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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키아누 리브스, ♥9살 연하 아티스트와 결혼 “조용히 치를 계획”[해외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2 10: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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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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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GrgSZlok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렉산드라 그랜드, 키아누 리브스/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ydaily/20240412105208404zyby.jpg" data-org-width="540" dmcf-mid="fjtTz47v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ydaily/20240412105208404zyb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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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드라 그랜드, 키아누 리브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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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f3WB6qyc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59)와 비주얼 아티스트 알렉산드라 그랜트(50)가 5년째 열애중인 가운데 이들이 조용히 결혼식을 치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p>
          <p dmcf-pid="QUym1z5raX" dmcf-ptype="general">11일(현지시간) 인터치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은 키아누의 800만 달러짜리 할리우드 힐스(Hollywood Hills)의 뒷마당에서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xK5SuVUljH" dmcf-ptype="general">이어 “키아누와 알렉산드라는 그들의 관계가 낭만적으로 변하기 전 여러 해 동안 친구였으며, 그것은 서로에게 헌신하기에 적절한 시기처럼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ypTr57Zwo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들은 소울메이트이며 그들은 남은 인생을 함께 보내고 싶어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wJ4jsNf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렉산드라 그랜트, 키아누 리브스/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ydaily/20240412105209765gdhw.jpg" data-org-width="540" dmcf-mid="42xKLEnb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ydaily/20240412105209765gd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렉산드라 그랜트, 키아누 리브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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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40YbPBWcW" dmcf-ptype="general">소식통은 “가족과 가장 가까운 친구들을 불러 조용하고 간단한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라고 귀띔했다. </p>
          <p dmcf-pid="GBXhp90CNy" dmcf-ptype="general">앞서 그랜트는 지난해 9월 연예매체 피플과 인터뷰를 통해 “리브스는 나에게 큰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HjQbnkiBkT"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매우 창의적이고 친절하다”면서 “정말 열심히 일한다”고 전했다.</p>
          <p dmcf-pid="XnVUMgxpNv"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의 관계는 가장 좋은 방식으로 상호 의존적이면서도 독립적"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ZPuX2M9HkS" dmcf-ptype="general">그랜트는 리브스가 자신의 삶과 경력에서 오랫동안 영감의 원천이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53SDXUHEjl" dmcf-ptype="general">그는 “키아누와 우리의 교류에 대해 제가 좋아하는 점은 서로가 새로운 길을 개척하도록 서로를 밀어준다는 사실에 있다”면서 "상대방의 문제 해결 과정을 보는 것은 큰 영감을 준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1SAdsymekh" dmcf-ptype="general">한편 리브스는 배우 제니퍼 사임과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아이까지 가졌지만, 8개월 만에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우울증에 시달리던 사임은 지난 2001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리브스는 그 때의 충격으로 길거리를 전전하며 노숙자로 살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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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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