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오은영리포트-결혼지옥’[뉴스엔박수인기자]진짜속마음이궁금한'물음표부부'가등장한다.4월1일방송되는MBC'오은영리포트-결혼지옥'에는“이혼하자”고계속말하면서도,진심인지물음표를찍게만드는‘물음표부부’가출연한다.태어난지91일(촬영일기준)된쌍둥이를육아하고있는두사람.결혼5개월차로달콤한신혼을보내야할때지만,연애때부터지금까지늘다툼이잦았기에서로의문제를정확히알고개선하고싶어의문을두드리게됐다는데.예상치못한혼전임신으로결혼을하게된젊은20대부부.아내는“(남편을만나기전으로)돌아갈수있다면돌아가고싶다”며이혼에대해이야기하고,남편은“아내는(저랑)헤어질준비를하고있다”,“조금이라도문제를만들면이관계가끝날것같다”며헤어짐에대한불안감을내비친다.하지만,두사람의이야기를듣던오은영박사는“아내는이혼하고싶은것이아니다”라고말해모두를의아하게만든다.쌍둥이의우렁찬울음으로하루를시작하는부부.기상후5분만에준비를마치고출근하는남편은공장에서핸드폰카메라렌즈와자동차헤드램프를만드는엔지니어이다.아내는아침에일어나4시간주기로분유를주고틈틈이집안일을해내는주부로,두사람은젊은나이에부모가됐음에도각자의역할에책임감있는모습을보여준다.점심시간,아내에게점심메뉴를찍어서보내는남편의모습에MC박지민은“연애초반같다”며감탄하는데.하지만아내는남편의연락이형식적이라며불만을토로한다.이에MC문세윤은“나도그러는데...”라며눈치를봐웃음을자아내고,MC소유진은“우리남편은안물어봐~”라며스튜디오를폭소케한다.고단한하루를마치고퇴근한남편은달콤한디저트를좋아하는아내를위해외국과자를사서들어온다.디저트하나로행복해진부부의분위기는안방에서도이어지고.이어남편은“부부관계를하자”며아내의의사를물어본다.하지만아내는“(부부관계말고)할말이많다”며부부관계를거절하고,남편에게쌓인서운함을토로한다.평소SNS로다른여자의영상을보는남편의모습을지적하고,심지어“남편은내가임신중에바로옆에서욕구를해결했다”고털어놓아스튜디오가충격에빠졌다는후문.반면,남편은부부관계가소원해져쌓이는욕구를풀방법이없고,아내가없는화장실에서해결하려고해도문을벌컥열어확인한다며억울함을호소한다.이모습을지켜본오은영박사는“부부의성,부부관계문제는반드시논의해야하는문제”라고짚어주며,“정말대화가어렵다,걱정된다”며두사람의소통방식의심각성을언급한다.또,MC소유진은“(대화가)갑갑하다.결론이정말나지않는다”며안타까움을드러낸다.전셋집계약이곧만료되어신혼부부청약등여러가지방면으로집을알아보는중이라는두사람은함께모델하우스를찾는다.하지만결국부부는계약하지못하고모델하우스를나온다.그이유는현재경제적으로어려운상황이기때문이었는데.남편은자신이결혼이전에가상화폐투자때문에졌던빚이있어수입보다지출이많은상황이라고고백한다.그런데,아내는남편이빚에대해거짓말을했다는사실을밝힌다.정확한빚액수를숨기다만삭이되어서야빚이1억가까이된다는사실을말했다고하는데.그날저녁,남편은“너는항상한발빼놓고있는것같다”며이혼에대한생각을묻는다.그러자아내는이혼까지생각하는이유중하나로남편이임신중SNS를통해여자들에게친구추가를걸었던일을언급한다.남편은“그일은과거의일이고,우리가봐야할것은현재와미래”라고말하지만,아내는“나는그날이아직도너무짜증나”라며서로다른입장을드러낸다.이에MC박지민은“남자친구가모르는사람을팔로잉하면,그게아이돌이라도기분이나쁘더라”라며아내의입장에공감한다.오은영박사는아내가생각하는것의밑면에는‘불신’이있는것이라고강조하며두사람을위한특급솔루션을제공할예정.다음날,양가어머니가부부의집을찾아온다.시어머니와의첫인사가“싸웠냐”는질문일만큼,부부의부모님들도두사람의갈등에대해잘알고있는모습이었는데.평소양가부모님들앞에서도다툼이잦았다는부부.심지어최근시어머니앞에서몸싸움까지벌이던상황이담긴녹취가공개되며스튜디오는충격에빠지고만다.결국이번에도과거의이야기를반복하며언성을높이고마는부부.이를지켜보던MC박지민은“(잘못을)인정을안한다”고말하고,MC문세윤도“서로할말만한다”며두사람이문제를지적한다.하지만이후,시어머니의앞에서“이제는내가이상해졌나싶다”며눈물을흘리는아내의모습에MC들모두안타까움을감추지못하는데.이에오은영박사는“아내가말하는것들이종류가달라보이지만,남편에게하나의의미만담아이야기하고있다”고말해과연그의미가무엇일지궁금증을자아낸다.1일오후10시10분방송.아이들이9살이되면이혼을하고싶다고이야기하는아내와가족을두고아내가떠날까봐관계개선을하고싶다는남편.서로의마음과진심을이해하지못해큰갈등을겪고있는물음표부부를위한오은영박사의힐링리포트는4월1일월요일밤10시10분MBC70회에서만나볼수있다.뉴스엔박수인abc159@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왼쪽부터김민경김태균/SBS파워FM‘컬투쇼’캡처[뉴스엔하지원기자]금값이사상최고치를경신하고있는가운데,김태균이아들돌반지를언급했다.4월1일방송된SBS파워FM'두시탈출컬투쇼'(이하'컬투쇼')에서김태균,김민경,이은형,홍윤화는물가를주제로다양한이야기를나눴다.한청취자는"친구아들돌잔치라서반지한돈을사려고봤더니42만원이었다.이제돌잔치에서돌반지는못주겠다.현금으로30만원준비했다"고사연을남겼다.이은형은깜짝놀라며"돌반지가이렇게비싸면돈이낫겠다"고말했다.김태균은"우리아들이돌잔치때한돈에10만원이었다.그래서반지가많이들어왔었다"고밝혔다."모아뒀냐?"는물음에김태균은"갖고있다"며웃음지었다."큰재산이다","금테크다"는부러움이쏟아지자,김태균은"아이가받은거니까뭐..."라고이야기했다.뉴스엔하지원oni1222@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조병규사진|강영국기자‘어게인1997’조병규가개봉을앞둔소감을밝혔다.1일오후서울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영화‘어게인1997’시사회및간담회가열렸다.신승훈감독과배우조병규한은수구준회최희승김다현이참석했다.조병규는“영화찍은지3년됐다.촬영할때도좋은기억만남았다”고말문을열었다.이어“광주에서2달가까이찍었는데스크린에서같이볼수있어서좋다.영화도편하게고민없이쭉볼수있는영화로뿌듯하게봤다”고털어놨다.또그는돌아가고싶은순간을묻자“직업선택을한16살로돌아갈것같다.직업으로12년,노력한지13~14년된것같다.다시한번돌아간다면다른직업을선택하고싶다는생각이종종든다.다른걸생각해보고싶다.굳이돌아간다면새로운직업을선태갛고싶다”고이야기했다.‘어게인1997’은죽는순간과거의후회되는그때로보내주는5장의부적을얻게된남자가제일잘나가던그시절,1997년고등학생때로돌아가면서시작된인생개조프로젝트를그린N차회귀판타지다.10일개봉.Copyright©스타투데이.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조병규[뉴스엔글배효주기자/사진이재하기자]조병규가"시간을돌릴수있다면,다른직업을선택해보고싶다"고고백했다.조병규는4월1일서울용산구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열린영화'어게인1997'(감독신승훈)언론시사회후간담회를통해개봉소감을밝혔다.이날조병규는"영화를찍은지3년가까이됐다"면서"시간이흘러서가아니라,정말로좋은기억밖에없다.광주에서두달간너무나재밌게촬영한작품"이라고말문을열었다.이어,"영화에서처럼특정시점으로돌아갈수있다면언제로가고싶냐"는질문에조병규는"직업선택의기로에놓였었던16살로돌아갈것"이라면서"배우를직업으로삼은지11년됐고,노력을한건13~14년된것같은데,다시돌아간다면다른직업을해보고싶다는생각도든다"고전했다."때문에이영화시나리오를보고관심이갔던것"이라고말한조병규는"한직업을오래했을때는슬럼프,혹은매너리즘이올수도있을거란생각이든다.실제로는타임슬랩이일어날수없지만,영화에서는한번해보자하는마음에서선택한작품이다"고덧붙였다.한편오는10일개봉하는영화'어게인1997'은죽는순간과거의후회되는‘그때’로보내주는5장의부적을얻게된남자가제일잘나가던그시절,1997년고등학생때로돌아가면서시작된인생개조프로젝트를그린N차회귀판타지다.뉴스엔배효주hyo@/이재하rush@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OSEN=김채연기자]신인보이그룹엔카이브(NCHIVE)의두번째개인콘셉트포토가공개됐다.1일0시공식SNS채널을통해오픈된데뷔앨범'DRIVE'의두번째개인콘셉트포토에서는질주본능을예고한이안,하엘,강산의모습이담겼다.먼저차속에서핸들을쥔이안은시크한눈빛과함께소년미를발산하며시선을사로잡았다.오토바이위에올라선하엘은강렬한카리스마를발산하며존재감을뽐냈고레이싱복을입고카메라앞에선강산은탄탄한피지컬과완벽한비주얼로여심에불을지폈다.보이그룹엔카이브(NCHIVE)는미지수를뜻하는'N'과저장소를뜻하는'아카이브'를합성해다양한음악적스펙트럼을담아내고리스너들과함께행복한기억과추억을저장해나간다는뜻을지녔다.한편엔카이브의데뷔앨범‘DRIVE’는오는9일정오각종온라인음원사이트를통해공개된다./[email protected][사진]오브문스튜디오Copyright©OSE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이데일리스타in김현식기자]‘YGDNA’.신인걸그룹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아현·라미·로라·치키타)는팀정체성에대해이야기하며이같은표현을썼다.멤버로라는1일오후2시서울마포구에있는소속사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에서진행한라운드인터뷰에서“베이비몬스터는힙합베이스음악을하는팀이자‘YGDNA’가가득한팀”이라고말했다.로라는이어“YG걸그룹들을보면색깔이다강한데,베이비몬스터또한점차색깔이강해질것이라고생각한다”고덧붙였다.‘YGDNA’에대한정의에대해아현은“각자의보이스가유니크하다는점과그로부터나오는조화가특색이라고생각한다”고말했다.‘블랙핑크동생그룹’이라는수식어가따라붙는데대해선“감사하고영광스러운일”이라고입을모았다.로라는“연습생때부터바라본선배님들의동생이라는수식어를얻게되어뜻깊다는생각을하고있다”며미소지었다.이어“그에따른부담감보단감사함이더크다.조금이라도더많은분께관심을받을수있는일이기때문”이라면서“수식어가부끄럽지않게열심히활동하겠다”고각오를다졌다.아사는“데뷔서바이벌때선배님들께서도움을주시기도했다”면서“제니선배님이퍼포먼스를할때관객입장을생각해야한다는조언을해주셨던게가장기억에남는다”고했다.뒤이어로라는블랙핑크와의차별점에대해“좀더틴(teen)스럽고가끔은베이비스럽기도하다는점”이라고언급했다.아현은“모든아티스트가각자의색깔이있다고생각하는게,그걸만들기까지는오랜시간이걸릴거라고생각한다”고말을보탰다.베이비몬스터는이날낸첫번째미니앨범‘베이비몬스터’(BABYMONS7ER)에타이틀곡‘쉬시’(SHEESH)를비롯해‘라이크댓’(LIKETHAT),‘몬스터즈’(MONSTERS),‘스턱인더미들’(StuckInTheMiddle),‘배러업’(BATTERUP),‘드림’(DREAM),‘스턱인더미들’리믹스등총7개의트랙을담았다.타이틀곡‘쉬시’는‘세상을놀라게만들겠다’는당찬포부를노래한힙합댄스곡이다.양현석총괄프로듀서를비롯해초이스37,트레저최현석등이음악작업을맡았다.김현식([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동아닷컴]‘어게인1997’조병규가영화에대한관심을당부했다.1일오후서울용산구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영화‘‘어게인1997’‘언론시사회가개최됐다.이날기자간담회에는배우조병규,한은수,구준회,최희승,김다현그리고신승훈감독이참석했다.이날이날가장먼저신승훈감독은“이자리에있기까지영화계에들어와서19년이걸렸다.19년만에영화를연출하게돼감회가새롭다.배우들과스태프들이정말열심히촬영을해줬었다”라고말했다.이어조병규는“영화를찍은지3년가까이됐다.촬영하면서좋은기억밖에없었다.광주에서촬영을두달가까이진행했는데,이렇게찍은영화를같이볼수있어서좋았다.영화를마음편하게고민없이쭉볼수있었다.많은사랑과관심부탁드린다”라고영화에대한관심을부탁했다.한편영화‘어게인1997’은죽는순간과거의후회되는‘그때’로보내주는5장의부적을얻게된남자가제일잘나가던그시절,1997년고등학생때로돌아가면서시작된인생개조프로젝트를그린N차회귀판타지를그린다.오는4월10일개봉.최윤나동아닷컴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동아.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아름소셜미디어[뉴스엔김명미기자]티아라출신아름이남자친구와함께팬에게금전을요구했다는의혹에대해입을열었다.아름은4월1일개인계정을통해"마음대로제보하고마음대로기사쓴사람들때문에벌어진일에가장힘들고지치는건저와남자친구예요.판결문조작해아동학대거짓?아동학대는중간까지이미조사완료된상태고엄마로서는아동학대가차라리아니길바란다고수천번이야기했어요.근데아이가힘들어하는데감히그걸아동학대거짓이라고표현한기자들에게제가무슨말을더남겨야할까요?"라고밝혔다.이어"진실보다팩트보다이슈가중요한먹잇감이필요한게디스패치이자여러기자님들이었는데,제가거기다대고이미법적조치로다하고있는사실을이렇다저렇다한다고누가듣나요?어차피진실은시간지나면밝혀지고그냥얼른조용히지나가면좋겠다는게제입장입니다.그끝에꼭그기자들은사과를해야할거라고.그렇게만들겁니다"라고전했다.또"반박기사하나인터뷰했는데계속인터뷰요청이들어오네요.인터뷰안해요.저는이세상에서떠드는거하나도신경안쓰고있습니다.팬분들은걱정마세요.제가인스타떠날때알아서진실은법으로밝혀질것이고저희는그때맘편히웃으면됩니다.다만기사들보면서드는생각중여전히속상한것은진작인스타를안했더라면해킹범에대한피해는없었을텐데하는안타까움정도"라고밝혔다.그러면서"제가가만히있으려다이렇게스토리하나올리는이유는제과거지인이었던사람들중카톡내용넘긴사람들저는누군지알거든요?본인들힘들때는다도움받고제가힘들때는등돌려서인연끊은사람들,맘대로제보한것에대해고소진행할거라고전해드리려고요.심지어도움도안준사람들이겁도없이사람명예가실추되는일에끼어들면어떻게되는지보여드릴게요.그사람들과처음올린기자님들보라고하나만올리는겁니다.맛잇감맛있습니까?맛있게드시고나중에체하시면약도없으니꼭사과기사도기대하겠습니다"라고덧붙였다.이와함께아름은응급진료비세부산정내역을공개한뒤"제가드리는마지막먹잇감입니다.많이들드세요.내죽음의문턱이거짓이라고떠든인간들보라고.사람목숨가지고함부로떠들지마.너희들에게할수있는게명예훼손뿐이라분하지만,당신네들은평생을천벌받고살거야.나는지금은억울한감정도뭣도없고,그냥지긋지긋해도아주평화롭게잘있으니까"라며"마지막으로이야기하는데우리애들에대해서함부로언급하지마세요"라고경고했다.또"배신한지인들포함악플러당신들덕분에인류애같은거이제전팬분들이랑가족들에게말고는전혀없고요.가차없이법으로다넣어버릴겁니다.앞으로부디이런일들이지나가고사과연락은하지마세요"라며"그럼이제또마음대로떠드실분들은떠드시고팬분들은부디걱정없이오늘날씨처럼시원하면서따뜻한날들보내고계시길바랄게요"라고덧붙였다.한편이날디스패치는아름의현재남자친구로알려진A씨가2021년사기죄와협박죄,성폭력범죄등의혐의로징역2년6개월의실형을선고받고지난해9월출소했으며,아름과교제후부터팬을비롯한주변인들에게금전을요구했다고보도했다.이들은주로아름이아파서입원을했으며,치료비가필요하다는명목등으로금전을요구한것으로알려졌다.보도에따르면돈을빌려준사람은최소10명이며,액수는4천만원이넘는다.이에아름은사실이아니라고주장중인상황이다.이하아름게시글전문.제가드리는마지막먹잇감입니다많이들드세요.내죽음의문턱이거짓이라고떠든인간들보라고.사람목숨가지고함부로떠들지마너희들에게할수있는게명예훼손뿐이라분하지만,당신네들은평생을천벌받고살거야.나는지금은억울한감정도뭣도없고그냥지긋지긋해도아주평화롭게잘있으니까.(걱정마세요팬분들)벌받을사람들은앞으로기대해나는두다리뻗고자도,너희들은점점등이굽어지게해줄테니까.그리고마지막으로이야기하는데우리애들에대해서함부로언급하지마세요.-연예계활동을했었다는이유로,공인이라는이유로꿈이예술인이라는이유로이렇게신나게도마위에올리면어떤기분입니까?제꿈은그냥걱정없이모두가맘편히사는겁니다.사실도거짓도뭐가됐건본인들일도아닌데나중에얼마나부끄러워지려고함부로악플에손가락질에그러다가본인들인생살고웃고떠들고밥먹고남의인생에흙탕물뿌리고..그렇게살면어떤기분인지정말궁금해서요.그냥본디쭉그렇게사시고,그렇게아이들아이들하시는분들과연그런악성댓글과루머기사를쓴분들중에는자식이없는지조카는없는지정말묻고싶네요.최소한의도덕적양심은가지고사시죠.배신한지인들포함그런악플러당신들덕분에인류애같은거이제전팬분들이랑가족들에게말고는전혀없고요.가차없이법으로다넣어버릴겁니다.앞으로부디이런일들이지나가고사과연락은하지마세요진짜그땐용서하기싫어질것같으니까지금까지제지인들다없고요이제앞으로알게될사람들에게최선을다하고살렵니다.-그럼이제또마음대로떠드실분들은떠드시고팬분들은부디걱정없이오늘날씨처럼시원하면서따뜻한날들보내고계시길바랄게요감사합니다뉴스엔김명미mms2@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TV리포트=유소연기자]일본걸그룹'NGT48'출신나카이리카가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통해결혼을발표했다.31일(현지시간)나카이리카(26)가자신의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통해결혼소식을알렸다.그는직접손편지사진을게재하며"개인적인일로정말죄송하지만,항상응원해주시는여러분들에게일반인남성과결혼하게되었음을알려드리고싶다"라고결혼을발표했다.결혼상대에대해서는"어리바리한저를따뜻하게받아주는포용력있는사람"이라고설명했다.나카이리카는"저를응원해주신모든분들로부터많은사랑을받아서지금의제가있다.여러분은항상저에게소중했고,앞으로도변함없이소중한건팬여러분이다"라며감사의마음을표했다.이어"앞으로도고마움을잊지않고좋은시간을함께할수있도록,일도지금보다더열심히할테니앞으로도따뜻하게지켜봐주시면감사하겠다"라고덧붙였다.그는구체적인결혼날짜를공개하지는않았다.나카이리카는2015년'NGT48'1기생오디션에최종합격해2016년팀N3으로승격하는성공적인걸을내딛었다.그는8년간의활동끝에지난해4월졸업을발표했으며같은해8월졸업공연을끝으로'NGT48'을졸업했다.한편,나카이리카는1997년출생으로13만팔로워를보유해높은인기를자랑한다.유소연기자[email protected]/사진=나카이리카소셜네트워크서비스Copyright©TV리포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그룹티아라출신아름./아름[마이데일리=강다윤기자] 그룹티아라출신아름이자신과연인서모씨를둘러싼각종의혹에입장을밝혔다.아름은1일"내가드리는마지막먹잇감이다.많이들드시라.내죽음의문턱이거짓이라고떠든인간들보라고"라는글과함께여러장의사진을게재했다.아름이게재한사진에는응급진료비세부산정내역서가담겼다.진료기간은2024년3월27일로기재돼있다.이는아름이극단적선택을한것으로알려진날이다.아름은"사람목숨가지고함부로떠들지마라.너희들에게할수있는게명예훼손뿐이라분하지만,당신네들은평생을천벌받고살것"이라며"나는지금은억울한감정도뭣도없고그냥지긋지긋해도아주평화롭게잘있으니까.벌받을사람들은앞으로기대해.나는두다리뻗고자도,너희들은점점등이굽어지게해줄테니까"라고경고했다.그러면서"사실도거짓도뭐가됐건본인들일도아닌데나중에얼마나부끄러워지려고함부로악플에손가락질에그러다가본인들인생살고웃고떠들고밥먹고남의인생에흙탕물뿌리고…그렇게살면어떤기분인지정말궁금하다"며목소리를높였다.또다른게시글을통해서는"판결문조작에아동학대거짓?아동학대는중간까지이미조사완료된상태고엄마로서는아동학대가차라리아니길바란다고수천번이야기했다"며"어차피진실은시간지나면밝혀지고그냥얼른조용히지나가면좋겠다는게내입장"이라고전하기도했다.그룹티아라출신아름./아름앞서이날한매체는아름의연인서씨가지난2021년5월사기죄,협박죄,성폭력범죄등혐의로징역2년6개월의실형을선고받았다고보도했다.이와함께아름과서씨가이혼소송및아이들의치료비등을빌미로금전요구를했으나아름은이를'해킹'이라고주장중이라고전했다.아름은지난2012년그룹티아라의새멤버로합류했으나이듬해7월탈퇴했다.이후2019년2살연상의사업가와결혼해슬하에두아들을뒀으나지난해12월이혼소송과함께새연인의존재를동시에알렸다.최근까지아름은전남편의아동학대,폭행등을주장해왔다.지난달아름은극단적선택을시도했으나의식을회복했음을전하기도했다.또한자신과남자친구를둘러싼각종의혹을모두반박하며법적대응을예고했다.특히지난달31일에는개인계정운영을중단과함께"지금까지올린모든사건은법적으로조치중이며,앞으로있을일들에도그저저격글이나입장문없이법으로만조치한다"라고밝혔다.▲이하티아라출신아름첫번째글전문.나는지금은억울한감정도뭣도없고그냥지긋지긋해도아주평화롭게잘있으니까.(걱정마세요팬분들)벌받을사람들은앞으로기대해나는두다리뻗고자도,너희들은점점등이굽어지게해줄테니까.그리고마지막으로이야기하는데우리애들에대해서함부로언급하지마세요.제가드리는마지막먹잇감입니다많이들드세요.내죽음의문턱이거짓이라고떠든인간들보라고.사람목숨가지고함부로떠들지마너희들에게할수있는게명예훼손뿐이라분하지만,당신네들은평생을천벌받고살거야.나는지금은억울한감정도뭣도없고그냥지긋지긋해도아주평화롭게잘있으니까.(걱정마세요팬분들)벌받을사람들은앞으로기대해나는두다리뻗고자도,너희들은점점등이굽어지게해줄테니까.그리고마지막으로이야기하는데우리애들에대해서함부로언급하지마세요.-연예계활동을했었다는이유로,공인이라는이유로꿈이예술인이라는이유로이렇게신나게도마위에올리면어떤기분입니까?제꿈은그냥걱정없이모두가맘편히사는겁니다.사실도거짓도뭐가됐건본인들일도아닌데나중에얼마나부끄러워지려고함부로악플에손가락질에그러다가본인들인생살고웃고떠들고밥먹고남의인생에흙탕물뿌리고..그렇게살면어떤기분인지정말궁금해서요.그냥본디쭉그렇게사시고,그렇게아이들아이들하시는분들과연그런악성댓글과루머기사를쓴분들중에는자식이없는지조카는없는지정말묻고싶네요.최소한의도덕적양심은가지고사시죠.배신한지인들포함그런악플러당신들덕분에인류애같은거이제전팬분들이랑가족들에게말고는전혀없고요.가차없이법으로다넣어버릴겁니다.앞으로부디이런일들이지나가고사과연락은하지마세요진짜그땐용서하기싫어질것같으니까지금까지제지인들다없고요이제앞으로알게될사람들에게최선을다하고살렵니다.-그럼이제또마음대로떠드실분들은떠드시고팬분들은부디걱정없이오늘날씨처럼시원하면서따뜻한날들보내고계시길바랄게요감사합니다▲이하티아라출신아름두번째글전문.그룹티아라출신아름이게재한글./아름Copyright©마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스포츠조선조지영기자]해도문제안해도문제인캐스팅이돼버렸다.2주간서로의밑바닥을본류준열,한소희가공과사를구분하고함께작품에서호흡을맞출수있을지관심이쏠리고있다.최근류준열과한소희가주인공으로물망에오른'현혹'은동명웹툰을원작으로한작품이다.1935년경성과1800년대상해를배경으로매혹적인뱀파이어여인의초상화의뢰를맡은화가의이야기를담은미스터리스릴러물로화가역에는류준열이,뱀파이어역에는한소희가캐스팅제안을받고검토중인상황이었다.'현혹'은올해첫번째1000만관객을동원한'파묘'(장재현감독)의투자·배급한쇼박스와한재림감독이만든제작사매그넘나인이공동제작하는작품으로시리즈와영화모두열려있는상태다.초반류준열은영화시나리오로로제작된'현혹'에매료됐지만이후시리즈화가능성이제기되면서잠시출연결정을홀딩했다.시리즈에대한확신이생긴뒤출연을결정할계획이었던것.다만한소희는어느정도'현혹'에긍정적시그널을보냈다.중요한것은두사람이연인으로사랑을한창키워가던시기에'현혹'을제안받았고그때만해도서로작품에대한긍정적이야기를나눈상태라는것이다.하지만'현혹'은캐스팅조율을앞두고상상도못한큰풍파를맞게됐다.류준열과한소희가공개열애를시작했고열애의달달함이채가시기전2주만에지옥같은파국을맞은것.류준열과한소희는하와이여행을통해열애가발각됐고처음엔부인하려했지만하루만에번복,공개연애를시작했다.문제는이과정에서류준열의전여자친구혜리가"재밌네"라는불씨를던지면서벌어졌다.류준열과한소희를향해'환승연애'의혹이불거졌고한소희가혜리를저격하는내용의글을올리면서싸움은시작됐다.필터링없이폭주했던한소희는한소희대로,침묵으로일관한류준열은류준열대로서로의밑바닥을봤고결국2주만에항복과같은'결별'을선언했다.물론마지막도깔끔하지못했다.한소희는결별선언이후에도환승연애의진실공방에끝까지침묵했던남자친구류준열과'재밌네'공을던진혜리를향한저격을멈추지않으면서'통제불능금쪽이'로대중을넌덜머리나게만들었다.수습할수없는지경으로이미지를실추시킨한소희와'환승연애'꼬리표를채떼지못한류준열.이제대중은증오만남게된두사람이한작품에서웃는얼굴로마주할수있느냐팝콘각에초점을맞췄다.'현혹'의제작사쇼박스는스포츠조선을통해"캐스팅은논의중이었고그뒤로아직바뀐것이없다"고조심스러운입장을전했다.그도그럴것이류준열과한소희의열애부터이별까지너무나짧은기간으로,출연여부를구체적으로논의하기엔시간이부족했던게사실이다.두사람모두그사이여러논란과잡음으로폭풍같은하루하루를보내야만했는데그사이작품이야기를나눌수있는분위기가아니었다는후문이다.설사류준열과한소희가공과사를철저하게구별,이별후쿨하게작품에서만날수있다고해도문제다.대중은이미너덜너덜해진'환승연애'논란에큰피로감을느끼고있어작품자체에집중할수없다는게영화계입장이다.'현혹'의이야기와주인공의서사에온전히집중할관객보다X연인의서슬퍼런신경전에만관심이쏠릴가능성이높다.작품성과별개로논란만집중되는허울만그럴듯한문제작이될수있다.그렇다면반대로류준열과한소희가작품을고사한다면어떨까.후폭풍은온전히'현혹'이맞게되는상황이다.주인공류준열과한소희를어느정도염두하고프리프로덕션을진행중인제작진은달라진캐스팅에대한준비를다시시작해야한다.그뿐만이아니라이미'현혹'은류준열,한소희가물망에오른작품이라는강한이미지가남겨져두사람을대신할배우들도상당한부담감이된다.류준열,한소희아닌'대체배우'라는무게도짊어져야하기에캐스팅난항에빠질우려도높다.조지영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조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5년서사담은'미니소드3:투모로우'타이틀곡'데자뷔'로6개월만컴백"방시혁,노래좋다며자신감북돋아""필살기담아…제대로찢을것"각오그룹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왼쪽부터)과휴닝카이,범규,연준,태현이1일서울성북구고려대학교화정체육관에서열린미니6집‘미니소드3:투모로우’쇼케이스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뉴스1)[이데일리스타in윤기백기자]“필살기를담았습니다.이번활동제대로찢겠습니다.”자신감이넘쳤다.눈빛도남달랐다.그룹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지난5년의서사를총망라한앨범으로5년차그룹의자존심을제대로보여줄예정이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태현은1일서울고려대화정체육관에서미니6집‘미니소드3:투모로우’발매기념쇼케이스에서“앨범명에‘투모로우’라는단어가담겼다.그만큼팀의정체성을잘보여주는앨범이될것”이라며“청각적,시각적메시지가설득력있게와닿았으면좋겠고,앨범에담긴메시지가낭만적으로팬들과대중에게다가간다면너무좋을것같다”고새앨범에대한자신감과기대감을보였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멤버들은전작과연결되는스토리텔링을통해정체성을더욱확고히했다고설명했다.이점은타이틀곡‘데자뷔’노랫말에서확연하게드러난다.‘수없이도망갔었어그저무서웠었어’,‘영원이돼줘나를불러줘’,‘약속의별빛’,‘우리의왕관’같은가사는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기존발매한곡의노랫말과연결된다.더불어데뷔초에사용한모스부호콘텐츠도재등장해반가움을자아낸다.앞서모스부호는데뷔콘텐츠인‘인트로덕션필름’과‘퀘스쳐닝필름’,데뷔곡‘어느날머리에서뿔이자랐다’도입부등에서활용된바있다.새앨범‘미니소드3:투로모우’에서는‘우리가함께만들어갈미래이자,미래가존재할것이라는희망의긍정’이란의미를담은‘투모로우’를모스부호로표현해미래에대한바람을극대화하는동시에데뷔초의추억을자극한다.그룹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연준이1일서울성북구고려대학교화정체육관에서열린미니6집‘미니소드3:투모로우’쇼케이스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뉴스1)그룹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범규1일서울성북구고려대학교화정체육관에서열린미니6집‘미니소드3:투모로우’쇼케이스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뉴스1)그룹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휴닝카이가1일서울성북구고려대학교화정체육관에서열린미니6집‘미니소드3:투모로우’쇼케이스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뉴스1)연준은모스부호를언급하며“데뷔초때생각이많이나서반가웠다”며“이밖에도전작이떠오르는요소들이많은데팬분들도반가워할것”이라고기대했다.수빈도“연결되는가사들을보니그간우리가많은이야기를들려드렸구나란생각이들었다”며“예전활동들도생각나서뭉클하기도했다”고덧붙였다.신곡‘데자뷔’에대한소개도이어졌다.이날첫공개된‘데자뷔’는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한층성숙해진감성,애절함과벅찬감정을동시에선사한다는점이압권이었다.연준은“어떤감정선으로이노래를불러야좋을까고민이많았다”며“애절한느낌을담으려노력했고,멤버들의목소리가잘묻어난것같아굉장히만족스럽다”고미소지었다.수빈은“노래를처음들었을때퍼포먼스가기대됐다”며“체력소모가상당한만큼멋있는안무를준비했다.멋있게봐달라”고당부했다.태현은“개인적으로K팝과레이지가어떻게융화될지궁금했다”며“사이렌소리,신스사운드가새로운느낌으로잘나온것같다”고흡족해했다.그룹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이1일서울성북구고려대학교화정체육관에서열린미니6집‘미니소드3:투모로우’쇼케이스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뉴스1)그룹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태현이1일서울성북구고려대학교화정체육관에서열린미니6집‘미니소드3:투모로우’쇼케이스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뉴스1)앨범프로듀싱을맡은방시혁프로듀서의조언은투모로우바이투게더멤버들의자신감을북돋아줬다.연준은“방시혁PD님께서‘노래가좋으니까,자신감갖고보여줬으면좋겠다’고응원해주셨다”면서“녹음할때간식도사다주셔서정말감동이었다”고말해눈길을끌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신곡활동이후곧장월드투어에돌입한다.이번투어에서는그동안가보지않았던도시에도방문하게돼멤버들의기대감이상당해보였다.태현은“이번월드투어를통해새롭게방문하는도시가있다”며“새로운곳에서모아(팬클럽명)들을만나게돼기대되고설렌다.멋있는무대를많이준비했으니모두가100%즐기는공연이됐으면한다”고바랐다.수빈은“지난해를떠올려보면돔콘서트와스타디움콘서트가가장즐겁고행복했던기억”이라며“아무래도더큰공연장에서는게행복해지고스스로더자랑스러질수있는성과인것같다.좀더욕심을내보겠다”고월드투어에대한자신감과기대감을내비쳤다.그러면서수빈은“우리같은음악과비주얼은투모로우바이투게더밖에없다고생각한다.언제나저희답게,저희의음악과진정성이많은분께닿을수있도록최선을다해활동하겠다”며“팬분들이주시는사랑을온전히돌려드리겠다는약속을지킬수있도록열심히활동하겠다”고각오를다졌다.태현도“이번활동을통해멤버들의발전된모습을보여드리겠다”며“양질의앨범을추구하는팀이라는걸음악으로보여주겠다”고자신감을내비쳤다.그룹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1일서울성북구고려대학교화정체육관에서열린미니6집‘미니소드3:투모로우’쇼케이스에서타이틀곡‘데자뷔’무대를선보이고있다.(사진=뉴스1)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는1일미니6집‘미니소드3:투모로우’를발매하고컴백한다.지난해10월발매한정규3집‘이름의장:프리폴’이후약6개월만의컴백이다.‘미니소드3:투모로우’는과거의약속을기억해내고,함께약속했던‘너’를찾으러가는이야기를그린앨범이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너와함께하는내일이곧희망이자구원’이라는낭만적인서사가담긴앨범을통해지난5년의여정을집대성한다.타이틀곡‘데자뷔’(DejaVu)를비롯해‘미라클’(Miracle),‘더킬라’(TheKilla),‘쿼터라이프’(QuarterLife),‘내일에서기다릴게’,‘---------·-··-·---·-’등이담겼다.‘데자뷔’는우리가했던과거의약속처럼너와나는반드시다시만나게되고,재회의순간이마치‘데자뷔’같이느껴질것이라고말하는곡이다.노랫말에는팀특유의애절하고벅차오르는에너지가담겼다.트랩의하위장르인레이지와이모록이결합된팝스타일의음악이Z세대의감성을자극할것으로기대된다고빅히트뮤직은밝혔다.윤기백([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