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22대 총선 개표 종료... 민주당 175석·국민의힘 108석·조국혁신당 12석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1 13:01: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Y1ceVZ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Fngb1va0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보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chosunbiz/20240411104415133sawa.jpg" data-org-width="5000" dmcf-mid="q0rORK3I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chosunbiz/20240411104415133sa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보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UNMnUYOJ37" dmcf-ptype="general">4·10 국회의원선거(총선) 개표가 11일 오전 10시 30분쯤 종료됐다.</p>
          <p dmcf-pid="7ZWgxBtsFo" dmcf-ptype="general">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175석(지역구 161석·비례대표 14석), 국민의힘과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108석(지역구 90석·비례대표 18석)을 확보했다.</p>
          <p dmcf-pid="5XIlceVZzD" dmcf-ptype="general">조국혁신당은 12석(비례대표)을 차지했다. 개혁신당은 3석(지역구 1석·비례대표 2석), 새로운미래는 1석(지역구), 진보당은 1석(지역구)을 확보했다. 녹색정의당은 0석으로 제22대 국회 원내 입성에 실패했다.</p>
          <p dmcf-pid="zEiNB5Sgpp"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amp;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연기력 논란' 양미, 드라마 감독은 '극찬'했다..."아파도 토 하면서 연기" [룩@차이나] 尹대통령 핵심 참모 대부분 사표…총선 참패에 용산 '침통'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