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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르세라핌, 美 코첼라 무대 달궜다 "꿈 이뤄져..좋은 기억"[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4 16: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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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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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zrQDP0YcW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mxwQpGk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르세라핌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4/starnews/20240414163218524dqxd.jpg" data-org-width="1024" dmcf-mid="pBmnqWsd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4/starnews/20240414163218524dqx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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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르세라핌 /사진=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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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BaKobGIiyh" dmcf-ptype="general">
           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를 장식했다.
          </div>
          <p dmcf-pid="bN9gKHCnCC"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사하라(Sahara) 스테이지에 올랐다. </p>
          <p dmcf-pid="Kj2a9XhLSI" dmcf-ptype="general">이날 르세라핌은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을 시작으로 '피어레스'(FEARLESS) '언포기븐'(UNFORGIVEN)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 '이지'(EASY) 등을 선보였다. 특히 그들은 미공개 영어 버전 신곡을 공개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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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르세라핌 /사진=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4/starnews/20240414163219944sofo.jpg" data-org-width="1024" dmcf-mid="UxAx3Cc6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4/starnews/20240414163219944sof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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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르세라핌 /사진=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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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8ZfXwo9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르세라핌 /사진=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4/starnews/20240414163221475fxml.jpg" data-org-width="1024" dmcf-mid="usjWN47v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4/starnews/20240414163221475fxm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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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르세라핌 /사진=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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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V654Zrg2Sm" dmcf-ptype="general">
           또한 멤버들은 "오늘 잊지 못할 하루가 된 거 같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또 무대를 보러 온 관객들에게 "오늘 어떤 하루였나. 즐기고 있냐. 이번이 첫 번째 코첼라였다. 이런 기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꿈이 이뤄졌다"라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div>
          <p dmcf-pid="fUI0Oi8tSr" dmcf-ptype="general">이날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무대를 마친 르세라핌은 오는 20일 한 번 더 코첼라 무대 위를 선다.</p>
          <p dmcf-pid="4uCpIn6FSw" dmcf-ptype="general">한편, 르세라핌은 '코첼라' 공연을 앞두고 해외 유력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미국 유명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르세라핌이 세계를 제패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들은 '코첼라'를 통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채비를 마쳤다"라고 언급한 뒤 "다섯 멤버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자신감, 침착함 그리고 프로페셔널리즘만 보면, 르세라핌이 아직 데뷔 2년도 안 된 신예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87hUCLP3lD"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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