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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60석' 경기도서 득표율 60% 넘긴 압도적 지지 당선인 8인방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3 17:06: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후덕 등 8명 모두 민주…"尹정부 민생파탄 심판 열망 반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zIK8zT0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f3DuK3I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22대 총선 개표 중 '파주갑'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당선자가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을 확정한 뒤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윤후덕 선거사무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3/NEWS1/20240413153135024whrc.jpg" data-org-width="1400" dmcf-mid="ZYAKDIA8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3/NEWS1/20240413153135024wh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22대 총선 개표 중 '파주갑'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당선자가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을 확정한 뒤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윤후덕 선거사무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t40w790C3S" dmcf-ptype="general">(경기=뉴스1) 최대호 박대준 기자 =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지지율 6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경기도 내 당선인은 모두 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F40w790CUl" dmcf-ptype="general">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60석 지역구 선거에서 최다 득표율을 기록한 이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파주갑 당선인이다.</p>
          <p dmcf-pid="38prz2ph3h" dmcf-ptype="general">4선 도전에 성공한 윤 당선인은 득표율 63.43%(2위 국민의힘 박용호 36.56%)로 도내 여야 당선인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p>
          <p dmcf-pid="06UmqVUl7C" dmcf-ptype="general">윤 당선인은 득표율 차에서도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윤 당선인은 박용호 후보를 26.78%포인트(p)로 최다 득표율 차를 보였다. 윤 당선인은 박 후보보다 3만 9237표를 더 받았다.</p>
          <p dmcf-pid="psLuNDLKuI" dmcf-ptype="general">윤 당선인 외에도 6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한 당선인은 △백혜련 수원을 당선인 61.73% △권칠승 화성병 당선인 61.53% △한준호 고양을 당선인 61.24% △부천갑 서영석 당선인 61.13% △문정복 시흥갑 당선인 60.81% △정성호 동두천·양주·연천갑 당선인 60.26% △이수진 성남중원구 당선인 60.11% 등으로 모두 민주당이다.</p>
          <p dmcf-pid="UOo7jwo9FO"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에서는 3선에 성공한 동두천·양주·연천을의 김성원 당선인이 53.7%로 도내 최다 득표율을 보였다.</p>
          <p dmcf-pid="uIgzArg2Us" dmcf-ptype="general">윤후덕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 민주주의 훼손과 민생 파탄을 심판하고자 하는 파주시민 여러분의 강렬한 열망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7Dd3LAdzFm" dmcf-ptype="general">이어 "파주시민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한 만큼 제22대 국회에서 확실히 일하겠다"며 "대한민국을 다시 상식 있는 나라로 만들고, 50만 대도시 파주를 더 크게, 더 확실히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dmcf-pid="zwJ0ocJqFr" dmcf-ptype="general">sun0701@news1.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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