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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한동훈 비서실장' 김형동, 안동·예천서 재선…'친윤' 이철규도 3선 확정[4·10 국민의 선택]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1 0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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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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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7b1dXhL7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자 대회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으로부터 공천장을 받는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fnnewsi/20240411000434721elps.jpg" data-org-width="800" dmcf-mid="HoqZRGIi0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fnnewsi/20240411000434721elp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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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자 대회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으로부터 공천장을 받는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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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1Rifm90C79"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장인 김형동 국민의힘 안동·예천 후보가 재선을 확정했다. 친윤계 핵심인 이철규 동해·삼척·태백·정선 후보도 3선 고지에 올랐다. 
          </div>
          <p dmcf-pid="tUqZRGIiUK"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11시 57분을 기준, 김 후보는 94.32%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68.38%를 확보해 당선을 확정했다. 김 후보는 한동훈 비대위 출범 후 한 위원장의 비서실장을 맡았다. </p>
          <p dmcf-pid="F94Ug3WAzb"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경북과 경남에서 당선을 연이어 확정 짓고 있다. 경북 영주·영양·봉화에서는 95.41%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임종득 국민의힘 후보가 박규환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74.46%를 획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고, 김기현 체제에서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이만희 후보는 경북 영천·청도에서 3선에 올랐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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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 국민의힘 이철규 당선인(가운데)이 10일 더 열심히 뛰겠다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4.10 [이철규 당선인 측 제공. 연합 지면화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fnnewsi/20240411000434892trnz.jpg" data-org-width="800" dmcf-mid="XCzXMYOJ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fnnewsi/20240411000434892tr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 국민의힘 이철규 당선인(가운데)이 10일 더 열심히 뛰겠다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4.10 [이철규 당선인 측 제공. 연합 지면화상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8xBc7ZwUq" dmcf-ptype="general">
           <br>한편 '친윤' 핵심인 이철규 후보도 한호연 민주당 후보를 61.30%로 누르고 3선 고지에 올랐다.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인 이양수 속초·인제·고성·양양 후보는 김도균 후보를 55.85%로 누르고 마찬가지로 3선 타이틀을 획득했다.
          </div>
          <p dmcf-pid="pLNxl6qypz" dmcf-ptype="general">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대로 끝나면” 국힘 실낱 희망…개헌저지선 확보 가능성 [중처법 논란 上] '헌법소원'까지 간 중소기업계…2년 유예 외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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