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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48㎏ 유민상 “배고픈 시간 따로 있지 않아, 야식 먹으면 불면증 치료”(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1 1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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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94i190C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newsen/20240411154106387avqn.jpg" data-org-width="640" dmcf-mid="6d5qrGIi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newsen/20240411154106387av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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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yHuEymeJ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ydLwKdf5i3" dmcf-ptype="general">개그맨 유민상이 엄청난 먹성을 자랑했다. </p>
          <p dmcf-pid="WRiEBR2XnF" dmcf-ptype="general">4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중간만 가자 코너에는 유민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YnasVn6Fit"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균은 중간만 가자 코너에 '한국인이 하루 중 가장 배고픈 시간은?'이 나오자 "저는 개인적으로 라디오를 해서 그런지 16시가 되면 그렇게 배고프다. 떠들어서 그런가 보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Gpz6TpGkn1" dmcf-ptype="general">이에 몸무게가 0.148톤 정도라고 고백한 유민상은 "나도 (라디오) 끝나면 배고프다"고 공감했다.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가 끝나는 20시가 되면 배가 고프다고.</p>
          <p dmcf-pid="HOl5oOj4L5" dmcf-ptype="general">유민상은 "저는 솔직히 라디오 끝나고 집에 가면 배고프다. (오후) 8시 이후. 들어가기 전에 먹고 들어가는데 또 배고프다. 그러면 20시 정도 된다"고 밝히며 "왜 이렇게 어려운 걸 했냐"고 토로했다. </p>
          <p dmcf-pid="XB2eXBtseZ" dmcf-ptype="general">이때 황치열, 유민상이 새벽 1, 2시에 먹는 야식이 가장 맛있다고 하자 방청객들은 "자야죠"라고 반응했다. 유민상은 "먹고 자면 된다. 불면증 있으신 분 먹어보시라"고 조언했는데, 방청객들이 이번엔 '살찐다'고 하자 유민상은 "그래. 나 그거 몰라서 이렇게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ZtpVhtTNRX" dmcf-ptype="general">이후 유민상은 "나는 그냥 먹는다. 배고프면. 배고픈 시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따로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p>
          <p dmcf-pid="5tpVhtTNeH"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1WX7DWsdM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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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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