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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저작권 3위 영케이 “여의도 증권맨 父가 수입 관리, 용돈 받아”(전참시)[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4 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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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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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4/newsen/20240414061201427qrso.jpg" data-org-width="640" dmcf-mid="4vtqyBts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4/newsen/20240414061201427qrs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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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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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4/newsen/20240414061201604cmqc.jpg" data-org-width="640" dmcf-mid="6ShHEXhL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4/newsen/20240414061201604cmq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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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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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gZuS7Zwn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WnG0CpGkJe" dmcf-ptype="general">아이돌 저작권 3위 영케이가 수입 관리에 대해 전했다. </p>
          <p dmcf-pid="YEp9H2pheR" dmcf-ptype="general">4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4회에서는 DAY6 영케이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Gvfe7df5JM" dmcf-ptype="general">이날 영케이는 한 방송을 통해 친분을 맺은 김민석과 만나 식사를 했다. 김민석도 가요계 소문난 대식가인 만큼 두 사람은 경쟁하듯 먹방을 펼치며 보다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p>
          <p dmcf-pid="HzjsdOj4dx"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공통점은 또 있었다. 바로 역주행을 통해 저작권료 부자 반열에 올랐다는 것. 김민석이 "통장이 두둑 하겠네?"라고 묻자 영케이는 "그걸 아버지께서 관리하신다"며 "형도 그러냐"고 물었고 김민석은 "난 엄마가"라고 밝혔다. </p>
          <p dmcf-pid="XPCGkHCneQ"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의 영케이가 "아버지께서 여의도 증권맨 출신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이자 MC들은 "당연히 맡겨야지"라며 바로 납득했다. 영케이는 "제가 잘할 리가 없다. '잘 부탁드립니다'했다"면서 "데뷔 초반 말씀하신 게 '네가 돈 관리 할래, 용돈받으며 살래'였다. 그래서 용돈받으며 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Z9DloSDxeP"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영케이는 숨은 저작권 부자로 소개됐다. 아이돌 저작권 순위 2위가 BTS RM, 3위가 영케이, 5위가 GD, 6위가 지코라고. 영케이는 이에 대해 "개수로 (저작권료) 등수가 정해진 것 같다. 데뷔 때부터 저희가 쭉 전곡 작사작곡을 하다 보니까"라고 겸손하게 밝혔다. </p>
          <p dmcf-pid="5oXUluXDe6"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1xlXDZloR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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