연승을질주했습니다.

전영민기자입니다.

<기자>

기선제압은1번타자박재현의몫이었습니다.

1회상대선발알칸타라의초구,높은직구를받아쳐우중간담장을넘어가는시즌8호솔로포를터뜨렸습니다.

1회선두타자'초구'홈런은올시즌처음이고,박재현의1회리드오프홈런은올해만두번째입니다.

그리고홈런선두김도영이바통을이어받았습니다.

1대1로맞선4회좌측담장을까마득하게넘어가는시즌14호솔로아치를그렸습니다.

나성범과한준수의연타석포를비롯해8회에만무려7점을추가한KIA는선발네일의7이닝8탈삼진1실점호투를더해키움을꺾고5연승을달렸고,3위KT를1경기반차로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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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KT를꺾고4연패에서탈출했습니다.

선발벤자민이7이닝무실점호투로친정팀KT를울렸고,카메론이투런홈런을쏘아올리며승부에쐐기를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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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7회터진문정빈의2타점적시3루타로롯데를꺾고4연승을달렸습니다.

롯데김태형감독은비디오판독후항의해퇴장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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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삼성은7이닝1실점으로호투한후라도를앞세워SSG를8연패에빠뜨렸고,NC는8회터진권희동의시즌1호투런포로한화를누르고2연승을달렸습니다.

(영상편집:황지영)

26-05-2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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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테니스 시비옹테크,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5번째 우승 '청신호'

[파리=AP/뉴시스]폴란드테니스선수이가시비옹테크.2026.05.27.[서울=뉴시스]김진엽기자=여자테니스스타이가시비옹테크(3위·폴란드)가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3회전에진출하며5번째우승에한발더다가섰다.시비옹테크는27일(현지시간)프랑스파리의롤랑가로스에서열린사라베일레크(35위·체코)와의대회나흘째여자단식2회전에서2-0(6-26-3)승리를거뒀다.프랑스오픈에서만무려4회(2020·2022·2023·2024년)정상에오른시비옹테크는대회통산승수는42승(3패)로늘리면서5번째우승을향한순항을이어갔다.그는지난해대회에선준결승에서엘레나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에게패해4연패가무산된바있다.다행히이날은2회전에서단1시간33분만에승리하며우승가능성을높였다.한편2019년US오픈4강진출자인벨린다벤치치(11위·스위스)도진야크라우스(98위·오스트리아)를2-0(6-26-3)으로꺾고다음라운드에진출했다.

26-05-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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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손흥민 '4번째 월드컵 여정' 시작…"나는 최고다!"

<앵커>

축구대표팀주장손흥민선수가미국솔트레이크캠프에서본격훈련에돌입했습니다.4번째월드컵출전을앞두고스스로자신감을높이기위해'자기주문'을외우고있다는데요.

현지에서홍석준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은동갑내기친구이재성,함께프리미어리그를누볐던황희찬등새로가세한선수들과함께특유의'긍정에너지'로팀에활력을불어넣었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주장:힘든거이겨내면또경기때쉬울수있으니까그런생각하면서훈련하는거잘이겨내자고.]

지난해솔트레이크에서해트트릭을기록했던좋은기억을떠올리며고지대적응에만전을기하겠다고다짐했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주장:자랑을하는건아니지만(솔트레이크에선)해트트릭을하고돌아가서그런지별로잘못느꼈었는데,멕시코가서는훨씬더높은데였거든요.디테일적인부분들이많이요구되는것같아요.]

어느덧4번째월드컵으로한국선수최다출전기록을눈앞에둔손흥민은최근전성기가지났다는평가에맞서'자기암시'를되뇌고있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주장(어제):축구를하면서자신감이없었던적은없었던것같아요.]

[손흥민/축구대표팀주장(닷새전):제가갖고있는능력이하루아침에어디도망가고그러진않잖아요.]

[손흥민/축구대표팀주장(지난주):항상스스로에게말해요,내가최고라고.]

리그에서는골침묵이이어졌지만다가올월드컵에서는다를거라며최다골신기록을향한자신감도내비쳤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주장:'월드컵을위해서(골을)좀아껴놨나보다'이런얘기를한번했던것같아요.골은또언제든지들어가면들어가니까,진짜자연스럽게따라올것같아요.]

경험도풍부하고,컨디션은어느때보다좋습니다.

수많은감동과환희의순간을써내려온손흥민은이제북중미에서새로운역사를향한도전에나섭니다.

(영상취재:유동혁,영상편집:박정삼,디자인:황세연·최진회)

26-05-2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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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해상교량 달리는 부산 세븐브릿지 투어 내달 5일 티켓판매

부산바다를달리다'세븐브릿지투어'[연합뉴스자료사진](부산=연합뉴스)김선호기자=부산시는다음달5일오후2시부터'2026세븐브릿지투어:라이딩인부산'티켓판매를시작한다고28일밝혔다.세븐브릿지투어는전국유일도심속해상교량을자전거로달리는행사다.올해행사는9월20일열리며77km단일코스로운영된다.광안대교를출발해공항로에서반환하는순환형코스로,부산항대교의회전램프구간이포함돼관심을끈다.티켓은총4천장규모로판매되며,조기예약(얼리버드)·개인·단체·외국인관광상품등다양한방식으로운영된다.얼리버드티켓은정가대비20%할인된8만원으로총300매한정판매된다.다음달5일오후2시부터공식판매처인'NOL인터파크'를통해구매할수있다.일반개인참가티켓은2천700장규모로다음달11일오후2시부터판매된다.10인이상20인이하인단체참가티켓은총500매규모로같은기간별도접수한다.참가자전원에게는고급기념품,완주메달,번호표,기록칩등이제공된다.지난해티켓판매는시작직후조기에매진돼올해도치열한경쟁이예상된다[email protected]

26-05-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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