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BTS 지민, '전 연인 루머' 후 첫 소통..."좋은 어른 되기 어렵다"

[스포츠조선김준석기자]그룹방탄소년단(BTS)지민이프랑스파리에서깜짝라이브방송을열고근황과활동계획을직접전했다.지민은지난2일새벽(현지시각)호텔에서라이브방송을진행하며"공연준비를할게아직없고,앨범작업을열심히하고있다.더늦어지지않게빠르게잘해보겠다.이제방탄복귀해야지"라며내년상반기복귀를예고했다.이어"이번앨범은저희에게도소중한앨범이될것같다.여러분들이어떻게느끼실지너무궁금하다"며기대감을드러냈다.또"앞으로는긴공백기는없을거다.계속이제준비해서내년에나오고나면여러분들만나러돌아다녀야되고계속해서여러분들에게좋은모습을보여줘야죠.앨범이나오면여러분들이어떻게느끼실지가제일궁금하다"라며컴백을준비중이라고밝혔다.최근사생활논란이후처음으로팬들과직접소통한자리에서지민은"일련의일들이되게많았다.팬들분들한테도많은사람들에게도좋은모습을보여주고싶은데인생을잘살아가는게쉽지않다.좋은어른이되는것과좋은삶을사는게어렵다고느낀다"며솔직한속내를고백했다.그러면서도"앞으로도잘살아가볼거고,좋은모습보여주려고더노력할것"이라고다짐했다.마지막으로지민은"걱정하지마시고여러분들이건강하고행복하시면된다.언제든지준비해서돌아오겠다.한국에서보자"며방송을마무리했다.앞서지민은송다은과의열애설과관련해입장을밝힌바있다.당시BTS의소속사빅히트뮤직측은"당사는지민의사생활과이와관련해거론되는상대방을존중하여그동안입장을밝히지않았다"며그동안입장을밝히지않았던이유를전했다.이어소속사는"그럼에도아티스트사생활을둘러싼여러추측성보도가발생하고사실과다른루머가난무함에따라불가피하게최소한의사실관계에대한입장을밝힌다"면서"아티스트는상대방측과과거호감을가지고인연을이어온바있으나,해당시점은수년전과거이고현재는교제하는사이가아니다"고밝혔다.소속사측은"사생활에대한무분별한추측은삼가주시기를당부드린다"면서"아티스트와함께거론되는상대방에게피해를끼칠수있는행위도자제해주시기를간곡히부탁드린다"고덧붙였다[email protected]©스포츠조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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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지현, 톱스타 품격 보여줬다…‘혐중 논란’에도 “잘해봐요” 위로[인터뷰②]

전지현.연합뉴스디즈니플러스드라마‘북극성’의김희원감독과정서경작가가드라마방영도중전지현의대사로촉발된‘혐중논란’에배우전지현이보여준태도에깊은인상을받았다고밝혔다.2일오전11시서울종로구의한장소에서열린‘북극성’종영라운드인터뷰에서정서경작가는“처음부터한국을보여주지만,이세계에서벌어지는일을허구로보이게하고싶었다”라고운을뗐다.이어“극중에등장하는나라들도이름만같을뿐실제국가가아닌허구의세력들을지칭한다.사실모든나라이름을바꿔붙일수도있었지만,그렇게되면몰입이깨질수있다고판단했다.즉,중국도허구의중국일뿐이름만같을뿐이다”라고설명했다.김희원감독은“전지현은전세계시청자들을살뜰히살피는편이다.배우분들모두그런부분을충분히전달받고성실히연기를했을뿐”이라고해명했다.정서경작가는“SNS를통해서라도설명을드렸을텐데,어떤기회로말씀을드려야할지몰랐다.오늘기자분들이질문을주셔서해명할수있는자리가마련된것같다”라고전했다.정서경작가.디즈니플러스제공이후정서경작가는전지현에대한고마움도전했다.그는“이번사태에서전지현배우가보여준의연함에감명을받았다.실망했을수도있는팬들의마음을살피고,제작진에게도미안해하면서오히려우리를많이위로해줬다”라며“극중서문주라는캐릭터가끝까지밀고가는인물인데,전지현배우가그런점에서닮아있다”라고말했다.김희원감독역시“전지현은워낙글로벌팬들이많은배우다.정치적의도는전혀없고,최선을다해연기하며시청자들을만족시키려는마음만있는배우”라며“그릇이큰배우다.촬영현장에서감독이나작가가혼자남겨질때도항상옆에서‘잘해봐요’하며응원해줬다.어떤순간에도의지가됐다”라고회상했다.한편전지현이‘북극성’에서맡은유엔대사출신대통령후보‘서문주’가“중국은왜전쟁을선호할까요.핵폭탄이접경지대에떨어질수도있는데”라는대사를하는장면은중국소셜미디어에서빠르게확산됐다.일부누리꾼들은해당대사가중국의이미지를왜곡했다고주장하며비난을제기했다.서형우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경향.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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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서경 작가, '북극성' 혐중 논란 해명 “이름만 같은 허구의 나라로 설정해”

정서경작가.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디즈니+시리즈'북극성'의정서경작가,김희원감독이혐중논란을해명했다.정서경작가는2일오전서울종로구소격동한카페에서진행된인터뷰를통해“이세계관이처음부터한국을보여주지만,'지금의한국처럼안보이면어떨까'했다.허구의룰을가진허구의이야기를하고싶었다.나라들도나라이름만같을뿐이지,허구의나라”라고말했다.앞서중국에서는'북극성'에등장한전지현의대사를두고때아닌혐중논란이불거졌다.전지현이연기한유엔대사출신대통령후보서문주캐릭터가“중국은왜전쟁을선호할까요.핵폭탄이접경지대에떨어질수도있는데”라고말하는장면이등장한다.이를두고중국을왜곡해표현했다는중국네티즌의비난이이어졌다.'북극성'혐중논란이후,중국내에서전지현이광고하는상품의불매사태까지벌어지고있다.결국전지현이모델로활동중인몇몇브랜드는중국SNS에서전지현의모습이담긴게시물을삭제한것으로알려졌다.실제중국이아닌가상의국가중국으로설정한것이라해명한정작가는“'모든나라에새로운이름을붙여도되겠다'는생각을중간에한적있다.근데그러면몰입을할수없기때문에,우연찮게같은이름을같게된거다.허구의사실에근거한이야기로봐주셨으면좋겠다”고했다.정작가에이어김희원감독은“저희가의도한바를배우들에게도설명했다”며“전지현이드라마나본인작품을봐준시청자를살뜰히살피는스타일이다.'우리는허구의이야기'라고미리말했다.오히려배우는우리가설명한부분에맞춰서충실히연기한거다.이렇게된게죄송하기도하다.언짢으셨던시청자분들에게도죄송하다.가상의이름이나오면좋겠는데,그러면너무우주전쟁같은이야기가될것같았다”고이야기했다.김희원감독.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논란이후전지현과대화를나눴냐'는질문에정서경작가은“전지현이이번사태에서보여준의연함에감명받았다.실망했을팬분들도살피더라.제작진이미안했다.우리가더조심하는게맞지않았나.오히려제작진을위로해주더라”고했고,김희원감독은“워낙글로벌팬이많다보니,글로벌팬들이걱정할까봐마음을쓰더라.제가(전지현에게)맨날큰그릇이라고한다.그릇이정말크다.촬영하면감독은혼자남겨질때가있다.그때마다옆에있어준다”고전했다.혐중논란이제기된곳은중국이지만,중국에서는디즈니+가서비스되지않는다.이번논란을두고일부중국내불법시청문제도불거진상황.이에정서경작가는“디즈니+가(중국에서)서비스되지않는다는걸이번에알았다.언젠가시청해주셨으면좋겠다고생각했다”고조심스럽게답변했다.'북극성'은유엔대사로서국제적명성을쌓아온전지현(문주)이대통령후보피격사건의배후를쫓는가운데,그녀를지켜야만하는국적불명의특수요원강동원(산호)과함께한반도를위협하는거대한진실을마주하는이야기를그린다.지난1일마지막에피소드까지모두공개됐다.OTT플랫폼내콘텐트의시청순위집계사이트인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서'북극성'은디즈니+톱10TV쇼부문월드와이드2위에오르는기록을세우기도했다.영화'아가씨''헤어질결심',드라마'작은아씨들'의정서경작가와드라마'빈센조''작은아씨들'김희원감독,무술감독출신으로영화'범죄도시4'를연출했던허명행감독이의기투합한작품이다.배우전지현과강동원이데뷔후처음으로함께호흡을맞췄다.여기에할리우드배우존조가처음한국오리지널시리즈를선보이게됐다.이와함께이미숙,박해준,김해숙,유재명,오정세,이상희,주종혁,원지안등이출연한다.박정선엔터뉴스팀기자[email protected]©JTBC.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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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북극성' 감독 "전지현 대사 혐중논란? 정치적 의도 NO" [인터뷰]③

디즈니+시리즈‘북극성’김희원감독·정서경작가인터뷰"허구의세계로봐달라"[이데일리스타in최희재기자]“맥락상어느국가도비하할의도가없었다는걸알아주실거라고생각했습니다.”김희원감독(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김희원감독이2일오전서울삼청동한카페에서진행한디즈니+시리즈‘북극성’공개기념인터뷰에서대사논란을언급했다.디즈니+시리즈‘북극성’은유엔대사로서국제적명성을쌓아온문주(전지현분)가대통령후보피격사건의배후를쫓는가운데,그녀를지켜야만하는국적불명의특수요원산호(강동원분)와함께한반도를위협하는거대한진실을마주하는이야기.전지현은유엔대사출신문주역을,강동원은그를지키는특수요원산호역으로출연해첩보멜로를선보였다.전쟁위기라는극중상황속전지현이연기한문주의대사가중국에서논란을빚었다.일부중국누리꾼들은‘북극성’속“중국은왜전쟁을선호할까.핵폭탄이접경지대에떨어질수도있는데”라는대사를문제삼으며‘혐중의혹’을제기했다.이때문에전지현의중국광고가취소됐다는보도도있었다.김감독은“정치적인의도는전혀없다”고강조했다.그는“전지현배우랑도얘기를했는데그의연함에감명을받았다.혹시실망하셨을팬들을먼저살피고,오히려제작진들을많이위로해줬다”고말했다.이어“극중에서서문주캐릭터가되게많은일을겪으면서끝까지가는캐릭터인데많이닮았다고느꼈다”며“제가매일큰그릇이라고했다.정말그릇이크다”고전했다.정서경작가(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정작가는이런배경을설정한이유에대해“한국을보여주지만,지금의한국처럼안보이면어떨까에서시작했다.(현실이아닌극중의)이세계에서벌어진통일이슈”라고설명했다.이어“허구의세력들을만들고가상의국가를설정한것처럼허구의세계로보이게하고싶었다”며“모든나라의이름을새로붙여도되겠다는생각을한적도있다.허구의사실에근거한이야기로봐주셨으면하는바람이있다”고전했다.김감독은“저희가의도한바를(촬영전에)배우분들께도설명을드렸다”며“전지현배우는이런부분에대해서시청자분들의반응을살뜰히살피는분이다.그래서현실비판이아니니까걱정안하셔도된다고말씀을드렸었다”고말했다.또김감독은“배우는충실히연기를해주신건데배우분께도죄송하고언짢았던시청자분들이계신다면그것도죄송하다”고덧붙였다.‘북극성’은디즈니+에서시청할수있다.최희재([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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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북극성' 작가·감독이 밝힌 중혐·700억 제작비·그리고 강동원 [인터뷰+]

디즈니플러스'북극성'김희원감독·정서경작가왼쪽부터정서경작가,김희원감독/사진=월트디즈니코리아'북극성'감독과작가가작품안팎으로불거진논란과작품에대한의미를직접밝혔다.김희원감독과정서경작가는2일서울종로구한카페에서진행된디즈니플러스오리지널'북극성'종영인터뷰에서"첫OTT작품이었는데,마지막까지봐주셔서감사하다"고말했다.'북극성'은유엔대사로서국제적명성을쌓아온문주(전지현분)가대통령후보피격사건의배후를쫓는가운데,그녀를지켜야만하는국적불명의특수요원산호(강동원분)와함께한반도를위협하는거대한진실을마주하는이야기를담았다.지난9월10일첫공개된후,지난1일마지막8,9회가공개됐다.처음공개되기전700억원대작이라고관심을모았고,전지현과강동원의만남으로국내뿐아니라세계적으로관심을모았다.하지만4회에"중국은전쟁을좋아한다"는대사때문에중국네티즌을중심으로"중혐발언을했다"는비난이나오기도했다.김감독과정감독은"정말말하고싶었다"면서"한국을배경으로하지만,판타지적인세계관을그린것"이라며"중국이라고했지만,현실의중국이아니다"고했다.이어"전지현에게도미안하다"고입을모았다.다음은▲'북극성'이마무리됐다.김희원감독(이하김))OTT작품이처음이었다.이렇게볼거많은세상에봐주시는게정말감사하더라.배우,스태프모두고생많이했는데,마지막끝까지챙겨봐주셔서더감사하다.좋았다고하는분들이많고,배운것도많고기쁘다.정서경작가(이하정))저에게의미있고중요한작품이다.여러피드백을받으면서감사할기회도많았다.▲시작전부터우여곡절이있었다.크레딧의'그리고강동원'부터시작해서.김)특별한건아니었다.전에분량이슈가있다고들었는데,솔직히출처는모르겠다.어제마지막방송까지봤다면굉장히존재감있는캐릭터고,여운이남는캐릭터인데알지않았을까싶다.할리우드영화도그렇고,우리작품중에도그렇고여운이남는캐릭터중'그리고'라고쓰는방식이많지않나.엔딩에서이캐릭터의생존여부가확실하지않은게핵심요소중하나였는데,그걸살리려했던거다.정)저는전지현,강동원배우가우리작품의자랑이라생각했다.이런논란이자연스럽게따라올수있구나싶더라.강동원배우역할은연기하기힘들다.전사도없이배우의존재감과연기력으로보여줘야하는데,그역할을맡아준것에감사하고감동도했다.이배우가가진특별한존재감을크레딧으로표시할수있다면'그리고'가아니라'특별히','진심으로'이런식으로라도썼을거다.그걸표현하고싶었다.▲엔딩에대해어떻게봤을까.정)처음엔사망한걸로했는데촬영장에갔더니난리가났다.너무사랑받을수있는데죽인거같았다.살아남을수있다고생각하길바랐다.다시나타나도이상하지않도록.김)그래서저도마지막에배의문을활짝열어놓았다.그리고주변에물어보기도했다.'산거같아,죽은거같아'이렇게.▲세계관확장을고려한엔딩일까.김)디즈니에서다시불러준다면거대하게확대할수있다.(웃음)그렇지만블록버스터나스케일을키워야겠다고생각하고찍지않았다.이야기를생각하고찍은거다.성당도안짓고찍을수있었다면가장좋았을거다.그런데그런장면을실제성당에서찍으면민폐라할수없었다.블록버스터를해야하니성당을만들게된거다.▲후반부에캐릭터의입을통해전후과정을말하다보니늘어진다는평도있더라.정)저는8개로기획했는데,2시간영화를써오던사람이다보니그길이감이가늠이안됐다.그런순간에설명적으로된것도있는거같고,거기서한계도느끼고배우기도했다.또인물은한국에있는데,갈등이나문제가전지구적으로일어나기때문에그것도직접찍을수없어서캐릭터들이본것,들은것을편집해서보여주다보니더설명적으로느껴진거같다.▲국제정세에관한얽힌부분들을어떻게풀고싶었나.정)한반도를둘러싼국제상황을조사하기시작했을때,한반도의상황이우리가의도를갖고움직일수있는게아니었다.여러상황을보면미국과의관계나이런게가공되기도하고,우리의도와관계없이상황도만들어진다.우리가,선한의도를가진주인공이방향을조금바꿔한반도상황을우리식으로풀어가는설정은가져가면어떨까싶더라.거기에서시작됐다.▲이과정에서중국혐오반응이나온대사가나온건가.정)전한국을보여주면서도지금의한국과다른모습을보여주고싶었다.그래서여기에나오는나라들도허구의세력을지칭하고,이디샤라는허구의국가가등장한다.솔직히모든나라에다른이름붙여도되겠다싶었다.하지만그게리얼리티에서벗어나서우연히비슷하게갖게된거다.허구의상황으로봐주시길바랐다.김)이상황을배우들에게도다설명해드렸다.특히전지현배우나이런분은전세계시청자를살뜰하게살핀다.그래서'걱정하지말라'고했다.그걸설명해드린부분에맞춰충실히연기했는데,이렇게된게죄송하기도하고,언짢은시청자에게도죄송하기도하고.▲문제의발언이4회에나왔는데,종영전,조금더빨리말할수있지않았나.정)우리가SNS를했다면얼마나좋을까싶었다.말할기회가없었다.이상황에서전지현배우랑많은얘길했는데그의연함에놀라웠다.오히려저희를위로해줬다.너무죄송했는데.전지현배우가서문주와많이닮은면이있다싶었다.김)앞뒤맥락을보시면알수있지않을까싶었다.전지현배우는전세계에팬들이많아서실망하셨을까봐마음을쓰셨다.배우는그런의도가전혀없다.배우도속상했을텐데저희에게그런것보다는'드라마를끝까지보고좋아해주셨으면좋겠다'는말만했다.그래서감사했다.톱스타의품격을보여줬다.제가항상큰그릇이라고하는데정말그릇이크시다.▲정치적인갈등,유튜브를통한녹취록공개등현재의행태와비슷하다는반응도있더라.김)찍고나서현실화한게많았다.지난11월부터무서울정도였다.정)기시감이드는장면들이있을수있지만,이역시허구의장면이었다.허구로봐주셨으면좋겠다.▲전지현과강동원의러브라인이갑작스럽다는반응도있더라.정)저는멜로쓰는게어렵다.사람의마음속에일어나는일을어떻게써야할지모르겠더라.멜로는인물의마음속에일어나는게관객의마음에도일어나야하는데,그속도를맞추는게어렵더라.저는9회를쓰니설계를해야하는데,2시간쓰기에익숙한작가.그안에사랑얘기를리듬에맞춰써나아가는데,이정도면사랑에빠지고,그과정과이야기를경험하고싶어한다.이런마음들을알게됐다.▲강동원과전지현의베드신도깜짝놀랐다.김)조금갑작스러워보일수있다고생각할수있었는데,실제로배우들과저는이속도가빠르다거나당황하지않았다.전쟁이벌어질거같은순간에신체적인스파크가벌어지는거아닌가.오히려이순간이올수밖에없을거같다고말씀주시더라.저도배우들에게조심스럽지않나.두배우가그런경험이많지않다보니.그런데도리허설할때부터워낙몸을잘쓰다보니고생스럽거나힘든게아니라찍으면서도'아름답다'싶었다.캐릭터적으로자연스럽게받아들여주셔서별도로설득하거나어렵게받아들이지않았다.정)20대가아닌40대멜로고,두사람의마음이있다는걸확인했고,산장에둘이있다면베드신이있을거같더라.10번을생각해도그랬다.▲두사람의첩보멜로를어떻게봤을까.김)저는'작은아씨들'끝나고'헤어질결심'을보고근래본멜로중에가장좋았다.작가님멜로가속도가다를수있고,텍스처가다를수있지만,어떤종류의여운이든예쁜게아니라곱씹어볼멜로이길바랐다.그리고톱배우들이함께하니더영광이었다.정)두배우가함께하는얘길쓰면서'북극성'에서사랑은상대를있는그대로받아들이는거구나싶었다.40대멜로라자신의삶을길게받아들이는거라고봤다.문주는첫키스신전에죽은아이얘기를하지않나.로맨틱장면에죽은아이얘기를하는게,그런말을쓰는게맞냐얘기도들었는데,저는문주가그럴거같았다.중요한순간에자기얘길하고싶을거같았다.멜로는서로를알아가는거니까.▲두사람은어떻게반했을까.정)문주가산호를처음본건,자기를오랫동안속여온남편의죽는순간이었다.그순간사랑에빠지는게힘들수있지만,오랫동안지속된과거에서풀려난거고,그때나타난산호가미래를보여주는상황이라고생각한다.정신없지만,급박하지만,그럼에도서로를알아봤을거같다.자신과봐온사람들과도,흐름과도다른데자기곁에있는사람이라그순간에사랑의씨앗이뿌려질거같다.산호역시오랫동안용병으로일하면서원했던건소속감이었을거같다.'우리'라고말하는문주를보며,살면서배우지못한소속감과집단의감정을발견했다고생각한다.▲강동원이북파공작원출신이라는설정인데경상도사투리억양이었다.정)강동원배우가북한사투리라고했다.경상도사투리인줄사람들이아는데,따로배운거라고하더라.김)배우가한작품을다봤는데이번에한목소리톤이좋았다.거기맞춰서음악과믹싱을한점도있었다.특히멜로를할때은근하게나가는보이스가좋더라.연구를많이했다는생각이들었다.▲마지막에이미숙의역할이커졌고,주요캐릭터가다여성이었다.정)전성별이아니라이캐릭터가캐릭터그자체로보이길바랐다.여성이대통령이여성이면빌런이여성인게덜보일거같더라.그래서여성캐릭터들이늘어나다보니'여성서사'라는말이나온거같은데,저사실남자캐릭터도좋아한다.(웃음)그런데남편이등장했는데안죽는건없더라.그래도저희남편은받아들인다.어쩔수가없다.▲(오랫동안호흡을맞춰온박찬욱감독의)'어쩔수가없다'를어떻게봤나.정)정말재밌게봤다.제가인사를많이받는다.'재밌게봤다'고.(웃음)그래서감상을얘기하고싶지만,오늘은짧게만하겠다.▲제작비가700억원이라고알려졌다.김)그정도로많이쓰지않았다.처음에700억,500억이렇게나왔는데,그금액은아니다.저희가잘찍게끔합리적으로사용했는데,우리스태프가억울해한다.돈낭비한드라마처럼보실까봐.정말효율적으로하려고했다.아낄만큼아끼면서찍었다.얼토당토않은금액으로하지않았다.하지만제가한작품중스케일이커서운영할때이정도규모의작품을할때어떻게해야할지알게돼저에게도소중한기회였다.정)전700억원기사보고너무기뻤다.(웃음)디즈니고맙고.마음껏투자해주고.내가이런얘기를썼다고생각해좋아했는데,실상을듣고조금속상했다.그런데공개후700억원으로봐주셔서좋았다.그래서디즈니를만나면농담식으로'괜찮으시면차액을쏴달라'고했다.▲옥선은크고강한것을원한다했는데,작가님이원하는작고강한건뭘까.정)저는700억원을갖고싶다(웃음)전이미숙씨대사를쓰며재밌었다.핵을꿈의무기라생각하는여자가있다는게재밌었다.제가썼다기보단,쓰다보니옥선이그렇게말할거같았다.김)그사람의코어를다설명하는말이었다.촬영장유행어이기도했다.남성스태프가'너여자가뭘원하는지알아?가장강하고큰거야'이렇게말하고.(웃음)김소연한경닷컴기자[email protected]©한국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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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제주MBC 특집 다큐 '현기영, 기억의 섬에서' 오늘(2일) 방송

제주MBC는오늘10월2일목요일밤9시특집다큐멘터리'현기영,기억의섬에서'(구성김어흥·촬영감독손세호·연출김훈범)를방송한다.iMBC연예뉴스사진이다큐멘터리는현기영의작품과생애를조명하고,평생제주4·3의진실을알리는데헌신해온85세작가의기억과소회를담아내었다.작가현기영은군부독재시절금기시되었던제주4·3을소설'순이삼촌'으로세상에알린인물이다.올해제주4·3관련기록물은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으로등재되었으며,그가운데유일한문학작품으로'순이삼촌'이포함되었다.다큐멘터리는현기영작가의시선으로잊혀져가는제주4·3의현장을찾아가고,참혹한역사속에서도아름다운제주자연의생명력과그로인해길러진작가의문학적감수성을UHD영상으로생생하게담아냈다.본작품은제주특별자치도의지원으로제작되었다.iMBC연예유정민|사진출처제주MBCCopyright©MBC연예.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금지.

25-10-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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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식] 스타쉽, 아이브 상표권 소송 논란에 "대리인 독자행동, 즉시 소 취하"(전문)

[스포츠조선백지은기자]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스타쉽)이아이브상표권소송관련논란에대한입장을밝혔다.스타쉽은2일"본건은당사와의사전협의없이대리인이독자적으로진행한조치임을확인했다"고밝혔다.이어"당사는해당사실을인지한즉시절차의적법성을검토하고조속히소를취하했다.이과정에서많은분들꼐혼선을드린점깊이유감스럽게생각한다"고전했다.또"스타쉽은아티스트의권익보호못지않게오랜기간성실히사업을이어온분들의권익과노고또한존중한다.앞으로는이와같은일이재발하지않도록더욱세심하게관리하고아티스트와팬여러분께불필요한오해가발생하지않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앞서가죽공방아이브레더굿즈측은9월30일스타쉽이상표등록취소심판통지서를보냈다고밝혔다.사업주A씨는"아이브레더굿즈는2019년총4개제품군에등록했으며아이브데뷔는2021년이다.나는이미2015년부터사업자를내고2019년도에상표등록을모두마쳤다.아이브레더굿즈또는아이브가죽공방만검색해도공공기관들과함께한전시와협업내역이있음에도이렇게심판을건이유가뭐냐"고토로했다.이어"부모님때부터운영했던공방의정신을계승한것이라지금당장운영을쉬고있더라도브랜드를지켜내야한다"고호소했다.이소식을접한스타쉽은발빠르게사실관계확인에나섰고,스타쉽이나아이브의동의없이대리인을통해법적절차가진행됐다는것을인지하자마자소취하에나선것이다.스타쉽의정확한대처에소상공인도안도의한숨을내쉬게됐다.다음은스타쉽입장전문.백지은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조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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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규현, 눈물의 뮤지컬 뒷풀이 일화..."유준상 극찬, 술 40잔 말았다" (동동포차)

사진=유튜브'근본채널'영상캡처(엑스포츠뉴스장주원기자)규현이유준상에의해'암바사주'40잔을말게됐던눈물의일화를공개하며웃음을자아냈다.2일'근본채널'에서는'(ENG/SUB)슈퍼주니어은혁&규현,나무위키에도안나오는그룹내싸움서열공개ㅣ신동의동동포차EP01'영상이공개됐다.이날신동은슈퍼주니어의멤버규현,은혁과술을곁들이며이야기를나누는시간을가졌다.사진=유튜브'근본채널'영상캡처슈퍼주니어로활동한지21년차가된세사람은시작부터디스전을펼치며웃음을자아냈다.신동의새로운유튜브콘텐츠인'동동포차'이야기를듣던은혁은"형근데그고깃집한다는거랑이거랑상관없는거냐"며질문을건넸고,신동은"그건별개다.그건따로준비중이다"라며고깃집오픈을예고했다.이에규현과은혁은"형은근데왜이렇게많이해?왜이렇게문어발식이야?"라며사업에진심인신동을디스했다.규현은"제2의인생을도약하려고하고있구나"라며신동의사업에생각을드러냈고,은혁은"근데내가봤을때형은버는족족돈을다쓰는것같다"며타박했다.사진=유튜브'근본채널'영상캡처웃음을자아내는토크를이어가던세사람은본격적으로술자리를가졌다.은혁은"나는되게의미가있는게,둘한테술을배웠다.내가첫술을좌신동우규현으로2013년에술을배웠다.이술자리는의미가있다"며첫술까지함께한오래된우정임을공개했다.사진=유튜브'근본채널'영상캡처완벽한소맥비율로모두의감탄을산규현은"내가뮤지컬오래했잖아.내가암바사주를잘말았어.소맥에사이다좀타서휴지팍던지는거.근데준상이형이딱드시고'야,규현아!이거너무맛있다.모든배우들한테돌리자'고해서그렇게40잔을말았다"고밝히며모두를폭소하게만들었다.신동은"그럼휴지40장던진거냐"고폭소하며질문을건넸고,은혁은"손목나간거아니야?"라며웃음섞인걱정을드러냈다.규현은"천장에던지진않고옆에던지긴했다"며당시술40잔을말게됐던일화를자세히밝히며웃음을자아냈다.사진=유튜브'근본채널'장주원기자[email protected]©엑스포츠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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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코만 성형한 아야네, ♥이지훈 닮은 딸 옆태에 “좀 부럽네”

아야네소셜네트워크서비스계정[뉴스엔서유나기자]뮤지컬배우겸가수이지훈의일본인아내아야네가딸의옆태를자랑했다.아야네는10월1일자신의소셜네트워크서비스계정에"추석맞이머리자르기"라는글과함께딸의근황사진을공개했다.사진속엔좀더깔끔하게머리를자른딸의모습이담겨있다.클수록아빠이지훈을똑닮아가는인형같은미모가눈길을끈다.아야네는벌써부터또렷한이목구비와오뚝한코에"너옆태머야…엄마너좀부럽네"라며뿌듯함을드러냈다.아야네는지난3월한누리꾼이"시술받은곳이나성형하신곳없냐"고묻자"이게아무것도안했을때"라며대학교1학년때찍은증명사진을공개하곤"코귀연골로만수술했는데수술전이더예뻤음.곧뺄예정"이라고밝힌바있다.한편이지훈은지난2021년14살연하일본인아내아야네와결혼식을올렸다.난임과유산의아픔을극복한부부는시험관시술로결혼3년만에임신해지난해7월딸을품에안았다.뉴스엔서유나stranger77@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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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빽가, 모친상 후 첫 명절... “엄마 역할 해주는 사람 있었으면” (라디오쇼)

빽가.(사진=IS포토)가수빽가가모친상후심경을전했다.2일방송된KBS2쿨FM‘박명수의라디오쇼’(이하‘라디오쇼’)에는코요태빽가와이현이가게스트로출연했다.이날박명수는아직미혼인빽가에게“결혼하면어떤명절분위기를만들고싶냐?”고물었다.그러자뺵가는“이번엔어머니도안계시고세식구만있으니까나랑결혼할사람이엄마역할을해주는사람이면좋겠다”고말해뭉클함을안겼다.이어빽가는“어머니없이처음보내는추석이다.제사는안지내지만명절음식은해먹는다”며“그래서조금걱정이다”고터어놨다.이현이는“빨리좋은분만나셔야겠다”고그를위로했다.한편뺵가는지난5월모친상을당했다.김지혜기자[email protected]©일간스포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0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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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망했다’ 법칙 통할까…이서진X김광규, 애증의 케미 ‘비서진’[종합]

SBS제공이서진의‘망했다’법칙은이번에도통할수있을까.티격태격웃음을선사할‘비서진’이온다.2일오전서울중구명동커뮤니티하우스마실에서SBS‘내겐너무까칠한매니저비서진’(이하‘비서진’)기자간담회가열렸다.자리에는연출을맡은김정우PD와배우이서진,김광규가참석했다.‘비서진’은이서진과김광규가‘일일매니저’로변신해스타의하루를밀착케어하는리얼로드토크쇼다.SBS제공김PD는이서진을섭외한이유에대해“‘꽃보다할배’때부터어르신들은잘수발했는데,(‘수발러’와는)거리가먼이미지라더재밌을것같았다”며“형보다더어린분이나세대차이가있는아이돌분도될수있고,그런분들을케어하면잘하지않을까싶었다”고말했다.프로그램에는두사람의티격태격케미와함께게스트들의숨겨진일상이드러날예정이다.김광규는“스타들을밀착케어해서수발을들어야하는데점점이서진씨수발을들고있더라”라고말해웃음을안겼다.이어이서진은“나는케어받고하는걸좋아하지않는다”면서도“프로그램콘셉트가비서진이니까열심히하려고한다.게스트들이우리를수발하는경우가더많은것같은데열심히노력중이다.사실광규형은하는일이없다”고말해현장분위기를유쾌하게만들었다.앞서공개된예고편에서이서진은게스트이수지를수발하던중순댓국을차안에서마시는모습으로시선을끌었다.이서진은“개인적으로뜨거운음식을차에서먹는게위험해서걱정을많이했는데그와중에국물을마셔달라고했다.차에서먹는게쉽지않았지만이수지씨가다칠까봐(마셨다).입천장다데었다”고너스레를떨었다.SBS제공그런가하면두사람의매니저수행능력폭로전도이어졌다.이서진은김광규의수발능력에대해“많이떨어진다.광규형이한가지일만할수있는사람이라하는게거의운전뿐”이라며“택시경력이있음에도운전도서투르다.스타들에게잔소리도많이듣는다”고말했다.한편김광규는“내모토는만만하고편안한매니저다.이서진씨는부잣집아들느낌이있어서부담스럽지않나.이서진이뉴욕대경영학과를나왔기때문에,이끌어나가는부분은10점만점에9점이다.그런데마음을편하게해주는건내가아닐까”라고맞받아쳤다.이어출연진들은그간촬영했던게스트들을만난소감과함께앞으로출연할게스트에‘의외성’이있으면좋겠다고말했다.이서진은“이수지의부캐릭터를보면서감당하기힘들고어떻게리액션해야하는지모르는경우가많았다.안은진과장기용을보면서는‘나도열심히할때가있었지’라는생각이들었다”고했다.또선우용여에대해서는“거의평소와똑같다”면서도“나는너무예뻐하시고광규형을많이혼내셔서그게좋았다”는후일담을전했다.SBS제공그러자김광규는“다정하고따뜻하게인사를받아주시긴했지만이서진만예뻐하고나는서자느낌이었다.조금서운했지만분량을위해서그랬다고해주셔서조금위로가됐다.뭐만하면혼났다”고말해현장을웃음바다로만들었다.희망하는게스트가걸그룹인것에대해서는“꼭내가원하는건아니고시청자들이원하지않을까.보이그룹도좋다.갓세븐,동방신기좋다”고말했다.이에이서진은“자기는장원영을만나고싶다고노래를부르고있다.동방신기는처음들어본다”고반박하며티키타카케미를보였다.끝으로제작진과출연진들은프로그램의관전포인트와끝인사를전했다.이서진은“내가생각하는건밀착토크쇼같은느낌”이라며“보통은하지않을질문을많이해서스탇을의색다른모습을보여주는게관전포인트”라고말했다.김광규는“이서진이‘망했다.이거뭐야’라는말을많이했는데,이서진이망했다고하는것마다다잘되더라.그래서느낌이나쁘지않다.의외로시청률이폭발할수도있다는생각을해본다”고너스레를떨었다.‘내겐너무까칠한매니저비서진’은10월3일오후9시50분에첫방송된다.김희원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경향.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0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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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지현 대사로 불거진 '혐중 논란'…'북극성' 작가 "허구의 국가, 배우에게 미안해" [엑's 인터뷰]

배우전지현,사진=엑스포츠뉴스DB(엑스포츠뉴스황수연기자)'북극성'정서경작가와김희원감독이드라마속중국관련대사로배우전지현이중국에서비난을받은것에대해미안한마음을드러냈다.2일서울종로구삼청동의한카페에서디즈니+오리지널시리즈'북극성'을집필한정서경작가와연출을맡은김희원감독의동반인터뷰가진행됐다.'북극성'은유엔대사로서국제적명성을쌓아온문주(전지현분)가대통령후보피격사건의배후를쫓는가운데,그녀를지켜야만하는국적불명의특수요원산호(강동원)와함께한반도를위협하는거대한진실을마주하는이야기.지난1일9회공개를끝으로막을내렸다.최근중국에서는극중전지현이'중국은왜전쟁을선호할까요.핵폭탄이접경지대에떨어질수도있는데'라고말한대사를트집잡아강도높은비난을했다.이후전지현이모델로활동하는화장품과시계등브랜드광고가내려갔고,계약이취소됐다는보도가전해지기도했다.이와관련전지현측은중국에서의이슈가있기전취소된것"이라며"현지에이전시와도확인했는데보도된내용은사실과다르다"고해명하기도했다.이날정서경작가는"'북극성'의세계관은한국이지만우리들의한국이아닌허구의세계로보여주고싶었다.나오는나라들도이름만같을뿐이지허구의세력을지칭한다.'이디샤'라는가상국가가나오지않나.사실이디샤처럼모든나라에새로운이름을붙여도되겠다고중간에생각했지만그러면리얼리티가떨어져보이기때문에실제와같은이름을사용하게된것이다.(실제중국이아닌)허구의국가,허구의이야기로봐주셨으면하는바람"이라고설명했다.김희원감독은"전지현배우가글로벌한팬들이많지않나.전세계의시청자들을살뜰히살피는스타일이다.저희는배우들에게이부분에대해'허구의이야기'이며'어떠한의도가없다'고미리말씀을드렸다.어떻게보면배우들은설명드린부분에대해충실히연기했는데이렇게돼죄송한마음이다.언짢은시청자가있다면그또한죄송하다"고말했다.이어"작가님이말씀하셨듯극중배경이완전가상의무대라전혀다른나라와수도가나오면좋겠지만그렇게되면너무판타스틱한우주전쟁이야기가되니까어쩔수없이(실제국가이름을)선택하게된것이라고봐주시면좋을것같다"고밝혔다.두사람은"저희가SNS를했다면바로말씀을드렸을텐데계정이없고,방송도아직끝나지않은상태라이자리에서해명해야겠다고생각했다.또끝까지작품을봐주시면(중국을)비하하지않으려는저희의뜻을아시지않을까싶었다"고털어놨다.'북극성'김희원감독과정서경작가정서경작가와김희원감독은오히려이번논란을통해전지현의큰그릇을느꼈다며감사한마음을전했다.정서경작가는"논란이있고이야기를나눴지만,전지현배우가보여준그의연함에너무감명을받았다.오히려저희를많이위로해주고,실망하셨을팬분들의마음을살피더라"며"제작진도너무죄송했다.애초에이런오해를일으키는대사였다면조심해야하지않았을까싶었다.극중서문주캐릭터가많은일을겪는데전지현배우가닮아있는면이있구나느꼈다"고말했다.김희원감독은"워낙글로벌팬이많으신분이다보니실망하셨을까봐마음을쓰여하시더라.배우는정치적의도가전혀없었다.최선을다해서연기했을뿐이다.그런부분이속상하셨을텐데오히려(시청자들이)끝까지작품을보고오해를푸셨으면좋겠다고말씀하셔서감사했다.제가전지현배우를'큰그릇'이라고한다.감독으로서어떨때고독하게남아지는데그럴때마다항상옆에계시고'잘해보자'고이야기해주신다.고맙다"고밝혔다.사진=엑스포츠뉴스DB,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황수연기자[email protected]©엑스포츠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10-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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