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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5기 영수 음주 폭주, 제작진이 직접 경고 “술 먹고 인터뷰 안 돼”(나솔사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2 06: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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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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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yRiU5Sg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newsen/20240412063434532guge.jpg" data-org-width="584" dmcf-mid="KsuBlrg2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newsen/20240412063434532gug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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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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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newsen/20240412063434690hear.jpg" data-org-width="584" dmcf-mid="9EYZAn6F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newsen/20240412063434690hea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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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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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Wenu1vai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83jEfq1mMM"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15기 영수의 만취를 염려했다.</p>
          <p dmcf-pid="62CviQbYix" dmcf-ptype="general">4월 11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시 사랑을 찾으려는 솔로민박 도전의 이야기가 담겼다.</p>
          <p dmcf-pid="PapzCDLKiQ"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15기 영수, 17기 영수는 고독 정식을 먹으면서 술을 마셨다. 음주는 제작진의 허락 하에 진행됐다. 두 사람은 각 한 병씩 제한을 두며 마시기로 했고, 술을 아껴 먹으려 했다. 하지만 결국 폭주해 소주를 추가 주문해 눈길을 잡았다.</p>
          <p dmcf-pid="QOfPZTrReP" dmcf-ptype="general">이어 15기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혀가 꼬인 채 나타났다. 말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dmcf-pid="xkq9TOj4d6"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단호한 말투로 "술 많이 드시고 인터뷰 오시면 안 돼요, 15기 때도 말씀드렸어요"라고 경고했다.</p>
          <p dmcf-pid="yo3uOkiBe8" dmcf-ptype="general">하지만 15기 영수는 “이제 와서? 근데 저는 술 많이 먹었다고 생각을 안 했는데”라며 “근데 취한 사람이 취했다고 하는 사람은 없죠. 후퇴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WdZFDaMUL4"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YZLNbpGkd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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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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