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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채영, ‘상상플러스’ 탁재훈 폭로? “게스트 많이 불편하게 했던 분”(노빠꾸)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2 00:57: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채영, ‘상상플러스’ 탁재훈 폭로<br>“게스트들을 많이 불편하게 하셨던 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ZpjcJqXt">
          <p dmcf-pid="Z0IyxR2X11" dmcf-ptype="general">배우 한채영이 ‘상상플러스’ 당시 탁재훈의 모습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5pCWMeVZG5"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이하 ‘노빠꾸’)에 게재된 ‘한채영, 노래방에서 응급실 부르게 만드는 이제는 많이 낡은 바비인형 ㅣ노빠꾸탁재훈 시즌2 EP.99’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배우 한채영이 출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UhYRdf5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005704996ywan.jpg" data-org-width="500" dmcf-mid="G5qfClEQ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005704996yw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tzvXJn6FYX" dmcf-ptype="general">
           ‘상상플러스’이후 탁재훈과 재회한 한채영은 오랜만에 대면한 탁재훈을 바라보며 “그때는 되게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라 표현했다. 뭐가 달라졌느냐며 궁금해하는 탁재훈에 한채영이 대답을 어려워하자 탁재훈는 “편하게 얘기하라”며 유도했다.
          </div>
          <p dmcf-pid="FqTZiLP3GH" dmcf-ptype="general">이에 한채영은 당시를 회상하며 “좀 약간 게스트들을 많이 좀 불편하게 하셨던 분이었던 거 같다”고 폭로해 웃음 유발했다. 탁재훈이 “무슨 소리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이자 한채영은 “그때는 약간 밥맛?”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지금은 근데 진짜 다른 분 같다”는 칭찬으로 마무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Oda3pGk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005706444mwwn.jpg" data-org-width="500" dmcf-mid="HpK6STrR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mksports/20240412005706444mw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IJN0UHEYY" dmcf-ptype="general">
           탁재훈이 “그때는 내가 왜 그렇게 신경이 날카로웠는지”라며 과거를 돌아보자 한채영은 “너무 잘나가셨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잘 나가서’가 아니라 당시 유부남이었기 때문이라는 탁재훈의 주장에 한채영은 “아 그럼 두 번 결혼하셨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dmcf-pid="pCijpuXDHW" dmcf-ptype="general">신규진은 한 번 밖에 하지 않았다는 것을 탁재훈 대신 밝히며 폭소하고, 한채영의 무관심한 발언에 긁힌 탁재훈은 “자꾸 그런 말 하시면 뭐 다 죽자는 거 아닙니까?”라며 장난감 수류한을 꺼내 “터지면 다 죽는다”고 장난을 이어갔다.</p>
          <p dmcf-pid="UyNwBK3IZy" dmcf-ptype="general">뮤지의 모형 권총을 떠올린 신규진이 “혹시 저번 주에 뮤지 씨가 두고 간 거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나도 이상한 게 무슨 형사가 수류탄을 갖고 다니냐. 이건 좀 아닌 것 같지 않아?”라며 응수했다. 이어 그는 “어쨌든 경고합니다. 이거 다 죽어요”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dmcf-pid="uWjrb90CYT" dmcf-ptype="general">[박소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7YAmK2phtv"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한채영, ‘별로 안 바쁜 거 같다’는 탁재훈에 분노…“지금 나 무시하는 거냐”(노빠꾸) 美전문가 "尹, '여소야대'서 야당과 외교정책 더 깊이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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