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송가인 “심수봉에 곡 받은 첫 번째 가수···너무 영광” (라스)N

MBC예능‘라디오스타’가수송가인이심수봉에대한감사를표했다.27일MBC예능‘라디오스타’(이하‘라스’)에는트로트가수송가인이출연했다.이날송가인은‘지금은라스출연하기제철’이라는말에“행사시즌이끝나서”라며“그동안(행사가많아)방송을많이못해서”라고설명했다.또“행사가얼마나많으면방송을못했냐”는질문에“10월까진스케줄이꽉차있었다.(윤세윤도)행사에서한번뵀다”고답했다.윤세윤은“은행관련행사였는데거기에(송가인이)메인으로등장했다”고덧붙였다.MBC예능‘라디오스타’‘12월에행사가더많지않나’라는질문에는“연말에도행사가있긴한데요즘은정규앨범준비를하고있어서이번엔좀더정통트로트로진중하게제대로하고싶어서유명한선생님께곡을받았다.심수봉선생님”이라고말해놀라움을안겼다.이어“(심수봉선생님이)후배중에곡을준게처음이라더라.첫번째로받게된후배가수라서너무영광이었다.같이연습도했는데선생님이컨펌을너무잘봐주시더라.직접작사·작곡을해주셔서건반을지켜연습을도와주셨다”며감사함을표했다.이를듣던백지영은신입유튜버답게“그거(심수봉과함께한모습)메이킹영상으로남겨놨나”라고물었다.그는송가인을남겼다고답하자,안도하는모습을보였고,이를본MC들은“역시너튜브를하셔서”라며웃음을보였다.장정윤온라인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경향.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27 23:46
0 7
[연예뉴스]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좀 맞은 것처럼' 수정 요청, 방시혁이 고집 안 꺾어"('라스')N

[TV리포트=이혜미기자]가수백지영이히트곡‘대시’와‘총맞은것처럼’에얽힌비화를공개했다.27일MBC‘라디오스타’에선백지영김지윤송가인이사배가게스트로출연해입담을뽐냈다.백지영은데뷔25년차베테랑가수로‘히트곡부자’로유명하지만정작가요계에선‘썩은귀’로통한다고.이날백지영은“그동안메가히트했던곡들은대부분내가안하려고했던곡들이다.특히나‘대시’가그렇게싫었다”라고입을뗐다.그는“여자가수답게우아하고섹시한노래를하고싶었는데‘대시’를부르게됐다”면서“그땐신인이라곡을선택할권리가없어서억지로했다.작업을하면서도‘이노래가묻혔으면좋겠다’는생각까지했다”라고털어놨다.“지금은너무좋다.세상제일신난다”라는것이백지영의설명.백지영은하이브수장방시혁이작사작곡한‘총맞은것처럼’에대해서도“지금이야익숙하지만그땐전주없는곡이없었다.발라드인데‘총’으로시작하는것도싫었다”라고솔직하게고백했다.나아가“총이란단어를내뱉기너무힘드니까‘좀’으로가자고제안하기도했다”며비화를전했다.이에‘라스’출연자들은“‘좀맞은것처럼’말인가?”“그건이상하다”라며입을모으자백지영은“그땐총보다좀이낫다는의견이있었다.그런데방시혁이끝까지고집을안꺾었다”라고말했다.이혜미기자[email protected]/사진=‘라디오스타’방송화면캡처Copyright©TV리포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27 23:47
0 8
[연예뉴스]'나는 솔로' 23기 현숙, 영수 애매모호 답변에 호감도 하락 "열정 안 느껴져"N

[스포츠한국김현희기자]'나는솔로'23기영수가시종일관애매모호한답으로현숙의마음을얻는데실패했다.27일방송된ENA,SBSPlus'나는솔로'에서는영수와현숙의2순위데이트가그려졌다.현숙은영수와2순위데이트를하러가는길에"나는영호님한테확신의뭔가를한번도들어본적이없다"며"어제(데이트)갔다와서그이후에아무것도없었다"고말했다.아무표현이없는영호와달리영수는"사실나는1순위는너라고했었다"며현숙에게적극적으로호감을드러냈다.하지만영수는현숙이이상형을묻자"봤을때괜찮은거같고상대방도싫다고하지않으면그냥또본다"며애매하게답했다.연애를시작할때고백하냐는질문에도"사귀자는말자체가크게중요한가"라고말했다.자녀계획에대해서는"안생기면못낳는거고자연스럽게생기면낳는거다"라고했고,아내가요리를못해도자신은닭가슴살과샐러드만먹으면된다고밝혔다.데이트후인터뷰에서현숙은"대화는너무재밌었지만딱거기까지.결혼관련질문을해봤는데명쾌하게나오는게없어서열정이안느껴졌다.일이든삶에대한자세에서에너지가안느껴졌다"고말했다.스포츠한국김현희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한국.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27 23:47
0 8
[연예뉴스]이사배 "이효리 메이크업 담당…은퇴해도 여한 없어"N

'라디오스타'27일방송MBC'라디오스타'캡처(서울=뉴스1)이지현기자=이사배가이효리메이크업을담당했다며뿌듯해했다.27일오후방송된MBC예능프로그램'라디오스타'에서는메이크업아티스트겸크리에이터이사배가출연해가수이효리를언급했다.그는"제가초등학교때부터좋아했다.효리언니메이크업을해보고싶었는데,이번에그걸하게됐다.몇달전에악뮤콘서트게스트로나가실때였다.오랜만에'텐미닛'을부르는데,무대메이크업을해드렸다"라고밝혔다.이효리의사진이공개됐다.MC및출연진이"이게최근이냐?옛날사진같다"라며감탄했다.이사배가"언니가예전'텐미닛'느낌처럼하고싶다고하셔서통통한느낌으로귀엽게해봤다"라고설명했다.MBC'라디오스타'캡처특히이사배는"반응이너무좋았다.구독자들은물론대중이메이크업칭찬을해주셨다.칭찬받으니까너무좋더라.댓글보면서눈물을훔쳤다.이제은퇴해도되겠다싶었다"라며너스레를떨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4-11-27 23:39
0 9
[연예뉴스]비웨이브, 빌보드가 주목한 K팝 루키N

비웨이브(사진=빌보드)[이데일리스타in윤기백기자]그룹비웨이브(BEWAVE)가빌보드와빌보드코리아가주목하는K팝루키로조명됐다.비웨이브는지난19일(현지시간)미국캘리포니아에서열린‘BillboardNo.1sParty2024’에초청됐다.비웨이브는레드카펫에서올블랙의드레스를각자의매력으로완벽히소화했다.레드카펫에는2000년대미국R&B시장을휩쓴가수마리오와크리스브라운,스티브아오키,박재범등유명아티스트와의컬래버를펼친인도네시아출신의가수아그네즈모(AgnezMo)를비롯해백스트리트보이즈,벨라포치등약300여명의글로벌아티스트가참석해비웨이브와어깨를나란히했다.깜짝인터뷰에서비웨이브는올해의No.1아티스트로로제와브루노마스부터테일러스위프트,아리아나그란데등을꼽으며이들에대한사랑을드러냈다.이어다수의현지유명매체와인터뷰를가진비웨이브는숨겨진회화솜씨와재기발랄한매력을발산했다.신예6인조걸그룹비웨이브는지난4월‘비;웨이브’(BE;WAVE)로데뷔해K팝청량계보를잇는신인걸그룹으로깊은인상을남겼고최근에는첫싱글앨범‘비유어웨이브’(BeyourWave)로청춘의희로애락을‘벅차오름’이라는단어로표현,빛나고특별했던모든순간을자신들만의싱그러운매력으로담아내며호평을받았다.윤기백([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27 23:39
0 10
[연예뉴스]"팬들 분산, 男 태어났으면.." 송가인, 임영웅 '미스터트롯' 신드롬 '아쉬움+부러움' 고백 [라스][종합]N

[스타뉴스|김나라기자]송가인/사진=MBC'라디오스타'캡처'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에서'미스트롯'초대진송가인이'미스터트롯'의인기에아쉬움을드러냈다.27일오후방송된MBC'라디오스타'892회는'언니더파워업'특집으로꾸며졌다.가수백지영,송가인,메이크업아티스트이사배,'미국통'김지윤이게스트로출연했다.이날송가인은"'국민가수'타이틀이가장좋다.제가'진도의딸'이라지역색이강한데도상관없이국가행사에불러주시더라.정권이바뀔때마다갔던거같다.경상도행사도많이가고,그래서'국민가수'가좋다"라고웃어보였다.하지만송가인은노래로정치대통합을이뤘음에도"아쉬운점있다"라고고백,눈길을끌었다.그는"'미스트롯'이후'미스터트롯'이나오지않았나.그러다보니제팬분들이남자쪽으로가시더라.인기가분산됐다"라고솔직하게터놓았다.특히송가인은"어떤생각까지들었냐면남자로태어났다면'남자나훈아'가되지않았을까싶더라"라고말해폭소를안겼다.또한송가인은"다음앨범은정통트로트를하고싶었다.신중하게내고싶어서,유명한선생님께곡을받았다"라고역대급컴백계획을밝혀눈길을끌었다.무려대선배심수봉의손을잡고컴백을준비중이라는것.송가인은"정말영광스럽게도(심수봉)선생님께곡을받는첫후배가됐다.선생님이작사,작곡을해주셨다.같이만나연습도했는데선생님이너무꼼꼼히봐주셨다.무척영광스러워서메이킹으로도남겨놨다"라고고전해기대감을높였다.'라디오스타'는매주수요일오후10시30분에방송된다.김나라기자[email protected]©스타뉴스&starnewskorea.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27 23:34
0 10
[연예뉴스]산다라박 “소개팅 안 하는 이유? 가만히 있어도 연락 와” (나래식)N

사진=유튜브채널‘나래식’그룹투애니원멤버산다라박이소개팅을안하는이유를밝혔다.27일박나래의진행하는유튜브채널‘나래식’에는산다라박과배우박소현이게스트로출연했다.이날박나래는“다라언니도소개팅을해?”라고물었고산다라박은“소개팅을거의안하긴한다”고답했다.이에박나래는“언니는매번어떻게만나는거야?”라고궁금해했고,산다라박은“가만히있어도연락이오더라고”라고너스레를떨어웃음을자아냈다.이에박나래가“연락처를어떻게알고?”라고묻자,산다라박은“씨엘한테”라고답했고,박소현은“내가알려준다”고말했다.이어박나래는“같은아이돌판에서도연락이많이오나”라고물었다.이에산다라박은“예전엔그랬었다”고답했고,박소현은“다라남친을본사람이아무도없다.우리도6년하면서아무도못봤잖아”라고이야기했다.강주희기자[email protected]©일간스포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27 23:33
0 8
[연예뉴스]'고딩엄빠5' 도지혜, "前남편, 습관적 잠적…다른女 만나며 이혼 안 해줘"N

[OSEN=김예솔기자]전남편의잠적때문에답답한고딩엄마가등장했다.27일에방송된MBN'어른들은모르는고딩엄빠5'에서는19살에엄마가된고딩엄마도지혜가습관적으로잠적하는전남편에대한이야기를꺼냈다.이날27살고딩엄빠도지혜가등장했다.서장훈은"재연드라마에서남편이잠적을했다"라고근황을물었다.도지혜는"남편이그이후에연락이왔다.합의이혼하자고하더라.그리고나서또잠적을했다"라고말했다.도지혜는"최후의수단으로아기와함께시댁에찾아갔다.문을안열어주더라.갑자기전남편에게전화가왔는데그제서야이혼을해주겠다고하더라"라고말했다.이에서장훈은"본인눈을찌르고싶지않나.왜그런인간을만났나"라고물어주위를폭소케했다.도지혜는"전남편과의일들을아직다해결하지못했다"라고말해눈길을끌었다.이날도지혜는10년지기친구를만났다.도지혜는전남편에게SNS차단을당했다고말했다.친구는"너보여주려고캡쳐를해놨다"라며전남편의SNS를보여줬다.다른사람과연애중이라는것.친구는"3년은사귄것같더라.해외다니고돈쓰는거엄청올라오더라"라고말했다.도지혜는"내가아이얘기를해도볼시간없다고하더라.안보고살거냐고했더니못볼것같다고하더라.내가이걸언제까지봐줘야하나.아이가아빠를찾을때해줄말이없다.이혼하고아이를한번도만난적이없다"라고말해주위를깜짝놀라게했다.도지혜는전남편에게거듭연락을취했지만전남편은묵묵부답했다.박미선은"아이에게아예애정이없나보다"라며답답해했다.도지혜는"아이에게솔직하게얘기해줬다.엄마,아빠는사이가안좋고그만만나자하고헤어졌다고설명해줬다"라고말했다./[email protected][사진:MBN'어른들은모르는고딩엄빠5'방송캡쳐]Copyright©OSE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27 23:28
0 9
[연예뉴스]'신랑수업' 김종민 "여자친구에게 실시간 보고…안 하면 의심해"N

코요태김종민이여자친구와연락을자주한다고밝혔다.iMBC연예뉴스사진iMBC연예뉴스사진27일방송된채널A'요즘남자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김종민이연애스타일을밝혔다.이날김종민은아침에일어나자마자잠이덜깬듯한모습으로여자친구에게메시지를보냈다.김종민은"저는실시간으로연락하는스타일이다.어디가면갔다고묻기전에연락을하는타입"이라고하며"여자친구가'오빠히웅~'이렇게하는경우가많아서'히웅'이라고부른다"고했다.이어김종민은"여자친구가어리니까외모가비슷해야한다"고하며주름을체크하는가하면영양제를먹고"방금씻고먹었어"라고보고했다.그러면서그는"저는실시간으로동영상보여주듯얘기한다.불안해할까봐"라고하며평상시처럼연락을못할땐여자친구가섭섭해하지않냐는물음엔"의심을좀한다"고해문세윤을폭소케했다.한편채널A'요즘남자라이프-신랑수업'은매주수요일오후9시30분방송된다.iMBC연예백아영|사진출처채널ACopyright©MBC연예.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금지.

24-11-27 23:29
0 9
[연예뉴스]'라스' 백지영 "북한에서 '총 맞은 것처럼' 불러, 예고 없이 김정은 등장" [TV캡처]N

라디오스타백지영/사진=MBC캡처[스포츠투데이임시령기자]'라디오스타'백지영은과거북한에서'총맞은것처럼'을불렀던때를회상했다.27일방송된MBC예능프로그램'라디오스타'에서는가수송가인,백지영,정치학박사김지윤,유튜버이사배가출연했다.이날백지영은"'총맞은것처럼'노래는북측에서정해줬다.당시누가처형을당한기사가났었다.그일이있고난뒤왜나한테이노래를불러달라했을까싶었다"고말했다.이어"불렀을때는생각보다아무렇지도않았다"고얘기했다.백지영은"공연할때김정은이온다는얘기가없었다.갑자기공연장에나타난거다.갑자기스태프들과매니저들도오면안된다며연예인들만일렬로줄을세웠다"며"수행원들이갑자기연예인들을데리고어디를가더라"고밝혔다.그러면서"불안한마음으로갔는데김정은리설주부부가와있더라.공연잘봤다고악수를하고사진을찍어야했다.앞1열은앉아야했던상황이었다.그때김정은이'나도앉아야된단말이냐'고하더라.그런뒤혼자너털웃음을짓더라.나름농담한것"이라고회상했다.곧당시찍은사진이공개되자김구라는"남북된여배우같다"고해웃음을안겼다.[스포츠투데이임시령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스포츠투데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27 23:24
0 9
[연예뉴스]'나솔' 23기 영호, 영철에 연애 직언 "여러 여자한테 걸쳐서 2순위"N

[스타뉴스|정은채기자]/사진='나는솔로'방송화면캡쳐'나는SOLO'(나는솔로)에서23기영호가영철에직언을날렸다.27일방송된SBS플러스,ENA리얼데이팅프로그램'나는SOLO'에서는23기영철이영호에게연애조언을받는장면이그려졌다.앞서영철은2순위를고르는인기투표에서총3명의여자들에게선택을받았다.1순위가아닌2순위득표가많자영철은"영숙과순자는우리영식이가'원픽'인가보다.난2전2패했네"라며아쉬움을드러냈다.이를들은영수는"근데형이너무여러명한테이러다보니까그거때문에2픽이되는것"이라고꼬집었다.이에영호역시"형이자초한것"이라고동조했다.또한영수는"사람은의도로평가되길원하지만사람들은행동으로평가한다.형행동은여자들입장에서는그냥다걸친것.인간적으로는되게좋지.그러니까2순위까지는가겠지.그렇지만1순위까지는못갈거다.지금은빨리이기적인개인주의를시도할때"라고말하기도했다.평소연애를쉬지않았던영철은"내가여자들한테다리걸친건아닌데그냥이태도에대한건가?"라며"내가연애가지고동생들한테충고를들을줄이야"라고어처구니없는표정을지었다.정은채기자[email protected]©스타뉴스&starnewskorea.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27 23:25
0 12
[연예뉴스]“남자들 2순위 안에 너 없어” 23기 옥순, 광수 직언에 “창피해” (나는 솔로)N

ENA,SBSPlus‘나는SOLO’캡처ENA,SBSPlus‘나는SOLO’캡처23기광수가옥순에게거침없이말해모두를놀라게했다.11월27일방송된ENA,SBSPlus‘나는SOLO’에서는23기옥순이2순위로뽑은광수와데이트했다.옥순은자신을좋다고말한광수를2순위로뽑아데이트했다.광수는옥순과데이트기회가생겼다는데일단기뻐했고,다른23기남자들과모든정보를공유한다며“신기할정도로옥순에게관심갖는사람이적긴하더라”고말했다.데프콘은“뒤에왜이런옥순을남자들이못알아봐?하면괜찮은데”라며광수의발언을걱정했다.광수는“남자들이1순위이야기하는데옥순은나밖에없다.2순위안에옥순이거론된게내기억엔없다”고말을이었고데프콘은“그만해라.너무정직해도안된다.때로는숨겨야할것도있다”며놀랐다.이어데프콘은“광수의전략일수도있다.너한테는나밖에없어”라고봤다.하지만송해나는“이미마음이상했다”며옥순이받았을상처를걱정했다.옥순은“모든남자들1,2픽에너는없다.저한테강렬하게남았다.창피하다.자존감이떨어지는걸떠나서”라고말했다.송해나가광수에대해“너무속상하게말한다”고하자데프콘은“외국계기업이다보니프랑스식화법인가보다”고광수를이해하려애썼다.광수는옥순에게“나라도1픽해줘서고맙지않냐.나는너밖에안찍었다”며“나는사람보는눈이있다고생각한다.인터뷰할때언제옥순이예뻐보였냐고해서시종일관예뻤다고했다”고말하기도했다.(사진=ENA,SBSPlus‘나는SOLO’캡처)[뉴스엔유경상기자]뉴스엔유경상yooks@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27 23:25
0 10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