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예원, 10년 전 '이태임 욕설사건'에 "그 일 없었으면 단명" (동동포차)

티브이데일리포토[티브이데일리김진석기자]그룹쥬얼리출신배우예원이10년전배우이태임과의갈등을언급했다.지난22일유튜브'근본채널'에업로드된영상'샤머니즘에빠진,천만뷰를넘긴노빠꾸안방마님예원'에는게스트예원이출연해다양한이야기를나눴다.이날방송에서신동은"예원이쥬얼리시절부터친했지만사적으로자주보지는못했다"라고말했고,예원은"요즘고민이많다.나이도있고결혼도생각해야해서5년뒤가궁금하다"라고털어놨다.예원이결혼에대해언급하자신동은"남자내조잘할것같고되게현명할것같고남편이어디서맞고들어오면네가대신가서욕해줄수있을것같다"라고농담을했고,"네가방송에서실제로욕을한적이있지않느냐.그래서나는'얘가결혼하면잘살겠다'는생각이든다"라고덧붙였다.이에예원은"옛날에점집을갔는데그런얘기를한적이있다.'네가만약이름을크게알리고막유명하고승승장구하면넌단명할사주였어'라는거다.그래서그일이일어났다더라"라고말해모두를놀라게했다.예원은"내가많은걸가지게되면네가빨리죽는사주여서조상님들이도와서그걸다가져갔다는것"이라고설명을이어갔다.이에골든차일드장준은"그럼그때눈빛이조상님눈빛이었다는거냐"라며농담했고,신동은"그분도신들렸었나"라고말해예원을당황하게했다.앞서예원은2011년그룹쥬얼리멤버로데뷔해MBC'무한도전'토토가특집에출연해이름을알렸다.이어2015년'띠동갑내기과외하기'촬영중배우이태임과욕설시비에휘말렸고,당시활동을중단했으나이후방송과연기로커리어를이어나가고있다.[티브이데일리김진석기자[email protected]/사진=유튜브'근본채널']동동포차|예원[Copyrightⓒ*세계속에新한류를*연예전문온라인미디어티브이데일리(www.tvdaily.co.kr)/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Copyright©티브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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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인터뷰②] '구원자' 김히어라, 활동 복귀 소감에 "귀한 배우로 남길" 눈물 펑펑

사진제공=마인드마크[스포츠조선안소윤기자]배우김히어라가활동복귀소감을전하며눈물을보였다.김히어라는23일서울종로구삼청동한카페에서스포츠조선과만나"이번영화를통해관객분들에게좋은배우로다가가고싶다"라고했다.11월5일개봉하는영화'구원자'는축복의땅오복리로이사온영범과선희에게기적같은일이벌어지고,이모든것이누군가받은불행의대가임을알게되면서벌어지는미스터리오컬트로,'용순'의신준감독이메가폰을잡았다.김히어라는외딴마을오복리에서홀로아들민재를키우는춘서를연기했다.김히어라는'구원자'를통해김병철,송지효와첫연기호흡을맞췄다.이에그는"병철선배는'에겐남'같으시다.항상촬영을할때마다힘든거없냐고물어봐주셨다.반면지효언니는'테토녀'같으시다.언니가회식자리에서'야너오랜만에촬영했지?힘내!국밥좀먹어.너왜이렇게밥을안먹니?'하면서챙겨주셨다.그러고나서메시지로'언니가좀오바였어?괜찮어?'하고걱정해주셔서'언니저는너무좋아요.감사하죠'라고말씀을드렸다.그랬더니언니가'우리가이렇게유쾌하게해야스태프들도조심스럽지않게편하게대할수있다고생각했다'고하셨다.지효언니와병철선배를현장에서보면서'아,역시다르다'고느꼈다.두분모두촬영현장에서스태프분들에게힘을주시고분위기를좋게이끌어가시는걸보고저도그런선배가되어야겠다는생각이들었다"고존경심을드러냈다.이어'구원자'를통해어떤모습을보여주고싶은지묻자,김히어라는"'귀한배우'라는말을듣고싶다.꼭'귀하다'라는장황한단어가아니더라도,좋은배우가되고싶다"고답하며눈물을보였다.그러면서본인을믿어준신준감독에게다시한번감사인사를전했다.김히어라는"감독님이회식하고마지막에편지와모자를선물해주셨다.감독님의작품에대한절실함을다시한번느끼게됐다.감독님이편지에'다음영화를하게된다면,주인공을했으면좋겠다.더좋은캐릭터로만나자'고해주셔서'내가계속연기해도되겠다'는안도감이들었다"고말했다.안소윤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조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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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구원자’ 김히어라 “집 보증금 빼서 미국행…최근 영화 촬영” [인터뷰④]

배우김히어라/사진=㈜마인드마크제공배우김히어라가할리우드및가수활동에대해언급했다.23일오전서울종로구한카페에서는영화‘구원자’에출연한김히어라의인터뷰가진행됐다.이날김히어라는“미국에가서영어를배워야했다.뮤지컬도했고,같은산업이라아는단어가많으니까이왕배울거노래로배우는게좋을듯했다.그렇게현지프로듀서,작곡가에게영어로작곡하는수업을배웠고,음악을하게됐다”고말했다.이어“미국에는총9개월정도있었다.당시집보증금을빼서갔다.여행도하면서내가듣고한많은생각을글과가사로썼다”며“배우라는직업은내가준비돼도선택받아야하고,선택받아도배급,투자문제로작품이엎어지기도한다.반면음악은내가내면내이야기를할수있더라”고밝혔다.김히어라는“그때내가귀인을많이만났다.그중K팝작곡가도있었다.그사람이내노래조회수가19인데18이나다.너도할이야기있으면노래하라고했다”며“당시사무실로팬들이편지를많이보내줬는데그게너무감동이었다.돈을벌겠다기보다이마음에보답하고싶었다”고떠올렸다.그는“2~3년동안어떤마음으로살았는지일기처럼써서들려주고싶다.지난주에도작업실에갔다.하다보니이쪽저쪽도움을받으면서일이커졌다.욕심이생겨서계속편곡하고있다”며“음반과곡,형태는고민중”이라고털어놨다.김히어라는또“미국도시간될때마다간다.저예산영화나필름페스티벌이큰시장이라작업기회가많다.최근에도독립영화한편을찍고오디션도봤다.지금도꾸준히소통중”이라면서도“일순위는한국활동이다.감사하게한국에서일할기회가생겨서그걸먼저하고있다”고부연했다.한편‘구원자’는축복의땅오복리로이사온영범(김병철)과선희(송지효)에게기적같은일이벌어지고,이모든것이누군가받은불행의대가임을알게되면서벌어지는미스터리오컬트다.내달5일개봉.장주연기자[email protected]©일간스포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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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히어라 "가수 데뷔? 지난 주에도 작업실…많은 귀인 만나 일이 커졌다"[인터뷰④]

▲김히어라.제공|마인드마크[스포티비뉴스=장진리기자]배우김히어라가음반을준비하고있는근황을밝혔다.김히어라는23일스포티비뉴스와인터뷰에서“팬분들에게나라는사람으로보답을해주고싶었다”라고“지난주에도작업실에갔다”라고음반작업중임을알렸다.김히어라는영화‘구원자’(감독신준)로지난해불거진학폭가해논란이후스크린에처음으로복귀한다.‘구원자’는간절히원했던기적의대가로,주어진끔찍한저주에벗어나기위한한가족의사투를그린오컬트영화다.극중에서김히어라는극중홀로아들을키우는춘서역을맡았다.춘서는동네에이사온선희(송지효)와얽히며중대한사건의중심에서는인물이다.김히어라는지난해미국에서배우와가수로활동하겠다는계획을알려화제를모은바있다.그는“미국에서영어를배워야하다보니까제가뮤지컬을해서음악을좀했었으니이왕영어를배울것을거기에계시는미국프로듀서나작곡가한테노래를배우면서영어를배우면어떨까했고,소개소개를받았다”라고했다.이어“제가미국에9개월정도있으면서여행도하고,저에게들었던다양한생각들을글이나가사로쓰고있었다.작품이라는건제가준비가됐더라도제가선택되지않거나,선택됐다고하더라도배급이나이런문제로미뤄지거나작품이엎어지기도한다.저는100만분의1의기적으로작품이하나씩이뤄진다고생각해서소중하고,여기계신분들이기적을모두이루고있다고생각한다.요즘힘들어서엎어지는작품도많다”라고말했다.김히어라는“얘기를들어보니까음악을하면1명이들어주더라도제가(음반을)내면제이야기를낼수있다더라.감사하게도좋은귀인을많이만났는데,그분들도‘나옛날에음악냈었다.조회수19였는데18이나고1은엄마다’그러면서‘너도하고싶은말있으면내라’고하시더라”라고미국에서음악을배우며용기를얻은사연을전했다.그러면서“뮤지컬때부터팬분들이나많은분들이사무실로‘잘지내요?’,‘밥잘드세요?’라고편지를많이보내주셨다.그런게너무감동적이었다.연기적으로아티스트로뭘하겠다,돈을벌겠다가아니라팬분들에게나라는사람으로보답을해주고싶었다.드라마와영화는기다리거나극장을가서본다면노래는계속들을수가있다”라고했다.또김히어라는“제가예전에노래를한번냈는데‘언니목소리듣고싶어요’,‘계속듣고있어요’라는얘기를들으니까언젠가팬들을위해서내노래,내소리,내일기처럼지난2~3년동안제가어떤마음을가지고살았는지를내고싶다는생각이있었고,지난주에도작업실에갔다”라고음반작업에몰두하고있다고했다.그러면서“하다보니까욕심이생겨서가사를지우거나편곡을하거나도움을받거나이래서일이커졌다.예전에낼것을”이라고너스레를떨며“도움을받다보니까욕심이나서그러고있다.여러곡을준비하고있다.하나를낼지,몇곡을같이낼지는저혼자선택할수있는부분이아니더라.열심히하고,만들고그렇게하고있다”라고가수데뷔에대한기대를높였다.▲김히어라.제공|마인드마크<저작권자ⓒSPOTVNEW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Copyright©스포티비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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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임영웅, 수많은 후보중 택한 한 곡…“웃고 사랑하며 살았으면” 담담한 철학 공개

임영웅,정규2집타이틀‘순간을영원처럼’고른이유…“가사가힘을줄것”임영웅.사진|KBS[스포츠서울|배우근기자]임영웅이정규2집타이틀곡‘순간을영원처럼’을선택한이유를직접밝혔다.22일공식유튜브채널에공개된‘정규2집타이틀곡이결정된순간’영상에서그는곡의메시지와제작과정의고민을담담하게전했다.임영웅은‘순간을영원처럼’에대해“정말많은분들께들려드리고싶은가사의곡입니다.가사가워낙에좋아서들으시는분들이힘을내실것같아요”라고말했다.이어“세상엔화나는일도많고,그걸꾹꾹참고사시는분들도많죠.그래도나를화나게한대상을떠올리며괴로워하기보단,그냥마음껏웃고사랑하며살았으면좋겠어요.슬픈날이있어도‘괜찮다’생각하면서요”라며곡에담은따뜻한철학을설명했다.녹음실에서곡을들어본그는“콘서트에서부르면재밌겠다.다만좀어렵겠다”고웃으며무대구현에대한설렘과고민을함께내비쳤다.‘순간을영원처럼’은평범한일상속에서도미움대신사랑을택하자는메시지를전한다.임영웅은전국투어콘서트‘IMHERO’로팬들과의만남을이어간다.10월17~19일인천송도컨벤시아를시작으로11월대구EXCO,서울(21~23일·28~30일),12월광주,내년1월대전과서울,2월부산으로무대를잇는다[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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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작은별 가족'을 아시나요…母 주영숙씨 별세, 강애리자·강인봉 모친상[종합]

▲출처|작은별가족캐럴음반표지[스포티비뉴스=김현록기자]'작은별가족'으로활동한주영숙씨가별세했다.향년93세.23일가수강애리자강인봉의어머니주영숙여사가지병으로세상을떠났다.빈소는용인평온의숲장례식장에마련됐다.발인은오는25일오전,장지는용인평온의숲이다.서울대성악과출신인고주영숙여사는2022년작고한남편고강문수감독사이에6남1녀를뒀다.서울대성악과출신인고인은남편과6남1녀자녀와함께가족밴드'작은별가족'으로활동하며사랑받았다.작은별가족은1975년강감독이연출한한국판‘사운드오브뮤직’인가족영화‘작은별’이흥행하며결성된9인조가족밴드다.한국판'잭슨파이브'로인기를끌면서만화주제가,캐럴등을발매하고앨범도냈다.▲강애리자강인봉.ⓒ프로필,KBS캡처외동딸강애리자는솔로로데뷔해활동했다.히트곡'분홍립스틱'의원조가수로잘알려졌다.'요술공주샐리’,‘란마1/2’,‘빛의전사마스크맨’,‘전격전대체인지맨’등다수의애니메이션과특촬물한국판주제가를불렀다.막내강인봉은그룹자전거탄풍경멤버이기도한싱어송라이터겸프로듀서다.현재까지도꾸준히활동을이어가며'작은별가족'명맥을잇고있다.<저작권자ⓒSPOTVNEW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Copyright©스포티비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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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빽가 "前매니저, 내 축의금·조의금 횡령…돈 못 받은 친구들 여럿"

▲빽가.출처|빽가인스타그램[스포티비뉴스=장진리기자]빽가가전매니저에게횡령피해를입었다고고백했다.빽가는23일KBS라디오쿨FM'박명수의라디오쇼'에서"매니저가축의금을횡령하고있었다"라고말했다.빽가는"친구결혼식장을갔다왔는데친구한테연락이왔더라.친구가'성현아,결혼식장와준건고마운데축의금을안낸건조금'이라고했다"라며"저는보통입구에서매니저에게축의금을주는데,매니저가그걸횡령하고있었다"라고충격적인사연을털어놨다.이어"최근1,2년동안장례식이나결혼식이있어서갔던친구들에게메시지를보내서'혹시내가갔는데돈못받은사람'이라고하니까여러명이있더라"라며"너무화가났다.친구들에게너무미안했고,날보기가얼마나불편했겠냐.결국그매니저와같이일을할수없게됐다"라고했다.빽가는코요태로활발한활동중이다.<저작권자ⓒSPOTVNEW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Copyright©스포티비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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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히어라 "김병철은 에겐남, 송지효는 테토녀…연기 경력 괜히 있는 것 아냐" [엑's 인터뷰]

영화'구원자'김히어라(엑스포츠뉴스김유진기자)배우김히어라가'구원자'를함께한김병철,송지효와의만남을떠올렸다.김히어라는23일오전서울종로구삼청동의한카페에서열린영화'구원자'(감독신준)인터뷰에서다양한이야기를전했다.'구원자'는축복의땅오복리로이사온영범(김병철분)과선희(송지효)에게기적같은일이벌어지고,이모든것이누군가받은불행의대가임을알게되면서벌어지는일을담은미스터리오컬트영화다.영화'구원자''구원자'에서김히어라는이유모를저주로부터벗어나기위해몸부림치는인물춘서로분했다.이날김히어라는"김병철선배님은에겐남같고,송지효선배님은테토녀같은모습이있다"고웃으면서"(김)병철선배님은제게'힘든건없냐,괜찮냐'며말을걸어주시고,(송)지효선배님은에너지가진짜좋으시다.'이리와서국밥좀먹어,힘좀내'라고응원해주시더라"고말했다.또"병철선배님은어느작품에나와도호감을주는배우이시지않나.'구원자'시나리오를봤을때상상도못했던캐릭터여서,선배님이이캐릭터를어떻게그려내실지궁금했다.지효선배님도워낙예쁘고대중에게도많이알려져있으신분이었기때문에그런분이선희역할을맡아점점욕심과욕망으로변해가는그모습을표현하실모습이기대됐었다"고밝혔다.영화'구원자'이어"지효선배님은그러다회식자리에가면'괜찮아?'다시물어봐주시고모바일메신저로도'혹시불편하지않았냐'고살펴주시더라.두분의연기경력이라는것이역시괜히나오는게아니다싶었다.너무편안함을주셔서,그런선배가꼭돼야겠다고생각했다"고전했다.'구원자'는오는11월5일개봉한다.사진=(주)마인드마크김유진기자[email protected]©엑스포츠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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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히어라 “송지효=테토녀…분위기 풀어주려 노력 많이 해”[인터뷰②]

배우김히어라.그램엔터테인먼트제공배우김히어라가송지효·김병철과함께한영화‘구원자’촬영현장을회상했다.김히어라는23일오전서울팔판동의한카페에서진행된스포츠경향과의인터뷰에서“현장이정말따뜻했다”며“김병철선배는‘힘든건없고?괜찮아?’하면서다가와주셨고,지효선배는진짜테토녀처럼‘야,국밥좀먹어!힘내!’라며분위기를풀어주셨다”고웃었다.송지효의유쾌한성격은촬영장곳곳에서도드러났다.김히어라는“선배님이‘연기에너지가넘치니까더시키세요’라며스태프들과농담을주고받았다”며“근데회식자리에서는‘언니가좀오바였어?괜찮았어?’라며혹시불편하지않았냐고물으셨다”고전했다.이어“그런말을해주신이유를물었더니‘이렇게유쾌하게나가야네가조심스럽게대하지않을거라생각했다’고하시더라”며“그말이너무고마웠다.덕분에마음이많이풀렸고,저도그런선배가되고싶다는생각을했다”고전했다.김히어라는“경력이라는게결국현장의분위기를만든다는걸느꼈다”며“송지효선배님처럼동료를편하게해주는사람이되고싶다”고덧붙였다.한편,김히어라가출연한영화‘구원자’는축복의땅오복리로이사온영범(김병철분)과선희(송지효분)에게기적같은일이벌어지고,이모든것이누군가의불행의대가임을알게되면서벌어지는미스터리오컬트영화다.오는11월5일개봉.이민주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경향.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2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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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학폭 논란 후 복귀' 김히어라 "'참 귀한 배우' 듣고싶다"…눈물 [N인터뷰]

11월5일개봉영화'구원자'춘서역(주)마인드마크(서울=뉴스1)장아름기자=배우김히어라가'학폭논란'이후'구원자'로관객들과만남을앞두고있는소감을밝혔다.23일서울종로구삼청동의한카페에서는영화'구원자'(감독신준)주연김히어라의인터뷰가진행됐다.'구원자'는축복의땅오복리로이사온영범(김병철분)과선희(송지효분)에게기적같은일이벌어지고,이모든것이누군가받은불행의대가임을알게되면서벌어지는미스터리오컬트영화다.'용순,열여덟번째여름'(2014)'용순'(2017)의신준감독이연출을맡았다.김히어라는극중아들'민재'를위해악착같이살아온'춘서'역을맡았다.춘서는어느날갑자기아들이걷지못하게되자,그이유를찾기위해고군분투하는인물이다.그러던중자신에게온불행이영범의가족에게일어난기적과연관돼있음을직감하고진실을찾기위해영범가족을집요하게쫓기시작하며점차동물적인본능을드러낸다.이날자리에서김히어라는영화로복귀를더욱알리게된소감을이야기했다.앞서그는넷플릭스시리즈'더글로리'로주목받았던지난2023년9월학창시절일진설이불거졌고,지난해4월학폭의혹을제기한당사자들과"각자의삶을응원하기로했다"는공식입장과함께"대중에게받은사랑을보답하기위해무거운마음으로성실하게인생을다시금다져나가겠다"며복귀의사를내비친바있다.김히어라는"너무두렵고떨리는마음이많았다"고운을뗀후"그래도영화라는작업은사전작업을모두거치고1년후에결과물이나온다,그사이에뮤지컬을하면서관객을직접만나본건일종의사전연습같았다"며"그래서이번영화에서는생각보다두려움보다설렘이더컸던것같았고다행히선배들이나많은사람들이응원과지지를해줘서편안하게작업할수있었던것같다"고말했다.김히어라는'학폭논란'을겪은이후생각과춘서를연기하며느낀점도밝혔다.그는"춘서와다른면이있다면저는약간지켜보는사람인것같았다"며"춘서는그걸지키려고뺏기지않으려고싸우는캐릭터지만저는제상황을그냥받아들였던것같았다,누구에게나그런일은있을수있고춘서도원해서그런삶을선택한게아닌것처럼나에게벌어진일역시그런일이었다고생각했다"고전했다.이어그는"그다음부터내가해내야하는건뭘까,어떤걸공부해야하지생각했고어떤일이있어도배우로서선택받고계속연기할수있으려면내가더잘해야겠다는생각을했다"며"내가할수있는건연기로보여주는것뿐이니까,한명한명붙잡고해명할수는없으니까"라고고백했다.김히어라는공백기동안미국에가게된과정도이야기했다.그는"그래서미국에가게됐다,그때살고있던집의보증금을들고미국으로갔었다"며"그시간을침대에서가만히있거나기다리기만하긴어려웠고내가뭘할수있을까고민했고자신을성찰하는시간이많았다,미국에가서공부도하고말을못해도이곳저곳돌아다니며영어로미팅도했다,덕분에단단해졌고나보다더힘든시간을겪고있는사람들을보게됐다,예전엔앞으로만나아가는사람이었다면지금은주변을더많이돌아보게됐다"고털어놨다.김히어라는"그래서춘서를하면서감독님한테그런얘기를했었다"며"아들만생각하고본인을다내려놓는것말고춘서가조금만본인을지킬수있는사람이었으면좋겠다고"라고회상했다.그러면서"춘서가안타깝다는생각을했다"며"이번영화에서춘서를연기하며선희나영범을만나는순간에도더몰입할수밖에없었다,그대사하나하나가전부너무와닿았고그래서감사한시간을보냈다"고돌이켰다.(주)마인드마크'구원자'는'기적'과'저주'의등가교환을다룬다.김히어라는"단순히오컬트장르나기적을원하는사람들의공포에대한얘기가아니다"라며"춘서역시아들민재가다리를잃기전부터교회를다녔다,결국은더나은삶을원했던것인데민재가다리를잃고나서는"다리만찾게해달라"고하고,눈을잃고나서는"살게만해달라"고기도하게됐다,인간이란결국그렇게되는게아닐까싶었다"고말했다.이어그는"어제기자간담회에서도'지금내가갖고있는건강과삶,현재의감사함을기적이라고생각하는게맞는것같다'고했는데관객분들께도'당신이지금살고있는그것이기적아닐까'라고말할수있지않을까생각했다"며"누구나자신이갖지못한것을바라기마련이지만살아있는것만으로도기적이고,누군가한명에게지지를받는것도기적"이라고했다.김히어라는오랜만에인터뷰에나서게되면서했던걱정에대해서도솔직하게털어놨다.그는"사실라운드인터뷰한다고했을때'기자분들이나한테오실까?안오시지않을까?'라는생각을했다"며"너무오랫동안활동을하지않았고그이후에나에게기대가없지않을까싶었다,그런데생각보다너무많은분들이와주셔서긴장도됐지만감사함이훨씬더컸다,여전히나의이야기를들으러시간을내주시는게너무감사했다,진짜열심히잘해야겠다는생각이들었다"는속내도전했다.김히어라는지난시간동안느꼈던바에대해서도"주변사람들이나때문에힘든일이많았을것"이라며"그래서기자분들포함해서모든분들이나로인해피해를입거나힘든일이없었으면좋겠다는생각을항상하며살았다,이렇게인터뷰도하고기자분들도만나면서자신감을얻게됐고'이제열심히해야겠다''나도인터뷰도하고홍보에도움이되는사람이구나'하는생각도하게됐다"고기뻐했다.끝으로김히어라는관객들에게듣고싶은말을이야기하다울컥하며눈물을쏟았다.그는"그냥배우로서'아,참귀한배우다'라는말을듣고싶었다"며"꼭장황한의미의'귀하다'는아니더라도그냥배우로서만봤을때'아저배우참좋은배우인데''참좋은배우다'라는생각을해주셨으면좋겠다"고희망했다.한편'구원자'는오는11월5일개봉한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5-10-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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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구원자' 김히어라, 학폭 논란 후 미국行 "집 보증금 빼서…" [MD인터뷰②]

'구원자'김히어라/마인드마크[마이데일리=박로사기자]배우김히어라가학교폭력논란당시의심경을털어놨다.23일서울종로구삼청동의한카페에서영화'구원자'(감독신준)김히어라의인터뷰가진행됐다.'구원자'는축복의땅오복리로이사온영범(김병철)과선희(송지효)에게기적같은일이벌어지고,이모든것이누군가받은불행의대가임을알게되면서벌어지는미스터리오컬트영화.김히어라는극중홀로아들을키우며살아가는춘서역을맡아열연을펼쳤다.김히어라는2023년9월학교폭력의혹에휘말린뒤'구원자'를통해2년만에복귀하게됐다.이날김히어라는"저는춘서와다른면이있다면상황을지켜보는편이다.춘서가원해서생긴일이아닌것처럼(논란이후에도)제상황을받아들였던것같다"고운을뗐다.이어"이다음부터'내가해내야하는건뭐지?','어떤걸공부해야하지?'싶더라.어떤자리든배우로서선택받고연기를할수있으려면더잘해야겠다고생각했다.연기로보여드리는것밖에없다는생각에집보증금을빼서미국에갔다"고당시를떠올렸다.그는"집에서가만히있기만하는게어려웠다.미국에가서안되는영어로공부도하고미팅도하고더단단해졌다"고털어놨다.또"저보다더힘든시간을겪는사람들도봤다"며"예전의제가꿈만꾸고앞으로나아가기만하는사람이었다면,지금은주변을둘러보게됐다.춘서역을맡고선희와영범을만나훨씬더몰입할수밖에없었다"고덧붙였다.영화'구원자'는11월5일개봉한다.Copyright©마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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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구원자' 김히어라, 인터뷰 도중 눈물 "좋은 배우라는 말 듣고파"[인터뷰②]

[스타뉴스|김나연기자]김히어라/사진=마인드마크배우김히어라가'구원자'인터뷰도중눈물을보였다.23일서울시종로구삼청로의한카페에서영화'구원자'(감독신준)의배우김히어라와만나작품에대한이야기를나눴다.'구원자'는축복의땅오복리로이사온'영범'(김병철분)과'선희'(송지효분)에게기적같은일이벌어지고,이모든것이누군가받은불행의대가임을알게되면서벌어지는미스터리오컬트.김히어라는'구원자'에서홀로아들을키우며살아가는'춘서'로분해극의긴장감을더한다.그는"(학폭논란이후)쉬면서한카페에서친구와'난언제까지편안하지만,편안하지않은이여유를즐기게될까?'라는이야기를나누고있었다.'알바라도할까?'라고말하는순간갑자기대표님한테전화가와서받았다.대본하나줄건데읽어보라고하시더라"라고말했다.이어"그자리에서바로읽고,너무감사하게도영화에중심적인인물이고,캐릭터자체도매력적이라서30분만에전화해서바로하겠다고했다.너무감사했던기억이있다"고전했다.그는"감독님이'이상한변호사우영우'(이하'우영우')를보긴하셨다고하더라.감독님이'구원자'를오랫동안준비하셨고,'우영우'에서저를보면서'춘서'를연기했으면좋겠다고생각하셨다고했다"며"또김병철,송지효선배님이먼저캐스팅되고,제가합류하면신선한조합이될거라고생각하셨던것같다"고말했다.또한김히어라는송지효에대한고마운마음을전하며"'테토녀'시다.제가현장에가면'너국밥좀먹어.힘좀내'라면서쿨하게대해주셨다.그러면서도제가불편하지는않은지계속확인해주시더라.'내가유쾌하게해야스태프들도조심스럽지않고,편하게이야기할수있다'고하셔서감사했다.이번촬영현장은언니덕분에너무좋았다.저한테편안함을주셔서'나도저런선배가돼야지'하는생각을했고,감동적인부분이많았다"고전했다.'구원자'로상업영화에데뷔하게된김히어라는"첫주연작이라는생각까지할그릇이못됐다.'더글로리'할때도(송)혜교언니나(임)지연씨만큼책임감을느끼기보다는재밌고감사한기회였다.'누가되지말아야지'라고생각했고,'구원자'때도비슷했다.감독님이날쓰기잘했다는생각이들게끔,연기적으로비지않게끔열심히해야겠다는마음뿐이었다"고말했다.김히어라는'구원자'를통해어떤모습을보여주고싶었냐는질문에갑작스럽게눈물을쏟았다.그는"'귀하다'까지는아니지만,배우로만봤을때'참좋은배우'라는생각을하셨으면좋겠다는마음이었다"고했다.김나연기자[email protected]©스타뉴스&starnewskorea.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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