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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심판은 끝났다... 윤석열 '4대강 폭주 열차' 멈춰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2 15:05:1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끔찍했던 악몽의 6년, 나는 '좀비보' 해체에 투표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vWj5SgmC">
          <p dmcf-pid="VqUzv2phEI" dmcf-ptype="general">[김병기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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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4WSyNZloOs"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strong>▲ </strong> [오마이TV] 끔찍했던 악몽의 6년, 나는 ‘좀비보’ 해체에 투표했다 ⓒ 김병기</td>
            </tr>
           </tbody>
          </table>
          <p dmcf-pid="8YvWj5Sgsm" dmcf-ptype="general">윤석열 집권 2년에 대한 심판은 끝났다. 그간의 독선과 폭주에 브레이크를 건 건 민심이었다. 가히 민란 수준이었다. 4.10 총선이 끝난 11일, 세종시 세종보 상류에 있는 습지를 지키기 위해 나선 '합강습지보호지역시민네트워크' 활동가들이 말하는 총선 민심과 세종보 재담수 문제를 재구성해 영상을 만들었다.</p>
          <p dmcf-pid="6Vb2HPBWrr" dmcf-ptype="general">관련 기사<br>끔찍했던 6년의 악몽, 나는 '좀비보' 해체에 투표한다 https://omn.kr/27vwt</p>
          <p dmcf-pid="PfKVXQbYIw" dmcf-ptype="general">#세종보 #4대강 #금강</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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