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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숙 차버린 상철 의자왕 되자 “배 아파요” 돌아가나?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1 06: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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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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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newsen/20240411060350688hvfk.jpg" data-org-width="600" dmcf-mid="uRra1je7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newsen/20240411060350688hvf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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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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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newsen/20240411060350874bhtu.jpg" data-org-width="600" dmcf-mid="7a8qcbFO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newsen/20240411060350874bht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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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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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FE8IPBWMS" dmcf-ptype="general"> 정숙이 의자왕이 된 상철을 달리 봤다. </p>
          <p dmcf-pid="KeFrzsNfJl" dmcf-ptype="general">4월 1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모태솔로 특집 19기 상철이 세 여자의 선택을 받으며 의자왕이 됐다. </p>
          <p dmcf-pid="9c9WPGIidh" dmcf-ptype="general">최종선택을 하루 앞두고 여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이뤄졌다. 영숙, 현숙, 옥순이 상철을 택하며 세 여자의 선택을 받은 상철이 의자왕에 등극했다. </p>
          <p dmcf-pid="2o7h2SDxdC" dmcf-ptype="general">앞서 상철이 직진했던 정숙은 그 모습을 지켜보며 “몰표가 나올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는데 보니까 배 아파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정숙은 자신에게 직진하는 상철에게 먼저 선을 긋고 밀어낸 전적이 있는 상태. </p>
          <p dmcf-pid="Vo7h2SDxeI"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정숙님은 마음이 없잖아요?”라고 질문하자 정숙은 “그렇겠죠. 없을 거예요 아마”라고 답했다. 제작진이 “왜 이렇게 말이 두루뭉술하냐?”고 묻자 정숙은 “몰라요. 문득 갈대밭에 서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혼란을 드러냈다. </p>
          <p dmcf-pid="fGgbE90CnO" dmcf-ptype="general">정숙은 광수를 선택해 데이트를 했고, 광수는 정숙에게 호감을 보였지만 정숙은 “밥을 먹는데 교수님이랑 같이 밥을 먹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제작진이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남았냐?”고 묻자 정숙은 “알아본 사람 중에 다시 마음이 가는 건가?”라며 “상철? 갑자기 인기쟁이가 돼 있더라”고 답했다. </p>
          <p dmcf-pid="4vJuNz5res"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내 남자였는데. 이런 마음이냐”고 묻자 정숙은 “약간?”이라며 시종일관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p>
          <p dmcf-pid="8w4XR5SgLm"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6M1Durg2L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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