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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주말의 OTT] 국내 최초 고기 스릴러가 온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3 06:11: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p0ugxpqW">
          <p dmcf-pid="y83FpLP3qy" dmcf-ptype="general">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4월 둘째주 디즈니+·넷플릭스 신작을 소개한다.</p>
          <h3 dmcf-pid="WQUp7aMUfT" dmcf-ptype="h3">지배종(디즈니+)</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cQPMlEQf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3/newsis/20240413061112286tywp.jpg" data-org-width="720" dmcf-mid="8lNTY6qy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3/newsis/20240413061112286tywp.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GhgoN5Sg9S" dmcf-ptype="general">
           <br> "더 이상의 피 흘리는 식탁은 없다." 국내 시리즈 최초로 인공 배양육이라는 소재를 다룬 '지배종'은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가 극본을 맡고 한효주·주지훈이 출연해 주목 받고 있다. 2025년이 배경인 이 작품은 새로운 인공 배양육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 대표 윤자유가 퇴역 장교 출신 경호원 우채운과 함께 의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릴러물이다.
          </div>
          <h3 dmcf-pid="HdBqKkiBql" dmcf-ptype="h3">더 페이블(디즈니+)</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oV24maVK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3/newsis/20240413061112388nxzh.jpg" data-org-width="720" dmcf-mid="6SdeiWsdB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3/newsis/20240413061112388nxzh.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Zn9KVwo92C" dmcf-ptype="general">
           <br> 누적 발행 부수 1600만부를 돌파한 일본 만화 '더 페이블'이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했다. 천재 살인 청부업자 페이블이 보스 명령으로 1년 간 휴직한 뒤 평범한 삶을 살아야 하는 새로운 미션에 맞닥뜨린다. 페이블은 사토 아키라라는 새 이름을 가지고 일반인으로서 살아가기 시작하는데, 휴직 1일차에 앞을 가로 막는 차량 털이범을 제압하며 좀처럼 존재감을 숨길 수 없어 고민에 빠진다. 첫 날부터 꼬여 버린 상황에서 페이블은 휴직 1년을 무탈하게 보낼 수 있을까.
          </div>
          <h3 dmcf-pid="5N84PIA89I" dmcf-ptype="h3">하트브레이크 하이 시즌2(넷플릭스)</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j68QCc6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3/newsis/20240413061112532qkeu.jpg" data-org-width="647" dmcf-mid="PFrwsz5rK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3/newsis/20240413061112532qkeu.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tBGYXxKG2s" dmcf-ptype="general">
           <br> 10대들의 비밀스러운 스캔들과 얽히고 설킨 관계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하트브레이크 하이'가 시즌 2로 돌아왔다. '하트브레이크 하이'는 사랑·트라우마·성(性)·다양성 등 주제를 다루며 시청자 사랑을 받았다. 새 학기를 맞이한 학군 내 최하위권 학교인 하틀리 고등학교 캠퍼스엔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새로운 인물부터 신임 체육 교사, 정체불명 빌런까지 등장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혼란스러운 학교 생활이 시작된다.
          </div>
          <h3 dmcf-pid="FvjNcFyj9m" dmcf-ptype="h3">우린 벽 있는 사이(넷플릭스)</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ft13i8t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3/newsis/20240413061112675zxby.jpg" data-org-width="647" dmcf-mid="QUFt0n6F2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3/newsis/20240413061112675zxby.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0uTvW8zTqw" dmcf-ptype="general">
           <br> '우린 벽 있는 사이'는 오디션을 준비하는 피아니스트와 소음이라면 질색하는 발명가가 이웃으로 지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피아니스트 발렌티나는 새 출발을 꿈꾸며 새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는데, 하필 옆집에는 정적 속에서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게임 발명가 다비드가 산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갈등을 키워가던 두 사람 사이에 어느 순간 묘한 사랑의 기류가 싹트기 시작한다. 얇은 벽 하나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던 두 남녀는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상대를 찾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div>
          <p dmcf-pid="puTvW8zTqD"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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