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보이넥스트도어 "신곡 자체 스페드업 구간, 음방서 라이브할 계획"

보이넥스트도어멤버태산,성호,명재현,이한,리우,운학(왼쪽부터).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스포츠조선정빛기자]그룹보이넥스트도어가신곡감상포인트를짚었다.보이넥스트도어는15일서울광진구예스24라이브홀에서두번째미니앨범'하우?'쇼케이스를열고"신곡'어스,윈드앤파이어'자체스페드업구간도음악방송에서라이브로선보일것"이라고했다.보이넥스트도어가신보를발표하는것은지난해9월첫번째미니앨범'와이..'이후약7개월만이다.이번신보'하우?'는'첫사랑이야기'3부작의대미를장식하는앨범이다.데뷔싱글'후!',미니1집'와이..'사이의이야기를다룰예정이다.각트랙에첫사랑을경험한사람이라면한번쯤겪을법한다양한상황과감정이담겼다.타이틀곡'어스,윈드앤파이어'는마음대로할수없는자연처럼뜻대로되지않는사랑에요동치는감정을그린다.사랑을땅,바람,불과같은자연에비유한멤버들의상상력과개성이돋보인다.리우는"신선하고중독성있는곡"이라고음악을소개했고,명재현은"작업초기당시에주인공을설정할때자신감이넘치지고멋지지만사랑앞에서는애타는사람을만들고싶었다"고가사를짚었다.일렁이는감정을보다선명하게표현하기위해이번앨범에'키치코어'스타일을접목한보이넥스트도어는타이틀곡'어스,윈드앤파이어'로이러한'키치코어'감성을가장잘드러냈다.'키치코어'는키치(Kitsch)와자연스러운멋을의미하는놈코어(Normcore)의합성어로,'옆집소년들'다운친근함에키치한감성을가미한보이넥스트도어만의위트를일컫는다.하이퍼팝(Hyperpop)요소를가미한음악뿐만아니라,지구와우주를배경으로삼은독특한뮤직비디오,신선한퍼포먼스등모든영역에서'키치코어'를느낄수있다.이한은"이번앨범을잘표현할수있는키워드를고민하다가키치와놈코어를합성했다"고했고,운학은"키치하다면힙하고거리감을느낄수있는데,저희는친근하게보이넥스트도어만의느낌으로내려고했다"고설명했다.특히신곡'어스,윈드앤파이어'에속사포처럼내뱉는보컬로스페드업효과를낸'자체스페드업'구간이듣는재미를더한다.갑자기빨라지는구간이있는만큼,퍼포먼스와라이브무대에대해서도궁금증이생긴다.운학은"빠른템포에맞게안무를촘촘하게만들다보니,디테일하게맞췄다.개개인동작은물론,촘촘하게맞춘디테일을보시면좋을것같다"고했고,이한은"자체스페드업구간도음악방송에서라이브로보여드릴것이다.보이넥스트도어의팀파워를꼭느끼셨으면한다"고자신했다.보이넥스트도어는15일오후6시각종음원사이트를통해두번째미니앨범'하우?'를공개하고,오후8시에는Mnet,M2,하이브레이블즈유튜브채널에서동시방영되는컴백쇼'보이넥스트도어투나잇3'를통해전세계팬들과만난다.정빛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조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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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스타 탄생 지켜봐 줘"…무대로 돌아온 '메타코미디클럽'(종합)

홍대→성수·강남·부산으로지역넓혀갈것유튜브활동하지만…"결국엔무대가시작"15일오후'메타코미디클럽'기자간담회가서울시마포구메아코미디클럽홍대에서열렸다.현장에참석한코미디언이용주이제규정영준대표이재율손동훈곽범(왼쪽부터)의모습./메타코미디[더팩트ㅣ문화영기자]유튜브에서주로활동중인코미디언들이다시무대로돌아왔다.국내최초코미디레이블'메타코미디'가메타코미디클럽홍대를개관하고다양한코미디장르를통해스타발굴과시청자들의웃음,두마리토끼를잡는다.15일오후서울시마포구메타코미디클럽홍대에서'메타코미디클럽'기자간담회가열렸다.현장에는정영준대표를비롯해코미디언곽범이용주이재율손동훈이제규가참석했다.'메타코미디'는코미디언및유명크리에이터들이소속돼있는국내대표코미디레이블이자크리에이티브기업이다.2021년설립됐으며현재장삐쭈피식대학(이용주정재형김민수)숏박스(김원훈조진세엄지윤)스낵타운(이재율강현석)빵송국(이창호곽범)김해준박세미송하빈등이소속돼있다.이날기자간담회는그간공연장에서선보인공연의내용과의미그리고앞으로의활동을이야기하는시간으로구성됐다.정영준대표는"코로나19이후오프라인으로코미디를소개하고여러실험적인것을해보고싶었다.'어떻게실천해야할까'라는고민에코미디클럽을만들었다"고말했다.국내코미디전용공연장인메타코미디클럽홍대는지난해12월22일서울홍대에개관했다.매주레귤러공연,메타코미디기획공연,스페셜단독공연으로나뉘어진행되며현재만담과스탠드업코미디를볼수있다.이와관련해정대표는"콩트,임프라브(즉흥연기)등조금더소개하고픈장르들이있다.외국코미디를하나씩우리문화와합쳐서되도록많은장르로자리매김하고싶다"며"팬들은물론관심있는분들이찾아와스타의탄생을지켜봐달라"고강조했다.그는"만담은원래한국의것인데일제강점기이후명맥이끊기는바람에일본의것을차용하고있다.최근일본소속사에서우리공연을보고함께컬래버레이션을론칭하고자하는것도있다.우리가만들어내는코미디수준이결코낮지않다는자부심으로연구중"이라고전했다.'만담어셈블'(위)과'스탠드업어셈블'이무대에서관객들을만나고있다./메타코미디과거많은코미디무대와프로그램이있었으나최근유튜브와OTT가기존코미디무대를위협중이다.이에많은코미디언들이개인유튜브채널을만들며그곳으로자리를옮겼다.그런데아이러니하게유튜브로인기를얻은코미디언들이다시무대로돌아오고있다.이에코미디언들은"시작은결국무대"라고입을모았다.유튜브채널빵송국에서매드몬스터곽경영등다양한부캐(부캐릭터)를소화한곽범은"코미디클럽개관성과가있다면우리만담을보고만담오디션을본팀이수십팀이다.만담의매력을알려가는중"이라고설명했다.이어"빵송국이호창본부장의탄생은홍대지하공연장캐릭터가(유튜브로)올라온거고매드몬스터역시무대에서만담을했기에가능했던작업"이라며"코미디언한테'무대냐영상이냐'는고민이다.공연을했기에유튜브를하고유튜브때문에공연을한다"고덧붙였다.유튜브채널피식대학에서활동중인이용주역시"시작은무대다.그형태가과거엔대학로소극장이었다면지금은현대식혹은새로운공연장으로보여드리고있다"고말했다.장대표는"코미디는관객시청자와상호작용에서이뤄지는예술"이라며"뱉은말을흡수하고웃고끝내기보다주고받은농담을가다듬고더재밌게만들어야하는지점과관객과소통하는장소가오프라인에존재해야한다"고말했다.그러면서"'메타코미디클럽홍대'라고이름을지은이유는강남성수부산등지역을넓혀가려는꿍꿍이다.아직여러지점을소화할선수들은아직없지만스타를발굴해언젠가는꼭만들것"이라고전했다.이상황에서메타코미디클럽홍대가갖는성장가능성은무엇일까.곽범은"코미디를보고자하는사람,하고자하는사람모두즐길수있는공연장"이라고정리했다.그는"대학로공채유튜버등모든과정을해본사람으로서앞으로코미디언발전에기여하고싶다.대학로무대까지서는데오랜시간과수련과정이들어가는데중간유통과정을없애무대에오를수있는빠른기간을안내하고자한다"며"SE라고붙은공연들이그렇다"고설명했다.'메타코미디클럽'기자회견이15일오후서울시마포구메타코미디클럽홍대에서열린가운데코미디언이용주(맨왼쪽)는"콘텐츠공장은계속돌아가고있다.과거의우리를이기기위해노력중"이라고말했다./메타코미디상대적으로규제가덜한무대에서공연이펼쳐지기에'메타코미디'는정치젠더등사회적으로민감한주제를다룬다.자칫하면논란이될수있지만웃음으로소화함으로써갈등을해소하는게이들의목적이다.이와관련해곽범은"민감한주제는무대에서만할수있는코미디"라고말했으며손동훈은"공연들어올때주의사항을전달해상호간합의가됐다.민감한소재를재밌게다른의도로할수없을까노력중"이라고강조했다.이제규는"'코미디언이사회적으로책무가있는가'라고하면갈등을허심탄회하게웃으면서이야기할수있도록하는거다.그과정에서웃음을만드는건정교하게수정하고깎아내는작업이필요하다"고덧붙였다.현장에선술을즐길수있다.그렇다보니분위기가업된상태에서불편한상황과당황스러운순간이찾아오기도한다.또자신의생각과맞지않으면소리치는관객도있단다.이제규는"초반엔놀랐지만연차가쌓이면재밌게넘길수있다"고말했으며손동훈역시"자연스럽게받아들이는능력을쌓아오히려거기서웃음을뽑아내면된다"고유쾌하게답했다.끝으로코미디언들은공연코미디무대에소회를전했다.손동훈은"공연만해서먹고사는게목표"라며"한국에선영화를인구수대비많이본다더라.그런문화처럼코미디를만들어야겠다"고포부를밝혔다.또"'저사람을보고싶다'가아닌'저공간에서즐겨야겠다'생각이들도록릴스보다공연장에서실제로봤을때재미난웃음을드리겠다"고말했다.이용주는"콘텐츠공장은계속돌아가고있다.하나를대박내서끌고가는게아닌시대에맞춰새로운걸만드는사람,즉과거의우리를이기기위해노력중"이라고강조했다[email protected][연예부|[email protected]]발로뛰는더팩트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카카오톡:'더팩트제보'검색▶이메일:[email protected]▶뉴스홈페이지:http://talk.tf.co.kr/bbs/report/writeCopyright©더팩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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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현장] '범죄도시4' 박지환 "장이수 빌런으로 생각 안해...엔딩곡 녹음, 죽고 싶었다"

박지환,장이수역출연4월24일개봉(MHN스포츠장민수기자)배우박지환이영화'범죄도시4'엔딩송을직접부른소감을전했다.15일서울강남구메가박스코엑스에서영화'범죄도시4'언론배급시사회및기자간담회가열렸다.이날은허명행감독과배우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가참석했다.'범죄도시4'는괴물형사마석도(마동석)가대규모온라인불법도박조직을움직이는특수부대용병출신의빌런백창기(김무열)와IT업계천재CEO장동철(이동휘)에맞서다시돌아온장이수(박지환),광수대&사이버팀과함께펼치는범죄소탕작전을그린영화다.1편에서빌런에가까웠던장이수역박지환은마석도와한팀으로다시돌아와재미를안겨준다.박지환은먼저"장이수를빌런으로생각하고연기한적은없다"라고전했다.이어"영화의틈새에서어떤역할을할지를생각한다.이번에도출연하는것에감사하고행복한일이지만그에비례하게부담도있었다.감독님과전화통화하고,마동석형님과도대화를많이했다.위트있게영화를흘러가게할까고민을많이했다.다행히재밌는지점이많이나왔다"라며영화속역할에만족감을엔딩크레딧장면에서는박지환이직접부른노래도확인할수있다.그는"집에서쉬고있는데음원하나가와서노래를불러보라고하더라.엔딩곡에쓰이는건데같이불러보자고했다"고과정을설명했다.이어"신나는노래였다.재밌겠다싶어서연습하고숙지해서윤일상감독님작업실에서했다.죽고싶은5시간이었다.너무소리를질러서목이쉴것같았는데계속시키시더라.온몸이다털리고집에갔다.뭐라도하나영화에도움되면좋을것같아서창법도어설프게바꿔가면서했다.즐거웠다"고전했다.한편'범죄도시4'는오는24일개봉한다.사진=MHN스포츠DB,영화'범죄도시4'스틸Copyright©MHN스포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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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자신과의 싸움…'눈물의 여왕'vs'사불', 4년만 1위 바뀔까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이예진기자)박지은작가가tvN역대시청률1위와2위를모두차지하며자신과경쟁을벌인다.tvN토일드라마'눈물의여왕'시청률이심상치않다.14일방송된12회시청률은수도권가구기준평균23.2%,최고25.2%를,전국가구기준평균20.7%,최고22.6%까지치솟으며5주연속자체최고기록을경신했다.지상파를포함한전채널동시간대1위를석권했다.전국가구기준tvN역대4위'미스터션샤인'18.1%,3위'응답하라1988'(이하'응팔')18.8%,20.5%를찍은'도깨비'를넘겼다.21.7%'사랑의불시착'만넘긴다면tvN역대1위시청률이다.눈에띄는점은'사랑의불시착'또한'눈물의여왕'박지은작가의작품이라는것.이로써박지은작가는자신의기록과경쟁을벌이게됐다.'사랑의불시착'과단1%시청률차이를보이고있어이후시청률상승에기대감이모인다.박지은작가와'불가살'장영우감독,'빈센조'와'작은아씨들'의김희원감독이의기투합해일찌감치기대를모았던'눈물의여왕'.제작발표회당시김희원감독은"마음같아서는굉장히큰숫자를말씀드리고싶지만,시청률은하늘이내려주시는거다.개인적인소원은'사랑의불시착'마지막방송보다조금더나올수있으면다섯배우를모시고큰절영상을올려서찍으려고한다"고'큰절챌린지'를선언해기대감을더했던바,다섯명의배우들이큰절챌린지까지진행할수있을지관심이모인다.한편'눈물의여왕'은퀸즈그룹재벌3세이자백화점의여왕홍해인(김지원분)과용두리이장아들이자슈퍼마켓왕자백현우(김수현),3년차부부의아찔한위기와기적처럼다시시작되는사랑이야기를담았다.매주토요일,일요일오후9시20분에방송된다.전국가구기준평균20.7%를달성한데이어tvN타깃인2049남녀시청률에서는수도권가구기준평균9.4%,최고10.3%를,전국가구기준평균9.4%,최고10.2%를기록하며또한번자체최고시청률을갈아치웠다.지상파를포함한전채널동시간대1위를싹쓸이하는등역대급상승세를이어가고있다(케이블,IPTV,위성통합한유료플랫폼기준/닐슨코리아제공).사진=tvN이예진기자[email protected]©엑스포츠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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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범죄도시4' 이동휘 "좋아하는 가수의 새 앨범 기대하듯 우리 영화 기대개 달라"

15이오후메가박스코엑스에서는영화'범죄도시4'의언론시사및기자간담회가열렸다.이날행사에는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허명행감독이참석해영화에대해이야기했다.iMBC연예뉴스사진이동휘는"좋아하는가수가앨범을새로냈는데좋아하는창법으로노래가다시나왔을때익숙하면서좋아하는고음의피치를올려줄때너무신난다.액션씬이시작하는순간부터매료되서어떻게끝났을까하는궁금증을모두가가지고있을거같다."라며익숙한시리즈로서가지고있는영화의미덕을이야기했다.'범죄도시4'는괴물형사‘마석도’(마동석)가대규모온라인불법도박조직을움직이는특수부대용병출신의빌런‘백창기’(김무열)와IT업계천재CEO‘장동철’(이동휘)에맞서다시돌아온‘장이수’(박지환),광수대&사이버팀과함께펼치는범죄소탕작전을그린영화로4월24일개봉한다.iMBC김경희|사진고대현Copyright©MBC연예.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금지.

24-04-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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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보이넥스트도어 성호 "자체 스페드업 구간? 라이브 할 수 있나 걱정 많았다"

보이넥스트도어미니2집'HOW?'미디어쇼케이스(MHN스포츠정승민기자)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멤버들이타이틀곡에포함된'마의구간'자체스페드업구간작업뒷이야기를밝혔다.15일오후서울광진구예스24라이브홀에서보이넥스트도어(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미니2집'HOW?'발매기념미디어쇼케이스가열렸다.이날진행은방송인신아영이맡았다.미니2집'HOW?'는'첫사랑이야기3부작'의대미를장식하는앨범이다.시점상으로는첫사랑의설렘을노래한데뷔싱글'WHO!'와이별의상처를그린미니1집'WHY..'그중간의이야기를다룬다.신보의각트랙에는첫사랑을경험한사람이라면한번쯤겪을법한다양한상황과감정이담겼다.타이틀곡'Earth,Wind&Fire'는마음대로할수없는자연처럼뜻대로되지않는사랑에요동치는감정을그린다.특히타이틀곡에는속사포처럼내뱉는보컬로다급하고불안한화자의마음을직관적으로드러낸'자체스페드업구간'이있다는것이특징이다.이에관해성호는"타이틀곡에가사를속사포로내뱉는자체스페드업구간이있다.처음에이구간을연습할때과연라이브로할수있을지걱정이많았다"며"완벽하게소화하기위해많이연습했는데,연습으로안되는건없다는걸깨달았다"고말했다.또한명재현은"저는스페드업구간을위해피아노로한글자한글자음정을맞춰가며연습했다.모든멤버도이렇게열정적으로연습했으니많은관심부탁드린다"고작업비화를전하기도했다.한편,보이넥스트도어미니2집'HOW?'는15일오후6시발매된다.사진=ⓒMHN스포츠이지숙기자Copyright©MHN스포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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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범죄도시4’ 마동석 “권일용 교수 특별출연, 의미 있는 촬영”

[동아닷컴]‘범죄도시4’마동석“권일용교수특별출연,의미있는촬영”영화‘범죄도시4’마동석이권일용교수의특별출연비하인드를전했다.15일서울강남구메가박스코엑스에서는영화‘범죄도시4’언론시사회가진행됐다.이날기자간담회에는배우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허명행감독이참석했다.이날이번영화에특별출연으로눈길을끈권일용교수의캐스팅과정에관해마동석은“우리권일용교수님은개인적으로오랜세월친분이있었다.‘범죄도시’준비하면서많은형사들과친분을갖고사건조사를할때제가많이권일용교수님에게여러가지를물어봤다.그러다가이번4편에서시나리오감수와체크를해주셨다.세상사람들이많이알았으면하는사건들에대해이야기를많이나눴다.권일용교수님이지금맡은역할을특별출연해주시면굉장히감사하겠다는생각이들어서제안을드렸다.처음에는안하신다고도망다니시다가,설득끝에해주셨다.굉장히잘맞는역할이라고생각했고,의미있는촬영이되었던것같다”라고말해눈길을끌었다.한편‘범죄도시4’는괴물형사‘마석도’(마동석분)가대규모온라인불법도박조직을움직이는특수부대용병출신의빌런‘백창기’(김무열분)와IT업계천재CEO‘장동철’(이동휘분)에맞서다시돌아온‘장이수’(박지환분),광수대&사이버팀과함께펼치는범죄소탕작전을그린영화다.오는4월24일개봉.최윤나동아닷컴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동아.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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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범죄도시4', 권일용 교수 깜짝 출연...마동석 "설득 끝에 섭외 성공" [Oh!쎈 현장]

[OSEN=박준형기자]15일오후서울코엑스메가박스에서영화‘범죄도시4‘(감독허명행)언론시사회가진행됐다.'범죄도시4'는괴물형사마석도(마동석)가대규모온라인불법도박조직을움직이는특수부대용병출신의빌런백창기(김무열)와IT업계천재CEO장동철(이동휘)에맞서다시돌아온장이수(박지환),광수대·사이버팀과함께펼치는범죄소탕작전을그린영화.배우마동석이미소짓고있다.2024.04.15/[email protected][OSEN=유수연기자]마동석이'범죄도시4'에특별출연하게된권일용교수섭외비하인드를전했다.15일메가박스코엑스돌비관에서는영화‘범죄도시4’기자간담회가진행된가운데,행사에는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허명행감독이참석했다.‘범죄도시4’는괴물형사‘마석도’(마동석)가대규모온라인불법도박조직을움직이는특수부대용병출신의빌런‘백창기’(김무열)와IT업계천재CEO‘장동철’(이동휘)에맞서다시돌아온‘장이수’(박지환),광수대&사이버팀과함께펼치는범죄소탕작전을그린영화다.특히이번작품에는권일용프로파일러가깜짝출연한가운데,마동석이출연비하인드를전했다.마동석은“권일용교수님과는원래부터오랜친분이있었다.‘범죄도시’시리즈를하며많은형사분들과만나서자료를취합하고했는데,제가권일용교수님에게많은것을물어보던사이다.그러다이번편에서는시나리오감수와체크등을많이해주시고,다른자료나소스를공유를많이해주셨다"라고밝혔다.이어"세상사람들이많이알았으면하는사건에대해서도말을많이나누기도했는데,그러면서형님이지금맡았던역할을특출해주시면굉장히감사하겠다생각이들어제안했다"라며"처음에는굉장히안한다고도망다니셨다.그러다가설득끝에출연하게되었다"라고말해웃음을자아냈다.또한그는"저는(권일용교수님이)굉장히잘맞는역할이었다고생각한다.재미있는장면이기도하고,의미있는촬영이된것같다”고말해기대감을자아냈다.한편‘범죄도시4’는오는24일(수)에공개된다./[email protected][사진]OSENDBCopyright©OSE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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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작과 차별화" 마동석의 자신감···색다른 사이다 액션 장착한 '범죄도시4'(종합) [SE★현장]

배우마동석이15일오후서울강남구메가박스코엑스에서진행된영화‘범죄도시4’(감독허명행)언론배급시사회및기자간담회에서소감을말하고있다.김규빈기자2024.04.15[서울경제]괴물형사마석도의네번째이야기가담긴영화'범죄도시4'가극장가를찾아온다.15일오후서울강남구에위치한메가박스코엑스에서'범죄도시4'(감독허명행)의언론시사회및기자간담회가진행됐다.이날행사에는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허명행감독이참석한가운데작품에관한다양한이야기를나눴다.허명행감독이15일오후서울강남구메가박스코엑스에서진행된영화‘범죄도시4’(감독허명행)언론배급시사회및기자간담회에서소감을말하고있다.김규빈기자2024.04.15'범죄도시4'는괴물형사마석도(마동석)가사이버범죄팀,장이수(박지환)과힘을합쳐새로운용병출신빌런백창기(김무열)와IT업계천재장동철(이동휘)에맞서는이야기를그린작품이다.연출을맡은허명행감독은전작과의차별점에대해"백창기의액션을중심으로만들긴했다.악과깡으로싸운다면변별력이없을것이라생각했고백창기라는캐릭터설정을전투력을강화할수있는특수요원으로만들었다"고언급했다.배우마동석이15일오후서울강남구메가박스코엑스에서진행된영화‘범죄도시4’(감독허명행)언론배급시사회및기자간담회에참석했다.김규빈기자2024.04.15전작'악인전'을통해인연을맺은마동석과김무열은이번작품에서다시만났다.이에대해마동석은"악인전에서만났을때다른역할로만났다.그때같이액션도많이하고호흡도맞췄다.굉장히힘든장면도수월하게찍었다.그때또다른작품에서꼭만났으면좋겠다고생각했는데'범죄도시4'시나리오작업을하면서백창기역의뛰어난전투력을김무열배우가해줬으면표현해주면좋겠다고생각했다.훌륭하게잘해줘서너무고맙게생각한다"고전했다.마동석은이번작품에서도통쾌한복싱액션을선보인다.그는"실제복싱같은느낌을드리려고많은훈련도하고국가대표선수들과스파링도했다.빌런의기술도이번에는전투력이꽤높은고수의액션이라고볼수있다"고말하며기대감을높였다.더불어'범죄도시4'에는권일용프로파일러가깜짝등장해관객들의이목을집중시킬예정이다.마동석은이출연의배경에대해"개인적으로오랜세월친분이있었다.'범죄도시4'준비하면서많은형사들과친분을가지고사건조사를했다.그때다양하게시나리오적인부분을체크해주셨다.다른소스나자료도많이공유해주시며이야기도나눴다.사람들이많이알았으면하는부분에대해서도이야기를나눴다"라며친분에대해언급했다.배우김무열이15일오후서울강남구메가박스코엑스에서진행된영화‘범죄도시4’(감독허명행)언론배급시사회및기자간담회에서소감을말하고있다.김규빈기자2024.04.15김무열또한'악인전'에이어만난마동석을향한반가운마음을표현했다.그는"선배님이자상대배우로,다시한번작업을같이하고싶었다.좋은관계를유지해나가고싶었던호감이있는형님이었다.감사하게도'범죄도시4'제안주셨을때고민없이참여의사를밝혔다"라며출연계기를표현했다.이어"다음에는같은편했으면하는바람도있다"고덧붙이며웃음을터뜨렸다.김무열은이번작품을통해몸을사리지않는액션연기를보여왔다.그는"항상그래왔다.몸을안사리고되도록내가하려고했다.백창기라는인물은사람을해치는기술을직업적으로배우고먹고사는사람이다.개인적으로는전문적으로보였으면했다.잔동작을빼고간결하고빠르게움직였다"라며"감독님의연기가합을훌륭하게맞춰주셔서의도한대로안전하고수월하게찍었다"고전했다.배우이동휘가15일오후서울강남구메가박스코엑스에서진행된영화‘범죄도시4’(감독허명행)언론배급시사회및기자간담회에서소감을말하고있다.김규빈기자2024.04.15이동휘는IT업계천재이자백창기와함께빌런으로등장하는장동철로변신했다.그는자신이연기한장동철에대해"말하면싸해지는사람이있지않나.주변사람들이억지로웃어줘야하는인물이라고생각했다.이때까지작품에서웃음을담당하고있었기에이번에는그런인물을표현하는것이좋았다고생각했다"고설명했다.이어이동휘는'범죄도시4'를향한애정을드러냈다.그는"시리즈팬으로서3편의액션신을시작하는순간부터매료됐다.4편을기다리는관객들도마찬가지라고생각한다.다음시리즈,다다음시리즈도그런마음으로기다리는것같다"고밝혔다.배우박지환이15일오후서울강남구메가박스코엑스에서진행된영화‘범죄도시4’(감독허명행)언론배급시사회및기자간담회에서소감을말하고있다.김규빈기자2024.04.15박지환은신스틸러장이수로등장해또한번관객들을사로잡을계획이다.그는시리즈전반에출연하게된계기에대해"이영화의틈새에서어떤역할을하고어떻게할것인지생각했다.출연하는것에대해감사하고행복한일이다.아이디어회의를많이했고대본회의때재밌는지점이나오기도했다"라며"1편때부터선배님과뭘하면그냥끝나지않는다는믿음이있어서했다"고전했다.박지환은엔딩곡음악을직접부르는열정을보였다."음원하나가와서노래하나불러보지않겠냐고했다.엔딩곡에쓸건데같이불러봤으면좋겠다고하시더라.재밌겠다싶어서음을연습하고숙지만해와서정말죽고싶은다섯시간이었다.너무소리를질러서목이쉴것같은데도계속뽑아낼때까지시키시더라"라고회상했다.배우김무열,마동석이15일오후서울강남구메가박스코엑스에서진행된영화‘범죄도시4’(감독허명행)언론배급시사회및기자간담회에서즐거운시간을보내고있다.김규빈기자2024.04.15마지막으로,김무열은'범죄도시4'를찾아줄관객들을향한어필포인트를짚었다.그는"권선징악을밸런스있고통쾌하고명쾌하게소화해내는작품이다.불의를맞서싸우고평소에겪었던부당함이나답답함을펀치한방에실어서묵직하고강력하게날려주는것같다.시원함이있다.관객분들이원하시는속시원함이있다"고추천했다.한편,'범죄도시4'는오는24일개봉예정이다.정지은기자[email protected]©서울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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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컴백 루셈블 “작사‧안무에 멤버들 참여…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D:현장]

새미니앨범‘원오브어카인드’(OneofaKind)발매걸그룹루셈블(Loossemble/혜주,고원,여진,현진,비비)이새미니앨범‘원오브어카인드’(OneofaKind)를들고컴백한다.혜주,고원,여진,현진,비비ⓒ데일리안방규현기자15일오후서울강남구일지아트홀에서열린새앨범쇼케이스에참석한현진은이번앨범에대해“‘원오브어카인드’에선‘함께모여’(Girls'Night)두려움이나세상에굴복하지않고,세상에서하나밖에없는소중한나를지키며함께걸어가자’라는두번째선택과각오,그리고포부를전세계팬들에게전달하고자한다”고설명했다.이번앨범에는타이틀곡’걸스나잇‘(Girls'Night)를비롯해인트로’버터플라이시그널‘(AButterfly'sSignal),’문라이트‘(Moonlight),’부메랑‘(Boomerang),’트루먼쇼‘(TrumanShow)등이실렸다.이번앨범에는멤버들의참여도눈길을끌었다.타이틀곡’걸스나잇‘는혜주가작사를맡았고,’문라이트‘에는여진이,’트루먼쇼‘는이달의소녀멤버이브와함께고원이작사에참여했다.혜주는이번타이틀곡에대해“같이걸어가는여정에서각자고유한가치를깨닫고앞으로더큰변화의가능성을담고있는곡”라고설명했다.이어작사참여에대해서는“제가평소에전하고싶었던메시지를,무대를통해이야기하게돼서좋았고,그메시지를멤버들이같이이야기해주니까힘이실리는것같았다”고설명했다.혜주는또이번앨범에멤버들이참여한것과관련해“음악적으로더성장한모습을보여드리고싶었고,이전앨범보다멤버들이작사,안무등더많은곡에참여해서더욱성장한모습을보여주고싶었다”고덧붙였다.투셈블의타이틀곡은처음부터’걸스나잇‘을결정된것은아니었다.여진은“원래’부메랑‘과’걸스나잇‘중(회사에서)고민했는데,하이틴스럽게소화를해낼수있는곡이’걸스나잇‘이라고생각했다.사실제가작사한곡이타이틀곡이안된것은아쉽지만,같은멤버의곡이타이틀곡이되어서상관이없다”고말했다.혜주도“가사마무리가다되었는데,갑자기대표님이이곡을타이틀곡으로선정하겠다고해서부담스러웠다.처음으로끝까지작사한곡이다.그래서멤버들에게,팬분들에게자랑스러운곡이되었으면좋겠다”고설명했다.루셈블의두번째미니앨범'원오브카인드'는15일오후6시각종음원사이트를통해공개된다.Copyright©데일리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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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범죄도시4' 박지환 "엔딩곡 녹음? 죽고 싶은 5시간이었다"

15일서울삼성동메가박스코엑스에서영화'범죄도시4'언론시사회가열렸다.시사회를마치고기자간담회에참석한배우박지환.삼성동=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4.04.15/[스포츠조선안소윤기자]'범죄도시4'박지환이엔딩곡가창에참여한소감을전했다.박지환은15일오후서울강남구삼성동메가박스코엑스에서열린영화'범죄도시4'언론배급시사회에서"윤일상음악감독님작업실에서녹음을했는데,딱죽고싶었던5시간이었다"라고했다.'범죄도시'1,2편의신스틸러로활약을펼친박지환은4편에서도장이수로돌아왔다.특히이번시즌영화엔딩곡으로'대찬인생'을가창해관객들의보는재미를더했다.이에그는"집에서쉬고있는데엔딩곡으로쓴다고,노래하나불러보라고하더라.다행히예전에들어봤던신나는노래였다.먼저음을연습하고숙지해서윤일상음악감독님작업실에서녹음을했는데,죽고싶은5시간이었다(웃음).소리를너무많이질렀는데,다뽑아낼때까지시키시더라.온몸이다털린상태로집에간느낌이었다.나중에영화를볼때뭐라도도움이되면좋을것같아서목소리창법도조금씩바꿔가면서했다"고준비과정을떠올렸다.오는4월24일개봉하는'범죄도시4'는괴물형사마석도(마동석)가대규모온라인불법도박조직을움직이는특수부대용병출신의빌런과IT업계천재CEO에맞선범죄소탕작전을그린작품이다.앞선'범죄도시'시리즈에서무술을담당한허명행감독이메가폰을잡았다.안소윤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조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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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현장] '범죄도시4' 역대급 전투력 김무열 "다음엔 마동석과 같은 편 되고파"

김무열,'범죄도시4'백창기역출연4월24일개봉(MHN스포츠장민수기자)배우김무열이영화'범죄도시4'메인빌런으로서치열한액션을선보인소감을전했다.15일서울강남구메가박스코엑스에서영화'범죄도시4'언론배급시사회및기자간담회가열렸다.이날은허명행감독과배우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가참석했다.'범죄도시4'는괴물형사마석도(마동석)가대규모온라인불법도박조직을움직이는특수부대용병출신의빌런백창기(김무열)와IT업계천재CEO장동철(이동휘)에맞서다시돌아온장이수(박지환),광수대&사이버팀과함께펼치는범죄소탕작전을그린영화다.무엇보다이번작품메인빌런백창기에많은관심이쏠린다.시리즈역대최강의전투력으로예고됐기때문.앞서영화'악인전'에서함께했던마동석은김무열의출연에대해"김무열배우는'악인전'전에도그랬지만배우로서도,동생으로서도좋아한다.'악인전'에서형사와건달로만났었다.액션도같이하면서호흡맞췄었다.여러운동해와서액션도잘하는배우다"라고소개했다.이어"언젠가꼭다른작품에서만났으면했다.시나리오작업하면서빌런백창기역할이전투력이굉장히뛰어나게표현이됐는데,김무열배우밖에생각이안났다.꼭해줬으면해서제안했다.감사하게도받아줬다.너무훌륭하게잘해줘서고맙다.'범죄도시'뿐아니라다른캐릭터로도다시만났으면좋겠다"라며완성도높은액션시퀀스에대한기대를높였다.김무열도마동석과의작업에대해"'악인전'이후다시호흡하게됐는데,그때도작업하면서선배님이자상대배우,친한형으로꼭다시작업하고싶었다.좋은관계유지하고싶었다.그런호감있는선배님이자형님이셨다"라며돌아봤다.이어"'범죄도시'제안주실거라고는생각은못했다.감사히도제안주셔서고민없이바로참여의의사를말씀드렸다"라며"그때도지금도서로대립하는역할인데,한번더해서다음에는같은편으로나오고싶다"는바람도전했다.액션신에대해서는"몸을사리지않고되도록이면제가하려고했다"라고설명했다.이어"백창기는사람을해치는기술을전문적으로배우고익히고먹고사는사람이다.개인적으로는전문적으로보였으면하는욕심이있었다.간결하고빠르고,기회가오면놓치지않는모습보여드리려했다"고준비과정을전했다.또한"허명행감독님께서무술감독을오래해오셨기에디렉션주시는게많은도움이됐다.액션을주로함께한김지훈배우도복싱국가대표출신이시다.현장에서김지훈배우에게도많은도움받았다.상대역으로나온서울액션스쿨팀도합을훌륭하게잘맞춰주셨다.안전하고수월하게마칠수있었다"고함께해준동료배우,스태프들에게감사함을전했다.한편'범죄도시4'는오는24일개봉한다.사진=영화'범죄도시4'스틸,MHN스포츠DBCopyright©MHN스포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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